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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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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은 2010년 7월 24일에 열린 행사로, 이스턴 리그와 웨스턴 리그의 대결로 진행되었다. 이스턴 리그는 김성근 감독, 웨스턴 리그는 조범현 감독이 이끌었으며, 팬 투표와 감독 추천으로 선수들이 선발되었다. 경기에서는 이스턴 리그가 9-8로 승리했으며, 홍성흔이 MVP를 차지했다. 홈런 레이스에서는 김현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삼성 라이온즈 레전드 올스타가 선정되었다. 경기는 KBS N Sports, SBS Sports, MBC Sports+, MBC LIFE에서 중계되었으며, KBS N Sports 기준 1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 출장 선수

조동찬(삼성)
황재균(롯데)1루수최희섭(KIA)김민우(넥센)
오지환(LG)
김선빈(KIA)2루수조성환(롯데)2루수안치홍(KIA)3루수이대호(롯데)3루수정성훈(LG)유격수손시헌(두산)유격수강정호(넥센)외야수김현수(두산)이종욱(두산)양준혁(삼성)외야수이용규(KIA)이대형(LG)이진영(LG)가르시아(롯데)김강민(SK)클락(넥센)최진행(한화)지명홍성흔(롯데)지명김태완(한화)


2. 1. 이스턴 리그

'''감독'''

'''코치'''

'''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내야수'''

'''외야수'''

'''지명타자'''

2. 2. 웨스턴 리그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웨스턴 리그는 팬 투표로 선정된 선수들과 감독 추천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주요 선수로는 '''류현진(한화)'''이 선발 투수로 나섰고, 양현종(KIA), 손영민(KIA)이 감독 추천으로 선발되었다. 포수에는 '''조인성(LG)'''과 김상훈(KIA), 신경현(한화)이, 1루수에는 '''최희섭(KIA)'''이, 2루수에는 '''안치홍(KIA)'''이 선발되었다. 3루수에는 정성훈(LG)이, 유격수에는 '''강정호(넥센)'''가 이름을 올렸다. 외야수에는 '''이용규(KIA)''', '''이대형(LG)''', 이진영(LG), 그리고 '''클락(넥센)'''과 최진행(한화)이 포함되었다. 지명 타자에는 '''김태완(한화)'''이 선정되었다. 코칭 스태프로는 한대화(한화), 김시진(넥센), 박종훈(LG)이 참여했다.

감독조범현(KIA)
코치한대화(한화)김시진(넥센)박종훈(LG)
투수류현진(한화)<선발>양현종(KIA)손영민(KIA)
금민철(넥센)손승락(넥센)봉중근(LG)
이동현(LG)
포수조인성(LG)김상훈(KIA)신경현(한화)
1루수최희섭(KIA)김민우(넥센)
오지환(LG)
김선빈(KIA)
2루수안치홍(KIA)
3루수정성훈(LG)
유격수강정호(넥센)
외야수이용규(KIA)이대형(LG)이진영(LG)
클락(넥센)최진행(한화)
지명김태완(한화)


3. 경기 내용

웨스턴리그에서는 류현진, 이스턴리그에서는 김광현이 선발등판하였다.

웨스턴리그 선두타자 이용규가 볼넷을 골랐고 이대형이 중견수 옆 2루타로 가볍게 한 점을 뽑았다. 이어진 1,3루에서 최희섭의 가운데 담장 철책을 맞는 2루타로 두 점을 보탰다. 강정호가 중전안타로 다시 한점을 뽑았고 클락의 볼넷에 이어 안치홍과 정성훈이 연속 우전적시타를 터트려 6-0까지 달아났다.

반격에 나선 이스턴리그는 홈런포로 응수했다. 1회말 1사1루에서 수염을 달고 나온 최다득표자 홍성흔류현진을 상대로 중월 투런아치를 그렸다. 이어 가르시아도 백투백 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3-6까지 추격했다. 그러자 웨스턴리그가 3회 정성훈의 2타점 중전안타로 8-3까지 점수차를 벌려 승기를 잡는 듯 했다.

승부는 7회들어 이스턴리그의 홈런포가 터지며 단숨에 바뀌었다. 최고령 선수로 출전한 양준혁이 7회말 2사1,2루에서 우월 3점홈런을 날려 6-8까지 추격했다. 숨돌릴 틈도 없이 홍성흔이 좌중월 솔로포, 가르시아도 우월솔로포를 날려 세타자 연속홈런 기록을 세웠다. 이스턴리그는 홈런 5방을 터트리는 장타력을 과시했다.

승부는 9회말 결정났다. 선두타자 홍성흔이 2루수 옆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가르시아가 3루수 키를 살짝 넘기는 2루타를 날렸고 진갑용의 고의 4구으로 무사 만루찬스를 잡았다. 이어 롯데로 이적한 황재균이 끝내기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결정지었다.

WESTERN영어EASTERN영어
1회초63
2회초00
3회초20
4회초00
5회초00
6회초00
7회초05
8회초00
9회초01
89

3. 1. 홈런 레이스

7아웃제로 진행된 홈런 레이스에서는 두산 베어스의 김현수가 10개의 홈런을 기록하여 역대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1] 최희섭(KIA)과 조인성(LG)이 3개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1] 특이하게 투수도 홈런 레이스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졌으며, 이들은 알루미늄 배트를 사용했다.[1]

선수양준혁(삼성)[1]조동찬(삼성)김현수(두산)이대호(롯데)홍성흔(롯데)조인성(LG)최희섭
개수00101233
선수최진행(한화)김태완(한화)클락(넥센)봉중근(LG)류현진(한화)최정(SK)
개수212112


3. 2. 삼성 라이온즈 레전드 올스타

1997년 이후 13년 만에 대구에서 열린 올스타전을 기념해 1980년대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 올스타를 선정해 발표했다.

3. 3. 경기 결과

2010년 7월 24일에 열린 2010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이스턴 리그가 웨스턴 리그를 9-8로 이겼다. 웨스턴 리그는 1회초에 6점을 얻으며 경기를 시작했으나, 이스턴 리그는 1회말에 홍성흔가르시아의 홈런으로 추격했다. 3회초에 웨스턴 리그가 2점을 추가했으나, 7회말에 이스턴 리그는 양준혁의 3점 홈런, 홍성흔가르시아의 연속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특히 양준혁, 홍성흔, 가르시아는 올스타전 최초로 세 타자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9회말에는 홍성흔의 안타와 가르시아의 2루타, 진갑용의 고의사구로 만들어진 무사 만루 기회에서 황재균의 끝내기 안타로 이스턴 리그가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웨스턴 리그의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었고, 이스턴 리그의 선발 투수는 김광현이었다. 승리 투수는 이용찬이고, 패전 투수는 손승락이다.

경기 전 애국가는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불렀고, 시구는 김시진, 시타는 장효조, 시포는 이만수가 맡았다.

3. 4. 시상 내역

4. 올스타전 이모저모

4. 1. 올스타전 유니폼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 유니폼은 그린스포츠를 테마로 하여 만들어졌다. 유니폼의 색은 초록색과 흰색이 활용되었다.

4. 2. TV 중계

wikitable

일정방송사캐스터해설위원시청률
TNmSAGB
7월 24일KBS N Sports이기호하일성19.3%20.3%
7월 24일SBS Sports(주관 방송사)임용수김용희
이광권
14.3%15.3%
7월 24일MBC ESPN정우영허구연12.3%15.7%
7월 24일MBC LIFE한명재서정환13.9%17.7%


4. 2. 1. 시청률 (KBS N Sports 기준)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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