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km/h in the Wrong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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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 km/h in the Wrong Lane은 2001년 결성된 러시아 듀오 t.A.T.u.의 첫 번째 영어 앨범이다. 팝, 댄스, 전자 음악 등을 융합한 이 앨범은 "All the Things She Said"를 포함한 여러 싱글을 통해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앨범은 상업적으로 성공하여, 미국 빌보드 200에서 13위, 일본 오리콘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멤버들의 레즈비언 이미지를 활용한 마케팅과 뮤직비디오의 선정성 논란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12년에는 10주년 기념판이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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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km/h in the Wrong Lane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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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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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t.A.T.u. |
종류 | 스튜디오 |
발매일 | 2002년 12월 10일 |
녹음 년도 | 2002년 |
장르 | 팝 록 일렉트로닉 유로팝 |
길이 | 48분 17초 |
언어 | 영어 러시아어 |
레이블 | 유니버설 인터스코프 |
프로듀서 | 트레버 혼 마틴 키어젠바움 로버트 오턴 이반 샤포발로프 () |
이전 앨범 | 200 Po Vstrechnoy |
이전 앨범 발매 년도 | 2001년 |
다음 앨범 | t.A.T.u. Remixes |
다음 앨범 발매 년도 | 200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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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 |
싱글 1 | All the Things She Said |
싱글 1 발매일 | 2002년 9월 9일 |
싱글 2 | Not Gonna Get Us |
싱글 2 발매일 | 2003년 2월 3일 |
싱글 3 | 30 Minutes |
싱글 3 발매일 | 2003년 3월 21일 |
싱글 4 | Ne ver, ne boysya |
싱글 4 발매일 | 2003년 5월 19일 |
싱글 5 | How Soon Is Now? |
싱글 5 발매일 | 2003년 5월 23일 |
일본 정보 | |
종류 | 앨범 |
일본 발매일 | 2003년 3월 5일 |
장르 | 팝 음악 일렉트로니카 |
차트 순위 | 주간 1위 (통산 3주, 오리콘) 2003년 4월 월간 1위 (오리콘) 2003년 연간 7위 (오리콘) |
2. 배경
율리야 볼코바와 레나 카티나는 이반 샤발로프가 제작한 그룹 네포세디의 멤버로 오디션을 보았다. 샤발로프는 두 소녀가 오디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처음에 그룹으로 선택된 사람은 14세의 카티나였고, 이후 샤발로프가 듀오를 원해 14세의 볼코바가 합류했다. 'Taty'라는 이름으로 듀오가 결성된 후, 이들은 첫 앨범을 녹음하기 시작했다. 2001년, 듀오는 동유럽에서 성공을 거둔 "200 Po Vstrechnoy"를 발매했다. 앨범 개발 중 프로듀서가 교체되었으나, 엘레나 키퍼가 새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이러한 성공으로 샤발로프는 듀오를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계약하도록 했다.
''200 km/h in the Wrong Lane''은 유로댄스, 팝 록, 일렉트로니카, 인더스트리얼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포괄한다.[4] 이 음반은 유로팝, 유로댄스, 테크노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러시아 데뷔 앨범과는 다른 시도로 평가받는다. 올뮤직에 따르면, t.A.T.u.는 "유로댄스, 유로팝, 일렉트로니카 및 팝 록" 음악으로 알려져 있다.[4] 디스코그스는 이 앨범이 전자, 팝, 록, 유로팝, 팝 록 및 팝 발라드의 음악 장르에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했다.[4]
듀오는 런던의 트레버 혼 스튜디오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앨범을 녹음했다. 볼코바와 카티나는 모두 영어를 쉽게 이해한다고 느꼈다.[3] 앨범 제목 ''200 km/h in the Wrong Lane''은 언론에 묘사된 그룹의 이미지를 나타내며, 멤버들의 "위험한" 측면을 표현한다.[8]
3. 구성
4. 녹음
레나 카티나는 프로듀서 트레버 혼과의 협업에 대해 "정말 좋았어요 [...] 노래의 의미를 살리고 구조적인 특징을 유지하기 위해 그가 번역 작업에 참여했던 것으로 생각해요."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3] 마틴 키에르젠바움은 t.A.T.u.의 팬으로서 그룹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3]
멤버들은 러시아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프로듀서, 작가, 매니지먼트와 함께 작업하며 전문적인 수준을 경험했다고 회상했다.[3]
5. 논란 및 홍보
2002년 8월, "All the Things She Said"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멤버들의 레즈비언 키스 장면은 즉각적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언론 매체들은 이 비디오를 가장 논란이 많은 비디오 중 하나로 꼽았다.[10] MuchMusic, FHM Music TV, Virgin Media, ''The Guardian'' 등은 이 비디오를 "섹시한" 또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10]
매니저 이반 샤발로프가 음악 홍보를 위해 소녀들을 레즈비언으로 묘사하고, 포르노그래피를 즐기는 남성들을 위한 성적 이미지를 만들도록 t.A.T.u.를 지향했다고 인정하면서, 언론과 아동 보호 단체는 그와 t.A.T.u.를 비판했다.[10],[11] ITV는 이 비디오를 ''CD:UK''에서 금지했지만,[12] 그룹은 MTV, Top of the Pops 등에서 공연을 이어갔다.
''The Daily Telegraph''는 이 비디오를 "진부하다"고 표현하며, "엔터테인먼트와 착취 사이의 경계가 얼마나 모호해졌는지 보여준다"고 언급했다.[14]
2003년 3월, t.A.T.u.는 영국에서 "Show Me Love 프로모 투어"를 발표했지만, 티켓 판매 부진으로 취소되었다.[15] BBC 뉴스는 콘서트 티켓이 거의 판매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15]
2003년 5월, 콘서트 취소로 인해 프로모터 EEM 그룹은 t.A.T.u.의 매니지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EEM은 30만 파운드를 청구했지만, 율리야의 질병에 대한 증거 부족으로 소송은 기각되었다.[16] 이후 율리야의 건강 문제로 일본과 중국 투어, 리가 콘서트 등이 취소되었고, 프로모터와의 소송 문제도 발생했다.[17],[19]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t.A.T.u.는 미국과 영국의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All the Things She Said"를 공연하며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더 투나잇 쇼 위드 제이 레노''에서는 허락 없이 서로에게 키스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20]
6. 싱글
"All the Things She Said"는 2002년 8월, 앨범의 첫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21] 이 곡은 중독성과 창의성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반복적인 부분은 비판을 받으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호주, 독일, 프랑스, 뉴질랜드,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 여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는 20위까지 오르며, 러시아 출신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22]
"Not Gonna Get Us"는 2003년 초에 발매되었다. 이 곡은 첫 번째 싱글과는 다른 시도를 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라디오에서 인기를 얻을 만하다는 평을 받았다.
"Show Me Love"와 "30 Minutes"는 유럽에서 프로모션용으로 발매되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30 Minutes"는 누드 장면으로 인해 논란을 일으켰다.[23][24][25]
더 스미스의 커버곡인 "How Soon Is Now?"는 이 앨범의 마지막 싱글이었다. 이 곡은 잠재력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프로듀싱과 듀오의 보컬 실력은 비판을 받으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유럽과 호주에서 중간 정도의 차트 성적을 기록했다.
"Ne ver, ne boysya"는 2003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러시아 대표곡으로 사용되었다. 2003년 5월 프로모션 싱글로 발매된 이 곡은 영국과 아일랜드의 투표 기회 부족으로 인해 3위를 차지했다.
7. 평가
''200 km/h in the Wrong Lane''은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엔터테인먼트.ie는 이 앨범에 별 다섯 개 중 세 개를 주면서, "러시아 출신의 10대 레즈비언 듀오는 마치 살아있는 팝 밴드라기보다는 마케팅 담당자의 환상처럼 들릴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Tatu의 참신함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주류 차트 음악의 누구보다도 재미있다"라고 덧붙였다.[27] 뮤직OMH의 마이클 오스본은 "짧기는 하지만, TATU의 초기 영어 음반은 신선한 사운드의 팝송이며, 이 앨범은 질이 매우 높아 죽도록 들을 것이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또한 "모든 헤드라인을 무시하라 - 이 흥미로운 러시아 그룹은 그들의 음악만으로도 모든 적절한 음을 낼 수 있으며, 하나의 거대한 히트곡 이상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30] 드라운드 인 사운드의 데이비드 메리웨더는 이 앨범을 "올해 최고의 팝 걸작"이라고 칭하며 "관심 없다고 척하지 마라"라고 권했다.[26]
반면, 올뮤직의 스티븐 토마스 얼와인은 이 앨범에 별 다섯 개 중 두 개를 부여하며, 이 밴드를 마케팅 수단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앨범의 곡들이 "무겁고 거만한 유로팝에 기대고 있으며, 짜증나는 끽끽거리는 목소리를 가진 두 소녀가 형편없이 노래를 부르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 끈질기고 음울한 비트와 곡물을 거스르는 목소리로 인해, 이 시끄럽고 억압적인 혼탁함보다는 러시아 10대 레즈비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재미있기 때문에, 그 속임수에만 집중하기 쉽다. 그런 다음에도, 이 모든 저속하고 상업적인 사업에서 노골적인 착취를 감안하면 불쾌감을 느낄 것이다"라고 비판했다.[13] ''스타일러스 매거진''의 토드 번스는 이 앨범에 D등급을 부여하면서, "분명히 팝 제품이고 구매할 가치는 없지만, 이미 유럽에서 발매된 싱글 때문에 반드시 들어야 할 팝 음악이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싱글의 발매에 대해서는 "경이로운 과자 팝 구조물"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34]
8. 상업적 성과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36위로 데뷔했다가 13위까지 상승했으며, 발매 2주차에 51,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그 주 판매량 최고 상승을 기록했다.[35] 총 33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 닐슨 사운드스캔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83만 1천 장이 판매되어,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다.[36]
2003년 3월 30일 오스트레일리아 앨범 차트에서 19위로 데뷔하여 그 주 최고 데뷔를 기록했으며,[37] 10주차까지 40위권 안에 머물렀고, 총 11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38] 뉴질랜드 앨범 차트에서는 9위로 진입하여 그 주 두 번째로 높은 순위의 앨범이 되었고, 총 12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39]
일본에서는 발매 이틀 만에 30만 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오리콘 종합 앨범 차트에서 첫 등장 1위를 기록하고 통산 3주 1위를 차지하며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다. 외국인 아티스트의 첫 번째 앨범으로 오리콘 종합 앨범 차트 첫 등장 1위는 보아의 『LISTEN TO MY HEART』 이후 사상 두 번째였으며,[71] 팝 아티스트로는 사상 최초였다.[72] 2010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5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40]
9. 10주년 기념판
2012년 10월, 그룹의 이전 음반사 인터스코프(Interscope)와 체리트리 레코드(Cherrytree Records)는 오리지널 버전 10주년을 기념하여 ''200 km/h in the Wrong Lane: 10 Year Anniversary Edition''이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재발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41] 이 앨범에는 러시아 싱글 "Prostye Dvizheniya"의 영어 버전인 "A Simple Motion"이라는 새로운 곡이 수록되어 있다. 2008년 듀오 인터뷰에서 "Prostye Dvizheniya"의 영어 버전이 있지만 발매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곡은 2002년 오리지널 버전으로는 발매되지 않았다.[41]
이 앨범은 새로운 리믹스, "All the Things She Said", "Show Me Love"의 익스플리시트 버전, "Show Me Love"의 확장 버전과 함께 리마스터되었다. 2002년 시대의 새로운 아트워크가 사용되었으며, 2012년 11월 12일에 부모 주의 스티커와 함께 발매되었다.[41] 발표 직후, 체리트리 웹사이트에 새로운 아트워크가 공개되었다.[41] 앨범은 발표 불과 두 달 전인 2012년 9월 17일,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에 디지털로 발매되었다.[42]
10. 곡 목록
''200 km/h in the Wrong Lane'' 앨범은 오리지널 버전 외에도 다양한 버전으로 발매되었다.
- 인터내셔널 보너스 트랙
- 일본 보너스 트랙
- 유럽 및 영국 보너스 트랙
- 향상된 콘텐츠
- 딜럭스 에디션 보너스 트랙
- 딜럭스 에디션 DVD
- 10주년 기념판
10. 1. 오리지널 버전
''200 km/h in the Wrong Lane'' 앨범의 오리지널 버전에는 다음과 같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번호 | 제목 | 작사/작곡 | 프로듀서 | 길이 |
---|---|---|---|---|
1 | Not Gonna Get Us | 트레버 혼, 엘레나 키퍼, 발레리 폴리엔코 (작사) / 세르지오 갈로얀 (작곡) | 혼 | 4:21 |
2 | All the Things She Said | 혼, 마틴 키르젠바움, 키퍼, 폴리엔코 (작사) / 갈로얀 (작곡) | 혼 | 3:34 |
3 | Show Me Love | 키르젠바움, 폴리엔코 (작사) / 갈로얀 (작곡) | 키르젠바움, 로버트 오튼 | 4:16 |
4 | 30 Minutes | 키르젠바움, 폴리엔코 (작사) / 갈로얀, 이반 샤폴로프 (작곡) | 키르젠바움, 오튼 | 3:18 |
5 | How Soon Is Now? | 모리세이, 조니 마 | 키르젠바움, 오튼 | 3:16 |
6 | Clowns (Can You See Me Now?) | 혼, 폴리엔코 (작사) / 예브게니 쿠리친, 샤폴로프 (작곡) | 혼 | 3:12 |
7 | Malchik Gay | 안나 카라쇼바, 키르젠바움, 바딤 스테판초프 (작사) / 갈로얀 (작곡) | 키르젠바움, 오튼 | 3:09 |
8 | Stars | 키르젠바움, 알렉산드르 불리흐, 폴리엔코, 샤폴로프 (작사) / 알렉산드르 보이틴스키 (작곡) | 키르젠바움, 오튼 | 4:08 |
9 | Я Сошла С Ума (Ya Soshla S Uma) | 키퍼, 폴리엔코 (작사) / 갈로얀 (작곡) | 혼 | 3:35 |
10 | Нас Не Догонят (Nas Ne Dagoniat) | 키퍼, 폴리엔코 (작사) / 갈로얀 (작곡) | 혼 | 4:22 |
11 | Show Me Love (확장 버전) | 키르젠바움, 폴리엔코 (작사) / 갈로얀 (작곡) | 키르젠바움, 오튼 | 5:09 |
이 앨범은 팝 음악, 댄스 음악, 전자 음악, 록 음악, 인더스트리얼 음악, 유로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향을 받았다. 특히, 올뮤직은 t.A.T.u.가 "유로댄스, 유로팝, 일렉트로니카, 팝 록" 음악으로 알려져 있다고 평가했다.
첫 번째 트랙인 "Not Gonna Get Us"는 댄스 팝과 록의 영향을 받은 유로댄스 스타일의 곡이다.[5] "All the Things She Said"는 꿈결 같은 트랜스 음악의 신시사이저로 시작하여 기타 기반의 팝 록 스타일로 전환되는 곡이다.[6] "Show Me Love"는 "중립적"이라고 묘사되었으며,[31] "30 Minutes"는 "느린 분위기의 발라드"로 묘사되었다.[31]
"How Soon Is Now?"는 The Smiths의 동명 곡을 커버한 것으로, "그을린 신스, 격렬한 파워 코드, 그리고 카티나 또는 볼코바의 저항적인 외침 'You Shut Your Mouth'에 의해 화난 펑크 블라스트로 변형되었다."[26] "Clowns (Can You See Me Now?)"는 신스팝과 일렉트로니카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Malchik Gay"는 동성애를 다룬 어쿠스틱 곡으로, 올뮤직은 이 곡을 앨범의 하이라이트로 꼽았다. "Stars"는 "확장된 러시아 랩과 함께 부드러운 월드 팝을 시도"한 곡이다.[31]
10. 2. 10주년 기념판
라자르, 샤포발로프 (작곡)}}갈로얀 (작곡)한국어
갈로얀 (작곡)한국어
갈로얀 (작곡)한국어
갈로얀, 샤포발로프 (작곡)한국어
예브게니 쿠리친, 샤포발로프 (작곡)한국어
갈로얀 (작곡)한국어
알렉산드르 보이틴스키 (작곡)한국어
갈로얀 (작곡)한국어
갈로얀 (작곡)한국어
갈로얀 (작곡)한국어
갈로얀, 샤포발로프 (작곡)한국어
갈로얀 (작곡)한국어
갈로얀 (작곡)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