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1. 개요
강정호는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선수 시절 유격수, 3루수 등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광주제일고등학교 시절에는 투수와 포수로도 활약하며 아마추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08년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하여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았고,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팀의 핵심 타자로 활약하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2010년과 2014년에는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5년에는 메이저 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진출하여 신인상 투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음주운전으로 인한 법적 문제로 선수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고, KBO 리그 복귀를 시도했으나 실패하며 2022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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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강정호 |
|---|---|
| 한자 표기 | 姜正浩 |
| 로마자 표기 | Gang Jeong-ho |
| 출생일 | 1987년 4월 5일 (만 37세) |
| 출생지 | 광주광역시 |
| 신장 | 183cm |
| 체중 | 99.8kg |
| 포지션 | 3루수, 유격수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KBO | 현대 유니콘스 (2006년 ~ 2007년) 넥센 히어로즈 (2008년 ~ 2014년) |
|---|---|
| MLB | 피츠버그 파이리츠 (2015년 ~ 2016년, 2018년 ~ 2019년) |
| 기타 | 아길라스 시베냐스 (2017년) |
| 데뷔 | 2006년 4월 8일, 현대 유니콘스 |
|---|---|
| 최종 | 2014년 10월 17일, 넥센 히어로즈 |
| 타율 | 0.298 |
| 홈런 | 139개 |
| 타점 | 545점 |
| 데뷔 | 2015년 4월 8일, 피츠버그 파이리츠 |
|---|---|
| 최종 | 2019년 7월 21일, 피츠버그 파이리츠 |
| 타율 | 0.254 |
| 홈런 | 46개 |
| 타점 | 144점 |
| KBO 리그 | 5× 올스타 (2010년–2014년) 4× 골든글러브 (2010년, 2012년–2014년) KBO 리그 장타율 1위 (2014년) |
|---|---|
| MLB | 내셔널 리그 이달의 신인 (2015년 7월) |
| 아시안 게임 | 2010년 광저우 금메달 2014년 인천 금메달 |
|---|---|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2013년 |
| KINGKANG 아카데미 | 대표 (2023년 ~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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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출신 야구 선수 -
김도영 (2003년)
김도영은 2022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로, 2023년부터 뛰어난 성장세를 보이며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하여 2024년에는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발돋움했다. -
광주광역시 출신 야구 선수 -
김선진
LG 트윈스에서 활동한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김선진은 1994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쳐 팀 우승에 공헌했다. -
광주화정초등학교 동문 -
임익준
임익준은 전 야구 선수로 내야수였으며, 2006년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로 참가하고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을 하였으며, 현재는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
광주화정초등학교 동문 -
정영일
정영일은 투수 포지션에서 활동한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로, 미국, 한국, 일본 독립야구를 거쳐 한국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SSG 랜더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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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정진석 (정치인)
2. 선수 시절
강정호는 선수 시절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광주제일고등학교 시절 투수, 포수, 내야수 등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고, 2005년 황금사자기 우승을 이끌며 우수 투수상과 타점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장과 4번 타자를 맡아 활약했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2008년 우리 히어로즈(현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 후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으며 성장했다. 2009년 모든 경기에 출전, 20홈런을 넘겼고, 2010년 2010년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로 출전, 금메달을 획득하여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았다.
2012년 봉와직염으로 후반기에 부진했지만, OPS 2위를 기록했다. 2013년 넥센 히어로즈의 첫 포스트 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2014년 유격수 최다 홈런(40홈런)을 세우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진출했다.
2015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하며, 대한민국 프로 야구에서 MLB로 직행한 최초의 야수가 되었다. 데뷔 시즌 부상으로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했지만,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을 기록했다. 2016년 아시아 출신 내야수 최초로 MLB 시즌 2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2016년 12월 2일 음주운전 및 물적 피해 사고, 현장 도주, 대리 출두로 입건되어 2017년 1월 4일 WBC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받았고, 항소는 기각되었다. 유죄 판결로 미국 취업 비자 발급이 거부되었고, ESTA 승인도 거부되어 미국 입국이 불가능해졌다.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강정호를 제한 선수 명단에 올렸다.
2018년 4월 말, 취업 비자가 발급되어 메이저 복귀를 노렸으나, 2019년 정규 시즌 부진으로 8월 4일 FA가 되었다.
2.1. 아마추어 시절
초등학교 때부터 외야수, 3루수는 물론 투수, 포수로서의 재능도 상당히 뛰어나 모든 포지션을 도맡았다. 나승현과 함께 광주제일고등학교의 원투 펀치 에이스로 활약했다. 원래 내야수였다가 3학년 때 포수로 전향했는데, 팀 내에서 그 말고는 나승현의 공을 제대로 잡는 포수가 없었던 게 가장 큰 이유였다. 투구 구속이 148km/h가 나올 정도로 어깨가 굉장히 좋았고 프로 스카우트들 사이에서는 어깨뿐만 아니라 공을 빼는 속도와 능력은 당장에 프로에서도 포수로서 최상급 수준이라고 평했을 정도로 인정받았다. 2005년 황금사자기 결승전에서 8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광주제일고등학교의 우승에 큰 기여를 했고 대회 우수 투수상과 타점상을 받았다. 그 시절 우승을 이끈 대활약으로 지금까지 황금사자기가 낳은 최고의 스타로 불렸다. 같은 해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돼 제 6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회에 주전 포수이자 주장으로 출전했다.
광주제일고등학교의 주장이자 4번 타자, 포수를 맡아 맹활약했으며, 2학년 때에 이어서 2년 연속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됐다. 한국에서 이재원과 함께 2학년 때부터 청소년 대표로 뽑힌 야수로 주 포지션인 유격수, 3루수뿐만 아니라 투수, 포수, 2루수, 1루수까지 내야 모든 포지션을 볼 수 있는 만능 유망주로서 이름을 알렸다. 그 당시 동기인 류현진, 한기주, 나승현, 김현수, 이재원, 민병헌, 김문호, 최주환 등과 후배인 김광현 등 쟁쟁한 대표팀 선수들 사이에서도 일본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한국 선수로 뽑혔으며,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주장과 4번 타자를 맡았다. 2005년 청소년 야구대회에서 일본 에이스 스지우치를 상대로 유일한 타점을 올렸으며, 대회에서 15타수 6안타, 5타점, 타율 0.375을 기록했다. 대회 후 청소년 대표 베스트 10 포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당시 광주일고 허세환 감독은 그가 알루미늄 배트를 쓰는 세대에 있었다면 전년도 1차 지명 대상자였던 최정, 박병호 그 이상이었을 거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특이하게도 본인과 스타일이 정반대지만 고교 시절 롤모델이자 우상으로 삼던 선수는 이치로였다. 광주제일고등학교에 재학하며, 주로 포수로 활동했다. 2004년에는 3루수로 대한민국 18세 이하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고,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2005년에는 광주제일고등학교가 황금사자기에서 우승하는 데 기여했으며, 우수 투수 상과 타점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주로 포수로 활약했지만, 그 외에도 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등, 내야 모든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유망주였다.。 고등학교 3학년 때, 황금사자기 결승전에서는 선발 투수로서 8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으며, 타석에서는 2타점을 올려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 대회에서 우수 투수 상과 최다 타점 상을 수상했다.
2.2. 한국 프로야구 시절
2008년 우리 히어로즈(2010년부터 넥센 히어로즈)에 합류한 강정호는 유격수로 자리를 잡고, 황재균과 함께 3루수-유격수 콤비를 이루며 8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등 팀에 기여했다.
2009년에는 모든 경기에 출전하여 20홈런을 넘기고 규정 타석을 채우며 한국을 대표하는 유격수로 성장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홍성흔과 함께 리그 2루타 공동 1위(33개)를 차지했다.
2010년에는 2년 연속 전 경기에 출장하여 처음으로 타율 3할을 기록했다. 2010년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맹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았다.
2011년에는 타격 성적이 다소 하락했지만, 수비에서는 더욱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012년 시즌 전반기에는 뛰어난 타격 성적을 기록했으나, 후반기 봉와직염으로 인해 성적이 떨어졌다. 그럼에도 OPS 2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유지했다.
2013년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나, 대한민국은 1차 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시즌에는 22홈런, 96타점을 기록하며 넥센 히어로즈의 첫 포스트 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2014년 2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스프링 캠프에 참가했다. 2014년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KBO 정규 시즌에서는 유격수 최다 홈런 기록(40홈런)을 세우고 타율 .356, 117타점을 기록했다. RC27, wRC+, wOBA, ISO, OPS, WAR 등 거의 모든 세이버매트릭스 타격 지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MLB 진출을 시도,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5002015USD의 최고 입찰액으로 교섭권을 획득했다.
2.2.1. 현대 유니콘스 시절
2006년에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였다. 지명 당시 포지션은 포수였으나 입단 후 내야수로 전향했다. 입단 초기 전지훈련 때 당시 감독이었던 김재박으로부터 박진만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6년 시즌 개막전에 주전으로 기용되며 프로에 데뷔했으나, 시즌 초반에 잠시 1군에 머물렀다. 당시 팀이 상위권에 있어서 신인을 기용해 실험할 상황이 아니었고 김재박의 마지막 재임 기간이자 성적을 내야 하는 기간이라 유망주였던 그에게 기회는 없었다. 그로 인해 2006년에는 10경기, 2007년 20경기에만 나오는 등 좀처럼 출장 기회를 얻지 못했다. 2군에서는 1년차 때부터 타율 0.322, 16홈런, 73타점, OPS 0.955를 기록했고, 2년차 때는 코뼈 부상으로 후반기에만 출전했다. 그는 2012년 시즌 중반 인터뷰에서 2군에서 아무리 잘해도 1군 경기 출전 기회를 주지 않았던 2006년 ~ 2007년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이자 야구를 그만둘 뻔했던 시기였다고 밝혔다. 입단하면서 가장 닮고 싶은 선수로 알렉스 로드리게스를 뽑았는데, 이유는 단순히 그가 최고 선수라서 그렇다고 밝혔다.
2.2.2. 넥센 히어로즈 시절
2008년, 현대그룹이 유니콘스를 매각하고 해체하면서 창단된 우리 히어로즈(2009년에 넥센 히어로즈로 개명)에서 강정호는 주전 유격수로 116경기에 출전, 타율 0.271, 8홈런, 47타점을 기록했다. 젊은 황재균과 함께 3루수-유격수 콤비를 이루었다.
2009년에는 133경기에 모두 출장하여 타율 0.286, 23홈런, 81타점, 출루율 0.508, 136안타, 71득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공격 시즌을 보냈다. 롯데 자이언츠의 홍성흔과 함께 리그 2루타 공동 1위(33개)를 차지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유격수로 성장했다.
2010년에는 타율 0.301, 12홈런, 58타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3할 타율을 달성했다.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첫 KBO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11월에는 2010년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참가, 13타수 8안타, 3홈런, 8타점을 기록, 특히 결승전에서 2홈런 5타점으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하여 병역 면제를 받았다.
2011년에는 타율 0.282, 9홈런, 63타점으로 이전 두 시즌보다 다소 부진했지만, 수비에서는 더욱 안정된 플레이를 보였다.
2012년에는 타율 0.314, 25홈런(리그 2위), 82타점, 77득점, 개인 최고 기록인 21도루를 기록하며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시즌 상반기에는 압도적인 타격 성적을 기록했지만, 하반기 봉와직염으로 인해 성적이 하락했다. 그럼에도 OPS 2위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통산 두 번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2013년 3월,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참가했다. 1차 라운드 최종전인 중화 타이베이 전에서 8회말 역전 결승 2점 홈런을 기록했으나, 대한민국은 득실차로 1차 라운드에서 탈락했다. KBO 정규 시즌에서는 22홈런, 96타점을 기록하며 넥센 히어로즈 구단 역사상 첫 포스트 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OPS 0.876을 기록했다. 2년 연속이자 통산 세 번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2014년 2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스프링 캠프에 참가했다. 9월 2014년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KBO 정규 시즌에서는 타율 0.356, 40홈런(유격수 연간 최다 홈런), 117타점을 기록했다. 리그 출루율(.739)과 OPS(1.198) 1위를 차지했다. 홈런(40개)과 출루율(.459) 2위, 타점(117개)과 2루타(36개) 3위, 득점(103개) 5위를 기록했다. RC27, wRC+, wOBA, ISO, OPS, WAR 등 거의 모든 세이버매트릭스 타격 지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3년 연속, 통산 4번째, 5시즌 중 4번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12월에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MLB 진출을 시도,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5002015USD의 최고 입찰액으로 교섭권을 획득했다.
2.3. 미국 프로야구 시절
2015년 1월 16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4년 총액 1,100만 달러(5년 차는 연봉 5500의 구단 옵션)에 계약하며, 대한민국 프로 야구에서 직접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로 이적한 최초의 야수가 되었다(투수에서는 2012년의 류현진이 최초). 5월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7월에는 이달의 신인을 수상했다. 9월 9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9월 17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크리스 코글란의 더블 플레이를 막는 슬라이딩에 왼쪽 다리 경골 골절과 인대 파열상을 당해 6~8개월 진단을 받고 시즌을 마감했다. 126경기에 출전했으나 부상으로 규정 타석에는 미치지 못했다.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 OPS 0.816을 기록했고, 올해의 신인상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 유격수보다 3루수를 맡는 경우가 많았는데, 3루 수비는 안정적이었다(77경기 5실책, 수비율.971, DRS+4).
2016년 4월까지 재활 후, 5월 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복귀하여 2타석 연속 홈런을 쳤다. 6월 17일에는 23세 백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으나, 여성의 행방이 묘연해져 수사가 진척되지 않았다. 부상으로 출전 경기 수가 줄었으나, 아시아 출신 내야수 최초로 MLB 시즌 2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제4회 WBC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대표팀에 선출되었으나, 2016년 12월 2일 대한민국에서 음주 운전 및 물적 피해 사고, 현장 도주, 대리 출두로 입건되어 2017년 1월 2일 검찰에 송치되었다. 2017년 1월 4일 WBC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음주 운전 및 물적 피해 사고(3번째 체포)에 대해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항소는 기각되었다. 유죄 판결로 미국 취업 비자 발급이 거부되었고, ESTA 승인도 거부되어 미국 입국이 불가능해졌다.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강정호를 제한 선수 명단에 올렸다. 2017년 시즌은 미국에 가지 못하고 마쳤으며, 9월 6일에는 아시안 게임 우승으로 받던 체육 연금(매월 30만 원)도 박탈되었다.
파이리츠는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 윈터 리그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 참가시켰으나, 24경기에서 타율 0.143, 1홈런, 10타점, 31삼진, 4실책으로 부진하여 방출되었다.
2018년 4월 말, 취업 비자가 발급되어 마이너 리그를 거쳐 메이저 복귀를 목표로 했다. 9월 28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대타로 출전, 안타를 쳤다. 구단 측이 2019년 계약 옵션을 행사하지 않아 FA가 되었으나, 11월 8일 파이리츠와 1년 총액 3로 다시 계약했다.
2019년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15경기 타율 0.238, 7홈런(트레이닝 매치 1위), 11타점을 기록했지만, 정규 시즌에서는 10홈런, 타율 1할대의 부진으로 8월 4일 FA가 되었다.
2.3.1.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2014년 12월 22일,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강정호와 독점적(30일)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계약을 체결할 기회를 얻기 위한 포스팅 시스템(KBO) 입찰에서 승리했다. 파이리츠의 승리 입찰가는 5,002,015달러(5457)였다. 2015년 1월 16일, 강정호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4년 1,1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5년째 구단 옵션이 포함되었다.
강정호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조디 머서가 지키던 주전 유격수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2015년 첫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에서 두 번째 타석에 0-1 카운트의 빠른 공을 받아쳐 3회에 반대편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8-7 승리에 기여했다.
2015년 4월 4일, 밀워키 브루어스의 카일 로스를 상대로 메이저 리그 첫 안타를 기록했다. 4월 21일에는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2루타를 쳐내며 첫 타점을 기록했다. 5월 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클로저 트레버 로젠탈을 상대로 9회 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날렸다.
2015년 5월 9일, 카디널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메이저 리그 최초로 4-5-4 트리플 플레이를 성공시켰다. 9월 8일에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14번째 홈런이자 472피트짜리 솔로 홈런을 날렸다.
2015년 9월 17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크리스 코글란의 거친 슬라이딩으로 왼쪽 무릎에 충돌하여 다리 골절과 내측측부인대 파열을 입고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015년 126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을 기록했고, 내셔널 리그 신인상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
2016년 5월 6일, 2015년 9월 17일 부상 이후 첫 메이저 리그 경기에 출전하여 2개의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에 기여했다. 103경기에서 타율 0.255, 21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2015년 1월 16일, 파이리츠와 4년 총액 1,100만 달러(5년 차는 연봉 5500의 구단 옵션)에 계약하며, 대한민국 프로 야구에서 MLB로 직행한 최초의 야수가 되었다. 5월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7월에는 이달의 신인을 수상했다. 9월 9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9월 17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크리스 코글란의 슬라이딩으로 왼쪽 다리 경골 골절과 인대 파열을 당했다. 유격수보다 3루수로 더 많이 출전했고, 3루 수비는 안정적이었다.
2016년 4월까지 재활에 힘썼고, 5월 6일 카디널스전에서 복귀하여 2타석 연속 홈런을 날렸다. 같은 해 아시아 출신 내야수로서 MLB 사상 최초로 시즌 2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2017년 1월 4일, 음주 운전 사고로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 3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받았고, 항소는 기각되었다. 유죄 판결로 미국 취업 비자 발급이 거부되었다. 파이리츠는 강정호를 제한 선수 명단에 올렸다.
파이리츠는 강정호에게 실전 감각을 유지시키기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 윈터 리그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 참가시켰으나, 부진하여 방출되었다.
2018년 4월 말, 취업 비자가 발급되어 마이너 리그를 거쳐 메이저 복귀를 목표로 했다. 9월 28일 메이저에 복귀하여 대타로 출전, 안타를 쳤다. 구단 측이 2019년 계약 옵션을 행사하지 않아 FA가 되었으나, 11월 8일 파이리츠와 1년 총액 3로 다시 계약했다.
2019년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정규 시즌 부진으로 8월 4일 FA가 되었다.
3. 음주운전 및 법적 문제
2016년 7월 초, 23세의 시카고 여성이 강정호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고소인이 경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아 강정호는 기소되지 않았다.
2016년 12월 1일, 강정호는 대한민국에서 과속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차에서 내려 도주하는 사건에 연루되었다. 이 사건은 시(교통) CCTV와 강정호의 블랙박스 영상으로 확인되었다. 이후 강정호는 세 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그 결과 2017년 시즌 미국 입국을 위한 취업 비자 신청이 거부되었다.
음주운전 사건으로 비자가 취소된 강정호는 2017년 3월 11일 제한 선수 명단에 올랐다. 강정호는 미국 취업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그 해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했다. 2017년 5월 18일, 한국 법원은 강정호의 집행유예를 유지했고, 이는 그가 2017년 미국에서 합법적인 프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없음을 의미했다.
이후 강정호는 2017-2018년 겨울 시즌에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 야구 리그의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서 뛰었으나, 24경기에서 타율 0.143, 홈런 1개를 기록하며 팀에서 조기 방출되었다.
4. KBO 복귀 시도 및 은퇴
강정호는 2018년 6월 6일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음주를 중단했고, 자발적으로 합동 약물 치료 프로그램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는 술을 한 방울도 입에 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2018년 10월 31일에 강정호의 계약 5년차 옵션을 거부하여, 2019년 시즌 자유 계약 선수로 만들었다. 이후 파이리츠는 강정호와 1년 3 계약을 체결하여, 콜린 모란과 주전 3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했다.
2019년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강정호를 2019 시즌 주전 3루수로 지명했다. 그러나 2019년 8월 2일, 강정호가 185타석에서 타율 0.169, 10홈런을 기록하자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그를 지명 할당했고, 강정호는 2019년 8월 4일에 방출되었다.
5. 수상
| KBO |
|---|
| 골든 글러브 4회 (2010년, 2012년 - 2014년) |
| MLB |
| 이달의 신인상 1회 (2015년 7월) |
5.1. 국제대회
강정호는 국제 대회 출전 기록이 없다.
5.2. KBO 리그
강정호는 강한 손목 힘을 이용하여 장타력을 갖추고 있으며, 당겨치는 타격 스타일로 좌측 방향으로의 타구가 많다. 2011년에 게리 셰필드는 강정호에 대해 "체격이 좋고, 어깨가 강하다. 배트 스피드도 빠르다. 신체 능력이 높고, 굉장한 잠재력을 가진 선수다"라고 말했다.
| 수상 |
|---|
| 골든 글러브 4회 (2010년, 2012년 - 2014년) |
5.3. MLB
추신수를 선망했으며, 2012년 인터뷰에서 장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 추신수와 같은 팀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6. 국가대표팀 성적
| 대회 | 타수 | 안타 | 홈런 | 타점 | OPS |
|---|---|---|---|---|---|
| 2010 아시안 게임 | 13 | 8 | 3 | 8 | 2.028 |
| 2013 WBC | 9 | 2 | 1 | 2 | 0.912 |
| 2014 아시안 게임 | 14 | 5 | 2 | 7 | 1.429 |
강정호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결승전에서 홈런 2개를 포함해 5타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2013 WBC에서는 홈런 1개와 2타점을,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홈런 2개와 7타점으로 홈런 및 타점 부문 1위에 올랐다.
6.1.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강정호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결승전에서 2개의 홈런을 포함하여 5타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 2010년 11월 14일 조별리그 B조 홍콩 전: 6회 대타로 출전하여 2점 홈런을 기록했다.
* 2010년 11월 16일 조별리그 B조 파키스탄 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최정과 교체되며 유격수로 수비 위치를 변경했다.
* 2010년 11월 18일 준결승 중국 전: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 2010년 11월 19일 결승 타이완 전: 5타수 3안타(2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구원 천관위로부터 투런 홈런을 쳐냈다.
* 7회초 무사 1, 2루 찬스에서 좌전 적시타를 날려 추가점을 올렸다.
* 9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황즈롱을 상대로 왼쪽 폴대를 맞히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 경기 | 상대 | 결과 | 타수 | 안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볼넷 | 수비 위치 |
|---|---|---|---|---|---|---|---|---|---|
| 조별리그 B조 | 홍콩중국어 | 6회 대타 출전 | - | - !! 1 !! 2 | - | - | - | ||
| 조별리그 B조 | 파키스탄우르두어 |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 | 3 | 2 | 0 | 1 | 1 | 1 | 3루수(선발)→유격수 |
| 준결승 | 중국중국어 | 4타수 2안타 1득점 | 4 | 2 | 0 | 0 | 1 | 0 | 유격수 |
| 결승 | 타이완중국어 | 5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 2득점 | 5 | 3 | 2 | 5 | 2 | 0 | 유격수 |
6.2.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대표팀에 선발되어 3경기에 출전, 12타석 9타수 2안타 3볼넷 1홈런 2타점, OPS 0.912를 기록했다. 강한 손목 힘을 이용해 장타력을 갖추고 있으며, 당겨치는 타격 스타일로 좌측 방향으로 타구가 많은 편이다.
2011년 게리 셰필드는 강정호에 대해 "체격이 좋고, 어깨가 강하다. 배트 스피드도 빠르다. 신체 능력이 높고, 굉장한 잠재력을 가진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6.3.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5경기에서 18타석 14타수 5안타, 타율 0.357, 출루율 0.500, 장타율 0.929, OPS 1.429를 기록했다. 2홈런, 7타점, 5득점을 기록하며 홈런과 타점 부문 1위에 올랐다. 강정호는 강한 손목 힘을 이용한 장타력과 당겨치는 타격 스타일로 좌측 방향으로 타구를 많이 보낸다.
7. 통산 기록
| 연도 | 소속 | 나이 | 경기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루타 | 병살타 | 몸맞 | 희생타 | 희생플 | 고의4구 |
|---|---|---|---|---|---|---|---|---|---|---|---|---|---|---|---|---|---|---|---|---|---|---|---|---|---|
| 2006 | 현대 | 19 | 10 | 21 | 20 | 1 | 3 | 1 | 0 | 0 | 1 | 0 | 1 | 0 | 8 | .150 | .150 | .200 | .350 | 4 | 1 | 0 | 1 | 0 | 0 |
| 2007 | 20 | 20 | 15 | 15 | 0 | 2 | 0 | 0 | 0 | 0 | 0 | 0 | 0 | 5 | .133 | .133 | .133 | .267 | 2 | 1 | 0 | 0 | 0 | 0 | |
| 2008 | 우리 | 21 | 116 | 408 | 362 | 36 | 98 | 18 | 1 | 8 | 47 | 3 | 1 | 31 | 65 | .271 | .334 | .392 | .726 | 142 | 12 | 5 | 7 | 3 | 1 |
| 2009 | 히어로즈 | 22 | 133 | 538 | 476 | 73 | 136 | 33 | 2 | 23 | 81 | 3 | 2 | 45 | 81 | .286 | .349 | .508 | .858 | 242 | 18 | 4 | 8 | 5 | 2 |
| 2010 | 넥센 | 23 | 133 | 522 | 449 | 60 | 135 | 30 | 2 | 12 | 58 | 2 | 2 | 61 | 87 | .301 | .391 | .457 | .848 | 205 | 14 | 7 | 3 | 2 | 6 |
| 2011 | 24 | 123 | 504 | 444 | 53 | 125 | 22 | 2 | 9 | 63 | 4 | 6 | 43 | 62 | .282 | .353 | .401 | .754 | 178 | 12 | 9 | 3 | 5 | 4 | |
| 2012 | 25 | 124 | 519 | 436 | 77 | 137 | 32 | 0 | 25 | 82 | 21 | 5 | 71 | 78 | .314 | .413 | .560 | .973 | 244 | 16 | 6 | 1 | 5 | 8 | |
| 2013 | 26 | 126 | 532 | 450 | 67 | 131 | 21 | 1 | 22 | 96 | 15 | 8 | 68 | 109 | .291 | .387 | .489 | .876 | 220 | 18 | 6 | 2 | 6 | 3 | |
| 2014 | 27 | 117 | 501 | 418 | 103 | 149 | 36 | 2 | 40 | 117 | 3 | 3 | 68 | 106 | .356 | .459 | .739 | 1.198 | 309 | 8 | 13 | 0 | 2 | 2 | |
| 2015 | PIT | 28 | 126 | 467 | 421 | 60 | 121 | 24 | 2 | 15 | 58 | 5 | 4 | 28 | 99 | .287 | .355 | .461 | .816 | 194 | 10 | 17 | 0 | 1 | 0 |
| 2016 | 29 | 103 | 370 | 318 | 45 | 81 | 19 | 0 | 21 | 62 | 3 | 1 | 36 | 79 | .255 | .354 | .513 | .867 | 163 | 11 | 14 | 0 | 2 | 1 | |
| 2018 | 31 | 3 | 6 | 6 | 0 | 2 | 0 | 0 | 0 | 0 | 0 | 0 | 0 | 1 | .333 | .333 | .333 | .667 | 2 | 0 | 0 | 0 | 0 | 0 | |
| 2019 | 32 | 65 | 185 | 172 | 15 | 29 | 7 | 1 | 10 | 24 | 0 | 0 | 11 | 60 | .169 | .222 | .395 | .617 | 68 | 4 | 1 | 0 | 1 | 0 | |
| KBO 통산 : 9년 | 902 | 3560 | 3070 | 470 | 916 | 193 | 10 | 139 | 545 | 51 | 28 | 387 | 601 | .298 | .383 | .514 | .896 | 1546 | 100 | 50 | 25 | 28 | 26 | ||
| MLB 통산 : 4년 | 297 | 1028 | 917 | 120 | 233 | 50 | 3 | 46 | 144 | 8 | 5 | 75 | 239 | .254 | .331 | .466 | .796 | 427 | 25 | 32 | 0 | 4 | 1 | ||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 대회 | 타수 | 안타 | 홈런 | 타점 | OPS |
|---|---|---|---|---|---|
| 2010 아시안게임 | 13 | 8 | 3 | 8 | 2.028 |
| 2013 WBC | 9 | 2 | 1 | 2 | 0.912 |
| 2014 아시안게임 | 14 | 5 | 2 | 7 | 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