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아시안 게임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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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4년 아시안 게임 축구는 필리핀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렸다. 중화민국이 대한민국을 꺾고 금메달을, 대한민국이 은메달을, 버마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12개 팀이 참가하여 조별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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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아시안 게임 축구 | |
---|---|
대회 정보 | |
종목 | 축구 |
대회 | 1954년 아시안 게임 |
개최지 | 마닐라 |
경기장 | 리살 기념 경기장 |
날짜 | 1954년 5월 1일 ~ 8일 |
참가국 | 12개국 |
결과 | |
대회 통계 | |
이전 대회 | 1951 |
다음 대회 | 1958 |
2. 일정
종목 | 5월 1일 | 5월 2일 | 5월 3일 | 5월 4일 | 5월 5일 | 5월 6일 | 5월 7일 | 5월 8일 |
---|---|---|---|---|---|---|---|---|
남자 축구 | 조별 리그 | 준결승전 | 동메달전, 결승전 |
조별 리그 추첨은 대회가 시작하기 하루 전날에 이뤄졌다.[4]
3. 경기장
제2회 아시안 게임 축구는 필리핀의 '''리살 기념 경기장'''(필리핀 축구 국가대표팀 홈구장)에서 열렸다.
4. 참가국 및 조 추첨
A조 B조 C조 D조 | | |
4. 1. A조
- 1954년 5월 1일: 중화민국 3 – 2 남베트남 (리살 기념 경기장, 마닐라)
- 중화민국 득점: 리타이파이 (전반 17분), 추잉긍 (전반 37분, 페널티킥), 야오측인 (후반 50분)[1]
- 남베트남 득점: 응우옌반투 (전반 41분), 쩐반웅 (후반 65분)[1]
- 1954년 5월 3일: 남베트남 3 – 2 필리핀 (리살 기념 경기장, 마닐라)
- 필리핀 득점: 파체코 (후반 51분), 라손 (후반 63분)[2]
- 1954년 5월 6일: 필리핀 0 – 4 중화민국 (리살 기념 경기장, 마닐라)[3]
4. 2. B조
1954년 5월 2일 | ||
---|---|---|
파키스탄 6 – 2 싱가포르 | ||
악타르 (2골), 파크리 (3골), 커티 (1골) | 팡시앙혹 (2골) | |
리살 기념 경기장, 마닐라 |
1954년 5월 4일 | ||
---|---|---|
싱가포르 1 – 1 버마 | ||
푸희종 (1골) | 고든 (1골) | |
리살 기념 경기장, 마닐라 |
1954년 5월 5일 | ||
---|---|---|
버마 2 – 1 파키스탄 | ||
고든 (1골), 페 (1골) | 파크리 (1골) | |
리살 기념 경기장, 마닐라 |
4. 3. C조
순위 | 국가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
1 | 인도네시아 | 4 | 2 | 2 | 0 | 0 | 9 | 3 | +6 |
2 | 인도 | 2 | 2 | 1 | 0 | 1 | 3 | 6 | −3 |
3 | 일본 (1870년 이후) | 0 | 2 | 0 | 0 | 2 | 5 | 8 | −3 |
- 1954년 5월 1일, 인도네시아는 일본 (1870년 이후)과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하였다.[5]
선수 | 득점 |
---|---|
인도네시아 | 라망 (10분), 달하르 (25분, 41분 페널티킥), 룡티산 (33분, 36분) |
일본 (1870년 이후) | 가노 (20분 페널티킥), 도키타 (70분), 다카바야시 (80분) |
- 1954년 5월 3일, 일본 (1870년 이후)은 인도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하였다.[5]
선수 | 득점 |
---|---|
일본 (1870년 이후) | 다카바야시 (47분), 가와모토 (78분) |
인도 | 모인우딘 (6분, 28분), 드사 (42분) |
선수 | 득점 |
---|---|
인도네시아 | 달하르 (28분, 80분 페널티킥), 라망 (51분, 69분) |
위의 모든 경기는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4. 4. D조
- 1954년 5월 2일, 홍콩과 대한민국의 경기가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렸다. 홍콩의 추잉와가 2분에, 리육탁이 63분과 76분에 득점하였다. 대한민국의 박일갑은 26분, 정국진은 64분, 성낙운은 78분에 득점하여 3 – 3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6][7]
- 1954년 5월 4일, 대한민국과 아프가니스탄의 경기가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의 최정민이 7분, 최광석이 22분, 성낙운이 23분, 45분, 55분, 80분에 득점하고, 정남식이 42분에, 상대팀 자책골로 49분에 득점하여 8 – 2로 대한민국이 승리하였다.[6][8]
- 1954년 5월 6일, 아프가니스탄과 홍콩의 경기가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려, 홍콩이 4-2로 승리하였다.[9]
5. 조별 리그
1954년 아시안 게임 축구의 조별 리그는 A조, B조, C조, D조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조의 경기는 모두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렸다.
- A조: 중화민국이 2승으로 1위를 차지했고, 남베트남이 1승 1패로 2위, 필리핀이 2패로 3위를 기록했다.
- B조: 버마가 1승 1무로 1위, 파키스탄이 1승 1패로 2위, 싱가포르가 1무 1패로 3위를 기록했다.
- C조: 인도네시아가 2승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인도가 1승 1패, 일본이 2패를 기록했다.[5]
- D조: 대한민국과 홍콩이 각각 1승 1무(승점 3점)를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앞선 대한민국(+6)이 1위를 차지했다. 아프가니스탄은 2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5. 1. A조
- 1954년 5월 1일,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중화민국과 남베트남의 경기에서 중화민국이 3-2로 승리하였다.[1]
- 중화민국의 리타이파이가 전반 17분에 선제골을, 추잉긍이 전반 37분에 페널티킥으로 추가 득점을, 야오측인이 후반 50분에 쐐기골을 넣었다.[1]
- 남베트남의 응우옌반투는 전반 41분에, 쩐반웅은 후반 65분에 각각 득점하였다.[1]
- 1954년 5월 3일,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남베트남과 필리핀의 경기에서 남베트남이 3-2로 승리하였다.[2]
- 필리핀의 파체코와 라손이 각각 후반 51분과 63분에 득점하였다.[2]
- 1954년 5월 6일,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필리핀과 중화민국의 경기에서 중화민국이 4-0으로 승리하였다.[3]
5. 2. B조
악타르 (39분, 41분)
파크리 (42분, 43분, 47분)
커티 (52분)
- ** 싱가포르
팡시앙혹 (36분, 45분)
5. 3. C조
C조에서는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이 경기를 치렀다.[5] 조 1위는 인도네시아가 차지했고, 인도와 일본이 그 뒤를 이었다.날짜 | 팀 1 | 득점 | 팀 2 | 비고 |
---|---|---|---|---|
1954년 5월 1일 | 인도네시아 | 5 – 3 | 일본 | 라망 (인도네시아), 달하르 (인도네시아), 룡티산 (인도네시아), 가노 (일본), 도키타 (일본), 다카바야시 (일본) 득점[5] |
1954년 5월 3일 | 인도 | 3 – 2 | 일본 | 모인우딘 (인도), 드사 (인도), 다카바야시 (일본), 가와모토 (일본) 득점[5] |
1954년 5월 5일 | 인도네시아 | 4 – 0 | 인도 | 달하르 (인도네시아), 라망 (인도네시아) 득점 |
5. 4. D조
- 1954년 5월 2일,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6][7]
- * 대한민국은 박일갑이 전반 20분, 정국진이 후반 19분, 성낙운이 후반 33분에 득점하였다.
- * 홍콩은 추잉와가 전반 2분, 리육탁이 후반 18분과 31분에 득점하였다.
- * 경기는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렸다.
6. 결선 토너먼트
1954년 아시안 게임 축구 결선 토너먼트는 1954년 5월 7일 준결승전을 시작으로 5월 8일 금메달 결정전까지 진행되었다. 준결승전에서는 중화민국이 인도네시아를 4-2로 이겼고,[6] 버마와 대한민국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 당시 규정에 따라 추첨으로 대한민국이 결승에 진출했다.[10]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버마가 인도네시아를 5-4로 꺾었으며,[1] 결승전에서는 중화민국이 대한민국을 5-2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6][11]
6. 1. 대진표
6. 2. 준결승전
1954년 5월 7일에 두 경기가 열렸다. 중화민국이 인도네시아를 4-2로 이겼다.[6] 중화민국의 리타이파이가 10분과 75분에 득점하였고, 야오측인이 20분, 추잉긍이 32분에 득점하였다. 인도네시아의 위타르사는 5분에, 시레가르는 71분에 득점하였다.[10]같은 날, 버마와 대한민국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으며, 연장전까지 진행되었다. 대한민국의 강창기가 18분에, 최정민이 71분에 득점하였다. 두 경기 모두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은 추첨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6. 3. 동메달전
1954년 아시안 게임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는 Lion Tjoan San영어, 달하르, 라망의 득점으로 4점을 획득했으나, 버마가 5점을 득점하여 5-4로 버마가 승리했다.[1] 경기는 1954년 5월 8일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2]6. 4. 결승전
7. 메달리스트
최광석
주영광
정국진
정남식
함흥철
한창화
홍덕영
강창기
김지성
이상이
이종갑
민병대
박일갑
박규정
성낙운
ဘကြူး|바 큐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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