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마가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게마가는 1984년 소프트뱅크 퍼블리싱에서 창간된 일본의 비디오 게임 잡지이다. 가정용 컴퓨터, 아케이드 게임, 비디오 게임 콘솔 게임을 다루는 월간 간행물로 시작하여, 여러 차례 제호와 발행 형태를 변경했다. 세가 메가 드라이브, 세가 새턴, 드림캐스트 등 세가 게임기 전문 잡지로 변화했으며, 2006년 게마가로 제호를 변경한 후, 2012년 5월호를 마지막으로 폐간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드림캐스트 - 아토미스웨이브
사미에서 개발한 아토미스웨이브는 히타치 SH-4 CPU와 파워VR 2 GPU를 탑재한 아케이드 게임 기판으로, 롬 카트리지를 사용하며 대전 격투 게임과 액션 게임에서 인기를 얻었고 AW-Net 온라인 시스템을 지원하려 했으나 ALL.Net으로 대체되었다. - 메가 드라이브 - 메가 드라이브 미니
메가 드라이브 미니는 세가에서 발매한 가정용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를 약 55% 축소하여 복각한 게임기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 42개 내장, 세이브 스테이트 기능 지원, 지역별 수록 게임 차이, 미니어처 모델 등 다양한 액세서리 출시 등의 특징을 가진다. - 메가 드라이브 - 메가 드라이브 미니 2
세가에서 발매한 복각형 게임기인 메가 드라이브 미니 2는 메가 드라이브 2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메가 CD 소프트 20개를 포함한 60개의 게임이 수록되었으며, 일부 게임은 하이스피드 모드를 지원하고, 북미, 유럽, 일본에 동시 발매되어 지역별 디자인과 리전 설정에 차이가 있다.
게마가 | |
---|---|
기본 정보 | |
종류 | 비디오 게임 잡지 |
발행사 | SB 크리에이티브 |
창간 | 1984년 |
폐간 | 2012년 5월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2. 역사
게마가의 역사는 여러 차례 잡지 이름과 플랫폼 변화를 겪으며 발전해왔다.
1984년 소프트뱅크 퍼블리싱은 가정용 컴퓨터, 아케이드 게임, 비디오 게임 콘솔용 게임을 다루는 월간 잡지 'Beep'을 창간했다. 1989년, 편집장 카와구치 요지는 소프트뱅크에 세가 메가 드라이브용 게임을 다루는 'Beep! Mega Drive'와 슈퍼 패미컴 전용 잡지, 두 가지 새로운 형식을 제안했다. 소프트뱅크는 닌텐도에 더 관심이 있었지만, 닌텐도 신형 콘솔 출시 지연으로 인해 메가 드라이브 기반 간행물을 먼저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Beep! Mega Drive'는 월 2회 간행물로 변경되었다.
1995년, 메가 드라이브에서 세가 새턴으로 보도 내용이 변경되면서 잡지 이름도 '세가 새턴 매거진'으로 바뀌었다. 카와구치는 'Beep'을 이름에서 제거하고 잡지를 주간 간행물로 전환했다. 1998년에는 '드림캐스트 매거진'으로 브랜드가 변경되어 새턴에서 세가 드림캐스트로 초점이 옮겨졌다.[1]
2001년 세가가 드림캐스트 생산을 중단했지만, 잡지는 '도리마가'(드림캐스트 매거진의 약자)로 이름을 바꾸고 멀티 플랫폼 간행물로 살아남았다. 2006년에는 다시 '게마가'(게임 매거진의 약자)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2012년 1월, 소프트뱅크는 '게마가' 폐간을 발표했고, 2012년 5월호가 마지막 호가 되었다. 폐간 당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비디오 게임 관련 잡지였다.
2. 1. Beep (1984년 ~ 1989년)
ビープ|비-프일본어는 1984년 12월, 소프트뱅크 퍼블리싱에서 가정용 컴퓨터, 아케이드 게임, 비디오 게임 콘솔용 비디오 게임을 다루는 월간 간행물로 창간되었다. 초기에는 'Beep'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다루는 종합 게임 잡지였다. 남성 잡지 뽀빠이에서 영감을 받은 레이아웃이 특징이다.당시 게임 잡지로는 로그인 (아스키), 콤프티크 (카도카와 쇼텐) 등이 있었지만, PC용 게임 위주였고, 패밀리 컴퓨터와 같은 가정용 게임기는 부수적으로 다루어졌다. 『Beep』는 창간 초기부터 가정용 게임기를 크게 다루면서 다른 잡지들과 차별화를 꾀했다.[4]
1985년 도쿠마 서점이 패밀리 컴퓨터 매거진을 창간하는 등 패밀리 컴퓨터 전문 잡지들이 등장했지만, 『Beep』는 여러 게임기 중 하나로 패미컴을 다루었다.
드래곤 퀘스트의 대히트 이후, 게임 제작사들은 출판사와 언론에 대한 정보 관리를 강화했다. 당시 일본 소프트뱅크는 PC 소프트 도매가 주 사업이었고, 출판 부문은 매우 엄격한 경영 체제였다. 『Beep』는 항상 휴간 위기에 놓여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편집장은 발행 부수가 적은 『Beep』가 대형 잡지의 정보력에 대항하기 어렵다고 판단, 다른 잡지에서 부수적으로 다루던 세가 마크 III 소개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 전략은 성공하여 일정 발행 부수를 유지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Beep』는 세가로부터 정보 제공이나 취재를 우대받았다"는 오해가 있지만, 당시 세가는 업무용 기기 판매와 시설 운영이 중심이었고, 가정용 게임은 부차적인 사업이었다. 세가 내부에서도 가정용 소프트 개발부는 나카 유지처럼 고졸 사원 중심이었고, 스즈키 유나 나고시 토시히로와 같은 대졸 사원이 중심인 업무용 개발 부서보다 낮게 평가되었다. 『Beep』와 세가 사이에 정보 제공 및 규제를 둘러싼 갈등이 있었음을 당시 편집장이 회고했다.
세가 하드에 집중하기 전, 『Beep』는 캡콤을 편애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이후 스트리트 파이터 II 기획을 담당하는 CPM 투환광 NIN, 록맨과 브레스 오브 파이어 시리즈 등을 프로듀싱하는 CPM 투환광 BAMBOO 등 당시 라이터진 일부는 캡콤에 입사했다.
게임 업계 기업 방문과 개발자 인터뷰는 다른 잡지에 비해 활발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헤드헌팅 방지를 위해 개발자 실명을 공개하지 않아, 취재 대상자는 이니셜이나 필명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았다. 도쿄 디즈니랜드나 풍운! 타케시 성 로케 등 게임과 직접 관련 없는 기획도 많았다.
잡지 『POPEYE』를 참고하여 잡지 판형은 AB판, 본문은 세로쓰기였다.[5][6] 다루는 기사 장르가 넓어 얕고 넓게 다루는 지면 구성이 특징이었다. 라이터의 개성이 강하게 드러났고, 가벼운 평론이나 에세이 형식의 기사가 많았다. 공략 기사도 라이터 개인의 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어, 순수한 공략법을 주로 게재했던 다른 잡지와 차별화되었다. 게임성의 결함(재미, 조작성, 중대한 버그 등)에 대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비판을 싣는 강경한 면모를 보였다.
게임 잡지 업계와 일본 소프트뱅크 모두 여명기였던 시절, 라이터진은 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이었고, 고등학생이나 중학생도 있었다. 라이터의 질은 고르지 못했고, 지면 제작은 라이터 개인의 필력과 게임 실력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 기사 구성력과 문장력 향상이 과제였다.
1987년 봄, 주력 라이터 중 한 명이었던 지엔도(地縁土)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하면서 지면 제작에 큰 타격을 입었다.
주요 연재 기사
- 야타타 워즈 (ヤタタウォーズ) (1985년 8월호 ~ 1986년 7월호): 만화가 미쿠리야 사토미와 MIC MAC 프로덕션의 독자 투고 기획.[7] SF풍 세계관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엽서 투고를 통해 함대전과 소품 대결을 벌이는 내용이었다. 비디오 게임과는 거의 관련 없지만, 독자 참여형 게임의 뿌리 중 하나로 여겨진다. 독자 코너의 인기가 높아 연재 종료 후에도 3번 정도 독자 코너만 게재되었다.[8]
- RPG 환상 사전 (RPG幻想事典) (1985년 8월호 ~ 1986년 12월호): 하야카와 히로시의 연재. 연재를 정리한 단행본 (RPG 환상 사전, 1986년 간행)이 발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 파인애플 통신 (パイナップル通信): 모모조노 타카오의 연재. 해외 PC 사정, Apple이나 Amiga 등을 소개.
- 신판·명해 남어 사전 (新판・明解ナム語辞典) (1987년 6월호 ~ 1988년 4월호): 라쿠쇼·니시지마(니시지마 타카노리)의 연재. 신 명해 남어 사전 (일본 소프트뱅크, 1987년) 출판.
- 기타: "버그 고양이 타이냥", "게임 디자인 아이디어 노트", "신·여기가 싫어 시리즈" (마츠오카 타다시), "사이파이 아저씨의 SF 추천" (엔도 코이치), "BeePress" (아기 200 집필, 1987년 3월호부터, Macintosh의 DTP로 판면 작성)
Beep 고유 용어/표현
- 텔레호비: 가정용 게임기를 의미.
- 슈팅(게임): 슈팅 게임을 의미. 라이터 TAKE ON!(타케온)이 제창. 어말의 "g"를 발음하지 않는 표현이 유행.
- 얼티마: 울티마를 의미.
- 베르도나: 위저드리의 워드나를 의미.
- 아우아아아: 세가 마크 III판 애프터 버너를 의미.
- 세가인(세가·비토): 세가 팬을 의미. 1986년 11월호 권두 특집 "폭발! 세가 파워"에서 처음 등장.
2004년 4월, 소프트뱅크 퍼블리싱에서 Beep 창간호부터 최종 56호까지를 소개한 무크가 발행되었다. 소노시트 복각 CD 2장과 책자 "Beep Best" 1권이 부록으로 포함되었다.[9]
2. 2. BEEP! 메가 드라이브 (1989년 ~ 1995년)
1989년 5월, 세가가 메가 드라이브를 출시하면서, 『Beep』는 『'''BEEP! 메가 드라이브'''』로 이름을 바꾸고 메가 드라이브 전문 잡지로 새롭게 태어났다.[10] 처음에는 계간, 증간호를 거쳐 격월간으로 발행되다가, 1990년 5월호부터 월간으로 발행되기 시작했다. 당시 도쿠마 서점에서 발행하던 또 다른 메가 드라이브 팬 잡지인 『메가 드라이브 FAN』과 함께 인기를 양분했다.표지에는 팝 스타일의 일러스트가 사용되었다. 창간호에는 판타지 존의 "오파오파"가 등장했고, 1989년 여름호부터 1992년 5월호까지는 피에로를 닮은 흑인 캐릭터가, 1992년 6월호부터 1995년 1월호까지는 소닉 더 헤지혹이 표지를 장식했다.
독자들이 게임에 점수를 매겨 평균 점수를 공개하는 "BE 메가 독자 레이스" 코너는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소드 오브 소단과 혹성 우드스톡 펑키 호러 밴드를 중심으로 한 치열한 최하위 경쟁은 매번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10] 또한, 그 해에 발매된 메가 드라이브, 메가 CD, 32X 소프트웨어 중에서 각 부문별로 상을 주는 "메가 드라 아카데미상"도 매년 열렸다.
"바보 게임"이라는 단어가 이 잡지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2. 3. SEGA SATURN MAGAZINE (1995년 ~ 1998년)
1994년 11월 21일, 세가의 새로운 게임기 세가 새턴 출시에 맞춰 ''SEGA SATURN MAGAZINE''을 BEEP! 메가 드라이브 증간호로 간행했다. 이후 BEEP! 메가 드라이브를 잡지명 변경 형태로 리뉴얼하여 두 번째 신창간을 진행했다.[1] 1995년 11월 24일부터 월 2회 간행, 1996년부터 자매지 '더・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 주간지를 발행하며, 세가 새턴판 버추어 파이터 2가 세가 최초의 밀리언 셀러를 달성한 기세를 이어갔다.[1] 그러나 1997년 후반, 세가 새턴의 급격한 부진으로 합병호가 많아졌다.[1]독자 랭킹 코너와 최우수 상 코너는 계승되었고, 세가 새턴 소프트웨어 '데스크림슨'의 게임 퀄리티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가 본지에 게재되었다.[1]
'세가의 게임은 세계 제일이야!'와 '이것저것〜' 시리즈(타케모토 이즈미)의 연재가 시작된 것도 이 시기이다.[1]
2. 4. Dreamcast Magazine (1998년 ~ 2001년)
1998년 11월 6일, 세가의 마지막 오리지널 게임기인 드림캐스트 발매에 맞춰 잡지명을 '''Dreamcast Magazine'''으로 변경했다.[1] 주간지를 표방했지만, 합병호가 잦았다.창간 당시 편집장은 콘도 유타카였다.[12] 1999년부터는 니시무라 토오루가 편집장을 맡았다.[13]
2001년 2월, 세가는 가정용 게임기 개발에서 철수를 발표했다. 세가의 게임기와 함께해 온 본지도 휴간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2. 5. 도리마가 (2001년 ~ 2006년)
ドリマガ일본어 (도리마가)는 2001년 5월 11일에 정식 명칭을 지금까지의 약칭인 '''드리마가'''로 변경했다. 간행 주기는 월 2회로 조정되었다. 편집장은 니시무라 토오루가 계속 맡았다. 같은 해 10월, 드림캐스트 전문 잡지에서 종합 게임 잡지로 전환했다.2004년 봄에 통권 400호를 맞이했다. 같은 해 편집장이 우메다 코지로 변경되었다. 2004년7월 30일부터 『BEEP! 메가 드라이브』 시대 이후 월간지로 복귀했다.
2. 6. 게마가 (2006년 ~ 2012년)
2006년 5월 30일, 잡지명을 『'''게마가'''』로 변경하고, 매월 30일경(2월은 28일) 발매하였다.제본 방식이 중철에서 평철로 바뀌었고, "G×G GRAPHICS"(초기에는 매호 32페이지의 부록 소책자, 나중에는 본지에 통합)를 통해 미소녀 게임 정보도 다루게 되었다. 편집장이 아이돌 마스터를 좋아했기 때문에 관련 기사가 충실했으며, 라디오 프로그램 아이마스 레디오에는 『게마가』가 제공하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다.[14] 나카가와 쇼코 (정확히는 『도리가』 종반부터), 캬앤 치아키, 히라노 코우타 등도 연재했다. 독자 페이지의 게이코로는 꽤 아슬아슬한 소재가 많았다.
2010년 9월, 2004년부터 편집장을 맡고 있던 우메다 코지가 소프트뱅크 퍼블리싱 전자 미디어 프로듀서로 취임하기 위해 편집장에서 물러났다(후에 퇴직). 그 후에는 사에구사 데스크가 편집장이 되었다.
2012년 3월 30일 발매된 5월호를 마지막으로 휴간했다.[15]
3. 특징
초기에는 폭넓은 장르의 게임을 다루었으나, 세가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세가 게임기 전문 잡지로 변화했다.[4] 독자 참여형 기획과 독특한 용어 사용으로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했다. 스폰서 기업에 관계없이 게임의 결함에 대한 비판을 싣는 강경한 면모를 보였다.[6]
다루는 기사의 장르가 폭넓었기 때문에, 얕고 넓게 커버하는 지면 구성을 특징으로 했다. 그 때문에 라이터의 센스, 개성, 주장이 지면에 드러나기 쉬웠고, 전반적으로 가벼운 평론이나 에세이 형식으로 정리된 기사가 많이 실렸다. 공략 기사에 대해서도 라이터 개인의 플레이를 그대로 기사로 옮긴 형식이 많았으며, 순수하게 클리어 방법이나 최고 점수를 얻기 위한 공략법을 주로 게재했던 다른 잡지와는 차별성을 보였다. 게임성의 결함(재미, 조작성, 중대한 버그 등)에 대해, 스폰서 기업인지 여부에 관계없이 비판을 싣는 강경한 면도 있었는데, 이는 후속 잡지에도 계승되었다.[6]
게임 잡지 업계와 일본 소프트뱅크 모두 아직 여명기였던 시절의 잡지였으며, 라이터진의 주력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이었고, 그중에는 고등학생이나 중학생도 포함되어 있었다. 좋게 말하면 젊은이들의 젊음이 넘치는 지면이라고 할 수 있지만, 라이터의 질적으로는 옥석이 섞인 상태였으며, 지면 제작도 라이터의 개인적인 필력이나 게임 플레이의 기량에 의존하는 면이 커서, 전반적인 기사 구성력이나 문장력의 수준 향상은 과제로 줄곧 따라다녔다. 동일 라이터의 필명 변경(타케온→TAKE ON! 등)이 많았던 것도 특징이다. 당시 경쟁 잡지들과 마찬가지로 이 잡지의 라이터로서 게임 업계와 첫 접점을 갖고, 후에 공급 측으로 나아간 사람도 많다. 1987년 봄, 전반기 주력 라이터 중 한 명이자 『대 전략』 시리즈, 『삼국지』 시리즈 등의 시뮬레이션 게임 공략 기사 대부분을 담당했던 지엔도(地縁土)가 오토바이 사고로 급사하면서, 이후 지면 제작에 적지 않은 타격을 주었다.
또한, 본지 고유의 용어와 단어가 많이 사용되었다. 주요 용어는 다음과 같다.
- 텔레호비: 가정용 게임기를 의미한다. 당시에는 "컨슈머" 등의 단어가 아직 일반화되지 않아, 단순히 "가정용"이라고 불렸다. 반대로 아케이드 게임은 "비디오 게임"이라고 불렀다.
- 슈팅(게임): 슈팅 게임을 의미한다. 라이터 TAKE ON!(타케온)에 의해 제창되었다. 다른 단어에서도 "롤 플레인 게임"처럼, 어말의 "g"를 발음하지 않는(표기하지 않는) 표현이 지면에서 유행했다. 그 이유로, 당시 미국 영어에서는 "~ing"를 "~잉"으로 발음하는 것은 여성스러운 말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되었다. 당시 미국 영어가 그런 풍조였는지는 불명확하다.
- 얼티마: 『울티마』를 의미한다. 해외 게임을 담당했던 라이터 모모조노 타카오(이후 『우고우고 루가』 등의 CG를 담당)가 제창한 읽는 방식이다. 엄밀히 말하면 본지 고유는 아니고, 다른 잡지에서도 "이 표기가 영어 발음에 더 가깝다"는 주장이 있었다. 그러나, 작가 리처드 개리엇이 "영어 발음이 아닌 라틴어 발음이므로, 일본어로 쓰면 '울티마'가 맞다"고 하여 널리 퍼지지는 않았다. 로그인 (잡지)#울티마·얼티마 논쟁 참조.
- 베르도나: 『위저드리』의 워드나를 의미한다. 경위는 위와 같다.
- 아우아아아: 세가 마크 III판 『애프터 버너』를 의미한다. 퀄리티가 좋지 않았지만, 세가와의 취재 협정상 직접적인 비판 표현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고안된 표현이다. 다른 가정용 게임기에 이식된 동 게임과의 비교 등에 사용되었다.
- 세가인(세가·비토): 세가 팬을 의미한다. 처음 등장한 것은 1986년 11월호 권두 특집 "폭발! 세가 파워" 내에서, "세가에 살고, 세가에 몸과 마음을 바치는 사람"으로 정의되었다.
4. 라디오
라디오 오사카의 라디오 프로그램 『THE IDOLM@STER RADIO』에 2007년 10월(제80회)부터 코스파와 교체되어 스폰서로 참여했다.[14] 후속 프로그램인 『THE IDOLM@STER STATION!!!』에서도 계속 스폰서로 참여했다. 몇 분 분량의 콜라보레이션 코너(내용 및 타이틀은 여러 번 변경됨. 통칭 "게마가 코너")를 가졌으며, 매주는 아니지만 우메다 코지 전 편집장이 출연했다.
참조
[1]
웹사이트
Softbank Renames Saturn Magazine
http://headline.game[...]
1998-10-09
[2]
서적
Beep復刻版
ソフトバンクパブリッシング
2004
[3]
서적
Beep復刻版
ソフトバンクパブリッシング
2004-04
[4]
서적
懐かしファミコン パーフェクトガイド
https://diapress.jp/[...]
マガジンボックス
2016
[5]
인터뷰
川口洋司第1回インタビュー後半:家庭用ゲーム雑誌の先駆け
立命館大学ゲーム研究センター
2018-01
[6]
웹사이트
Beep元編集長 川口洋司氏が語るライバル誌ログインと、今だから言える『MYST』制作時のミス
https://akiba-pc.wat[...]
[7]
서적
Beep復刻版
ソフトバンクパブリッシング
2004
[8]
서적
Beep読者参加企画の変遷 YATATA WARS(後編)
ソフトバンクパブリッシング
2004
[9]
웹사이트
復刊ドットコム - Beep(ビープ) 復刻版
https://www.fukkan.c[...]
[10]
웹사이트
レトロンバーガー Order 75:クソゲー? ちょっち刮目して見てみなさいな……と,約30年前のスペイン産ゲームに言われた気になってみる編
https://www.4gamer.n[...]
2021-12-18
[11]
뉴스
BEEP! メガドライブFAN ―2誌合体!メガドライブミニ総力特集号― 発行のお知らせ
https://prtimes.jp/m[...]
株式会社セガゲームス
2019-07-20
[12]
보도자료
週刊ドリームキャストマガジン創刊
https://group.softba[...]
ソフトバンク
1998-11-05
[13]
뉴스
ゲーム業界の人材育成を目指して、サイバー大学で新学期からゲームの講義がスタート
https://www.famitsu.[...]
ファミ通.com
2008-03-10
[14]
웹사이트
退職のお知らせ
[15]
웹사이트
『ゲーマガ』休刊のお知らせとゲーマガブログにつきまして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