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본 이탈리아 대사관
1. 개요
주일본 이탈리아 대사관은 1866년 일본과 이탈리아 간의 외교 관계가 시작된 이래 일본에 설치된 이탈리아 외교 공관이다. 1924년 현재 위치에 자리 잡았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대사관 직원들의 분열과 관저 소실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 1960년대 재건축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으며, 대사 공저와 함께 여러 부처 사무소, 기업 행사 등에 활용된다. 역대 대사로는 조르조 스타라체, 잔루이지 베네데티 등이 있으며, 관할 구역은 일본 동부 및 북부 지역이다.
| 명칭 | 駐日イタリア大使館 (주일본 이탈리아 대사관) |
|---|---|
| 현지 명칭 (이탈리아어) | Ambasciata d'Italia in Giappone |
| 현지 명칭 (영어) | Embassy of Italy in Japan |
| 현지 명칭 (이탈리아어) | Ambasciata d'Italia a Tokyo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소재지 | 일본 도쿄도미나토구 미타 2-5-4 |
|---|---|
| 좌표 | 35°39′2.6″N 139°44′33″E |
| 리모델링 | 1965년 |
|---|---|
| 대사 | 잔루이지 베네데티 |
| 웹사이트 | 주일본 이탈리아 대사관 공식 웹사이트 |
| 상급 기관 | 이탈리아 외무부 |
|---|---|
| 산하 기관 | 주오사카 이탈리아 총영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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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재외 공관 -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은 1886년 조약 체결 후 설립, 을사조약으로 중단, 1956년 국교 재개 후 1959년 대사관으로 승격되었으며, 대한민국과 북한을 관할하며 외교, 경제 협력, 국민 보호, 비자 발급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이탈리아-일본 관계 -
삼국 동맹 조약
1940년 일본, 독일, 이탈리아가 체결한 삼국 동맹 조약은 각국의 제국주의적 야망과 상호 지원을 약속했으나, 실제 협력은 제한적이었고 제2차 세계 대전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
이탈리아-일본 관계 -
추축국
추축국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국에 대항하여 싸운 국가들의 연합체로, 독일, 이탈리아, 일본이 주축이 되어 삼국 동맹을 체결하며 공식 형성되었고 팽창주의적 야심과 침략 행위로 전쟁의 주요 원인이 되었으나 연합국의 승리로 붕괴하며 파시즘과 군국주의의 종말을 가져왔다. -
미나토구 (도쿄도)의 건축물 -
도쿄 타워
도쿄 타워는 1958년에 완공된 높이 333m의 일본 도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방송 송신 시설, 관광 명소, FM 라디오 방송 송출, 재해 시 예비 전파탑 역할을 수행하며, 대전망대와 특별전망대, 풋타운을 갖추고 있다. -
미나토구 (도쿄도)의 건축물 -
게이오기주쿠 대학
게이오기주쿠 대학은 1858년 후쿠자와 유키치가 설립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 대학으로, "독립자존"의 교육 이념 아래 다양한 학부와 대학원을 운영하며 일본 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명문 사학이다.
2. 역사
1866년 일본-이탈리아 수호통상조약 체결로 일본과 이탈리아 간 외교 관계가 시작되었지만, 초기 주일 이탈리아 외교 사절단의 대표부 위치는 불확실했다. 현재 대사관 부지는 마쓰야마번 저택이었으며, 1924년 마쓰카타 마사요시 공작이 거주하던 곳(옛 마쓰카타 공작 저택)이었다.
1928년 마쓰카타 공작 사후, 일본 정부는 새 대사관 부지로 옛 마쓰카타 공작 저택 이전을 제안했고, 1929년 합의에 따라 1932년 이전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1943년 이탈리아 항복 후, 대사관 직원들은 이탈리아 사회공화국 측과 연합국 측 (이탈리아 왕국)으로 나뉘었다. 1945년 도쿄 대공습으로 대사관이 소실되었다.
1960년대 이탈리아와 일본 건축가에 의해 대사관 재건축안이 발표, 1965년 준공되었다. 대사 공저 외 각 부처 사무소, 페라리 등 이탈리아 기업 행사에도 활용된다.
2.1. 초창기
1866년 일본-이탈리아 수호통상조약 체결을 통해 일본과 이탈리아 양국 간의 외교 관계가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수교 이후 주일본 이탈리아 외교 사절단의 대표부 위치는 불확실했다. 현재 이탈리아 대사관이 위치한 부지는 마쓰야마번의 저택이었으며, 1924년 마쓰카타 마사요시 공작이 주거 시설로 이용하던 저택(옛 마쓰카타 공작 저택)이었다.
1928년 마쓰카타 공작 사후, 일본 정부는 새로운 이탈리아 대사관 부지로 옛 마쓰카타 공작 저택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 1929년 양국 간 합의에 따라 1932년 옛 대사관을 허물고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같은 해 닛코 주젠지 호 호숫가에 안토닌 레이몬드가 설계한 대사관 별장을 건설하여 1997년까지 사용했다. 이후 도치기현에서 관리하고 있다.
2.2.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제2차 세계 대전 중이던 1942년 7월, 연락기를 통해 이탈리아 본국과의 서신 연락이 간신히 이루어졌다. 그러나 1943년 9월 이탈리아가 항복한 후, 대사관 직원들은 이탈리아 사회공화국 측과 연합국 측 (이탈리아 왕국)으로 나뉘어 분열되었다.
이탈리아 왕국을 지지한 마리오 인델리 대사를 포함한 약 50명의 외교관들은 이탈리아 사회공화국 지지를 거부하고, 경찰의 감시 하에 도쿄 덴엔초후의 샌프란시스코 수도원에서 종전까지 지냈다. 이후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측 대리 대사로 오메로 프린치피니가 취임하였다. 1945년 4월 도쿄 대공습으로 대사관 관저가 전소되고 사무실도 큰 피해를 입었다. 대전 말기에는 대사관 거점을 가루이자와의 오자키 유키오 별장으로 이전했고, 하코네 후지야 호텔에도 대사관원을 소개했다.
2.3. 전후 재건 및 현재
1960년대에 이탈리아의 건축가 피에르 프란체스코 보르게세와 일본의 건축가 무라타 마사치카일본어에 의해 대사관 재건축안이 발표되었다. 일본과 이탈리아 양국 건축가가 고안한 설계도, 단면도 등을 바탕으로 1965년 대사관 관저가 새롭게 준공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부지 안에는 이탈리아 대사의 공저 뿐만 아니라, 각 부처의 사무소들이 함께 설치되어 있다. 또한, 페라리를 비롯한 이탈리아의 각 기업들의 발표회, 파티 등을 위한 목적으로도 활용된다.
4. 관할 구역
주오사카 이탈리아 총영사관 관할 구역을 제외한 일본의 간토, 도호쿠, 호쿠리쿠 및 신에쓰 지방 일원, 홋카이도 등 일본의 동부, 북부, 동북부 지역을 주로 관할한다.
5. 소재지 및 교통
〒108-8302 東京都港区三田2-5-4일본어2-5-4 Mita, Minato-ku, Tokyo 108-8302영어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선 아카바네바시역에서 도보 6분, 미타선/아사쿠사선 미타역 A10번 출구 혹은 야마노테선·게이힌 도호쿠선 다마치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이다.
6. 같이 보기
* Relazioni bilaterali tra Giappone e Italia이탈리아어
* 주오사카 이탈리아 총영사관
* 카라비니에리
*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 意大利駐香港總領事館중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