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년은 연호, 기년, 사건, 문화, 탄생, 사망 등을 기록하는 해이다. 동진의 환온이 요양을 격파하고 낙양을 수복했으며, 내물 마립간이 신라의 왕이 되었다. 로마 제국에서는 이교도 사원 폐쇄 및 아타나시우스 추방 칙령이 발표되었고, 율리아누스는 알레마니와의 전투에서 승리했다. 주요 사망 인물로는 신라 흘해이사금, 안토니우스 대(大) 안토니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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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 - 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 - 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신라에서는 흘해 이사금이 세상을 떠나고, 미추의 조카이자 사위인 내물 마립간이 왕위에 올랐다.[1] 신라의 역사에서 사실성이 있는 것은 이 왕 이후로 여겨진다.
4. 2. 로마 제국
2월 19일 - 콘스탄티우스 2세 황제는 로마 제국 내 모든 이교도 사원을 폐쇄하고, 알렉산드리아의 반(反) 아리우스파 총대주교 아타나시우스를 다시 추방하라는 칙령을 발표한다. 아타나시우스는 철야 예배 중에 체포될 뻔했으나, 니트리아 사막 (이집트 상부)으로 도망친다.[1]
겨울 - 세노네 포위전: 율리아누스는 세노네(부르고뉴)에서 겨울을 난다. 게르만 동맹군(''포에데라티'')이 탈영하고 적대적인 전쟁 무리가 도시를 포위한다.[1]
안토니우스 대(大) 안토니우스('''')가 1월 중순경 홍해 근처의 자신의 은둔처에서 사망했다. 그는 아리우스주의에 반대하며 설교했고, 수도원주의 생활 지침을 성문화하려 노력했다. 그의 추종자들은 이후 성 안토니우스 수도원을 세우면서 콥트 수도원주의 전통을 시작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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