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U-20 월드컵은 20세 이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들이 참가하는 국제 축구 대회이다. 197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07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아르헨티나가 6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국이며, 브라질이 5회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대회는 24개국이 참가하여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골든볼, 골든 슈, 골든 글러브, FIFA 페어플레이 트로피 등 개인 및 팀에게 다양한 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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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시작된 스포츠 행사 - 슈퍼컵 (일본) 슈퍼컵 (일본)은 J1리그 우승팀과 천황배 우승팀이 맞붙는 일본 축구 리그 시즌 개막전으로, J리그 출범 전인 1977년부터 시작되어 가시마 앤틀러스가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77년 시작된 스포츠 행사 - 시카고 마라톤 시카고 마라톤은 매년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마라톤 대회이며, 세계 육상 유산 명패를 받았고, 시카고 도심을 순환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 자격은 기록, 추첨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FIFA U-20 월드컵 - 2017년 FIFA U-20 월드컵 2017년 FIFA U-20 월드컵은 대한민국에서 24개국이 참가하여 열린 국제 청소년 축구 대회로, 잉글랜드의 우승, 도미닉 솔란케의 최우수 선수 선정, 리카르도 오르솔리니의 득점왕 선정, 그리고 비디오 판독 심판 제도 도입이 특징이다.
FIFA U-20 월드컵 - 1995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1995년 카타르 도하에서 16개국이 참가한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 브라질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나카타 히데토시, 카이우 등 미래의 스타 선수들이 참가하고 호세바 에체베리아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FIFA 대회에 관한 - OFC 챔피언스리그 OFC 챔피언스리그는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이 주관하는 클럽 대항전으로, 오세아니아 지역 최강 클럽을 가리고 우승팀은 FIFA 클럽 월드컵에 진출하며, 2007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FIFA 대회에 관한 - FIFA 클럽 월드컵 FIFA 클럽 월드컵은 세계 최고 클럽들이 참가하는 국제 축구 대회로, 2000년 FIFA 클럽 세계 선수권 대회로 시작하여 2005년부터 현재 명칭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32개 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FIFA U-20 월드컵은 1977년 튀니지에서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2007년 FIFA U-20 월드컵으로 대회 명칭이 변경되었다. 2021년 대회는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취소되었다. 23번의 대회가 개최되는 동안 12개국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아르헨티나 U-20이 6회 우승으로 가장 성공적인 팀이다. 브라질 U-20이 5회 우승으로 그 뒤를 잇고있다. 1997년 말레이시아 대회 이후 각 대륙 예선을 통과한 23개국과 개최국을 포함하여 총 24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6회 우승(1979, 1995, 1997, 2001, 2005, 2007)으로 FIFA U-20 월드컵 최다 우승국이다. 브라질이 5회 우승(1983, 1985, 1993, 2003, 2011)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포르투갈과 세르비아는 각각 2회 우승(포르투갈: 1989, 1991; 세르비아: 1987, 2015)을 기록했다.
이 외에 1회 우승을 차지한 국가는 소련(1977), 독일(1981), 스페인(1999), 가나(2009), 프랑스(2013), 잉글랜드(2017), 우크라이나(2019), 우루과이(2023)이다.
대한민국은 2019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1983년 대회와 2023년 대회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CONMEBOL(남아메리카)과 UEFA(유럽)이 FIFA U-20 월드컵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남미는 12번(아르헨티나 6회, 브라질 5회, 우루과이 1회) 우승을 차지했고, 유럽은 10번(포르투갈 2회, 세르비아 2회, 잉글랜드 1회, 프랑스 1회, 독일 1회, 스페인 1회, 우크라이나 1회, 소련 1회) 우승했다. CAF에서는 가나가 2009년 대회에서 유일하게 우승했다. AFC 소속으로는 카타르(1981년), 일본(1999년), 대한민국(2019년)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CONCACAF에서는 멕시코가 1977년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OFC 소속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가 1993년에 4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아르헨티나가 6회 우승(1979, 1995, 1997, 2001, 2005, 2007)으로 FIFA U-20 월드컵 최다 우승국이다. 브라질이 5회 우승(1983, 1985, 1993, 2003, 2011)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포르투갈과 세르비아는 각각 2회 우승(포르투갈: 1989, 1991; 세르비아: 1987, 2015)을 기록했다.
이 외에 1회 우승을 차지한 국가는 소련(1977), 독일(1981), 스페인(1999), 가나(2009), 프랑스(2013), 잉글랜드(2017), 우크라이나(2019), 우루과이(2023)이다.
대한민국은 2019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1983년 대회와 2023년 대회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남미 축구 연맹(CONMEBOL)과 유럽 축구 연맹(UEFA)이 FIFA U-20 월드컵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남미는 12번(아르헨티나 6회, 브라질 5회, 우루과이 1회) 우승을 차지했고, 유럽은 10번(포르투갈 2회, 세르비아 2회, 잉글랜드 1회, 프랑스 1회, 독일 1회, 스페인 1회, 우크라이나 1회, 소련 1회) 우승했다. 아프리카 축구 연맹(CAF)에서는 가나가 2009년 대회에서 유일하게 우승했다. 아시아 축구 연맹(AFC) 소속으로는 카타르(1981년), 일본(1999년), 대한민국(2019년)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에서는 멕시코가 1977년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OFC) 소속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가 1993년에 4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FIFA U-20 월드컵 골든볼은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수여된다. 1977년 튀니지 대회에서 블라디미르 베소노프/볼로디미르 베소노프ru가 처음으로 수상한 이후,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 폴 포그바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 상을 받았다.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이강인이 골든볼을 수상했다.
FIFA U-20 월드컵 골든 슈는 대회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1977년 튀니지 대회에서 구이나(브라질)가 4골로 첫 골든 슈를 수상한 이래, 라몬 디아스(아르헨티나, 1979년, 8골), 지오반니(브라질, 1983년, 6골), 마르셀 비테체크(서독, 1987년, 7골), 아다이우통(브라질, 1997년, 10골), 하비에르 사비올라(아르헨티나, 2001년, 11골),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2005년, 6골), 세르히오 아궤로(아르헨티나, 2007년, 6골), 도미니크 아디이아(가나, 2009년, 8골), 엘링 브레우트 홀란(노르웨이, 2019년, 9골) 등이 골든 슈를 수상했다.
2023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는 체사레 카사데이(이탈리아)가 7골을 기록하여 골든볼과 골든부트를 동시에 수상했다.
FIFA U-20 월드컵 골든글러브는 대회 최우수 골키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009년 이집트 대회에서 코스타리카의 에스테벤 알바라도가 처음으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이후 2011년 콜롬비아 대회에서는 포르투갈의 미카가, 2013년 튀르키예 대회에서는 우루과이의 기예르모 데 아모레스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15년 뉴질랜드 대회에서는 세르비아의 프레드라그 라이코비치가, 2017년 대한민국 대회에서는 잉글랜드의 프레디 우드먼이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되었다.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루닌이 이 상을 받았다. 가장 최근인 2023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는 이탈리아의 세바스티아노 데스플랑슈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FIFA 페어플레이 팀 수상은 FIFA U-20 월드컵에서 가장 페어플레이를 펼친 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토너먼트
FIFA 페어플레이 팀 수상
197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1979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1981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198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1985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198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1989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1991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199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1995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199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1999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2001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200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2005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2007년 FIFA U-20 월드컵
2009년 FIFA U-20 월드컵
2011년 FIFA U-20 월드컵
2013년 FIFA U-20 월드컵
2015년 FIFA U-20 월드컵
2017년 FIFA U-20 월드컵
2019년 FIFA U-20 월드컵
2023년 FIFA U-20 월드컵
5. 1. 골든 볼
FIFA U-20 월드컵 골든볼은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수여된다. 1977년 튀니지 대회에서 블라디미르 베소노프/볼로디미르 베소노프ru가 처음으로 수상한 이후,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 폴 포그바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 상을 받았다.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이강인이 골든볼을 수상했다.
FIFA U-20 월드컵 골든 슈는 대회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1977년 튀니지 대회에서 구이나(브라질)가 4골로 첫 골든 슈를 수상한 이래, 라몬 디아스(아르헨티나, 1979년, 8골), 지오반니(브라질, 1983년, 6골), 마르셀 비테체크(서독, 1987년, 7골), 아다이우통(브라질, 1997년, 10골), 하비에르 사비올라(아르헨티나, 2001년, 11골),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2005년, 6골), 세르히오 아궤로(아르헨티나, 2007년, 6골), 도미니크 아디이아(가나, 2009년, 8골), 엘링 브레우트 홀란(노르웨이, 2019년, 9골) 등이 골든 슈를 수상했다.
2023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는 체사레 카사데이(이탈리아)가 7골을 기록하여 골든볼과 골든부트를 동시에 수상했다.
FIFA U-20 월드컵 골든글러브는 대회 최우수 골키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009년 이집트 대회에서 코스타리카의 에스테벤 알바라도가 처음으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이후 2011년 콜롬비아 대회에서는 포르투갈의 미카가, 2013년 튀르키예 대회에서는 우루과이의 기예르모 데 아모레스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15년 뉴질랜드 대회에서는 세르비아의 프레드라그 라이코비치가, 2017년 대한민국 대회에서는 잉글랜드의 프레디 우드먼이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되었다.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루닌이 이 상을 받았다. 가장 최근인 2023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는 이탈리아의 세바스티아노 데스플랑슈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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