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물선
1. 개요
포물선은 원뿔 곡선의 일종으로, 기원전 4세기 메나이크모스에 의해 처음 연구되었다. 아르키메데스는 포물선과 직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를 계산했으며, 아폴로니오스는 포물선의 다양한 성질을 정리했다. 17세기 이후에는 고전역학, 광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기 시작했으며, 특히 반사망원경, 파라볼라 안테나, 건축물의 아치 등에 활용된다. 포물선은 초점과 준선, 반사 성질 등 다양한 기하학적 성질을 가지며, 이차 함수의 그래프로도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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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 평면 위의 한 정점(焦點, focus)과 그 점을 지나지 않는 한 정직선(準線, directrix)이 주어졌을 때, 그 점과 직선에 이르는 거리가 같은 점들의 자취 |
|---|---|
| 다른 정의 | 원뿔을 모선과 평행한 평면으로 잘랐을 때 나타나는 단면, 이차곡선(conic section)의 한 종류 |
| 방정식 (표준형) | y² = 4ax (a > 0) x² = 4ay (a > 0) |
| 방정식 (일반형) | Ax² + Bxy + Cy² + Dx + Ey + F = 0 (단, B² − 4AC = 0) |
| 대칭축 | 포물선은 하나의 대칭축을 가짐 |
| 꼭짓점 | 포물선이 대칭축과 만나는 점 |
| 초점 | 포물선을 정의하는 데 사용되는 특정 점 |
| 준선 | 포물선을 정의하는 데 사용되는 특정 직선 |
| 이심률 | 1 (포물선의 이심률은 항상 1) |
| 광학 | 반사 망원경의 반사경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탐조등 |
|---|---|
| 안테나 | 파라볼라 안테나 |
| 건축 | 현수교의 주 케이블 |
| 물리학 | 포물선 운동 투사체의 궤적 |
| 수학 | 이차함수의 그래프 |
| 이차 곡선 | 원, 타원, 쌍곡선 과 함께 이차 곡선을 이룸 |
|---|---|
| 포물면 | 포물선을 회전시켜 얻는 3차원 곡면 |
| 로마자 표기 | pomulse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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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존 포브스 내시
미국의 수학자 존 포브스 내시는 게임 이론의 내시 균형 개념을 제시하고 미분기하학과 편미분 방정식 분야에서도 업적을 남겼으며 조현병을 극복하고 노벨 경제학상과 아벨상을 수상한 인물로, 그의 삶은 영화 《뷰티풀 마인드》로 알려졌다. -
수학 -
존 밀너
존 밀너는 미분위상수학, 대수적 K이론, 동역학계에 기여한 미국의 수학자로, 7차원 이국적 초구의 존재를 증명하여 미분위상수학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필즈상, 울프 수학상, 아벨상을 모두 수상했다. -
원뿔 곡선 -
이심률
이심률은 원뿔곡선의 형태를 결정하는 값으로, 초점과 준선으로부터의 거리 비율로 정의되며, 값에 따라 원, 타원, 포물선, 쌍곡선으로 구분되고, 타원과 쌍곡선의 경우 중심과 초점 사이의 거리와 반장축의 비율로 나타낼 수 있으며, 이심률이 같은 원뿔곡선은 서로 닮음이다. -
원뿔 곡선 -
쌍곡선
쌍곡선은 두 초점으로부터 거리 차이가 일정한 점들의 집합으로 정의되는 원뿔곡선이며, 이심률이 1보다 크고 이차 방정식 또는 쌍곡선 함수로 표현되며 여러 분야에 활용된다.
2. 역사
원뿔 곡선의 엄밀한 정의는 메나이크모스에 의해 정립되었다. 메나이크모스는 정육면체의 부피를 두배로 늘리는 문제, 즉 의 해를 구하는 과정에서 원뿔 곡선을 그림과 같이 마주보는 두 개의 원뿔을 하나의 평면으로 자를 때 나타나는 자취로 파악하였다. 원뿔 곡선의 수학적 특성을 집대성한 것은 페르게의 아폴로니오스로 그는 모두 8권의 《원뿔 곡선론》을 저술하였다. 이 가운데 일곱권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데 네 권은 그리스어로 세 권은 아랍어로 된 판본이 남아있다.
아르키메데스는 실진법을 이용하여 포물선과 직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는 그에 내접하는 삼각형의 넓이의 임을 증명하였다. 아르키메데스의 증명 과정은 다음과 같다.
# 포물선을 가로지르는 직선을 한 변으로 하는 내접 삼각형을 그린다.
# 위와 같이 하여 그린 내접 삼각형에 의해 포물선은 두 구간으로 분할되며 여기에 다시 같은 방법으로 내접 삼각형을 그릴 수 있다.
# 이렇게 계속하여 내접 삼각형을 그려나가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포물선을 가로지르는 직선에 둘러싸인 도형은 무수히 많은 삼각형으로 분할된다.
# 최초의 내접 삼각형 넓이를 1이라고 하면 전체 삼각형의 넓이는 다음의 공식에 의해 구할 수 있다.
:
이는 공비가 인 기하급수를 구하는 것과 같다.
원뿔곡선에 대한 가장 초기의 알려진 연구는 기원전 4세기 메나이크무스(Menaechmus)의 업적이다. 그는 포물선을 이용하여 세제곱배적 문제를 푸는 방법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 해법은 작도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포물선과 선분으로 둘러싸인 영역, 소위 "포물선 부분"은 기원전 3세기 아르키메데스(Archimedes)가 그의 저서 포물선의 구적(The Quadrature of the Parabola)에서 소진법(method of exhaustion)을 사용하여 계산했다. "포물선"이라는 이름은 원뿔곡선의 많은 성질을 발견한 아폴로니우스에 의한 것이다. 이는 "넓이의 적용"이라는 개념을 의미하며, 아폴로니우스가 증명했듯이 이 곡선과 관련이 있다. 포물선 및 기타 원뿔곡선의 초점-준선 성질은 파푸스의 저서에서 언급되었다.
17세기 이후 포물선은 다시 활발하게 응용되기 시작했는데, 고전역학의 등가속도운동의 계산이나 반사망원경과 같은 광학 도구의 제작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1604년 경 갈릴레이는 탑 꼭대기에서 수평으로 발사된 물체가 단지 중력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 다면 포물선의 궤적을 그릴 것이란 것을 발견했다. 뉴턴은 포물선의 미분을 연구하다 포물선 회전체 모양의 거울에서는 모든 빛이 초점으로 모인다는 것을 증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사망원경을 만들었다. 토목공학에서 흙댐의 침윤선을 작도할 때도 사용된다.
포물면 반사경이 상을 생성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반사 망원경의 발명 이전부터 이미 잘 알려져 있었다. 17세기 초중반에 르네 데카르트, 마랭 메르센, 제임스 그레고리 등이 설계를 제안했다. 뉴턴이 1668년 최초의 반사 망원경을 만들었을 때, 그는 제작의 어려움 때문에 포물면 거울을 사용하지 않고 구면 거울을 선택했다. 포물면 거울은 대부분의 현대 반사 망원경과 위성 안테나 및 레이더 수신기에 사용된다.
2.1. 고대 그리스
원뿔 곡선의 엄밀한 정의는 메나이크모스에 의해 정립되었다. 메나이크모스는 정육면체의 부피를 두배로 늘리는 문제, 즉 의 해를 구하는 과정에서 원뿔 곡선을 그림과 같이 마주보는 두 개의 원뿔을 하나의 평면으로 자를 때 나타나는 자취로 파악하였다.
원뿔 곡선의 수학적 특성을 집대성한 것은 페르게의 아폴로니오스로 그는 모두 8권의 《원뿔 곡선론》을 저술하였다. 이 가운데 일곱권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데 네 권은 그리스어로 세 권은 아랍어로 된 판본이 남아있다.
아르키메데스는 실진법을 이용하여 포물선과 직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는 그에 내접하는 삼각형의 넓이의 임을 증명하였다. 아르키메데스의 증명 과정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포물선을 가로지르는 직선을 한 변으로 하는 내접 삼각형을 그린다.
# 위와 같이 하여 그린 내접 삼각형에 의해 포물선은 두 구간으로 분할되며 여기에 다시 같은 방법으로 내접 삼각형을 그릴 수 있다.
# 이렇게 계속하여 내접 삼각형을 그려나가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포물선을 가로지르는 직선에 둘러싸인 도형은 무수히 많은 삼각형으로 분할된다.
# 최초의 내접 삼각형 넓이를 1이라고 하면 전체 삼각형의 넓이는 다음의 공식에 의해 구할 수 있다.
:
이는 공비가 인 기하급수를 구하는 것과 같다.
원뿔곡선에 대한 가장 초기의 알려진 연구는 기원전 4세기 메나이크무스(Menaechmus)의 업적이다. 그는 포물선을 이용하여 세제곱배적 문제를 푸는 방법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 해법은 작도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포물선과 선분으로 둘러싸인 영역, 소위 "포물선 부분"은 기원전 3세기 아르키메데스(Archimedes)가 그의 저서 포물선의 구적(The Quadrature of the Parabola)에서 소진법(method of exhaustion)을 사용하여 계산했다. "포물선"이라는 이름은 원뿔곡선의 많은 성질을 발견한 아폴로니우스에 의한 것이다. 이는 "넓이의 적용"이라는 개념을 의미하며, 아폴로니우스가 증명했듯이 이 곡선과 관련이 있다. 포물선 및 기타 원뿔곡선의 초점-준선 성질은 파푸스의 저서에서 언급되었다.
2.2.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
원뿔 곡선의 엄밀한 정의는 메나이크모스에 의해 정립되었다. 메나이크모스는 정육면체의 부피를 두배로 늘리는 문제, 즉 의 해를 구하는 과정에서 원뿔 곡선을 그림과 같이 마주보는 두 개의 원뿔을 하나의 평면으로 자를 때 나타나는 자취로 파악하였다.
원뿔 곡선의 수학적 특성을 집대성한 것은 페르게의 아폴로니오스로 그는 모두 8권의 《원뿔 곡선론》을 저술하였다. 이 가운데 일곱권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데 네 권은 그리스어로 세 권은 아랍어로 된 판본이 남아있다.
아르키메데스는 실진법을 이용하여 포물선과 직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는 그에 내접하는 삼각형의 넓이의 4/3 임을 증명하였다.
갈릴레이는 탑 꼭대기에서 수평으로 발사된 물체가 단지 중력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 다면 포물선의 궤적을 그릴 것이란 것을 발견했다. 뉴턴은 포물선의 미분을 연구하다 포물선 회전체 모양의 거울에서는 모든 빛이 초점으로 모인다는 것을 증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사망원경을 만들었다. 토목공학에서 흙댐의 침윤선을 작도할 때도 사용된다.
2.3. 근대
원뿔 곡선의 엄밀한 정의는 메나이크모스에 의해 정립되었다. 메나이크모스는 정육면체의 부피를 두배로 늘리는 문제, 즉 의 해를 구하는 과정에서 원뿔 곡선을 마주보는 두 개의 원뿔을 하나의 평면으로 자를 때 나타나는 자취로 파악하였다.페르게의 아폴로니오스는 모두 8권의 《원뿔 곡선론》을 저술하여 원뿔 곡선의 수학적 특성을 집대성하였다. 이 가운데 일곱권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데 네 권은 그리스어로 세 권은 아랍어로 된 판본이 남아있다.
아르키메데스는 실진법을 이용하여 포물선과 직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는 그에 내접하는 삼각형의 넓이의 임을 증명하였다.
17세기 이후 포물선은 다시 활발하게 응용되기 시작했는데, 고전역학의 등가속도운동의 계산이나 반사망원경과 같은 광학 도구의 제작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1604년 경 갈릴레이는 탑 꼭대기에서 수평으로 발사된 물체가 단지 중력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 다면 포물선의 궤적을 그릴 것이란 것을 발견했다. 뉴턴은 포물선의 미분을 연구하다 포물선 회전체 모양의 거울에서는 모든 빛이 초점으로 모인다는 것을 증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사망원경을 만들었다. 토목공학에서 흙댐의 침윤선을 작도할 때도 사용된다.
2.4. 현대
원뿔 곡선의 엄밀한 정의는 메나이크모스에 의해 정립되었다. 메나이크모스는 정육면체의 부피를 두배로 늘리는 문제의 해를 구하는 과정에서 원뿔 곡선을 그림과 같이 마주보는 두 개의 원뿔을 하나의 평면으로 자를 때 나타나는 자취로 파악하였다. 원뿔 곡선의 수학적 특성을 집대성한 것은 페르게의 아폴로니오스로 그는 모두 8권의 《원뿔 곡선론》을 저술하였다.
아르키메데스는 실진법을 이용하여 포물선과 직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는 그에 내접하는 삼각형의 넓이의 임을 증명하였다.
17세기 이후 포물선은 다시 활발하게 응용되기 시작했는데, 고전역학의 등가속도운동의 계산이나 반사망원경과 같은 광학 도구의 제작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1604년 경 갈릴레이는 탑 꼭대기에서 수평으로 발사된 물체가 단지 중력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 다면 포물선의 궤적을 그릴 것이란 것을 발견했다. 뉴턴은 포물선의 미분을 연구하다 포물선 회전체 모양의 거울에서는 모든 빛이 초점으로 모인다는 것을 증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사망원경을 만들었다. 토목공학에서 흙댐의 침윤선을 작도할 때도 사용된다.
포물면 반사경이 상을 생성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반사 망원경의 발명 이전부터 이미 잘 알려져 있었다. 17세기 초중반에 르네 데카르트, 마랭 메르센, 제임스 그레고리 등이 설계를 제안했다. 뉴턴이 1668년 최초의 반사 망원경을 만들었을 때, 그는 제작의 어려움 때문에 포물면 거울을 사용하지 않고 구면 거울을 선택했다. 포물면 거울은 대부분의 현대 반사 망원경과 위성 안테나 및 레이더 수신기에 사용된다.
3. 수학적 정의 및 표현
== 수학적 정의 및 표현 ==
=== 좌표평면에서의 포물선 ===
초점의 좌표가 이고 준선의 방정식이 인 포물선의 방정식은 이고, 초점의 좌표가 이고 준선의 방정식이 인 포물선의 방정식은 이다. 이는 두 점 사이의 거리 공식을 이용하여 증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초점의 좌표가 이고 준선의 방정식이 인 포물선 위의 점의 좌표를 라고 하면, 두 점 사이의 거리 공식에 의해 점 에서 점 , 직선 에 이르는 거리가 각각 , 이다. 포물선의 정의에 의하여 점 의 자취의 방정식은 인데, 이 식을 정리하면 이다. 따라서 초점의 좌표가 이고 준선의 방정식이 인 포물선의 방정식은 이다.
직교좌표계를 도입하여 이고 준선의 방정식이 라고 하면, 점 에 대해 에서 방정식 을 얻는다. 에 대해 정리하면 이다. 이 포물선은 U자 모양(위쪽으로 열림)이다.
초점을 지나는 수평현을 준선장(latus rectum)이라고 하며, 그 절반을 반준선장(semi-latus rectum)()이라고 한다. 준선장은 준선에 평행하며, 이다. 반준선장 는 초점과 준선 사이의 거리이며, 매개변수 를 사용하여 포물선의 방정식을 로 쓸 수 있다.
꼭짓점이 , 초점이 , 준선이 이면, 방정식은 이다.
초점이 이고, 준선이 이면, 방정식 을 얻는다.
포물선 위의 한 점을 P(x, y), 초점을 F(p, q), 준선의 방정식을 ax + by + c = 0이라고 하면, 포물선의 방정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