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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our and the 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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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Colour and the Shape》는 푸 파이터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1997년 5월 20일에 발매되었다. 앨범은 밴드가 풀 밴드 형태로 처음 녹음한 작품이며, 데이브 그롤이 프로듀서 길 노턴과 협력하여 팝적인 세련미를 더했다. 이 앨범은 얼터너티브 록, 포스트 그런지, 하드 록 등 다양한 장르로 분류되며,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밴드의 음악적 성장과 가사의 진정성이 호평을 받았으며,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여 빌보드 200에서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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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our and the Shape - [음악]에 관한 문서
음반 정보
음반명The Colour and the Shape
가수명푸 파이터스
회색 구체들이 파란색 배경 위에 회색 스포크로 연결되어 있다.
음반 커버
발매일1997년 5월 20일
음반 종류정규 음반
녹음 기간1996년 11월 – 1997년 2월
장르얼터너티브 록
포스트 그런지
하드 록
그런지
펑크 록
길이46분 57초
레이블로즈웰
캐피틀
프로듀서길 노턴
이전 음반Foo Fighters (1995)
다음 음반There Is Nothing Left to Lose (1999)
싱글
싱글 1Monkey Wrench (1997년 4월 28일)
싱글 2Everlong (1997년 8월 18일)
싱글 3My Hero (1998년 1월 19일)
음반 평가
AllMusic"AllMusic":
Blender"Blender":
Entertainment Weekly"Entertainment Weekly": B
The Guardian"The Guardian":
Los Angeles Times"Los Angeles Times":
NME"NME": 8/10
Rolling Stone"Rolling Stone":
The Rolling Stone Album Guide"The Rolling Stone Album Guide":
Spin"Spin": 6/10
The Village Voice"The Village Voice": A−
녹음 장소

2. 배경

이 음반은 풀 밴드로서 푸 파이터스의 실질적인 데뷔 앨범이었다.[22] 푸 파이터스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첫 번째 앨범에서 프론트맨 데이브 그롤은 그렉 덜리가 연주한 기타 파트 하나를 제외하고 모든 파트를 혼자 연주하고 녹음했다. 밴드의 오리지널 라인업은 1995년과 1996년 동안의 빡빡한 투어 일정을 위해 구성되었고, 이 기간 동안 밴드는 싱글 "This Is a Call", "I'll Stick Around", "Big Me"의 인기에 힘입어 국제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음악 언론은 일반적으로 밴드의 두 번째 앨범이 그런지에서 영감을 받은 개러지 록을 선보일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밴드는 더 솔직한 록 음반을 만들 의도였다.[22] 밴드가 캐피톨 레코드와 맺은 계약은 밴드의 진정한 "데뷔"에 대한 상당한 수준의 창작 통제권을 부여했다.[2]

음반에 수록된 곡들은 이전 18개월 동안의 광범위한 투어 기간 중 사운드 체크 시간에 작곡되었다.[4] 베이시스트 네이트 멘델은 "모든 곡의 씨앗은 데이브에게서 나왔다"고 말하며, 그롤이 리프와 기본적인 곡 구조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그런 다음 밴드는 잼 세션을 통해 각 멤버가 곡의 여러 측면에 기여했다.[1]

그롤은 곡에 팝적인 세련됨을 더하기 위해 프로듀서 길 노턴을 영입했다. 그는 특히 명확한 기타 오버더빙과 하모니를 원했다.[22] 그롤은 노턴이 픽시스와의 이전 작업과 "픽시스의 다층적인 기괴함에서 일관성 있는 팝송을 추출"하는 능력에 감탄했다고 말했다.[2] 노턴은 밴드의 연주에 매우 까다로웠고, 이는 네이트 멘델을 포함한 멤버들이 연습을 통해 음악적 기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24] 그롤은 작업 과정에 대해 "좌절스럽고 힘들고 오래 걸렸지만, 결국 자신이 한 일을 다시 들어보면 왜 백만 번이나 해야 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고 회고했다.[3]

3. 녹음 및 제작

푸 파이터스가 풀 밴드로서 처음으로 제작한 앨범이다. 이전 첫 앨범에서는 프론트맨 데이브 그롤(Dave Grohl)이 그렉 덜리(Greg Dulli)가 연주한 기타 파트 하나를 제외하고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녹음했다.[81] 밴드는 1995년부터 1996년까지 이어진 투어를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두 번째 앨범에서는 그런지개러지 록보다는 더 직접적인 록 사운드를 만들고자 했다.[22] 캐피톨 레코드(Capitol Records)와의 계약 덕분에 밴드는 상당한 수준의 창작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2] 앨범 수록곡들은 지난 18개월간의 투어 중 사운드 체크 시간에 주로 작곡되었다.[4] 베이시스트 네이트 멘델(Nate Mendel)에 따르면, 그롤이 기본적인 리프와 곡 구조를 만들면 밴드 멤버들이 잼 세션을 통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더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이루어졌다.[1]

그롤은 앨범에 팝적인 세련됨을 더하고, 특히 기타 오버더빙과 하모니를 명확하게 구현하기 위해 프로듀서 길 노턴(Gil Norton)을 영입했다.[22] 그롤은 노턴이 픽시즈(Pixies)와의 작업에서 보여준 "다층적인 기괴함 속에서 일관성 있는 팝송을 추출하는"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2] 노턴은 밴드의 연주에 매우 엄격한 기준을 요구했으며, 이는 특히 멘델이 연습을 통해 자신의 연주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24] 그롤은 이 과정에 대해 "좌절스럽고 힘들고 오래 걸렸지만, 결국 자신이 한 작업을 다시 들어보면 왜 백만 번이나 반복해야 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고 회상했다.[3]

밴드는 1996년 가을, 2주간의 프리 프로덕션 기간 동안 곡을 리허설하고 편곡을 다듬었다.[22] 노턴은 이 단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는데, 그롤과 함께 호텔 방에서 며칠을 보내며 "곡을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되돌리는" 작업을 진행했다.[4] 그는 밴드에게 자기 편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노래의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넣었다.[2] 이후 밴드는 워싱턴 주 우딘빌(Woodinville, Washington)에 위치한 베어 크릭 스튜디오(Bear Creek Studio)로 이동하여 1996년 11월 18일부터 첫 녹음 세션을 시작했다.[4] 멘델은 베어 크릭을 "연어가 흐르는 개조된 헛간"이라고 묘사했으며,[2] 밴드는 농장 내 스튜디오 옆 오두막에서 생활하며 녹음을 진행했다.[2]

그러나 그롤은 베어 크릭에서의 세션을 "나쁜 경험"이라고 평가하며, 이때 녹음된 거의 모든 트랙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2][8] 밴드는 연말연시를 맞아 잠시 휴식기를 가졌고, 이 기간 동안 그롤은 버지니아로 돌아가 여러 곡을 새로 작곡했다. 그는 워싱턴 D.C.의 WGNS 스튜디오에서 이 중 "Walking After You"와 "Everlong"의 어쿠스틱 버전을 직접 녹음했다.[5]

1997년 2월, 밴드는 드러머 윌리엄 골드스미스(William Goldsmith)를 제외하고 할리우드의 그랜드마스터 레코더스(Grandmaster Recorders)로 스튜디오를 옮겨 녹음을 재개했다. 멘델은 이곳을 "때로는 포르노 촬영 세트장으로 밤에 운영되기도 하는 작은 스튜디오"라고 묘사했다.[2] 밴드는 4주 동안 앨범의 대부분을 다시 녹음했는데, 이 과정에서 그롤이 직접 드럼 파트를 연주했다. 그롤과 노턴은 "Monkey Wrench"의 드럼 트랙에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결국 세션이 끝날 무렵 골드스미스의 드럼 연주가 그대로 사용된 트랙은 "Doll"과 "Up in Arms" 두 곡뿐이었다.[6] 그롤에 따르면, 골드스미스의 연주에는 좋은 부분도 있었지만 대부분 그가 구상했던 드럼 라인과 맞지 않아 직접 재녹음하기로 결정했다. 그롤은 골드스미스가 로스앤젤레스 합류 여부를 물었을 때 오버더빙(overdub) 작업만 한다고 둘러댔고, 결국 멘델이 골드스미스에게 실제 상황을 전달했다. 그롤은 드럼 파트를 교체했음에도 골드스미스가 밴드에 남아주기를 바랐지만, 상황에 불만을 느낀 골드스미스는 결국 밴드를 떠나기로 결정했다.[24] 2011년, 그롤은 당시 상황에 대해 "일이 잘 풀리지 않은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 저 역시 아직 드럼 연주를 완전히 끝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 당시 상황을 다르게 처리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라고 술회했다.[7]

네이트 멘델은 2007년 5월 인터뷰에서 당시의 어려움을 회고하며, 음반 녹음 중 두 번의 결혼 생활 파탄, 드러머 교체, 예산 문제 등 여러 난관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작업이 지연되면서 음반 제작 비용이 예상보다 훨씬 커졌고, 미리 예산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2] 로스앤젤레스로 옮긴 후 앨범 예산은 급증했고 마감 시한에 대한 압박도 커졌다.[17] 스튜디오 사용료는 비쌌고, 캐피톨 레코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앨범을 완성하라고 재촉했다.[8] 하지만 밴드는 이러한 외부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음악 자체를 위해 작업하고 [...] 상업적인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도록 두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2]

앨범 제목 ''The Colour and the Shape''는 당시 밴드의 투어 매니저가 중고 상점에서 발견한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볼링 핀을 보고 그 물건의 "색깔과 모양(the colour and the shape)"이 마음에 든다고 말한 데서 유래했다. 밴드는 이 표현이 다소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다고 여겨, 음악의 주제나 분위기와는 상관없이 앨범 제목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9][10] 영국인인 프로듀서 길 노턴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자 'Colour'는 영국식 철자법을 따랐다.[11] 동명의 타이틀 트랙 "The Colour and the Shape"은 베어 크릭 세션에서 작곡 및 녹음되었으나, 다른 초기 녹음들과 마찬가지로 최종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다. 이 곡은 앨범의 다른 곡들보다 "더 거칠고, 시끄러우며, 스래시하다"는 평가를 받았고,[12] 이후 리드 싱글 "Monkey Wrench"의 B-side로 발매되었다.[12]

트랙 순서를 정한 후, 그롤은 앨범 전체가 시작부터 끝까지 마치 하나의 치료 세션과 같은 흐름을 갖는다고 느꼈다. 앨범 초반부의 두려움과 불안에서 시작하여 마지막에는 자신감과 결의에 이르는 과정을 담아내고자 했으며,[17] 심지어 앨범 커버에 치료사의 소파 이미지를 넣는 아이디어까지 고려했었다.[17]

4. 구성

전문 평론가들은 《The Colour and the Shape》의 음악 장르를 얼터너티브 록[87][13], 그런지[73][37], 포스트 그런지[71][35], 펑크 록[88][14], 하드 록[89][15] 등으로 분류했다. 이 음반은 데뷔 앨범보다 더 응집력 있는 구성을 보이며, "상처 입은 낭만주의"라는 주제로 통일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90][16] 앨범의 가사는 주로 데이브 그롤이 1996년 겨울 겪었던 결혼 생활의 파탄 경험을 다루고 있으며,[90][16] 트랙 순서는 혼돈에서 새로운 행복으로 나아가는 감정 변화를 반영한다.[91][17] 프로듀서 길 노턴의 영향으로 가사는 더 깊이를 더했으며,[90][16] 앨범에는 발라드, 빠른 템포, 그리고 두 가지가 혼합된 세 가지 유형의 곡들이 스며들어 있다.[92][9]

이 앨범은 푸 파이터스가 완전한 밴드로서 처음으로 발표한 음반이다. 이전 데뷔 앨범 《Foo Fighters》는 데이브 그롤이 거의 모든 파트를 혼자 녹음했지만,[22] 이 앨범은 밴드 멤버들과 함께 작업했다. 수록곡들은 이전 18개월간의 투어 중 사운드 체크 시간에 주로 만들어졌으며,[4] 그롤이 기본적인 곡의 구조와 리프를 제공하면 밴드 멤버들이 잼 세션을 통해 함께 완성하는 방식으로 작업했다.[1]

그롤은 팝적인 세련됨과 명확한 사운드를 위해 프로듀서 길 노턴을 영입했다. 그롤은 특히 노턴이 픽시즈 앨범에서 보여준 다층적인 사운드를 일관성 있는 팝송으로 만드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22][2] 노턴은 녹음 과정에서 밴드에게 매우 엄격한 기준을 요구했으며, 이는 베이시스트 네이트 멘델과 같은 멤버들의 연주 실력 향상에 기여했다.[24][3]

4. 1. 곡 정보

모든 곡들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데이브 그롤, 네이트 멘델, 팻 스미어가 공동으로 작사/작곡했다.[2] 앨범의 많은 가사는 1996년 겨울, 그롤이 제니퍼 영블러드와의 결혼 생활 파탄을 겪으며 느꼈던 감정을 다룬다. 그롤은 이 시기를 "불만의 겨울"이라고 표현했다.[16] 앨범의 트랙 순서는 이러한 감정 변화를 반영하여, 혼란에서 새로운 행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보여준다.[17] 프로듀서 길 노턴은 그롤에게 이전 앨범보다 더 의미 있고 이해하기 쉬운 가사를 쓰도록 독려했다.[16] 그롤은 이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더 깊이 탐구하게 되었고, 이를 "다소 자유로운" 경험이자 매주 치료사를 방문하는 것과 같다고 비교했다.[3] 앨범에는 발라드, 빠른 템포의 곡, 그리고 이 둘을 혼합한 형태의 곡들이 있으며, 그롤은 이들이 이혼 후 느꼈던 특정 감정들을 나타낸다고 보았다.[9]

  • Doll: 앨범의 첫 곡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 놓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담고 있다.[17][18] 드러머 윌리엄 골드스미스가 드럼을 연주한 두 곡 중 하나이다.[6]
  • Monkey Wrench: 관계 문제의 근원이 자신임을 깨닫고, 상대를 너무 사랑해서 그 문제(자신)로부터 해방시켜주고 싶어하는 내용이다.[18] 그롤은 이 곡의 파워 펑크 스타일과 라디오에서 처음 들었을 때의 흥분을 언급하며 자부심을 표현했다.[19] 1997년 앨범의 첫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 Hey, Johnny Park!: 그롤에 따르면 약 15가지 다른 주제를 다루며, 어린 시절 친구인 조니 파크를 기리는 곡이다. 그롤은 이 곡을 통해 파크와 다시 연락이 닿기를 바랐다.[18]
  • My Poor Brain: 음악적으로나 가사적으로 다양한 다이내믹을 보여주는 곡이다. 그롤은 사운드의 변화를 잭슨 파이브에서 블랙 사바스로의 전환에 비유했다.[18]
  • Wind Up: 성공한 뮤지션들이 언론에 자신의 삶에 대해 불평하는 것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그롤은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깨닫지 못하는 뮤지션들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했다.[20]
  • Up in Arms: 그롤이 "전형적인 러브송"이자 더 낵 스타일의 단순한 팝송이라고 묘사한 곡이다.[18] 마지막 가사 "always coming back I cannot forget you girl"을 프로듀서 길 노턴을 언급하며 "always coming back I cannot forget you ''Gil''"로 바꿔 불렀다.[21] 이 곡은 골드스미스가 드럼을 연주한 다른 한 곡이다 (느린 인트로 부분).[6]
  • My Hero: 우상 숭배를 비판하고 평범한 영웅들, 즉 의지할 수 있는 친구들을 칭찬하는 곡이다. 명성에 대한 언급이자, 일부에서는 전 너바나 멤버 커트 코베인에게 영감을 받은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22][17][23] 그롤은 자신이 어릴 때 큰 록 영웅이나 스포츠 영웅을 갖지 않았으며, 평범하고 믿음직한 사람들을 존경했다고 설명했다.[18] 앨범의 세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 See You: 그롤에 따르면 밴드 멤버 중 자신만이 좋아했던 곡이다. 그롤은 골드스미스의 원래 드럼 파트를 의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처럼 바꿔 녹음하여 다른 멤버들을 설득했다.[18] 랜스 뱅스, 크리스 빌하이머, 라이언 보에쉬가 손뼉 소리에 참여했다.
  • Enough Space: 그롤이 단독으로 작사/작곡했으며, 그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에미르 쿠스투리차 감독의 ''아리조나 드림''(1993)에 관한 곡이다.[18] 또한 라이브 공연의 오프닝 곡으로 적합하도록, 유럽 관객들이 점프하는 모습을 염두에 두고 템포를 정했다고 한다.[24]
  • February Stars: "손가락 끝으로 매달려 미끄러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에 대한 가사를 담고 있다.[18] 이 곡의 초기 버전은 1994년 1월 너바나의 마지막 녹음 세션에서 그롤과 크리스트 노보셀릭이 하모늄으로 녹음했던 "Dave/Acoustic + Voc"라는 곡에 뿌리를 두고 있다.[25]
  • Everlong: 그롤이 단독으로 작사/작곡했으며, 밴드가 초기 녹음 세션을 중단하고 버지니아의 집으로 돌아갔을 때 작업한 곡이다.[26] 밴드의 대표곡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으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27] 데이비드 레터맨은 2000년에 이 곡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밝히기도 했다.[28] 버브의 멤버였던 루이스 포스트가 크레딧에는 없지만 백 보컬로 참여했다.[59]
  • Walking After You: 그롤이 단독으로 작사/작곡하고 워싱턴 D.C.의 스튜디오에서 혼자 녹음한 버전이 앨범에 실렸다.[5] 이후 밴드 전체가 참여하여 ''X-파일'' 사운드트랙을 위해 재녹음했으며, 이 버전이 싱글로 발매되었다.[29] 그롤은 이 곡을 "버려지는 것에 대한 감정적이고 감상적인 노래"라고 설명했다.[18]
  • New Way Home: 앨범의 마지막 곡으로, 고향을 그리워하며 고속도로 99번을 따라 운전했던 기억을 담고 있다. 이 여정을 통해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결국 괜찮아질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그린다.[17]


앨범 제목과 동명의 곡 "The Colour and the Shape"는 베어 크릭 스튜디오 세션에서 녹음되었으나 최종 앨범에는 포함되지 않았고, 대신 싱글 "Monkey Wrench"의 B사이드로 수록되었다.[12] 10주년 기념반에는 킬링 조크의 "Requiem", 배니티 6의 "Drive Me Wild", 튜브웨이 아미의 "Down in the Park", 제리 라퍼티의 "Baker Street" 커버 곡 등이 보너스 트랙으로 포함되었다. 이 보너스 트랙들 중 일부에서는 테일러 호킨스가 드럼을 연주했다.

5. 발매

''The Colour and the Shape''는 1997년 5월 20일에 발매되었으며, 그보다 한 달 앞서 리드 싱글 "Monkey Wrench"가 먼저 공개되었다.[3] 이번 앨범의 홍보 캠페인은 밴드 전체의 정체성과 각 멤버의 개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3] 이는 첫 앨범 당시 데이브 그롤을 중심으로 홍보가 이루어졌던 것과는 대조적인 전략이었는데, 당시 다른 멤버들(네이트 멘델, 팻 스미어)은 개인으로서 마케팅되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었다.[3] 새로운 전략에 따라 각 멤버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이야기했고, 예를 들어 기타리스트 팻 스미어는 기타 전문지나 패션 잡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1]

기타리스트 팻 스미어는 앨범 발매 후 밴드 탈퇴를 발표했다. 그는 2005년에 복귀했다.


홍보 투어는 1997년 5월에 시작되었다.[3] 앨범 녹음이 마무리되고 테일러 호킨스가 새로운 드러머로 합류한 시점에, 기타리스트 팻 스미어는 이미 밴드를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오랜 투어 활동에 지쳤고 또 다른 장기 투어를 할 의욕이 없다고 밝혔다.[24] 하지만 이 사실은 당시 널리 알려지지 않았고, 밴드의 대변인은 스미어의 탈퇴설을 부인하기도 했다.[31] 스미어는 1997년 9월 4일, 1997 MTV Video Music Awards 직전에 열린 라디오 시티 뮤직 홀 콘서트에서 공식적으로 탈퇴를 발표했다. 그는 무대 위에서 새로운 기타리스트 프란츠 스탈에게 자신의 악기를 넘겨주고 남은 공연을 마무리하게 했다.[24][31] 스미어는 MTV 어워드의 사전 쇼에서 "Monkey Wrench"를 연주한 것을 마지막으로 밴드를 떠났고, 그날 저녁 본 공연에서는 프란츠 스탈이 "Everlong"을 연주했다.[31]

"Everlong"은 1997년 8월에 앨범의 두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이 곡은 앨범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싱글로, 미국에서 RIAA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세 곡의 푸 파이터스 노래 중 하나이다.[30] 1998년에는 "My Hero"가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싱글로 발매되었다. 세 싱글 모두 미국 Alternative Songs 차트와 Mainstream Rock 차트에서 10위 안에 드는 성과를 거두었다.[32][33]

''The Colour and the Shape'' 발매 10주년을 기념하여 2007년 7월 10일에는 보너스 트랙이 포함된 리이슈 앨범이 발매되었다. 추가된 트랙은 B사이드 곡인 "Dear Lover"와 "The Colour and the Shape", 그리고 Killing Joke의 "Requiem", 게리 뉴먼의 "Down in the Park", 제리 래퍼티의 "Baker Street", Vanity 6의 "Drive Me Wild" 커버 버전 등 총 여섯 곡이다.[34]

6. 평가

이 음반에 대한 비평가들의 반응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푸 파이터스가 밴드로서 성장했으며, 데이브 그롤의 솔직한 가사와 길 노턴의 프로듀싱이 주목받았다.

영국의 음악 주간지 ''멜로디 메이커''의 빅토리아 세갈은 ''The Colour and the Shape''를 중요한 미국 록 앨범으로 평가하며, "훌륭한 록 앨범에 대한 의심이 커지는 시기에 나온 훌륭한 록 앨범"이라고 썼다.[16] 세갈은 이 앨범이 데뷔 앨범보다 더 응집력 있으며, "상처 입은 낭만주의"라는 주제로 통일되어 있다고 보았다. 또한 다른 포스트 그런지 밴드들보다 훨씬 앞서 나간 작품으로 평가하며, "[...] 거의 모든 다른 미국 록 밴드가 고통과 당황함으로 손톱을 물어뜯게 만드는 공격"이라고 묘사했다.[16] ''가디언''의 아담 스위팅 역시 이 "화려한" 앨범이 그런지 사운드를 넘어 더욱 발전된 팝 작곡 기교를 보여준다고 호평했다.[38]

반면, 프로듀싱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롤링 스톤''의 크리스티나 켈리는 앨범의 크고 라디오 친화적인 사운드를 인정하면서도, 노턴의 프로듀싱이 다소 과하며 특히 발라드에서 보컬이 과도하게 처리되어 인위적으로 들린다고 지적했다.[41]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데이비드 브라운은 밴드의 성장을 칭찬했지만, 사운드 자체는 "현재의 많은 얼터너티브 록과 같다: 거기 가봤고, 그런지해봤다"며 다소 진부하다고 평가했다.[37] 하지만 올뮤직스티븐 토마스 얼와인은 프로덕션을 오히려 혁명적이라고 극찬하며, "여기 있는 모든 것이 포스트 그런지 현대 록 사운드를 정의했으며, 어쩌면 동종 최고의 예로 남아 있다"고 썼다.[35]

''빌리지 보이스''의 로버트 크리스가우는 음악 자체는 평범하다고 보았지만, 그롤의 "결혼 실패"라는 주제 의식이 "자신과 수백만 명의 다른 커트 코베인 팬들에게 너무나 소중했던 음악을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44] 초기에 피치포크의 라이언 슈라이버는 10점 만점에 3.4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주며 음악이 "매우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혹평하기도 했다.[45]

앨범 발매 10주년 기념 재발매에 대한 평가는 조금 더 나아졌다. 피치포크는 10점 만점에 5.8점을 주며 "''The Colour and the Shape''는 그롤이 너바나의 드러머라는 직업에 의해 곁길로 빠지지 않았다면 되고 싶어했던 진정한 밴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46] 팝매터스의 마이크 쉴러는 재발매를 긍정적으로 리뷰하며, "Monkey Wrench" 같은 곡이 그롤이 "어떻게 록을 하는지 알았는지" 증명한다고 언급했다.[47]

2020년, 영국의 록 음악 잡지 ''메탈 해머''는 이 앨범을 1997년 최고의 앨범 10개 중 하나로 선정하며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48]

6. 1. 상업적 성과

''The Colour and the Shape''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하며, 1995년 발매된 동명의 데뷔 앨범이 기록했던 23위보다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49] 또한 호주,[50] 캐나다,[51] 그리스,[63] 아일랜드,[63] 뉴질랜드,[52] 스웨덴,[53] 그리고 영국[54]에서도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앨범은 미국,[30] 호주,[55] 캐나다,[56] 영국[57]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상업적인 성공을 증명했다.

7. 곡 목록

별도 표기가 없는 한 모든 곡은 데이브 그롤, 네이트 멘델, 팻 스미어가 작사/작곡했다.

오리지널 발매
#제목작사/작곡재생 시간
1Doll1:23
2Monkey Wrench3:51
3Hey, Johnny Park!4:08
4My Poor Brain3:33
5Wind Up2:32
6Up in Arms2:15
7My Hero4:20
8See You2:26
9Enough Space그롤2:37
10February Stars4:49
11Everlong그롤4:10
12Walking After You그롤5:03
13New Way Home5:40
총 재생 시간:46:57



일본 발매 보너스 트랙
#제목작사/작곡오리지널 싱글재생 시간
14Dear Lover푸 파이터스My Hero (영국 & 일본 에디션), Next Year (CD2)4:32
총 재생 시간:51:29



미국 / 아이튠즈 보너스 트랙
#제목작사/작곡오리지널 싱글재생 시간
14The Colour and the Shape푸 파이터스Monkey Wrench (CD1)3:24
총 재생 시간:50:21



10주년 기념 에디션 보너스 트랙 (B-사이드 곡들)
#제목작사/작곡비고오리지널 싱글재생 시간
14Requiem재즈 콜먼, 폴 퍼거슨, 마틴 글로버, 조디 워커킬링 조크 커버Everlong (CD2)3:33
15Drive Me Wild프린스Vanity 6 커버Everlong (CD1)3:13
16Down in the Park게리 뉴먼튜브웨이 아미 커버Monkey Wrench (CD2)4:08
17Baker Street제리 래퍼티제리 래퍼티 커버My Hero5:37
18Dear Lover푸 파이터스My Hero (영국 & 일본 에디션), Next Year (CD2)4:32
19The Colour and the Shape푸 파이터스Monkey Wrench (CD1)3:23
총 재생 시간:1:11:23



호주 투어 팩 및 유럽 한정판 보너스 디스크/EP (''Selection of B-Sides'')
#제목작사/작곡비고오리지널 싱글재생 시간
1레퀴엠재즈 콜먼, 폴 퍼거슨, 마틴 글로버, 조디 워커킬링 조크 커버에버롱 (CD2)3:34
2Drive Me Wild프린스바니티 6 커버에버롱 (CD1) 및 마이 히어로 (일본판)3:25
3다운 인 더 파크게리 뉴먼튜브웨이 아미 커버몽키 렌치 (CD2), 에버롱 (호주 한정판) 및 마이 히어로 (일본판)4:07
4베이커 스트리트제리 래퍼티제리 래퍼티 커버마이 히어로 (영국 & 일본판), 넥스트 이어 (CD2)5:40
총 재생 시간:16:46



프랑스 한정판 보너스 디스크
#제목작사/작곡비고오리지널 싱글재생 시간
1The Colour and the Shape푸 파이터스Monkey Wrench (CD1)3:23
2Weenie Beenie데이브 그롤Ile de Ré 라이브미발표곡3:15
3Winnebago데이브 그롤, 제프 터너Ile de Ré 라이브미발표곡3:02
총 재생 시간:9:40


8. 참여진

크레딧은 AllMusic에서 가져왔다.[58]


  • 데이브 그롤 – 보컬, 기타, 드럼
  • 팻 스미어 – 기타
  • 네이트 멘델 – 베이스
  • 윌리엄 골드스미스 – "Doll", "Up in Arms"(느린 인트로 부분), "The Colour and the Shape", "Down in the Park"의 드럼 (10주년 기념반 보너스 트랙 한정)
  • 테일러 호킨스 – "Requiem", "Drive Me Wild", "Baker Street"의 드럼 (10주년 기념반 보너스 트랙 한정)
  • 랜스 뱅스, 크리스 빌하이머, 라이언 보에쉬 – "See You"의 손뼉
  • 루이스 포스트 – "Everlong"의 백 보컬 (크레딧 미기재)[59]


'''프로덕션'''

  • 길 노턴 – 프로듀싱
  • 브래들리 쿡, 제프 터너 – 엔지니어링, 녹음 기술자
  • 라이언 보에쉬, 토드 버크, 돈 파웰, 라이언 해들락, 제이슨 모자 – 어시스턴트 엔지니어링
  • 크리스 쉘든 – 믹싱
  • 밥 루드비히 – 마스터링


'''아트 및 디자인'''

  • 제프리 페이, 푸 파이터스, 토미 스틸 – 아트 디렉션
  • 제프리 페이, 조지 미므노 – 디자인
  • 앤디 엥겔 – 로고 디자인
  • 조쉬 케슬러 – 사진

9. 차트

''The Colour and the Shape''는 빌보드 200에서 10위로 정점을 찍었으며, 1995년 동명의 데뷔 앨범이 기록한 23위에서 상승했다.[49] 또한 호주,[50] 캐나다,[51] 그리스,[63] 아일랜드,[63] 뉴질랜드,[52] 스웨덴,[53] 및 영국[54]에서 10위 안에 진입했다. 이 앨범은 미국,[30] 호주,[55] 캐나다,[56] 및 영국[57]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1997년 주간 차트 성적
차트 (1997년)최고 순위
오스트레일리아 앨범[50]5
호주 얼터너티브 앨범 (ARIA)[60]1
오스트리아 앨범19
벨기에 앨범 (플랑드르)7
벨기에 앨범 (왈로니아)18
캐나다 앨범[51]8
네덜란드 앨범39
유럽 톱 100 앨범 (Music & Media)[61]9
핀란드 앨범12
프랑스 앨범24
독일 앨범41
그리스 앨범[62]2
아일랜드 앨범 (IFPI 아일랜드)[63]10
뉴질랜드 앨범[52]10
노르웨이 앨범20
스코틀랜드 앨범5
스웨덴 앨범[53]10
스위스 앨범50
영국 앨범[54]3
미국 빌보드 200[49]10



1999년 주간 차트 성적
차트 (1999년)최고 순위
미국 빌보드 톱 카탈로그 앨범35



2003년 주간 차트 성적
차트 (2003년)최고 순위
핀란드 앨범[64]5



1997년 연말 차트 성적
차트 (1997)순위
오스트레일리아 앨범[65]80
뉴질랜드 앨범[66]36
미국 빌보드 200[67]109



1998년 연말 차트 성적
차트 (1998)순위
미국 빌보드 200[68]124


10. 판매 인증

''The Colour and the Shape''는 빌보드 200에서 10위로 정점을 찍었으며, 이는 1995년 동명의 데뷔 앨범이 기록한 23위보다 높은 순위이다.[49] 또한 오스트레일리아,[50] 캐나다,[51] 그리스,[63] 아일랜드,[63] 뉴질랜드,[52] 스웨덴,[53]영국[54]에서도 10위 안에 진입했다. 이 앨범은 미국,[30] 오스트레일리아,[55] 캐나다,[56]영국[57]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The Colour and the Shape'' 판매 인증
국가인증 기관인증 종류인증 연도/날짜판매량출처
오스트레일리아ARIA플래티넘1998년[55]
캐나다Music Canada플래티넘1997년[56]
덴마크IFPI Danmark플래티넘2024년
독일BVMI골드2021년
일본RIAJ골드1998년 5월
뉴질랜드RMNZ플래티넘2023년
영국BPI플래티넘672,000[69][57]
미국RIAA플래티넘2,342,000[70][3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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