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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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39년은 여러 국가에서 연호가 사용되었으며, 동진 성제 14년, 신라 흘해 이사금 30년, 고구려 고국원왕 9년, 백제 비류왕 36년에 해당한다. 로마 제국에서는 콘스탄티누스 2세가 갈리아에서 군사 원정을 시작했고, 동로마 제국과 사산 제국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다. 동아시아에서는 오호십육국 시대가 전개되었으며, 고구려, 백제, 신라가 삼국 시대를 이루었다. 또한 교황 율리우스 1세가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에게 피난처를 제공했고, 성 파코미우스가 타베네시에 수도원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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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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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호
3. 기년
4. 사건
-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2세가 갈리아에서 군사 원정을 시작했다.
- 동로마 제국과 사산 제국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다.
-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가 트리비로 돌아왔다.
- 수도원주의의 창시자인 성 파코미우스가 타베네시에 수도원을 설립했다.
4. 1. 동아시아
동진, 후조, 성한, 전량, 대 등 여러 국가들이 각축전을 벌였다. 五胡十六國時代|오호십육국시대중국어로, 중국 북방 지역에서 여러 이민족들이 세운 국가들이 난립하며 혼란이 극심했던 시기였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삼국 시대로, 각자 국가의 기틀을 다지고 세력을 확장해 나갔다.4. 2. 로마 제국
콘스탄티누스 2세는 갈리아에서 군사 원정을 시작했다.[1] 콘스탄티우스 2세 황제는 샤푸르 2세가 이끄는 사산 제국의 페르시아 군대가 메소포타미아를 공격하자 동방 영토로 급히 향했다.[1] 이후 11년 동안 두 세력은 국경에서 산병전을 벌였으나, 실질적인 승자는 없었다.[1]4. 3. 페르시아
337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사망한 후, 샤푸르 2세는 로마 제국과 사산 왕조 사이의 26년 평화 조약을 깨고 전쟁을 일으켰다.[1]4. 4. 종교
5. 탄생
- 아우렐리우스 암브로시우스, 이탈리아의 주교이자 신학자 (397년 사망)
- 하패니, 진나라의 황후 (404년 사망)
- 석사, 후조의 황제 (349년 사망)
6. 사망
참조
[1]
간행물
Pope St. Julius I
[2]
간행물
St. Athanasius
[3]
간행물
Eusebius of Nicomedia
[4]
간행물
Eusebius of Cæs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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