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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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571년은 연호, 기년, 사건, 탄생, 사망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해이다. 당시 중국,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각국과 서고트 왕국, 롬바르드족, 앵글로색슨족 등 유럽 지역의 정치, 사회, 문화적 상황을 보여준다. 주요 사건으로는 수나라의 고구려 침공과 제4차 잉글랜드-웨일스 전쟁 발발 등이 있으며, 이정, 무함마드 등 역사적 인물들이 탄생했다. 킨메이 천황, 성 야레드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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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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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년 | |
기원전 | 기원전 6세기 - 기원전 5세기 - 기원전 4세기 |
세기 | 6세기 - 7세기 - 8세기 |
연대 | 550년대 560년대 - 570년대 - 580년대 590년대 |
년도 | 568년 569년 570년 - 571년 - 572년 573년 574년 |
주요 사건 | |
정치 | 수나라가 돌궐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
문화 | 백제의 창왕이 왕흥사를 창건하기 시작했다. |
기타 | 음력 4월 8일 - 성덕태자가 일본에서 태어났다. |
탄생 | |
날짜 미상 | 아스마 빈트 마르완, 시인 (사망 624년) |
죽음 | |
날짜 미상 | 김서현, 신라의 장군 |
571년 (음력) | |
간지 | 신묘년 (토끼띠) |
2. 연호
3. 기년
4. 사건
-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하였다.
- 제4차 잉글랜드-웨일스 전쟁이 발발하였다.
- 서고트 왕국의 왕 리우비길드는 비잔틴의 스파니아 (현대 안달루시아) 지방을 침략하여 코르도바를 점령하였다. 그의 형제 리우바 1세가 죽은 후 그는 서고트 왕국의 단독 통치자가 되었다. (대략적인 시기)[1]
- 베네벤토는 롬바르드족의 지도자 조토 휘하에서 독립된 공국의 수도가 되었다. (대략적인 시기)[1]
- 베드칸포드 전투: 앵글로색슨족이 브리튼족과 싸워 에일즈버리, 벤슨, 에인샴과 림버리를 정복했다.(《앵글로색슨 연대기》에 따르면)[1]
- 와파가 이스트앵글리아 왕국의 첫 번째 왕이 되었다고 《앵글로색슨 왕족 계보》에 기록되어 있다.(추정)[1]
- 단성론자들이 다시 칼케돈 공의회를 거부하여 또 다른 분열을 일으켰다.
4. 1. 한국
4. 2. 중국
4. 3. 유럽
- 서고트족의 왕 리우비길드는 비잔틴의 스파니아 (현대 안달루시아) 지방을 침략하여 코르도바를 점령하였다. 그의 형제 리우바 1세가 죽은 후 그는 서고트 왕국의 단독 통치자가 되었다 (대략적인 시기).[1]
- 베네벤토는 롬바르드족의 지도자 조토 휘하에서 독립된 공국의 수도가 되었다 (대략적인 시기).[1]
- 베드칸포드 전투: 커스울프 왕 휘하의 앵글로색슨족이 브리튼족과 싸워 에일즈버리, 벤슨, 에인샴과 림버리를 정복했다(《앵글로색슨 연대기》에 따르면).[1]
- 와파가 이스트앵글리아 왕국의 첫 번째 왕이 되었다고 《앵글로색슨 왕족 계보》에 기록되어 있다(추정).[1]
4. 4. 종교
단성론자들이 다시 칼케돈 공의회를 거부하여 또 다른 분열을 일으켰다.5. 탄생
6. 사망
참조
[1]
서적
Medieval Islamic Civilization: An Encyclopedia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05
[2]
서적
The Architecture of the Roman Empire: An Introductory Study
Yale University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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