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톰프슨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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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짐 톰프슨은 건축가,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 첩보원, 실크 사업가, 골동품 수집가로 활동했으며, 특히 태국 실크 산업 부흥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1940년대 말 태국으로 돌아와 타이 실크 컴퍼니를 설립하여 타이 실크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그는 또한 자신의 집을 6채의 전통 태국 가옥을 재조립하여 지은 짐 톰프슨 하우스를 짓고, 골동품을 수집하여 전시했다. 1967년 말레이시아에서 실종되었으며, 그의 실종은 현재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그의 이름을 딴 짐 톰프슨 브랜드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는 그를 테마로 한 관광 상품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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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톰프슨 (디자이너)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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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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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제임스 해리슨 윌슨 톰프슨 |
출생일 | 1906년 3월 21일 |
출생지 | 미국 델라웨어주 그린빌 |
실종일 | 1967년 3월 26일 (향년 61세) |
실종 장소 | 말레이시아 파항주 카메론 하이랜드 |
사망 선고 | 1974년 태국 법원에서 실종 선고 |
학력 | 프린스턴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
직업 | 타이 실크 컴퍼니 리미티드 공동 설립자 |
알려진 정보 | 제2차 세계 대전 중 스파이 활동. 1950년대/1960년대에 태국 실크 산업을 부활시킴. 동남아시아 예술품의 주요 수집가. 태국 방콕에 짐 톰프슨 하우스 건설. 카메론 하이랜드에서 흔적도 없이 "미스터리하게" 실종. |
2. 초기 생애 및 교육
짐 톰프슨은 1906년 델라웨어주 그린빌에서 헨리와 메리 윌슨 톰프슨의 다섯 자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2] 그의 아버지는 부유한 섬유 제조업자였고, 어머니는 미국 남북 전쟁 당시 북군 장군이었던 제임스 H. 윌슨(1837–1925)의 딸이었다.[3]
1931년부터 1940년까지 톰프슨은 뉴욕시에 있는 홀든, 맥로플린 & 어소시에이츠(Holden, McLaughlin & Associates)에서 건축가로 일하며 미국 동부 해안의 부유층을 위한 주택을 설계했다.[7] 이 시기에 그는 사교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발레 뤼스 드 몬테카를로의 이사로도 재직했다.[3][10]
1941년, 짐 톰프슨은 직장을 그만두고 델라웨어 주 방위군에 입대했다.[4]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전에 그는 버지니아주 포트 먼로의 군사 기지로 전출되었다.[8] 그곳에서 그는 미국 육군사관학교 졸업생인 에드윈 페이 블랙 소위와 알게 되었고,[8] 블랙은 그에게 중앙정보국(CIA)의 전신인 전략사무국(OSS)에 합류하도록 권유했다.[9]
1946년 말, 톰슨은 군대에서 제대하기 위해 귀국했다. 패트리샤 트레이브스(1920–1969)와 이혼 후, 방콕의 오리엔탈 호텔을 인수하기 위한 투자자 그룹에 합류하기 위해 태국으로 돌아갔다. 호텔 복원 작업을 하던 중 동료들과 의견 차이를 보여 회사 지분을 포기했다. 그 후 실크 무역으로 초점을 전환했다.[13]
톰프슨은 동남아시아에서 보기 드문 인물이었다. 그는 미국인이자 전직 건축가였으며, 퇴역 군인이자 한때 스파이였고, 실크 상인이자 골동품 수집가였다. 톰프슨이 태국에 온 후 수집한 보물들은 그의 집에 전시되어 있다.[15]
1967년 3월 26일, 짐 톰프슨은 휴가를 위해 말레이시아 캐머런 하일랜즈를 방문했다가 친구의 별장 문라이트 코티지(Moonlight cottage)에서 홀연히 사라졌다.[19][20][21] 말레이시아군 및 경찰, 현지 주민 등 수백 명이 동원된 대규모 수색 작업에도 불구하고 그는 발견되지 않았다.
톰프슨은 평생을 바쳐 태국 실크 산업 부흥과 보급에 힘썼으며, 그 결과 태국 실크는 태국의 주요 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특히 그의 이름을 딴 "'''짐 톰프슨'''" 브랜드는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으로 태국 실크 최고급 브랜드로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스파이에서 부호가 된 후, 수수께끼처럼 실종된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투어를 시작으로, 그의 이름을 딴 호텔, 객실, 햄버거 등, 현재도 짐 톰프슨을 테마로 한 다양한 관광 상품이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전개되고 있다.
[1]
간행물
Business Abroad: The Silk King
https://content.time[...]
1958-04-21
톰프슨은 뉴햄프셔주 콩코드에 있는 세인트폴 학교에서 초등 교육을 받았다. 그는 1928년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했고,[4] 1928년 하계 올림픽 요트에서 6미터급 요트 종목에 미국 대표로 참가했다. 그 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건축학과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았지만, 미적분학에 약하여 학위를 마치지 못했다.[4][6]
3. 건축 경력
4.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및 첩보 활동
제2차 세계 대전의 절정기에 톰프슨은 미국 육군 소장 윌리엄 조셉 도노반(1883–1959)에게 발탁되어 전략사무국(OSS) 요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의 첫 번째 임무는 북아프리카의 프랑스 레지스탕스와 함께하는 것이었다. 이후 그는 유럽으로 파견되었다. 유럽 전승 기념일(1945년 5월 7–8일) 이후 그는 영국령 실론(현재 스리랑카)으로 이동하여 연합군을 지지하는 자유 태국 운동(Seri Thai)과 함께 일했다. 그들의 임무는 태국을 점령한 일본 제국 육군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이었다. 이 단체는 태국 국왕 아난다 마히돈의 섭정인 프리디 파놈용과 미국 주재 태국 대사인 세니 프라모즈의 지원을 받았다.
1945년 8월, 톰프슨은 태국으로 파견될 예정이었으나, 일본의 항복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이 공식적으로 종결되었다. 그는 일본 항복의 날 직후 태국에 도착하여 방콕 OSS 사무실을 조직했다. 이곳에서 그는 연합군 통역사였던 콘스탄스(코니) 망스카우를 알게 되었고, 그녀는 나중에 그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 되었다.[10]
1946년 봄, 톰프슨은 태국 주재 미국 공사관에서 그의 전 프린스턴 대학교 동창인 찰스 우드러프 요스트 미국 공사의 무관으로 일하게 되었다. 그것은 톰프슨이 요스트의 아내 이레나와 11년간의 불륜 관계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1950년, 그녀는 아이를 가졌지만, 톰프슨과 요스트 모두 DNA 검사 전까지 친자 관계를 확립할 수 없었다.
톰프슨은 자유 태국과 라오스 자유 운동(Lao Issara) 단체와의 인맥을 이용하여 태국 국경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분쟁을 완화했다. 공사관에서 그와 함께 일한 사람은 미국 선교사 케네스 랜던이었는데, 그의 아내 마가렛 랜던은 1946년 동명의 영화와 1956년 영화 ''왕과 나''의 원작인 ''안나와 샴의 왕''의 저자였다.[11][12]
5. 타이 실크 산업 부흥
1948년, 조지 배리와 파트너십을 맺어 타이 실크 컴퍼니 리미티드(Thai Silk Company Limited)를 설립했다.[13] 자본금은 25000USD였다. 톰슨과 배리는 각각 18%의 지분을 소유했고, 나머지 64%는 태국 및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판매되었다.
1951년 디자이너 아이린 샤라프가 로저스 앤 해머스타인의 뮤지컬 ''왕과 나''에 타이 실크 직물을 사용하면서 회사는 성공을 거두었다.[14] 이후 회사는 번창했다.
톰슨은 오늘날 타이 실크와 관련된 밝은 보석 톤과 극적인 색상 조합을 창안했을 뿐만 아니라, 수천 명의 태국 최빈곤층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다. 회사를 재택 기반으로 유지하려는 그의 결단은 노동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여성들에게 중요했다. 여성들이 집에서 일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생계를 유지하면서 가정 내 위치를 유지할 수 있었다.[14] 톰슨의 실종 이후에야 타이 실크 컴퍼니는 직조 공장을 코랏(태국 육군의 작전 기지 역할을 하는 도시)로 이전했다. 1970년대 초반 재택 직조 방식을 포기하고 공장을 선호했지만, 타이 실크 컴퍼니의 암프 팍 통 차이 코랏 공장은 일반적인 공장이라기보다는 아름다운 조경 캠퍼스처럼 보인다.
6. 짐 톰프슨 하우스
1958년, 톰프슨은 자신의 예술품을 전시할 새로운 집을 짓기 시작했다.
톰프슨은 100년 이상 된 오래된 시골집들을 포함하여 6개의 태국 가옥을 재조립하여 자신의 저택을 만들었다. 대부분의 가옥은 아유타야에서 강을 통해 옮겨졌지만, 가장 큰 직조공의 집(현재 거실)은 방크루아에서 가져왔다. 도착 후 목공 작업은 하역되어 조립되었다.[15][16][17]
톰프슨은 구조물을 지면에서 한 층 높이로 올렸다. 건설 단계에서 중앙 계단을 건물 외부에 두는 대신 내부에 배치하고, 벽 패널을 뒤집어 외부가 아닌 내부를 향하도록 하는 등 건축에 변화를 주었다.[18][15]
집을 완성한 후, 톰프슨은 중국 청화백자 명 시대 작품, 벨기에 유리, 캄보디아 조각, 빅토리아 시대 샹들리에, 벤자롱 도자기, 태국 석상, 미얀마 조각상, 그리고 한때 태국의 라마 5세 국왕이 사용했던 식탁 등 수집한 물건들로 집을 채웠다.
톰프슨은 거의 1년 동안 자신의 저택을 세심하게 만들었다. 현재 박물관으로 운영되는 짐 톰프슨 하우스는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건축과 역사적 중요성으로 유명한 이곳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7. 실종
실종 당시 톰프슨은 타이 실크 제품 생산과 판매의 성공으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서도 유명세를 얻고 있었다. 또한 베트남 전쟁이 격화되면서 동남아시아에서 첩보 활동이 활발해졌고, 톰프슨은 과거 첩보 기관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실종 당시에도 미국 등 첩보 관계자와 접촉하고 있었다. 게다가 태국 정부 고위층과 반정부 지도자들과도 친분이 있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몸값을 노린 납치, 첩보 활동과 관련된 납치 및 암살, 단순한 열대 우림에서의 조난, 현지 주민에 의한 살해 등 다양한 실종 이유가 거론되었지만, 현재까지 그의 행방과 생사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마쓰모토 세이초는 이 사건에서 힌트를 얻어 추리 소설 『뜨거운 비단』을 썼다.
그의 실종은 동남아시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육상 수색 작전을 촉발시켰으며, 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미스터리 중 하나로 남아 있다.[19][20][21] 톰프슨은 1974년 태국 법원에 의해 부재자 사망으로 선고되었다.
한편, 실종 5개월 후인 1967년 8월 30일, 톰프슨의 누나인 캐서린 톰프슨 우드(당시 74세)가 펜실베이니아주 자택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으나, 이 사건의 범인은 검거되지 않았으며 톰프슨의 실종과의 관련성도 불분명하다.
8. 짐 톰프슨 브랜드
"짐 톰프슨" 브랜드 매장은 방콕을 비롯한 태국뿐만 아니라, 톰프슨의 모국인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 위치하고 있다.
9. 관광
참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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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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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ime.com/431[...]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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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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