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2018년)
1. 개요
태풍 솔릭 (2018년)은 2018년 8월 16일 괌 북서쪽 해상에서 발생하여,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동중국해로 진출한 뒤, 대한민국 제주도 남동쪽 해상에서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다. 이후 전라남도 해남군에 상륙하여 한반도를 관통하며 약화되었고, 동해상으로 진출하여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어 소멸했다. 솔릭은 북마리아나 제도, 일본 가고시마현, 그리고 대한민국에 피해를 입혔으며, 특히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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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솔릭 (SOULIK) |
|---|---|
| 종류 | 열대 저기압 |
| 활동 기간 | 2018년 8월 15일 ~ 2018년 9월 1일 |
| 세력 | 최대 풍속 (10분 평균): 43m/s 최대 풍속 (1분 평균): 49m/s 최저 기압: 950hPa |
| 영향 지역 | 캐롤라인 제도 마리아나 제도 동북 중국 일본 한반도 러시아 극동 알래스카 |
| 사망자 | 86명 (직접 사인) |
|---|---|
| 피해액 | 1억 2500만 달러 |
| 최대 풍속 | 85노트 (약 43m/s) |
|---|---|
| 최저 기압 | 950hPa |
| 최대 풍속 | 110노트 (약 56m/s) |
|---|---|
| 최저 기압 | 943hPa |
| 관할 구역 | Wpac |
| 태풍 시즌 | 2018년 태평양 태풍 시즌 |
|---|---|
| 관련 태풍 | 2016년 태풍 라이언록 |
| 발생일 | 2018년 8월 16일 |
|---|---|
| 소멸일 | 2018년 8월 25일 |
| 10분 최대 풍속 (KMA) | 43m/s |
| 최대 크기 (직경) | 950km |
| 최대 강풍 반경 (KMA) | 380km |
| 인명 피해 (사망·실종) | 1명 실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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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태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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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생 과정
8월 16일 오전 9시 미국 괌 북서쪽 약 26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500km(동쪽 반경)의 '중형' 열대폭풍으로 발생하였다. 이후 일본 도쿄도 오가사와라 제도 기타이오섬 서남서쪽 약 143km 부근 해상에서 최성기를 맞이하고 계속 발달하여 일본 아마미 제도를 통과한 뒤 동중국해로 진출하였다.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동쪽 해상에서 다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2.1. 발생 초기
UTC 8월 14일 06:00, 합동 태풍 경보 센터(JTWC)는 앤더슨 공군 기지에서 435nmi 떨어진 곳에서 대류 활동 영역을 감시하기 시작했다. 이 지역의 해수면 온도는 약 28°C였다.
일본 기상청(JMA)은 8월 15일 06:00 UTC에 필리핀 해에서 열대 저기압을 감시하기 시작했다. 15:00 UTC에 JTWC도 이 시스템을 열대 저기압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하갓냐에서 약 53nmi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22W로 지정했다. 8월 16일 00:00 UTC에 JMA는 이 저기압을 열대 폭풍으로 상향 조정하여 솔릭이라는 이름을 부여했다. 03:00 UTC에 JTWC도 솔릭을 열대 폭풍으로 상향 조정했다.
2.2. 세력 강화
솔릭은 해수면 온도가 약 28°C~29°C인 지역을 지나면서 빠르게 조직되었고, 저고도 순환이 뚜렷해지면서 8월 17일 03:00 UTC에 합동 태풍 경보 센터(JTWC)는 솔릭을 태풍으로 상향 조정했다. 12:00 UTC에 일본 기상청(JMA)도 솔릭을 태풍으로 상향 조정했다.
8월 18일 오후 3시 쯤 일본 도쿄도 오가사와라 제도 기타이오섬 서남서쪽 약 143km 부근 해상에서 솔릭은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40m/s, 강풍 반경 330km(동쪽 반경)의 강한 태풍으로서 1차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8월 22일 오전 9시에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동쪽 약 473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45m/s, 강풍 반경 410km(동쪽 반경)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2차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2.3. 대한민국 상륙 및 소멸
8월 22일 오전 9시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동쪽 약 473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45m/s, 강풍 반경 410km(동쪽 반경)의 크기 '중형'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다시 한번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이후 조금씩 약화되기 시작하여 8월 23일 오전 9시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쪽 약 195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40m/s, 강풍 반경 410km(북동쪽 반경) 정도로 약화되면서 조금씩 북동쪽으로 천천히 이동하였다. 제주도에는 33m/s의 세력으로 최근접하였고, 아주 느리게 북북서~북동진하면서 24시간 동안 제주도에 영향을 주었다. 8월 23일 오후 11시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시 부근 전라남도 해남군 지역에 31m/s의 세력으로 상륙하였다. 이후 조금씩 빠르게 북북동진하면서 약화되었고, 8월 24일 오전 9시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쪽에 상륙하면서 더 빠르게 북동진하다가, 오전 11시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북동쪽 약 170km 부근 해상에서 약화되면서 동해안 쪽으로 진출, 온대저기압화가 진행되었다. 8월 25일 오전 9시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북북동쪽 약 48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8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
3. 피해 상황
태풍 솔릭은 북마리아나 제도와 일본 가고시마현에 큰 피해를 입혔고, 대한민국에 가장 큰 피해를 주었다. 제주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강원도 지방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제주도에서 1명이 실종되고 2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중부 내륙 지역은 태풍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 중국 북동부의 경제적 손실은 550(7990)으로 집계되었고, 북한에서는 홍수로 86명이 사망했다.
3.1. 대한민국
이 태풍은 북마리아나 제도와 일본 가고시마현에 큰 피해를 입힌 뒤 대한민국에 가장 큰 피해를 주었다. 피해 지역은 제주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강원도 지방이며 제주도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혔다. 특히 이번 태풍으로 제주도에선 1명이 실종됐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중부 내륙에서는 태풍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그냥 지나간 곳이 많다.
3.2. 북한
태풍 솔릭한국어으로 인해 북한에서 홍수가 발생하여 86명이 사망했다.
4. 특징
태풍 솔릭은 두 차례에 걸쳐 최성기를 맞이했으며, 대한민국에 상륙했다는 특징이 있다.
4.1. 두 번의 최성기
태풍 솔릭은 발생 초기와 동중국해 진출 이후 두 차례에 걸쳐 최성기를 맞이했다.
8월 16일 오전 9시, 미국 괌 북서쪽 약 26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18m/s의 열대폭풍으로 발생하였다. 이후 북북서진하다가 8월 18일 오후 3시 쯤에 일본 도쿄 오가사와라 제도 기타이오섬 서남서쪽 약 143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40m/s의 강한 태풍으로 1차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이후 계속 발달하여 8월 21일 오후 12시에 일본 아마미 제도를 통과한 뒤 동중국해로 진출하였고, 8월 22일 오전 9시에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동쪽 약 473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45m/s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2차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4.2. 대한민국 상륙
2018년 8월 22일 오전 9시에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동쪽 약 473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45m/s, 강풍 반경 410km(동쪽 반경)에 크기 '중형'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또다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이후 조금씩 약화되기 시작하여 8월 23일 오전 9시부터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쪽 약 195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40m/s, 강풍 반경 410km(북동쪽 반경)쯤에서 거의 약화되면서 조금씩 북동쪽으로 천천히 이동하였다. 제주도에는 33m/s의 세력으로 최근접하고, 아주 느리게 북북서~북동진하면서 24시간 동안 제주도에 영향을 주었다. 8월 23일 오후 11시에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시와 해남군 사이 지역에 31m/s의 세력으로 상륙하였다. 이후 조금씩 빠르게 북북동진하면서 약화되었고, 8월 24일 오전 9시에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쪽에 상륙하면서 더 빠르게 북동진하다가 8월 24일 오전 11시에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북동쪽 약 170km 부근 해상에서 아주 조금씩 약화되면서 동해안쪽으로 진출하고 동해안에서 온대저기압화가 진행되었다.
5. 영향 및 평가
태풍 솔릭으로 인한 영향과 사건들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