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제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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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도 제1호선은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까지 연결되는 일반 국도로, 조선 시대부터 주요 도로로 이용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목포에서 신의주까지의 도로가 정비되었으며, 한국 전쟁 이후 임진각까지로 구간이 한정되기도 했다. 이후 여러 차례의 도로 확장 및 노선 변경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주요 경유지로는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서울특별시 등이 있으며, 일부 구간은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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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국도 제1호선은 조선 시대부터 주요 도로로 이용된 구간을 포함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에서 수원시까지는 조선 정조 때 놓인 시흥대로 및 경수대로와 겹치고, 서울에서 의주군까지는 의주로와 겹친다. 의주로는 중국과의 사신 왕래에 사용되어 국가에서 관리했으며, 베이징 시까지 이어져 '''연행로'''라고도 불렸다.[21]
일제강점기에는 일본 제국이 목포시에서 서울을 거쳐 신의주시까지 도로를 정비하여 국도 3호선(목포 ~ 경성)과 2호선(경성 ~ 신의주)으로 명명했다.[22] "신작로"라 불린 새 도로는 대부분 조선의 대로를 사용했으나, 일본 제국이 직선 도로를 선호하여 여러 구간에서 이전 도로망을 버리고 새로 조성했다.[23] 서울 북부 경기도 구간에서는 통일로가 의주로와 겹치나, 그 외 구간은 국도 1호선, 39호선, 지방도 307호선에 걸쳐 있다.[24] 천안 이남 구간은 조선 시대 우로였던 제7로[25] 대신 대부분 새로 길을 조성했다. 조선의 7로는 천안시-차령산맥-공주시-부여군-강경읍으로 이어졌으나, 국도 1호선은 천안시-조치원읍-대전광역시-논산시로 연결된다.[23][26] 일제는 국도 1호선을 만주 침략의 이동로와 호남 지역에서 징발된 쌀 운송로로 사용했다.[27]
6.25 전쟁 이후 국도 1호선은 임진각까지로 한정되었다. 이후 1997년부터 2004년까지 논산시와 대전광역시 구간, 완주군 삼례읍과 논산시 연무읍 구간, 1994년부터 1999년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연기군(現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 완공되었다. 2000년에는 경의선 도로 연결 공사로 개성공업지구와 연결되었다. 2010년에는 전주시 우회 국도가 완공되었고, 세종특별자치시 설치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 관통 구간이 이설되고 왕복 6~8차로로 확장되었다.
2012년 6월 29일, 목포대교 개통으로 국도 제1호선 기점이 유달산우체국 부근에서 목포대교 남측 종점인 고하도 ~ 허사도 (신외항)로 변경되었다.[28] 2012년 기준 국도 제1호선의 총 연장은 943.37km로 이전보다 약 4.27km 연장되었다.[29] 노선 변경 승인은 2013년 2월 28일에 이루어졌다.[30]
2. 1. 조선시대
국도 제1호선의 일부 구간은 조선 시대부터 주요 도로로 이용되었다. 서울특별시에서 수원시까지의 구간은 조선 정조 시기 놓인 시흥대로와 경수대로와 겹치며,[19][20] 서울에서 의주군까지 이어지던 조선 시대의 의주로는 중국과의 사신 왕래에 사용되는 주요 도로였기 때문에 국가에서 관리하였으며,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지금의 국도 1호선과 겹친다. 의주로는 책문을 넘어 베이징시까지 이어지기에 '''연행로'''라고도 하였다.[21]일제강점기에 일본 제국은 목포에서 서울을 거쳐 신의주까지의 도로를 정비하여 국도 3호선(목포 ~ 경성)과 2호선(경성 ~ 신의주)으로 각각 명칭하였다.[22] "신작로"라 불린 새 도로는 거의 대부분 조선의 대로(大路)를 사용하였으나, 여러 구간에서 이전의 도로망을 버리고 새로 조성하였다. 이는 일본 제국이 기존 도읍 사이의 지리적 관계보다는 직선 도로를 선호하였기 때문이다.[23]
2. 2.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은 목포에서 서울을 거쳐 신의주까지의 도로를 정비하여 국도 3호선(목포 ~ 경성)과 2호선(경성 ~ 신의주)으로 각각 명칭하였다.[22] "신작로"라 불린 새 도로는 거의 대부분 조선의 대로(大路)를 사용하였으나, 여러 구간에서 이전의 도로망을 버리고 새로 조성하였다. 이는 일본 제국이 기존 도읍 사이의 지리적 관계보다는 직선 도로를 선호하였기 때문이다.[23] 서울 북부 경기도 구간에서 고양시 덕양구 선유동에서 파주시 문산읍 신원리까지의 통일로 구간은 조선 시대 의주로와 겹치나, 의주로의 그 이외 구간은 지금의 국도 1호선과 39호선 그리고 지방도로 307호선에 걸쳐 있다.[24] 천안 이남 구간에서는 조선 시대 우로였던 제7로[25] 대신 대부분 새로 길을 조성하였다. 조선의 7로는 천안 - 차령 - 공주 - 부여 - 강경으로 이어졌으나, 국도 1호선은 천안 - 조치원 - 대전 - 논산으로 연결된다.[23][26] 일제는 이렇게 놓인 국도 1호선을 이용하여 서울 이북 구간은 만주 침략의 이동로로, 호남 구간은 징발된 쌀의 운송로로 사용하였다.[27]2. 3. 대한민국
국도 제1호선의 일부 구간은 조선 시대부터 주요 도로로 이용되고 있었다. 서울특별시에서 수원시까지의 구간은 조선 정조 시기 놓인 시흥대로와 경수대로와 겹치며,[19][20] 서울에서 의주군까지 이어지던 조선 시대의 의주로는 중국과의 사신 왕래에 사용되는 주요 도로였기 때문에 국가에서 관리하였으며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지금의 국도 1호선과 겹친다. 의주로는 책문을 넘어 베이징시까지 이어지기에 '''연행로'''라고도 하였다.[21]일제강점기에 들어 일본 제국은 목포에서 서울을 거쳐 신의주까지의 도로를 정비하여 국도 3호선(목포 ~ 경성)과 2호선(경성 ~ 신의주)으로 각각 명칭하였다.[22] "신작로"라 불린 새 도로는 거의 대부분 조선의 대로(大路)를 사용하였으나 여러 구간에서 이전의 도로망을 버리고 새로 조성하였다. 이는 일본 제국이 기존 도읍 사이의 지리적 관계보다는 직선 도로를 선호하였기 때문이다.[23] 서울 북부의 경기도 구간에서는 고양시 덕양구 선유동에서 파주시 문산읍 신원리까지의 통일로 구간은 조선 시대의 의주로와 겹치나, 의주로의 그 이외 구간은 지금의 국도 1호선과 39호선 그리고 지방도로 307호선에 걸쳐 있다.[24] 천안 이남의 구간에서는 조선 시대 우로였던 제7로의 구간[25] 대신 대부분 새로 길을 조성하였다. 조선의 7로는 천안 - 차령 - 공주 - 부여 - 강경으로 이어졌으나, 국도 1호선은 천안 - 조치원 - 대전 - 논산으로 연결된다.[23][26] 일제는 이렇게 놓인 국도 1호선을 이용하여 서울 이북 구간은 만주 침략의 이동로로, 호남 구간은 징발된 쌀의 운송로로 사용하였다.[27]
국도 1호선은 6.25 전쟁 이후 그 구간이 임진각까지로 잠시 한정되었다. 그 뒤에 1997년부터 2004년까지 논산시와 대전광역시 구간, 완주군 삼례읍과 논산시 연무읍 구간, 1994년부터 1999년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연기군(現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 완공되었다. 2000년에는 경의선 도로 연결 공사로 개성공업지구와 연결되었다. 2010년, 전주시를 우회하는 새로운 국도 1호선이 완공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설치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관통하는 구간이 일부 이설되고 왕복 6~8차로로 확장되었다.
2012년 6월 29일, 목포대교가 개통되어 국도 제1호선 기점이 종전 유달산우체국 부근에서 목포대교 남측 종점인 고하도 ~ 허사도 (신외항)로 변경되었다.[28] 이에 따라 2012년 기준 국도 제1호선의 총 연장은 943.37km로 이전 길이 939.1 km 보다 약 4.27km가 연장되었다.[29] 실제 노선 변경 승인은 2013년 2월 28일이 되어서야 이루어졌다.[30]
2. 4. 연혁
국도 제1호선의 일부 구간은 조선 시대부터 주요 도로로 이용되었다. 서울특별시에서 수원시까지의 구간은 조선 정조 시기 놓인 시흥대로 및 경수대로와 겹치며,[19][20] 서울에서 의주군까지 이어지던 조선 시대의 의주로는 중국과의 사신 왕래에 사용되는 주요 도로였기 때문에 국가에서 관리하였으며,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지금의 국도 1호선과 겹친다. 의주로는 책문을 넘어 베이징시까지 이어지기에 '''연행로'''라고도 불렸다.[21]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은 목포에서 서울을 거쳐 신의주까지의 도로를 정비하여 국도 3호선(목포 ~ 경성)과 2호선(경성 ~ 신의주)으로 각각 명칭하였다.[22] "신작로"라 불린 새 도로는 거의 대부분 조선의 대로(大路)를 사용하였으나, 여러 구간에서 이전의 도로망을 버리고 새로 조성하였다. 이는 일본 제국이 기존 도읍 사이의 지리적 관계보다는 직선 도로를 선호하였기 때문이다.[23] 서울 북부의 경기도 구간에서는 고양시 덕양구 선유동에서 파주시 문산읍 신원리까지의 통일로 구간은 조선 시대의 의주로와 겹치나, 의주로의 그 이외 구간은 지금의 국도 1호선과 39호선 그리고 지방도로 307호선에 걸쳐 있다.[24] 천안 이남의 구간에서는 조선 시대 우로였던 제7로의 구간[25] 대신 대부분 새로 길을 조성하였다. 조선의 7로는 천안 - 차령 - 공주 - 부여 - 강경으로 이어졌으나, 국도 1호선은 천안 - 조치원 - 대전 - 논산으로 연결된다.[23][26] 일제는 이렇게 놓인 국도 1호선을 이용하여 서울 이북 구간은 만주 침략의 이동로로, 호남 구간은 징발된 쌀의 운송로로 사용하였다.[27]
국도 1호선은 6.25 전쟁 이후 그 구간이 임진각까지로 잠시 한정되었다. 이후 1997년부터 2004년까지 논산시와 대전광역시 구간, 완주군 삼례읍과 논산시 연무읍 구간, 1994년부터 1999년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연기군(現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 완공되었다. 2000년에는 경의선 도로 연결 공사로 개성공업지구와 연결되었다. 2010년 전주시를 우회하는 새로운 국도 1호선이 완공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설치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관통하는 구간이 일부 이설되고 왕복 6~8차로로 확장되었다.
2012년 6월 29일 목포대교가 개통되어 국도 제1호선 기점이 종전 유달산우체국 부근에서 목포대교 남측 종점인 고하도 ~ 허사도 (신외항)로 변경되었다.[28] 이에 따라 2012년 기준 국도 제1호선의 총 연장은 943.37km로 이전 길이 939.1km보다 약 4.27km가 연장되었다.[29] 실제 노선 변경 승인은 2013년 2월 28일이 되어서야 이루어졌다.[30]
- 1971년 8월 31일 : 일반국도노선지정령에 의해 '''국도 제1호선''' 목포 ~ 신의주선이 됨.[31]
- 1973년 9월 7일 : 선형 개량으로 인해 나주군 다시면 월태리 ~ 문평면 옥당리 3.4km 구간 도로구역 변경[32]
- 1973년 9월 8일 : 선형 개량으로 인해 대덕군 진잠면 내동리 ~ 기성면 관저리 1.85km 구간을 1.15km로, 대덕군 기성면 가수원리 1.1km 구간을 800m로, 연기군 조치원읍 서창동 ~ 죽림동 2.2km 구간을 2.18km로, 연기군 남면 갈운리 420m 구간을 360m로, 논산군 논산읍 취암동 ~ 반월동 1.77km 구간을 1.2km로, 논산군 연산면 천호리 ~ 두마면 망석리 1.97km 구간을 논산군 연산면 천호리 ~ 두마면 광석리 1.35km로 도로구역 변경[33]
- 1975년 8월 20일 : 화성군 태안면 반정리 ~ 오산읍 세교리 구간 개통[34]
- 1982년 1월 25일 : 화성군 오산읍 신월리 ~ 수청리 임업시험장앞 3.425km 구간 신설 개통, 기존 3.1km 구간 폐지[35]
- 1985년 6월 8일 : 수원시 권선동 ~ 화성군 태안면 진안리 3.6km 구간 개통, 기존 3.5km 구간 폐지[36]
- 1987년 5월 26일 : 기존 지정 구간인 논산군 은진면 연서리, 대덕군 기성면 방동리 ~ 두마면 금암리 구간 폐지[37]
- 1987년 7월 29일 : 논산군 논산읍 취암동 700m 구간 개통, 기존 600m 구간 폐지[38]
- 1988년 3월 25일 : 연기군 전의면 대곡리 구간 개량[39]
- 1993년 5월 6일 : 태인우회도로(정읍군 태인면 태성리) 1.2km 구간, 금산우회도로(김제군 금산면 구월리 ~ 성계리) 2.1km 구간 개통[40]
- 1994년 12월 29일 : 천안군 목천면 삼성리 ~ 소사리 2.6km 구간 개통 및 기존 3.3km 구간 폐지[41]
- 1996년 7월 1일 : 서울특별시 구간 노선을 한강대교 통과에서 성산대교 통과로 변경[42]
- 1996년 11월 20일 : 1999년 12월 31일까지 목포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을 위해 목포시 대양동 목포 나들목 ~ 산정동 4.908km 구간 도로구역 결정[43]
- 1997년 9월 1일 : 기존 논산시 부창동 ~ 덕지동 3.3km 구간 폐지[44]
- 1997년 11월 5일 : 충청남도 연기군 금남면 나성리 ~ 대전광역시 유성구 외삼동 10.25km 구간 개통, 기존 5.54km 구간 폐지[45]
- 1997년 12월 16일 : 논산시 두마면 광석리 ~ 지산동 ~ 내동 21km 구간 개통, 기존 18.2km 구간 폐지[46]
- 1998년 1월 8일 : 연기군 조치원읍 죽림리 ~ 남면 나성리 13.2km 구간 개통, 기존 8.31km 구간 폐지[47]
- 1998년 6월 20일 : 자유의 다리 ~ 판문점간 도로(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 군내면 점원리) 6km 구간 확장 개통, 기존 구간 폐지[48]
- 1998년 9월 4일 : 병점지하차도(화성군 태안읍 병점리 ~ 진안리) 720m 구간 개통[49]
- 1998년 9월 16일 : 목포시 연산동 ~ 삼향동 5.2km 구간을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50]
- 1998년 9월 28일 : 목포 ~ 삼호간 도로(목포시 석천동 ~ 대양동) 1.9km 구간 확장 개통[51]
- 1998년 12월 2일 : 논산시 연무읍 죽평리 ~ 강산동 9km 구간 신설 개통, 기존 구간 폐지[52]
- 1998년 12월 31일 : 병점육교(오산시 세교동 ~ 화성군 태안읍 병점리) 1.28km 구간 개통[53]
- 1999년 3월 29일 : 내기리우회도로(나주시 산포면 내기리) 3.8km 구간 개통[54]
- 1999년 3월 31일 : 여산우회도로(익산시 여산면 호산리 ~ 여산리) 2.3km 구간 개통[55]
- 1999년 7월 1일 : 금마우회도로(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1.9km 구간 개통, 기존 2.4km 구간 폐지[56]
- 2000년 12월 31일 : 연기군 조치원읍 번암리 ~ 전동면 미곡리 13.11km 구간 확장 개통 및 기존 연기군 조치원읍 죽림리 ~ 전동면 청람리 13.6km 구간 폐지[57], 연기군 전동면 미곡리 ~ 천안시 광덕면 행정리 6.94km 구간 확장 개통 및 기존 연기군 전동면 청람리 ~ 천안시 광덕면 행정리 7.8km 구간 폐지[58]
- 2001년 6월 20일 : 삼례 ~ 금마간 도로 및 금마우회도로(완주군 삼례읍 후평리 ~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9.7km 구간 확장 개통[59]
- 2001년 11월 16일 : 목포시 국도대체우회도로(목포시 연산동 ~ 무안군 삼향면 유교리) 4.908km 구간 개통[60]
- 2004년 2월 :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 ~ 장단면 동장리 5.1km 구간 확장 개통[61]
- 2004년 7월 5일 : 완주군 이서면 이성리 ~ 덕진구 원동 7.2km 구간을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62]
- 2004년 9월 13일 : 나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중 다시 ~ 왕곡 ~ 금천간 도로(나주시 다시면 복암리 ~ 금천면 석전리 19.5km 구간을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63]
- 2004년 12월 10일 : 논산시 연무읍 마전리 ~ 죽평리 4.3km 구간 확장 개통, 기존 구간 폐지[64]
- 2004년 12월 24일 : 반포 ~ 봉암간 도로(공주시 반포면 봉곡리 ~ 연기군 금남면 두만리) 5.8km 구간 신설 개통[65], 기존 공주시 반포면 공암리 ~ 연기군 금남면 감성리 8km 구간 폐지[66]
- 2005년 12월 30일 : 정읍시 장명동 ~ 태인면 오봉리 12.92km 구간 확장 개통[67]
- 2006년 9월 6일 : 무안우회도로(무안군 청계면 태봉리 ~ 무안읍 성동리) 8.9km 구간 확장 개통[68]
- 2007년 1월 3일 : 대전광역시 유성구 방동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 10.06km 구간 확장 개통, 기존 계룡시 금암동 연화 교차로 ~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 박정자삼거리 11.36km 구간 폐지[69][70]
- 2007년 8월 6일 : 나주시 다시면 월태리 ~ 금천면 석전리 19.5km 구간을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71]
- 2008년 8월 14일 : 정읍시 옹동면 용호리 ~ 김제시 금구면 용복리 10.16km 구간 확장 개통, 기존 10.2km 구간 폐지[72]
- 2008년 12월 24일 : 광주 ~ 장성간 도로(장성군 남면 삼태리 ~ 장성읍 단광리) 7.32km 구간 확장 개통 및 기존 6.75km 구간 폐지[73], 장성 ~ 야은간 도로(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 상오리) 구간 5.4km 확장 개통 및 기존 5.8km 구간 폐지[74]
- 2008년 12월 26일 : 구이 ~ 용정간 도로(전주시 완산구 삼천동3가 ~ 덕진구 용정동) 14.5km 구간 확장 개통, 기존 18.3km 구간 폐지[75]
- 2008년 12월 30일 : 정읍시 태인면 오봉리 ~ 옹동면 용호리 3.75km 구간 확장 개통, 기존 3.9km 구간 폐지[76]
- 2010년 12월 10일 :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 ~ 익산시 왕궁면 온수리 4.7km 구간 확장 개통, 기존 8.7km 구간 폐지[77]
- 2010년 12월 31일 : 성환우회도로(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수헐리 ~ 성환읍 성환리) 6.95km 구간 신설 개통, 기존 5.2km 구간 폐지[78]
- 2011년 1월 3일 : 성환우회도로 개통 연기[79]
- 2011년 5월 12일 : 성환우회도로(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수헐리 ~ 성환읍 성환리) 6.95km 구간 신설 개통, 기존 5.2km 구간 폐지[80]
- 2012년 1월 18일 : 산포면사거리 입체화 고가(나주시 산포면 매성리 ~ 등정리) 800m 구간 개통[81]
- 2012년 6월 21일 : 목포시 달동 ~ 죽교동 3.82km 구간을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82]
- 2012년 6월 29일 : 고하 ~ 죽교간 도로 및 목포대교(목포시 달동 ~ 죽교동) 4.129km 구간 개통[83]
- 2012년 8월 1일 : 세종시 ~ 대전유성간 도로(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두만리 ~ 용포리) 3.95km 구간 신설 개통[84]
- 2012년 9월 26일 : 전라남도 나주시 산포면 등정리 ~ 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 9.13km 구간 확장 개통 및 기존 8.5km 구간 폐지[85], 남평우회도로 및 금천 ~ 왕곡간 도로(나주시 왕곡면 장산리 ~ 금천면 석전리) 10.6km 구간 개통[86]
- 2012년 9월 27일 : 행정중심복합도시 우회도로 2공구(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대평리 ~ 연기면 연기리) 11.7km 구간 신설 개통, 기존 9.1km 구간 폐지[87]
- 2012년 12월 28일 : 소정 ~ 배방간 도로(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유천리 ~ 소정면 소정리) 2.79km 구간 확장 개통[88]
- 2013년 2월 28일 : 기점을 "전라남도 목포시 대의동2가"에서 "전라남도 목포시 충무동"으로 노선 변경하고[30] 기존 목포시 대의동2가 ~ 무안군 삼향면 유교리 8.53km 구간 폐지[89]
- 2013년 10월 10일 : 주추지하차도(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2.211km 구간 개통[90]
- 2013년 12월 31일 : 삼산 ~ 금붕간 도로(정읍시 신월동 ~ 송산동) 3.2km 구간 확장 개통[91]
- 2014년 12월 30일 : 다사 ~ 왕곡간 도로(나주시 다시면 월태리 ~ 장산리) 8.9km 구간 확장 개통[92]
- 2014년 12월 31일 : 다사 ~ 왕곡간 도로 개통으로 기존(나주시 다시면 월태리 ~ 금천면 석전리) 13.6km 구간 폐지[93]
- 2015년 9월 24일 : 야은 ~ 원덕간 도로(장성군 장성읍 상오리 ~ 북하면 대악리) 5.2km 구간 확장 개통[94]
- 2015년 12월 21일 : 야은 ~ 원덕간 도로(장성군 장성읍 상오리 ~ 북하면 약수리) 10.2km 구간 확장 개통, 기존 10.6km 구간 폐지[95]
- 2016년 2월 5일 : 정읍 ~ 원덕간 도로 2공구(정읍시 입암면 신면리 ~ 신월동) 4.8km 구간 임시 개통[96]
- 2016년 6월 15일 : 정읍 ~ 원덕간 도로 1공구(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 신성리) 3.64km 구간 임시 개통[97]
- 2016년 7월 7일 : 정읍 ~ 원덕간 도로 1공구(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 북이면 원덕리) 10.5km 구간 확장 개통 및 기존 11.4km 구간 폐지[98] 정읍 ~ 원덕간 도로 2공구(장성군 북이면 원덕리 ~ 정읍시 입암면 신면리) 6km 구간 확장 개통 및 기존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 ~ 정읍시 입암면 마석리 12.88km 구간 폐지[99]
3. 주요 경유지
(계백로)
세동로 249번길
충청남도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