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유럽 한파
1. 개요
2017년 1월 유럽 한파는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각지에서 기온이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최소 61명이 사망하고, 도로가 폐쇄되는 등 큰 피해를 입힌 사건이다. 특히 폴란드에서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러시아 일부 지역은 120년 만에 최악의 한파를 겪었다. 이탈리아, 그리스 등지에서는 폭설로 인해 교통이 마비되고, 난민과 노숙인들이 추위로 고통받는 등 사회적 혼란이 발생했다. 또한,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면서 유럽 전력 가격이 상승하는 등 경제적인 영향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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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유럽 -
2017년 여성 행진
2017년 여성 행진은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과 여성 혐오적 발언에 반발하여 생식 권리, 이민 개혁, LGBTQ 권리 등을 요구하며 2017년 1월 21일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열린 시위이다. -
유럽의 자연재해 -
2024년 유럽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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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
2009~2010년 동절기 한파와 폭설
2009~2010년 동절기에 북반구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이상 기상 현상인 한파와 폭설은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해 교통 마비, 인명 피해, 경제적 손실 등 광범위한 피해를 야기했으며, 엘니뇨 모도키 현상, 북극 진동 지수 변화, 시베리아 기단 강화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
한파 -
2016년 1월 동아시아 한파
2016년 1월 동아시아 한파는 동아시아 지역에 기록적인 저온 현상과 폭설을 동반하여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 이상 기후 현상으로, 대한민국, 북한, 일본, 중국, 대만은 물론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까지 영향을 미쳤다.
2. 피해 지역
2017년 1월 유럽 한파로 인해 유럽 전역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중부, 동부, 남부 유럽을 중심으로 피해가 컸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관측되었다.
각 국가별 주요 피해 상황은 다음과 같다.
* [[독일]], [[이탈리아]] 등: 기온이 -30°C까지 떨어져 최소 20여 명이 사망하고 도로 곳곳이 폐쇄되었다.
* [[폴란드]]: -20°C에 이르는 맹추위로 10명이 사망했다.
* [[러시아]]: 일부 지역 기온이 -35.9°C까지 떨어지는 등 120년 만에 최악의 한파를 겪었다. 유럽 러시아 일부 지역은 기온이 -40°C 아래로 떨어지면서 해당 지역의 기록을 경신했다. 모스크바주의 류베르치, 리트카리노, 제르진스키, 코텔니키 등 약 10만 명의 주민들이 극심한 추위로 인해 정전을 겪었다.
* [[우크라이나]]: 사망자가 보고되었다.
* [[그리스]]: 기온이 -20°C까지 떨어졌고, 아테네 국립 천문대는 이 기상 현상을 '아리아드네'라고 명명했다.
* [[알바니아]]: 1월 11일, 기온이 -22°C까지 떨어졌고, 육군 헬리콥터로 물품이 공수되었다.
이 외에도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의 900km에 달하는 다뉴브강 구간에서 얼음으로 인해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고, 유럽의 전력 가격이 정전과 수요 증가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1. 중부 유럽
독일, 이탈리아 등 일부 지역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진 지역에서 최소 20여 명이 숨지고, 도로 곳곳이 폐쇄되었다. 폴란드에서는 영하 20도에 이르는 맹추위로 10명이 사망하였다. 2017년 첫째 주 동안 폴란드에서 추위로 46명(주로 노숙인)이 사망했으며, 기온은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졌다. 바르샤바, 크라쿠프, 키엘체에서는 추운 날씨로 인한 스모그 때문에 대중교통이 무료로 제공되었다. 브로츠와프 또한 스모그의 영향을 받아 이 지역의 대기 질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1월 9일 현재 이탈리아에서 7명이 추위 관련 사망자가 보고되었으며, 대부분 노숙인이었고, 이 나라 일부 지역에서는 눈, 강풍, 혹한이 예외적으로 발생했다. 시칠리아, 바리, 브린디시를 포함한 여러 공항이 폐쇄되었다. 아드리아해에는 얼음이 얼었고, 이탈리아 남부의 학교는 휴교했다.
1월 10일,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의 900km에 달하는 다뉴브강 구간에서 얼음으로 인해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다. 체코에서 8명이 추위로 사망했는데, 주로 노숙인이었다. 불가리아와 터키 국경 근처에서 이주민 3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특히 베오그라드에 거주하는 약 2,000명의 이주민에게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보스포루스 해협은 폭설로 인해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이 폭설은 터키 이스탄불의 교통에도 영향을 미쳐 650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되었다. 눈보라가 불가리아와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 영향을 미쳤으며, 다뉴브강의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다.
2.2. 남부 유럽
2017년 첫째 주 동안, 이탈리아에서 추위와 관련하여 7명이 사망했으며, 대부분 노숙인이었다. 이탈리아 일부 지역에서는 눈, 강풍, 혹한이 예외적으로 발생했다. 시칠리아, 바리, 브린디시를 포함한 여러 공항이 폐쇄되었다. 아드리아해에는 얼음이 얼었고, 이탈리아 남부의 학교는 휴교했다. 1월 10일,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의 900km에 달하는 다뉴브강 구간에서 얼음으로 인해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다.
체코에서는 추위로 8명이 사망했는데, 주로 노숙인이었다. 불가리아와 터키 국경 근처에서 이주민 3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특히 베오그라드에 거주하는 약 2,000명의 이주민에게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보스포루스 해협은 폭설로 인해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이 폭설은 터키 이스탄불의 교통에도 영향을 미쳐 650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되었다. 눈보라가 불가리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 영향을 미쳤으며, 다뉴브강의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다.
그리스에서는 기온이 -20°C까지 떨어졌으며, 아테네 국립 천문대는 이 기상 현상을 아리아드네 (여신 아리아드네)라고 지칭했다. 그리스 당국은 2016년에 2017년 1월부터 극심한 기상 현상에 이름을 붙이기로 결정했으며, 아리아드네는 이름을 받은 첫 번째 기상 현상이었다. 전국에 유례없는 폭설이 내려 교통에 막대한 문제를 일으켰다. 아테네와 산토리니에도 눈이 내렸다. 이주민 한 명이 추위로 사망했고, 에게해의 섬에 있는 많은 이주민들이 눈이 내려 이 지역이 덮이면서 난방 텐트로 이동했다. 당국은 노숙인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테네 지하철 역 3곳을 개방했다. 이 나라의 도로와 대중교통 또한 혼란을 겪었다. 1월 10일, 마케도니아 지방의 테살로니키에서는 테살로니키 도시 교통 기구가 운영하는 480~500대의 버스 중 130대만 운행 가능한 상태라고 발표되었다. 에비아, 스코펠로스, 알로니소스 섬은 폭설로 인한 심각한 정전과 교통 마비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레스보스 섬의 미틸리니는 1월 7일에 -5.7°C의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2017년 1월 전체 월평균 기온은 미틸리니와 부쿠레슈티에서 평균보다 4.7°C 낮았으며, 많은 기상 관측소에서 월평균 기온이 평균보다 3°C 이상 낮다고 보고했다.
알바니아에서는 1월 11일 한파의 영향으로 기온이 -22°C까지 떨어졌고, 주로 지로카스트르시와 수도 티라나에 육군 헬리콥터로 물품이 공수되었다.
2.3. 동부 유럽
폴란드에서는 영하 20도폴란드어에 이르는 맹추위로 2017년 첫째 주 동안 46명(주로 노숙인)이 사망했으며, 기온은 -20°C 아래로 떨어졌다. 바르샤바, 크라쿠프, 키엘체에서는 추운 날씨로 인한 스모그 때문에 대중교통이 무료로 제공되었다. 브로츠와프 또한 스모그의 영향을 받아 이 지역의 대기 질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1월 10일,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의 900km에 달하는 다뉴브강 구간에서 얼음으로 인해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다.
체코에서는 8명이 추위로 사망했는데, 주로 노숙인이었다. 불가리아와 터키 국경 근처에서 이주민 3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특히 베오그라드에 거주하는 약 2,000명의 이주민에게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눈보라가 불가리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 영향을 미쳤으며, 다뉴브강의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다.
그리스에서는 기온이 -20°C까지 떨어졌으며, 아테네 국립 천문대는 이 기상 현상을 아리아드네 (여신 아리아드네)라고 지칭했다. 그리스 당국은 2016년에 2017년 1월부터 극심한 기상 현상에 이름을 붙이기로 결정했으며, 아리아드네는 이름을 받은 첫 번째 기상 현상이었다. 전국에 유례없는 폭설이 내려 교통에 막대한 문제를 일으켰다. 아테네와 산토리니에도 눈이 내렸다. 이주민 한 명이 추위로 사망했고, 에게해의 섬에 있는 많은 이주민들이 눈이 내려 이 지역이 덮이면서 난방 텐트로 이동했다. 1월 10일, 마케도니아 지방의 테살로니키에서는 테살로니키 도시 교통 기구가 운영하는 480~500대의 버스 중 130대만 운행 가능한 상태라고 발표되었다. 에비아, 스코펠로스, 알로니소스 섬은 폭설로 인한 심각한 정전과 교통 마비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레스보스 섬의 미틸리니는 1월 7일에 -5.7°C의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2017년 1월 전체 월평균 기온은 미틸리니와 부쿠레슈티에서 평균보다 4.7°C 낮았으며, 많은 기상 관측소에서 월평균 기온이 평균보다 3°C 이상 낮다고 보고했다.
유럽 러시아 일부 지역의 기온은 -40°C 아래로 떨어지면서 해당 지역의 기록을 경신했다. 류베르치, 리트카리노, 제르진스키, 코텔니키와 같은 모스크바주의 정착지 약 10만 명의 주민들이 극심한 추위로 인해 정전을 겪었다. 1월 11일, 한파가 알바니아에 도달하여 기온이 -22°C까지 떨어졌고, 주로 지로카스트르시와 수도 티라나에 육군 헬리콥터로 물품이 공수되었다.
1월 16일, 유럽의 전력 가격이 정전과 수요 증가의 결과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되었다. 루마니아 에너지부 장관 토마 페트쿠는 석탄 소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이 나라의 두 주요 생산자가 보유한 비축량이 4일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2.4. 서부 유럽
일부 지역 기온이 -30°C까지 떨어진 독일과 이탈리아 등에서 최소 20여 명이 숨지고, 도로 곳곳이 폐쇄되었다. 폴란드에서는 -20°C에 이르는 맹추위로 10명이 사망하였다. 러시아 일부 지역은 기온이 -35.9°C까지 떨어지는 등 120년 만에 최악의 한파를 맞았다.
2.5. 발칸 반도 국가
1월 10일,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의 900km에 달하는 다뉴브강 구간에서 얼음으로 인해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다. 불가리아와 터키 국경 근처에서 이주민 3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특히 베오그라드에 거주하는 약 2,000명의 이주민에게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눈보라가 불가리아와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 영향을 미쳤다.
2.6. 기타 지역
독일과 이탈리아 등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면서 최소 20여 명이 사망하고 도로 곳곳이 폐쇄되었다. 폴란드에서는 영하 20도에 이르는 맹추위로 10명이 사망하였다. 러시아 일부 지역은 기온이 영하 35.9도까지 떨어지는 등 120년 만에 최악의 한파를 맞았다.
2017년 첫째 주 동안, 폴란드에서 추위로 46명(주로 노숙인)이 사망했으며, 기온은 -20°C 아래로 떨어졌다. 바르샤바, 크라쿠프, 키엘체에서는 추운 날씨로 인한 스모그 때문에 대중교통이 무료로 제공되었다. 브로츠와프 또한 스모그의 영향을 받아 이 지역의 대기 질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1월 9일 현재 이탈리아에서 7명이 추위 관련 사망자가 보고되었으며, 대부분 노숙인이었고, 이 나라 일부 지역에서는 눈, 강풍, 혹한이 예외적으로 발생했다. 시칠리아, 바리, 브린디시를 포함한 여러 공항이 폐쇄되었다. 아드리아해에는 얼음이 얼었고, 이탈리아 남부의 학교는 휴교했다. 1월 10일,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의 900km에 달하는 다뉴브강 구간에서 얼음으로 인해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다. 체코에서 8명이 추위로 사망했는데, 주로 노숙인이었다.
불가리아와 터키 국경 근처에서 이주민 3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특히 베오그라드에 거주하는 약 2,000명의 이주민에게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보스포루스 해협은 폭설로 인해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이 폭설은 터키 이스탄불의 교통에도 영향을 미쳐 650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되었다. 눈보라가 불가리아와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 영향을 미쳤으며, 다뉴브강의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다.
그리스에서는 기온이 -20°C까지 떨어졌으며, 아테네 국립 천문대는 이 기상 현상을 '아리아드네' (여신 아리아드네)라고 지칭했다. 그리스 당국은 2016년에 2017년 1월부터 극심한 기상 현상에 이름을 붙이기로 결정했으며, 아리아드네는 이름을 받은 첫 번째 기상 현상이었다. 전국에 유례없는 폭설이 내려 교통에 막대한 문제를 일으켰다. 아테네와 산토리니에도 눈이 내렸다. 이주민 한 명이 추위로 사망했고, 에게해의 섬에 있는 많은 이주민들이 눈이 내려 이 지역이 덮이면서 난방 텐트로 이동했다. 당국은 노숙인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테네 지하철 역 3곳을 개방했다. 이 나라의 도로와 대중교통 또한 혼란을 겪었다.
1월 10일, 마케도니아 지방의 테살로니키에서는 테살로니키 도시 교통 기구가 운영하는 480~500대의 버스 중 130대만 운행 가능한 상태라고 발표되었다. 에비아, 스코펠로스, 알로니소스 섬은 폭설로 인한 심각한 정전과 교통 마비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레스보스 섬의 미틸리니는 1월 7일에 -5.7°C의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2017년 1월 전체 월평균 기온은 미틸리니와 부쿠레슈티에서 평균보다 4.7°C 낮았으며, 많은 기상 관측소에서 월평균 기온이 평균보다 3°C 이상 낮다고 보고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도 사망자가 보고되었다. 유럽 러시아 일부 지역의 기온이 -40°C 아래로 떨어지면서 해당 지역의 기록을 경신했다. 류베르치, 리트카리노, 제르진스키, 코텔니키와 같은 모스크바주의 정착지 약 10만 명의 주민들이 극심한 추위로 인해 정전을 겪었다. 1월 11일, 한파가 알바니아에 도달하여 기온이 -22°C까지 떨어졌고, 주로 지로카스트르시와 수도 티라나에 육군 헬리콥터로 물품이 공수되었다.
1월 16일, 유럽의 전력 가격이 정전과 수요 증가의 결과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되었다. 루마니아 에너지부 장관 토마 페트쿠는 석탄 소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이 나라의 두 주요 생산자가 보유한 비축량이 4일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3. 기온 기록
2017년 1월, 유럽 전역에 기록적인 한파가 닥쳤다. 1월 7일은 율리우스력을 사용하는 러시아 정교회의 크리스마스였는데, 모스크바에서는 120년 만에 가장 추운 -29.9°C를 기록했다. 서유럽의 최저 기온은 1월 6일 스위스 라 브레빈에서 -29.9°C로 기록되었다. 1월 8일에는 헝가리 테사에서 -28.1°C, 러시아 트베르주에서 -35.7°C, 키로프에서 -38.3°C를 기록하는 등 각 지역별 최저 기온 기록이 세워졌다.
3.1. 주요 기온 기록
율리우스력을 사용하는 러시아 정교회의 크리스마스인 1월 7일, 모스크바는 120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인 -29.9°C를 기록했다. 서유럽에서 가장 낮은 기온은 1월 6일 스위스 라 브레빈에서 -29.9°C로 기록되었다. 1월 8일에는 헝가리 테사에서 -28.1°C로 해당 일 최저 기온 기록을 세웠다. 같은 날 러시아 트베르주에서는 -35.7°C로 최저 기온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1987년의 이전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키로프도 1월 8일에 -38.3°C까지 떨어졌다.
3.2. 유럽 각 지역별 최저 기온 (2017년 1월)
7일은 율리우스력을 사용하는 러시아 정교회의 크리스마스로, 모스크바에서 120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인 -29.9°C를 기록했다. 서유럽 최저 기온은 6일 라 브레빈의 스위스 마을에서 -29.9°C로 기록되었다. 8일에는 헝가리 테사에서 이 날의 최저 기온 기록인 -28.1°C가 세워졌다. 같은 날, 러시아 트베르주에서는 -35.7°C로 최저 기온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1987년의 이전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키로프도 8일에 -38.3°C까지 떨어졌다.
| 도시 | 최저 기온 | 날짜 및 시간 |
|---|---|---|
| 로마 | -2°C | 1월 7일 07:50 |
| 피렌체 | -7°C | 1월 9일 07:50 |
| 나폴리 | -5°C | 1월 8일 05:50 |
| 밀라노 | -6°C | 1월 7일 07:20 |
| 아테네 | -1°C | 1월 9일 05:00 |
| 취리히 | -12°C | 1월 7일 04:00 |
| 베른 | -17°C | 1월 6일 08:20 |
| 드레스덴 | -12°C | 1월 6일 04:50 |
| 모스크바 | -30°C | 1월 7일 09:00 |
| 빈 | -14°C | 1월 7일 04:50 |
| 부다페스트 | -22°C | 1월 8일 04:00 |
| 류블랴나 | -13°C | 1월 11일 06:00 |
| 프라하 | -16°C | 1월 7일 04:00 |
| 브라티슬라바 | -14°C | 1월 11일 01:30 |
| 베오그라드 | -15°C | 1월 8일 07:00 |
| 사라예보 | -26°C | 1월 8일 06:30 |
| 리가 | -21°C | 1월 7일 02:20 |
| 바르샤바 | -20°C | 1월 7일 08:00 |
| 민스크 | -26°C | 1월 7일 08:00 |
| 키이우 | -19°C | 1월 7일 08:00 |
| 비톨라 | -23°C | 1월 8일 07:00 |
| 소피아 | -16°C | 1월 11일 08:00 |
| 말로비슈테 | -23°C | 1월 8일 07:00 |
| 프리슈티나 | -22°C | 1월 8일 07:00 |
| 빌뉴스 | -23°C | 1월 7일 05:50 |
| 미트로비차 | -22°C | 1월 8일 07:00 |
4. 사망자
2017년 1월 유럽 한파로 인해 최소 61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 중 상당수는 이주민이나 노숙자였다. 사망자의 약 3분의 1은 폴란드에서 발생했으며, 알바니아, 불가리아, 체코, 이탈리아, 그리스, 북마케도니아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했다.
독일과 이탈리아 등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면서 최소 20여 명이 숨지고 도로 곳곳이 폐쇄되었다. 폴란드에서는 영하 20도에 이르는 맹추위로 10명이 사망하였다. 러시아 일부 지역은 기온이 영하 35.9도까지 떨어지는 등 120년 만에 최악의 한파를 맞았다.
5. 사회적 영향
2017년 1월 유럽 한파로 인해 유럽 각지에서 인명 피해와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다.
독일과 이탈리아 등에서는 최소 20여 명이 숨지고 도로 곳곳이 폐쇄되었으며, 폴란드에서는 10명이 사망했다. 러시아 일부 지역은 120년 만에 최악의 한파를 겪었다. 체코에서는 8명이 추위로 사망했고, 불가리아와 터키 국경 근처에서 이주민 3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유럽 러시아 일부 지역은 기온이 -40°C 아래로 떨어져 해당 지역의 기록을 경신했다. 모스크바주의 여러 정착지에서는 약 10만 명의 주민들이 극심한 추위로 인해 정전을 겪었다. 알바니아에서는 한파로 인해 -22°C까지 기온이 떨어졌고, 육군 헬리콥터로 물품을 공수했다.
2017년 1월 16일, 유럽의 전력 가격이 정전과 수요 증가로 인해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루마니아 에너지부 장관은 석탄 소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이 나라의 두 주요 생산자가 보유한 비축량이 4일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5.1. 교통 대란
폴란드에서는 영하 20도에 이르는 맹추위로 2017년 첫째 주 동안 46명(주로 노숙인)이 사망하였다. 바르샤바, 크라쿠프, 키엘체에서는 추운 날씨로 인한 스모그 때문에 대중교통이 무료로 제공되었고, 브로츠와프 또한 스모그의 영향을 받아 이 지역의 대기 질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탈리아에서는 2017년 1월 9일 현재 7명이 추위 관련 사망자가 보고되었으며, 대부분 노숙인이었다. 시칠리아, 바리, 브린디시를 포함한 여러 공항이 폐쇄되었고, 아드리아해에는 얼음이 얼었으며, 이탈리아 남부의 학교는 휴교했다.
2017년 1월 10일,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의 900km에 달하는 다뉴브강 구간에서 얼음으로 인해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다. 보스포루스 해협은 폭설로 인해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이 폭설은 터키 이스탄불의 교통에도 영향을 미쳐 650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되었다. 눈보라가 불가리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 영향을 미쳤다.
그리스에서는 전국에 유례없는 폭설이 내려 교통에 막대한 문제를 일으켰다. 아테네와 산토리니에도 눈이 내렸으며, 당국은 노숙인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테네 지하철 역 3곳을 개방했다. 이 나라의 도로와 대중교통 또한 혼란을 겪었다. 2017년 1월 10일, 마케도니아 지방의 테살로니키에서는 테살로니키 도시 교통 기구가 운영하는 480~500대의 버스 중 130대만 운행 가능한 상태라고 발표되었다. 에비아, 스코펠로스, 알로니소스 섬은 폭설로 인한 심각한 정전과 교통 마비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5.2. 난민 및 노숙인 문제
2017년 1월 첫째 주 동안 폴란드에서 추위로 46명이 사망했으며, 이들 대부분은 노숙인이었다. 기온은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졌다. 바르샤바 등 여러 도시에서는 추운 날씨로 인한 스모그 때문에 대중교통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이탈리아에서는 1월 9일 현재 7명의 추위 관련 사망자가 보고되었는데, 대부분 노숙인이었다. 이탈리아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눈, 강풍, 혹한이 이례적으로 발생하여 여러 공항이 폐쇄되고 학교가 휴교했다.
체코 공화국에서도 8명이 추위로 사망했는데, 주로 노숙인이었다. 불가리아와 터키 국경 근처에서는 이주민 3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특히 베오그라드에 거주하는 약 2,000명의 이주민에게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리스에서는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졌고, 아테네와 산토리니에도 눈이 내렸다. 이주민 한 명이 추위로 사망했고, 에게해 섬에 있는 많은 이주민들은 난방 텐트로 이동했다. 그리스 당국은 노숙인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테네 지하철 역 3곳을 개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