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2009 시즌

1. 개요

FC 서울의 2009 시즌은 프리시즌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력을 점검하며 시작되었다. K리그에서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며 5위를 기록했고, 리그컵에서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FA컵에서는 16강에서 탈락했으며,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에 진출했다. 시즌 동안 데얀 다먀노비치가 19골로 팀 내 최다 득점, 기성용이 10도움으로 최다 도움을 기록했으며, 셰놀 귀네슈 감독이 팀을 이끌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축구단 2009 시즌 - 전북 현대 모터스 2009 시즌
  전북 현대 모터스 2009 시즌은 K리그 우승을 달성하고 이동국이 득점왕, 루이스가 도움왕, 최강희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K리그 시상식에서 베스트팀상을 수상한 시즌이다.
• 축구단 2009 시즌 - 서울 유나이티드 FC 2009 시즌
  서울 유나이티드 FC는 2009년 시즌에 K3리그에서 5위, FA컵 2라운드 탈락, 서울특별시장기 축구대회 준우승을 기록했다.
• FC 서울 시즌 - FC 서울 2010 시즌
  FC 서울은 넬루 빙가다 감독 지휘 아래 2010년 K리그와 리그컵에서 우승하고 FA컵 16강에서 탈락했으며, 데얀 다미아노비치의 활약과 함께 K리그 시즌 총 관중 1위를 기록했다.
• FC 서울 시즌 - FC 서울 2011 시즌
  FC 서울은 2011 시즌을 맞아 선수단 상견례와 전지훈련을 거쳐 K리그 정규 리그 3위, K리그 챔피언십 5위를 기록했으며, 데얀 다먀노비치가 32골, 마우리시오 몰리나가 13도움을 기록하고 황보관 감독 사임 후 최용수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았다.
• 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 - 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 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 - 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