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춘수
1. 개요
윤춘수는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증 의정부 좌찬성 윤희림의 손자이며, 증 영의정 윤변의 아들이다. 1564년 진사시에 합격하고 별시문과에 급제하여 아산 현감을 지냈으나, 백성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재물을 탐한다는 비난을 받아 파직되었다. 임진왜란 때 선조를 의주까지 호종하여 사후 원종공신에 책록되었으며, 호성원종공신 3등에 녹훈되었다. 사후 이조 참의에 증직되었고, 위성원종공신에 추록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의정부 좌찬성에 추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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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년 출생 -
다케다 신겐
다케다 신겐은 가이 겐지 출신으로 센고쿠 시대를 대표하는 무장으로, '가이의 호랑이'라 불리며 우에스기 겐신과의 가와나카지마 전투, 이마가와 요시모토, 호조 우지야스와의 동맹, 오다 노부나가와의 일시적 동맹, 도쿠가와 이에야스와의 미카타가하라 전투 등 격변의 시대를 살았다. -
1521년 출생 -
모가미 요시모리
모가미 요시모리는 센고쿠 시대의 무장으로, 다테 씨와의 관계 속에서 세력을 확장했으며, 아들 모가미 요시아키와의 갈등 끝에 은거하고 70세에 사망했다. -
조선의 문신 -
정유길
정유길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중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거쳐 명종 때 왕의 총애를 받았으며, 윤원형 탄핵에 앞장서 훈구파, 소윤파, 사림파 모두에게 존경받아 좌의정에 이르렀다. -
조선의 문신 -
윤증
윤증은 조선 중기 문신이자 소론의 영수로 우의정까지 역임한 정치가였으며, 성리학적·정치적 갈등으로 스승 송시열과 결별하고 탕평책을 지지했으나 당쟁 속에서 뜻을 이루지 못했으며, 실천적 삶을 강조한 무실학을 추구하며 조선 후기 정치와 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
과거 급제자 -
방우정
방우정은 조선 후기 무신으로 홍경래의 난 진압에 참여하여 서정군의 좌초관으로 활약했으며, 난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정일기》를 저술하여 홍경래의 난 연구에 중요한 사료를 남겼다. -
과거 급제자 -
정여립
정여립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동인으로 전향하여 이이를 비판하다 관직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간 후 대동계를 결성했으나 반란 혐의로 자결했으며, 기축옥사로 동서인 갈등을 심화시킨 인물이다.
2. 생애
윤춘수는 사용(司勇)을 지내고 증 의정부좌찬성 윤희림(尹希琳)의 손자이자, 증 의정부영의정에 추증된 윤변과 광평대군의 손자 청안군 이영의 서녀 전주이씨의 아들이다. 계모는 현윤명(玄允明)의 딸 현씨이고, 서모 전주이씨는 광평대군의 증손 고양부정 이억손(高陽副正 李億孫)의 서녀이다. 임진왜란 때의 장군 원균과의 인척관계는 해평 윤씨와 파평 윤씨로 본관이 달라 정확히 알 수 없다.
친형제로는 윤담수(尹聃壽), 윤기수(尹期壽)와 누이 1명이 있었으며, 계모 현씨에게서 20년 이상 연하인 이복동생 윤두수, 윤근수 형제가 태어났다. 일찍이 분가하여 충청남도 공주시(公州)에 살았다. 1564년의 식년과 진사시에 합격하고, 그 해의 별시문과에 합격하였다. 아산현감(牙山縣監)으로 재직 중 백성들에게 온갖 행패를 부려 원성이 높자 이지함이 이를 대신 해결하였다.
충청도도사가 장계를 올려 그가 재물을 탐한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결국 1578년(선조 12년) 4월 사헌부의 탄핵을 받고 파직되었다.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이 터지고 선조가 의주로 피난갈 때 동생 윤두수, 윤근수 및 일가족이 선조를 의주까지 수행하였으므로 사후 원종공신에 책록되었다. 이때 그의 친동생 윤담수 등도 선조를 호종하였으므로 역시 호성원종공신 3등에 녹훈되었다.
2.1. 초기 생애
윤춘수는 증 좌찬성 윤희림(尹希琳)의 손자이자, 증 영의정 윤변과 광평대군의 손자 청안군 이영(淸安君 李嶸)의 서녀 전주 이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친형제로는 윤담수(尹聃壽), 윤기수(尹期壽)와 누이 1명이 있었으며, 계모 현씨에게서 이복동생 윤두수, 윤근수 형제가 태어났다. 일찍이 분가하여 충청남도 공주시(公州)에 살았다.
2.2. 관직 생활
1564년(명종 19년) 식년과 진사시에 합격하고, 그 해 별시문과에 합격하였다. 아산현감(牙山縣監)으로 재직 중 백성들에게 온갖 행패를 부려 원성이 높자 이지함이 이를 대신 해결하였다.
충청도도사가 장계를 올려 그가 재물을 탐한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결국 1578년(선조 12년) 4월 사헌부의 탄핵을 받고 파직되었다.
2.3. 임진왜란과 호종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선조가 의주로 피난갈 때 동생 윤두수, 윤근수 및 일가족과 함께 선조를 호종하였다. 이 공로로 사후 원종공신에 책록되었다. 친동생 윤담수 등도 선조를 호종하여 호성원종공신 3등에 녹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