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나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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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켈로나 국제공항(YLW)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에 위치한 공항이다. 1947년 개항하여 상업 운항을 시작했으며, 활주로 및 터미널 시설을 확장해왔다. 현재는 캐나다 서부, 북부, 동부, 미국 서남부 및 멕시코로의 노선을 운항하며, 2023년에는 200만 명 이상의 여객을 수송했다. 2025년까지 활주로 연장 및 터미널 확장을 포함한 확장 계획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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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나 국제공항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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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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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코드 | YLW |
ICAO 코드 | CYLW |
WMO 코드 | 71203 |
공항 종류 | 공용 |
소유주 | 캐나다 교통부 |
운영자 | 켈로나 시 |
관할 도시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 |
시간대 | PST |
UTC | UTC−08:00 |
서머타임 | PDT |
UTC (서머타임) | UTC−07:00 |
고도 (피트) | 1420 |
좌표 | 위도 49°57′26″N, 경도 119°22′41″W |
웹사이트 | ylw.kelowna.ca |
활주로 | |
활주로 번호 | 16/34 |
활주로 길이 (피트) | 9,039 |
활주로 표면 | 아스팔트 |
통계 | |
연도 | 2023 |
총 승객 수 | 2,032,624 |
2. 연혁
1947년 켈로나시는 320에이커 규모의 딕슨 목장을 20000USD에 매입하기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 통과 시킨후 공항을 개항하였다.[6] 초기 공항은 3,000피트 길이의 풀밭 활주로와 작은 터미널을 갖추고 있었다.[6] 1958년 캐나다 퍼시픽 항공이 밴쿠버로 처음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6] 1960년, 활주로가 포장되었고 길이가 5,350피트로 연장되었다.[6]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걸쳐 공항은 새로운 터미널 건물, 관제탑, 현장 기상 사무소를 갖추면서 계속 확장되었다.[6]
1958년 캐나다 퍼시픽 항공이 밴쿠버로 첫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6] 196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퍼시픽 웨스턴 항공은 보잉 737-200 제트기를 투입하여 켈로나와 캘거리, 에드먼턴, 밴쿠버를 오가는 논스톱 및 직항편을 운항했다.[7][8] 1985년까지 퍼시픽 웨스턴은 켈로나에서 보잉 737-200으로 하루 최대 16편을 운항했으며, 토론토까지 직항편을 운항했다.[9]
196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퍼시픽 웨스턴 항공은 보잉 737-200 제트기를 투입하여 캘거리, 에드먼턴, 밴쿠버를 오가는 논스톱 및 직항편을 운항하며 켈로나 국제공항의 주요 여객 항공사였다. 또한 이 항공사는 지역 노선에 Convair 640와 드 해빌랜드 캐나다 DHC-6 트윈 오터 터보프롭, 더글러스 DC-3 및 파이퍼 나바호 프로펠러 항공기도 운항했다.[7][8] 1985년까지 퍼시픽 웨스턴은 완전한 제트 항공사가 되었으며, 켈로나에서 보잉 737-200으로 하루 최대 16편을 운항했으며, 토론토까지 직항편을 운항했다.[9]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상업 및 화물 교통량이 증가하여 터미널 건물, 활주로 및 항공사 운영 시설의 업그레이드에 1000만달러 이상이 투자되었다.[6]
1996년, 그레이하운드 에어는 위니펙에 있는 허브까지 매일 논스톱 운항을 했고, 해밀턴 (온타리오)까지는 켈로나 플라이트크래프트 에어 차터가 운영하는 보잉 727-200 제트기로 직항편을 운항했다.[10] 같은 해 웨스트젯이 캘거리, 에드먼턴, 밴쿠버, 빅토리아 (브리티시컬럼비아)로 논스톱 보잉 737-200 제트 서비스를 운항했으며, 리자이나까지 737 직항편을 운항했다.[11]
1998년, 2000만달러 규모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터미널 건물의 규모가 두 배로 늘어났고, 주차 공간이 늘었으며, 2011년까지 1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항공 시설이 확장되었다.[6] 1999년에는 에어 BC(에어 캐나다의 코드 셰어링 항공편), 센트럴 마운틴 에어(에어 캐나다의 코드 셰어링 항공편), 캐나다 지역 항공(캐나다 항공의 포커 F28 펠로우십 제트 서비스 포함 코드 셰어링 항공편), 호라이즌 에어(알래스카 항공의 코드 셰어링 항공편), 웨스트젯(보잉 737-200 제트기) 등 5개의 항공사가 켈로나를 운항했다.[12]
3. 터미널 시설
주 터미널 건물은 약 약 7060.63m2 규모의 풀 서비스 시설이다. 항공기 탑재 위치는 10개이며, 이 중 절반에 제트 브리지가 설치되어 있다. 도착 구역에는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3개가 있다. 이 중 하나는 국제선/미국 도착을 수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두 개는 국내선 도착을 위해 구획할 수 있고, 캐나다 세관 처리도 가능하다. 공항에는 CATSA 사전 탑승 심사 구역이 있지만, 미국 사전 탑승 통과 구역은 없다.
출발 라운지에는 유선 비즈니스 센터와 무료 무선 인터넷이 제공된다. 공항 중심에는 분수와 원통형 유리 조각 "Escape from Stella Polaris" 및 Skyway Atrium Lounge가 있는 유리 회전식 건물이 있다. 켈로나 미술관은 공항에서 위성 사이트를 운영하며, 중간층에 작은 관람 구역이 있다.
4. 운항 노선
1996년 그레이하운드 에어는 위니펙까지 매일 논스톱 운항을 했고, 해밀턴 (온타리오)까지는 켈로나 플라이트크래프트 에어 차터가 운영하는 보잉 727-200 제트기로 직항편을 운항했다.[10] 같은 해 웨스트젯은 캘거리, 에드먼턴, 밴쿠버, 빅토리아 (브리티시컬럼비아)로 논스톱 보잉 737-200 제트 서비스를 운항했으며, 리자이나까지 737 직항편을 운항했다.[11]
1999년까지 에어 BC와 센트럴 마운틴 에어는 에어 캐나다를 대신하여, 캐나다 지역 항공은 캐나다 항공을 대신하여, 호라이즌 에어는 알래스카 항공을 대신하여 코드 셰어링 항공편을 운항했다. 웨스트젯은 당시 모든 항공편에서 보잉 737-200 제트기를 계속 운항했다.[12]
켈로나 국제공항은 태평양 북서부 (미국 및 캐나다), 캐나다 서부, 캐나다 북부, 캐나다 동부를 주요 취항지로 하며, 미국 남서부 및 멕시코로의 계절별 연결편도 운항한다.
4. 1. 여객 노선
계절편: 산호세델카보, 캉쿤, 푸에트로발라르타, 피닉스(스카이 하버)웨스트젯 앵코르 밴쿠버, 빅토리아, 에드먼턴, 캘거리 캐나디안 노스 계절편: 밴쿠버, 포트맥머레이, 캄룹스 퍼시픽 코스탈 항공 빅토리아, 크랜브룩
계절편: 캄룹스플레어 항공 캘거리, 에드먼턴 선윙 항공 계절편: 바라데로, 산호세델카보, 캉쿤 알래스카 항공 시애틀(터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