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테리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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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은 1984년 설립된 미국의 홈 비디오 배급사로, 영화의 디지털 복원, 레터박스 방식 도입, 음성 해설 및 서플먼트 제공 등 프리미엄 홈 비디오 출시의 기준을 세웠다. 초기에는 레이저디스크로 시작하여 DVD, 블루레이, Ultra HD Blu-ray 등 다양한 매체로 영화를 출시했으며, 스트리밍 서비스인 크라이테리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고전 명작, 예술 영화, 세계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영화 애호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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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테리언 컬렉션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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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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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자회사 |
분야 | 영화 비디오 제작 |
설립일 | 1984년 |
설립자 | 로버트 스타인 알린 스타인 조 메적 |
소재지 | 뉴욕 시, 미국 |
서비스 지역 | 영국 (유럽) 미국, 캐나다 (북미) |
핵심 인물 | 조너선 B. 튜렐 (CEO) 피터 베커 (사장) |
모회사 | 야누스 필름 |
웹사이트 |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공식 웹사이트 |
제품 | |
소유 | |
소유주 | 더 보이저 컴퍼니 (1985–1997), 스티븐 랄레스 (2024–현재) |
자회사 | |
자회사 | Eclipse from the Criterion Collection Essential Art House from Janus Films |
추가 정보 | |
직원 수 | 40명 |
참고 자료 | 뉴욕 타임즈 기사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소개 Gizmodo 유튜브 영상 Paste 매거진 기사 CBR 기사 Movie Traveler 기사 씨네21 기사 씨네21 기사 |
2. 역사
1984년, 미국에서 로버트 스타인, 알린 스타인, 조 메적이 공동 설립했으며, 야누스 필름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었다. 2005년까지 Home Vision Entertainment (HVE)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나, Image Entertainment가 HVE를 인수했다.[12]
2000년대 말부터 블루레이가 보편화되면서, 2008년부터 DVD와 블루레이를 동시에 출시하기 시작하였다.[60][63][68]
2013년 11월 4일, 소니 픽처스 홈 엔터테인먼트가 유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13] 2024년 5월, 야누스 필름과 크라이테리언은 스티븐 레이스에게 인수되었다.[14]
2024년 6월 24일, 소니 픽처스 홈 엔터테인먼트는 소니 픽처스(컬럼비아 픽처스, 트라이스타 픽처스, 스크린 젬스, 크런치롤 LLC 등),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홈 엔터테인먼트 (월트 디즈니 픽처스, 마블 스튜디오, 루카스필름, 20세기 스튜디오 등), 라이언스게이트 홈 엔터테인먼트 (라이언스게이트 필름, 서밋 엔터테인먼트, eOne Films, 로드사이드 어트랙션 등)의 타이틀과 크라이테리언의 물리적 유통을 SPHE와의 기존 유통 계약을 통해 SDS와 처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되었다.[15]
1986년, 찰스 벤튼은 1968년에 설립한 퍼블릭 미디어사(PMI)의 홈 비디오 부문인 Home Vision Entertainment(HVE)를 설립했다. HVE는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DVD를 판매, 광고, 마케팅 및 유통했으며, 머천트 아이보리 컬렉션[16]과 HVE와 야누스 필름의 합작 투자로 제작된 클래식 컬렉션을 포함한 자체 HVE 브랜드의 DVD(크라이테리언과 공동 제작)도 판매했다.
영국 영화 잡지 ''사이트 & 사운드(Sight & Sound)''는 2016년 4월호에서 크라이테리언이 영국으로 출시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23][24] 처음 6개의 타이틀은 2016년 4월 18일에 출시되었다.
일본에서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국내 제작사가 판매하는 소프트웨어보다 품질이 높고, 일반적으로 DVD 및 블루레이가 일본보다 해외에서 더 저렴하기 때문에, 크라이테리언의 수입 소프트웨어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이 회사에서는 구로사와 아키라나 오즈 야스지로 감독 작품 등, 일본 영화 50편 정도가 블루레이로 출시되었으며,[57] 국내 제작사가 출시하는 소프트웨어에 이 회사의 영상 자료나 특전이 유용되기도 한다.
2. 1. 설립과 초기 (1984-1997)
1984년, 미국에서 로버트 스타인(Robert Stein), 알린 스타인(Aleen Stein), 조 메적(Joe Medjuck)이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설립 초기부터 오랫동안 레이저디스크를 취급하였고, 저장 매체가 DVD로 바뀌는 시대 흐름에 따라 1998년부터 더 이상 LD를 취급하지 않고 DVD로 타이틀을 출시하기 시작하였다. 1985년, 스타인 부부, 윌리엄 베커, 조나단 B. 투렐은 교육용 멀티미디어 CD-ROM을 (1989–2000) 출판하기 위해 보이저 컴퍼니[8]를 설립했고,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은 보이저 컴퍼니의 하위 부서가 되었다.[10] 야누스 필름이 회사의 소수 지분을 보유하게 되었고, 비디오 카세트와 비디오 디스크로 제품을 확장하기로 결정했다.[10] 1994년 3월, 게오르크 폰 홀츠브링크 출판 그룹 GmbH은 보이저의 20%를 670만달러에 인수했으며, 네 명의 창립자는 각각 20%의 소유 지분을 유지했다.[8]1997년, 보이저 컴퍼니는 해산되었고 (알린 스타인은 Organa LLC CD-ROM 출판 회사를 설립했다), 홀츠브링크 출판사는 보이저 브랜드 이름, 42개의 CD-ROM 타이틀, 보이저 웹사이트 및 관련 자산을 Learn Technologies Interactive, LLC(LTI)에 매각했다.[11] 스타인은 보이저/크라이테리언 회사 지분에서 42개의 보이저 타이틀을 LTI에 매각했다. 나머지 세 파트너인 알린 스타인, 베커, 투렐은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회사를 소유했다.[11]
2. 2. 보이저 컴퍼니 해산과 홀츠브링크 인수 (1997-2005)
1997년, 보이저 컴퍼니는 해산되었다. (알린 스타인은 Organa LLC CD-ROM 출판 회사를 설립했다.) 홀츠브링크 출판사는 보이저 브랜드 이름, 42개의 CD-ROM 타이틀, 보이저 웹사이트 및 관련 자산을 Learn Technologies Interactive, LLC(LTI)에 매각했다.[11] 스타인은 보이저/크라이테리언 회사 지분에서 42개의 보이저 타이틀을 LTI에 매각했다. 나머지 세 파트너인 알린 스타인, 베커, 투렐은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회사를 소유했으며,[11] 야누스 필름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고 2005년까지 Home Vision Entertainment(HVE)와 파트너십을 맺었지만, Image Entertainment가 HVE를 인수했다.[12]2. 3. Image Entertainment와의 협력과 소니 픽처스와의 유통 계약 (2005-현재)
1997년, 보이저 컴퍼니가 해산되면서 홀츠브링크 출판사는 보이저 브랜드 이름, 42개의 CD-ROM 타이틀, 보이저 웹사이트 및 관련 자산을 Learn Technologies Interactive(LTI)에 매각했다.[11] 보이저/크라이테리언 회사 지분에서 42개의 보이저 타이틀이 LTI로 매각되었고, 나머지 세 파트너인 알린 스타인, 베커, 투렐은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회사를 소유하게 되었다.[11] 이들은 야누스 필름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고 2005년까지 Home Vision Entertainment (HVE)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나, Image Entertainment가 HVE를 인수했다.[12]2005년, Image Entertainment는 HVE를 인수하여 2013년까지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제품의 독점 유통업체가 되었다.[17] 2013년 11월 4일, 소니 픽처스 홈 엔터테인먼트가 유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13] 2024년 5월, 야누스 필름과 크라이테리언은 스티븐 레이스에게 인수되었다.[14]
2. 4.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진출 (2008-현재)
2008년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은 주문형 비디오(VOD)를 무비(구 ''The Auteurs'')와 제휴하여 제공하기 시작했다. 2011년 2월, VOD 서비스를 훌루 플러스(Hulu Plus)로 전면 전환했다.[18] 2016년 11월, 터너 클래식 무비(Turner Classic Movies)의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인 필름스트럭(FilmStruck)이 훌루를 대신하여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의 독점 스트리밍 서비스가 되었다.[19] 일부 크라이테리언 영화는 카노피(Kanopy)에서 스트리밍되었다. 2018년 10월 26일,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 디지털 네트워크와 터너 방송 시스템(Turner)은 필름스트럭이 11월 29일에 종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20] 크라이테리언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가능한 한 빨리 우리의 라이브러리와 독창적인 콘텐츠를 디지털 공간으로 다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21]2018년 11월 16일, 크라이테리언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이 전적으로 소유하고 운영하는 독립형 서비스인 크라이테리언 채널의 출시를 발표했다. VOD 서비스의 일부 콘텐츠는 맥스(Max)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22]
3. 공헌 및 영향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은 잊혀질 수 있는 고전 명작과 예술 영화를 보존하고, 손상된 필름을 디지털로 복원하여 재조명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점 때문에 크라이테리언은 또 하나의 시네마테크로 불리기도 한다. 1984년 설립 초기에는 《킹콩》(1933), 《시민 케인》(1942) 등을 출시했다.[60][61][62][69][70]
크라이테리언은 레터박스 도입, 음성 해설과 서플먼트 추가, 영화 복원 등의 방식을 통하여 영화 DVD 타이틀 제작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였다.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은 레이저디스크로 다양한 영화를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세계 영화, 주류 영화의 고전, 비평적으로 성공한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들을 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잔 다르크의 수난''(1928), ''M''(1931), ''천국의 아이들''(1945), ''제3의 사나이''(1949), ''7인의 사무라이''(1954), ''아마코드''(1973) 등이 대표적이다. 대부분의 타이틀에는 영화 정리 및 복원에 대한 에세이가 소책자에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는 복원 전후 이미지를 비교하기도 한다.
필름으로 제작된 고전 작품은 자체적으로 철저한 리마스터를 거치며, 학술적 에세이와 해설 등 특전 영상도 충실하게 제공한다. 또한, 가정용 비디오 출시의 특정 측면을 표준화하는 데 기여했다.[55][56]
1984년에 설립된 크라이테리언은 미국을 거점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제작사로, 제작 국가나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한 "명작" 영화의 디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일본 제작사가 판매하는 소프트웨어보다 품질이 높고, 일반적으로 DVD 및 블루레이가 일본보다 해외에서 더 저렴하기 때문에, 크라이테리언의 수입 소프트웨어는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이 회사에서는 구로사와 아키라나 오즈 야스지로 감독 작품 등, 일본 영화 50편 정도가 블루레이로 출시되었으며, 일본 제작사가 출시하는 소프트웨어에 이 회사의 영상 자료나 특전이 유용되기도 한다. 업계 내에서도 크라이테리언의 팬이 많으며, 『7인의 사무라이』 4K 리마스터판의 패키지 제작을 담당한 스태프는 제작 당시 크라이테리언판 블루레이를 오퍼레이터에게 보여주며 "이것을 뛰어넘어 달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3. 1. 레터박스 도입
VHS와 LD가 보편화되던 시절, 극장용 영화를 2차 매체로 출시할 때 1.85:1 비스타비전(VistaVision)이나 2.35:1 시네마스코프(CinemaScope) 등의 와이드스크린을 그대로 유지하지 않았다. 텔레비전 4:3 화면비에 맞추기 위해 와이드 화면의 양옆을 잘라내거나 압축하여 화면이 위아래로 길어 보이게 만들었다. 크라이테리언은 이러한 추세에 반하여 레터박스를 도입, 극장에서나 볼 수 있었던 본래의 화면비, 즉 가로가 긴 와이드 화면을 텔레비전에서도 볼 수 있게 하였다. 대다수의 홈 비디오 시청자들은 레터박스의 비효율성 때문에 반기지 않았지만, 기술적인 감상 환경을 중시하는 소수의 영화 애호가들은 크라이테리언의 시도를 환영했다.[71][72]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은 여덟 번째 레이저디스크 출시작인 1956년 영화 ''신체 강탈자''에서 레터박스 형식을 도입했다. 이는 영화의 원래 화면비를 유지하고자 4:3 표준 텔레비전 화면 위아래에 검은색 막대를 추가하는 방식이었다.[25] 이후 크라이테리언은 와이드스크린 화면비로 촬영된 모든 영화에 대해 레터박싱을 표준 방식으로 채택했다.[26]
3. 2. 음성 해설과 서플먼트
크라이테리언은 영화 DVD 타이틀에 다음과 같은 구성 틀을 처음으로 시도하여 현재 DVD의 기본적인 구성 틀로 자리잡게 하였다.[60]구분 | 내용 |
---|---|
본편 | 음성 해설이 수록되기도 함 |
서플먼트 (Special Features) |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의 두 번째 레이저디스크 타이틀인 ''킹콩''(1933)은 장면별 오디오 코멘터리[27]의 데뷔작으로, 레이저디스크의 별도 아날로그 채널에 담겨 있었다.[28] 미국의 영화 역사가인 로널드 헤이버가 제작, 출연진, 각본, 프로덕션 디자인 및 특수 효과에 대해 이야기했다.[29] 그는 또한 ''카사블랑카''(1942), ''조지 씨를 만나다''(1941), ''사랑은 비를 타고''(1952), ''오즈의 마법사(1939)'' 레이저디스크 에디션에 대한 코멘터리를 제공했다.
3. 3. 영화 복원
크라이테리언은 잊혀질 수 있는 고전 명작과 예술 영화를 보존하고, 손상된 필름을 디지털로 복원하여 재조명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러한 점 때문에 크라이테리언은 또 하나의 시네마테크로 불리기도 한다. 1984년 설립 초기에는 《킹콩》(1933), 《시민 케인》(1942) 등을 출시했다.[60][61][62][69][70]DVD 이전 VHS와 LD 시절, 영화를 2차 매체로 출시할 때 1.85:1 비스타비전(VistaVision), 2.35:1 시네마스코프(CinemaScope) 등의 와이드스크린을 유지하지 않고 텔레비전 4:3 화면비에 맞춰 화면을 잘라내거나 압축했다. 크라이테리언은 레터박스를 도입하여 와이드 화면을 텔레비전에서도 볼 수 있게 했다. 이는 기술적 감상 환경을 중시하는 영화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71][72]
일반적인 영화 DVD 타이틀은 본편, 음성 해설, 서플먼트(제작 과정 영상, 인터뷰, 사진/그림 자료, 삭제 장면, 또 다른 엔딩, 예고편, 평론가 분석 자료) 등으로 구성된다. 크라이테리언은 이러한 구성 틀을 처음 시도하여 DVD의 기본 구성으로 자리 잡게 했다.[60]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은 예술 영화, 장르 영화, 상업 영화를 레이저디스크로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세계 영화, 주류 영화의 고전, 비평적으로 성공한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들을 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잔 다르크의 수난''(1928), ''M''(1931), ''천국의 아이들''(1945), ''제3의 사나이''(1949), ''7인의 사무라이''(1954), ''아마코드''(1973) 등이 대표적이다. 대부분의 타이틀에는 영화 정리 및 복원에 대한 에세이가 소책자에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는 복원 전후 이미지를 비교하기도 한다.
필름으로 제작된 고전 작품은 자체적으로 철저한 리마스터를 거치며, 학술적 에세이와 해설 등 특전 영상도 충실하게 제공한다. 또한, 가정용 비디오 출시의 특정 측면을 표준화하는 데 기여했다.[55][56]
4. 주요 작품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은 잊혀질 수 있는 고전 명작이나 외면받기 쉬운 예술 영화를 보존하고, 손상된 필름을 디지털로 복원하여 재조명하는 데 큰 가치를 둔다. 시네마테크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하여 '또 하나의 시네마테크'라고 불리기도 한다. 1984년 설립 초기에는 《킹콩》(1933), 《시민 케인》(1942) 등을 출시하였다.[60][61][62][69][70]
VHS와 LD가 보편적이던 시절, 극장용 영화를 2차 매체로 출시할 때 1.85:1 비스타비전, 2.35:1 시네마스코프 등의 와이드스크린을 그대로 유지하지 않고, 텔레비전의 4:3 화면비에 맞추기 위해 와이드 화면의 양옆을 잘라내거나 압축하는 경우가 많았다. 크라이테리언은 레터박스를 도입하여 극장에서 볼 수 있었던 본래의 와이드 화면을 텔레비전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기술적인 감상 환경을 중시하는 소수의 영화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71][72]
일반적으로 영화 DVD 타이틀은 본편, 부가 자료(음성 해설), 서플먼트(제작 과정 영상, 인터뷰, 사진/그림 자료, 삭제 장면, 또 다른 엔딩, 예고편, 평론가 분석 자료 등)로 구성된다. 크라이테리언은 이러한 구성 틀을 최초로 시도하였고, 이는 현재 DVD의 기본적인 구성 틀로 자리 잡았다.[60]
4. 1. 일본 영화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은 다양한 일본 영화들을 포함하고 있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작품: 살다, 숨겨진 요새의 세 악인, 카게무샤, 거미집 성, 7인의 사무라이, 츠바키 산주로, 천국과 지옥, 꿈, 요짐보, 라쇼몽
- 오즈 야스지로 감독 작품: 차 맛, 안녕하세요, 산마의 맛, 만춘, 동경 이야기
- 미조구치 겐지 감독 작품: 우게츠 이야기, 사이카쿠 이치다이 온나, 잔국 이야기, 산쇼 대부, 지카마츠 이야기
- 기타 감독 작품: 애정의 꼬리, 교수형, 전장의 크리스마스, 도쿄 올림픽, 세설, 유키노조 변화 (1963), 괴담, 할복, 인간의 조건, 오니바바, 나체의 섬, 숲 속의 검은 고양이, 살인의 낙인, 도쿄 방랑자, 안토니 가우디, 모래의 여자, 걸어도 걸어도, 원더풀 라이프, 장례식, 들장미, 나라야마 부시코 (1958), 수라설희 (1973), 지옥문, 고지라 (1954) (및 메카고지라의 역습까지 15작품 세트), HOUSE 하우스, 메메메의 해파리, 라이크 썸원 인 러브, 코유레 오오카미 시리즈, 미시마: 삶의 4장, 마른 꽃, 미야모토 무사시 3부작 (미야모토 무사시, 속 미야모토 무사시 이치죠지 결투, 미야모토 무사시 완결편 결투 간류지마), 다이보사츠 토게 (1966), 세 마리의 사무라이, 복수는 나의 것, 드라이브 마이 카, CURE, 자토이치 시리즈 (신 자토이치 이야기 카사마의 피축제까지 25작품)
4. 1. 1.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4. 1. 2. 오즈 야스지로 감독
4. 1. 3. 미조구치 겐지 감독
- 우게츠 이야기
- 사이카쿠 이치다이 온나
- 잔국 이야기
- 산쇼 대부
- 지카마츠 이야기
4. 1. 4. 그 외 일본 감독
- 애정의 꼬리
- 교수형
- 전장의 크리스마스
- 도쿄 올림픽
- 세설
- 유키노조 변화 (1963)
- 괴담
- 할복
- 인간의 조건
- 오니바바
- 나체의 섬
- 숲 속의 검은 고양이
- 살인의 낙인
- 도쿄 방랑자
- 안토니 가우디
- 모래의 여자
- 걸어도 걸어도
- 원더풀 라이프
- 장례식
- 들장미
- 나라야마 부시코 (1958)
- 수라설희 (1973)
- 지옥문
- 고지라 (1954)
- 동 작품에서 『메카고지라의 역습』까지의 15작품을 수록한 세트도 발매
- HOUSE 하우스
- 메메메의 해파리
- 라이크 썸원 인 러브
- 코유레 오오카미 시리즈
- 미시마: 삶의 4장
- 마른 꽃
- 미야모토 무사시 3부작
- 미야모토 무사시
- 속 미야모토 무사시 이치죠지 결투
- 미야모토 무사시 완결편 결투 간류지마
- 다이보사츠 토게 (1966)
- 세 마리의 사무라이
- 복수는 나의 것
- 드라이브 마이 카
- CURE
- 자토이치 시리즈
- 『신 자토이치 이야기 카사마의 피축제』까지의 25작품을 수록
4. 2. 해외 영화
크라이테리언은 잊혀질 수 있는 고전 명작과 외면받기 쉬운 예술 영화를 보존하는 데 큰 가치를 두었다. 손상된 필름을 디지털로 복원하여 작품을 재조명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시네마테크의 역할과 유사하여 또 하나의 시네마테크로 불리기도 한다. 1984년 설립 초기에는 《킹콩》(1933), 《시민 케인》(1942) 등을 출시하였다.[60][61][62][69][70]VHS와 LD가 보편화되던 시절, 극장용 영화를 2차 매체로 출시할 때 1.85:1 비스타비전, 2.35:1 시네마스코프 등의 와이드스크린을 유지하지 않고 텔레비전 4:3 화면비에 맞춰 화면 양옆을 잘라내거나 압축하는 경우가 많았다. 크라이테리언은 레터박스를 도입하여 와이드 화면을 텔레비전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기술적 감상 환경을 중시하는 영화 애호가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71][72]
일반적인 영화 DVD 타이틀은 본편, 음성 해설, 서플먼트(제작 과정 영상, 인터뷰, 사진/그림 자료, 삭제 장면, 또 다른 엔딩, 예고편, 평론가 분석 자료) 등으로 구성된다. 크라이테리언은 이러한 구성 틀을 처음 시도하여 현재 DVD의 기본 구성 틀로 자리 잡게 하였다.[60]
다음은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에 포함된 해외 영화 목록 중 일부이다.
5. 매체 형식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은 1984년 로버트 스타인, 알린 스타인, 조 메적이 미국에서 공동 설립하였다.[60][63][68] 초기에는 레이저디스크를 취급하였으나, 저장 매체의 변화에 따라 1998년부터 DVD로 타이틀을 출시하기 시작했다.[60][63][68] 2008년부터는 블루레이도 함께 출시하고 있다.[60][63][68]
1999년부터 초기 와이드스크린 영화 DVD를 레터박스 형식에서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으로 변경하였다.[40] 고화질 비디오 출시는 블루레이와 HD DVD 간의 경쟁으로 다소 늦어졌으나,[41] 2008년부터 블루레이 버전을 출시하기 시작했다.[42][43]
2013년에는 DVD와 블루레이를 동시 포함하는 듀얼 포맷으로 신작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으나,[44] 고객 피드백에 따라 2014년부터 다시 개별 디스크 출시로 변경했다.[45]
2016년에는 소니 픽쳐스 홈 엔터테인먼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영국에서 6개의 타이틀을 출시하며 미국과 캐나다 외 지역으로 배포를 시작했다.[46] --
2021년에는 Ultra HD Blu-ray 형식으로 타이틀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47]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은 VHS, 베타맥스, 레이저디스크, DVD, 블루레이, Ultra HD Blu-ray 등 다양한 매체 형식으로 1000편 이상의 작품을 출시해왔다.
6. 평가 및 전망
1984년에 설립된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은 미국을 거점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제작사로, 제작 국가나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한 "명작" 영화의 디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필름으로 제작된 고전 작품은 자체적으로 철저한 리마스터를 거치며, 학술적 에세이와 해설 등 특전 영상 수록도 충실하게 제공하는 등 매우 높은 품질의 패키지를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가정용 비디오 출시의 특정 측면 표준화에도 기여해 왔다.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은 일본에서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일본 국내 제작사가 판매하는 소프트웨어보다 품질이 높고, 일반적으로 DVD 및 블루레이가 일본보다 해외에서 더 저렴하기 때문에, 크라이테리언의 수입 소프트웨어는 일본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이 회사에서는 구로사와 아키라나 오즈 야스지로 감독 작품 등, 일본 영화 50편 정도가 블루레이로 출시되었으며, 일본 국내 제작사가 출시하는 소프트웨어에 이 회사의 영상 자료나 특전이 유용되기도 한다. 업계 내에서도 크라이테리언의 팬이 많으며, 『7인의 사무라이』 4K 리마스터판 패키지 제작을 담당한 스태프는 제작 당시 크라이테리언판 블루레이를 오퍼레이터에게 보여주며 "이것을 뛰어넘어 달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VHS, 베타맥스, 레이저디스크, DVD, 블루레이, Ultra HD Blu-ray 등 시대에 맞춰 각 포맷으로, 박스 세트를 포함해 1000편 이상의 작품 소프트웨어를 제작·배급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영화와 특전은 이 회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규격이 다른 DVD 소프트웨어는 재생이 어렵지만, 동일 규격의 블루레이는 재생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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