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우
1. 개요
최순우는 일제강점기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활동한 고미술 문화재 전문가이자 수필가이다. 1916년 개성에서 태어나 개성부립박물관 학예사, 관장을 역임하며 고미술 연구를 시작했다. 해방 후에는 수필가로 활동하며, 국립중앙박물관 간부, 서울대학교 등 여러 대학의 객원교수를 지냈다. 한국미술사학회 대표위원, 한국미술평론가협회 대표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제4대 관장으로 재직 중 1984년 폐렴으로 사망했다. 주요 저서로는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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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최희순(崔熙淳) → 최순우(崔淳雨) |
|---|---|
| 본관 | 양천 |
| 출생지 |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개성군 송도면 지파리 |
| 국적 | 대한민국 |
| 사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126-20번지 자택 |
| 학력 | 일제 시대 경기개성송도고등보통학교 졸업(1935년 3월) |
| 직업 | 미술 평론가 및 작가 겸 수필가 및 박물학자 겸 동양미술고고사학자 |
| 필명 | 아호는 혜곡(兮谷) |
| 형제 | 2남 1녀(3남매) 중 막내(차남) |
| 언어 | 현대 한국어 |
| 영향 준 인물 | 고유섭·전형필 등의 영향을 받음. |
| 활동 기간 | 1935년~1984년 |
| 경력 | 국립중앙박물관 제4대 관장 |
| 장르 | 동양미술사학 저술, 미술 평론, 수필 |
| 부모 | 최종성(부), 양순섬(모) |
| 배우자 | 평주 박금섬 |
| 친척 | 박광춘(장인) 해주 오건엽(장모) |
| 자녀 | 최수정(외동딸) |
| 묘소 |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시 오포동 소재 경기광주공원묘지 |
| 웹사이트 | 두피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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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고등보통학교 동문 -
유재흥
유재흥은 일제강점기 일본군 장교로 복무 후 한국 전쟁에서 대한민국 국군 장성으로 활동하며 여러 전투를 지휘했으나, 잇따른 패전과 논란으로 비판받았고, 전쟁 후 국방부 장관 및 외교관직을 역임했으며 친일 및 친미 논란, 전시 작전통제권 문제에 대한 견해가 논쟁 대상이다. -
송도고등보통학교 동문 -
길재호
길재호는 평안북도 영변 출신으로 육군 준장으로 예편하여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었으며, 국가재건최고회의 위원장과 민주공화당 사무총장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박물학자 -
석주명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한국에서 활동한 생물학자이자 언어학자인 석주명은 한국 나비 분류 연구의 선구자로서 160만 마리 이상의 배추흰나비 분석을 통해 한국산 나비의 종류를 정정하고 고유 이름을 짓는 데 기여했으며, 제주도 방언 연구와 에스페란토 보급에도 힘썼다. -
박물학자 -
스티브 어윈
스티브 어윈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동물원 운영자이자 동물 보호 운동가, 방송인으로서 '악어 사냥꾼' TV 시리즈로 유명하며 야생동물 보호에 헌신했으나 가오리에게 찔려 사망했다. -
대한민국의 고고학자 -
심봉근
심봉근은 한국 청동기 시대 문화를 주요 연구 분야로 하는 고고학자로, 동아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한일 고고학 관계 연구에 기여했으나 일부 연구 결과에 객관성 논쟁이 있다. -
대한민국의 고고학자 -
김원룡
김원룡은 한국 고고학과 미술사학의 발전에 기여한 학자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창립 멤버이자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서 무령왕릉 발굴을 지휘하고 한국 고고학 연구의 토대를 마련했다.
2. 생애
최순우는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시기에 걸쳐 박물관 관리, 미술사 연구, 수필 집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개성부립박물관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해방 이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일했다.
2.1. 출생 및 학창 시절
崔淳雨중국어는 1916년 일제강점기 경기도 개성군 송도면 지파리(현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북도 개성시 자남동)에서 태어났다. 황해도 해주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냈으며, 1935년 3월에 송도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고유섭, 전형필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고미술 문화재 전문가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2.2. 경력
최순우는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시기에 걸쳐 박물관 관리, 미술사 연구, 수필 집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개성부립박물관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해방 이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일했다.
2.2.1. 일제강점기
최순우는 1935년 개성부립박물관 학예사 겸 참사로 임명되었다. 1936년 개성부립박물관 학예계 계장, 1937년 학예과 과장, 1938년 학예부 부장을 역임하였다. 1939년부터는 수필가로도 활동하기 시작했다. 1940년 개성부립박물관 학예국 국장이 되었다.
1941년 3월 5일, 최순우는 박금섬과 결혼하였다. 일제강점기 말기인 1943년 4월 27일 개성부립박물관 관장 서리를 맡았으며, 1944년 2월 29일 개성부립박물관 제2대 관장에 임명되었다. 1944년 6월 19일에는 딸을 얻었다.
2.2.2. 해방 이후
* 1946년 4월 12일, 개성부립박물관 제2대 관장에서 해직되었다.
* 1946년 5월 13일, 부인(박금섬 여사)과 외동딸(최수정)과 함께 미군정 조선 시대 경기도 부천군으로 월남하였다.
* 1946년 10월부터 5년간 문학 동인지 『순수(純粹)』의 주간 등을 지내며 최순우(崔淳雨)라는 필명으로 본격적인 순수 수필 문학가로도 활동하였다.
* 1947년 11월, 부인, 외동딸과 함께 미군정 조선 시대 수도 서울 마포로 이주하였다.
3. 저서
최순우의 저서는 다음과 같다.
*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1994년, 1977년 집필, 1984년 사후 유작 발표)
*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2002년, 1978년 집필, 1984년 사후 유작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