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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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5년 K리그는 8개 팀이 참가하여 단일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팀은 세 번씩 경기를 치러 총 84경기가 열렸다. 럭키금성 황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MVP는 한문배, 득점왕과 도움왕은 삐야퐁 푸온이 수상했다. 신인상은 이흥실, 감독상은 박세학, 최우수 골키퍼상은 김현태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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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K리그는 외국인 선수 규정 하에 포항제철 아톰즈가 우승하고, 이기근 득점왕, 김종부 도움왕, 박경훈 MVP, 6번의 해트트릭, 이회택 감독상 수상 등 다양한 기록이 나온 풍성한 시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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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즌 개요

1985년 K리그는 8개 팀이 참가하여 단일 리그로 진행되었다. 각 팀은 다른 팀과 세 번씩 경기를 치러 총 21경기를 소화했다. 승리 시 승점 2점, 무승부 시 1점, 패배 시 0점이 주어지는 승점 제도가 운영되었다.^[1]

당시 '라운드' 대신 순회 도시 이름에 '시리즈'를 붙여 사용했으며, 외국인 선수는 이전 시즌과 동일하게 2명 보유, 2명 출전 규정이 적용되었다.^[1]

국민은행 까치가 축구대제전 수퍼리그에서 탈퇴하고, 할렐루야 독수리의 연고지가 강원도에서 전라남도 및 전라북도로 변경되었다. 상무 축구단이 실업축구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합류했으며, '포항제철 돌핀스'는 '포항제철 아톰즈'로 구단명을 변경했다.

2. 1. 운영 방식

1985년 K리그는 총 8개 팀이 참가하여 단일 리그 제도로 운영되었다. 각 팀은 다른 모든 팀과 세 번씩 경기를 치러 팀당 21경기, 총 84경기가 진행되었다.^[1] 승리 시 승점 2점, 무승부 시 승점 1점, 패배 시 승점 0점이 부여되는 승점 제도가 적용되었다.^[1]

당시에는 '라운드', '회전'과 같은 용어 대신 순회 중인 도시 이름에 '시리즈'라는 용어를 붙여 사용하였다.^[1] 외국인 선수 규정은 이전 시즌과 동일하게 2명 보유, 2명 출전으로 유지되었다.^[1]

2. 2. 참가 구단

참가 구단에 몇 가지 변화가 생겼다. 우선, 원년 대회부터 함께 해 오던 국민은행 까치가 축구대제전 수퍼리그에서 탈퇴하였다. 이와 함께 할렐루야 독수리의 연고지가 강원도에서 국민은행 까치의 연고지였던 전라남도 및 전라북도로 변경되었다. 또한, 상무 축구단이 전년도 실업축구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합류하였다. 이 외에도 '포항제철 돌핀스'의 공식 구단명이 '포항제철 아톰즈'로 변경되었다.

2. 3. 경기 일정 및 장소

2. 4. 외국인 선수

3. 시즌 순위

3. 1. 정규시즌 순위

최종 업데이트: 1985년 12월 31일
출처: [http://www.kleague.com/ 한국프로축구연맹]
'''(C)''' = 우승; '''(R)''' = 강등; '''(P)''' = 승격; '''(O)''' = 플레이오프 승리; '''(A)''' = 다음 라운드 진출
'''(Q)''' = 대항전 진출 자격 됨; '''(TQ)''' = 대항전 진출 자격이 됐으나 진출할 라운드 미정; '''(RQ)''' = 강등 결정전 진출 자격 됨; '''(DQ)''' = 대항전 진출 자격 상실

4. 경기 결과

K리그 1985의 경기 결과 문서를 참고하라.

5. 우승 구단

'''럭키금성 황소'''
1985년

6. 시즌 통계

1985년 K리그 시즌 통계는 다음과 같다.

득점과 도움 순위는 각각 득점, 도움 횟수를 기준으로 하며, 득점/도움 수가 같을 경우 출전 경기 수, 경기당 득점/도움, 시간당 득점/도움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6. 1. 개인 기록

1985년 K리그의 개인 기록은 다음과 같다.

득점과 도움 순위는 각각 득점, 도움 횟수를 기준으로 하며, 득점/도움 수가 같을 경우 출전 경기 수, 경기당 득점/도움, 시간당 득점/도움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6. 1. 1. 득점

럭키금성 황소의 피아퐁이 12득점을 기록하여 득점상을 수상했다.^[1] 득점 순위 상위 10인은 다음과 같다.

득점 수가 같을 경우에는 경기당 득점을, 경기당 득점이 같을 경우에는 시간당 득점을 기준으로 득점 순위가 결정되었다.

6. 1. 2. 도움

럭키금성 황소의 피아퐁이 6도움을 기록하여 도움상을 수상했다. 도움 순위 상위 10인은 다음과 같다.

도움 수가 동률인 경우에는 경기당 도움을, 경기당 도움이 동률인 경우에는 시간당 도움을 기준으로 도움 순위가 산정되었다.

7. 수상

^[2]

7. 1. 최우수선수상

럭키금성 황소의 한문배가 1985년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였다.^[2]

7. 2. 득점상

피아퐁은 럭키금성 황소 소속으로 1985년 K리그 득점상을 받았다. 21경기에 출전해 12득점을 기록했으며, 경기당 0.57골을 넣었다.^[2] 도움왕과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도 함께 선정되었다.^[2]

7. 3. 도움상

삐야퐁 피우온|피아퐁^th은 1985년 K리그에서 도움상을 수상한 선수이다. 당시 럭키금성 황소 소속으로, 21경기에서 6도움(경기당 0.29개)을 기록하였다.^[2] 피아퐁은 1985시즌 K리그 득점왕과 베스트 11에도 선정되었다.^[2]

7. 4. 신인선수상

포항제철 아톰즈의 이흥실이 1985년 K리그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2] 이흥실은 1985시즌 축구대제전 수퍼리그 베스트 11에서 미드필더로 선정되었다.

7. 8. 모범상

최강희 (현대 호랑이)^[1]

7. 9. 최우수심판상

최길수^[1]

7. 10. 베스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