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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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원파는 1960년대 외국인 선교사의 영향을 받아 설립된 여러 교파를 통칭하는 용어이다. 권신찬-유병언 파(기독교복음침례회), 이복칠 파(대한예수교침례회), 박옥수 파(기쁜소식선교회) 등으로 나뉘며, 서로 교류가 없고 침례회 명칭을 사용하지만 정통 교단과는 관련이 없다. '구원파'는 비판을 위해 만들어진 용어였으나 개신교 교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교리는 십자가 보혈로 모든 죄가 사해져 구원받은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주장을 핵심으로 하며, 이에 대한 논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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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파 | |
|---|---|
| 기본 정보 | |
![]() | |
| 구원파 | 구원 (救援) |
| 영어 명칭 | Salvation Sect |
| 개요 | |
| 설명 | 구원파(救援派)는 대한민국 개신교의 이단 종파이다. |
| 특징 | 죄사함(구원)을 강조하는 교리를 가진다. |
| 역사 | |
| 기원 | 1960년대 초반 대한민국에서 시작됨 유병언, 권신찬 등이 주도 |
| 교리 | |
| 핵심 교리 | 죄사함(구원)을 강조 |
| 비판 | 기존 개신교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됨 구원 이후의 삶에 대한 소홀함 지적 |
| 주요 인물 | |
| 창시자 | 유병언 권신찬 |
| 관련 사건 | |
| 세월호 침몰 사고 |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의혹 (유병언) |
| 논란 | 언론사의 정정보도 요청 및 보도 |
| 기타 | |
| 관련 링크 | 新興宗教の最高指導者だった韓国沈没船の実質的オーナー |
| 뉴스 인용 |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 |
2. 명칭
기독교 및 개신교계에서 '구원파'라는 용어는 단일 교파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외국인 독립 선교사로부터 영향을 받아 설립된 여러 교파를 통칭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대표적인 구원파 계열 교파는 다음과 같다.
이들 교파는 현재 서로 교류하지 않으며, 각각 침례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기독교한국침례회나 성서침례교회와 같은 정통 침례교 교단과는 관련이 없다. '구원파'라는 용어는 본래 이들 교파에서 스스로 사용하는 명칭이 아니라, 종교문제연구소장 탁명환이 이들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용어였으나,[13] 현재는 개신교 주요 교단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대한예수교침례회(이요한 파)와 기쁜소식선교회(박옥수 파)는 기독교복음침례회와 동일시되는 것을 꺼리고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좁은 의미로 '구원파'라고 하면 기독교복음침례회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지만, 개신교 교계에서는 여전히 이요한 파와 박옥수 파를 각각 '이요한 구원파', '박옥수 구원파'라고 부르고 있다.
3. 역사
1960년대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네덜란드 개혁교회 출신의[14][15]선교사 케이스 글래스(Kays Glass, 길기수)와 믿음의 방패선교회(Shield of Faith Mission) 소속 미국인 선교사 딕 욕(Dick York, 덕인영)의 영향을 받은 권신찬, 유병언, 박옥수에 의해 시작되었다.
부산광역시 출신의 이복칠(이요한)은 초기 기독교복음침례회에 참여하여 전도인으로 활동하다가 권신찬의 사위인 유병언이 교회 자금으로 사업을 하는 것을 비판하며 갈등을 빚었다. 권신찬이 유병언을 지지하면서 이복칠은 생명의말씀선교회(또는 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의말씀측)라는 교단명으로 서울중앙교회를 설립하여 분파해 나갔다. 생명의말씀선교회는 현재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 있으며, 기독교복음침례회와는 관계가 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독교복음침례회와 함께 "구원파"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다.[16][17]
경상북도 선산 출신의 박옥수는 케이스 글래스와 딕 욕에게 영향을 받았으나, 이들과는 별개로 기쁜소식선교회(또는 대한예수교침례회 기쁜소식측)를 설립하였다. 위의 두 교파와는 달리 박옥수 목사 1인 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1986년 이후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매년 전국을 순회하면서 성경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18] 생명의말씀선교회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복음침례회와 같은 부류로 분류되는 것에는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으나 구원파라는 용어 자체를 직접 언급하고 있지는 않다.
1960년대에 대구를 중심으로 포교 활동을 하던 네덜란드인 선교사 케이스 글라스와 미국인 선교사 딕 요크의 가르침을 받은 흐름이 기원이 되었다. 1962년에 권신찬[3][4](1923년-1996년)이 자신의 교회를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의 분열 등으로 현재는 다음과 같은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다.[5][6]
4. 교리
성경을 기준으로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모든 죄가 사해져 이를 믿는 사람은 구원 이후 마음대로 살아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죄를 지어도 모든 죄를 사했기 때문에 더 이상 회개하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구원파는 이것이 왜곡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영원한 속죄를 믿음으로 영혼의 구원을 강조하는 자신들의 특징을 비방하기 위해, 오랜 분쟁 관계에 있던 인사들이 일방적으로 주장한 거짓말이라고 해명한다.[19]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일반 교단과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한 번 구원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어 구원은 절대 취소될 수 없다고 믿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죄 가운데 처해졌을 때는 하나님의 징계가 있음을 믿고, (천국에 가기 위한 것이 아닌) 죄에 대한 참회(회개)를 수시로 해야 한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 (예: 다윗은 하나님의 자녀였지만, 그의 죄에 대한 참회는 매우 간절했다. 시편 51편 참고)
일부 구원파는 정통 교단의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행위를 보고, 정통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을 통한 완전한 속죄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일반 교회 측에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는 것은 핵심 교리이자 진리이며, 단지 자범죄에 대하여 회개하는 것은 거듭난 양심으로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자범죄에 대한 회개가 없는 것은 오히려 죄에 대한 무감각을 반증하며, 죄에 대한 경각심을 잃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러한 주장들은 구원파 교회들 사이에서도 서로 다르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구분할 필요가 있다.
정통 교단으로부터 “한 번 구원받으면 평생의 죄가 사해진 것이므로 죄를 마음대로 지어도 되는가?”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구원파는 하나님의 죄 사함을 깨달은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고 마음의 주인이 바뀐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장로교단에서는 하나님의 죄 사함을 깨달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주장은 인본주의 중심의 잘못된 것이며, 창세전에 택하신 자들에게 오직 은혜로 주시는 믿음으로만(이신칭의) 구원을 얻는다고 한다. 또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정결한 삶(성화)은 구원 얻는 한 번의 회개로 되는 것이 아니라, 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죄를 지으면 회개하고(구원에 관한 회개가 아님) 죄에서 돌이키는 삶으로 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는 "구원을 위한 회개는 한 번이면 족하나 생활에서 짓는 죄는 당연히 반성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믿으며 다만 이것을 자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구원을 위한 단회적 회개와 구분할 뿐이고, 단번에 믿어지는 믿음을 간과한 채 일상적인 사소한 죄에 매달리는 기성교회의 분위기를 경계한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20] 1989년 4월 권신찬 목사가 출판한 "구원을 이루라"라는 책[21]을 보면 "사람이 '구원을 받았다'라고 말할 때 이는 영혼이 구원 받았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구원을 이루라'라고 할 때는 이미 영혼의 구원을 받은 사람이 경험하고 살아야 할 '생활 구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즉, 생활에서 구원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 있다는 내용이고, 용어나 표현이 다를 뿐 일반 기독교와 교리적인 차이는 없어 보인다.
일반적인 교회와 "구원"과 "죄"의 의미, 내용이 다르다고 여겨진다. 구원파의 주요 교리는 다음과 같다:
- 진정한 구원은 "구원을 깨달음"으로써만 얻을 수 있다.
- 구원을 깨닫지 못한 많은 기독교인은 구원받지 못했다.
- 회개를 반복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했다는 증거이며, 회개할 필요가 없다.
- 구원받은 자가 범하는 죄는 성립하지 않으므로 회개할 필요가 없다. 회개하는 사람은 지옥의 자식이다. 자신을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기독교인은 사후에 지옥에 간다.
- 천국은 의인이 가는 곳이지 죄인이 가는 곳이 아니므로 "나는 의인이다"라고 고백해야 한다.
율법은 완전히 철폐되었으므로, 도둑질, 살인, 간음 등을 범해도 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한다.[7][8][9]
5. 분파
기독교 및 개신교계에서 '구원파'라는 용어는 단일 교파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외국인 독립 선교사로부터 영향을 받아 설립된 여러 교파를 통칭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이들은 1960년대 대구를 중심으로 포교 활동을 하던 네덜란드인 선교사 케이스 글라스와 미국인 선교사 딕 요크의 가르침을 받아 시작되었다.
- 기독교복음침례회 (권신찬-유병언 계열): 권신찬과 유병언이 이끌었으며,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좁은 의미의 구원파로 불리기도 한다.
- 대한예수교침례회 (이복칠(이요한) 계열): 이복칠이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 분파하여 설립하였다.
-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계열): 박옥수가 설립하였으며, 다른 두 교파와 달리 1인 체제로 운영된다.
이들 교파는 모두 침례회의 명칭을 사용하지만, 정통 교단으로 분류되는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나 성서침례교회(성침)와는 관련이 없다. '구원파'라는 용어는 이들 교파에서 스스로 사용하는 명칭이 아니라, 탁명환 전 종교문제연구소장이 이들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용어였으나, 현재는 개신교 주요 교단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13]
각 교파 간의 교류는 없으며, 특히 대한예수교침례회(이요한 계열)와 기쁜소식선교회(박옥수 계열)는 기독교복음침례회와 같은 부류로 분류되는 것을 꺼리고 있다.
5. 1. 기독교복음침례회 (권신찬-유병언 계열)
1960년대 네덜란드 개혁교회 출신의[14][15] 선교사 케이스 글래스(Kays Glass, 길기수)와 믿음의 방패선교회(Shield of Faith Mission) 소속 미국인 선교사 딕 욕(Dick York, 덕인영)이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선교활동을 하면서 이들 선교사들의 영향을 받은 권신찬, 유병언, 박옥수에 의해 시작되었다.부산광역시 출신의 이복칠(이요한)은 초기 기독교복음침례회에 참여하여 전도인으로 활동하다가 권신찬의 사위인 유병언이 교회 자금으로 사업을 하는 것을 비판하여 갈등을 빚었다. 권신찬이 유병언을 지지하면서 이복칠은 생명의말씀선교회(또는 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의말씀측)라는 교단명으로 서울중앙교회를 설립하여 분파해 나갔다. 생명의말씀선교회는 현재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 있으며, 기독교복음침례회와는 관계가 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독교복음침례회와 함께 "구원파"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다.[16][17]
1962년 권신찬[3][4](1923년-1996년)이 자신의 교회를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분열 등으로 현재는 다음과 같은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다.[5][6]
| 교단명 | 대표 | 추정 신도 수 | 본부 |
|---|---|---|---|
| 기독교복음침례회 | 권신찬 → 유병언 | 2만 명 | 용산구 삼각교회 |
| 생명의 말씀 선교회 | 이요한(본명: 이복칠) | 2만 명 | (자료 없음) |
| 기쁜소식선교회 | 박옥수 | (자료 없음) | (자료 없음) |
5. 2. 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의말씀선교회, 이요한 계열)
1960년대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네덜란드 개혁교회 출신[14][15] 선교사 케이스 글래스(Kays Glass, 길기수)와 믿음의 방패선교회(Shield of Faith Mission) 소속 미국인 선교사 딕 욕(Dick York, 덕인영)의 영향을 받은 사람 중 한명인 부산광역시 출신의 이복칠(이요한)은 초기 기독교복음침례회에 참여하여 전도인으로 활동하였다. 그러다 권신찬의 사위인 유병언이 교회 자금으로 사업을 하는 것을 비판하여 갈등을 빚게 되었는데, 권신찬이 유병언을 지지하면서 이복칠은 생명의말씀선교회(또는 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의말씀측)라는 교단명으로 서울중앙교회를 설립하여 분파해 나갔다.[5][6] 생명의말씀선교회는 현재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 있으며, 기독교복음침례회와는 관계가 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독교복음침례회와 함께 "구원파"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다.[16][17]5. 3.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계열)
1960년대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네덜란드 개혁교회 출신[14][15] 선교사 케이스 글래스(Kays Glass, 길기수)와 믿음의 방패선교회(Shield of Faith Mission) 소속 미국인 선교사 딕 욕(Dick York, 덕인영)의 영향을 받은 박옥수는 이들과 별개로 기쁜소식선교회(또는 대한예수교침례회 기쁜소식측)를 설립하였다. 경상북도 선산 출신인 박옥수는 기쁜소식선교회에서 1인 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1986년 이후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매년 전국을 순회하면서 성경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18] 생명의말씀선교회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복음침례회와 같은 부류로 분류되는 것에는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으나 구원파라는 용어 자체를 직접 언급하고 있지는 않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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