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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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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렉트로니카는 전자 음악의 한 종류로, 1990년대 중반 영국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이다. 초기에는 전자 청취 음악, 브레인댄싱, IDM 등으로 불렸으며, 1990년대 중반 MTV와 주요 레코드 회사는 빅 비트나 케미컬 브레이크 등 주류 기계 음악을 일렉트로니카로 지칭했다. 현재는 다양한 음악 활동과 양식을 나타내는 광범위한 용어로, 비요크, 다프트 펑크, 아우테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일렉트로니카적인 요소를 도입하고 있다. 일렉트로니카는 전자 악기, 신시사이저, 시퀀서, 드럼 머신 등 음악 기술의 발전에 영향을 받았으며, 2000년대 이후에는 생악기, 힙합, 댄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융합하여 하위 장르를 형성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자동차 광고, 비디오 게임 등에 사용되며 현대 미디어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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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니카
개요
다른 이름에렉트로니카
스타일적 기원전자
신스-팝
힙합
앰비언트
문화적 기원1990년대 초, 영국
파생 장르얼터너티브 댄스
포스트 록
융합 장르에스닉 일렉트로니카
포크트로니카
관련 주제컴퓨터 음악
글리치
IDM
에렉트로니카 (일본어 문서)
문화적 기원1990년대 후반 런던, 프랑크푸르트
악기기본 악기: 시퀀서, 샘플러, 드럼 머신, 신시사이저, 키보드, 컴퓨터 (랩톱 컴퓨터)
보조 악기: 기타, 드럼, 보컬 등 다양
정의
설명춤추기 위한 음악이 아닌 듣기 위한 전자 음악

2. 역사

일렉트로니카는 전자 음악의 한 종류이지만, 반드시 클럽 음악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일렉트로니카"라는 용어의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1990년대 중반 영국의 음악 잡지 《멜로디 메이커》가 영국의 일렉트로닉 록 밴드 리퍼블릭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용어로 알려져 있다. 이후 미국에서 새로운 레이브 음악이 주류로 부상하면서 이러한 흐름을 나타내는 말로 일반화되었다. 일렉트로니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전에는 '''전자 청취 음악''', '''브레인댄싱''', '''IDM''' 등으로 불렸다.

1990년대 중반, MTV와 주요 레코드 회사는 케미컬 브라더스, 프로디지 등이 선보인 주류 기계 음악을 "일렉트로니카"라는 용어로 사용했다. 현재는 비요크, 다프트 펑크, 골디, 트리키, 마돈나 등 인기 아티스트부터, 에이펙스 트윈, 오우테카 등 새로운 기법을 사용하는 아티스트, 더브 지향의 다운비트, 트립합까지 포괄하는 광범위한 음악 활동과 양식을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된다. 많은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중음악에 일렉트로니카적 요소를 도입하고 있다.

현재 일렉트로니카는 넓게는 클럽 음악 등을 포함하여 프로그래밍된 음악을 사용한 모든 음악을, 좁게는 비클럽 음악, 비댄스 음악에 특화된 IDM 및 그 주변의 진화된 형태만을 가리킨다. 넓은 의미의 일렉트로니카는 주로 해외에서 사용된다.

2000년대 전후, 밀 플라토 레이블이 "Clicks & Cuts" 컴필레이션 시리즈를 통해 클릭, Glitch (music)|글리치영어, 컷업 기법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좁은 의미의) 일렉트로니카가 주목받았다. 오발이 발견하고 킴 카스콘이 개념화한 글리치[24] 외에도, 포스 인크와 밀 플라토는 실험적인 일렉트로니카를 발매하며 장르 활성화에 기여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1997년 개발된 맥스/엠에스피 등)의 발전으로 일렉트로니카는 더욱 정교해졌다.[25] 라디오헤드는 일렉트로닉스를 과감하게 도입한 앨범을 발표, 리더 톰 요크는 오우테카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26] 이들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글리치, 드론, 브로큰 비트, 변박자 등의 기법을 사용한다.[27]

클릭, 글리치, 컷업 등의 기법은 테크노, 하우스 등에도 영향을 주었고, 특히 테크노는 클릭 테크노/하우스가 주류가 되었다.[28] (슈란츠는 반대 흐름). 타나카 후미야처럼 스타일을 클릭 중심으로 바꾼 DJ도 많다.

EFA[39]의 붕괴를 시작으로 밀 플라토는 우여곡절 끝에 활동을 중단했다(2010년 새로운 자본으로 재개). 메아크 레코즈 등 대형 레이블들도 2005년경부터 잇따라 문을 닫았다. 반면, 코어 일렉트로니카 중심의 n5MD가 록 밴드 음반을 발매하거나, 테크노팝 전성기부터 록 밴드 음반을 발매했던 와프 레코즈가 그쪽 방면의 음반 발매를 본격화하는 등, 전반적으로 시장이 축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 1. 1990년대 초: 영국에서의 기원

"일렉트로니카"라는 용어는 영국의 실험적인 테크노 레이블인 뉴 일렉트로니카에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 레이블은 1990년대 초, 댄스 플로어가 아닌 가정에서 듣는 것을 목표로 한 댄스 기반 전자 음악을 소개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섰다.[1] "일렉트로니카"라는 단어는 1983년 첫 "영국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이 열렸을 때 이미 신시사이저로 만든 음악과 관련되기 시작했다.[4][5][6] 당시 일렉트로니카는 "전자 청취 음악"으로 알려졌으며, 앰비언트 테크노 및 인텔리전트 테크노와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고, 정글이나 트립합 같은 다른 새로운 장르와는 구별되었다.[1]

2. 2. 1990년대 중반: 주류 대중음악에 미친 영향

1990년대 중반, 영국에서 케미컬 브라더스프로디지가 대표하는 빅 비트 사운드의 성공과 마돈나가 윌리엄 오빗과 협업하여 발표한 앨범 ''빛의 광선''[10], 그리고 호주 가수 대니 미노그의 1997년 앨범 ''걸''[8] 등 주류 아티스트들의 관심이 더해지면서, 이 시대의 음악은 주요 음반사와 MTV의 지원을 받아 "차세대 대세"로 자리매김하며 다른 대부분의 댄스 음악보다 더 높은 예산, 향상된 기술적 품질, 그리고 더 많은 레이어로 제작되기 시작했다.[9]

1997년 ''빌보드'' 기사에 따르면, "클럽 공동체와 독립 레이블의 결합"이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들이 발전하고 결국 주류로 진출할 수 있었던 실험적이고 트렌드를 설정하는 환경을 제공했다. 이 기사에서는 케미컬 브라더스, 팻보이 슬림, 퓨처 사운드 오브 런던, 플루크를 배출한 아스트랄웍스, DJ 케오키를 배출한 문샤인, 심스, 그리고 크리스털 메소드를 배출한 시티 오브 엔젤스 등 미국 레이블들이 일렉트로니카 신에서 인기를 얻게 된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마케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언급한다.[11]

마돈나비요크는 ''빛의 광선''(마돈나),[10] ''포스트''와 ''호모제닉''(비요크) 앨범을 통해 일렉트로니카가 주류 문화로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고 알려져 있다.

2. 3. 1990년대 후반: 미국의 포괄적 수용

1997년, 북미 주류 음악 산업은 테크노, 빅 비트, 드럼 앤 베이스, 트립합, 다운템포, 앰비언트 등의 스타일을 포괄하는 용어로 "일렉트로니카"를 채택하고 어느 정도 만들어냈다. 이는 "언더그라운드" 나이트클럽과 레이브 신을 대상으로 하는 인디 레이블이 기획했는지, 아니면 메이저 레이블이 라이선스를 받아 주류 관객에게 대안 록 음악의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대안으로 시장에 내놓았는지에 관계없이 적용되었다.[11][12]

뉴욕시는 다양한 지역(동남아시아와 브라질 등) 출신의 DJ와 음악 프로듀서들이 그들의 창작물을 그 도시의 나이트클럽에 선보이면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의 실험과 성장의 중심지가 되었다.[14][15]

2. 4. 2000년대 이후: 한국과 일본의 동향

현재 일렉트로니카는 크게 두 가지 의미로 나뉜다. 넓은 의미의 일렉트로니카는 클럽 음악 등을 포함하여 일부라도 프로그래밍된 음악을 사용한 모든 음악을 가리키며, 좁은 의미는 비클럽 음악, 비댄스 음악에 특화된 IDM 및 그 주변, 진화된 형태만을 가리킨다. 넓은 의미의 일렉트로니카로서의 분류는 주로 해외에서 사용된다.

(좁은 의미의) 일렉트로니카가 가장 주목받은 것은 클릭, Glitch (music)|글리치영어, 컷업과 같은 기법이 널리 퍼졌을 때이다. 특히 레이블 밀 플라토가 "Clicks & Cuts"라는 제목의 일련의 컴필레이션 시리즈에서 이 기법을 집중적으로 다룬 2000년 전후이다. 그 이전에는 애릭 엠파이어의 레이블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포스 인크 및 그 하위 레이블인 밀 플라토가 실험적인 일렉트로니카를 다수 발매하는 장이 되어 장르를 크게 활성화시켰다. 하지만 클릭과 글리치는 그 이전에 오발이 "발견"한 기법이다(더 나아가 컷업도 오발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 중 글리치를 개념화한 것은 킴 카스콘이다.[24]

한편 일렉트로니카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1997년에 개발된 맥스/엠에스피 등)의 양면 발전으로 더욱 정교하고 복잡해졌다.[25] 이러한 아티스트들은 앞서 언급한 클릭 계열 아티스트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명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다. 이러한 측면의 일렉트로니카가 주목받은 것은 라디오헤드가 일렉트로닉스를 과감하게 도입한 앨범을 발표했고, 특히 리더인 톰 요크가 오우테카의 영향을 받았다고 발언했기 때문이다.[26] 그들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글리치, 드론과 같은 기법을 사용한다. 특히 리듬 면이 복잡해져 브로큰 비트라고 불리는 브레이크 비츠를 복잡하게 하거나 프로그래밍을 통해 모방한 리듬이거나, 변박자 또는 박자라는 개념을 포기한 듯한 곡도 있다.[27]

클릭, 글리치, 컷업과 같은 기법은 이른바 댄스 음악으로서의 테크노나 하우스와 같은 전자 음악에도 파급되었고, 특히 테크노는 그 후 장르 전체가 클릭 테크노/하우스 일색이 되었다.[28] (슈란츠는 이에 반하는 흐름이라는 견해도 있다). 유명 DJ들도 클릭 하우스를 많이 선곡했고, 타나카 후미야처럼 스타일 자체를 클릭 중심으로 바꾼 DJ도 많다.

3. 특징 및 정의

일렉트로니카는 전자악기, 신시사이저, 시퀀서, 드럼머신,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과 같은 음악 기술 발전에 힘입어 발전했다. 이러한 기술 발전으로 개인이나 소규모 그룹이 프로젝트 스튜디오에서 전자 음악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컴퓨터를 통해 음악 샘플과 루프를 활용한 작곡이 가능해졌다.[16] 이는 창의적인 실험과 새로운 형태의 음악 발전을 이끌었고, 그중 일부가 일렉트로니카로 불리게 되었다.[17][18]

일렉트로니카는 전자적 제작 방식을 선호하는 다양한 음악 활동과 스타일을 포함한다.[20] 여기에는 비요크(Björk), 마돈나(Madonna), 골드프랩(Goldfrapp)과 같은 인기 아티스트와 IDM 아티스트인 오테크레(Autechre), 에이펙스 트윈(Aphex Twin) 등이 포함된다.

북미 주류 음악 산업에서는 댄스 기반 전자 음악 스타일을 포괄하는 상위 범주로 일렉트로니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1] 그러나 올뮤직(AllMusic)은 일렉트로니카를 최상위 장르로 분류하며, 댄스 음악뿐만 아니라 헤드폰으로 듣는 음악과 칠아웃을 위한 음악도 포함한다고 명시한다.[21] 세계 다른 지역, 특히 영국에서는 일렉트로니카가 비댄스 지향 음악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IDM과 부분적으로 겹친다.[1]

일렉트로니카는 전자음악의 일종이지만, 반드시 클럽 음악의 성격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일렉트로니카라는 용어는 1990년대 중반 영국의 음악 잡지 《멜로디 메이커》(Melody Maker)가 일렉트로닉 록 밴드 리퍼블릭(Republic)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용어이다. 이후 미국에서 새로운 댄스 음악을 포괄하는 용어로 일반화되었다. 일렉트로니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전에는 '''전자 청취 음악''', '''브레인댄싱''', '''IDM (인텔리전트 댄스 뮤직)''' 등으로 불렸다.

1990년대 중반 MTV와 주요 레코드 회사는 케미컬 브라더스(The Chemical Brothers), 프로디지(The Prodigy) 등이 선보인 주류 기계 음악을 일렉트로니카라는 용어로 사용했다. 현재는 비요크(Björk), 다프트 펑크(Daft Punk), 골디(Goldie), 트리키(Tricky), 마돈나(Madonna) 등 인기 아티스트, 오테크레(Autechre), 에이펙스 트윈(Aphex Twin) 등 새로운 기법을 채용하는 아티스트부터, 더브(dub) 지향이 강한 다운비트, 트립합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용어로 사용된다.

현재 일렉트로니카는 넓은 의미로는 클럽 음악 등을 포함하여 프로그래밍된 음악을 사용한 모든 음악을, 좁은 의미로는 비클럽 음악, 비댄스 음악에 특화된 IDM 및 그 주변, 진화된 형태만을 가리킨다. 좁은 의미의 일렉트로니카는 클릭, Glitch (music)|글리치영어, 컷업과 같은 기법이 널리 퍼졌을 때 주목받았다. 특히 레이블 밀 플라토가 "Clicks & Cuts"라는 컴필레이션 시리즈에서 이 기법을 집중적으로 다룬 2000년 전후이다. 밀 플라토는 실험적인 일렉트로니카를 다수 발매하며 장르를 크게 활성화시켰다. 글리치를 개념화한 것은 킴 카스콘이다.[24]

한편, 일렉트로니카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1997년에 개발된 맥스/엠에스피 등)의 발전으로 더욱 정교하고 복잡해졌다.[25] 라디오헤드는 일렉트로닉스를 과감하게 도입한 앨범을 발표했고, 리더인 톰 요크는 오테크레(Autechre)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26] 그들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글리치, 드론과 같은 기법을 사용하며, 브로큰 비트라고 불리는 복잡한 브레이크 비츠나 변박자를 사용하기도 한다.[27] 클릭, 글리치, 컷업과 같은 기법은 테크노나 하우스와 같은 전자 음악에도 영향을 주었고, 특히 테크노는 장르 전체가 클릭 테크노/하우스 일색이 되었다.[28]

4. 하위 장르 및 스타일

일렉트로니카는 크게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된다. 넓게는 클럽 음악 등 프로그래밍된 음악 전반을, 좁게는 비클럽/비댄스 음악인 IDM과 그 주변의 발전된 형태를 의미한다.

2000년 전후, 클릭, Glitch (music)|글리치|글리치영어, 컷업 기법이 널리 퍼지면서 일렉트로니카가 주목받았다. 밀 플라토 레이블의 "Clicks & Cuts" 컴필레이션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오발이 발견하고 킴 카스콘이 개념화한 글리치[24]는 포스 인크와 밀 플라토를 통해 장르를 활성화시켰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1997년 개발된 맥스/엠에스피 등)의 발전으로 일렉트로니카는 더욱 정교해졌다.[25] 라디오헤드는 일렉트로닉스를 도입한 앨범을 발표했고, 톰 요크는 오우테카의 영향을 언급했다.[26] 복잡한 프로그래밍, 글리치, 드론 기법과 함께, 브로큰 비트, 변박자 등 복잡한 리듬이 사용되었다.[27]

클릭, 글리치, 컷업은 테크노, 하우스 등 전자 음악에도 영향을 주어, 테크노는 클릭 테크노/하우스가 주류가 되기도 했다.[28]

4. 1. 생악기 계열 (Folk, Indie, Jazz)

초기에는 포크트로니카(Folkronica)라고 불렸지만, 현재 일렉트로니카 자체에서 생악기(生樂器)를 도입하는 기법이 주류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경우는 적다. 이들 중에는 포스트 록과 거의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의 사운드를 전개하는 사람도 있다. 포크트로니카라고 불리더라도, 현재 반드시 포크 뮤직의 영향을 받았거나, 어쿠스틱 기타만을 도입하고 있는 것은 아님에 유의해야 한다. 초기 단계에 포크 뮤직을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유행했기 때문에(후술하는 페네스, 무움, 스콧 헬렌/사바스 앤 사바라스 등) 관례적으로 그렇게 불리고 있다.[29]

대표적인 예로는 텔레폰 텔 아비브, 페네스, 무움 등이 있으며, 이 기법은 전 세계로 퍼져 있다. 페네스의 ''Endless Summer''는 글리치 사운드에 기타를 도입한 포크트로니카의 효시가 되는 작품이며, 각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반적으로는 팝적인 것이 많지만, 미첼 아키야마나 에케하르트 에러스처럼 실험적·앰비언트적인 방향성을 보이는 아티스트도 있다.[29]

포크트로니카 중 비교적 팝적인 아티스트 중에는, "귀여운 계열"이라고 부를 만한 귀엽고 토이팝적인 사운드를 만드는 아티스트가 일정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토이트로니카(Toytronica)"라고도 불린다). 이 방향에서는 루라톤이나 멜로디움과 같은 아티스트가 알려져 있으며, 선구자적 존재로서 ''Clicks & Cuts''에도 참가한 닷 폴리틱스가 있다.[29]

일렉트로니카에 재즈적인 요소를 풍기는 뉴 재즈(New Jazz), 일렉트로닉 사운드 재즈라고 불리는 아티스트들도 있다. 이들은 오히려 포스트 록이나 클럽 재즈, 트립 홉과 관련성이 깊고, 기본적으로 밴드 편성이지만, 초기 라디안처럼 일렉트로니카에 더욱 근접한 어프로치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29]

한편으로는 인디 록과의 융합이 시도되었다. 이 분야에서는 몰 뮤직이 유명하며, 기법은 포크트로니카와 어느 정도 겹치고, 보컬이나 생악기를 대폭 도입한 사운드이다(인디트로니카(Indietronica)라고도 불린다). 이 기법은 인디 록 팬들에게도 크게 받아들여져 인기를 얻었다.[29]

인디 록과의 융합에서 인기 있는 기법으로 슈게이징의 계승자라고 할 수 있는 일렉트로 슈게이징(일렉트로 슈게이저(Electro-shoegazer)라고도 불린다)(뉴게이저(Newgazer)라고도 불린다)이 있으며, 울리히 슈나우스, 매뉴얼, 기타, M83 등의 인기 아티스트를 배출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리듬을 프로그래밍하여, 멜로디를 다양한 기타 사운드와 신스 패드로 장식하는 스타일이 주류이다. 원래 슈게이징은 리듬의 비중이 약했기 때문에(슈게이징 전성기부터 카브처럼 리듬을 프로그래밍하는 밴드가 존재했던 것으로 보아), 슈게이징의 정당한 계승자로 여겨지고 있다.[29]

4. 2. 전자음 계열 (IDM, Click, Ambient)

클럽 음악 등 일부라도 프로그래밍된 음악을 사용한 모든 음악을 가리키는 넓은 의미의 일렉트로니카와는 달리, 좁은 의미의 일렉트로니카는 비클럽 음악, 비댄스 음악에 특화된 IDM 및 그 주변, 진화된 형태만을 가리킨다.

2000년 전후, 클릭, 컷업과 같은 기법이 널리 퍼지면서 (좁은 의미의) 일렉트로니카가 가장 주목받았다. 특히 레이블 밀 플라토는 "Clicks & Cuts"라는 컴필레이션 시리즈를 통해 이 기법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오발이 "발견"하고, 킴 카스콘이 개념화한 글리치[24]는 포스 인크 및 그 하위 레이블인 밀 플라토를 통해 실험적인 일렉트로니카로 발매되며 장르를 크게 활성화시켰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1997년 개발된 맥스/엠에스피 등)의 발전으로 일렉트로니카는 더욱 정교하고 복잡해졌다.[25] 라디오헤드는 일렉트로닉스를 과감하게 도입한 앨범을 발표했고, 리더인 톰 요크는 오우테카의 영향을 받았다고 발언했다.[26] 이들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글리치, 드론과 같은 기법을 사용하며, 특히 리듬 면이 복잡해져 브로큰 비트라고 불리는 브레이크 비츠를 복잡하게 하거나 프로그래밍을 통해 모방한 리듬, 변박자 또는 박자라는 개념을 포기한 듯한 곡도 나타났다.[27]

클릭, 글리치, 컷업과 같은 기법은 테크노나 하우스와 같은 전자 음악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테크노는 그 후 장르 전체가 클릭 테크노/하우스 일색이 되었다.[28]

현재도 전자음만으로 사운드를 형성하는 일렉트로니카가 많이 존재한다.

  • 오우테카(Outrun), 마우스 온 마스(Mouse on Mars), 투 로코코 롯(To Rococo Rot), 보라 등의 아티스트와 n5MD, 유-커버(U-Cover), 스캠(Skam) 등의 레이블이 그 예이다.
  • 클릭(Click) 전성기와 비슷한 접근 방식을 유지하는 아티스트도 많으며, 노이즈 뮤직이나 앰비언트 뮤직으로도 볼 수 있는 사운드도 존재한다. 이케다 료지(池田亮司), 피터 레이버그(ピーター・レーバーグ)(피타), 알바 노토(Alva Noto), SND 등의 아티스트와 Touch, 에디션스 메고(Editions Mego), 러스터 노턴(Raster-Noton) 등의 레이블이 그 예이다.
  • 2001년부터 주목받은 마이크로스코픽 사운드(Microscopic Sound) 또는 로워케이스 사운드(Lowercase Sound)[32]는 클릭(Click)이나 글리치(Glitch), 사인파(Sine Wave)의 드론(Drone)(드론)을 분산적으로 배치하여 최소한의 소리로 공간을 형성하는 사운드를 추구한다. 리처드 샬티에(Richard Chartier), 킴 카스콘(Kim Cascone), 사치코 M(Sachiko M), 존 휴닥(John Hudak) 등의 아티스트와 12k와 그 하위 레이블인 LINE, 일본의 Spekk 등의 레이블이 유명하다.

해외 아티스트

  • 에이펙스 트윈
  • 오테크레
  • 블랙 독
  • 보즈 오브 캐나다
  • BT
  • 하이브리드
  • 네이선 페이크
  • 플래이드
  • 프로디지

일본 국내 아티스트

  • 치브
  • 스케치 쇼
  • 테츠 이노우에
  • 월즈 엔드 걸프렌드
  • 코마
  • 트랜스퀼로
  • 코이즈미 쿄스케
  • 조셉 너싱
  • D.T.컨스트럭션
  • 츠지코노리코
  • 료 아라이
  • 레이 하라카미
  • 아오키 타카유키
  • 타카기 마사카츠
  • 사와이 타요지
  • 타케무라 노부카즈
  • 타나카 후미야
  • 토쿠이 나오
  • 한노 요시히로
  • 스기모토 타쿠야
  • 시부야 케이이치로
  • 슈퍼카
  • 치하루 mk
  • 호소미
  • 머플레어
  • 캐롤라인

해외 레이블

  • 12k
  • 액티브 서스펜션
  • 베타보데가
  • 시티 센터 오피시즈
  • 초콜릿 인더스트리즈
  • 크로스타운 레벨즈
  • 팻캣 레코즈
  • 겟 피지컬 뮤직
  • 헤프티 레코즈
  • 카라오케 칼크
  • 리프 레이블
  • 머크 레코즈
  • 밀 플라토
  • 모어 뮤직
  • 네오 우이자
  • 리플렉스 레코즈
  • 스케이프
  • 스키매틱
  • 스캠
  • 스릴 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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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힙합 계열 (Hip Hop, Trap)

힙합과의 융합은 일렉트로니카의 거장으로 여겨지던 아우테카(Aphex Twin)가 미국 투어 중 마이애미를 방문했을 때 맺은 교류 관계가 시작이라고 알려져 있으며,[33] “마이애미 신(scene)”이라고도 불린다. 아우테카 자신도 DJ 믹스에서 힙합을 틀 정도로 이쪽 분야의 영향을 받았다. 또한, 원래 트립합이라는 테크노와 힙합의 파생 장르 같은 신이 존재했고, 프로디지나 밤 더 베이스 같은 아티스트가 디트로이트 테크노와 거의 동시대에 활동했던 것도 있어, 비교적 이 분야로의 일렉트로니카 도입은 순조로웠다(더 나아가, 디트로이트 테크노 자체가 힙합의 원형인 일렉트로의 파생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레이블로는 메이크 레코즈와 스키매틱이 있다. 주목받는 아티스트로는 머신드럼, 더블리(Dabrye), 펑크스터링, 프리퓨즈 73, 플라잉 로터스 등이 있다. 하지만 메이크 레코즈 자체는 순수한 IDM(Aphex Twin)부터 포스트 록(Explosions in the Sky)까지 발매하는 폭넓은 레이블이었다. 또한 힙합 레이블 안티콘은 앞서 언급한 몰 뮤직과의 관계로도 알려져 있다.

4. 4. 댄스 뮤직 계열 (House, Techno, Dubstep)

클릭, 글리치, 컷업 같은 기법은 댄스 음악인 테크노나 하우스 같은 전자 음악에도 영향을 주었다. 특히 테크노는 클릭 테크노/하우스가 주류가 될 정도였다.[28] 이와 반대되는 흐름으로는 슈란츠가 있다. 유명 DJ들도 클릭 하우스를 많이 사용했고, 타나카 후미야처럼 스타일을 클릭 중심으로 바꾼 DJ도 많다.

다음은 일렉트로니카 이전의 댄스 뮤직인 테크노, 드럼 앤 베이스, 트립합 등과 관련이 높지만, 일렉트로니카와 동시대에 발전하여 영향을 주고받은 사운드들이다.

  • 클릭 하우스(클릭 테크노): 밀 플라토에서 "Deck The House"라는 히트곡을 낸 악펜, 리카르도 빌라로보스, 허버트 등이 대표적이다.
  • 브레이크코어: 드럼 앤 베이스, 드릴 앤 베이스, 가버의 파생형으로, μ-Ziq의 레이블 플래닛 뮤가 유명하다. 베네치안 스네어즈가 주요 아티스트이다. 일부는 인더스트리얼에 가까운 경향을 보인다.
  • 미니멀 더브: 베이식 채널 일파의 테크노로, ~Scape 레이블, , 블라디슬라브 딜레이, 얀 예리네크, 모노레이크, 데드비트 등이 있다. 레코드 노이즈를 글리치의 일종으로 보거나, 비댄스적인 접근이 많아 좁은 의미의 일렉트로니카와 관련이 깊다. 알로베인처럼 "오우테카 미츠 체인 렉션"[34]이라고 불리는 사운드를 전개하는 아티스트도 있다.
  • 덥스텝: 더브, 그라임, 일렉트로니카, 트립합, 드럼 앤 베이스, 브레이크코어, 투스텝 등의 영향을 받은 장르이다. 버리얼의 앨범 ''Burial''은 2000년대 큰 사건으로 평가받기도 한다.[35]
  • 브로스텝(Brostep): 포스트 덥스텝으로 불리며, 베이스에 강한 LFO를 걸고, 레이브 색, 트랜스 색을 더한 상업적인 사운드이다. 아직 명확한 정의는 어렵다.[36][37]

4. 5. 기타

요한 요한손처럼 클래식 음악에 일렉트로니카를 도입한 사례가 있다. 일렉트로니카와는 거리가 있지만, 네오클래시컬이라 불리며 하나의 장르를 형성했다. 또한, 치하루 MK처럼 INA-GRM에서 뮤직 콘크리트의 현대적 형태인 악쿠스마티크 뮤직의 영향을 받은 일렉트로니카의 사례도 있다.

5. 현대 미디어에서의 활용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 2000년대에는 일렉트로니카가 자동차 광고를 시작으로 텔레비전 광고의 배경 음악으로 점점 더 많이 사용되었다. 와이프아웃 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비디오 게임에도 사용되었는데, 이 시리즈의 사운드트랙은 많은 인기 일렉트로니카 트랙으로 구성되어 이러한 유형의 음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22] 이후 컴퓨터와 금융 서비스와 같은 다른 기술 및 사업 제품에도 사용되었다. 2011년 현대 벨로스터그래미 어워드와 함께 Re:Generation이라는 프로젝트를 제작했다.[23]

참조

[1] 서적 All music guide to electronica: the definitive guide to electronic music https://archive.org/[...] Backbeat Books
[2] 서적 The Techno Primer: The Essential Reference for Loop-Based Music Styles Hal Leonard Music/Songbooks
[3] 서적 Popular Music in America: The Beat Goes On Cengage Learning
[4] 웹사이트 Attrition reminiscence http://www.attrition[...] 2000-03-00
[5] 서적 The International Who's Who in Popular Music 2002 Taylor & Francis Group
[6] 서적 International Who's who in Music Popular music. Vol. two Melrose Press
[7] 서적 Wired: Musicians' Home Studios : Tools & Techniques of the Musical Mavericks Backbeat Books Music/Songbooks
[8] 음반 Girl (Dannii Minogue album)
[9] 서적 Music and Technoculture Tandem Library Books
[10] 잡지 Billboard: Madonna Hung Out on the Radio http://www.billboard[...] VNU Media 2006-07-00
[11] 뉴스 Dancing to the beat of an indie drum 1997-05-24
[12] 학술지 The Aesthetics of Failure: 'Post-Digital' Tendencies in Contemporary Computer Music http://subsol.c3.hu/[...] MIT Press 2002-12-00
[13] 잡지 Recycling the Future https://books.google[...] 1997-04-21
[14] 서적 The Latin Beat: The Rhythms and Roots of Latin Music from Bossa Nova to Salsa and Beyond Da Capo Press
[15] 서적 Youth Media Routledge
[16] 서적 DirectX Audio Exposed: Interactive Audio Development Wordware Publishing
[17] 서적 Electronic and Experimental Music: Pioneers in Technology and Composition Routledge Music/Songbooks
[18] 서적 Wired: Musicians' Home Studios : Tools & Techniques of the Musical Mavericks Backbeat Books Music/Songbooks
[19] 서적 Music and Technoculture Tandem Library Books
[20] 서적 DirectX Audio Exposed: Interactive Audio Development Wordware Publishing
[21] 웹사이트 Electronica Genre https://www.allmusic[...]
[22] 웹사이트 The Changing Shape of the Culture Industry; or, How Did Electronica Music Get into Television Commercials? http://tvn.sagepub.c[...]
[23] 웹사이트 Regeneration Music Project http://regenerationm[...] The Grammys, Hyundai Veloster, The Recording Academy, Hulu, GreenLight Media & Marketing, Art Takes Over (ATO), & RSA Films 2013-05-24
[24] 서적 200CDテクノ/エレクトロニカ 立風書房
[25] 서적 200CDテクノ/エレクトロニカ 立風書房
[26] 뉴스 Sound and Fury http://www.guardian.[...] 2000-10-01
[27] 음반 Draft 7.30
[28] 음반 Hypercity
[29] 서적 シューゲイザー・ディスク・ガイド P-Vine BOOKs
[30] 서적 テクノイズ・マテリアリズム 青土社
[31] 서적 ノイズ・ウォー 青弓社
[32] 웹사이트 電子音楽の新潮流「ロウワーケース・サウンド」で沈黙の音を聴こう https://archive.ph/R[...]
[33] 서적 200CDテクノ/エレクトロニカ 立風書房
[34] 서적 200CDテクノ/エレクトロニカ 立風書房
[35] 서적 ブリティッシュ・オルタナティヴ・ロック特選ガイド 音楽出版社
[36] 웹사이트 いまからでも遅くない! 知ったかぶりで済ませてる人のためのダブステップ/ポスト・ダブステップまとめ【前編】 https://web.archive.[...]
[37] 웹사이트 いまからでも遅くない! 知ったかぶりで済ませてる人のためのダブステップ/ポスト・ダブステップまとめ【後編】 https://web.archive.[...]
[38] 음반 The Sound Of Dubstep 2010
[39] 웹사이트 Discogs「EFA」項 http://www.discog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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