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1. 개요
이천수는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로, 2002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 데뷔하여 K리그 신인상과 MVP를 수상했다. 2002년 FIFA 월드컵 4강 진출에 기여했으며, 스페인,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해외 리그에서도 활약했다. 국가대표로 79경기에 출전하여 11골을 기록했으며, 2015년 선수 은퇴 후에는 행정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전체 이름 | 이천수 |
|---|---|
| 출생일 | 1981년 7월 9일 (42세) |
| 출생지 | 인천광역시 |
| 신장 | 1.73m |
| 포지션 | 공격수 |
| 유소년 클럽 | 1994–1996: 부평동중학교 1997–1999: 부평고등학교 |
|---|---|
| 대학 클럽 | 2000–2001: 고려대학교 |
| 클럽 경력 | 2002–2003: 울산 현대 호랑이 (36경기 15골) 2003–2005: 레알 소시에다드 (13경기 0골) 2004–2005: → 누만시아 (임대) (15경기 0골) 2005–2007: 울산 현대 호랑이 (48경기 17골) 2007–2009: 페예노르트 (12경기 0골) 2008: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임대) (3경기 0골) 2009: → 전남 드래곤즈 (임대) (7경기 4골) 2009–2010: 알-나스르 (16경기 3골) 2010–2011: 오미야 아르디자 (43경기 8골) 2013–2015: 인천 유나이티드 (67경기 5골) |
| 총 출장 및 득점 | 260경기 52골 |
| 청소년 대표팀 | 1999–2000: 대한민국 U20 (14경기 20골) |
|---|---|
| 올림픽 대표팀 | 1999–2006: 대한민국 U23 (28경기 11골, 아시안 게임 6경기 1골 포함) |
| 국가대표팀 | 2000–2008: 대한민국 (78경기 10골) |
| 메달 | 2007 AFC 아시안컵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동메달 (팀)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동메달 (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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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FC의 디렉터 -
임중용
임중용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선수 시절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부산 아이파크, 대구 FC, 인천 유나이티드 FC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인천 유나이티드 U-18 코치, 대건고등학교 축구부 감독, 인천 유나이티드 FC 코치를 역임했다. -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디렉터 -
박이천
박이천은 대한민국 축구 선수로서 양지, 상무, 국민은행에서 활약하며 '우승 청부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국가대표팀 핵심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지도자와 행정가로도 활동했다. -
대한민국의 네덜란드 진출 축구 선수 -
송종국
송종국은 2001년 부산 아이콘스에서 데뷔하여 K리그 신인상을 수상하고, 2002년 FIFA 월드컵 4강 진출에 기여한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다. -
대한민국의 네덜란드 진출 축구 선수 -
허정무
허정무는 대한민국 축구 선수, 지도자, 행정가로 활동하며, 선수 시절에는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국가대표로 104경기 30골을 기록했으며, 지도자로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두 차례 역임하며 2010년 FIFA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
대한민국의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축구 선수 -
송종국
송종국은 2001년 부산 아이콘스에서 데뷔하여 K리그 신인상을 수상하고, 2002년 FIFA 월드컵 4강 진출에 기여한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다. -
대한민국의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축구 선수 -
설기현
설기현은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 동점골로 유명한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유럽 및 아시아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며 A매치 82경기 19골을 기록했고, 은퇴 후에는 대학 및 프로팀 감독을 역임했다.
2. 클럽 경력
고려대학교 재학 중이던 이천수는 2002년 K리그의 울산 현대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부터 뛰어난 활약을 펼쳐 K리그 신인선수상과 아시아 축구 연맹(AFC)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02년 FIFA 월드컵 직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하며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 리그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레알 소시에다드와 이후 임대된 CD 누만시아에서는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2005년 친정팀 울산 현대로 복귀했다.
K리그 복귀 후 이천수는 다시 기량을 회복하여 2005년 울산 현대의 K리그 우승을 이끌며 MVP를 수상했고, 역대 최소 경기로 20-20클럽에 가입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2006년에는 A3 챔피언스 컵에서 득점왕과 MVP를 동시에 석권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2007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페예노르트로 이적하며 다시 유럽 무대에 도전했지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이후 수원 삼성 블루윙즈(2008, 임대)를 거쳐 K리그로 돌아왔으나, 팀 내 불화와 훈련 불참 등으로 임의탈퇴 처분을 받았다. 2009년 전남 드래곤즈로 임대되었으나, 시즌 중 심판에게 주먹감자를 날리는 사건, 코칭스태프와의 불화 및 폭행, 팀 무단 이탈 등으로 다시 임의탈퇴되는 등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과정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6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6 등의 징계를 받기도 했다.
임의탈퇴 신분으로 K리그에서 뛸 수 없게 된 이천수는 2009년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의 알 나스르로 이적했으나, 약 800의 임금 체불 문제로 구단과 갈등을 겪으며 팀을 이탈했다. 이후 FIFA의 도움으로 일본 J리그의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하여 2011년까지 활약했다.
오미야와의 계약 만료 후 K리그 복귀를 추진했으나 임의탈퇴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팬들에게 사과하는 등 오랜 노력 끝에 2013년 전남 드래곤즈의 동의를 얻어 임의탈퇴가 해제되었고, 인천 유나이티드 FC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인천에서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보낸 이천수는 2015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 클럽 | 활동 기간 |
|---|---|
| 울산 HD FC | 2002-2003 |
| 레알 소시에다드 | 2003-2004 |
| CD 누만시아 (임대) | 2004-2005 |
| 울산 HD FC | 2005-2007 |
| 페예노르트 | 2007-2008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임대) | 2008 |
| 전남 드래곤즈 (임대) | 2009 |
| 알 나스르 | 2009-2010 |
| 오미야 아르디자 | 2010-2011 |
| 인천 유나이티드 FC | 2013-2015 |
2.1. 울산 현대 (2002-2003)
2002년 울산 현대에 입단하였다. 같은 해 7월 10일, 울산 현대 호랑이 소속으로 치른 K리그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인 2002년 K리그에서 18경기에 출전하여 7골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어시스트왕에 올랐고, 팀의 리그 준우승에 크게 기여하여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2002년 FIFA 월드컵에서의 활약과 리그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아시아 축구 연맹(AFC)으로부터 아시아 올해의 젊은 선수상을 받았다.
2003년 7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하면서 한국인 선수 최초로 스페인 리그에 진출하였다. 당시 레알 소시에다드는 2002–03 라리가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팀이었다.
2.2. 레알 소시에다드 (2003-2004)
2002년 FIFA 월드컵 직후 레알 소시에다드에 이적하면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진출한 첫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이듬해에 CD 누만시아로 임대되었다.
2.3. CD 누만시아 (2004-2005, 임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후, 이듬해인 2004년에 CD 누만시아로 임대되었다. 하지만 CD 누만시아에서도 부진을 이어갔고, 결국 2005년 3월에 임대를 마치고 국내로 복귀했다.
2.4. 울산 현대 복귀 (2005-200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와 임대된 CD 누만시아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2005년 3월, 친정팀인 울산 현대로 복귀했다. 국내 무대로 돌아온 이천수는 이전의 기량을 회복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05년 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1차전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는 역대 최소 경기로 K리그 통산 50번째 20-20클럽에 가입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울산 현대는 2005년 K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천수는 시즌 MVP로 선정되었다.
2006년에는 팀의 대한민국 슈퍼컵 우승에 기여했고, A3 챔피언스 컵에서는 더욱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J리그 우승 팀 감바 오사카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고, 중국 슈퍼리그 우승 팀 다롄 스더를 상대로는 2골을 넣어 4-0 승리에 기여했다. 이 대회에서 총 6골을 기록하며 대회 MVP와 득점왕을 동시에 석권했다. 같은 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8강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우승 팀 알샤바브를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팀의 6-0 대승과 4강 진출에 크게 공헌했다.
울산 현대에서의 성공적인 복귀 시즌을 보낸 이천수는 2007년 9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명문 클럽 페예노르트로 이적하며 다시 한번 해외 진출에 도전했다.
2.5. 페예노르트 (2007-2008)
2007년 9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페예노르트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다시 도전했다. 그러나 그는 네덜란드 리그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페예노르트에서 뛰는 동안 한국에서 사기 사건에 휘말리는 개인적인 어려움까지 겪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주간의 휴가를 얻기도 했으나, 사기 사건의 여파로 축구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결국 페예노르트는 2008년 7월, 이천수를 K리그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1년간 임대 보내는 것을 공식 발표했다.
2.6.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8, 임대)
2007년 9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페예노르트로 이적했으나,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결국 2008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임대되면서 K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하지만 팀 내에서 선수 및 코칭스태프와 마찰을 빚는 등 문제를 일으켰고, 시즌 종료 후 수원 삼성 블루윙즈 구단으로부터 임의탈퇴 처분을 받았다. 이후 2009년 3월, 당시 전남 드래곤즈 감독이었던 박항서의 부름을 받아 전남으로 다시 임대되었다.
2.7. 전남 드래곤즈 (2009, 임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임의탈퇴된 후, 2009년 3월 당시 전남 드래곤즈 감독이었던 박항서의 부름을 받아 임대 이적했다. 이적 당시 이천수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연봉을 백지 위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09 시즌 개막전인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선언되자 부심에게 주먹감자를 날리는 행동으로 큰 물의를 빚었다. 이 사건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6경기 출장 정지, 제재금 6, 출전 정지 기간 동안 광양 홈 경기에서 기수 플레이 참여 등의 징계를 받았다. 결국 그는 해당 시즌 전남 드래곤즈의 19경기 중 9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시즌 중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의 알 나스르로 이적을 추진하던 이천수는 2009년 6월 27일, 박항서 감독이 다음 날 있을 포항 스틸러스 원정 경기에 동행할 것을 지시하자 사타구니 부상을 이유로 출전하지 않겠다고 항명했고, 이 과정에서 코칭스태프와 언쟁을 벌였으며, 심지어 김봉수 골키퍼 코치와는 주먹다짐까지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날인 6월 28일, 2군행을 지시한 박항서 감독의 지시마저 불이행하고 팀을 무단으로 이탈했다.
이에 전남 드래곤즈 구단은 6월 30일, 이천수의 임의탈퇴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요청했고, 결국 7월 2일 K리그에서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되었다. 일부에서는 이천수가 알 나스르 이적 과정에서 페예노르트와의 계약에 존재하지 않는 조항(높은 연봉 제시 시 이적 거부 불가)을 언급하며 이중 계약 논란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전남 구단과의 신뢰가 완전히 깨져 이후 K리그 복귀가 금지되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2.8. 알 나스르 (2009-2010)
2009년 7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알 나스르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 후 시즌 초반 10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이천수는 알이티파크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어시스트했고, 2009년 12월 4일 알파테흐와의 경기에서는 2골을 넣으며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12월 20일에 있었던 알이티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갈비뼈 부상을 당하며 26분 만에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다. 이후 부상에서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체 투입에 그쳐야 했다. 5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지만, 이후 교체 출전마저도 할 수 없었다. 2010년 2월 7일 이천수는 알 나스르 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800이나 되는 임금을 체불당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후 이천수는 임금 문제로 팀을 이탈하여 귀국하였고 알 나스르는 이천수의 무단 이탈을 주장하였다. 결과적으로 구단과의 마찰로 2010 FIFA 월드컵 출전도 좌절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알 나스르는 국제 이적 동의서 발급을 미루며 이천수의 계약을 방해했지만 FIFA에서 임시 국제 이적 동의서를 발급하여 일본 오미야 아르디자와의 정식 이적 계약을 맺고 2010년부터 2011년까지 J리그에서 활약하게 된다.
2.9. 오미야 아르디자 (2010-2011)
사우디 리그의 알 나스르에서 뛰던 중, 2010년 2월 구단이 약 800의 임금을 체불하자 이천수는 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이탈하였다. 알 나스르 측은 이천수의 무단 이탈을 주장하며 갈등이 깊어졌고, 이 문제로 인해 2010 FIFA 월드컵 출전 기회도 잃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알 나스르 구단은 국제 이적 동의서(ITC) 발급을 미루며 이천수의 이적을 방해했지만, FIFA가 임시 국제 이적 동의서를 발급해주면서 새로운 팀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일본 J리그의 오미야 아르디자와 정식 계약을 맺고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두 시즌 동안 활약했다.
2011년 연말, 오미야 아르디자와의 계약이 만료되었다.
2.10. 인천 유나이티드 (2013-2015)
2011년 연말 오미야 아르디자와 계약이 만료된 후 K리그 복귀를 희망했으나, 과거 전남 드래곤즈에서 문제를 일으킨 것에 대한 구단의 반발로 인해 임의탈퇴 신분이 유지되어 K리그에서 뛸 수 없었다. 이후 이천수는 광양축구전용구장 입구에서 전남 드래곤즈 홈 경기 때마다 팬들에게 사과하는 등 복귀를 위해 노력했다.
결국 2013년 2월 22일, 전남 드래곤즈는 이천수의 임의탈퇴를 해제하고 인천 유나이티드 FC로의 이적을 허용했다. 다만, 광양에서 열리는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었다. 이천수는 2013년 3월 31일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 출전하며 1,381일 만에 K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2013년 5월 25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인천 입단 후 첫 골을 기록했다.
2015 시즌을 앞두고 인천과 1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2015년 3월 17일 광주 FC와의 K리그 클래식 2015 개막전에서 김도혁의 골을 도왔다. 시즌 중반인 2015년 11월 5일 선수 은퇴를 공식 발표했고, 2015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5년 11월 28일, 시즌 마지막 경기인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그의 공식 은퇴식은 2016년 3월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월드컵 예선 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되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이천수는 청소년 대표팀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도 올림픽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했다.
2000년 4월 5일, 2000년 AFC 아시안컵 예선 라오스와의 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02년 FIFA 월드컵 직전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밀레니엄 특급'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본선 무대에서는 주로 교체 선수로 출전하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4강 신화에 기여했다.
2006년 FIFA 월드컵에서는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조별 예선 1차전 토고와의 경기에서 동점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2-1 역전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비록 스위스와의 3차전 패배로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경기 후 그라운드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많은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07년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골은 축구팬들이 뽑은 '2007년 최고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다.
3.1. 주요 국제 대회 기록
1999년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1999년 방가반두컵에 참가했다. 이 대회 데뷔 경기였던 태국과의 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으며, 브라질과의 경기에서는 혼자 2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2000년에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2000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다. 모로코와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할 뻔했으나, 리바운드된 공을 다시 차 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같은 해 4월 5일, 2000년 AFC 아시안컵 예선 라오스와의 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02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넣어 4-1 승리에 기여하며 '밀레니엄 특급'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본선에서는 주로 교체 선수로 출전했지만, 인상적인 드리블과 수비 가담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4강 진출에 기여했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독일과의 준결승전에는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이 경기에서 팀워크보다 개인적인 골 욕심을 앞세웠다는 비판도 있었으나, 올리버 칸 골키퍼를 상대로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
2006년 FIFA 월드컵에서는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조별 예선 1차전 토고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3차전 스위스전에서 패배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되자, 그라운드에 엎드려 눈물을 쏟는 모습은 많은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07년 2월 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넣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골은 축구팬들이 뽑은 '2007년 최고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다.
| 연도 | 대회 | 성적 |
|---|---|---|
| 2000 | 올림픽 축구 | 조별리그 |
| 2002 | 2002년 FIFA 월드컵 | 4위 |
| 2002 | 아시안 게임 축구 | 3위 |
| 2004 | 올림픽 축구 | 8강 |
| 2006 | 2006년 FIFA 월드컵 | 조별리그 |
| 2006 | 아시안 게임 축구 | 4위 |
| 2007 | AFC 아시안컵 2007 | 3위 |
3.2. 국제대회 득점
2000년 4월 5일, 2000년 AFC 아시안컵 예선에서 라오스와의 경기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이 경기에서 첫 A매치 득점을 기록했다. 2002년 FIFA 월드컵 직전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넣어 팀의 4:1 승리에 기여하며 주목받았다. 2006년 FIFA 월드컵 본선 조별 리그 1차전 토고전에서는 동점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월드컵 본선 첫 득점을 기록했다. 2007년 2월 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친선경기에서는 결승골이 된 프리킥 골을 넣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골은 축구팬들이 뽑은 '2007년 최고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다.
| 일시 | 장소 | 상대국가 | 득점 | 결과 | 대회 |
|---|---|---|---|---|---|
| 2000년 4월 5일 | 대한민국 서울 | 라오스 | 1 | 9-0 | 2000년 AFC 아시안컵 예선 |
| 2000년 4월 7일 | 대한민국 서울 | 몽골 | 1 | 6-0 | 2000년 AFC 아시안컵 예선 |
| 2000년 9월 13일 | 대한민국 대전 | 나이지리아 | 1 | 2-2 | 친선 경기 |
| 2002년 5월 16일 | 대한민국 부산 | 스코틀랜드 | 1 | 4-1 | 친선 경기 |
| 2004년 9월 8일 | 베트남 호치민 | 베트남 | 1 | 2-1 | 200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
| 2006년 1월 29일 | 홍콩 홍콩 | 크로아티아 | 1 | 2-0 | 2006 칼스버그 컵 |
| 2006년 2월 22일 | 시리아 알레포 | 시리아 | 1 | 2-1 | 2007년 AFC 아시안컵 예선 |
| 2006년 6월 13일 | 독일 프랑크푸르트 | 토고 | 1 | 2-1 | 2006 FIFA 월드컵 |
| 2007년 2월 6일 | 영국 런던 | 그리스 | 1 | 1-0 | 친선 경기 |
| 2007년 6월 29일 | 대한민국 서귀포 | 이라크 | 1 | 3-1 | 친선 경기 |
4. 행정가 경력
2019시즌을 앞두고 자신의 친정팀인 인천 유나이티드의 전력강화부장으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1년 반 만인 2020년 8월, 인천의 전력강화실장에서 사임했다.
2021년 1월, 대한축구협회의 사회공헌위원장에 선임되었다.
5. 수상 경력
클럽
* 울산 현대 호랑이
K리그1 우승: 2005
K리그1 준우승: 2002
리그컵 우승: 2007
리그컵 준우승: 2002, 2005
슈퍼컵 우승: 2006
A3 챔피언스컵 우승: 2006
* 페예노르트
KNVB컵 우승: 2007-08
* 수원 삼성 블루윙즈
K리그1 우승: 2008
리그컵 우승: 2008
* 인천 유나이티드
FA컵 준우승: 2015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23
아시안 게임 동메달: 2002
* 대한민국
FIFA 월드컵 4위: 2002
AFC 아시안컵 3위: 2000, 2007
CONCACAF 골드컵 4위: 2002
개인
* K리그 올스타: 2002, 2006, 2007, 2013
* K리그1 MVP: 2005
* K리그1 베스트 11: 2002, 2005
* K리그1 도움왕: 2002
* K리그 신인상: 2002
* AFC 올해의 청소년 선수상: 2002
* 소리아 선정 연간 최우수 선수: 2004
* A3 챔피언스컵 MVP: 2006
* A3 챔피언스컵 득점왕: 2006
* AFC 아시안컵 베스트 팀: 2007
* 2007년 AFC 아시안컵 맨 오브 더 매치: vs. 이라크 (준결승전)
*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골: 2007
* 체육훈장 맹호장: 2002
* 자황컵 체육대상 남자 최우수상: 2002
* 제18회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프로스펙스 특별상: 2004
* 프로축구 골든볼 골든슈 시상식 - 월간 (9, 10월) 골든볼: 2005
* 제24회 베스트 드레서상 최고의 베스트 드레서 스포츠 부문상: 2007
* 말레이시아 방가반두 컵 득점왕: 1999
* 춘계대통령배 도움왕: 1998
* 추계연맹전 득점왕: 1998
* 백운기 득점왕: 1999
5.1. 클럽
이천수는 2002년 K리그의 울산 현대 호랑이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에 18경기에 출전하여 7골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고, K리그 도움왕과 신인선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같은 해 2002년 FIFA 월드컵 4강 진출에 기여한 공로와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아시아 축구 연맹(AFC)으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청소년 선수상을 받았다.
2003년 7월,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라리가 무대를 밟았다. 당시 레알 소시에다드는 직전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강팀이었다. 그러나 이천수는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다음 시즌 같은 리그의 누만시아로 임대되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결국 스페인에서 2년 동안 리그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국내 무대로 복귀하게 되었다.
2005년 시즌 중반 친정팀인 울산 현대로 돌아온 이천수는 팀의 K리그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2005 시즌 K리그 최우수 선수상(MVP)과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이듬해 열린 A3 챔피언스컵에서는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고, 대회 MVP와 득점왕을 석권했다.
2007년 여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페예노르트로 이적하며 다시 한번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하지만 네덜란드 리그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개인적인 사기 사건까지 겹치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 결국 페예노르트는 2008년 7월, 이천수를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1년간 임대 보내기로 결정했다.
수원 삼성에서의 생활도 순탄치 않았다. 부진한 경기력과 더불어 코칭 스태프와의 불화설이 불거졌고, 결국 K리그에서 임의탈퇴에 준하는 중징계를 받으며 선수 생활의 위기를 맞았다. 몇 달 후 수원의 징계는 해제되었고, 2009년 2월 26일 전남 드래곤즈로 다시 임대되었다.
2009년 6월, 시즌 도중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이 과정에서 전남과의 계약 기간 중 이적을 추진하여 '이중 계약' 논란이 일었고, 이로 인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국내 복귀 시 징계를 받는다는 결정을 받았다. 그러나 알 나스르에서도 3개월간 임금을 받지 못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여 2010년 3월 팀을 떠났다. 이후 일본 J1리그의 오미야 아르디자에 입단하여 1년 반 동안 활동했다.
오미야 아르디자를 떠난 이천수는 약 1년간 소속팀 없이 지내며 국내 복귀를 타진했다.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K리그 복귀가 불투명했으나, 전남 드래곤즈 측이 이천수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을 받아들여 임의탈퇴를 철회하면서 복귀의 길이 열렸다. 2013년 3월 31일,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 출전하며 1,381일 만에 K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인천에서 세 시즌 동안 활약한 후, 2015년 11월 5일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의 은퇴식은 2016년 3월 안산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월드컵 2차 예선 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되었다.
=== 통계 ===
| 클럽 | 시즌 | 리그 | FA컵 | 리그컵 | 대륙컵 | 합계 | ||||||
|---|---|---|---|---|---|---|---|---|---|---|---|---|
| 리그 구분 | | 골 | | 골 | | 골 | | 골 | | 골 | |||||||
| 울산 현대 호랑이 | 2002 | K리그 | 18 | 7 | 3 | 2 | 0 | 0 | — | 21 | 9 | |
| 2003 | K리그 | 18 | 8 | 0 | 0 | — | — | 18 | 8 | |||
| 합계 | |15||3||2||0||0||colspan="2"|—||39||17 | |||||||||||
| 레알 소시에다드 | 2003–04 | 라리가 | 13 | 0 | 2 | 0 | — | 6(챔피언스리그) | 0 | 21 | 0 | |
| 누만시아 (임대) | 2004–05 | 라리가 | 15 | 0 | 1 | 0 | — | — | 16 | 0 | ||
| 울산 현대 호랑이 | 2005 | K리그 | 14 | 7 | 1 | 0 | 0 | 0 | — | 15 | 7 | |
| 2006 | K리그 | 18 | 5 | 0 | 0 | 6 | 2 | 6(A3 챔피언스컵) | 3 | 30 | 10 | |
| 2007 | K리그 | 16 | 5 | 1 | 0 | 10 | 2 | — | 27 | 7 | ||
| 합계 | |17||2||0||16||4||6||3||72||24 | |||||||||||
| 페예노르트 | 2007–08 | 에레디비시 | 12 | 0 | 2 | 0 | — | — | 14 | 0 |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임대) | 2008 | K리그 | 3 | 0 | 0 | 0 | 1 | 1 | — | 4 | 1 | |
| 전남 드래곤즈 (임대) | 2009 | K리그 | 7 | 4 | 1 | 0 | 1 | 0 | — | 9 | 4 | |
| 알 나스르 | 2009–10 |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 16 | 3 | 0 | 0 | 0 | 0 | — | 16 | 3 | |
| 오미야 아르디자 | 2010 | J1리그 | 16 | 2 | 2 | 2 | 0 | 0 | — | 18 | 4 | |
| 2011 | J1리그 | 27 | 6 | 1 | 0 | 0 | 0 | — | 28 | 6 | ||
| 합계 | |8||3||2||0||0||colspan="2"|—||46||10 | |||||||||||
| 인천 유나이티드 | 2013 | K리그1 | 19 | 2 | 1 | 0 | — | — | 20 | 2 | ||
| 2014 | K리그1 | 28 | 1 | 0 | 0 | — | — | 28 | 1 | |||
| 2015 | K리그1 | 20 | 2 | 0 | 0 | — | — | 20 | 2 | |||
| 합계 | |5||1||0||colspan="2"|—||colspan="2"|—||68||5 | |||||||||||
| 통산 | |52||15||4||18||5||12||3||305||64 | |||||||||||
5.2. 국가대표팀
1999년, 이천수는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방가반두컵에 참가했다. 그는 데뷔 경기에서 태국을 상대로 5골을 넣었고,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이끄는 두 골을 모두 넣었다. 같은 해 2000년 AFC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도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이천수는 2000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이었다. 모로코와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그는 중요한 페널티킥을 거의 놓칠 뻔했지만, 리바운드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2002년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04년 하계 올림픽 축구에도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2006년 아시안 게임에는 와일드카드로 참가했다.
A대표팀으로는 2000년 AFC 아시안컵 예선을 통해 데뷔했으며, 2000년 AFC 아시안컵, 2002년 CONCACAF 골드컵, 2005년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2007년 AFC 아시안컵 등 다수의 국제 대회에 참가했다.
자국에서 열린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이천수는 주로 교체 선수로 활약했지만, 출전 시 좋은 드리블과 수비 능력을 보여주었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는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이 경기에서 팀워크를 고려하지 않고 개인적인 골 욕심을 드러냈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올리버 칸 골키퍼를 상대로 인상적인 슛을 기록하기도 했다.
2002년 월드컵과는 달리, 2006년 FIFA 월드컵에서는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2-1로 승리한 토고와의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해당 대회 첫 골이자 본인의 월드컵 첫 골을 성공시켰다.
2007년 AFC 아시안컵에서는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3위 달성에 기여했고, 대회 베스트 팀에 선정되었다. 또한 이 해에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골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천수는 A매치 통산 78경기에 출전하여 10골을 기록했다.
| 국가대표팀 | 연도 | 출장 | 득점 |
|---|---|---|---|
| 대한민국 | 2000 | 9 | 2 |
| 2001 | 7 | 1 | |
| 2002 | 16 | 1 | |
| 2003 | 6 | 0 | |
| 2004 | 4 | 1 | |
| 2005 | 8 | 0 | |
| 2006 | 17 | 3 | |
| 2007 | 10 | 2 | |
| 2008 | 1 | 0 | |
| 통산 | 78 | 10 | |
:결과는 대한민국 득점 기록을 먼저 나열한다.
| No. | 날짜 | 장소 | 출장 | 상대팀 | 스코어 | 결과 | 대회 |
|---|---|---|---|---|---|---|---|
| 1 | 2000년 4월 5일 | 서울 | 1 | 라오스 | 3–0 | 9–0 | 2000년 AFC 아시안컵 예선 |
| 2 | 2000년 4월 7일 | 서울 | 2 | 몽골 | 5–0 | 6–0 | 2000년 AFC 아시안컵 예선 |
| 3 | 2001년 9월 13일 | 대전 | 11 | 나이지리아 | 1–2 | 2–2 | 친선 경기 |
| 4 | 2002년 5월 16일 | 부산 | 23 | 스코틀랜드 | 1–0 | 4–1 | 친선 경기 |
| 5 | 2004년 9월 8일 | 호치민 시, 베트남 | 40 | 베트남 | 2–1 | 2–1 | 2006년 FIFA 월드컵 예선 |
| 6 | 2006년 1월 29일 | 홍콩 | 54 | 크로아티아 | 2–0 | 2–0 | 2006년 홍콩 신년컵 |
| 7 | 2006년 2월 22일 | 알레포, 시리아 | 58 | 시리아 | 2–1 | 2–1 | 2007년 AFC 아시안컵 예선 |
| 8 | 2006년 6월 13일 | 프랑크푸르트, 독일 | 63 | 토고 | 1–1 | 2–1 | 2006년 FIFA 월드컵 |
| 9 | 2007년 2월 6일 | 런던, 잉글랜드 | 68 | 그리스 | 1–0 | 1–0 | 친선 경기 |
| 10 | 2007년 6월 29일 | 서귀포 | 71 | 이라크 | 2–0 | 3–0 | 친선 경기 |
5.3. 개인
* K리그 올스타전: 2002, 2006, 2007, 2013
* K리그1 도움왕: 2002
* K리그 신인상: 2002
* K리그1 베스트 11: 2002, 2005
* AFC 올해의 유소년 선수: 2002
* 소리아 선정 연간 최우수 선수: 2004
* K리그1 MVP: 2005
* A3 챔피언스컵 MVP: 2006
* A3 챔피언스컵 득점왕: 2006
* AFC 아시안컵 대회 베스트 팀: 2007
*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골: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