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이는 2000년 설립된 일본의 영화 상영 및 배급 회사이다. 디지털 시네마 상영 설비를 갖춘 시네마 콤플렉스 사업으로 시작하여, CJ ENM과의 제휴, 돌비 시네마 및 IMAX 등 첨단 설비 도입을 통해 기술 발전을 이루었다. 티조이는 일본 전역에 직영 극장을 운영하며, 영화 배급, 라이브 뷰잉 사업도 진행한다. 모회사는 토에이이며, 토에이 애니메이션, 도큐 레크리에이션 등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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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조이 - [회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주식회사 티・조이 로고
영문 사명
T-JOY CO.,LTD
본사 우편번호
104-0061
본사 위치
東京都中央区銀座三丁目10番7号 ヒューリック銀座三丁目ビル4階
본점 우편번호
104-0061
본점 위치
東京都中央区銀座三丁目2番17号
설립일
2000年8月28日
업종
서비스업
사업 내용
영화관 경영 및 컨설턴트 업무, 영화 제작・배급, 매점・음식점 경영, 캐릭터 상품 기획・개발・판매, 각종 이벤트 기획・운영, 부동산 매매 및 임대 외
* 11월 23일 - "Dolby Cinema®"를 T・조이 하카타에 일본 국내 최초로 도입[14]。
2023년
* 2월 14일 - 대표 이사 사장과 모회사인 토에이의 6대 대표 이사 사장을 각각 맡고 있던 테즈카 오사무가 같은 해 2월 11일에 사망한 것을 계기로, 대표 이사 사장의 후임은 타다 노리유키가 맡음[1]。
* 4월 1일 - "우메다 부르크 7"이 "T・조이 우메다"로 명칭 변경[15]
2. 1. 설립 초기 (2000년대)
토에이 산하의 시네마 컴플렉스 체인 "T・조이"가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디지털 시네마 시스템(DLP)을 갖춘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었으며[5], 위성 배포를 이용하여 여러 영화관에 디지털 데이터로 배급하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2000년에 주식회사 티・조이가 설립되면서, 일본 최초의 디지털 시네마 상영 설비를 갖춘 시네마 콤플렉스로서 사업을 시작했다.
2. 2. CJ ENM과의 협력 및 기술 발전 (2010년대)
2010년 4월 13일, 자회사인 아마존과 라테르나를 경영 통합하여 주식회사 아마존라테르나를 설립하였다. 아마존라테르나는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CJ ENM과 합병 회사 CJ Entertainment Japan을 설립하였고, 티조이도 CJ ENM과 업무 제휴를 시작했다.[6]
2010년 7월 10일, 디즈니, 픽사, 돌비의 협력 하에, 토이 스토리 3 개봉에 맞춰 운영하는 전체 15개 극장에 돌비 서라운드 7.1ch를 도입했다.[7] 8월 26일에는 일본 최초로 운영하는 전체 극장의 모든 스크린을 완전 디지털 시네마화했다.[8]
2013년 7월 12일, 일본 최초로 좌석 예약이 가능한 스마트폰 앱 "키네패스"를 출시했다.[11]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티・조이 예약 공식 사이트 '''KINEZO''' 또는 공식 앱 '''키네패스'''에서 영화 티켓을 예약・구매할 수 있다.[16]
KINEZO 회원 또는 amazon.co.jp 회원은 관람일 2일 전 오전 0시부터 예약을 할 수 있다.[16][17][18]
티켓은 예약 번호와 발권용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종이 티켓을 발권하거나, 종이 티켓 발권 없이 KINEZO의 티켓 구매 사이트 및 키네패스 앱에 표시된 회원 QR 코드 또는 KINEZO 발권기에서 등록한 교통 카드나 전자 화폐 등 FeliCa 대응 결제 카드 (Suica, ICOCA, SUGOCA, iD, QUICPay, WAON, Rakuten Edy, nanaco) 또는 결제 단말기에 대응하는 iOS, Android 스마트폰을 갖다 대는 것으로 입장할 수 있다.[19][16]
결제는 신용 카드 외에 현금 (나중에 결제), U-NEXT 포인트・모바일 Suica・Amazon Pay를 이용할 수 있다.[16][17][20]
'''T・조이 와카나이''': 와카나이시 주오 3초메 6-1, 키타카라 2층에 위치하며, 2010년 6월 12일에 개관했다. 티・조이와 최북 시네마 주식회사의 공동 사업체로, 일본 최북단 영화관이다. 3개 상영관, 250석 규모로 티・조이 계열관 중 최소 규모이지만, 시어터 1과 시어터 3은 RealD 3D 설비를 갖추고 있다.
'''삿포로 시네마 프론티어''': 삿포로시주오구 기타 5조 니시 2초메 5 JR 타워・삿포로 스테라 플레이스 7층에 위치하며, 2003년 2월 22일에 개관했다. TOHO 시네마즈, 쇼치쿠 멀티플렉스 시어터즈, 티・조이의 공동 사업체이며, 삿포로 시네마 프론티어 주식회사가 운영한다.
'''오사카 스테이션 시티 시네마''': 오사카시기타구우메다 3-1-3, 오사카 스테이션 시티 노스 게이트 빌딩 11층에 위치하며, 2011년 5월 4일에 개관했다. 쇼치쿠 멀티플렉스 시어터즈, TOHO 시네마즈, 티・조이의 공동 사업체이다. 2011년 1월 16일 폐관한 우메다 피카딜리의 후계 영화관이며, 쇼치쿠 멀티플렉스 시어터즈가 운영한다.
'''난바 파크스 시네마''': 오사카시나니와구난바나카 2-10-70, 난바 파크스 8층에 위치하며, 2007년 4월 19일에 개관했다. 쇼치쿠 멀티플렉스 시어터즈, 티・조이의 공동 사업체이며, 쇼치쿠 멀티플렉스 시어터즈가 운영한다.
5. 영화 배급
티조이는 영화 흥행과 더불어 영화 배급도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2003년에는 일본 최초로 라이브 뷰잉을 실시했다.[5]
국내에서는 아마존라테르나, 토에이 및 그 자회사인 토에이 애니메이션 등이 제작한 소규모 작품 외에, 배급망이 없는 기업들의 작품을 수탁 배급한다. 토에이 비디오와는 그룹 내 경쟁 관계에 있지만, 티조이 배급 작품은 토에이 비디오의 소프트 판매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마루노우치 TOEI를 비롯한 타사 영화관 체인에서도 상영된다.
HK 변태 가면,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등 히트작의 속편은 모회사인 토에이가 배급을 맡기도 한다.
배급 부문 설립 초기부터 라이브 뷰잉 사업에도 주력, 2003년 일본 최초의 라이브 뷰잉 작품인 해골 성의 7인을 빌리지와 공동 배급했다. 이후 빌리지와 극단☆신칸센의 『게키×시네』를 공동 배급하고, 음악 라이브, 2.5차원 뮤지컬, 애니메이션 작품 성우 이벤트 등의 라이브 뷰잉을 지속적으로 담당한다.
도호 영상 사업부 (TOHO Visual Entertainment, TOHO animation)와 경쟁 관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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