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 삼장
1. 개요
팔리 삼장은 상좌부 불교의 경전으로, 율장(Vinaya Piṭaka), 경장(Sutta Piṭaka), 논장(Abhidhamma Piṭaka)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율장은 승가의 규율을, 경장은 부처의 설법을, 논장은 불교 철학을 담고 있다. 팔리 삼장은 대승 불교의 대장경과는 구성에 차이가 있으며, 율장이 가장 앞에 위치한다. 경장은 5부(니까야)로, 논장은 7론으로 이루어져 있다. 삼장에 포함되지 않는 장외(藏外)의 논서들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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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 -
명진
명진은 1975년 해인사에서 출가한 조계종 승려이자, 불교계 민주화 운동과 사회 비판적 활동을 펼쳐온 사회 운동가이다. -
불경 -
숫타니파타
숫타니파타는 초기 불교 경전 중 하나로, 부처의 설법을 모아 놓았으며, 석가모니 부처를 역사적 인물로 이해하는 데 중요하고 출가 수행자의 삶과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강조한다. -
불교 계율 -
바라이죄
바라이죄는 불교 율장에서 출가 수행자가 지켜야 할 계율을 어기는 죄목으로, 비구는 사바라이, 비구니는 팔바라이죄를 지켜야 한다. -
불교 계율 -
보살영락본업경
보살영락본업경은 대승불교의 계율서로, 10신과 삼취정계를 설명하며, 섭선법계는 8만 4천 법문, 섭율의계는 사무량심을 포함하고, 원효가 보살영락본업경소를 저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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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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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2. 구성
팔리 삼장은 크게 율장, 경장, 논장의 세 가지로 구성된다.
*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팔리어, 율장): 불교의 계율을 다룬다.
숫따비방가(Suttavibhanga팔리어, 경분별)
칸다까(Khandhaka팔리어, 건도)
빠리와라(Parivara팔리어, 부수)
* 숫타 삐따까(숫따 삐따가, Sutta Piṭaka팔리어, 경장):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디가 니까야(Dīgha Nikāya팔리어, 장부)
맛지마 니까야(Majjhima Nikāya팔리어, 중부)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āya팔리어, 상응부)
앙굿따라 니까야(Anguttara Nikāya팔리어, 증지부)
쿳다까 니까야(굿다까 니까야, Khuddaka Nikāya팔리어, 소부)
*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팔리어, 논장): 7론(七論)으로 구성되어 있다.
2.1. 율장 (Vinaya Piṭaka)
Vinaya Piṭaka팔리어, 율장)은 팔리 불전의 삼장 중 하나로, 불교의 계율을 다룬다. 율장은 삼장 중 가장 앞에 배열되며, 경전이 맨 앞에 오는 대승불교의 대장경과는 구성이 다르다.
율장은 다음과 같이 3부로 구성된다.
* 숫따비방가 (Suttavibhanga팔리어, 경분별)
* 칸다까 (Khandhaka팔리어, 건도)
* 빠리와라 (Parivara팔리어, 부수)
2.1.1. 숫따비방가 (Suttavibhanga, 經分別)
팔리 율장은 3부(部)로 이루어져 있으며, 티피타카(삼장)의 가장 앞에 배열된다. 숫따비방가( Suttavibhanga팔리어, 경분별(經分別))는 그 중 하나이다.
2.1.2. 칸다까 (Khandhaka, 楗度)
팔리 율장의 칸다까(Khandhaka, 건도(楗度))는 다음 두 가지로 구성된다.
* 마하박가(마하왁가, Mahavagga팔리어, 대품(大品))
* 쭐라박가(쭐라왁가, Cullavagga팔리어, 소품(小品))
2.1.3. 빠리와라 (Parivara, 附隨)
빠리와라(Parivara팔리어, 부수(附隨))는 팔리 율장의 세 번째 부분이다.
2.2. 경장 (Sutta Piṭaka)
팔리 경장은 5부(Panca nikaya팔리어)로 이루어져 있다.
* 디가 니까야(Dīgha Nikāya팔리어, 장부(長部)): 긴 경전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 맛지마 니까야(Majjhima Nikāya팔리어, 중부(中部)): 중간 길이의 경전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āya팔리어, 상응부(相應部)): 주제별로 관련된 경전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 앙굿따라 니까야(Anguttara Nikāya팔리어, 증지부(增支部)): 법수(法數)에 따라 경전들을 배열한 것이다.
* 쿳다까 니까야(굿다까 니까야, Khuddaka Nikāya팔리어, 소부(小部)): 위에 언급된 4부에 속하지 않는 기타 경전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쿳다까 니까야(소부)를 제외한 4부를 묶어 4아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2.1. 디가 니까야 (Dīgha Nikāya, 長部)
디가 니까야(Dīgha Nikāya팔리어)는 장부(長部)라고도 불리며, 긴 경전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2.2.2. 맛지마 니까야 (Majjhima Nikāya, 中部)
팔리 경장의 5부 중 하나인 Majjhima Nikāya팔리어는 중부(中部)라고 불린다.
2.2.3. 상윳따 니까야 (Samyutta Nikāya, 相應部)
Samyutta Nikāya팔리어, 상응부(相應部)라고 한다.
2.2.4. 앙굿따라 니까야 (Anguttara Nikāya, 增支部)
팔리 경장의 5부 중 하나이다. Anguttara Nikāya팔리어로, 한역(漢譯)하면 증지부(增支部)이다.
2.2.5. 쿳다까 니까야 (Khuddaka Nikāya, 小部)
쿳다까 니까야(굿다까 니까야, Khuddaka Nikāya팔리어, 소부(小部))는 다음 경전들을 포함한다.
* 굿다까빠따(쿳다까빠타, Khuddakapāṭha팔리어, 소송경(小誦經))
* 담마빠다(Dhammapada팔리어, 법구경(法句經))
* 우다나(Udāna팔리어, 자설경(自說經))
* 이띠부따까(이띠웃따까, Itivuttaka팔리어, 여시어경(如是語經))
* 숫타니파타(숫따니빠따, Suttanipāta팔리어, 경집(經集))
* 위마나와뚜(Vimānavatthu팔리어, 천궁사경(天宮事經))
* 뻬따와뚜(Petavatthu팔리어, 아귀사경(餓鬼事經))
* 테라가타(Theragāthā팔리어, 장로게경(長老偈經))
* 테리가타(Therīgāthā팔리어, 장로니게경(長老尼偈經))
* 자따카(Jātaka팔리어, 본생경(本生經))
* 니데싸(Nidessa팔리어, 의석(義釋))
* 마하니데싸(Mahā-niddesa팔리어, 대의석(大義釋))
* 쭐라니데싸(Culla-niddesa팔리어, 소의석(小義釋))
* 빠띠삼비다막가(Paṭisambhidāmagga팔리어, 무애해도(無礙解道))
* 아빠다나(Apadāna팔리어, 비유경(譬喩經))
* 붓다왐사(Buddhavaṃsa팔리어, 불종성경(佛種姓經))
* 짜리야삐따까(Cariyāpiṭaka팔리어, 소행장경(所行蔵經))
쿳다까 니까야(소부)를 제외하고 4부로 보는 경우도 있으며, 4아함은 이 4부를 옮긴 것이다.
2.3. 논장 (Abhidhamma Piṭaka)
팔리 논장은 칠론(七論)으로 이루어져 있다.
# 담마상가니( Dhammasaṅgaṇi팔리어, 법취론(法聚論), 법집론(法集論))
# 비방가( Vibhaṅga팔리어, 분별론(分別論))
# 다뚜까타(Dhātukathā팔리어, 계설론(界說論), 계론(界論))
# 뿍갈라빤냣띠(Puggalapaññatti팔리어, 인시설론(人施設論))
# 까타왓투(Kathāvatthu팔리어, 논사(論事), 논사론(論事論))
# 야마까(Yamaka팔리어, 쌍대론(雙對論), 쌍론(雙論))
# 빳타나(Paṭṭhāna팔리어, 발취론(發趣論))
이 일곱 가지 논서를 제외한 나머지 논서들은 삼장의 앗타까타(aṭṭhakathā팔리어, 주석서)로 취급되며, 티피타카(삼장)에 포함되지 않는다.
3. 장외 (藏外)
장외(藏外)는 아비담마 삐따까(논장)에 포함되지 않는 특수한 3개의 논서를 말한다. 사본에 따라서는 굿다까 니까야(소부)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 넷티파카라나(Nettippakaraṇa팔리어, 지도론(指導論))
* 페타코파데사(Peṭakopadesa팔리어, 장석론(藏釋論))
* 밀린다팡하(Milindapañhā팔리어, 미란다왕문경(彌蘭陀王問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