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상 (조선귀족)
1. 개요
이근상(李根湘)은 한성부 출신의 조선귀족으로,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를 한 인물이다. 1895년 군부 주사에 임명된 후 여러 관직을 거쳐, 명성황후의 총애를 받았다. 이탈리아 특명전권공사, 농상공부대신 서리를 역임하고 1906년 궁내부대신이 되었다.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체결에 기여하여 남작 작위를 받았으며,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과 조선식산은행 감사를 지냈다. 2002년 친일파 708인 명단에, 2008년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장남 이장훈과 함께 포함되었고, 2007년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 의해 토지가 국가에 귀속되었다. 또한, 2007년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본관 | 전주 이씨(全州 李氏) |
|---|---|
| 자 | 성오(聖五) |
| 호 | 규정(葵庭) |
| 아버지 | 이윤용 |
|---|---|
| 어머니 | 정부인 동래 정씨 |
| 배우자 | 정부인 청주 한씨 |
| 자녀 | 2남 |
| 작위 | 자작 |
|---|---|
| 봉호 | 해평 |
| 주요 경력 |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종4위 정5위 |
| 출생 | 1873년 10월 14일 |
|---|---|
| 사망 | 1951년 11월 22일 |
-
조선남작 -
김가진
김가진은 조선 말기 문신이자 대한제국 관료였으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 서얼 출신으로 관직 생활을 시작해 개화파 관료로서 독립협회에서 활동, 을사조약에 반대하고 대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3·1 운동 후 상하이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
조선남작 -
이항구
이항구는 대한제국 시기 관료를 지냈고 일제강점기 이왕직 차관과 장관을 역임했으며, 《고종실록》 편찬 당시 편찬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일제 식민사관에 부역했다는 비판을 받아 친일반민족행위 관련 명단에 포함되었고, 그의 아버지 이완용 또한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
전주 이씨 -
이낙연
-
전주 이씨 -
이상민 (법조인)
-
대한제국의 관료 -
이승만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독립운동가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을 역임하고 해방 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나, 독재적 통치와 부정부패에 대한 비판도 받으며 4·19 혁명 후 하와이로 망명하여 서거하였다. -
대한제국의 관료 -
윤덕영
윤덕영은 조선 말기 문신이자 대한제국 관료, 일제 강점기 조선귀족으로, 한일 병합 조약에 적극 가담하고 순종의 일본 천황 알현을 강요했으며 고종 독살 의혹을 받았고, 친일파 명단에 포함되었다.
2. 생애
한성부에서 태어났다. 1895년 군부 주사에 임명된 것을 시작으로, 지방의 군수 벼슬 등을 지냈다.
이근상은 명성황후의 총애를 받아 등용되었다가 친러파, 친일파로 재빨리 변신하며 활동한 형 이근택의 후광을 입어 벼슬을 하게 된 것이었다. 이탈리아 특명전권공사와 농상공부대신 서리 등에 임명되면서 빠른 속도로 고위직에 올랐다.
1906년 궁내부대신이 되었고,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체결에 세운 공로로 남작 작위를 받았으며,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에 임명되었다. 조선식산은행 감사를 지내기도 했다.
3. 친일 행적 및 평가
이근상은 한성부에서 태어났다. 1895년 군부 주사에 임명되었고, 이후 지방에서 군수 벼슬을 지냈다.
그는 명성황후의 총애를 받아 등용되었으나, 이후 친러파와 친일파로 빠르게 변신하며 활동한 형 이근택의 후광으로 벼슬을 얻게 되었다. 이탈리아 특명전권공사와 농상공부대신 서리 등에 임명되면서 빠른 속도로 고위직에 올랐다.
1906년 궁내부대신이 되었고,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체결에 공을 세워 남작 작위를 받았다.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과 조선식산은행 감사를 지내기도 했다.
4. 사후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과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장남 이장훈과 함께 선정되었다.
이근호, 이근택 형제와 조카 이창훈도 두 명단에 모두 포함되었다. 일제 강점기 삼형제가 조선귀족에 봉해진 유일한 경우이다.
2007년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는 이근상과 이근택 소유 토지에 대한 국가 귀속 결정을 내렸다. 2007년 12월 6일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