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쉼터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졸음쉼터는 고속도로 휴게소 간의 먼 거리를 해결하고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이다. 2011년 졸음운전 사고 사망자 비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주도로 도입되었다. 2017년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설치 및 관리되며, 전국 고속도로와 일반 국도에 설치되어 운전자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초기 문제점과 관리, 운영상의 문제점, 긍정적 영향과 비판적 관점이 존재한다.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에 설치된 휴게소 간 거리가 멀고,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아 한국도로공사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졸음쉼터를 도입하였다.[1]
2017년 5월 국토교통부 예규 제2017-167호 '고속국도 졸음쉼터의 설치 및 관리 지침'을 통해 졸음쉼터의 설치 기준이 마련되었다.[10]
졸음쉼터는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구체적인 설치 현황은 다음과 같다.
2. 역사
2. 1. 도입 배경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에 설치된 휴게소 간 평균 거리는 약 27km였고, 어떤 곳은 50km가 넘기도 했다. 2011년 기준으로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62%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였다. 이에 한국도로공사 장석효 사장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특별 대책으로 졸음쉼터를 도입했다.[1]
2. 2. 초기 설치 및 문제점
대한민국의 고속도로가 건설된 이후 고속도로에 설치된 휴게소 평균 간격이 약 27km였고, 긴 곳은 50km가 넘는 곳도 있었다. 2011년 기준 3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62%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드러났다. 이에 한국도로공사 장석효 사장은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특별대책으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졸음쉼터를 도입하게 되었다.[1]
2011년 한 해 동안 휴게소 간 거리가 50km 안팎인 곳들을 대상으로 우선 설치하기 시작해 2012년 1월 말까지 40곳이 먼저 설치되었다. 2012년 설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하루 평균 357만대로 전년보다 약 0.1% 증가했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11년 설 연휴에 4명, 추석 연휴에 4명이었던 것에 비해 1명만 발생하였다.[3] 2011년 전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265명으로 전년 대비 25%(88명) 감소하여 졸음쉼터 설치가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4]
그러나 초창기 졸음쉼터는 주차 공간이 겨우 몇 대 수준이어서 컨테이너 수송차량, 버스 등 대형차가 먼저 공간을 차지하면 주차할 곳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화장실과 편의점 등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생리적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도 있었다.[5] 또한 당시 졸음쉼터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구간에만 설치되어 있었고, 민자구간 고속도로에는 단 한 곳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는 보수 정권의 민자고속도로 특혜 의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다.[6]
2. 3. 개선 및 확대
2013년 국토교통부(현 국토교통부)는 졸음쉼터 설치를 확대하고 시설을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했다.[7] 토지매입비는 국가 예산으로, 공사비는 민자 법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민자고속도로에도 졸음쉼터 설치를 추진했으며, 건설 중인 민자고속도로의 휴게시설 설치 계획도 점검하여 졸음쉼터 설치를 반영하도록 하였다.[7]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노력으로 해석될 수 있다.)
기존 졸음쉼터에 화장실과 주차장을 추가 설치하고, 명절이나 휴가철 등 한시적으로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임시 화장실을 배치하는 조치도 취했다.[8] 또한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국도에도 졸음쉼터를 확대 설치했다.[8]
2. 4. 현재 현황
2017년까지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에는 170개소, 대한민국의 일반 국도에는 50개소의 졸음쉼터가 설치되었다.[9]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서해안고속도로에는 기존 요금소 여유공간을 활용하여 고객쉼터 및 푸드트럭을 겸비한 '행복드림쉼터'가 총 9개소 설치되어 있다.[9] 2015년 기준 졸음쉼터는 1곳 당 매일 평균 170대씩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자 543명 중 505명(93%)이 졸음사고 예방에 우수하다고 응답하여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9]
3. 설치 기준
4. 설치 현황
'''고속도로 졸음쉼터'''
고속도로 졸음쉼터의 설치 현황은 하위 섹션 내용을 참고.
'''일반국도 졸음쉼터'''
4. 1. 고속도로 졸음쉼터
4. 2. 일반국도 졸음쉼터
5. 긍정적 영향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에 설치된 졸음쉼터는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보였다. 2011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25%(88명) 감소한 265명으로 나타나 졸음쉼터 설치가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4] 특히, 2012년 설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하루 평균 357만대로 전년 대비 약 0.1% 증가했지만,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명으로 2011년 설 연휴(4명), 추석 연휴(4명)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3] 2015년 기준 졸음쉼터 1곳 당 매일 평균 170대가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543명 중 505명(93%)이 졸음사고 예방 효과가 우수하다고 응답했다.[9]
6. 비판적 관점
졸음쉼터는 초기에 주차 공간 부족, 편의시설 미비, 운영 주체 불균형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하위 섹션에서 더 자세히 다룬다.
6. 1. 초기 졸음쉼터 문제점
초기에 도입된 졸음쉼터는 주차 공간이 겨우 몇 대 수준으로 협소하여, 컨테이너 수송차량이나 버스 등 대형차가 공간을 독점하면 일반 승용차는 주차할 곳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갓길이나 진입로 근처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는 일이 발생했으며, 화장실,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5] 또한, 당시 졸음쉼터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에만 설치되었고, 민자고속도로에는 설치되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었다.[6]참조
[1]
뉴스
고속도로에 `졸음 쉼터` 164곳 만들겠다
http://news.mk.co.kr[...]
매일경제
2011-10-02
[2]
뉴스
고속도로 ‘졸음 쉼터’서 쉬어가요!
http://news.kbs.co.k[...]
KBS 뉴스
2012-01-20
[3]
뉴스
설 연휴 교통 흐름 대체로 원활
http://www.gocj.net/[...]
대전시티저널
2012-01-25
[4]
뉴스
고속도로 ‘졸음쉼터’ 효과 봤네
http://biz.khan.co.k[...]
경향신문
2012-01-31
[5]
뉴스
고속도로 졸음쉼터 넓히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을
http://www.munhwa.co[...]
문화일보 오피니언
2012-11-28
[6]
뉴스
민자도로 ‘졸음쉼터’ 외면…사고 위험 방치
http://news.kbs.co.k[...]
KBS 뉴스
2013-03-30
[7]
간행물
졸음운전 걱정 뚝! 민자고속도로에 휴게시설 더 많이 생긴다
http://www.molit.go.[...]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2013-07-11
[8]
뉴스
교통사고 막는 ‘졸음 쉼터’ 크게 늘어난다
http://www.korea.kr/[...]
정책브리핑
2013-05-02
[9]
웹사이트
졸음쉼터
http://www.molit.go.[...]
국토교통부 정책리뷰
[10]
간행물
졸음쉼터 설치 및 관리지침 제정
http://www.molit.go.[...]
국토교통부 행정규칙(훈령·예규·고시)
2017-05-08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