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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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1962년 FIFA 월드컵에 처음 출전하여 8강 진출을 달성했으며, 200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제 대회에서 활약해왔다. 2014년 FIFA 월드컵에서는 8강에 진출했으며,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는 2003년 4위를 기록했다. 주요 선수로는 다비드 오스피나,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이 있으며, 홈 경기장으로는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스와 에스타디오 엘 캄핀을 사용한다.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등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유니폼은 노란색 상의와 네이비색 하의를 기본으로 한다.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기본 정보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콜롬비아 축구 연맹 로고
별칭

대륙CONMEBOL (남아메리카)
FIFA 코드COL
FIFA 최고 랭킹3위
FIFA 최고 랭킹 날짜2013년 7월–8월, 2014년 9월 – 2015년 3월, 2016년 6월–8월
FIFA 최저 랭킹54위
FIFA 최저 랭킹 날짜2011년 6월
Elo 최고 랭킹3위
Elo 최고 랭킹 날짜2016년 6월
Elo 최저 랭킹99위
Elo 최저 랭킹 날짜1957년 3월
홈 경기장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스
기술 정보
감독네스토르 로렌소
주장하메스 로드리게스
최다 출장자다비드 오스피나 (128)
최다 득점자라다멜 팔카오 (36)
유니폼 정보
홈 유니폼pattern_la1 = _col2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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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pattern_la2 = _col2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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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기록
첫 경기 4–1
(바랑키야, 콜롬비아; 1926년 2월 17일)
최대 점수차 승리 0–6
(리파, 바레인; 2015년 3월 26일)
최대 점수차 패배 9–0
(리마, 페루; 1957년 3월 24일)
월드컵 기록
월드컵 출전 횟수6회
첫 월드컵 출전1962년
월드컵 최고 성적8강 (2014년)
지역 컵 대회 기록
지역 컵 대회코파 아메리카
지역 컵 대회 출전 횟수24회
첫 지역 컵 대회 출전1945년
지역 컵 대회 최고 성적우승 (2001년)
기타 지역 컵 대회 기록
기타 지역 컵 대회CONCACAF 골드컵
기타 지역 컵 대회 출전 횟수3회
첫 기타 지역 컵 대회 출전2000년
기타 지역 컵 대회 최고 성적준우승 (2000년)
기타 지역 컵 대회 기록
기타 지역 컵 대회중앙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경기 대회
기타 지역 컵 대회 출전 횟수2회
첫 기타 지역 컵 대회 출전1938년
기타 지역 컵 대회 최고 성적우승 (1946년)
기타 지역 컵 대회 기록
기타 지역 컵 대회볼리바르 경기 대회
기타 지역 컵 대회 출전 횟수9회
첫 기타 지역 컵 대회 출전1938년
기타 지역 컵 대회 최고 성적우승 (1951년)
컨페더레이션스컵 기록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횟수1회
첫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200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최고 성적4위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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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콜롬비아는 1946년과 1970년 중앙 아메리카컵에서 우승했다. 1958년 FIFA 월드컵 예선에 처음 참가했으나, 우루과이파라과이에 밀려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보고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홈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원정 경기에서는 0-1로 패했다.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도 홈에서 3-2, 원정에서 3-0으로 패하며, 결국 남미 3조 최하위로 예선을 마감했다.

1936년 FIFA에 가입했지만, 1938년 FIFA 월드컵에는 기권했다. 대신 1938년 중앙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경기에 참가하여 멕시코에 1-3으로 패배했지만, 2승 3패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해 볼리바르 경기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페르난도 파테르노스터는 콜롬비아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었다.

1945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 처음 참가한 콜롬비아
1945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 처음 참가한 콜롬비아


1945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 처음 참가하여 5위를 기록했다. 1946년 중앙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경기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1947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서는 8위에 그쳤다.

1930년 FIFA 월드컵에 참여했던 로드olfo 오를란디니가 1958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콜롬비아를 지도했다.
1930년 FIFA 월드컵에 참여했던 로드olfo 오를란디니가 1958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콜롬비아를 지도했다.


1949년 1949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서 프로화 이후 첫 경기를 치렀으나, 파라과이에 3-0으로 패했다. 엘도라도 시대로 인해 1954년 FIFA 월드컵 예선 참가가 금지되기도 했다. 1957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아돌포 페데르네라 감독은 콜롬비아가 1962년 첫 월드컵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아돌포 페데르네라 감독은 콜롬비아가 1962년 첫 월드컵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아돌포 페데르네라 감독의 지휘 아래 1962년 FIFA 월드컵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우루과이, 소련, 유고슬라비아와 같은 조에 속했으며, 우루과이에 2-1로 패하고, 소련과는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마르코스 콜은 월드컵 역사상 유일한 올림픽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유고슬라비아에 5-0으로 패하며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에프라인 산체스는 1962년 월드컵에서 콜롬비아 주장을 맡았고, 1975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콜롬비아를 첫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에프라인 산체스는 1962년 월드컵에서 콜롬비아 주장을 맡았고, 1975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콜롬비아를 첫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이후 1975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페루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1980년대 이전까지 콜롬비아는 약체로 평가받으며 팬도 적었다.

카를로스 빌라르도 감독은 1982년 월드컵 예선에서 콜롬비아를 지휘했다.
카를로스 빌라르도 감독은 1982년 월드컵 예선에서 콜롬비아를 지휘했다.


1980년대 후반, 카를로스 발데라마를 중심으로 황금 세대가 등장하며 콜롬비아 축구는 전성기를 맞이했다. 1990년 FIFA 월드컵에서는 16강에 진출했고, 1994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아르헨티나를 5-0으로 대파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1994년 FIFA 월드컵 본선에서는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의 자책골과 사망이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겪으며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200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2002 FIFA 월드컵부터 2010 FIFA 월드컵까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라다멜 팔카오,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의 활약으로 2014년 FIFA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하며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2018년 FIFA 월드컵에서도 16강에 진출했으나, 2022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탈락했다.

2.1. 초기 역사 (1900년대 초 - 1960년대)

콜롬비아 축구의 발전은 많은 논란의 대상이지만,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카리브해 지역에서 축구가 시작되었다는 데 동의한다. 그 기원은 1900년 콜롬비아 철도 회사 소속 영국인 철도 기술자들이 축구를 들여온 것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24년 콜롬비아 축구 연맹이 설립되었고, 처음에는 리가 데 푸트볼(Liga de Fútbol)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1936년에 FIFA 및 CONMEBOL에 가입했다. 콜롬비아는 1926년 2월 17일 바랑키야의 훌리오 토레스 경기장에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두며 첫 국제 경기를 치렀다.

페르난도 파테르노스터 (아르헨티나)는 1938년 콜롬비아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 되었다.
페르난도 파테르노스터 (아르헨티나)는 1938년 콜롬비아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 되었다.


1937년, 콜롬비아는 '칼리 4주년 기념 경기'를 위한 국가대표팀을 구성했다. 1936년에 FIFA 회원국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콜롬비아는 1938년 FIFA 월드컵 (프랑스)에서 기권했다. 대신 1938년 중앙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경기에 참가했다.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대부분 밀리오나리오스의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첫 경기는 1938년 2월 10일 멕시코를 상대로 치러졌으며, 콜롬비아는 1-3으로 패했다. 콜롬비아는 2승 3패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해 콜롬비아는 보고타에서 열린 1938년 볼리바르 경기에 참가하여 1승 3패로 4위를 기록했다. 페르난도 파테르노스터는 콜롬비아의 감독으로, 팀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었다.

1945년 남미 선수권 대회 (1945년)에 처음 참가한 콜롬비아
1945년 남미 선수권 대회 (1945년)에 처음 참가한 콜롬비아


콜롬비아는 1945년까지 경기를 치르지 않다가 남미 선수권 대회에 처음 참가하여 5위로 마감했다. 로베르토 멜렌데스는 토너먼트 기간 동안 콜롬비아의 선수이자 코치였다. 콜롬비아는 1946년 대회에는 기권하고, 바랑키야에서 열린 1946년 중앙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경기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1947년에는 1947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8위를 기록했다.

1930년 FIFA 월드컵 로드olfo 오를란디니가 스웨덴 '58 월드컵 예선에서 콜롬비아를 지도했다.
1930년 FIFA 월드컵 로드olfo 오를란디니가 스웨덴 '58 월드컵 예선에서 콜롬비아를 지도했다.


콜롬비아는 프로 시대에 첫 경기를 1949년 4월 6일 1949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서 치렀으며, 파라과이에게 3-0으로 패했다. 프리드리히 도넨펠트는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최초의 유럽 출신 감독이 되었다. 그러나 팀은 2무 5패를 기록하고 4골을 넣으며 8위로 마감했다. 콜롬비아는 1954년에는 엘도라도 시대로 인해 참가가 금지되었다. 1957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서 콜롬비아는 2승 4패로 5위를 기록했다. 1958년 FIFA 월드컵 예선에 처음으로 로드olfo 오를란디니를 감독으로 참가했다. 첫 경기는 1957년 6월 16일 보고타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치러졌으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콜롬비아는 다음 경기에서 패배하여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아르헨티나 출신 아돌포 페데르네라는 콜롬비아가 1962년 1962년 첫 월드컵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감독을 맡았다.
아르헨티나 출신 아돌포 페데르네라는 콜롬비아가 1962년 1962년 첫 월드컵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감독을 맡았다.


아르헨티나 출신 감독 아돌포 페데르네라의 지휘 아래 콜롬비아는 페루를 꺾고 1962년 월드컵에 진출하여 사상 처음으로 FIFA 월드컵에 출전했다.

1962년 월드컵에서 콜롬비아는 우루과이, 소련, 유고슬라비아와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콜롬비아는 첫 경기에서 우루과이에게 2-1로 패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 소련과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마르코스 콜은 월드컵 역사상 유일한 올림픽 골을 넣었다. 1962년 콜롬비아의 캠페인은 유고슬라비아에게 5-0으로 패배하면서 끝났다. 1962년 월드컵 이후 콜롬비아는 28년 동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콜롬비아는 1963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1무 5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1966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콜롬비아는 조 최하위로 마쳤다.

에프라인 산체스, 62년 월드컵에서 콜롬비아의 주장을 맡았으며, 1975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조국을 사상 첫 주요 결승전에 진출시켰다.
에프라인 산체스, 62년 월드컵에서 콜롬비아의 주장을 맡았으며, 1975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조국을 사상 첫 주요 결승전에 진출시켰다.

2.2. 혼란기 (1940년대 - 1970년대)

콜롬비아는 1946년과 1970년 중앙 아메리카컵 우승을 차지하였다. 1958년 FIFA 월드컵 예선에 처음 참가하였으나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하였다. 보고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으나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패배하였다. 파라과이와는 홈 경기에서 3-2로 패배, 원정에서 3-0으로 패배하여 승점 1점으로 월드컵 예선 남미 3조 꼴찌를 차지하였다.

페르난도 파테르노스터 (아르헨티나)는 1938년 콜롬비아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 되었다.
페르난도 파테르노스터 (아르헨티나)는 1938년 콜롬비아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 되었다.

1936년에 FIFA 회원국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콜롬비아는 1938년 FIFA 월드컵에서 기권했다. 대신 1938년 중앙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경기에 참가했다.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대부분 클럽 후벤투드 보고타나(현재 밀리오나리오스)의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첫 경기는 1938년 2월 10일 멕시코를 상대로 치러졌으며, 콜롬비아는 1-3으로 패배, 2승 3패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해 콜롬비아는 보고타에서 열린 1938년 볼리바르 경기에 참가하여 1승 3패로 4위를 기록했다. 페르난도 파테르노스터는 콜롬비아의 감독으로, 팀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었다.

1945년 남미 선수권 대회 (1945년)에 처음 참가한 콜롬비아
1945년 남미 선수권 대회 (1945년)에 처음 참가한 콜롬비아

콜롬비아는 1945년까지 경기를 치르지 않다가 남미 선수권 대회에 처음 참가하여 5위로 마감했다. 1946년 대회에는 기권했다. 대신 바랑키야에서 열린 1946년 중앙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경기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다음 해 콜롬비아는 에콰도르에서 열린 1947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으나, 8위로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다.

1930년 FIFA 월드컵 로드olfo 오를란디니가 스웨덴 '58 월드컵 예선에서 콜롬비아를 지도했다.
1930년 FIFA 월드컵 로드olfo 오를란디니가 스웨덴 '58 월드컵 예선에서 콜롬비아를 지도했다.

콜롬비아는 프로 시대에 첫 경기를 1949년 4월 6일 1949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서 치렀으며, 파라과이에게 3-0으로 패했다. 브라질에서 열린 1950년 FIFA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1953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서도 기권했다. 1954년의 다음 월드컵의 경우, 콜롬비아는 FIFA에서 분리된 콜롬비아 축구 리그의 논란이 많은 엘도라도 시대로 인해 참가가 금지되었다. 1955년과 1956년의 남미 선수권 대회에도 기권했다. 페루에서 열린 1957년 남미 선수권 대회의 감독은 페드로 로페스였으며, 콜롬비아는 2승 4패로 5위를 기록했다. 1938년에 기권하고 1954년에 출전 금지를 당한 후, 1958년 FIFA 월드컵 스웨덴 예선에 처음으로 로드olfo 오를란디니를 감독으로 참가했다. 첫 경기는 1957년 6월 16일 보고타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치러졌으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후 경기에서 패배하여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아르헨티나 출신 아돌포 페데르네라는 콜롬비아가 1962년 1962년 첫 월드컵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감독을 맡았다.
아르헨티나 출신 아돌포 페데르네라는 콜롬비아가 1962년 1962년 첫 월드컵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감독을 맡았다.

아르헨티나 출신 감독 아돌포 페데르네라의 지휘 아래 페루를 꺾고 1962년 월드컵에 진출하여 사상 처음으로 FIFA 월드컵에 출전했다.

1962년 월드컵에서 콜롬비아는 우루과이, 소련, 유고슬라비아와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첫 경기에서 우루과이에게 2-1로 패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 1960년 유럽 네이션스 컵 챔피언인 소련과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콜롬비아는 레프 야신을 상대로 4골을 기록했으며, 마르코스 콜은 월드컵 역사상 유일한 올림픽 골을 넣었다. 유고슬라비아에게 5-0으로 패배하면서 1962년 월드컵은 끝났다. 이후 콜롬비아는 28년 동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다가 1990년 대회에서 복귀했다.

아르헨티나와 에콰도르에서 열린 두 번의 남미 선수권 대회를 기권한 후, 볼리비아에서 열린 1963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으나, 1무 5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1966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에콰도르칠레와 같은 조에 편성되었으나, 보고타에서 칠레를 2-0으로 이긴 것을 제외하고 2점을 얻어 조 최하위로 마쳤다. 이듬해 1967년 남미 선수권 대회 예선에서 칠레와 경기를 치렀지만, 산티아고에서 5-2로 패하고 보고타에서 0-0으로 비기면서 탈락했다.

에프라인 산체스, 62년 월드컵에서 콜롬비아의 주장을 맡았으며, 1975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조국을 사상 첫 주요 결승전에 진출시켰다.
에프라인 산체스, 62년 월드컵에서 콜롬비아의 주장을 맡았으며, 1975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조국을 사상 첫 주요 결승전에 진출시켰다.

1970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브라질, 파라과이베네수엘라와 함께 조 2조에 참가하여 1승 1무 4패로 3위를 기록했다. 1974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우루과이에콰도르를 상대하여 1승 3무를 기록, 우루과이와 승점 5점으로 동률을 이루었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우루과이가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1975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에프라인 산체스의 지휘를 받았다. 파라과이에콰도르와 함께 C조에 편성되어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우루과이와의 준결승에 진출했다. 홈에서 3-0으로 이기고 원정에서 1-0으로 패했지만, 합산 점수 3-1로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하여 페루와 맞붙게 되었다. 홈에서 1-0으로 이겼지만, 원정에서 2-0으로 패하여 중립 지역(카라카스)에서 챔피언이 결정되었고, 페루는 우고 소틸의 골로 콜롬비아를 꺾었다.

1978년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예선에서 블라고예 비디니치가 코치를 맡았다. 브라질, 파라과이와 함께 조 1조에 편성되었고, 최하위를 기록하며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비록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지만, 비디니치는 코치로 남아 1979년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하여 칠레베네수엘라와 함께 A조에 편성되었다. 1위 칠레와 승점이 같았지만, 골득실 차이로 인해 탈락했다.

1980년대 이전,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약한 팀으로 널리 인식되었고, 팬이 부족했다.

1986년 조국 아르헨티나에서 월드컵 우승을 하기 전, 감독 카를로스 빌라르도는 콜롬비아의 1982년 월드컵 예선을 지휘했다.
1986년 조국 아르헨티나에서 월드컵 우승을 하기 전, 감독 카를로스 빌라르도는 콜롬비아의 1982년 월드컵 예선을 지휘했다.

1982년 FIFA 월드컵 예선 동안, 카를로스 빌라르도의 지휘를 받았다. 페루, 우루과이와 함께 조 2조에 편성되었고, 승점 2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 결과 빌라르도는 감독직에서 해고되었고, 에프라인 산체스로 교체되었다.

1983 코파 아메리카에서 에프라인 산체스가 콜롬비아를 지도했다. 페루, 볼리비아와 함께 C조에서 경기를 치렀고, 페루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가브리엘 오초아 우리베의 지휘 하에 1986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아르헨티나, 페루, 베네수엘라와 함께 1조에 편성되었다. 결국 파라과이와의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합산 2–4로 패하면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1950년, 밀리오나리오스를 중심으로 한 신 리그가 발족했다.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고 해외 유명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제도는, 저임금의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로부터 대량의 선수를 획득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이 시기에는 영국에서도 선수가 이적해 왔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를 보유한 밀리오나리오스와 국내외 유력 선수들이 참가하는 다른 팀들에 의한 신 리그는, 처음에는 흥미를 끌었지만, FIFA의 조치로 인해, 인기 하락에 따른 운영 자금 부족에 빠졌다.

FIFA는 "남미 축구의 질서 붕괴의 방아쇠가 된다"며 콜롬비아 축구에 제재를 가했다.

2.3. 황금기 (1980년대 - 1990년대)

콜롬비아는 1980년대 이전까지 국제 무대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1962년 FIFA 월드컵에 처음 진출했으나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고, 이후 28년간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 카를로스 발데라마라는 걸출한 스타를 중심으로 황금 세대가 등장하며 콜롬비아 축구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1990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콜롬비아는 이스라엘과의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서독, 유고슬라비아, 아랍에미리트와 같은 조에 속해 1승 1무 1패를 기록, 조 3위로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서독과의 경기에서 프레디 린콘이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장면은 콜롬비아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꼽힌다. 16강에서는 카메룬을 만나 연장 접전 끝에 1-2로 패했지만, 콜롬비아 축구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 대회였다.

1994년 FIFA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콜롬비아는 아르헨티나를 5-0으로 대파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본선에 직행했다. 발데라마, 린콘, 파우스티노 아스프리야 등 황금 세대를 앞세운 콜롬비아는 펠레가 우승 후보로 꼽을 만큼 강력한 전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본선에서는 루마니아미국에 연패하며 조별 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특히 미국전에서 나온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의 자책골은 비극적인 사건으로 이어졌다. 에스코바르는 귀국 후 총격으로 사망했고, 이는 콜롬비아 황금 세대의 몰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1998년 FIFA 월드컵에서도 콜롬비아는 본선에 진출했지만, 루마니아와 잉글랜드에 밀려 조별 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1990년대 콜롬비아 축구는 뛰어난 재능들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했지만, 비극적인 사건과 함께 아쉬운 마무리를 해야 했다.

2.4. 2000년대 이후

2001년, 콜롬비아는 자국에서 개최된 코파 아메리카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콜롬비아는 이 대회에서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고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는 기록을 세웠다. 결승전에서는 멕시코를 상대로 후반에 주장 이반 코르도바의 골로 승리했다.

그러나 이후 콜롬비아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출전 이후 계속해서 예선 탈락을 거듭하며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2002년, 2006년, 2010년 월드컵 예선에서 모두 1점 차이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특히 2007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미국에 1승을 거두었으나, 파라과이에 5-0으로 대패하는 등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로 탈락,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다.

2006년에는 엘손 베세라가 나이트클럽에서 말다툼 끝에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비극의 재래"라고 불리며 콜롬비아 축구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라다멜 팔카오하메스 로드리게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등장하면서 콜롬비아는 다시 강팀으로 부상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남미 예선을 2위로 통과하며 4개 대회 만에 본선에 진출했다. 비록 팔카오가 부상으로 불참했지만, 하메스 등의 활약으로 조별 리그에서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일본을 모두 꺾고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우루과이를 2-0으로 꺾었으나, 8강에서 개최국 브라질에 1-2로 패하며 팀 역사상 최초의 8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하메스는 이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했고, 콜롬비아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2018년 FIFA 월드컵에서는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카를로스 산체스의 퇴장 여파로 1-2로 패배했지만, 폴란드를 3-0, 세네갈을 1-0으로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잉글랜드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하며 2회 연속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2022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는 5승 8무 5패로 6위에 그치며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3. 주요 선수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랜 역사 동안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해 왔다. 다음은 주요 선수 목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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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1994)
* 루이스 페르난도 에레라스페인어 (1987-1996)
* 알렉시스 멘도사 (1987-1997)
*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1988-1994)
* 호르헤 베르무데스 (1995-2001)
* 이반 코르도바 (1997-2011)
* 마리오 예페스 (1999-2014)
* 루이스 아마란토 페레아 (2002-2014)
* 후안 카밀로 수니가 (2005-2015)
* 크리스티안 사파타 (2007-)
* 파블로 아르메로 (2008-)
|-
| MF
|
* 알폰소 카뇽 (1966-1973)
* 윌링턴 오르티스영어 (1973-1985)
* 카를로스 발데라마 (1985-1998)
* 가브리엘 하이메 고메스 하라미요스페인어 (1985-1995)
* 레오넬 알바레스 (1985-1997)
* 프레디 린콘 (1990-2001)
* 마우리시오 세르나 (1993-2001)
* 존 해럴드 로사노영어 (1993-2003)
* 파비안 바르가스 (1999-2009)
* 아벨 아길라르 (2004-)
* 프레디 과린 (2006-)
* 맥넬리 토레스 (2007-)
* 카를로스 산체스 (2007-)
* 후안 콰드라도 (2010-)
|-
| FW
|
*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1951-1952)
* 아르놀도 이과란영어 (1979-1993)
* 안토니 데 아빌라 (1983-1998)
* 이반 발렌시아노영어 (1991-2000)
* 아돌포 발렌시아 (1992-1998)
* 파우스티노 아스프리야 (1993-2001)
* 빅토르 아리스티사발 (1993-2003)
* 후안 파블로 앙헬 (1995-2005)
* 우고 로다예가 (2005-2011)
* 라다멜 팔카오 (2007-)
* 아드리안 라모스 (2008-)
* 테오필로 구티에레스 (2009-)
* 잭슨 마르티네스 (2009-2015)
* 카를로스 바카 (2010-)
* 하메스 로드리게스 (2011-)
|}

참고:
* 1990년대 콜롬비아 축구의 황금기를 이끈 카를로스 발데라마는 5번의 코파 아메리카와 3번의 FIFA 월드컵에 출전했다.
* 프레디 린콘은 1990년대 세 번의 FIFA 월드컵에 출전한 콜롬비아 황금 세대의 일원이다.
* 이반 코르도바는 2001 코파 아메리카에서 콜롬비아 대표팀의 주장을 맡아 우승을 이끌었으며, 결승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 골키퍼 오스카르 코르도바는 미겔 칼레로와 함께 200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대회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되었다.
*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2014 FIFA 월드컵에서 6골을 기록하며 FIFA 월드컵 골든 부트를 수상한 최초의 콜롬비아 선수이다.
*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는 2021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루과이와의 8강전 승리를 통해 콜롬비아 역사상 가장 많은 출전 기록(112경기)을 세웠다.

3.1. 역대 최다 출전 선수


굵은 글씨는 현재 콜롬비아에서 활동하는 선수이다.

다비드 오스피나는 128번의 국제 경기에 출전하여 콜롬비아 선수 중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다비드 오스피나는 128번의 국제 경기에 출전하여 콜롬비아 선수 중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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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선수
GK
DF
순위선수출장활동 기간
1다비드 오스피나12802007–현재
2후안 콰드라도116112010–현재
3하메스 로드리게스112292011–현재
4카를로스 발데라마111111985–1998
5라다멜 팔카오104362007–2023
6마리오 예페스10261999–2014
7레오넬 알바레스10111985–1997
8카를로스 산체스8802007–2018
9프레디 린콘84171990–2001
10루이스 카를로스 페레아7821987–1994

3.2. 역대 최다 득점 선수


:굵은 글씨로 표시된 선수는 현재 콜롬비아에서 활동하고 있다.

라다멜 팔카오는 36골로 콜롬비아 역대 최다 득점자이다.
라다멜 팔카오는 36골로 콜롬비아 역대 최다 득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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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선수출장평균활동 기간
1라다멜 팔카오 (목록)361040.352007–2023
2하메스 로드리게스291120.262011–현재
3아르놀도 이과란25680.371979–1993
4파우스티노 아스프리야20570.351993–2001
5프레디 린콘17840.201990–2001
6카를로스 바카16520.312010–2018
루이스 디아스16610.262018–현재
8테오필로 구티에레스15510.292009–2017
빅토르 아리스티사발15660.231993–2003
10아돌포 발렌시아14370.381992–1998

4. 역대 감독

wiki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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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국적재임 기간
카를로스 빌라르도1980-1981
에프라인 산체스1983-1984
가브리엘 오초아1985
프란시스코 마투라나1987-1990
루이스 아우구스토 가르시아1991
움베르토 오르티스1992
프란시스코 마투라나1993-1994
에르난 다리오 고메스1995-1998
하비에르 알바레스1998-2000
루이스 아우구스토 가르시아2000-2001
프란시스코 마투라나2001
레이날도 루에다2002
프란시스코 마투라나2002-2003
레이날도 루에다2004-2006
호르헤 루이스 핀토2006-2008
에두아르도 라라2008-2009
에르난 다리오 고메스2010-2011
레네올 알바레스2011
호세 페케르만2012-2018
카를로스 케이로스2019-2020
레이날도 루에다2021-2022
네스토르 로렌소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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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이름
감독 네스토르 로렌조
코치 페르난도 알로코
코치 루이스 아마란토 페레아
골키퍼 코치 알레한드로 오타멘디
피트니스 코치 레안드로 호르헤
피트니스 코치 2 레안드로 클로치아티
의무팀 구스타보 피네다
의무팀 마우리시오 세라토
물리치료사 살로몬 비스카라
경기 분석가 프란시스 가르시아 탈라베라
IT 및 미디어 컨설턴트 파블로 바스케스 페냐란다

5. 국제 대회 기록

콜롬비아는 1946년과 1970년 중앙 아메리카컵에서 우승했다. 1958년 FIFA 월드컵 예선에 처음 참가했으나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1962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페루를 꺾고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1994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아르헨티나를 5:0으로 대파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본선에 직행했다.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브라질이 개최국 자격으로 지역 예선에서 제외되어 아르헨티나가 유일한 난적이었다. 콜롬비아는 아르헨티나에 이어 남아메리카 지역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2022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는 우루과이에게 0-3, 에콰도르에게 1-6으로 대패하는 등 졸전 끝에 6위로 지역 예선에서 탈락했다.

*컨페더레이션스컵
4위 (1): 2003
*남아메리카 챔피언십/코파 아메리카
우승 (1): 2001
준우승 (1): 1975, 2024
3위 (3): 1987, 1993, 1995
*CONCACAF 골드컵
준우승 (1): 2000
3위 (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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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기록
년도결과순위경기무*득점실점승점
1900년불참
1904년
1908년
1912년
1920년
1924년
1928년
1936년
1948년
1952년
1956년진출 실패
1960년
1964년
1968년조별리그10위3102453
1972년조별리그11위31025123
1976년진출 실패
1980년조별리그11위3111244
1984년진출 실패
1988년
1992년조별리그14위3012491
1996년진출 실패
2000년
2004년
2008년
2012년
2016년8강7위4121665
합계5회 진출(5/26)8강(1회)164482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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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 게임 기록
년도결과순위경기무*득점실점승점
1951년불참
1955년
1959년
1963년
1967년조별리그8위30032130
1971년은메달준우승852121717
1975년
1979년
1983년
1987년조별리그10위3012141
1991년진출 실패
1995년동메달3위640213512
1999년진출 실패
2003년4강4위5212677
2007년조별리그6위3111114
2011년진출 실패
2015년
합계6회 진출(6/17)은메달(1회)2812511443741

5.1. FIFA 월드컵

콜롬비아는 1958년 FIFA 월드컵 예선에 처음 참가했으나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1962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페루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조별 예선에서 소련, 유고슬라비아, 우루과이와 한 조가 되었으나 1무 2패로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레프 야신이 버티는 소련을 상대로 4골을 몰아넣으며 4:4 무승부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경기에서 마르코스 콜은 월드컵 역사상 유일한 올림픽 골을 기록했다.

1990년 FIFA 월드컵에서 콜롬비아는 서독, 유고슬라비아, 아랍에미리트와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아랍에미리트를 2:0으로 꺾고 유고슬라비아에 0:1로 패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서독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전에서는 카메룬을 만나 연장전 끝에 1:2로 패했다.

1994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아르헨티나를 5:0으로 대파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본선에 직행했다. 본선에서는 미국, 루마니아, 스위스와 같은 조가 되었으나, 1승 2패로 조 최하위에 그쳤다. 특히 미국과의 경기에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자책골은 비극적인 사건으로 이어졌다.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브라질이 개최국 자격으로 예선에서 제외되어 아르헨티나에 이어 남아메리카 지역 예선 2위를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일본, 코트디부아르, 그리스를 모두 꺾고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루이스 알베르토 수아레스가 징계로 빠진 우루과이를 2:0으로 꺾고 사상 첫 8강에 진출했으나, 개최국 브라질에 1:2로 패하며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2018 FIFA 월드컵에서는 일본, 폴란드, 세네갈과 한 조에 속해 조 1위(2승 1패)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 잉글랜드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2022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는 부진한 경기력으로 6위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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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기록예선 기록
연도라운드순위경기득점실점순위경기득점실점
1930FIFA 회원국 아님FIFA 회원국 아님
1934
1938기권기권
1950불참불참
1954
1958예선 탈락3위401338
1962조별 리그14위3012511명단1위211021
1966예선 탈락3위4103410
19703위6114712
19742위413032
19783위402218
19823위402247
19863위8323810
199016강14위411244명단1위632163
1994조별 리그19위310245명단1위6420132
199821위310213명단3위168442315
2002예선 탈락6위187652015
20066위186662416
20107위186571418
20148강5위5401124명단2위169342713
201816강9위421163명단4위187652119
2022예선 탈락6위185852019
2026예선 진행 중미정125431510
합계8강6회229310323018167585621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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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 연도성적시합득점실점
1930불참
1934
1938기권
1950불참
1954
1958예선 탈락
19621차 리그 탈락3012511
1966예선 탈락
1970
1974
1978
1982
1986
199016강411243
19941차 리그 탈락310245
1998310213
2002예선 탈락
2006
2010
20148강5401124
201816강421163
2022예선 탈락
합계>|출전 6회||22||9||3||10||38||32

5.2. 코파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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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아메리카 기록
년도결과순위경기무*득점실점승점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
1916년없음
1917년
1919년
1920년
1921년
1922년
1923년
1924년
1925년비회원국
1926년
1927년
1929년
1935년
1937년기권
1939년
1941년
1942년
1945년결선리그5위61147254
1946년기권
1947년결선리그8위70252192
1949년결선리그8위70254232
1953년기권
1955년
1956년
1957년결선리그5위620410256
1959년기권
1959년
1963년결선리그7위601510191
1967년본선 진출 실패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1975년준우승2위960311518
1979년예선탈락5위4211527
1983년예선탈락7위4121555
1987년4강3위4301839
1989년예선탈락6위4121545
1991년4강4위7223568
1993년4강3위62406410
1995년4강3위6222788
1997년8강8위4103673
1999년8강5위4301849
2001년우승1위660011018
2004년4강4위63127710
2007년예선탈락9위3102393
2011년8강6위4211327
2015년8강6위4121115
2016년4강3위63127610
2019년8강5위43104010
2021년4강3위7232779
2024년준우승2위641112313
합계24회 진출(24/48)우승(1회)130512950154194182
순위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순위 : 7위


콜롬비아는 1945년 남미 선수권 대회에 처음 참가하여 5위를 기록했다. 1946년 대회에는 기권했고, 1947년과 1949년 대회에서는 모두 8위를 기록했다. 1957년 대회에서는 5위, 1963년 대회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

1975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콜롬비아는 에프라인 산체스 감독의 지휘 아래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파라과이와 에콰도르를 꺾고 조 1위를 차지했으며, 준결승에서 우루과이를 합산 점수 3-1로 꺾었으나, 결승전에서 페루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1979년과 1983년 대회에서는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1987년 대회에서는 프란시스코 마투라나 감독의 지휘 아래 3위를 차지했으며, 아르놀도 이구아란은 4골로 대회 최고 득점상을, 카를로스 발데라마는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1989년 대회에서는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지만, 1991년 대회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1993년과 1995년 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했고, 1997년과 1999년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다.

2001년 대회는 콜롬비아에서 처음으로 열린 코파 아메리카였다. 콜롬비아는 프란시스코 마투라나 감독의 지휘 아래 칠레, 에콰도르, 베네수엘라를 꺾고 조 1위를 차지했다. 8강에서 페루, 준결승에서 온두라스를 꺾고, 결승전에서 이반 코르도바 주장의 골로 멕시코를 꺾으며 첫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콜롬비아는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고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빅토르 아리스티사발은 6골로 대회 득점왕을 차지했다.

2004년 대회에서는 4위, 2007년 대회에서는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2011년과 2015년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고,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2019년 대회에서는 8강, 2021년 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5.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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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라운드결과경기득점실점선수 명단
1992예선 탈락
1995
1997
1999
2001
20034위4위520355선수 명단
2005예선 탈락
2009
2013
2017
합계4위1/10| 2 || 0 || 3 || 5 || 5 || —


콜롬비아는 2001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 자격으로 200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했다. A조에서 프랑스, 일본, 뉴질랜드와 경기를 치렀다. 프랑스와의 첫 경기에서 1-0으로 패했지만, 뉴질랜드를 3-1로, 일본을 1-0으로 이기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카메룬에 1-0으로 패했고, 터키와의 3위 결정전에서 2-1로 패하며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조반니 에르난데스는 3골을 기록하며 콜롬비아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5.4. CONCACAF 골드컵

콜롬비아는 CONCACAF 골드컵에 초청팀 자격으로 세 번 참가했다. 2000년 대회에서는 결승에 진출했으나 캐나다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3년 대회에서는 8강에 진출했고, 2005년 대회에서는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파나마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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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라운드순위경기득점실점선수 명단
2000준우승2위521257선수 명단
20038강5위311123선수 명단
2005준결승4위520377선수 명단
합계| 3/3 || 13 || 5 || 2 || 6 || 14 || 17 || —

6. 라이벌

콜롬비아의 주요 지정학적 라이벌은 베네수엘라이다. 그러나 이 라이벌 관계는 역사적으로 콜롬비아에게 매우 유리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축구가 야구를 제치고 베네수엘라의 주요 스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다.

2001년,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은 산 크리스토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후 해임되었는데, 이는 승리가 당연하게 여겨졌기 때문이다. 4년 후 2006년 월드컵 예선에서 베네수엘라는 바랑키야에서 콜롬비아를 0-1로 꺾었다. 전 주장 발데라마는 이 경기를 "클래식"이라고 부르며, "베네수엘라는 우리를 상대로 할 때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콜롬비아는 2022년 월드컵 예선에서 베네수엘라를 이겼는데, 이는 1996년 이후 베네수엘라 원정 첫 승이었다.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호세 페케르만 감독이 콜롬비아 축구의 부활을 이끌었지만, 베네수엘라는 홈 경기에서 승리했다. 베네수엘라는 2015년 코파 아메리카 조별 리그 경기에서도 콜롬비아를 이겼다.

2022년 2월 1일 2022 FIFA 월드컵 예선 경기 중 콜롬비아 선수들과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논쟁하고 있다.
2022년 2월 1일 2022 FIFA 월드컵 예선 경기 중 콜롬비아 선수들과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논쟁하고 있다.


1993년 콜롬비아가 홈팀 아르헨티나를 5-0으로 꺾은 역사적인 승리는 1994 월드컵 예선에서 아르헨티나가 홈 구장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처음으로 패배한 경기였다. 이는 두 팀 간의 라이벌 관계를 시작하게 했다. 콜롬비아-아르헨티나의 라이벌 관계는 "미움"보다는 "존중"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항상 두 국가 간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1999년 코파 아메리카 조별 예선에서 콜롬비아가 아르헨티나를 3-0으로 이긴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선수 마르틴 팔레르모가 페널티킥 3개를 모두 놓치기도 했다.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는 지난 몇 년 동안 10번의 맞대결을 펼쳤으며, 콜롬비아가 1번, 아르헨티나가 2번 승리했고, 7번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2021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콜롬비아 선수들을 도발하여 콜롬비아가 승부차기에서 패배한 사건은 양 팀의 관계에 불을 지폈다.

콜롬비아는 2014년 FIFA 월드컵 경기에서 브라질에 2-1로 패배한 후, 네이마르의 부상과 심판의 콜롬비아에 대한 편파 판정으로 인해 브라질과의 적대적인 라이벌 관계를 갖게 되었다. 이는 이후 두 국가대표팀 간의 경기를 더욱 격렬하고 공격적으로 만들었다.

이 라이벌 관계는 아틀레티코 나시오날라미아 항공 2933편 추락 사고로 인해 아소시아상 샤페코엔시 지 푸테보우에게 우승컵을 수여하도록 CONMEBOL에 요청한 2016년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 이후 덜 적대적으로 개선되었다.

콜롬비아가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에콰도르의 축구 수준이 향상되면서 두 팀 간의 경기는 접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2년 예선에서 콜롬비아가 양 팀과의 경기에서 6점 중 1점밖에 얻지 못했고, 2020년 에콰도르에게 6-1로 패한 후, 언론은 이 경기를 이 지역의 새로운 '클래식'이라 칭했다.

7. 홈 경기장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스는 콜롬비아의 홈 경기가 가장 자주 열리는 경기장이다.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스는 콜롬비아의 홈 경기가 가장 자주 열리는 경기장이다.

콜롬비아는 예선 경기와 친선 경기를 바랑키야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스에서 치르며, 이곳은 지역 축구팀 아틀레티코 주니오르의 홈 경기장이다. 이 경기장은 1930년대~1940년대 콜롬비아 아마추어 시대에 콜롬비아 최고의 선수로 널리 알려진 전 콜롬비아 국가대표 선수 로베르토 멜렌데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이 경기장은 1990년, 1994년, 1998년 월드컵에서 콜롬비아가 본선 진출에 성공했을 때 모든 경기를 치른 곳이다. 또한, 2006년 월드컵 예선에도 사용되었으나, 콜롬비아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014년2018년 FIFA 월드컵 예선 경기를 주최하여 콜롬비아는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복귀했다.

수도 보고타에스타디오 네메시오 카마초 엘 캄핀은 국가대표팀의 대체 경기장 역할을 한다. 이 경기장은 지역 클럽 밀요나리오스와 산타 페의 경기장이다. 엘 캄핀은 콜롬비아가 멕시코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여 첫 국제 트로피를 획득한 2001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을 개최한 곳이다.

8. 유니폼

콜롬비아 대표팀의 홈 유니폼은 전통적으로 네이비색 트리밍이 들어간 노란색 상의와 네이비 또는 흰색 하의, 양말로 구성된다. 원정 유니폼은 대개 네이비색 상의이다. 2014년 FIFA 월드컵에서는 처음으로 빨간색 유니폼을 입었고,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흰색 유니폼을 착용했다. 이후 다시 노란색과 네이비색 유니폼으로 돌아갔다.

8.1. 용품 스폰서

콜롬비아 대표팀의 홈 유니폼은 전통적으로 네이비색 트리밍이 들어간 노란색 상의와 네이비 또는 흰색 하의, 양말로 구성된다. 원정 유니폼은 대개 네이비색 상의이다. 2014년 FIFA 월드컵에서는 처음으로 빨간색 유니폼을 입었다. 콜롬비아는 20세기에 홈 유니폼으로 빨간색을 사용했지만,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흰색 유니폼을 착용했고, 이후 노란색과 네이비색 유니폼으로 다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