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아니아 방사능 유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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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이아니아 방사능 유출 사고는 1987년 브라질 고이아니아에서 발생한 방사능 유출 사고로, 버려진 병원에서 절도된 세슘-137 캡슐로 인해 4명이 사망하고 250여 명이 피폭되었다. 병원에서 방치된 방사선 암 치료기를 절도범들이 해체하는 과정에서 세슘-137 캡슐이 노출되었고, 이 캡슐이 고물상으로 팔리면서 일반인들에게까지 방사능 피폭이 확산되었다. 이 사고는 고이아니아 지역 사회에 큰 혼란과 심리적 불안감을 야기했으며, 브라질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 관리 강화, 의료 대응 시스템 개선, 주민과의 소통 및 정보 공개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대중문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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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아니아 방사능 유출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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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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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명칭 | 고이아니아 사고 |
발생 일시 | 1987년 9월 13일 |
발생 위치 | 브라질 고이아스주 고이아니아 |
좌표 | -49.2641 |
사고 유형 | 방사능 사고 |
원인 | 당국에 의해 방치된 방사선원 |
관련 인물 | 마리아 가브리엘라 페헤이라 데바 이르 알베스 페헤이라 기타 친척 |
국제 원자력 사고 척도 (INES) | 레벨 5 (광범위한 결과 초래) |
사망자 | 4명 |
부상자 | 249명 오염 |
세슘-137 선원 구조 | |
구성 요소 | A. 밀봉된 외부 보호 케이스 (일반적으로 납) B. 고정 링 C. 텔레테라피 "선원" (이 도표에서 직경은 30mm), 다음으로 구성됨 D. 두 개의 중첩된 스테인리스 스틸 용기가 용접됨 E. 두 개의 스테인리스 스틸 뚜껑이 둘러싸고 있음 F. 보호 내부 차폐 (일반적으로 우라늄 금속 또는 텅스텐 합금) G. 방사성 동위 원소 물질의 실린더 (세슘-137 (고이아니아 사건에서), 그러나 일반적으로 코발트-60) |
2. 사건 전개
1985년 고이아니아의 한 병원에서 사용하던 방사선 암 치료기를 기존 건물에 방치한 상태로 다른 곳으로 이전하였다. 이후 1987년 9월 13일, 병원 인근에 사는 두 청년이 이 병원에 침입하여 방치된 치료기를 해체하다가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이 들어있는 캡슐을 꺼내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이들은 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캡슐을 꺼냈으나, 캡슐에서는 파괴력이 강한 감마선이 나왔고, 이들은 방사능 피폭 증세를 보였다.
IAEA(국제 원자력 기구) 보고서[37]에 따른 사건 전개는 다음과 같다.
날짜 | 사건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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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9월 10일 ~ 13일경 | 로베르토 도스 산토스 알베스와 와그네르 모타 페레이라가 폐 병원에 침입하여 선원 용기가 장착된 회전 차폐 장치를 훔쳐 로베르토의 자택으로 가져감. |
9월 13일 | 두 사람에게 구토 증상이 나타났지만, 식중독으로 생각하고 방치함. |
9월 14일 | 와그네르에게 현기증, 설사, 왼손 부종이 나타남. |
9월 15일 | 와그네르가 병원을 방문하여 음식 알레르기로 진단받음. |
9월 18일 | 로베르토가 선원 용기에 드라이버로 작은 구멍을 냄. 안에 있는 가루를 화약이라고 생각하고 불을 붙이려 했으나 실패함. 같은 날, 해체업자 데바이어 아우베스 페레이라에게 선원 용기를 매각. 데바이어는 그것이 푸른 빛을 내는 것을 알아차림. |
9월 21일 | 데바이어의 친구가 세슘을 꺼내 친구, 가족에게 나눠줌. 데바이르의 아내 가브리엘라 마리아 페레이라가 아프기 시작함. |
9월 21일 ~ 23일 | 데바이어의 아내 가브리엘라에게 구토와 설사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지만 음식 알레르기로 진단받음. |
9월 22일 ~ 24일 | 데바이어의 가게 직원들이 납을 추출하려던 과정에서 피폭됨. |
9월 23일 | 로베르토가 피부 증상으로 입원. |
9월 24일 | 데바이어의 옆집에 사는 동생 이보 페레이라가 세슘 가루를 받아 식탁에 놓은 상태에서 가족이 식사. 딸 레이데 다스 네베스 페레이라는 세슘을 만진 손으로 식사함. |
9월 25일 | 데바이르는 회전 차폐 장치와 꺼낸 납을 다른 해체업자에게 전매함. |
9월 26일 | 데바이어의 가게 직원 여러 명이 납을 구하기 위해 다시 시설에 침입하여 남은 차폐 장치 300kg을 훔쳐감. |
9월 28일 |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이 여럿으로 늘어났고, 가브리엘라는 빛나는 가루가 원인이라고 확신. 전매처에서 선원 용기를 되찾아 보건 당국에 신고. |
9월 29일 | 방사선 의학 전문의가 선량계로 방사능 오염을 확인. 주변 주민 대피 및 올림픽 스타디움 격리 후 오염 검사 실시. |
2. 1. 병원 이전 및 방사선 치료 장치 방치
1985년, 고이아니아의 한 병원이 방사선 암 치료기를 기존 건물에 방치한 채 다른 곳으로 이전하였다. 고이아니아 방사선 치료 연구소|Instituto Goiano de Radioterapia|IGRpt는 고이아니아의 사립 방사선 치료 연구소로,[1] 도시 행정 중심지인 Praça Cívica|italic=nopt에서 북서쪽으로 1km 떨어져 있었다. IGR은 새 부지로 이전하면서 1977년에 구입한 세슘-137 기반의 원격 치료 장치를 남겨두었다.[5] 버려진 부지의 운명은 IGR과 당시 부지 소유주였던 생 빈센트 드 폴 협회 사이에서 법정 분쟁에 휘말렸다.[6] 1986년 9월 11일, 고이아스 법원은 건물 안에 버려진 방사성 물질에 대해 알고 있다고 밝혔다.[6]1987년 9월 13일, 병원 인근에 사는 두 청년이 이 병원에 침입하여 방치된 치료기를 해체하다가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이 들어있는 캡슐을 꺼내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이들은 돈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캡슐을 꺼냈으나, 캡슐에서는 파괴력이 강한 감마선이 나왔고 이들은 방사능 피폭 증세를 보였다.
절도 4개월 전인 1987년 5월 4일, 공무원 보험 연구소(Ipasgo)의 당시 소장 사우라 타니구티는 IGR 소유주 중 한 명인 카를루스 피게이레두 베제릴이 남겨진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력을 동원했다.[6] 피게이레두는 이후 Ipasgo 사장 리치오 테이세이라 보르게스에게 "세슘 폭탄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6] 고이아스 법원은 부지를 보호하기 위해 경비원을 배치했다.[7] 한편, IGR 소유주들은 국립 원자력 위원회(CNEN)에 여러 차례 서한을 보내 버려진 부지에 원격 치료 장치를 보관하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했지만, 법원 명령으로 인해 장비를 스스로 제거할 수 없었다.[6][7]
2. 2. 세슘-137 캡슐 도난 및 해체
1985년, 고이아니아의 한 병원이 방사선 암 치료기를 기존 건물에 방치한 채 다른 곳으로 이전하였다. 1987년 9월 13일, 병원 인근에 사는 호베르투 도스 산토스 알베스(Roberto dos Santos Alves)와 바그네르 모타 페레이라(Wagner Mota Pereira)가 이 병원에 침입하여 방치된 치료기를 해체하다가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이 들어있는 캡슐을 꺼내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7] 이들은 돈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캡슐을 꺼냈으나, 캡슐에서는 강력한 감마선이 나왔고, 방사능 피폭 증세를 보였다.[1]9월 13일 저녁, 두 사람은 모두 방사선 질병으로 인해 구토를 시작했지만, 식중독으로 생각하고 방치했다. 다음 날, 페레이라는 설사와 현기증을 겪기 시작했고, 왼쪽 손이 붓기 시작했다. 그는 나중에 손에 화상을 입었고, 여러 손가락을 부분적으로 절단해야 했다.[8] 9월 15일, 페레이라는 지역 진료소를 방문하여 식중독 진단을 받고 귀가했다.[1]
그러나 호베르투는 장비 해체를 계속했고, 마침내 세슘 캡슐을 보호 회전 헤드에서 분리했다. 방사성 물질에 장기간 노출된 결과, 오른쪽 팔뚝에 궤양이 생겨 10월 14일에 절단해야 했다.[9]
9월 18일, 호베르투는 이 품목들을 인근의 고물상에 팔았다. 그날 밤, 고물상 주인인 데바이르 알베스 페헤이라(Devair Alves Ferreira)는 캡슐에 뚫린 구멍에서 푸른 빛을 감지했다. 캡슐 내용물이 가치 있거나 초자연적인 것으로 생각한 그는 즉시 집으로 가져갔다. 다음 3일 동안 친구와 가족들을 초대해 이상한 빛을 내는 가루를 보여주었다.
9월 21일, 고물상에서 페헤이라의 친구 중 한 명이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캡슐에서 쌀알 크기의 빛나는 물질을 여러 개 꺼냈다. 페헤이라는 그 중 일부를 친구와 가족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같은 날, 그의 아내인 37세의 마리아 가브리엘라 페헤이라(Maria Gabriela Ferreira)가 아프기 시작했다. 9월 25일, 데바이르 페헤이라는 그 고철을 세 번째 고물상에 팔았다.
IAEA(국제 원자력 기구) 보고서[37]에 따르면 사건의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다.
날짜 | 사건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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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9월 10일 ~ 13일경 | 로베르토 도스 산토스 알베스와 와그네르 모타 페레이라가 폐 병원에 침입하여 선원 용기가 장착된 회전 차폐 장치를 훔쳐 로베르토의 자택으로 가져감. |
9월 13일 | 두 사람에게 구토 증상이 나타났지만, 식중독으로 생각하고 방치함. |
9월 14일 | 와그네르에게 현기증, 설사, 왼손 부종이 나타남. |
9월 15일 | 와그네르가 병원을 방문하여 음식 알레르기로 진단받음. |
9월 18일 | 로베르토가 선원 용기에 드라이버로 작은 구멍을 냄. 안에 있는 가루를 화약이라고 생각하고 불을 붙이려 했으나 실패함. 같은 날, 해체업자 데바이어 아우베스 페레이라에게 선원 용기를 매각. 데바이어는 그것이 푸른 빛을 내는 것을 알아차림. |
9월 21일 | 데바이어의 친구가 세슘을 꺼내 친구, 가족에게 나눠줌. 데바이르의 아내 가브리엘라 마리아 페레이라가 아프기 시작함. |
9월 21일 ~ 23일 | 데바이어의 아내 가브리엘라에게 구토와 설사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지만 음식 알레르기로 진단받음. |
9월 22일 ~ 24일 | 데바이어의 가게 직원들이 납을 추출하려던 과정에서 피폭됨. |
9월 23일 | 로베르토가 피부 증상으로 입원. |
9월 24일 | 데바이어의 옆집에 사는 동생 이보 페레이라(Ivo Ferreira)가 세슘 가루를 받아 식탁에 놓은 상태에서 가족이 식사. 딸 레이데 다스 네베스 페레이라(Leide das Neves Ferreira)는 세슘을 만진 손으로 식사함. |
9월 25일 | 데바이어는 회전 차폐 장치와 꺼낸 납을 다른 해체업자에게 전매함. |
9월 26일 | 데바이어의 가게 직원 여러 명이 납을 구하기 위해 다시 시설에 침입하여 남은 차폐 장치 300kg을 훔쳐감. |
2. 3. 방사능 피폭 확산
1985년 고이아니아의 한 병원이 방사선 암 치료기를 기존 건물에 방치한 채 다른 곳으로 이전했다. 1987년 9월 13일, 병원 인근 청년 두 명이 이 병원에 침입해 치료기를 해체하다가 세슘-137이 든 캡슐을 꺼내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이들은 캡슐을 돈이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캡슐에서는 강력한 감마선이 나왔고, 이들은 방사능 피폭 증세를 보였다.[10][11][12]9월 18일, 호베르투는 이 캡슐을 고물상 주인 데바이르 알베스 페헤이라에게 팔았다. 그날 밤, 데바이르는 캡슐 구멍에서 푸른 빛을 발견하고, 가치 있거나 초자연적인 것으로 생각해 집으로 가져갔다. 이후 3일 동안 친구와 가족들을 초대해 빛나는 가루를 보여주었다.[10][11][12]
9월 21일, 데바이르의 친구는 드라이버로 캡슐에서 쌀알 크기의 빛나는 물질을 꺼냈다. 데바이르는 이 물질을 친구, 가족들과 나누었고, 같은 날 그의 아내 마리아 가브리엘라 페헤이라(당시 37세)가 아프기 시작했다. 9월 25일, 데바이르는 고철을 다른 고물상에 팔았다.[10][11][12]
9월 24일, 데바이르의 형제 이보는 방사성 물질 가루를 집으로 가져갔다. 그의 여섯 살 딸 레이지 다스 네베스 페레이라는 바닥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다가 가루에 노출되었다. 그녀는 가루의 푸른 빛에 매료되어 몸에 바르기도 했다. 레이지는 1.0 GBq를 흡수, 총 6.0 Gy의 치사량에 달하는 방사선량을 받았다.[10][11][12]
마리아 가브리엘라 페레이라는 주변 사람들이 동시에 아픈 것을 처음으로 알아차렸다.[13] 9월 28일, 그녀는 물건을 발견한 지 15일 만에 다른 고물상에서 물질을 되찾아 병원으로 옮겼다.[10][11][12]
IAEA(국제 원자력 기구) 보고서[37]에 따르면, 사건의 상세한 진행 과정은 다음과 같다.
날짜 | 사건 내용 |
---|---|
1987년 9월 10일 ~ 13일경 | 로베르토 도스 산토스 알베스와 와그네르 모타 페레이라가 폐 병원에 침입, 선원 용기가 장착된 회전 차폐 장치를 훔쳐 로베르토의 자택으로 가져감. 이 과정에서 방사선 누출은 없었으나, 두 사람은 감마선에 계속 피폭됨. |
9월 13일 | 두 사람에게 구토 증상이 나타났으나 식중독으로 생각하고 방치. |
9월 14일 | 와그네르에게 현기증, 설사, 왼손 부종 발생. |
9월 15일 | 와그네르는 병원에서 음식 알레르기로 진단받음. |
9월 18일 | 로베르토가 선원 용기에 구멍을 내고, 가루를 화약으로 오인해 불을 붙이려 함. 사고 장소는 고농도 오염으로 표토 제거 및 자택 해체. 같은 날, 로베르토는 선원 용기를 데바이르 알베스 페레이라에게 매각. 데바이르는 푸른 빛을 발견하고 자택으로 가져감. |
9월 18일 ~ 21일 | 데바이르는 지인들을 초대해 빛나는 가루를 보여줌. |
9월 21일 | 데바이르의 친구가 세슘을 꺼내 동생에게 일부를 나눠줌. 데바이르도 친족에게 세슘을 나눠줌. |
9월 21일 ~ 23일 | 데바이르의 아내 가브리엘라 마리아 페레이라에게 구토, 설사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으나 음식 알레르기로 진단. |
9월 22일 ~ 24일 | 데바이르의 가게 직원들이 납 추출 과정에서 피폭. |
9월 23일 | 로베르토가 피부 증상으로 입원. |
9월 24일 | 데바이르의 동생 이보 페레이라가 세슘 가루를 집으로 가져감. 딸 레이데 다스 네베스 페레이라가 세슘에 오염된 손으로 식사. |
9월 25일 | 데바이르는 회전 차폐 장치와 납을 다른 해체업자에게 전매. |
9월 26일 | 데바이르의 가게 직원들이 남은 차폐 장치 300kg을 훔쳐감. |
2. 4. 사고 인지 및 대응
마리아 가브리에라 페레이라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심하게 아픈 것을 처음으로 알아차렸다.[13] 1987년 9월 28일(사고 발생 15일 후), 그녀는 경쟁 고물상으로부터 그 물질들을 되찾아 병원으로 옮겼다. 9월 29일 아침, 의학 물리학자[14]는 섬광 계수기를 사용하여 방사능의 존재를 확인하고 당국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설득했다. 그날이 끝나갈 무렵, 시, 주, 그리고 국가 정부 모두가 이 사고를 인지했다.다음은 IAEA(국제 원자력 기구)가 정리한 보고서[37]에 따른 내용이다.
- 9월 28일: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이 여러 명으로 늘어났다. 가브리엘라는 빛나는 가루가 원인이라고 확신하고, 직원과 함께 전매처인 해체 공장에서 선원 용기를 되찾았다. H(가명)와 함께 지역 보건 당국 사무소로 향한 가브리엘라는 사무소 의사 J에게 선원 용기가 든 가방을 건네며 "이것이 우리 모두를 죽이려 하고 있어요"라고 호소했다. 의사 J는 사무소 정원에 가방을 방치하고 두 사람을 열대병 병원으로 보냈다. 열대병 병원에서는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여럿 진찰을 받고 있었고, 가브리엘라도 유행성 열대병으로 진단받았다. 그러나 의사 K는 환자 일부에게서 보이는 피부병이 방사선 피부염이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했다. 의사 K는 동료이자 중독 정보 센터 상급 의사인 의사 L에게 상담했고, 의사 L 역시 보건 당국 의사 J로부터 상담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 의사는 보건 당국 사무소에 놓인 가방 안의 내용물이 방사성 물질일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
- 9월 29일
- 8:00: 고이아니아에 있던 방사선 의학 전문의 월터 멘데스 페레이라(Walter Mendes Ferreira)가 연락을 받고, 선량계를 가지고 문제의 가방이 있는 사무소로 향했다. 건물 앞에서 측정기가 최고치를 기록하여 고장이라고 생각했으나, 대체 선량계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때 사용된 선량계는 우라늄 광맥 탐사용으로, 인공 방사선원을 탐색하기에는 감도가 너무 높아 월터는 측정 불가능한 방사선원이 있다고 판단했다. 의사 M은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즉시 대피하라고 외쳤다.
- 12:00: 월터는 의사 J의 이야기를 듣고 데바일의 해체 공장으로 향했지만, 주변은 어디든 선량계의 바늘이 최고치를 기록하는 오염 상태였다. 두 의사는 데바일을 비롯한 주변 주민들에게 대피를 요청했다.
- 22:00: 로베르토가 발견되어, 방사성 물질이 처음으로 누출된 장소와 그 후의 오염 범위가 밝혀졌다. 주변 주민들은 시내 올림픽 스타디움에 격리되었고, 총 11만 2000명이 전신 계수기를 이용한 측정을 받았다. 249명에게서 오염이 확인되었고, 제염을 받은 뒤 중증 환자는 해군 병원에 입원했다.
3. 방사선원 정보
고이아니아 방사능 유출사고에 사용된 방사선원은 방사성 동위원소인 세슘-137로 만들어진 세슘 염을 포함하는 작은 캡슐이었다. 이 캡슐은 납과 강철로 만들어진 차폐 용기에 들어 있었고, 휠 타입 용기에 위치하여 휠이 케이싱 내부에서 회전하면서 방사선원을 보관 위치와 조사 위치 사이로 이동시켰다.[1]
이 방사선원의 방사능은 1971년에 74 테라베크렐(TBq)이었다. 국제 원자력 기구(IAEA)는 이 용기를 "국제 표준 캡슐"이라고 설명한다. 지름은 51mm, 길이는 48mm였다. 활성 고체의 비 방사능은 세슘-137의 경우 약 814 TBq·kg−1이었으며, 이 동위원소의 반감기는 30년이다. 방사선원에서 1미터 거리에서의 선량률은 시간당 4.56 그레이 (456 rad·h−1)였다. 이 장치는 고이아니아 병원의 방사선 치료를 위한 방사선원으로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에서 미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1]
IAEA는 이 방사선원이 처음 사용되었을 때 1375Ci를 포함하고 있었고, 정화 작업 중에 약 44TBq의 오염이 회수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7TBq가 환경에 남아 있었고, 2016년까지 약 3.5TBq로 붕괴되었을 것임을 의미한다.
이 장치는 1971년에 인가를 받아 운영되었지만, 1985년에 소유권 분쟁으로 인해 코발트-60을 사용한 조사 장치는 다른 곳으로 이전되었고, 세슘-137을 사용한 조사 장치는 건물과 함께 방치되었다.
3. 1. 세슘-137 캡슐
고이아니아 사고의 방사선원은 약 93g의 고도로 방사성인 세슘-137로 만들어진 세슘 염을 포함하는 작은 캡슐이었다. 이 캡슐은 납과 강철로 만들어진 차폐 용기에 들어 있었다. 이 방사선원은 휠 타입 용기에 위치해 있었으며, 휠이 케이싱 내부에서 회전하여 방사선원을 보관 위치와 조사 위치 사이로 이동시켰다.[1]
이 방사선원의 방사능은 1971년에 74 테라베크렐(TBq)이었다. 국제 원자력 기구(IAEA)는 이 용기를 "국제 표준 캡슐"이라고 설명하며, 지름은 51밀리미터(2인치), 길이는 48mm였다. 활성 고체의 비 방사능은 세슘-137의 경우 약 814 TBq·kg−1이었으며, 이 동위원소의 반감기는 30년이다. 방사선원에서 1미터 거리에서의 선량률은 시간당 4.56 그레이(456 rad·h−1)였다. 이 장치는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1]
IAEA는 이 방사선원이 처음 사용되었을 때 1375Ci를 포함하고 있었고, 정화 작업 중에 약 44TBq의 오염이 회수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7TBq가 환경에 남아 있었고, 2016년까지 약 3.5TBq로 붕괴되었을 것임을 의미한다.
이 장치는 1971년에 인가를 받아 운영되었지만, 1985년에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를 사용한 조사 장치는 다른 곳으로 이전되었으나, 를 사용한 조사 장치는 소유권을 둘러싸고 지방 자치 단체와 문제가 있어 벽이 붕괴된 건물과 함께 방치되었다.
선원은 지름 36.3mm×높이 47.5mm의 원기둥 모양이며, 차폐 장치 안에 들어 있어 다이얼 키처럼 차폐물의 창에 면했을 때만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다. 봉입된 는 93g이며, 제조 초기의 방사능은 74테라베크렐(TBq), 사고 당시에는 추정 50.9TBq였다.
3. 2. 방사능 수치
고이아니아 사고의 방사선원은 약 93g의 고도로 방사성인 세슘-137(세슘 염)을 포함하는 작은 캡슐이었다. 이 캡슐은 납과 강철로 만들어진 차폐 용기에 들어 있었다.[1] 방사선원은 휠 타입 용기에 위치하여, 휠이 회전하면서 방사선원을 보관 위치와 조사 위치 사이로 이동시켰다.[1]
이 방사선원의 방사능은 1971년에 74 테라베크렐 (TBq)이었다. 국제 원자력 기구(IAEA)는 이 용기를 "국제 표준 캡슐"이라고 설명하며, 지름은 51mm, 길이는 48mm였다. 활성 고체의 비 방사능은 세슘-137의 경우 약 814 TBq·kg−1이었으며, 이 동위원소의 반감기는 30년이다. 방사선원에서 1미터 거리에서의 선량률은 시간당 4.56 그레이 (456 rad·h−1)였다.[1]
IAEA는 이 방사선원이 처음 사용되었을 때 1375Ci를 포함하고 있었고, 정화 작업 중에 약 44TBq의 오염이 회수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7TBq가 환경에 남아 있었고, 2016년까지 약 3.5TBq로 붕괴되었을 것임을 의미한다.
사고 당시 방사선원은 지름 36.3mm, 높이 47.5mm의 원기둥 모양이었으며, 더 큰 차폐 장치 안에 들어 있었다. 다이얼 키처럼 차폐물의 창에 면했을 때만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었다. 봉입된 는 93g이었고, 제조 초기 방사능은 74 TBq, 사고 당시 추정 방사능은 50.9 TBq였다.
4. 피해 규모 및 결과
고이아니아 방사능 유출사고로 10만여 명이 건강 검진을 받았으며, 250여 명이 방사능 피폭 판정을 받고 4명이 사망했다.[2] 이 사고는 국제 원자력 사고 등급 5등급으로 기록되었다.
사고 초기, 방사능 물질이 든 캡슐은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쳤다. 특히 한 남성은 자신의 아내와 6살 된 딸에게 이 캡슐을 보여주었는데, 딸은 결국 방사능에 피폭되어 10월 23일에 사망했다. 딸의 장례식에서는 주민들이 매장을 반대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고이아니아 주민들은 고열, 구토 등 피폭 증상을 보였다. 사고 소식은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고, 13만여 명이 방사능 노출을 우려하여 병원으로 몰려들었다.[2] 이들 중 249명은 방사성 잔류물이 피부에 남아있는 등 오염된 것으로 밝혀졌으며,[2] 20명은 방사선 질환 치료를 받았다.[2] 피폭자들은 집중 감시 대상이 되었고, 이들의 소변은 정화 처리되었다.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한 사람들은 콘크리트로 매장되었다.
오염 정도가 심했던 46명의 경우, 높은 방사선량에도 불구하고 생존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는 선량이 분할되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1] 시간이 지나면서 신체의 복구 메커니즘이 방사선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어느 정도 되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20]
4. 1. 사망자
1987년 10월, 고이아니아 방사능 유출사고로 인해 4명이 사망했다. 이들은 모두 고물상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 캡슐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된 사람들이다.이름 | 나이 | 피폭량 (Gy) | 사망일 | 사인 및 증상 |
---|---|---|---|---|
아드밀슨 알베스 데 소자 | 18세 | 5.3 | 1987년 10월 28일 | 폐 손상, 내부 출혈, 심장 손상. |
레이데 다스 네베스 페레이라 | 6세 | 6.0 | 1987년 10월 23일 | 상체 부종, 탈모, 신장 및 폐 손상, 내부 출혈, 패혈증 및 전신 감염.[15] 묘지에서 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매장을 반대하는 폭동을 일으켰으나, 특수 유리 섬유 관에 안치되어 매장되었다.[16] |
마리아 가브리엘라 페레이라 | 37세 | 5.7 | 1987년 10월 23일 | 탈모, 내부 출혈(사지, 눈, 소화관), 정신 착란, 설사, 급성 신장 부전, 패혈증 및 전신 감염.[15][17] |
이스라엘 바티스타 도스 산토스 | 22세 | 4.5 | 1987년 10월 27일 | 심각한 호흡기 및 림프 합병증. |
- 아드밀슨 알베스 데 소자: 고물상 직원으로 방사성 물질을 다루다가 사망했다.
- 레이데 다스 네베스 페레이라: 이보 페레이라의 딸로, 병원 직원들이 접근을 두려워하여 격리된 병실에 있었다. 사망 후 특수 유리 섬유 관에 안치되었으나, 묘지에서 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매장을 반대하는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15][16]
- 마리아 가브리엘라 페레이라: 고물상 주인 데바이어 페레이라의 아내로, 물질과 접촉 후 약 3일 뒤 병에 걸려 사망했다.[15][17]
- 이스라엘 바티스타 도스 산토스: 고물상 직원으로, 주로 납을 추출하기 위해 방사성 물질을 다루다가 사망했다.
데바이어 페레이라는 7Gy의 방사선을 받았음에도 생존했지만, 1994년 우울증과 폭음으로 악화된 간경변으로 사망했다.[18] 이보 페레이라는 2003년 폐기종으로 사망했다.[19]
4. 2. 피폭자
문제의 캡슐이 고물상으로 유출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전해졌고, 심지어 6살 된 딸에게까지 보여준 사람도 있었다. 그의 딸은 10월 23일에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하여, 장례식에서 주민들의 매장 반대로 수모를 겪었다.[2]고이아니아 주민 다수가 고열, 구토 등 피폭 증세를 보였다. 이 사고로 10만여 명이 검진을 받았고, 4명이 사망, 250여 명이 피폭 판정을 받았다.[2] 피폭자들의 소변은 정화 처리되었고, 집중 감시 대상이 되기도 했다. 방사능 피폭 사망자는 콘크리트로 매장되었다.
국제 원자력 사고 등급 5등급으로 기록된 이 사고는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13만여 명이 병원에 몰렸고, 249명이 오염된 것으로 밝혀졌다.[2] 20명은 방사선 질환 치료를 받았다.[2]
오염 정도가 심했던 46명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높은 방사선량에도 생존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는 선량이 분할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1] 시간이 지나면 신체 복구 메커니즘이 방사선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되돌릴 수 있다.[20]
주요 피폭자 및 사망자 정보는 아래 표와 같다.
사망일 | 이름 | 나이 | 직업/관계 | 추정 피폭 선량 | 주요 증상 및 사인 |
---|---|---|---|---|---|
10월 23일 | 가브리엘라 | 38세 | 데바이어의 아내 | 5.7Gy | 다발성 출혈 (특히 지주막하 출혈) 또는 패혈증, 재생 불량성 빈혈, 피부 및 혈관 괴사 |
10월 23일 | 레이데 | 6세 | 데바이어의 조카 | 6Gy | 내출혈로 인한 심장과 폐 압박 |
10월 27일 | 이스라엘 | 22세 | 데바이어의 직원 | 4.5Gy | 기도 내 출혈,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 심장 압전 |
10월 28일 | 아지미우송 | 18세 | 데바이어의 직원 | 5.4Gy | 재생 불량성 빈혈, 실혈 |
그 외, 로베르토, 와그너, 데바일, 이보 등도 심한 피폭을 당했다. 데바일은 7.0Gy 피폭 후 생존했으나 1994년 사망했고, 이보는 2003년 사망했다.
4. 3. 환경 오염 및 정화 작업
문제의 캡슐이 고물상으로 유출되어 여러 사람들에게 전해졌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딸에게까지 보여주어 피폭으로 사망하게 만들었다. 이 때문에 딸은 장례식에서 주민들의 반대로 수모를 당했다.[1] 고이아니아의 많은 사람들이 피폭 증세를 보였고, 10만여 명이 검진을 받아 4명이 사망하고 250여 명이 피폭 판정을 받았다.[1]해당 지역은 각종 약품과 진공청소기, 건물 페인트 제거, 건물 바닥은 프러시안 블루 산으로 닦아내는 등 정화작업을 거쳤다. 위험 물질은 방사능 폐기물 처분장으로 옮겨졌고, 피폭자 소변도 정화 처리 대상이었다.[1] 방사능 피폭이 된 고물상 건물은 철거되었고, 피폭 사망자는 콘크리트로 매장되었다.[1]
이 사고는 국제 원자력 사고 등급 5등급으로 기록되었다. 이후 약 112,000명이 방사능 오염 검사를 받았고, 249명이 상당량의 방사성 물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1] 이들 중 129명은 체내 오염을 겪었으며, 대다수는 소량의 방사선량에 노출되었다.[21] 1,000명의 사람들이 1년 이상의 자연 방사선보다 많은 방사선량을 받았다고 확인되었고, 이들 중 97%가 10~200 mSv 사이의 방사선량에 노출되었다.
2007년, 오스왈도 크루스 재단은 고이아니아 사고 생존자들의 세슘-137 관련 질병 발병률이 일반 인구와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존자들에게는 여전히 보상이 지급되고 있으며, 생존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방사능 관련 편견에 시달리고 있다.[22]
여러 부지에서 표토를 제거해야 했고, 여러 가옥이 철거되었다. 해당 가옥 내의 모든 물건을 조사하여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은 물건은 비닐 봉투에 포장했고, 오염된 물건은 제염하거나 폐기물로 처리했다. 보석, 사진 등 개인적 가치가 있는 물품을 정화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1]
가옥이 비워진 후, 진공 청소기를 사용하여 먼지를 제거하고 배관의 방사능 오염 여부를 조사했다. 페인트칠된 표면은 긁어냈고, 바닥은 산과 프러시안 블루 혼합물로 처리했다. 지붕은 진공 청소기로 청소하고 물을 뿌렸지만, 두 가옥의 지붕은 철거해야 했다. 청소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도시 외곽의 외딴 장소로 옮겨졌다. 고이아니아 상공에서 저고도 항공 방사선 조사가 수행되었다.[24]
황산알루미늄칼륨을 염산에 녹여 점토, 콘크리트, 토양, 지붕에 사용했다. 세슘은 많은 점토에 대한 친화력이 높다. 유기 용매를 사용한 후 황산알루미늄칼륨을 염산에 녹여 왁스/기름칠된 바닥과 탁자를 처리했다. 수산화나트륨 용액도 황산알루미늄칼륨을 녹여 합성 바닥, 기계 및 타자기를 처리하는 데 사용했다.
프러시안 블루는 많은 사람의 내부 제염에 사용되었지만, 투여될 당시에는 상당량의 방사성 물질이 이미 혈류에서 근육 조직으로 이동하여 효과가 크게 저해되었다. 피해자의 소변은 보관 편의를 위해 폐기물을 압축하기 위해 이온 교환 수지로 처리했다.
청소 작업은 방사성 물질이 개봉되었고 활성 물질이 수용성이었기 때문에 어려웠다. 밀봉된 [방사성 폐기물]은 집어 올려 납 용기에 넣고 운반하기만 하면 된다. 분실된 [방사성 선원] 회수와 관련하여, 국제 원자력 기구(IAEA)는 주의 깊은 계획을 세우고 크레인(기계) 또는 기타 장치를 사용하여 회수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선원 근처에 차폐재(벽돌 팔레트 또는 콘크리트 블록 등)를 배치할 것을 권장한다.

고이아니아 사고는 아에로포르토, 센트랄, 페호비아리우스 구역 전체에 상당한 방사성 오염을 확산시켰다. 정화 작업 후에도 7 TBq의 방사능이 회수되지 않았다.
주요 오염 지역은 다음과 같다.
장소 | 설명 |
---|---|
고이아니아 고이아노 방사선 치료 연구소pt (IGR) | 방사선원의 근원지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노출이나 방사성 물질의 유출은 없었다. IGR은 도시의 다른 지역으로 진료소를 이전했으며, 이전 부지는 2000년경에 현대화된 고이아니아 컨벤션 센터로 대체되었다.[26] |
로베르토 도스 산토스의 집 | Rua 57번가에 위치. 방사성 물질은 이곳에 약 6일 동안 있었으며, 부분적으로 파손되었다.[1] |
데바이어 페레이라의 고물상 | 도시 아에로포르토 구역의 Rua 15A ("고물상 I")에 위치. 7일 동안 해당 물품을 소유하고 있었다. 세슘 용기는 완전히 해체되어 상당한 오염을 확산시켰다. 고물상 한가운데에서 조사관은 최대 1.5 Sv·h−1에 달하는 극심한 방사선 수치를 발견했다.[1] |
이보 페레이라의 집 | ("고물상 II"), Rua 6, 1F에 위치. 일부 오염 물질이 집에 퍼져 레이데 다스 네베스 페레이라와 마리아 가브리엘라 페레이라를 치명적으로 중독시켰다. 인접한 고물상은 IGR 시설에서 남은 부품을 수집했다. 구내에는 최대 2 Sv·h−1의 방사선량률로 심각하게 오염되었다.[1] |
"고물상 III" | 이 고물상은 물품이 옮겨질 때까지 3일 동안 소유했다.[1] |
위생 감시 기관 | 이곳에서 물질은 격리되었고, 공식적인 정화 대응이 시작되었다.[1] |
오염 장소 |
---|
버스 3대 |
주택 42채 |
자동차 14대 |
돼지 5마리 |
화장지 50,000롤 |
- 18일, 로베르토가 자택 정원에서 선원 용기에 드라이버로 작은 구멍을 냈다. 그는 안에 있는 가루를 화약이라고 생각하고 불을 붙이려 했다.
- 사고 발생 후, 이 장소는 지상 1미터에서 시간당 1.1그레이(Gy)라는 고농도 오염이 발견되어 표토 제거와 로베르토의 자택 해체 제거가 이루어졌다.
- 같은 날, 로베르토는 해체업자 데바이어 아우베스 페레이라에게 선원 용기를 회전 차폐 장치와 함께 매각했다. 데바이어는 자택 부지 내 해체 공장에 보관했지만, 같은 날 밤 그것이 푸른 빛을 내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는 선원 용기를 자택으로 가져와 다음 날부터 3일 동안 몇 명의 지인을 집에 불러 빛나는 가루를 보여주었다.
- 21일, 데바이어의 친구가 데바이어 집에서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안에 있는 과립 모양의 세슘을 더 꺼냈다. 친구는 그것을 가져가 동생에게 일부를 나눠주었다. 데바이어도 세슘을 친족에게 나눠주었다. 카니발 때 의상을 그것으로 빛내려는 생각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21~23일, 데바이어의 아내 가브리엘라 마리아 페레이라에게 구토와 설사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지만 음식 알레르기로 진단받았다. 가브리엘라가 움직일 수 없어 그녀의 친어머니가 지방에서 와서 간호했다.
- 22~24일, 데바이어의 가게 직원 이스라엘 바티스타 도스 산토스와 아지미우손 아우베스 지 소자가 회전 차폐 장치에서 납을 추출하려던 과정에서 피폭되었다.
- 23일, 로베르토가 피부 증상으로 입원했다. 방사선 피부염이라는 것을 이 시점에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원인 불명 상태로 4일 후에는 열대병 병원으로 전원되었다.
- 24일, 데바이어의 옆집에 사는 동생 이보 페레이라가 세슘 가루를 받아 식탁에 놓은 상태에서 가족이 식사했다. 특히 그 딸 레이데 다스 네베스 페레이라는 세슘을 만진 손으로 식사를 했다.
- 25일, 데바이어는 회전 차폐 장치와 꺼낸 납을 다른 해체업자에게 전매했다.
- 26일, 데바이어의 가게 직원 여러 명이 납을 구하기 위해 다시 시설에 침입하여 남은 차폐 장치 300킬로그램을 훔쳐갔다.
이후 제염 작업으로 로베르토, 와그너, 데바일, 이보, 데바일의 친구 집 등 7채가 해체 철거되었고, 오염 지역의 표토가 교체되었다. 그러나 비에 의한 유출 대책이 불충분했고, 폐기물의 최종 처분장이 부족했다는 등, 현대의 수준에서 보면 불충분했다는 지적도 있다. 회수된 방사능은 40TBq 이상으로, 봉입되어 있던 세슘의 대부분이 누출된 셈이 된다.
사망일 | 이름 | 나이 | 추정 피폭 선량 | 사인 및 증상 |
---|---|---|---|---|
10월 23일 | 가브리엘라 마리아 페레이라 | 38세 | 5.7Gy | 다발성 출혈 (특히 지주막하 출혈) 또는 패혈증, 재생 불량성 빈혈, 피부 및 말초 혈관 괴사 |
10월 23일 | 레이데 다스 네베스 페레이라 | 6세 | 6Gy | 내출혈로 인한 심장과 폐 압박 |
10월 27일 | 이스라엘 바티스타 도스 산토스 | 22세 | 4.5Gy | 기도 내 출혈에 의한 호흡 부전,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 심장 압전 |
10월 28일 | 아지미우송 아우베스 지 소자 | 18세 | 5.4Gy | 재생 불량성 빈혈, 실혈 |
그 외에 심한 선량을 피폭한 것은 로베르토, 와그너, 데바일, 이보 외에, 가브리엘의 모친 (추정 4.3Gy, 일시 중태), 선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어깨에 걸치고 있던 직원이 있었으며, 방사선 열상 등이 보였다. 입원한 사람은 총 20명이었다. 전원이 퇴원할 때까지 프러시안 블루를 투여받았지만, 내부 피폭 후 수일 이상이 경과했기 때문에 체외 배설량은 제한적이었다.
로베르토는 그 후 오른쪽 팔을 절단, 와그너는 오른손 손가락 몇 개를 절단해야 했다. 데바일은 7.0Gy의 선량을 피폭하면서 살아남았지만 탈모와 다양한 장기에 문제가 생겨 1994년에 방사선에 의한 암과 알코올 중독에 의한 간경변으로 사망했다. 또한, 이보는 우울증에 걸려, 2003년에 과도한 흡연에 의한 폐기종으로 사망했다.
5. 사고 이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기억이 세계적으로 남아있는 가운데, 고이아니아 방사능 유출사고는 브라질 국내에서 큰 충격을 주었다. 오염이 발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문으로 인해 농산물 가격은 50%, 공산품 가격은 40% 하락했으며, 고이아니아 시민들은 공공 기관의 비오염 증명서 없이는 택시나 호텔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38]
시민들은 차별과 강제 퇴거에 반발하여, 선량계 제거, 측정 방해 등의 행위를 보였다. 사망한 4명의 장례식은 시신이 고농도로 오염되었다는 이유로 폭도들의 방해를 막기 위해 진행되었다. 4명 모두 납 관에 안치되었고, 묘지 외곽에 두꺼운 콘크리트로 매장되었다.
치료 시설은 시민 센터로 사용 중이나, 데바이어 페레이라의 고물상 부지는 빈터로 남아 있다. -- 방송국들은 다큐멘터리, 재현 드라마를 통해 사고를 반복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피해자 모임 대표인 데바이어의 동생, 이보의 아내는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로베르투는 신변 위협으로 얼굴을 가리고 출연한다.
5. 1. 국제 원자력 사고 등급
이 사고는 국제 원자력 사고 등급 5등급으로 기록되었다.5. 2. 법적 책임
1995년 9월 연방 공공 검찰(법무부)과 고이아스 주의 공공 검찰이 함께 고이아니아 제8 연방 법원에 제기한 환경 피해 배상 소송 외에도, 연방, 국가 핵 에너지 위원회(CNEN), 고이아스 주(보건부를 통해), 사고 당시 IGR이 위치한 토지의 사유 소유주였던 고이아스 주 공무원 사회 보장 연구소 - IPASGO, IGR의 소유주였던 4명의 의사, 그리고 감독관이기도 한 진료소의 물리학자에 대한 법적 절차가 진행되었다.[1]2000년 3월 17일, 고이아스 제8 연방 법원은 피고에게 환경, 소비자, 예술적, 역사적 또는 문화적 가치의 재산 및 권리, 기타 집단 권리에 대한 피해 배상을 위한 연방 기금인 확산된 권리 방어 기금에 1300000BRL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다.[1]
판사는 판결에서 고이아스 주와 연방을 배상금 지불 대상에서 제외했다.[1]
CNEN는 사고의 직간접적인 피해자와 그들의 3대 자손에게 의료 및 심리 치료를 보장하고, 가장 심각한 피해자에 대한 의료 검사 교통편을 제공하며, 아바디아 데 고이아스 시 주민에 대한 의료 후속 조치를 책임지도록 1000000BRL 배상금 지불을 명령받았다.[1]
고이아스 주 공무원 사회 보장 연구소인 IPASGO는 세슘-137 캡슐 제거일인 1987년 9월 13일부터 이자를 더하여 100000BRL 벌금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1]
사고가 1988년 연방 헌법 공포 전에 발생했고, 물질이 개인 소유자가 아닌 진료소에서 획득했기 때문에, 법원은 IGR의 소유주에게 법적 책임을 선언할 수 없었다.[1] 그러나 소유주 중 한 명은 1987년 5월 게이트, 창문, 목공 작업 및 지붕 제거를 포함하여 세슘 소스가 보관되어 있던 IGR 건물의 방치된 상태에 대한 책임을 져서 100000BRL 벌금을 부과받았다.[1]
진료소의 물리학자는 방사선 장치의 의료 조작 관리를 담당하는 기술자였기 때문에 100000BRL 벌금을 부과받았다.[1]
두 도둑은 공공 민사 소송의 피고로 포함되지 않았지만, 법원의 판결은 그들이 사고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1] 만약 그들이 피고로 기소되었다면, 그들의 행동이 무과실 책임을 야기했기 때문에 분명 유죄 판결을 받았을 것이다.[1] 그러나 형사적 의도 측면에서, 그들은 세슘 소스를 위치에서 제거하는 행위의 심각성을 알지 못했고, 방사선 장치의 위험성에 대한 지식이 없었으며, 게다가 침입자를 막기 위한 위험 표지판이 버려진 진료소에 설치되지 않았다.[1]
5. 3. 사회적 영향
문제의 캡슐이 고물상으로 유출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전해졌고, 심지어 6살 된 딸에게까지 보여준 사람도 있었다. 그의 딸은 같은 해 10월 23일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하여, 장례식에서 주민들의 매장 반대로 수모를 겪었다.[1]고이아니아 주민들은 고열, 구토 등의 피폭 증세를 보였고, 10만여 명이 검진을 받은 결과 4명이 사망하고 250여 명이 피폭 판정을 받았다.[1]
사고 지역은 약품, 진공청소기 사용, 건물 페인트 제거, 프러시안 블루 산을 사용한 바닥 청소 등 철저한 제염 작업을 거쳤다. 위험 물질은 방사능 폐기물 처분장으로 옮겨졌고, 피폭자들의 소변까지 정화 처리하는 등 집중 감시 대상이 되었다.[1]
방사능에 피폭된 고물상 건물은 철거되었고, 사망자는 방사선 피폭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로 매장되었다.[1]
이 사고는 국제 원자력 사고 등급 5등급으로 기록되었다. 약 112,000명이 방사능 오염 검사를 받았고, 249명이 상당량의 방사성 물질을 체내외에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1] 이들 중 129명은 체내 오염을 겪었으며, 대다수는 소량의 방사선량(50 mSv 미만)에 노출되었고, 1,000명은 1년 이상 자연 방사선량보다 많은 양을 받았다. 이들 중 97%는 10~200 mSv (암 발생 위험 1/1000~1/50 증가)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2007년 오스왈도 크루스 재단은 세슘-137 관련 질병 발병률이 일반 인구와 동일함을 확인했다. 그러나 생존자들은 여전히 보상을 받고 있으며, 방사능 관련 편견에 시달리고 있다.[22]
1990년 영화 Césio 137 – O Pesadelo de Goiâniapt(세슘-137 – 고이아니아의 악몽)는 이 사건을 극화했으며, 로베르토 피르스가 제작했다.[32] 이 영화는 브라질리아 영화제에서 여러 상을 수상했다.[33]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에피소드 "너 자신을 알라"는 이 사고에서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다.[34]
방사성 물질 제거 후에도 지역 주민들은 방사능 증명서를 요구받는 등 암울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고이아니아산 제품은 부당한 차별이라며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35]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기억이 생생한 가운데, 농산물 가격은 50%(%), 공업 제품은 40% 하락했고, 고이아니아 시민들은 비오염 증명서 없이는 택시, 호텔 이용도 거부당했다.[38]
시민들은 차별과 강제 퇴거에 반발하여, 선량계 제거, 측정 방해 등의 행위를 보였다.
사망자 4명의 장례식은 폭도들의 방해를 막기 위해 진행되었다. 4명 모두 납 관에 안치되었고, 묘지 외곽에 두꺼운 콘크리트로 매장되었다.
치료 시설은 시민 센터로 사용 중이나, 데바이어의 고물상 부지는 빈터로 남아 있다. 방송국들은 다큐멘터리, 재현 드라마를 통해 사고를 반복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피해자 모임 대표인 데바이어의 동생, 이보의 아내는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로베르투는 신변 위협으로 얼굴을 가리고 출연한다.
5. 4. 교훈
이 사고는 국제 원자력 사고 등급 5등급으로 기록되었다. 이 사고를 계기로 방사선 장비의 추적성을 강화하고, 일차 진료 의사들이 방사선 장애를 의심할 수 있도록 교육하며, 제염 작업 시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정보 공개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사고 지역은 각종 약품과 진공청소기를 동원해 제염 작업을 실시했고, 건물 페인트까지 모두 벗겨내고 건물 바닥은 프러시안 블루산을 섞어 닦아냈다. 수거된 위험 물질은 방사능 폐기물 처분장으로 옮겨졌고, 피폭자들의 소변도 정화 처리되었다. 피폭자들은 소변 수거를 위해 집중 감시 대상이 되기도 했다.[39] 방사능에 피폭된 고물상 건물은 철거되었고, 피폭 사망자는 콘크리트로 매장되었다.5. 4. 1. 방사성 물질 관리 강화
방사성 물질이 개봉되었고 활성 물질이 수용성이었기 때문에 이 사건에 대한 청소 작업은 훨씬 더 어려웠다. 밀봉된 방사성 폐기물은 집어 올려 납 용기에 넣고 운반하기만 하면 된다. 분실된 방사성 선원 회수와 관련하여, 국제 원자력 기구(IAEA)는 주의 깊은 계획을 세우고 크레인(기계) 또는 기타 장치를 사용하여 회수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선원 근처에 차폐재(벽돌 팔레트 또는 콘크리트 블록 등)를 배치할 것을 권장한다.- 방사선 조사 장치의 추적성 강화. 빈곤 지역에서 방치된 기계가 도난당하는 것을 피할 수 없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테러 행위나 오랜 세월 동안 부식되어 방사성 물질 누출이 발생할 수 있다.[39]
- 일차 진료에 종사하는 의사는 다른 곳에서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있는 경우, 언제든지 방사선 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 제염 작업의 대상 임계값과 그에 따른 출입 금지 구역 설정, 선량 측정 및 제염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이해와 협력이 필수적이다.
- 결정 과정과 그 근거를 모두 공개하고, 현대 수준에서 "위험한지 안전한지 알 수 없는" 수준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하고 그 지역에 살고 싶은지, 그리고 지역 산업을 풍평 피해와 저울질하여 어느 정도까지 존속시킬지는 어느 정도 지역 주민도 결정에 참여하게 해야 한다.
5. 4. 2. 의료 대응 시스템 개선
- 방사선 조사 장치의 추적성을 강화해야 한다. 빈곤 지역에서 방치된 기계가 도난당하는 것을 막고, 테러나 부식으로 인한 방사성 물질 누출을 방지해야 한다.[39]
- 일차 진료 의사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해 방사선 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 제염 작업 시 지역 주민의 이해와 협력이 필수적이다. 결정 과정과 근거를 공개하고, 위험 수준과 거주 여부, 지역 산업 유지 등에 대한 결정을 주민과 함께해야 한다.
5. 4. 3. 주민과의 소통 및 정보 공개
문제의 캡슐이 고물상으로 유출되어 여러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며, 심지어 어떤 사람은 아내와 6살 된 딸에게까지 보여주었다. 그의 딸은 같은 해 10월 23일에 방사능에 피폭되어 사망하였다. 이 때문에 딸은 장례식에서도 방사능으로 인해 매장을 반대하는 주민들에 의해 수모를 당해야 했다.[39]이외에도 고이아니아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고열과 구토 증상 등의 피폭 증세를 보였다. 이 사고로 인해 10만여 명의 사람들이 검진을 받았으며, 4명이 사망하고 250여 명이 피폭 판정을 받았다.[39]
제염 작업의 대상 임계값과 그에 따른 출입 금지 구역 설정, 선량 측정 및 제염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이해와 협력이 필수적이다. 결정 과정과 그 근거를 모두 공개하고, 현대 수준에서 "위험한지 안전한지 알 수 없는" 수준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하고 그 지역에 살고 싶은지, 그리고 지역 산업을 풍평 피해와 저울질하여 어느 정도까지 존속시킬지는 어느 정도 지역 주민도 결정에 참여하게 해야 한다.[39]
6. 한국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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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네레이션 제168화 "기억 상실의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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