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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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0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은 1990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으로, 9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각 조 1위 팀 중 승점이 높은 두 팀은 본선에 직행하고, 승점이 가장 낮은 팀은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위 팀과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를 결정했다. 브라질과 우루과이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콜롬비아는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여 본선에 합류했다. 이 예선에서는 칠레 골키퍼 로베르토 로하스가 자해 소동을 벌인 로하스 사건이 발생하여 칠레가 다음 월드컵 예선 참가 자격을 박탈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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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로하스 스캔들은 1990년 FIFA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칠레 골키퍼 로베르토 로하스가 폭죽에 맞은 척 자해하여 칠레의 몰수패와 월드컵 예선 출전 금지, 그리고 로하스의 영구 선수 자격 박탈로 이어진 사건이다. - 1990년 FIFA 월드컵 예선 - 1990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990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은 두 라운드로 진행되었으며, 이스라엘이 최종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여 남미 지역 예선 1위 팀인 콜롬비아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렀으나 콜롬비아가 승리하여 본선에 진출했다. -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 1994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994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은 9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어 콜롬비아, 브라질, 볼리비아가 본선에 직행하고 아르헨티나는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였다. -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 2002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2002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은 2000년 3월부터 2001년 11월까지 남미 축구 연맹 10개국이 참가하여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상위 4개 팀은 본선에 직행하고 5위 팀은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우승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방식으로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브라질, 파라과이가 본선에 진출, 우루과이는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에 합류했다. - 스포츠에 관한 - 호프 솔로
호프 솔로는 미국의 여자 축구 골키퍼로, 고등학교 시절 공격수로 활약하다 골키퍼로 전향하여 미국 여자 프로 축구 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며 올림픽 금메달, 월드컵 우승 등을 기록했다. - 스포츠에 관한 - 토마스 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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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선 방식
9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각 조 1위 팀 중 승점이 높은 두 팀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였다. 각 조 1위 팀 중 승점이 가장 낮은 팀은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위 팀과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러 승리할 경우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다.[1]
1990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조 추첨은 1987년 12월 1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진행되었다.[1] 참가 팀들은 3개의 포트로 나누어 추첨을 진행했다. 각 포트별 팀은 다음과 같다.
3. 조 추첨
3. 1. 포트 배정
1990년 FIFA 월드컵 예선 조 추첨은 1987년 12월 1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진행되었다. 조 추첨을 통해 3개의 시드 포트에서 팀들이 3개의 예선 조로 배정되었다. 9개 팀은 다음과 같이 포트 배정되었으며, 각 조에 각 포트에서 한 팀씩 배정되었다.
4. 경기 결과
1990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은 3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각 조의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조
- 우루과이와 볼리비아가 승점 동률을 이루었으나, 골득실차로 우루과이가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2조
- 콜롬비아는 조 1위를 기록했지만, 각 조 1위 팀 중 최저 승점으로 CONMEBOL/OFC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3조
- 브라질은 3승 1무로 조 1위를 차지하여 본선에 진출했다.
- 칠레는 브라질과의 원정 경기에서 엘 마라카나소라 불리는 사건으로 인해 0-2 몰수패를 당했다. 이로 인해 칠레는 1994년 FIFA 월드컵 예선 참가 자격을 박탈당했다.
4. 1. 1조
1990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조는 우루과이, 볼리비아, 페루가 속해 있었다. 세 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우루과이와 볼리비아가 승점 6점으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골득실에서 앞선 우루과이가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하였다. 페루는 4전 전패로 탈락하였다.
4. 1. 1. 경기 상세
4. 2. 2조
1990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2조는 콜롬비아, 파라과이, 에콰도르가 속해 있었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콜롬비아는 조 1위를 기록했지만, 각 조 1위 팀 중 최저 승점을 기록하여 CONMEBOL / OFC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4. 2. 1. 경기 상세
3조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상세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4. 3. 3조
3조는 브라질, 칠레, 베네수엘라가 속해 있었다. 브라질은 3승 1무로 조 1위를 차지하여 본선에 진출했다. 칠레는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2승을 거두었지만, 브라질과의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고, 원정 경기에서는 0-2 몰수패를 당했다. 특히 브라질 원정 경기는 엘 마라카나소라 불리는 사건으로, 칠레 골키퍼 로베르토 로하스가 관중석에서 날아온 폭죽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기가 중단되었으나, 이후 로하스의 자해로 밝혀져 칠레의 몰수패로 처리되었다. 이 사건으로 칠레는 1994년 FIFA 월드컵 예선 참가 자격을 박탈당했고, 로하스는 선수 자격 영구 정지(2001년 해제) 징계를 받았다.[2] 베네수엘라는 4전 전패로 탈락했다.4. 3. 1. 경기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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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베네수엘라es vs 브라질|브라질pt
1989년 7월 30일, 카라카스에서 베네수엘라는 브라질에 0-4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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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베네수엘라es vs 칠레|칠레es
1989년 8월 6일, 카라카스에서 베네수엘라는 칠레에 1-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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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칠레es vs 브라질|브라질pt
1989년 8월 13일, 산티아고에서 칠레는 브라질과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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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브라질pt vs 베네수엘라|베네수엘라es
1989년 8월 20일, 상파울루에서 브라질은 베네수엘라를 6-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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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칠레es vs 베네수엘라|베네수엘라es
1989년 8월 27일,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칠레는 베네수엘라를 5-0으로 이겼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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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브라질pt vs 칠레|칠레es
1989년 9월 3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는 칠레 선수단이 관중의 폭죽 난동을 이유로 철수하면서 중단되었다. 당시 브라질이 1-0으로 앞서고 있었으나, FIFA는 해당 경기를 칠레의 0-2 몰수패로 처리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칠레는 1994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 사건은 엘 마라카나소라고 불린다.
4. 4. 로베르토 로하스 스캔들
1989년 9월 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지우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1990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3조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에서, 칠레 골키퍼 로베르토 로하스가 관중석에서 날아온 폭죽에 맞아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1] 당시 브라질이 1-0으로 앞서고 있었고, 후반 22분경 로하스가 피를 흘리며 들것에 실려 나갔다. 칠레 선수단은 안전을 이유로 경기장을 떠났고, 경기는 중단되었다.FIFA 조사 결과, 로하스의 부상은 자해로 밝혀졌다.[1] 로하스는 장갑에 숨겨둔 면도칼로 자신의 얼굴에 상처를 낸 것이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칠레는 0-2 몰수패를 당했고, 1994년 FIFA 월드컵 참가 금지 징계를 받았다. 로하스는 축구계에서 영구 제명되었다가 2001년에 사면되었다. 칠레 대표팀 감독 오를란도 아라베나, 부주장 페르난도 아스텐고, 팀 닥터 다니엘 로드리게스도 같은 징계를 받았다.[1]
5. 각 조 1위 팀 간의 최종 순위
6. 대륙간 플레이오프
콜롬비아는 각 조 1위 팀 중 가장 낮은 승점을 기록하여 CONMEBOL/OFC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팀은 1990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1]
7. 득점 순위
7. 1. 5골
7. 2. 4골
- 아르놀도 이구아란es (콜롬비아)[1]
7. 3. 3골
후안 카를로스 레텔리에르es (칠레)[2]참조
[1]
경기
The Chile–Venezuela match
[2]
경기
칠레는 브라질과의 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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