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AFC 아시안컵
1. 개요
2007년 AFC 아시안컵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4개국에서 공동 개최된 대회이다. 2004년 8월에 개최국으로 선정되었으며, 예선에는 25개국이 참가했다. 이라크가 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유니스 마무드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은 2011년 AFC 아시안컵 본선에 자동 진출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대회 이름 | AFC 아시안컵 |
|---|---|
| 기타 이름 | Piala Asia 2007 เอเชียนคัพ 2550 Cúp bóng đá châu Á 2007 |
| 개최국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
| 개최 기간 | 2007년 7월 7일 – 7월 29일 |
| 참가팀 수 | 16 |
| 연맹 | AFC |
| 경기장 수 | 8 |
| 도시 수 | 7 |
| 우승팀 | 이라크 |
| 우승 횟수 | 1 |
| 준우승팀 | 사우디아라비아 |
| 3위팀 | 대한민국 |
| 4위팀 | 일본 |
| 총 경기 수 | 32 |
| 총 득점 | 84 |
| 총 관중 수 | 724222 |
| 최다 득점 선수 | 유니스 마흐무드 (4골) 야세르 알카타니 (4골) 다카하라 나오히로 (4골) |
| 최우수 선수 | 유니스 마흐무드 |
| 페어플레이상 | 일본 |
| 최우수 골키퍼 | 누르 사브리 |
| 이전 대회 | 2004 |
| 다음 대회 | 2011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영어 | AFC Asian Cup 2007 |
|---|---|
| 말레이어 | Piala Asia 2007 |
| 태국어 | เอเชียนคัพ 2007 |
| 베트남어 | Cúp bóng đá châu Á 2007 |
-
2007년 인도네시아 -
아담 항공 574편 추락 사고
2007년 아담 항공 574편은 인도네시아 마카사르 해협 상공에서 추락하여 탑승자 102명 전원이 사망했으며, 사고 원인은 조종사 과실, 항법 장치 결함, 부실한 정비, 안전 경시 문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밝혀졌다. -
2007년 베트남 -
미스 어스 2007
2007년 베트남에서 열린 미스 어스 2007 대회에서 86개국 참가자 중 캐나다 대표 제시카 트리스코가 우승했으며, 미스 에어(인도), 미스 워터(베네수엘라), 미스 파이어(스페인)를 포함한 16명의 준결승 진출자가 나왔고, 대한민국 대표 유지은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
2007년 베트남 -
러블리 로즈
스테판 고거 감독의 영화 러블리 로즈는 란, 하이, 투이를 중심으로 가족의 의미와 사회적 약자 간의 연대를 따뜻하게 그리며, 국제 영화제 초청 및 관객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2007년 AFC 아시안컵 -
2007년 AFC 아시안컵 예선
2007년 AFC 아시안컵 예선은 2007년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팀을 가리기 위해 24개 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예선에서 각 조 1,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2007년 AFC 아시안컵 -
2007년 AFC 아시안컵 선수 명단
2007년 AFC 아시안컵 선수 명단은 해당 대회에 참가한 각국 대표팀 선수들의 정보, 감독, 클럽 정보, 통계 자료 등을 제공한다.
2. 개최국 선정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2004년 8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을 2007년 AFC 아시안컵 공동 개최국으로 선정했다. 이 대회는 4개국 공동 개최가 되었는데, 이는 후보국들이 단독으로 대회를 개최할 만한 경제적 여력이 없었고, 후보국 간의 유치 경쟁이 과열되었기 때문이다.
3. 예선
2007년 AFC 아시안컵 예선은 2006년 2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되었다. 개최국을 제외한 25개국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전 대회 우승국인 일본도 예선에 참가했다.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2팀은 예비 라운드를 거쳐 최종 예선에 진출할 팀을 가렸으며, 최종 예선에서 각 조 1위와 2위를 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이 자동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은 공동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권을 획득했다. 24개 팀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본선 진출을 위한 경쟁을 벌였다.
3.1. 본선 진출국
2007년 AFC 아시안컵 예선은 2006년 2월 22일부터 2006년 11월 15일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일본)이 자동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은 공동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권을 획득했다. 24개 팀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최종 토너먼트의 남은 12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 팀 | 출전 자격 | 예선 통과 확정일 | 이전 대회 출전 기록1, 2 |
|---|---|---|---|
| 인도네시아 | 공동 개최국 | 2004년 8월 7일 | 3회 (1996, 2000, 2004) |
| 말레이시아 | 2회 (1976, 1980) | ||
| 태국 | 5회 (1972, 1992, 1996, 2000, 2004) | ||
| 베트남3 | 2회 (19564, 19604) | ||
| 오스트레일리아 | D조 승자 | 2006년 8월 16일 | 0회 (첫 출전) |
| 카타르 | F조 승자 | 2006년 9월 6일 | 6회 (1980, 1984, 1988, 1992, 2000, 2004) |
| 일본 | A조 승자 | 5회 (1988, 1992, 1996, 2000, 2004) | |
| 사우디아라비아 | A조 준우승 | 6회 (1984, 1988, 1992, 1996, 2000, 2004) | |
| 이란 | B조 승자 | 2006년 10월 11일 | 10회 (1968, 1972, 1976, 1980, 1984, 1988, 1992, 1996, 2000, 2004) |
| 한국 | B조 준우승 | 10회 (1956, 1960, 1964, 1972, 1980, 1984, 1988, 1996, 2000, 2004) | |
| 아랍에미리트 | C조 승자 | 6회 (1980, 1984, 1988, 1992, 1996, 2004) | |
| 오만 | C조 준우승 | 1회 (2004) | |
| 이라크 | E조 승자 | 5회 (1972, 1976, 1996, 2000, 2004) | |
| 중국 | E조 준우승 | 8회 (1976, 1980, 1984, 1988, 1992, 1996, 2000, 2004) | |
| 바레인 | D조 준우승 | 2006년 11월 15일 | 2회 (1988, 2004) |
| 우즈베키스탄 | F조 준우승 | 3회 (1996, 2000, 2004) |
:
:
:
:
4. 개최 도시 및 경기장
2007년 AFC 아시안컵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4개국이 공동 개최하였다. 각 국의 경기장은 다음과 같다.
| 국가 | 도시 | 경기장 | 수용 인원 |
|---|---|---|---|
|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 | 88,306명 |
| 팔렘방 |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 | 40,000명 | |
|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 부킷잘릴 국립 경기장 | 87,411명 |
| 샤알람 | 샤알람 스타디움 | 69,932명 | |
| 태국 | 방콕 | 라차망칼라 스타디움 | 65,000명 |
| 수파찰라사이 경기장 | 19,793명 | ||
| 베트남 | 하노이 | 미딘 국립 경기장 | 40,192명 |
| 호찌민시 | 7군구 경기장 | 25,000명 |
--
5. 선수 명단
2007년 AFC 아시안컵에 참가한 선수 명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07년 AFC 아시안컵 선수 명단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6. 시드 배정
시드 배정은 2004년 대회 성적이 아닌 2006년 10월 기준 FIFA 랭킹을 기초로 하였다. 이는 강팀들이 조별 리그전부터 서로 만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시드 배정은 2006년 12월 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있었다.
7. 조별 리그
2007년 AFC 아시안컵은 4개국 공동 개최로 진행되었으며, 각 조별 상위 2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 A조: 이라크 (1승 2무)와 오스트레일리아 (1승 1무 1패)가 8강에 진출했다. 태국 (1승 1무 1패)과 오만 (2무 1패)은 탈락했다.
* B조: 일본 (2승 1무)과 베트남 (1승 1무 1패)이 8강에 진출했다. 아랍에미리트 (1승 2패)와 카타르 (2무 1패)는 탈락했다.
* C조: 이란 (2승 1무)과 우즈베키스탄 (2승 1패)이 8강에 진출했다. 중국 (1승 1무 1패)과 말레이시아 (3패)는 탈락했다.
* D조: 사우디아라비아 (2승 1무)와 대한민국 (1승 1무 1패)이 8강에 진출했다. 인도네시아 (1승 2패)와 바레인 (1승 2패)은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러 이변이 발생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대한민국은 조별 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오만은 오스트레일리아와 무승부를 기록했고, 베트남은 아랍에미리트를 2-0으로 꺾었다. 카타르는 일본과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인도네시아는 바레인을 2-1로 이겼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인 중국은 이란과 2-2로 비겼지만 우즈베키스탄에 0-3으로 패하며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바레인은 대한민국을 2-1로 이겼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 0-4로 패하며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7.1. A조
| 날짜 | 경기 | 득점 | 경기장 |
|---|---|---|---|
| 2007년 7월 7일 | 태국 vs 이라크 | 1 – 1 | 라차망칼라 스타디움, 방콕 |
| 2007년 7월 8일 | 오스트레일리아 vs 오만 | 1 – 1 | 라차망칼라 스타디움, 방콕 |
| 2007년 7월 12일 | 오만 vs 태국 | 0 – 2 | 라차망칼라 스타디움, 방콕 |
| 2007년 7월 13일 | 이라크 vs 오스트레일리아 | 3 – 1 | 라차망칼라 스타디움, 방콕 |
| 2007년 7월 16일 | 태국 vs 오스트레일리아 | 0 – 4 | 라차망칼라 스타디움, 방콕 |
| 2007년 7월 16일 | 오만 vs 이라크 | 0 – 0 | 수파찰라사이 경기장, 방콕 |
* 득점 기록
숙솜낏 (페널티골)
마무드
케이힐
알 마이마니
톤카냐 2골
나샤트
하와르
카라르
비두카 (3골)
비우챔프
** 큐얼
7.2. B조
* 2007년 7월 7일 태국과 이라크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태국의 숙솜낏이 전반 6분만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라크의 마무드가 전반 32분에 동점골을 기록했다.
* 2007년 7월 8일 오스트레일리아와 오만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오만의 알 마이마니가 전반 32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오스트레일리아의 케이힐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했다.
* 2007년 7월 12일 오만과 태국의 경기에서 태국이 톤카냐의 후반 25분과 33분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 2007년 7월 13일 이라크와 오스트레일리아의 경기에서 이라크가 3-1로 승리했다. 이라크는 나샤트가 전반 23분 선제골, 하와르가 후반 15분 추가골, 카라르가 후반 41분 쐐기골을 기록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비두카가 후반 2분에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 2007년 7월 16일 태국과 오스트레일리아의 경기에서 오스트레일리아가 4-0 대승을 거두었다. 비우챔프가 전반 21분 선제골, 비두카가 후반 35분과 38분에 연속골, 큐얼이 후반 45분에 추가골을 기록하며 오스트레일리아가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 2007년 7월 16일 오만과 이라크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이라크는 승점 5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
7.3. C조
wikitext
2007년 AFC 아시안컵 C조는 2007년 7월 10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되었다. 이란이 1위를 차지하여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8강에 진출했다. 중국과 말레이시아는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 국가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 |
|---|---|---|---|---|---|---|---|---|
| 이란 | 7 | 3 | 2 | 1 | 0 | 6 | 3 | +3 |
| 우즈베키스탄 | 6 | 3 | 2 | 0 | 1 | 9 | 2 | +7 |
| 중국 | 4 | 3 | 1 | 1 | 1 | 7 | 6 | +1 |
| 말레이시아 | 0 | 3 | 0 | 0 | 3 | 1 | 12 | -11 |
* 2007년 7월 10일
* 2007년 7월 11일
* 2007년 7월 14일
* 2007년 7월 15일
* 2007년 7월 18일
7.4. D조
D조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2승 1무로 조 1위를 차지했고, 대한민국이 1승 1무 1패로 조 2위를 기록하여 8강에 진출했다. 인도네시아와 바레인은 각각 1승 2패를 기록했지만, 승점 차이로 인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특히, 바레인은 한국을 2-1로 이겼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 0-4로 패하며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8. 결선 토너먼트
2007년 AFC 아시안컵의 결선 토너먼트는 8강전, 준결승전, 3·4위전, 결승전으로 진행되었다. 90분 경기 후 승부가 나지 않으면 30분 연장전(골든골/실버골 방식 미적용)을 실시하고, 그래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승자를 결정했다.
8강전에서는 이라크가 베트남을 2-0으로 꺾었고, 일본은 오스트레일리아와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4-3)로 승리했다. 대한민국은 이란과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4-2)로 이겼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우즈베키스탄을 2-1로 이겼다.
준결승전에서는 이라크가 대한민국과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4-3)로, 사우디아라비아가 일본을 3-2로 꺾고 각각 결승에 진출했다.
3·4위전에서는 대한민국과 일본이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6-5) 끝에 대한민국이 3위를 차지했다.
결승전에서는 이라크가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8.1. 8강전
2007년 AFC 아시안컵 8강전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일본 대 오스트레일리아: 2007년 7월 21일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일본이 오스트레일리아와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 이라크 대 베트남: 2007년 7월 21일 방콕 라자망갈라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라크가 베트남을 2-0으로 이겼다.
* 이란 대 대한민국: 2007년 7월 22일 쿠알라룸푸르 부킷잘릴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이 이란과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대 우즈베키스탄: 2007년 7월 22일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즈베키스탄을 2-1로 이겼다.
8.2. 4강전
2007년 7월 25일, 쿠알라룸푸르의 부킷자릴 경기장에서는 이라크와 대한민국의 준결승전이 열렸다. 양 팀은 연장전까지 0-0으로 팽팽히 맞섰으나, 승부차기 끝에 이라크가 4-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같은 날 하노이의 미딩 경기장에서는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열렸는데, 사우디아라비아가 3-2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8.3. 3·4위전
2007년 7월 28일 팔렘방의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일본의 3·4위전이 열렸다. 연장전까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한국이 6-5로 승리했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3위를 기록하며 다음 아시안컵 예선 면제권을 획득했다. 반면, 일본은 4위를 차지하여 다음 아시안컵 예선 면제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참고: 원본 소스에 3, 4위전 경기 결과 요약 테이블이 있지만, 이는 토너먼트 전체 결과를 요약한 것이므로 3, 4위전 섹션에는 불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제거했습니다.)
8.4. 결승전
2007년 7월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2007년 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는 이라크가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마무드가 후반 72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경기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마크 실드 주심이 진행했다.
9. 우승국
2007년 AFC 아시안컵은 이라크가 최초로 우승한 대회이다.
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정치적 불안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대표 선수들은 거의 전원이 해외에서 활동했다. 유럽을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홈 경기는 요르단에서 개최해 온 이라크는 대회 직전에 대표팀 감독이 사임하고, 새롭게 브라질 출신의 조르반 비에이라를 대회 한정 단기 계약으로 감독으로 맞이하는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대회 전 예상은 결코 높지 않았다. 더욱이, 대회 직전에 팀에 동행할 예정이었던 물리치료사가 사망하는 등, 팀을 둘러싼 상황은 대회 시작까지 호전되지 않았다.
하지만 아테네 올림픽 4강 진출 멤버와 전년도 아시안 게임 준우승 멤버를 중심으로 한 이라크는, 전방부터의 강한 압박과 강력한 신체 접촉을 통한 수비, 그리고 적극적인 공격 의식을 무기로 조별 리그를 1위로 통과했다. 토너먼트에서도 준결승에서 대한민국을 꺾고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4번째 우승을 노리는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꺾었다.
대회 중에도 승리를 기뻐하며 거리에 모인 이라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고, 이라크가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날에는 바그다드 두 지역에서 50명이 사망했다. 또한 축포로 민간에 유출된 총기가 발포되는 과정에서 빗나간 총탄에 맞아 7명 이상이 사망하고 선수의 친척들도 몇 명이 사망했지만, 대표팀은 그때마다 단결하여 쾌진격을 거듭했다.
전 대회까지 6회 연속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또는 일본이 우승을 차지했지만, 1980년 대회 이후 27년 만에 두 국가 이외의 국가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은 2009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했다.
10. 최종 순위
| 순위 | 팀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차 | 승점 | 차기 대회 예선 면제 |
|---|---|---|---|---|---|---|---|---|---|---|
| 1 | 6 | 3 | 3 | 0 | 7 | 2 | +5 | 12 | ● | |
| 2 | 6 | 4 | 1 | 1 | 11 | 6 | +5 | 13 | ● | |
| 3 | 6 | 1 | 4 | 1 | 3 | 3 | 0 | 7 | ● | |
| 4 | 6 | 2 | 3 | 1 | 11 | 7 | +4 | 9 | ||
| 5 | 4 | 2 | 2 | 0 | 6 | 3 | +3 | 8 | ||
| 6 | 4 | 2 | 0 | 2 | 10 | 4 | +6 | 6 | ||
| 7 | 4 | 1 | 2 | 1 | 7 | 5 | +2 | 5 | ||
| 8 | 4 | 1 | 1 | 2 | 4 | 7 | -3 | 4 | ||
| 9 | 3 | 1 | 1 | 1 | 7 | 6 | +1 | 4 | ||
| 10 | 3 | 1 | 1 | 1 | 3 | 7 | -4 | 4 | ||
| 11 | 3 | 1 | 0 | 2 | 3 | 4 | -1 | 3 | ||
| 12 | 3 | 1 | 0 | 2 | 3 | 6 | -3 | 3 | ||
| 13 | 3 | 1 | 0 | 2 | 3 | 7 | -4 | 3 | ||
| 14 | 3 | 0 | 2 | 1 | 3 | 4 | -1 | 2 | ▲ | |
| 15 | 3 | 0 | 2 | 1 | 1 | 3 | -2 | 2 | ||
| 16 | 3 | 0 | 0 | 3 | 1 | 12 | -11 | 0 |
* 우승을 차지한 이라크는 2009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진출 자격을 획득함과 동시에 차기 대회 예선이 면제되었다.
* 준우승을 한 사우디아라비아와 3위를 한 대한민국은 컨페더레이션스컵에는 탈락했지만 차기 대회 예선은 면제되었다.
* 카타르는 상위 3팀에 해당하지 않으나 차기 대회 개최국이므로 역시 차기 대회 예선이 면제되었다.
11. 수상
최우수 선수
* 유니스 마무드
득점왕
* 유니스 마무드
* 야세르 알 카타니
* 다카하라 나오히로
최우수 골키퍼
* 누르 사브리
최우수 수비수
* 바심 아바스
페어플레이상
* 일본
최고 인기팀
* 이라크
대회 베스트 팀
토시바 올스타 XI는 아시안컵 공식 웹사이트에서 팬 투표로 선정되었다.
12. 득점 선수
| 선수 | 득점 |
|---|---|
| 유니스 마무드 | 4 |
| 야세르 알 카타니 | 4 |
| 다카하라 나오히로 | 4 |
| 막심 샤츠키흐 | 3 |
| 마크 비두카 | 3 |
| 세바스티안 소리아 | 3 |
| 말렉 마즈 | 2 |
| 아메드 알 무사 | 2 |
| 타이세르 알 자심 | 2 |
| 티무르 카파제 | 2 |
| 자바드 네쿠남 | 2 |
| 나카무라 슌스케 | 2 |
| 마키 세이이치로 | 2 |
| 피팟 톤카냐 | 2 |
| 사오자이 | 2 |
| 한펑 | 2 |
| 왕둥 | 2 |
| 사드 알카스 | 2 |
| 마이클 비우챔프 | 1 |
| 해리 큐얼 | 1 |
| 팀 케이힐 | 1 |
| 존 알로이지 | 1 |
| 파이잘 칼리 | 1 |
| 압둘라만 알 카타니 | 1 |
| 사드 알 하티 | 1 |
| 파벨 솔로민 | 1 |
| 알렉산드르 게인리흐 | 1 |
| 아지즈 이브라히모프 | 1 |
| 위르그벡 바카에프 | 1 |
| 김정우 | 1 |
| 김두현 | 1 |
| 최성국 | 1 |
| 자베드 카제미안 | 1 |
| 세이드 자랄 후세이니 | 1 |
| 페레이둔 잔디 | 1 |
| 안드라닉 테이무리안 | 1 |
| 마오지안칭 | 1 |
| 인드라푸트라 마하유딘 | 1 |
| 살만 이사 | 1 |
| 이스마일 압둘라티프 | 1 |
| 세이 마흐무드 자랄 | 1 |
| 엘리 아일보이 | 1 |
| 밤방 파뭉카스 | 1 |
| 부디 수다소노 | 1 |
| 엔도 야스히토 | 1 |
| 나카자와 유지 | 1 |
| 아베 유키 | 1 |
| 판탄빙 | 1 |
| 레꽁빈 | 1 |
| 후인꽝탄 | 1 |
| 바다르 알 마이마니 | 1 |
| 나샤트 아크람 | 1 |
| 하와르 물라 모하메드 | 1 |
| 카라르 자심 모하메드 | 1 |
| 수티 숙솜낏 | 1 |
| 라흐만 레자에이 (자책골) | 1 |
| 스즈키 게이타 (자책골) | 1 |
총 57명의 선수가 84골을 넣었으며, 이 중 자책골은 2골이다. 유니스 마무드, 다카하라 나오히로, 야세르 알 카타니는 각각 4골을 기록하며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13. 기타
* 이 대회는 4개국 공동 개최로 진행되었다. 이는 후보국들의 경제적 여력 부족과 유치 경쟁 과열 때문이었다. 각 국가는 조별 리그 6경기와 토너먼트 1~3경기를 분담하여 개최했다.
* FIFA 월드컵 다음 해에 개최되도록 변경되어, 전 대회보다 3년 후인 2007년에 개최되었다. 이는 하계 올림픽,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와의 중복으로 인한 관심도 저하를 피하기 위함이었다.
* AFC 챌린지컵 신설로 FIFA 랭킹 하위 예선 참가국이 감소하여, 총 참가국 수는 28개국이었다. (전 대회는 43개국)
* 전 대회 우승국인 대한민국은 예선부터 출전했으며, 2006년 아시아축구연맹에 가입한 오스트레일리아도 처음으로 예선에 참가했다.
* 개최국 4개국과 예선 통과 12개국, 총 16개국이 본선에 진출했다. 조 추첨은 12월 19일에 실시되었다.
* 개회식 및 개막전은 2007년7월 7일 방콕에서, 결승전은 자카르타에서 개최되었다.
* 이라크가 최초로 우승했다. 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테네 올림픽 4강, 아시안 게임 준우승 멤버들을 중심으로 조별 리그를 통과하고, 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꺾었다.
* 이라크 승리 후 자살 폭탄 테러로 50명이 사망하고, 축포로 인한 총기 사고로 7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이라크 내 혼란 속에서도 대표팀은 단결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 1980년 대회 이후 27년 만에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 외의 국가가 우승했다.
* 대회 운영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AFC의 실수로 일본 대표팀의 항공편이 취소되어 도착이 지연되었고, 숙소 부족으로 선수들이 2인 1실을 사용해야 했다. 우승팀 이라크도 숙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고, 취재진 이동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등 미숙한 운영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