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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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부는 기독교에서 하느님을 지칭하는 칭호로, 삼위일체 기독교에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중 첫 번째 위격으로 여겨진다. 기독교에서는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이는 하느님이 자녀를 돌보는 아버지처럼 인간사에 관심을 갖고 응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성부는 생명을 주시고 권위를 가지며 보호하는 존재로 여겨지며, 전능하고 전지하며 자비로운 분으로 묘사된다. 기독교적 개념은 유대교에서 파생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더욱 발전했으며, 신약성경에서 '아버지 하나님'은 개인적이고 공동체적인 가족의 개념으로 나타난다. 비삼위일체 기독교에서는 성부 하느님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보이며, 다른 종교에서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을 칭하고 있다. 서양 미술에서는 하느님 아버지를 인간의 모습으로 묘사하는 것이 점차 허용되었으며, 다양한 예술 작품에서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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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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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독교
기독교에서 하느님은 '아버지'로 불리는데, 이는 그가 자녀를 돌보는 아버지처럼 인간사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응답하기 때문이다.[2][3][4] 신자들은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소통하고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5][6][7]
성부, 즉 아버지 하느님은 기독교에서 하느님께 부여된 칭호다. 주류 삼위일체 기독교에서는 성부 하느님을 삼위일체의 제1위로 여기며, 제2위인 성자 예수 그리스도, 제3위인 성령 하느님을 따른다. 2세기 이후 기독교 신조에는 주로 "우주의 아버지이자 창조자"로서의 능력을 바탕으로 "아버지 하느님(전능자)"에 대한 신앙을 확증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현대 기독교의 많은 부분에서 하느님은 아버지로 불리는데, 이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의존하는 자녀에게 관심을 갖는 방식처럼, 지상의 인간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인간, 즉 당신의 자녀에게 최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며 응답하시기 때문이다.[2][3][4]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소통하고 그분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5][6][7]
일반적으로 "아버지"라는 칭호는 생명을 주시고, 권위를 가지시며, 강력한 보호자로서의 하느님의 역할을 의미한다.[8] 또한 하느님은 종종 엄청나고, 전능, 전지, 전재하시며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 무한한 능력과 자선을 가지신 분으로 여겨진다.[8]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학대전''을 완성한 후, "하느님 아버지"에 대해 아직 이해하기 시작하지도 못했다고 결론 내렸다.[9]
"아버지"라는 용어가 남성적 특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하느님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생물학적 성별이 없는 영의 형태로 정의된다.[10][11] 가톨릭교회 교리서 239항은 "''하느님은 남자도 여자도 아니시며, 하느님이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10][11] 하느님이 직접 "어머니"라고 불리는 경우는 없지만, 때때로 어머니와 같은 속성이 구약 성경의 이사야/יְשַׁעְיָהוּhe 42:14, 49:14–15, 66:12–13에서 해석될 수 있다.[12]
신약 성경에서, 하느님 아버지에 대한 기독교적 개념은 유대교적 개념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지만, 특정 추가와 변화를 거쳐 중세 초기에 이르러 기독교적 개념이 더욱 뚜렷해졌다.[13][14][15] 마태오 4:10과 루카 4:8에서 예수는 신명기 6:13을 인용하여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라고 말한다.[13] 1 고린토 8:6은 "우리에게는 한 분 하느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분을 위하여 있습니다."라고 먼저 진술한 후,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하여 있습니다."라고 즉시 이어짐으로써 '그리스도의 행위자'에 대한 뚜렷한 기독교적 가르침을 보여준다.[14] 이 구절은 하느님의 유일성에 대한 유대교의 가르침을 분명히 인정하면서, 예수의 창조에서의 역할을 언급한다.[14]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독교 교리는 2세기의 교부들의 가르침을 통해 유대교에서 완전히 분화되기 시작했고, 4세기에는 삼위일체에 대한 믿음이 정형화되었다.[14][15]
신약성경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개념은, 예수 그리스도를 맏형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형제자매가 되는, 그 신앙에 따른 가족의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라는, 개인적이며 또한 공동체적인 개념이다.
2. 1. 개관
성부, 즉 아버지 하느님은 기독교에서 하느님께 부여된 칭호다. 주류 삼위일체 기독교에서는 성부 하느님을 삼위일체의 제1위로 여기며, 제2위인 성자 예수 그리스도, 제3위인 성령 하느님을 따른다. 2세기 이후 기독교 신조에는 주로 "우주의 아버지이자 창조자"로서의 능력을 바탕으로 "아버지 하느님(전능자)"에 대한 신앙을 확증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현대 기독교의 많은 부분에서 하느님은 아버지로 불리는데, 이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의존하는 자녀에게 관심을 갖는 방식처럼, 지상의 인간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인간, 즉 당신의 자녀에게 최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며 응답하시기 때문이다.[2][3][4]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소통하고 그분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5][6][7]
일반적으로 "아버지"라는 칭호는 생명을 주시고, 권위를 가지시며, 강력한 보호자로서의 하느님의 역할을 의미한다.[8] 또한 하느님은 종종 엄청나고, 전능, 전지, 전재하시며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 무한한 능력과 자선을 가지신 분으로 여겨진다.[8]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학대전''을 완성한 후, "하느님 아버지"에 대해 아직 이해하기 시작하지도 못했다고 결론 내렸다.[9]
"아버지"라는 용어가 남성적 특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하느님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생물학적 성별이 없는 영의 형태로 정의된다.[10][11] 가톨릭교회 교리서 239항은 "''하느님은 남자도 여자도 아니시며, 하느님이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10][11] 하느님이 직접 "어머니"라고 불리는 경우는 없지만, 때때로 어머니와 같은 속성이 구약 성경의 이사야/יְשַׁעְיָהוּhe 42:14, 49:14–15, 66:12–13에서 해석될 수 있다.[12]
신약 성경에서, 하느님 아버지에 대한 기독교적 개념은 유대교적 개념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지만, 특정 추가와 변화를 거쳐 중세 초기에 이르러 기독교적 개념이 더욱 뚜렷해졌다.[13][14][15] 마태오 4:10과 루카 4:8에서 예수는 신명기 6:13을 인용하여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라고 말한다.[13] 1 고린토 8:6은 "우리에게는 한 분 하느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분을 위하여 있습니다."라고 먼저 진술한 후,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하여 있습니다."라고 즉시 이어짐으로써 '그리스도의 행위자'에 대한 뚜렷한 기독교적 가르침을 보여준다.[14] 이 구절은 하느님의 유일성에 대한 유대교의 가르침을 분명히 인정하면서, 예수의 창조에서의 역할을 언급한다.[14]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독교 교리는 2세기의 교부들의 가르침을 통해 유대교에서 완전히 분화되기 시작했고, 4세기에는 삼위일체에 대한 믿음이 정형화되었다.[14][15]
신약성경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개념은, 예수 그리스도를 맏형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형제자매가 되는, 그 신앙에 따른 가족의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라는, 개인적이며 또한 공동체적인 개념이다.
2. 2. 구약 성경
마리안느 톰슨에 따르면, 구약에서 하느님은 세상을 창조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아버지"라는 의미(그리고 그 의미에서 세상을 "낳았다") 외에도, 자신의 선택된 백성에게 유일하게 율법을 주시는 분으로서 특별한 친밀감을 가지고 "아버지"라고 불린다.[20] 하느님은 백성과 특별하고 계약적인 아버지-자녀 관계를 유지하며, 이스라엘을 '내 아들'이라고 부르며, 그들에게 안식일, 예언에 대한 청지기직, 그리고 하느님의 일에 대한 독특한 유산을 주었다.[20] 히브리 성경 이사야 63:16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주님, 당신은 우리의 아버지시니, 아브라함도 우리를 알지 못했고, 이스라엘도 우리를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오 [YHWH], 당신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옛날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20] 유대교에 따르면, 하느님은 보호자로서의 아버지 역할, 가난한 자, 고아, 과부의 아버지로 불리며, 그들의 정의를 보장하고, 이스라엘의 재판관에 대한 교사이자 조력자로서 왕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한다.[21]알론 고센-고트스타인에 따르면, 구약에서 "아버지"는 일반적으로 은유이며, 하느님의 이름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하느님에 대해 말하고 하느님께 말하는 많은 칭호 중 하나이다.[26] 마크 사메스에 따르면, 고통 속에 몸부림치고, 출산하고, 젖을 먹이는 아버지 하느님에 대한 언급(신명기 32:13, 18)은 기욤 포스텔과 미켈란젤로 란치가 각각 16세기와 19세기에 언급한 사제들의 믿음을 암시하며, "아버지 하느님"은 이중 성별의 신이다.[22][23][24][25]

2. 3. 신약 성경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아버지와 아들의 영원한 관계에 참여하게 된다고 믿는다. 그들은 스스로를 하느님의 '양자'라고 부른다.[27][28]אבאhe, 아바 파테르/Πατήρgrc'라고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라디아서 4:4–7)
기독교에서 하느님을 예수의 아버지로 여기는 개념은 사도신경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하느님을 모든 사람의 창조주이자 아버지로 여기는 개념과는 구분된다.[29] 사도신경은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의 창조주"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고, 이어서 "그의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언급하여, 신조 내에서 아버지의 두 가지 의미를 모두 표현한다.[29]
신약성경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개념은 특정 민족과의 관계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맏형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형제자매가 되는, 그 신앙에 따른 가족의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라는, 개인적이며 또한 공동체적인 개념이다. 말라키서 2장 10절("우리 모두에게 아버지가 한 분 아니시냐")을 인류를 창조한 존재로서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다고 이해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해석학적으로는, 그 뒤에 이어지는 구절에 "우리가 어찌하여 서로 속여서 각기 자기 형제를 속여서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더럽히느냐 유다는 배신"과 같이, 이 말씀은 인류에 관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또 유다에 관한 것이며, 이 성구는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과 결부되어 있다. 성경에는 "인류는 모두 형제"라는 사상은 보이지 않는다.

2. 4. 역사
2세기 이후 신조는 "전능하신 아버지"에 대한 신앙 고백을 포함했으며, 주로 "우주의 아버지이자 창조주로서의 하느님"을 의미했다.[30] 동방 교회의 신조는 "한 분 하느님"에 대한 신앙 고백으로 시작하여, "전능하신 아버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창조주"와 같은 문구를 덧붙였다.[30]1세기 말 로마의 클레멘스는 아버지, 아들, 성령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1 클레멘스 19.2에서 "우리가 우주의 아버지이자 창조주를 굳게 바라보자"라고 말했다.[31] 213년경 테르툴리아누스는 ''프락세아 반박''(3장)에서 삼위일체의 개념을 제시했는데, 하느님은 하나의 "실체"로 존재하지만, 아버지, 아들, 성령의 세 '위격'으로 존재하며, 하느님 아버지가 머리라는 것이다.[32][33]
니케아 신조(325년)는 아들(예수 그리스도)이 "모든 시대에 앞서 아버지에게서 나셨다"고 명시하여, 아버지-아들 관계가 시간이나 인간 역사와 관련이 없음을 나타낸다. 신약성경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개념은 예수 그리스도를 맏형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형제자매가 되는, 신앙에 따른 가족의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라는, 개인적이며 또한 공동체적인 개념이다.
2. 5. 삼위일체
주류 삼위일체 기독교에서 성부 하느님은 제1위로, 제2위인 성자 예수 그리스도, 제3위인 성령 하느님을 따른다.[39][37][35] 동방 정교회 신학에서 성부는 성자와 성령의 "근원" 또는 "시작"인 ''아르케'' 또는 ''프린키피움''이며, 신성의 영원한 근원으로 여겨진다.[36] 성부는 영원히 성자를 낳고, 성부는 성자를 통해 영원히 성령을 내쉬는 존재이다.[31][36]
삼위일체의 구성원으로서 성부는 성자, 성령과 하나이고, 동등하며, 영원하며, 본질이 같다. 각 위격은 유일한 영원한 하나님이며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그들은 모두 창조되지 않았고 전능하다.[31] 이 때문에 삼위일체는 이성을 초월하며 계시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37][38]
성부 개념은 범신론과는 다르다. 그는 창조주로서 창조 밖에서 완전히 존재한다.[39][40] 그는 사랑과 보살핌을 주는 하나님, 세상과 사람들의 삶에서 활동하는 하늘 아버지로 여겨진다.[39][40] 그는 사랑과 지혜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창조했으며, 인간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창조했다.[40][41]
초기 기독교에서 성부의 삼위일체 신학은 구약의 야훼와 신약의 예수의 하나님의 동일성, 그리고 예수와 그의 아버지 사이의 자기 구별과 통일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아이디어에 기초했다.[42][43] 성자와 아버지의 통일성의 한 예는 마태복음 11:27에서 찾을수 있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는 구절은 아버지와 아들의 상호 지식을 주장한다.[44]
하나님을 아버지로 보는 관점은 주기도문에 나타나며, 예수께서 아버지와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하신 것은 삼위일체의 아버지와 아들의 통일성으로 이어진다.[45]
하나님을 아버지로 보는 관점은 예수님을 넘어 그의 제자들과 온 교회를 향한다. 이는 수난 전날 밤에 고별 설교를 통해 제자들을 위해 아버지께 드린 간구에 반영되어 있다.[46] 요한복음 14:20과 요한복음 17:22는 고별설교의 예시이다.[47]
2. 6. 비삼위일체

다수의 기독교 단체와 공동체는 동등한 삼위일체 교리를 거부하며, 일반적으로 하나님 아버지가 최고라고 가르치지만, 비삼위일체 기독교 단체는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그리스도에 대한 견해에서 서로 다소 차이를 보인다.[48]
몰몬교를 포함한 가장 큰 교파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LDS 교회)에서 "신회"의 가장 두드러진 개념은 세 존재로 구성된 신성한 회의로, 아버지(엘로힘이라고도 함), 아들 예수(구약의 여호와와 동일시됨), 그리고 성령으로 구성된다. 아버지와 아들은 완전한 육신을 가진 것으로 여겨지는 반면, 성령은 영의 몸을 가지고 있다.[49] LDS 교회 신자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과 성령 모두를 주관하시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둘보다 더 위대하시지만, 목적의 일치라는 점에서 하나라고 믿는다.[50][51] 후기 성도 운동의 대부분의 교파는 또한 하나님(종종 천부라고 불림)이 천상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적어도 한 명의 배우자를 두고 있으며, 그들은 함께 천상의 부모라고 불린다.[52][53][54]
야훼의 회중은 비삼위일체론자로, 아버지께서 모든 면에서 아들보다 위대하시며, 성령은 아버지와 동등하지 않으며 실제 인격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 또는 "성품"의 작용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야훼"라고 부른다.[55] 야훼의 회중과 다른 성스러운 이름 그룹은 일반적으로 아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첫 번째이자 주요 창조물이며, 다른 모든 것을 창조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가르친다.[56] 그들은 메시아를 "야슈아" 또는 "예슈아" 또는 "예호슈아"라고 부르며, 인간의 죄를 위해 죽었고, 기름 부음받은 주님으로 존경받아야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야훼)는 모든 "진정한 숭배자"가 궁극적으로 섬기고 숭배하는 참 하나님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아버지가 유일한 영원자라고 가르친다.[57]
여호와의 증인 신학에서 오직 하나님 아버지(여호와)만이 진정한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심지어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위대하다. 그들은 로고스가 하나님의 외아들이며, 성령은 하나님의 활동적인 힘(투사된 에너지)이라고 가르친다. 그들은 아버지와 아들이 신성한 목적, 행정, 입법, 그리고 인간의 구원에서 하나가 되지만, 하나의 존재가 아니며 권능에서도 동등하지 않다고 믿는다. 증인들은 예수의 선재성, 완전성, 하나님 아버지로부터의 독특한 "아들됨"을 인정하고, 로고스가 창조와 구속에서 본질적인 역할을 했고 메시아라고 믿지만, 아버지만이 시작이 없다고 믿는다. 그들은 아들이 모든 시대 전에 아버지의 유일한 직접적인 창조물이라고 말한다. 두 인격 모두 매우 존경받고 가르치며 설교되지만, 요한복음 17:3과 요한복음 14:28의 해석에서 여호와의 증인 집회와 예배에서는 아들 그리스도보다 하나님 아버지가 더 강조되며, 이는 그들이 아버지가 아들보다 더 위대하다고 가르치기 때문이다.[58]
단일신론 오순절주의는 하나님이 세 인격, 개별 또는 마음이 아닌, 한 분의 인격인 단일한 영이라고 가르친다. 하나님 아버지는 최고의 창조주의 칭호이다. 아들과 성령의 칭호는 우주 안에서 한 분이신 참 하나님 아버지의 서로 다른 개인적인 현현을 반영하는 단순한 칭호일 뿐이다.[59][60]
2. 6. 1.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몰몬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하느님 아버지,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령으로 구성된 신회를 믿는다. 하느님 아버지는 육신을 가진 존재로, 아들과 성령을 주관하며, 그들보다 더 위대하지만 목적의 일치라는 점에서 하나라고 믿는다.2. 6. 2. 여호와의 증인
여호와의 증인은 하느님 아버지(여호와)만이 유일한 전능하신 하느님이라고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아들이지만, 하느님과 동등하지 않다고 믿는다. 성령은 하느님의 활동적인 힘으로 여겨진다.2. 6. 3. 단일신론 오순절주의
단일신론 오순절주의는 하느님이 한 분의 인격체이며, 아들과 성령은 하느님 아버지의 다른 현현이라고 가르친다.3. 다른 종교
종교 간에 유사점이 존재하지만, 아브라함 계통 종교 간의 하나님과 그 칭호인 "아버지"에 대한 공통된 언어와 개념은 매우 제한적이며, 각 종교는 이 주제에 관해 매우 구체적인 신념 구조와 종교적 명칭을 가지고 있다.[61] 한 종교의 교사가 자신의 청중에게 그 개념을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라도, 종교적 경계를 넘어 그러한 개념을 전달하는 데에는 상당한 장벽이 남아 있다.[61]
3. 1. 그리스-로마 종교
그리스-로마 이교도들은 원래의 삼위신을 믿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삼위신의 이름과 신들은 바뀌었지만, "아버지 유피테르"를 의미하며 원시 이탈리아어 ''Djous Patēr''에서 유래된 유피테르는 예외였다.[77] 여기서 ''Djous''는 ("낮, 하늘")을, ''Patēr''는 ("아버지")를 의미하며, 이는 다시 원시 인도유럽어 ''Dyḗws''(문자 그대로 "밝은 존재")에서 파생되었고, ''Dyew''-(“밝다, 낮 하늘”)와 ''Ph₂tḗr'' (“아버지”)에서 유래되었다.[77]인도유럽어족의 고대 언어 등에는 "아버지 신"이라는 공통된 어구가 있으며, 원시 인도유럽어족 시대의 종교에는 이미 "아버지 신"이라는 개념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77] "아버지 신" *di̯é̄us ph̥até̄r(혹은 *di̯ēus-patēr、*t'yeu(s)-phH̥ther-)는 정확히는 "아버지 하늘"이다.[77]
- 라틴어: 유피테르(Iūpiter)
- 움브리아어: 유파테르 (Iupater)
- 일리리아어: 데이-파튀로스 (Dei-pátyros)
- 그리스어: 제우스 파테르 (Zeùs paté̄r)
- 산스크리트어: 디야우스 피타 (Dyáus pitá̄)
가 정확히 대응한다. 또한 유아어로는 아나톨리아의
- 루비아어: 타티스 티와즈 (tātis tiwaz)
- 팔라어: 티야즈...파파즈 (tiyaz...pāpaz)
가 대응한다. 구조적으로 유사한 것으로는,
- 하티어를 차용한 히타이트어의 아타스 이사누스 (attas Isanus) "아버지 태양신"
- 라트비아어: 디에브스, 데베스 테브스 (Dievs, Debess tēvs) "신, 하늘의 아버지"
가 있다.
가설적인 것으로는,
의 호칭으로서의 "위대한 아버지"(in Dagdae Oll-athair <*sindos dago-deiuos ollo [p]atir) 등이 있다.[77]
3. 2. 상제교 (태평천국)
태평천국의 창시자 홍수전은 개신교와 중국 민간 신앙을 융합하여 상제교를 창시했다. 이 종교의 목표는 만주족을 타도하고 한족에게 권력을 되돌리는 것이었다. 상제교에서 하느님은 상제(고대 중국에서 숭배받는 최고 황제), 맏아들로서의 그리스도, 그리고 막내아들로서의 홍수전으로 구성된 삼위일체였다.3. 3. 힌두교
힌두교의 바가바드 기타 9장 17절에서 바가반(Bhagavan) 크리슈나는 "나는 이 세상의 아버지이자 어머니, 섭리자이자 할아버지이다"라고 말했으며, 한 주석가는 "신은 우주와 그 안의 존재들의 근원이기 때문에, 그는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로 여겨진다"라고 덧붙였다. 성별이 없는 브라만(Brahman) 또한 창조자이자 생명을 주는 자로 여겨지며, 샥타 여신은 신성한 어머니이자 생명을 낳는 자로 여겨진다.3. 4. 이슬람
이슬람은 하느님에게 '아버지'라는 칭호를 사용하지 않으며, 기독교의 삼위일체 개념을 거부한다.[67][65] 이슬람 신학은 하느님의 절대적인 유일성을 강조하며, 하느님을 다른 존재와 완전히 분리한다. 꾸란 112장에는 "그는 하느님이시다—하나이시고 불가분성이시다; 하느님이시다—모든 존재에게 필요한 유지자이시다. 그는 결코 자녀를 두지 않았으며, 태어나지도 않으셨다. 그리고 그분과 비할 자는 아무도 없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무함마드의 일부 전승에는 하느님의 자비심을 어머니가 어린 아이에게 베푸는 자비심에 비유하는 내용이 있다.[66]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이 아닌 하느님의 예언자라고 주장한다.[67] 무슬림에게 알라와의 부성 관계는 꾸란에 의해 비난받고 있다.[78]3. 5. 유대교
유대교에서 "아버지"는 은유적인 표현으로, 하느님을 칭하는 여러 표현 중 하나이다.[26] 이는 생명을 주는 자이자 율법을 주는 자로서의 하느님의 역할을 나타낸다.[26] 유대교에서 하느님은 비물질적이고 초월적이며, 사랑의 근원[68][69][70][71]이며, 은유적인 "아버지"이다.[26]아람어로 아버지를 뜻하는 '아바(אבא)'는 전통적인 유대교 전례와 유대교 기도에서 하느님을 칭할 때 사용된다.(예: 카디쉬)
로쉬 하샤나의 기도문인 아레쉐트 스파테이누에서 하느님은 아버지이자 왕으로서 묘사되며, 이에 대한 양가적인 태도가 나타난다. 아비누 말케누기도문은 "우리 아버지, 우리 왕"을 의미하며, 회중들은 "우리 아버지, 우리 왕, 우리가 우리의 입장을 변호할 행위가 없는 듯이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자비와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라고 기도한다.[72]
구약성서에서 "아버지 하느님"은 창조주인 하느님과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규정하는 개념이다. 하느님은 아브라함을 불러 이스라엘 민족을 창조하였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느님은 "아버지"와 같다.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그를 사랑하였고, 애굽에서부터 내 아들을 불러냈거니와." (호세아서 11:1)
3. 6. 시크교
시크교 경전인 구루 그란트는 창조주를 "그"와 "아버지"로 지칭하지만, 이는 경전이 중성성이 없는 북인도 인도아리아어(펀자브어와 힌디어 방언의 혼합)로 작성되었기 때문이다.[73] 그란트는 하느님을 형언할 수 없다고 말하며, 시크교에 따르면 하느님은 성별이 없다.[73]시크교 경전에서 하느님은 인도와 셈족 전통에서 따온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그는 아버지, 어머니, 형제, 친족, 친구, 연인, 사랑하는 사람, 남편 등 인간 관계의 용어로 불린다.[73] 그의 지위를 나타내는 다른 이름으로는 ''타쿠르'', ''프라부'', ''스와미'', ''사'', ''파츠사'', ''사히브'', ''사인''(주, 주인)이 있다.[73]
4. 서양 미술에서의 표현
초기 기독교에서는 출애굽기 33장 20절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도 살아남을 자가 없느니라"와 요한 복음 1장 18절 "어느 때나 하느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라는 구절에 따라 하느님 아버지를 인간의 모습으로 묘사하는 것을 금기시했다.[74] 때문에, 아버지의 신체 일부(주로 손, 때로는 얼굴)만 묘사되었으며, 전신이 묘사되는 경우는 드물었다.[75] 중세 초기에는 하느님을 종종 그리스도로서의 ''로고스''로 표현했다.
서양 미술은 하느님 아버지의 임재를 묘사할 방법을 필요로 했고, 10세기경부터 점차 인간의 모습으로 묘사하는 예술적 스타일이 나타났다. 12세기 무렵에는 다니엘서에 나오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를 기본으로 한 하느님 아버지의 모습이 프랑스 필사본과 영국의 스테인드글라스 교회 창문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14세기에는 삽화가 들어간 나폴리 성경에 불타는 떨기나무 속의 하느님 아버지의 묘사가 있었다. 15세기 로앙 기도서에는 하느님 아버지를 인간의 모습이나 의인화된 이미지로 묘사한 그림이 포함되었다.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 하느님 아버지의 예술적 표현은 서방 교회에서 자유롭게 사용되었다.[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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