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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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584년은 연도, 기년, 사건, 문화, 탄생, 사망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해이다. 주요 사건으로는 프랑크 왕국의 힐페릭 1세 암살, 롬바르드족의 통일, 서고트족의 세비야 함락, 라벤나 총독령 설립, 슬라브족의 발칸 반도 진격 등이 있다. 또한 수나라 문제 황제가 대운하를 정비하고, 지의가 법화문구를 강설했다. 이 해에는 클로타르 2세, 양조 등이 태어났고, 힐페릭 1세, 로라의 루아단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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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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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기년법 | 단기: 2917년 간지: 갑자년 |
간지 | 갑자(甲子) |
불기: | 1028년 |
황기: | 1244년 |
히브리력 | 4344~4345 |
이슬람력 | 22~23 |
에티오피아력 | 576~577 |
연대 | |
6세기 | 580년대 |
2. 연호
3. 기년
4. 사건
## 유럽
9월 – 23년 동안 아키텐에서 후일 프랑스가 될 지역의 북쪽 해안까지 이르는 영토를 통치했던 킬페리크 1세 왕이 셸 근처 사냥에서 돌아오는 길에 암살당했다.[1] 그의 아내 프레데군드가 암살을 지시했고, 그의 재산을 차지하여 아들 클로타르 2세와 함께 파리로 도망쳤다.[1] 그리고 귀족들을 설득하여 아들을 합법적인 상속자로 받아들이게 하고, 섭정으로서 권력을 유지하며 부르고뉴의 군트람 왕과 아우스트라시아의 왕비 브룬힐드와의 권력 다툼을 계속했다.[1]
10년간의 공백기 이후 롬바르드족이 통일된 군주국을 재건했다.[1] 공작들이 유발한 프랑크의 침략에 직면하여 클레프의 아들 아우타리를 왕으로 선출하고 파비아를 수도로 삼았다.[1]
리우비길드 왕이 이끄는 서고트족이 2년 가까운 공성전 끝에 세비야를 함락시켰다.[1] 반란을 일으킨 그의 아들 헤르메네길드는 코르도바의 교회에 피신하지만 체포되어 타라고나로 유배된다.[1] 그의 아내 인굴드는 아들과 함께 아프리카 속주로 도망쳤다.[1]
라벤나 총독령이 설립되어 주로 이탈리아 반도의 해안 도시들을 중심으로 공국들로 구성되었다.[1] 이러한 비잔티움 제국 영토의 행정 및 군사 책임자는 라벤나의 총독이다.[1]
슬라브족이 발칸 반도 남쪽으로 진격했다.[1] 일부는 바얀 1세가 지배하는 아바르족과 연합하여 아테네와 코린토스를 약탈하고 콘스탄티노플의 테오도시우스 성벽을 위협했다.[1]
에보릭 왕이 그의 어머니(계부 안데카)에 의해 폐위되고, 그의 어머니가 갈리시아 왕국(북부 스페인)과 수에비족의 새로운 통치자가 되었다.[1]
클로타르 1세의 사생아 귄도알드가 브리브라가야르드(부르고뉴)에서 영토를 확장하려 하고 스스로 왕으로 선포했다(대략적인 연도).[1]
## 아시아
- 수나라 문제 황제가 대운하를 정비하였다. 그는 수송을 위한 배를 건조하고, 전략적 요충지에 곡물 창고를 설치했다.[2]
- 지의(智顗)가 진(陳)나라의 수도 건강(建康)으로 가서 광택사(光宅寺)에서 『법화문구(法華文句)』를 강설하였다.
4. 1. 유럽
9월 – 23년 동안 아키텐에서 후일 프랑스가 될 지역의 북쪽 해안까지 이르는 영토를 통치했던 킬페리크 1세 왕이 셸 근처 사냥에서 돌아오는 길에 암살당했다.[1] 그의 아내 프레데군드가 암살을 지시했고, 그의 재산을 차지하여 아들 클로타르 2세와 함께 파리로 도망쳤다.[1] 그리고 귀족들을 설득하여 아들을 합법적인 상속자로 받아들이게 하고, 섭정으로서 권력을 유지하며 부르고뉴의 군트람 왕과 아우스트라시아의 왕비 브룬힐드와의 권력 다툼을 계속했다.[1]10년간의 공백기 이후 롬바르드족이 통일된 군주국을 재건했다.[1] 공작들이 유발한 프랑크의 침략에 직면하여 클레프의 아들 아우타리를 왕으로 선출하고 파비아를 수도로 삼았다.[1]
리우비길드 왕이 이끄는 서고트족이 2년 가까운 공성전 끝에 세비야를 함락시켰다.[1] 반란을 일으킨 그의 아들 헤르메네길드는 코르도바의 교회에 피신하지만 체포되어 타라고나로 유배된다.[1] 그의 아내 인굴드는 아들과 함께 아프리카 속주로 도망쳤다.[1]
라벤나 총독령이 설립되어 주로 이탈리아 반도의 해안 도시들을 중심으로 공국들로 구성되었다.[1] 이러한 비잔티움 제국 영토의 행정 및 군사 책임자는 라벤나의 총독이다.[1]
슬라브족이 발칸 반도 남쪽으로 진격했다.[1] 일부는 바얀 1세가 지배하는 아바르족과 연합하여 아테네와 코린토스를 약탈하고 콘스탄티노플의 테오도시우스 성벽을 위협했다.[1]
에보릭 왕이 그의 어머니(계부 안데카)에 의해 폐위되고, 그의 어머니가 갈리시아 왕국(북부 스페인)과 수에비족의 새로운 통치자가 되었다.[1]
클로타르 1세의 사생아 귄도알드가 브리브라가야르드(부르고뉴)에서 영토를 확장하려 하고 스스로 왕으로 선포했다(대략적인 연도).[1]
4. 2. 아시아
5.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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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탄생
7. 사망
참조
[1]
서적
Rome at War (AD 293–696)
(출판사 정보 없음)
2002
[2]
서적
Imperial Chinese Armies
(출판사 정보 없음)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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