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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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51년은 각국의 연호가 사용되었으며, 주요 사건과 인물의 사망이 발생한 해이다. 로마 제국에서는 고트족의 침략으로 다키아와 모이시아가 황폐화되었고, 아브리투스 전투에서 데키우스 황제가 사망했다. 중국 삼국 시대에는 사마의가 사망하고 사마사가 권력을 승계했으며, 신라는 남당에서 청정을 시작하고 부도를 아찬으로 임명했다. 이 해에는 안토니우스 대수도원장이 태어났고, 데키우스, 헤렌니우스 에트루스쿠스, 호스틸리안, 사마의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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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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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연도 | 251년 |
세기 | 3세기 |
주요 사건 | |
발루스 | 로마 황제로 즉위 |
고트족 | 모에시아 침공 |
에데사 전투 | 로마군이 페르시아 사산 왕조에게 패배 |
2. 연호
3. 기년
4. 사건
- 고트족이 로마 제국을 침략하여 다키아와 모이시아를 황폐화시켰다.[1]
- 페르시아 제국의 사산 왕조가 메소포타미아를 침략했다.
- 사마의가 사망하고 사마씨 가문의 가독과 권력은 장남인 사마사가 계승했다.[1]
- 안티오크가 사산 왕조에게 재차 점령당했다.
- 중국 삼국 시대: 조위의 사마사가 제갈탄을 격파하고, 오나라는 유표의 반란을 진압했다.[1]
월 |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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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월 | 신라 첨해 이사금이 남당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한기부(漢祇部) 사람 부도(夫道)를 아찬(阿飡)으로 삼고, 물장고(物藏庫)의 사무를 맡겼다. |
6월 | 로마 황제 트레보니아누스 갈루스 즉위. |
7월 | 고트 전쟁: 아브리투스 전투에서 고트족이 로마 제국에 승리, 로마 황제 데키우스와 헤렌니우스 에트루스쿠스가 살해됨. |
4. 1. 로마 제국
- 고트족이 로마 제국을 침략하여 다키아와 모이시아를 황폐화시켰다.[1]
- 7월 1일 – 아브리투스 전투: 고트족이 도브루자 (모이시아)에서 로마군을 격파하고, 황제 데키우스와 그의 아들 헤렌니우스 에트루스쿠스를 살해했다.
- 5월 – 성 키프리아누스의 주재 하에 최초의 카르타고 시노드(전(前) 세계 공의회)가 열렸다.
- 로마에서 데키우스의 아들 호스틸리안이 아버지의 뒤를 이었으나, 역병으로 사망했다. 트레보니아누스 갈루스가 군대에 의해 황제로 추대되고, 호스틸리안을 공동 황제로 인정했으나, 얼마 후 호스틸리안이 사망한다.
- 갈루스는 고트족과 평화 협정을 맺고 그들이 약탈품을 유지하도록 허용하며, 돌아오지 않도록 뇌물을 제공했다.
- 15년에 걸친 역병이 로마 제국에서 시작되었다.
- 프랑크족과 작센족 등 게르만족 부족들이 프리슬란트와 저지대 국가에 근거지를 두고 동남부 해안을 습격하면서, 이 시기 동안 로마 브리튼의 번영이 쇠퇴하기 시작했다.
- 로마 제국에서 로마 원로원이 발레리아누스와 갈리에누스를 공동 황제로 임명했다.
- 6월 - 로마 황제트레보니아누스 즉위.
- 7월 - 고트 전쟁: 아브리투스 전투에서 고트족이 로마 제국에 승리, 로마 황제 데키우스와 헤렌니우스 에트루스쿠스가 살해됨.
4. 2. 페르시아 제국
사산 왕조의 샤푸르 1세는 251년부터 254년까지의 원정 기간 동안 안티오크를 점령하기 위해 시리아 침공을 명령했다.[1]4. 3. 중국
- 중국 삼국 시대: 조위의 사마사가 제갈탄을 격파했다.[1]
- 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는 유표의 반란을 진압했다.[1]
- 왕릉의 반란은 사마의의 위나라 섭정에게 진압되었다.[1]
- 사마의가 낙양에서 사망하고, 그의 장남 사마사가 권력을 상속받았다.[1]
4. 4. 한국
음력 1월, 신라 첨해 이사금이 남당에서 청정(聽政)을 시작했다. 한기부(漢祇部) 사람 부도(夫道)를 아찬(阿飡)으로 삼고, 물장고(物藏庫)로서 사무를 맡겼다.5. 탄생
6. 사망
- 2월 5일 - 조림, 조위의 왕자
- 6월 ~ 8월
- * 데키우스, 로마 황제 (아브리투스 전투 이후 사망)[1]
- * 헤렌니우스 에트루스쿠스, 로마 황제이자 데키우스의 아들
- 6월 15일 - 왕릉, 조위의 장군이자 정치가
- 8월 22일 - 견씨, 조위의 황후
- 9월 7일 - 사마의, 조위의 장군이자 섭정 (출생 179년)
- 시칠리아의 아가타, 기독교 순교자이자 성인 (추정 날짜)
- 조표, 조위의 왕자 (출생 195년)
- 등지, 촉한의 장군, 정치가 및 외교관
- 호스틸리안, 로마 황제 (로마의 역병으로 사망)[1]
- 여의, 촉한의 관료, 주지사 및 정치가
6. 1. 로마 제국
- 5월 - 최초의 카르타고 시노드가 성 키프리아누스의 주재 하에 열렸다.
- 로마에서 데키우스의 아들 호스틸리안이 아버지의 뒤를 이었으나, 트레보니아누스 갈루스가 군대에 의해 황제로 선포되었다. 갈루스는 호스틸리안을 공동 황제로 인정했지만, 역병이 로마를 강타하여 호스틸리안은 사망했다.[1]
- 이 시기 동안 프랑크족과 작센족과 같은 게르만족 부족들이 프리슬란트와 저지대 국가에 근거지를 두고 동남부 해안을 습격하여 로마 브리튼의 번영은 쇠퇴하였다.
- 갈루스는 고트족과 평화 협정을 맺고 그들이 약탈품을 유지하도록 허용하며, 돌아오지 않도록 뇌물을 제공했다.
- 15년에 걸친 역병이 로마 제국에서 시작되었다.
- 6월 ~ 8월
- * 데키우스, 로마 황제 (아브리투스 전투 이후 사망)[1]
- * 헤렌니우스 에트루스쿠스, 로마 황제이자 데키우스의 아들
- 호스틸리안, 로마 황제 (로마의 역병으로 사망)[1]
- 시칠리아의 아가타, 기독교 순교자이자 성인 (추정 날짜)
6. 2. 중국
- 사마의가 낙양에서 사망했다.[1]
- 사마사는 사마의의 장남으로 아버지의 권력을 상속받았다.
- 2월 5일 – 조림, 조위의 왕자
- 6월 15일 – 왕릉, 조위의 장군이자 정치가
- 8월 22일 – 견씨, 조위의 황후
- 9월 7일 – 사마의, 조위의 장군이자 섭정 (출생 179년)
- 조표, 조위의 왕자 (출생 195년)
- 등지, 촉한의 장군, 정치가 및 외교관
- 여의, 촉한의 관료, 주지사 및 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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