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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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009년은 북송, 요나라,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연호를 사용했으며, 고려에서는 현종 원년이었다. 주요 사건으로는 고려에서 강조의 정변으로 목종이 폐위되고 현종이 즉위했으며, 베트남에서는 리 왕조가 건국되었다. 서아시아와 유럽에서는 코르도바 칼리파국에서 정변이 일어나고, 노르만족이 잉글랜드를 약탈했으며, 예루살렘의 성묘 교회가 파괴되었다. 또한, 베네치아의 도제 피에트로 2세 오르세올로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이 뒤를 이었으며, 리투아니아라는 이름이 처음 언급되었다. 이 해에는 여러 인물이 태어나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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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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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그레고리력 | 1009년 |
로마 숫자 | MIX |
연대 | |
세기 | |
밀레니엄 |
2. 연호
3. 사건
- 강조의 정변이 발발하여 고려 목종이 왕위에서 쫓겨나고, 현종이 18세의 나이로 즉위하였다.[1]
- 전 레 왕조의 장군 이공온이 리 왕조를 수립하였다.[1]
- 코르도바 칼리파국에서 무함마드 2세 알-마흐디가 권력을 잡았다.
- 노르만족이 잉글랜드를 약탈했다.
- 요한 18세가 교황이 되었다.
- 피에트로 2세 오르세올로가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가 되었다.
- 송나라가 요나라와 전연의 맹약을 체결했다.
- 요나라가 송나라에 화친을 제안했다.
- 말콤 2세가 스코틀랜드 왕위에 올랐다.
- 교황 요한 18세가 사망하고 교황 세르지오 4세가 142대 교황이 되었다.
- 마인츠 대성당이 화재로 파괴되었다.[6]
- 예루살렘의 성묘 교회가 알 하킴 비아므르 알라에 의해 파괴되었다.
3. 1. 동아시아
- 강조의 정변이 발발하였다.[1]
- 강조의 정변으로 고려 목종이 왕위에서 쫓겨났다.[1]
- 현종이 18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랐다. (안종 왕욱의 아들 대량원군 왕순)[1]
- 북부 베트남을 지배하고 있던 전 레 왕조의 장군 이공온이 군권을 장악해, 왕조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왕조인 리 왕조를 수립하였다.[1]
- 봄 – 강조는 목종에 대한 쿠데타를 이끌었다. 목종은 폐위되어 충주로 유배되었다. 목종을 살해한 후 강조는 현종을 고려의 통치자로 왕위에 앉혔다.[1]
- 11월 – 베트남의 리 왕조는 전기 레 왕조의 마지막 군주인 레 롱딘이 죽은 후, 황제 리 태조 (전 궁궐 경비대 사령관)에 의해 선포되었다.[1]
- 요나라(거란) : 통화 27년[1]
- 북송 : 대중상부 2년[1]
- 대리국 : 명응 4년[1]
- 고려 : 현종 원년[1]
- 전 레 왕조 : 경서 2년[1]
- 현재의 베트남에 리 왕조가 건국.[1]
3. 2. 서아시아 및 유럽
- 11월 1일 - 술라이만 이븐 알-하캄이 이끄는 베르베르군이 알콜레아 전투에서 우마이야 칼리파국의 칼리프 무함마드 2세를 격파했다. 베르베르군은 코르도바로 진입하여 약탈을 자행했으며, 술라이만은 코르도바 칼리파국의 칼리프로 선출되었다.[1]
- 5월 9일 - 롬바르드 반란: 이탈리아 귀족 바리의 멜루스가 이끄는 롬바르드군이 비잔틴 제국의 속주인 이탈리아 카테파나테에 대항하여 바리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멜루스와 그의 처남 다투스는 대규모 군대를 동원하여 남부 이탈리아를 침략했다.[2]
- 피에트로 2세 오르세올로 도제가 18년간 달마티아 해안을 따라 라스트보와 코르출라 섬을 정복하며 베네치아를 확장한 후 사망했다. 그의 뒤를 이어 16세 아들 오토 오르세올로가 베네치아 공화국의 단독 통치자가 되었다.[3]
- 여름 - 교황 요한 18세가 5년의 교황 재위 기간을 마치고 사망했다. 그의 뒤를 이어 교황 세르지오 4세가 가톨릭 교회의 142대 교황이 되었다.
- 10월 18일 - 예루살렘 예루살렘에 있는 성묘 교회가 파티마 칼리프 알 하킴 비아므르 알라에 의해 파괴되었다.
- 덴마크의 바이킹 침략자들이 스벤 포크비어드의 지휘 아래 1002년 성 브라이스 날 학살에 대한 보복으로 잉글랜드를 반복적으로 공격하여 남부 잉글랜드를 파괴했다.
- 8월 - 토르켈 더 톨이 이끄는 대규모 바이킹 군대가 켄트에 상륙하여 남부 잉글랜드 대부분을 공포에 떨게 했다.
4. 탄생
- 5월 22일 – 수순, 중국의 작가 (1066년 사망)
- 12월 14일 – 아쓰나가 (훗날 일본의 고스자쿠 천황) (1045년 사망)
- 아델르 드 프랑스, 플랑드르 백국 백작 (1079년 사망)
- 알리 하리리, 마르와니드 시인이자 철학자 (1079년 사망)
- 하기오리테의 게오르기, 조지아 서예가 (1065년 사망)
- 카트란 타브리치, 페르시아의 시인이자 작가 (1072년 사망)
- 토르델바크 우어 브리안, 먼스터 왕국의 왕 (1086년 사망)
- 유수프 이븐 타슈핀, 모로코의 술탄 (1106년 사망)
- 쑤쉰, 북송 시대의 문인, 당송팔대가 중 한 명 (1066년 사망)
- 세손지 유키쓰네, 헤이안 시대 중기의 능서가 (1050년 사망)
5. 사망
- 요나라의 왕후 예지황후[1]
- 3월 2일(음력 2월 3일) - 고려 7대 국왕 목종[1][2]
- 고려의 권신 김치양[1]
- 고려의 합문사인 유행간[1]
- 2월 14일 – 퀘르푸르트의 브루노, 독일의 선교사 주교[1]
- 3월 3일 – 압드 알 라흐만 산추엘로, 우마이야 왕조의 재상 (983년 출생)[1]
- 6월 또는 7월 – 요한 18세, 로마 가톨릭 교회의 교황[1][2]
- 8월 21일 – 도모히라, 일본 황족 (황제의 숙부)[1]
- 11월 13일 – 데도 1세, 독일의 귀족 (950년 출생)[1]
- 12월 25일 – 베르나르 윌리엄, 프랑스 귀족[1]
- 아부 알 하산 알리, 호라즘 (이란)의 마문 왕조 통치자[1]
- 아부 무함마드 루루 알 카비르, 알레포 (시리아)의 아미르[1]
- 후지와라노 나가토, 일본 관료이자 시인 (949년 출생)[1]
- 이븐 유누스, 파티마 왕조의 천문학자이자 수학자[1][2]
- 할라프 이븐 아흐마드, 사파르 왕조의 아미르 (937년 출생)[1]
- 레 롱 딘, 레 왕조의 황제 (986년 출생)[1][2]
- 피에트로 2세 오르세올로, 베네치아의 도제 (961년 출생)[1]
- 소씨, 중국의 거란족 황후 (953년 출생)[1]
- 구헤이 친왕, 무라카미 천황의 일곱 번째 황자 (964년 출생)[2]
- 단소영, 대리국의 제6대 왕[2]
참조
[1]
간행물
Annals of Quedlinburg
Saxony-Anhalt
[2]
서적
The Normans in the South 1016–1130
Longmans
[3]
서적
A History of Venice
Alfred A. Knopf
[4]
서적
The Oxford Illustrated History of the Vikings
Oxford University Press
[5]
문서
The Anglo-Saxon Chronicle
[6]
서적
Architecture, from Ancient Greece to the Present
https://archive.org/[...]
Thames & Hu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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