위격적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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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위격적 연합은 기독론 논쟁에서 사용된 용어로, 그리스도 안에서 신성과 인성이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이 용어는 '히포스타시스'라는 헬라어 단어의 번역으로, '실체' 또는 '위격'을 의미하며, 특히 4세기와 5세기의 기독론 논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라오디게아의 아폴리나리스는 하나의 위격으로 결합된다고 주장했고, 네스토리우스는 그리스도 안에 두 개의 위격이 있다고 주장하여 논쟁이 발생했다. 칼케돈 공의회는 그리스도 안에 두 개의 본성이 유일한 위격 안에서 결합한다고 선언하며, 위격적 연합에 대한 입장을 정립했다. 이후 동방 정교회와 오리엔트 정교회는 칼케돈 신조를 거부하고, 하나의 본성을 강조하는 입장을 취하며 분열이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재통합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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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격적 연합 | |
---|---|
개요 | |
명칭 | 위격적 연합 |
로마자 표기 | Wigeokjeok yeonhap |
그리스어 | (에노시스 카트 휘포스타신) |
영어 | Hypostatic Union |
기독교 신학 | |
분야 | 기독론 |
내용 | 예수의 신성과 인성의 연합 |
설명 | 신성과 인성이 분리되지 않고, 혼합되지 않으며, 변하지 않고, 나뉠 수도 없이 완전하게 연합되어 하나의 위격을 이룬다는 기독교 신학 교리. 이는 삼위일체 교리와 함께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이룬다. |
역사적 발전 | |
배경 | 4세기 아리우스주의 논쟁 이후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등장. 니케아 공의회(325년)에서 예수의 신성을 확정했지만, 신성과 인성의 관계에 대한 논의는 계속됨. |
주요 논쟁 | 네스토리우스주의: 예수 안의 신성과 인성을 분리하여 두 위격으로 봄. 단성설: 예수의 신성이 인성을 흡수하여 하나의 본성만 존재한다고 주장. |
칼케돈 공의회 | 451년 칼케돈 공의회에서 위격적 연합 교리를 공식적으로 정의. 네스토리우스주의와 단성설을 이단으로 정죄. |
칼케돈 정의 | |
내용 | 우리는...주 예수 그리스도를...신성에 있어서 완전하시고 인성에 있어서도 완전하시며 참 하나님이시요, 또한 참 사람이신...한 위격 안에 계심을 고백합니다. 그분은...신성과 인성이 혼잡되거나 변하거나 분리되거나 나뉠 수 없이 연합되어 있습니다. (We, then, following the holy Fathers, all with one consent, teach people to confess one and the same Son, our Lord Jesus Christ, the same perfect in Godhead and also perfect in manhood; truly God and truly man...one and the same Christ, the Son, Lord, Only-begotten, to be acknowledged in two natures, inconfusedly, unchangeably, indivisibly, inseparably;) |
핵심 용어 | "혼잡 없이" (inconfusedly): 신성과 인성이 섞이지 않음. "변함 없이" (unchangeably): 신성과 인성이 변하지 않음. "나뉠 수 없이" (indivisibly): 신성과 인성이 나뉠 수 없음. "분리될 수 없이" (inseparably): 신성과 인성이 분리될 수 없음. |
신학적 의미 | |
구원론적 중요성 | 예수가 참 하나님이시자 참 인간이시기 때문에, 인간의 죄를 대속하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가 될 수 있음. 위격적 연합은 기독교 구원론의 핵심 토대를 제공. |
삼위일체와의 관계 | 위격적 연합은 성육신하신 성자의 위격 안에서 발생하며, 이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중요한 부분임. |
논쟁과 발전 | |
칼케돈 이후 | 칼케돈 정의 이후에도 위격적 연합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논쟁이 지속됨. |
현대 신학 | 현대 신학에서는 위격적 연합을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그 의미를 심화시키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음. |
2. 용어의 기원과 의미
'위격'(hypostasis, ὑπόστασις|휘포스타시스grc)이라는 용어는 스토아 학파를 비롯한 그리스 철학에서 '실체' 또는 '본질'을 뜻하는 말로 쓰였다.[4][5] 신약성서에도 이 용어가 여러 번 등장하는데,[6] 이는 훗날 기독교 신학에서 이 단어가 전문 용어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
'실체'라고 번역하면 혼동될 수 있어,[7] 신 아메리카 표준 성경에서는 '존재'로 옮기기도 한다. '위격'은 플라톤의 이데아처럼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존재를 가리킨다.[17][18]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는 히포스타시스를 (아버지와 아들, 성령과 같은) 개체, 개별자의 의미로 사용한 반면, 키릴로스의 논쟁 상대였던 키루스의 테오도레토스는 히포스타시스를 (신성이나 인성과 같은) 우시아(본질)의 의미로 사용했다.[20]
이후 삼위일체와 기독론 논쟁을 거치면서 '위격'은 제1차 니케아 공의회의 니케아 신조에서 성부와 성자가 동일 본질이며, 함께 불생불멸이라는 내용과 같이, 기독교 신학에서 특수한 의미를 갖게 되었다.
2. 1. 초기 기독교의 용법
그리스어 용어 'hypostasis'(ὑπόστασις|히포스타시스grc)는 4세기 말과 5세기의 기독론 논쟁 이전에 전문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기독교 이전 시대에 그리스 철학(주로 스토아 철학)에서 이 단어를 사용했다.[4][5] 신약 성경에서 'hypostasis'라는 용어의 몇몇 사용례는 이후 이 단어의 전문적인 이해를 예고한다.[6] 문자 그대로 "실체"로 번역될 수 있지만, 이것은 약간의 혼란을 야기해 왔다.[7] 따라서 신 아메리카 표준 성경은 이를 "존재"로 번역한다. 'Hypostasis'는 플라톤적 이상과 같은 추상적인 범주와 대조적으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존재를 나타낸다.4세기 후반부터 5세기에 걸쳐 기독론 논쟁 이전부터 이미 '히포스타시스'는 전문 용어로 사용되었다. 기독교 이전의 그리스 철학, 특히 주로 스토아 학파가 이 단어를 사용했다.[17][18] '히포스타시스'는 신약성서 (특히 )에서도 여러 번 사용되었으며, 이에 따라 후대의 이 단어에 대한 전문 용어로서의 이해가 생겨났다. 이 단어는 어의상 「실체·본질」을 의미하지만, 이로 인해 상당한 혼란이 발생했다.[19]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는 히포스타시스를 (아버지와 아들, 성령과 같은) 개체, 개별자의 의미로 사용한 반면, 키릴로스의 논쟁 상대였던 키루스의 테오도레토스는 히포스타시스를 (신성이나 인성과 같은) 우시아(본질)의 의미로 사용했다.[20] 따라서 오늘날 이 단어는 종종 「위격」으로 번역된다. 이는 실제적·구체적인 자립 존재를 가리키며, 플라톤의 이데아와 같은 추상적인 범주와 대조된다.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는 성부와 성자가 동일 본질이며, 함께 불생불멸이라고 선언했다. 이 신조를 니케아 신조라고 부른다.
2. 2. 철학적 배경
기독교 이전 시대의 그리스 철학, 특히 스토아 학파에서는 'hypostasis' (ὑπόστασις|히포스타시스grc)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4][5] 이는 플라톤의 이데아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과 대조적으로, 실재하는 구체적인 존재를 가리켰다.[17][18]쇠렌 키르케고르는 그의 저서 ''철학적 단편''에서 그리스도의 이중성을 "궁극적 역설"로 묘사했다. 그는 완벽한 신이 죄에 짓눌리고 한계가 있는 인간이 되었다는 이 역설을 믿음의 도약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8]
3. 역사적 발전
라오디게아의 아폴리나리우스는 성육신을 설명하기 위해 '휘포스타시스(hypostasis)'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했다.[21] 그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이 하나의 본성, 즉 '하나의 휘포스타시스'로 결합된다고 보았다. 모프수에스티아의 테오도로스는 반대로 그리스도 안에 두 개의 본성(신성과 인성)과 두 개의 휘포스타시스(실체 또는 위격)가 공존한다고 주장했다.[22]
칼케돈 공의회는 테오도로스의 견해에 동의하여 성육신에 두 가지 본성이 존재함을 인정했다. 그러나 휘포스타시스라는 용어를 삼위일체 정의와 마찬가지로 '위격'의 의미로 사용하고, 아폴리나리우스처럼 '본성'의 의미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칼케돈 공의회는 그리스도 안에 두 본성이 존재하며, 각 본성은 고유한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유일한 위격, 즉 유일한 자립적 존재(εἰς ἓν πρόσωπον καὶ μίαν ὑπόστασιν|에이스 헨 프로소폰 카이 미안 휘포스타신grc) 안에서 연합된다고 선언했다.[23]
이러한 연합의 본질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기에 '신비로운 합일'이라고 불린다.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는 이를 "형언할 수 없고 이해를 초월한 형태로 합일되었다"라고 표현했다.[24]
칼케돈 신조를 거부하는 오리엔트 정교회는 성육신하신 분이 하나의 본성만을 가진다는 정의를 채택하여 단성론으로 알려져 있다. 칼케돈 신조의 "두 개의 본성 안에서"라는 표현은 네스토리우스의 기독론과 유사하다고 여겨졌다.[25] 칼케돈파는 오리엔트 정교회가 유티케스파 단성론에 가깝다고 보았지만, 오리엔트 정교회는 유티케스의 교설을 믿지 않으며 그리스도의 인성이 변화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교설을 일성론(혹은 합성론)이라 부른다.
최근 동방 정교회와 오리엔트 정교회 지도자들은 재통합을 위한 공동 성명에 서명했다.
3. 1. 초기 기독론 논쟁
라오디게아의 아폴리나리스는 성육신을 설명하기 위해 '위격'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9] 아폴리나리스는 그리스도 안에서 신성과 인성이 하나의 본성, 즉 하나의 위격으로 결합된다고 주장했다.5세기에는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와 네스토리우스 사이에 논쟁이 벌어졌다. 네스토리우스는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를 칭하는 용어인 테오토코스를 사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신적 본성은 기원할 수 없으므로 신성이 인간에게서 태어날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 신성과 인성이라는 두 가지 뚜렷한 실체, 즉 위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431년 에페소스 공의회는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와 에페소스 주교 멤논의 주도로 네스토리우스를 양자론과 유사한 주장을 한다고 규정하고, 예수라는 인간은 은혜로만 신적이며 본질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보아 이단으로 선언했다. 키릴로스는 네스토리우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이 하나임을 나타내기 위해 "위격적"(그리스어, καθ᾽ ὑπόστασιν ''kath' hypóstasi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우리는 '육신이 되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염두에 두고 이러한 말과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말씀이 합리적인 영혼으로 생기를 얻은 육신을 위격적으로 자신에게 결합시키심으로써, 설명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게 인간이 되셨다고 말합니다."라고 썼다. 키릴로스는 또한 "μία φύσις τοῦ θεοῦ λόγου σεσαρκωμένη" 즉 "말씀이 육신이 된 하나님의 한 위격[본성]"(또는 "말씀이 육신이 된 하나님의 한 위격")을 강조했다.[10]
3. 2. 네스토리우스 논쟁과 칼케돈 공의회
네스토리우스는 그리스도 안에 신성과 인성, 두 개의 분리된 위격이 존재한다고 주장하여 에페소스 공의회(431년)에서 이단으로 정죄되었다.[10] 그는 신성이 인간에게서 태어날 수 없다고 보았기 때문에, 성모 마리아를 '테오토코스'(Theotokos, 하느님의 어머니)로 부르는 것을 거부했다.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는 네스토리우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이 하나임을 나타내기 위해 "위격적" (그리스어, καθ᾽ ὑπόστασιν ''kath' hypóstasin'')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10]칼케돈 공의회(451년)는 칼케돈 신조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 두 본성(신성과 인성)이 존재하지만, 이 두 본성은 혼합되거나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위격 안에서 연합된다고 선언했다.[23] 이는 양성론의 정통 교리가 되었다. 모프수에스티아의 테오도르는 단성론의 이단인 아폴리나리우스주의에 맞서 그리스도 안에 인간적 본성과 신성한 본성, 즉 두 개의 본성이 존재한다고 가르쳤다.[11] 칼케돈 공의회는 이러한 테오도르의 주장에 동의하면서도, 위격은 본성이 아닌 인격(프로소폰)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명확히 했다.
3. 3. 칼케돈 이후의 논쟁과 분열
동방 정교회는 칼케돈 공의회의 정의를 거부하고, 성육신하신 아들이 하나의 본성을 가진다는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의 정의를 유지했기에 미아피시테로 알려졌다. 칼케돈파의 "두 본성 안에"라는 공식(적어도 부분적으로는 골로새서 2:9에 근거함)은 네스토리우스주의 기독론에서 파생된 것으로 간주되었다.[12] 반대로, 칼케돈파는 동방 정교회가 유티케스주의 단성론으로 기울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동방 정교회는 자신들이 결코 유티케스의 교리를 믿지 않았으며, 그리스도의 인성이 우리 자신의 인성과 동일 본질임을 항상 긍정한다고 지속적으로 명시해왔고, 따라서 "μία φύσις τοῦ θεοῦ λόγου σεσαρκωμένη|미아 피시스 투 테우 로구 세사르코메니grc"라는 구절을 사용한 키릴로스 기독론을 언급하기 위해 미아피시테라는 용어를 선호한다. ''미아피시스''라는 용어는 단일 본성(단성론자)과는 반대로 ''하나의 연합된 본성''을 의미한다. 따라서 미아피시테의 입장은 그리스도의 본성이 두 가지에서 비롯되었지만, 그 본성은 항상 일치하여 작용하기 때문에 성육신하신 상태에서는 하나로만 언급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1989년과 1990년에 동방 정교회와 오리엔트 정교회 지도자들은 재통합을 위해 노력하기 위해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13] 마찬가지로 동방 아시리아 교회의 지도자들은 네스토리우스와 모프수에스티아의 테오도르를 숭배하며, 1994년 로마 가톨릭 교회의 지도자들과 가톨릭 교회와 동방 아시리아 교회 간의 공동 기독론 선언을 체결하여 역사적 차이점이 실제 의도된 의미보다는 용어상의 문제였다는 것을 인정했다.
3. 4. 현대의 논의
동방 정교회와 동방 정교회 지도자들은 1989년과 1990년에 재통합을 위해 노력하며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13] 동방 아시리아 교회 지도자들은 네스토리우스와 모프수에스티아의 테오도르를 존경하며, 1994년 로마 가톨릭 교회 지도자들과 가톨릭 교회와 동방 아시리아 교회 간의 공동 기독론 선언을 체결하여 역사적 차이점이 실제 의도된 의미보다는 용어상의 문제였다는 것을 인정했다.4. 한국 교회의 수용과 의미
한국 교회는 위격적 연합 교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고백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학적, 실천적 논의를 전개해왔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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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luding Unscientific Post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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