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급진민주주의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급진민주주의는 링컨 달버그에 의해 투쟁적, 숙의적, 자율주의적 세 갈래로 분류되며, 사회 변화와 정치 변화를 추구하는 사상이다. 투쟁적 관점은 차이와 반대를 수용하며 억압적인 권력 관계에 도전하고, 숙의적 관점은 숙의를 통해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며, 자율주의적 관점은 공동체를 강조한다. 급진민주주의는 자유와 평등의 조화를 추구하며, 저항 의지와 변증법적 원리를 통해 사회 발전을 모색한다. 인터넷은 급진민주주의의 발전과 소외된 집단의 목소리 증폭에 기여하지만, 소셜 미디어의 검열로 인해 역행할 수도 있다. 급진민주주의는 유토피아적 이상, 참여와 숙의 사이의 긴장, 서구 중심적 사고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유형별 민주주의 - 사회민주주의
    핵전방의 활동은, **각 시대의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들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흐름을 따라야 할 필요가 있다.** 1950년대 이후로는 변동이 잦아 졌고, 그 당시, 사회주의 운동과 관련이 있으며, 정치적·사회적 힘을 통해, 이상적인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그들은 이념을 가진다. 부연적인 내용으로는, 현재의 사회의 문제점과 사회 개혁에 대한 노력을 볼 수 있다. ``` ``` ``` ```
  • 유형별 민주주의 - 간접 민주제
    간접 민주제는 선출된 대표자들이 국민의 의사를 대신하여 정치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효율성과 전문성을 가지나 과두정치 퇴보, 민의 왜곡 등의 문제점을 야기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스토크라시나 숙의 민주주의 등이 제시된다.
  • 마르크스주의 - 마르크스주의 국제 관계 이론
    마르크스주의 국제 관계 이론은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사상을 기반으로 자본주의적 세계화가 국제 체제 불안정을 심화시킨다고 보며, 유물사관을 통해 국제 체제의 구조와 경제 역할을 강조하고, 다양한 갈래로 발전하여 주류 이론을 비판하며 불평등과 권력 구조 분석 및 사회 정의 실현을 모색한다.
  • 마르크스주의 - 노동계급
    노동계급은 마르크스주의적 정의에 따라 노동력 외에는 판매할 것이 없는 모든 사람을 포함하며, 사회의 부를 창출하지만 고등교육 접근, 노동 환경, 정치 참여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 정치 이론 - 민주사회주의
    민주사회주의는 개인의 자유로운 인격 발전을 보장하며 사회경제적 불평등 해소와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자본주의 내 개혁을 추구하는 사회민주주의와 달리 생산 양식의 체계적 전환을 주장하며 의회 민주주의를 지향한다.
  • 정치 이론 - 사회민주주의
    핵전방의 활동은, **각 시대의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들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흐름을 따라야 할 필요가 있다.** 1950년대 이후로는 변동이 잦아 졌고, 그 당시, 사회주의 운동과 관련이 있으며, 정치적·사회적 힘을 통해, 이상적인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그들은 이념을 가진다. 부연적인 내용으로는, 현재의 사회의 문제점과 사회 개혁에 대한 노력을 볼 수 있다. ``` ``` ``` ```
급진민주주의
급진 민주주의
관련 개념

2. 이론적 배경

급진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가 숙의민주주의의 성격을 갖지 않으면 지속되기 어렵다고 보며, 마르크스주의를 현대 사회 문제에 맞게 변화시키려는 탈-마르크스주의 입장을 취한다. 따라서 인본주의복지를 중시한다.[38]

링컨 달버그(Lincoln Dahlberg)는 급진민주주의에 세 가지 갈래가 있다고 설명했다.[1]


  • '''투쟁적 관점:''' 에르네스토 라클라우와 샹탈 무페가 제시한 관점으로, 사회의 다양한 차이와 반대를 수용하고, 억압적인 권력 관계를 드러내어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숙의적 관점:''' 위르겐 하버마스의 연구와 관련이 있으며, 사람들이 모여 최선의 해결책을 숙의하는 과정을 중시한다. 합의와 소통을 강조하며, 반성적 비판 과정을 통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다.[4]
  • '''자율주의적 관점:''' 좌익 공산주의 및 포스트 마르크스주의 사상과 연관되며, "공동체"에 초점을 맞춘다. 공동체는 순수한 구성된 권력으로 간주되며, 공동체 내에서 상호 이해를 찾고 창조함으로써 권력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1]


이 세 가지 관점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자유와 평등에 대한 전통적인 사고에 도전하며, 급진민주주의의 이론적 배경을 구성한다.

2. 1. 투쟁적 관점

이 개념은 처음부터 '자유민주주의'는 숙의민주주의의 성격을 갖지 않으면 온건한 지속이 불가능하다고 보며, 숙의의 대상은 성 문제, 계급 문제, 외교 문제 등을 모두 포괄해야 한다는 입장과 21세기 들어서 다양한 사회 문제에 마르크스주의 철학을 대입하고, 마르크스주의를 변화 및 발전시키려는 탈-마르크스주의의 입장을 갖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본주의복지를 중시하는 성격을 보인다.[38]

따라서, 기존 숙의민주주의 사회에 성공적으로 마르크스주의를 이식하고 그 기반 위에서 신-종속 이론과 사회주의적 체제를 다지기 위해 출발한 이념이라고 볼 수 있다. 급진민주주의의 첫 번째이자 가장 주목할 만한 흐름은 에르네스토 라클라우와 샹탈 무페의 연구와 관련된 갈등적 관점이다. 이들은 사회 운동이 사회 변화와 정치 변화를 창출하려는 시도를 할 때 신자유주의신보수주의민주주의 개념에 도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19] 이 전략은 자유와 평등에 기초한 자유주의적 민주주의의 정의를 차이를 포함하도록 확장하는 것이다.[19]

라클라우와 무페에 따르면 "급진민주주의"는 "민주주의의 근본"을 의미한다.[2] 이들은 자유민주주의숙의 민주주의가 합의를 구축하려는 시도에서 다른 의견, 인종, 계급, 성별 및 세계관을 억압한다고 주장한다.[19] 세상, 국가, 사회 운동에는 합의에 저항하는 많은 (다수의) 차이점이 존재한다. 급진민주주의는 차이, 반대 및 적대감을 단순히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에 의존한다.[19] 이들은 사회에 억압적인 권력 관계가 존재하며, 이러한 억압적 관계를 가시화하고 재협상하고 변경해야 한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주장한다.[3] 차이와 반대를 중심으로 민주주의를 구축함으로써 사회에 존재하는 억압적인 권력 관계가 전면에 드러나 도전받을 수 있게 된다.[19]

이러한 투쟁적 관점을 지지한 주요 인물은 다음과 같다.

인물주요 내용
윌리엄 E. 코놀리투쟁적 민주주의를 옹호했다. 합리적인 합의보다는 경쟁에 초점을 맞추며, 담론은 폭력에 기반하지 않고 정치적 갈등의 다양한 측면에 관여한다. 투쟁적 존중이라는 용어를 통해 사람들이 서로 다른 출처와 상반된 의견을 존중할 수 있다고 보았다.[5]
로즐린 풀러대중 참여, 적극적인 토론,[6] 참여에 대한 보상,[7] 현대 정보 기술[8]을 결합하여 시민 중심의 직접 민주주의를 창출하는 투쟁적 민주주의 개념을 상세히 설명한다.
에르네스토 라클라우헤게모니와 사회주의 전략: 급진 민주주의 정치를 향하여에서 명시된 급진 민주주의의 투쟁적 흐름과 관련이 있다.
샹탈 무페헤게모니와 사회주의 전략: 급진 민주주의 정치를 향하여에서 명시된 급진 민주주의의 투쟁적 흐름과 관련이 있다.
로베르토 망가베이라 웅거사회가 합의, 타협, 최선의 선택 추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투쟁과 정치적 경쟁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9] 권한 부여 민주주의의 비전을 옹호하며, 이는 정치의 중심에서 급진적인 변화를 수반한다.
셸던 S. 볼린참여 민주주의의 이상과 명확하게 일치하는 정치 사상을 가졌다.[10] "도망자 민주주의"라는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명확히 했으며, 합의에 도전했다.[10]



라클라우와 무페가 주장한 투쟁적 관점은 학계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예를 들어 브로켈만은 급진민주주의 이론이 유토피아적 이상이며, 지역 수준에서는 유용할 수 있지만 국가 수준의 의사 결정에는 현실적인 인식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14][15]

2. 2. 숙의적 관점

급진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가 숙의민주주의의 성격을 갖지 않으면 온건하게 지속될 수 없다고 본다. 이 관점은 성, 계급, 외교 문제 등을 숙의 대상으로 포괄하며, 21세기 들어 마르크스주의 철학을 다양한 사회 문제에 적용하고 발전시키려는 탈-마르크스주의적 입장을 취한다. 따라서 인본주의복지를 중시한다.[38] 이는 기존 숙의민주주의 사회에 마르크스주의를 성공적으로 이식하고, 그 기반 위에 신-종속 이론과 사회주의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이념으로 볼 수 있다.

급진 민주주의의 숙의적 관점은 위르겐 하버마스의 연구와 관련이 깊다. 이는 라클라우와 무페의 투쟁적 관점과 대립한다. 하버마스는 삶의 조직과 관련된 정치적 문제는 숙의를 통해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4] 즉, 사람들이 모여 최선의 해결책을 숙고하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급진 민주주의는 합의와 소통 수단에 기반하며, 최선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반성적 비판 과정을 포함한다.[4] 평등과 자유는 하버마스 숙의 이론의 근본이다. 숙의는 모든 사람의 자유롭고 평등한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를 통해 확립된다.[4] 하버마스는 다양한 문화, 세계관, 윤리가 숙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음을 인지하지만, 소통적 이성이 상반된 견해와 이해관계 사이를 이어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4]

하버마스와 롤스는 합의와 소통 수단을 정치의 근본으로 보는 급진적 숙의 민주주의를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참여와 숙의 사이에 긴장이 존재한다고 지적한다. 존 롤스의 제자인 조슈아 코헨(철학자)은 다음 세 가지 긴장 관계를 제시했다:[16]

# 숙의의 질을 높이려는 시도는 대중 참여를 희생시킬 수 있다. 대표자와 입법자는 선거구민의 이익보다 논쟁과 숙의에 집중하게 되고, 합리적 숙의에 집중하면서 특정 선거구민의 이익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16]

# 대중 참여 극대화는 숙의의 질을 희생시킬 수 있다. 국민투표와 같은 대중 발의를 통해 참여를 극대화할 수 있지만, 찬반 투표는 합리적인 토론 참여를 저해할 수 있다. 또한 대중 참여 극대화는 조작과 억압을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된다.[16]

# 숙의는 참여자의 충분한 지식과 관심, 적절하고 쉽게 접근 가능한 정보에 달려 있다. 그러나 많은 중요한 문제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가진 참여자는 제한적이며, 정보가 부족한 참여자가 많아지면 숙의의 질이 떨어진다.[16]

2. 3. 자율주의적 관점

급진 민주주의의 세 번째 흐름은 좌익 공산주의 및 포스트 마르크스주의 사상과 연관된 자율주의적 흐름이다.[1] 이러한 유형의 급진 민주주의는 "공동체"에 초점을 둔다는 점에서 앞서 언급된 두 가지 유형과 차이를 보인다.[1] 공동체는 합리적인 개인이나 투쟁적인 집단 대신 순수한 구성된 권력으로 간주된다. 공동체는 전통적인 마르크스주의 이론의 노동계급 대신 "다수의 복수"(사람들의)를 닮았다.[1] 이 다수의 복수는 순수한 구성된 권력이며, 공동체 내에서 상호 이해를 찾고 창조함으로써 이 권력을 되찾는다.[1]

이러한 급진 민주주의 흐름은 자유 민주주의에서 개인의 평등은 다수 내의 특이성에서 찾을 수 있으며, 전체 평등은 포괄적인 다수에 의해 창조되고, 자유는 다수를 순수한 구성된 권력으로 회복함으로써 창조된다고 주장함으로써 자유 민주주의에서 평등과 자유에 대한 전통적인 사고에 도전한다.[1] 이 급진 민주주의 흐름은 종종 이탈리아 급진주의의 포스트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이다. 파올로 비르노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온 미틀러는 "다차원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정당과 같은 사회의 주요 이념 운동의 지역적 법적 자율성에 기반한 정치 시스템을 설명한다. 자율주의 급진 민주주의 이론가들은 일반적으로 미틀러가 설명한 상당히 큰 자율성보다 훨씬 작고 더 지역적인 자율 공동체를 제안하는 경향이 있다.[13]

3. 주요 개념

급진민주주의의 주요 개념은 크게 세 가지 흐름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에르네스토 라클라우와 샹탈 무페의 연구와 관련된 갈등적 관점이다. 이들은 1985년에 출간한 ''헤게모니와 사회주의 전략: 급진 민주주의 정치를 향하여''에서, 사회 운동이 사회 변화와 정치 변화를 만들어내려면 신자유주의신보수주의민주주의 개념에 도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19] 이 전략은 자유와 평등에 기반한 자유주의적 민주주의의 정의를 차이를 포함하도록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클라우와 무페에 따르면 "급진민주주의"는 "민주주의의 근본"을 의미한다.[2] 이들은 자유민주주의숙의 민주주의가 합의를 추구하면서 다른 의견, 인종, 계급, 성별, 세계관을 억압한다고 비판한다. 세상, 국가, 사회 운동에는 합의에 저항하는 많은 차이가 존재하며, 급진민주주의는 이러한 차이, 반대, 적대감을 수용하고 의존한다.[19] 라클라우와 무페는 사회에 억압적인 권력 관계가 존재하며, 이러한 관계를 가시화하고 재협상하며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3] 차이와 반대를 중심으로 민주주의를 구축함으로써, 사회에 존재하는 억압적인 권력 관계가 전면에 드러나고 도전받을 수 있게 된다.[19]

두 번째 흐름은 위르겐 하버마스의 연구와 관련된 숙의적 관점이다. 이 관점은 라클라우와 무페의 투쟁적 관점과 반대된다. 하버마스는 삶의 조직과 관련된 정치적 문제는 숙의를 통해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4] 즉, 사람들이 함께 모여 최선의 해결책에 대해 숙고하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급진 민주주의는 합의와 소통 수단에 기반하며, 최선의 해결책에 도달하기 위한 반성적 비판 과정이 존재한다.[4] 평등과 자유는 하버마스 숙의 이론의 근본을 이루며, 숙의는 모든 사람의 자유롭고 평등한 참여를 보장할 수 있는 제도를 통해 확립된다.[4] 하버마스는 서로 다른 문화, 세계관, 윤리가 숙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만, 소통적 이성이 상반된 견해와 이해관계 사이의 다리를 놓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4]

세 번째 흐름은 자율주의적 흐름으로, 좌익 공산주의 및 포스트 마르크스주의 사상과 연관되어 있다. 이 유형의 급진 민주주의는 "공동체"에 초점을 맞춘다.[1] 공동체는 숙고하는 합리적인 개인이나 투쟁적인 집단 대신 순수한 구성된 권력으로 간주된다. 공동체는 전통적인 마르크스주의 이론의 노동계급 대신 "다수의 복수"(사람들의)를 닮았다.[1] 이 다수의 복수는 순수한 구성된 권력이며, 공동체 내에서 상호 이해를 찾고 창조함으로써 이 권력을 되찾는다.[1] 이러한 급진 민주주의 흐름은 자유 민주주의에서 개인의 평등은 다수 내의 특이성에서 찾을 수 있으며, 전체 평등은 포괄적인 다수에 의해 창조되고, 자유는 다수를 순수한 구성된 권력으로 회복함으로써 창조된다고 주장한다. 이는 자유 민주주의에서 평등과 자유에 대한 전통적인 사고에 도전하는 것이다.[1] 이 급진 민주주의 흐름은 종종 이탈리아 급진주의의 포스트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이다. 예를 들어, 파올로 비르노가 있다.

3. 1. 자유와 평등

전통적인 자유주의 이론에서는 자유와 평등을 중시한다. 여기서 자유는 개인이 타율에 의해 방해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평등은 권리와 의무의 부과 및 분배가 공정한가의 문제로 이어진다. 따라서 자유주의 이론에서 자유와 평등은 독립적인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급진민주주의는 자유가 평등이 실현될 때 비로소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며, 자유주의가 내포한 자유는 소극적 자유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또한 자유와 평등이 적절한 수준에서 조화를 이루는 체제를 이상적으로 여기는 기존 자유민주주의는 자본가의 단위적 독재가 침투하기 쉽다는 탈-마르크스주의적 입장에 기반한다. 자유와 평등이 조화롭게 양립 가능하다는 가정 하에, 자유는 소극적 자유로 변질되며 그 피해는 소수자와 노동 계급이 받는다는 논리를 펼친다.

급진민주주의의 첫 번째 흐름은 에르네스토 라클라우와 샹탈 무페의 연구와 관련된 갈등적 관점이다. 이들은 사회 운동이 사회 변화와 정치 변화를 추구할 때 신자유주의신보수주의민주주의 개념에 도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19] 이 전략은 자유와 평등에 기초한 자유주의적 민주주의의 정의를 차이를 포함하도록 확장하는 것이다.[19]

라클라우와 무페는 자유민주주의숙의 민주주의가 합의를 구축하려는 시도에서 다른 의견, 인종, 계급, 성별 및 세계관을 억압한다고 주장한다.[19] 급진민주주의는 차이, 반대, 적대감을 수용하고 의존한다.[19] 이들은 사회에 억압적인 권력 관계가 존재하며, 이러한 억압적 관계를 가시화하고 재협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3] 차이와 반대를 중심으로 민주주의를 구축함으로써 억압적인 권력 관계가 도전받을 수 있게 된다.[19]

급진 민주주의의 두 번째 흐름인 숙의적 관점은 위르겐 하버마스의 연구와 관련이 있다. 하버마스는 정치적 문제는 숙의를 통해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4] 즉, 사람들이 함께 모여 최선의 해결책을 숙고하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급진 민주주의는 합의와 소통에 기반하며, 최선의 해결책에 도달하기 위한 반성적 비판 과정이 있다.[4] 평등과 자유는 하버마스 숙의 이론의 근본이며, 숙의는 모든 사람의 자유롭고 평등한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를 통해 확립된다.[4] 하버마스는 다양한 문화, 세계관, 윤리가 숙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음을 인지하지만, 소통적 이성이 상반된 견해와 이해관계 사이의 다리를 놓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4]

3. 2. 저항 의지

에르네스토 라클라우와 샹탈 무페에 따르면, 급진민주주의에서 더 나은 민주주의를 향한 '저항 의지'는 중립적인 성격을 가진다.[39] 겉으로는 진보적인 운동으로 보이지만,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정치적 반동을 일으키는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39] 예를 들어, 1960~70년대 반전-평화, 여성, 노동 운동이 서유럽에서 확산될 때, 영국과 미국은 신자유주의로 체제가 전환되었고, 대다수 인민들은 이에 찬성했다.[39] 진보적일 것 같았던 민주주의 개선 의식은 케인즈주의 경제 체제에서 신자유주의 경제 체제로 넘어오는 원동력이 되었다.[39]

라클라우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제시한다.[39]

  • '민주주의 개선을 위한 저항 의지'는 중립적이며, 개선 대상이 민주주의적인지 여부에 따라 중립성이 결정된다. 여기서 민주주의는 다수결 원칙을 따르는 형식적 민주주의를 의미한다.
  • '민주주의 개선을 위한 저항 의지'는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 좌우와 상관없이 집단적으로 표출되었는데, 당시 보수적 자유주의자들도 파시즘에 반대했다.
  • '민주주의 개선을 위한 저항 의지'는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극대화되며, 이는 문화적 패권을 장악한 세력에게 이용당하기 쉽다.


결론적으로, 1960~70년대 진보적, 보수적 민주주의 개선 운동에서 저항 의지는 중립적으로 존재했으며, 사회적 패권을 장악한 '보수적 민주주의 개선 운동 세력'에 의해 조종되었다.[39]

3. 3. 반민주주의적 공세

여기서 말하는 반민주주의적 공세란 '복합적 민주주의에 대한 공세'를 의미한다. 형식적 민주주의는 신보수주의자들을 포함한 대다수 우파들이 내포한 것이지만 복합적 민주주의로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신자유주의는 자유를 소극적 자유로 축소하고 인민 생활에 커다란 불균형을 남기는 등, 복합적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선 숙의적 과정이 없는, 자유민주주의를 고정시키려는 일종의 고정화 작업에 대한 논의로 넘어간다.

형식적 민주주의 틀을 갖춘 상태에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숙의적 과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형식적 민주주의 틀만 남게되고 복합적 민주주의에 대한 지속적인 발전은 멈춰지게 된다. 이말은 그 사회에서 패권을 장악한 이들의 지배 논리에 따라 사회 모습이 전개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뜻이다. 이것을 막고 숙의적 민주주의를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개선하고 바로잡아 더 나은 민주주의 사회로 가자는 것이 급진민주주의의 핵심 개념이다.[40]

3. 4. 변증법적 원리와 적대 개념

급진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가 숙의민주주의의 성격을 갖지 않으면 온건한 지속이 불가능하다고 보며, 숙의 대상은 성, 계급, 외교 문제 등을 모두 포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21세기 들어 다양한 사회 문제에 마르크스주의 철학을 대입하고, 마르크스주의를 변화 및 발전시키려는 탈-마르크스주의 입장을 갖고 있으며, 인본주의복지를 중시한다.[38]

이는 기존 숙의민주주의 사회에 마르크스주의를 성공적으로 이식하고, 그 기반 위에서 신-종속 이론과 사회주의적 체제를 다지기 위한 이념이다. 신자유주의신보수주의가 자유민주주의를 고정화하려는 것에 반대하며, 구-마르크스주의의 폐쇄성도 비판한다.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포함한 구-마르크스주의는 사회 문제를 '계급 투쟁' 하나로만 통합하여 세계관을 바라보는데, 이는 노동자 독재에 의한 '노동주의적 전체주의' 체제를 낳는 원인이 되었다.

샹탈 무페는 비고정화와 고정화 문제에 대한 이론에서, 어떤 테제의 결함을 개선하려는 안티-테제 의식, 즉 '적대 개념'이 복합적 민주주의 탄생의 원동력이라고 보았다. 이러한 적대 개념은 사회에서 활발히 생성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하며, 성, 소비, 외교, 환경 등 다양한 문제에 적용되어야 한다. 단, 문화적 헤게모니를 가진 기존 세력에 의해 조종되지 않아야 한다. 패권 세력에 조종되는 적대 관계는 사회 구조 획일화를 초래하며, 애국주의, 상업 스포츠 등 '자본주의적으로 성공한 개체에 대한 동경'과 상업적 문화에 편승한 내부 논의가 이에 해당한다.[41]

4. 한국 사회와 급진민주주의

(요약 및 참조할 원문 소스가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급진민주주의' 문서의 '한국 사회와 급진민주주의' 섹션 내용을 빈칸으로 둡니다.)

5. 급진민주주의와 인터넷

인터넷은 급진민주주의 이론이 발전하면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터넷은 의사소통 수단을 제공하여 급진민주주의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인터넷은 급진민주주의와 관련하여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26]

5. 1. 긍정적 측면

인터넷은 급진민주주의 이론의 다양한 흐름이 발전한 이후 수년간 부상하면서 인터넷과 이 이론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은 급진민주주의의 중요한 측면으로 간주되는데, 이는 이론의 모든 접근 방식에 중심이 되는 의사소통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은 다음 세 가지 방식으로 급진민주주의 이론과 급진민주주의의 실제 가능성을 모두 강화하는 것으로 여겨진다.[26]

# 인터넷은 급진민주주의에 대한 추가적인 토론의 플랫폼을 제공하여 이론의 발전에 기여한다.

# 인터넷은 기존의 정치적 아이디어에 도전하는 새로운 정치 공동체와 민주적 문화를 형성하도록 한다.

# 인터넷은 소수 집단의 목소리를 강화한다.

마지막 요점은 억압받거나 소외된 집단에게 정치적 토론에서 발언권을 부여하는 '급진적 공론장'의 개념을 가리킨다.[27] 급진민주주의 이론의 관점에서, 인터넷에서 이러한 견해를 표현하는 것은 온라인 활동으로 이해될 수 있다. 현재 자유주의 대의 민주주의에서는 특정 목소리와 이익이 항상 다른 것보다 우선시된다. 온라인 활동을 통해 배제된 의견과 견해도 여전히 표명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활동가들은 입장의 이질성이란 이상에 기여한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가 반드시 급진민주주의 개념에 기여하는 것은 아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특정, 종종 급진적인 목소리를 차단할 기회를 갖는다. 이는 급진민주주의에 역행한다.[28]

5. 2. 부정적 측면

인터넷은 급진민주주의 이론과 실제 가능성을 다음 세 가지 방식으로 강화한다.[26]

  • 인터넷은 급진민주주의에 대한 토론 플랫폼을 제공하여 이론 발전에 기여한다.
  • 인터넷은 기존 정치 아이디어에 도전하는 새로운 정치 공동체와 민주적 문화를 형성한다.
  • 인터넷은 소수 집단의 목소리를 강화한다.


이는 억압받거나 소외된 집단에게 정치적 토론에서 발언권을 부여하는 '급진적 공론장' 개념과 관련된다.[27] 급진민주주의 이론에서 인터넷에 이러한 견해를 표현하는 것은 온라인 활동으로 이해할 수 있다. 현재 자유주의 대의 민주주의에서는 특정 목소리와 이익이 우선시되지만, 온라인 활동을 통해 배제된 의견도 표명될 수 있어 활동가들은 입장의 이질성이란 이상에 기여한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특정 목소리를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디지털 시대가 반드시 급진민주주의에 기여하는 것은 아니다.[28]

6. 비판

급진민주주의에 대한 비판은 학계에서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다.

에르네스토 라클라우와 샹탈 무페는 자유민주주의숙의 민주주의가 합의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억압한다고 비판하며, 급진적 투쟁 민주주의를 주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투쟁적 관점은 유토피아적 이상이라는 비판을 받는다.[14] 브로켈만(Brockelman)은 정치 이론이 바람직한 사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데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급진 민주주의가 지역 수준에서는 유용할 수 있지만, 국가 수준의 의사 결정에는 현실적인 인식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15]

위르겐 하버마스의 숙의적 관점은 투쟁적 관점과 반대되며, 숙의를 통해 정치적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본다.[4] 그러나 참여와 숙의 사이의 긴장 관계로 인해, 숙의의 질을 높이려는 시도가 대중 참여를 저해하거나, 대중 참여를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숙의의 질을 저해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16] 또한, 숙의는 참여자들의 지식과 정보에 의존하는데, 정보가 부족한 참여자가 많을 경우 숙의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16]

일부에서는 급진민주주의 개념이 서구의 민주주의 개념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식민주의적 성격을 띤다고 비판한다.[17]

6. 1. 투쟁적 관점에 대한 비판

에르네스토 라클라우와 샹탈 무페는 자유민주주의숙의 민주주의가 합의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 인종, 계급, 성별, 세계관을 억압한다고 비판하며, 급진적 투쟁 민주주의를 주장했다. 이러한 투쟁적 관점은 학계에서 큰 영향을 미쳤지만, 동시에 많은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19]

브로켈만(Brockelman)은 급진 민주주의 이론이 유토피아적 이상이라고 주장한다.[14] 그는 정치 이론이 바람직한 사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데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급진 민주주의는 지역 수준에서는 유용할 수 있지만, 국가 수준의 의사 결정에는 현실적인 인식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15] 예를 들어, 사람들은 자신의 마을에서 어떤 변화를 보고 싶어 하는지 알고 미래의 지역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려는 열망을 느낄 수 있지만, 국가 또는 국제 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한 기술을 갖추지 못하거나 결정에 참여할 의지가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급진 민주주의적 접근 방식은 민주주의의 결함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지만, 지역 수준보다 더 높은 수준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된다.

6. 2. 숙의적 관점에 대한 비판

위르겐 하버마스의 연구와 관련된 급진 민주주의의 숙의적 관점은 에르네스토 라클라우와 샹탈 무페의 투쟁적 관점과는 반대된다. 하버마스는 삶의 조직과 관련된 정치적 문제는 숙의를 통해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4] 사람들이 함께 모여 최선의 해결책에 대해 숙고하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급진 민주주의는 합의와 소통 수단에 기반한 투쟁적 관점과는 대조적이며, 최선의 해결책에 도달하기 위한 반성적 비판 과정이 있다.[4] 하버마스는 서로 다른 문화, 세계관, 윤리가 숙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소통적 이성이 상반된 견해와 이해관계 사이의 다리를 놓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4]

하버마스와 존 롤스는 합의와 소통 수단을 정치의 근본으로 삼는 급진적인 숙의 민주주의를 주장했지만, 일부 학자들은 참여와 숙의 사이에 여러 긴장이 존재한다고 지적한다. 조슈아 코헨(철학자)은 이러한 긴장 관계 3가지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16]

# 숙의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시도는 대중 참여를 희생시킬 수 있다. 대표자들과 입법자들은 자신의 선거구민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것보다 논쟁과 숙의에 더 집중하게 된다. 합리적인 숙의에 집중함으로써 특정 선거구민의 이익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16]

# 대중 참여를 극대화하려는 시도는 숙의의 질을 희생시킬 수 있다. 대중 참여 극대화는 국민투표와 같은 대중 발의를 통해 달성될 수 있다. 그러나 국민투표는 사람들이 찬반 투표를 통해 중요한 주제에 대해 결정하도록 한다. 찬반 투표를 사용함으로써 사람들은 입법을 위한 합리적인 토론에 참여하는 것을 꺼리게 될 수 있다. 또한 대중 참여를 극대화함으로써 조작과 억압이 나타난다고 주장된다.[16]

# 숙의는 모든 참여자들의 충분한 지식과 관심, 그리고 적절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에 달려 있다. 그러나 많은 중요한 문제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가진 참여자의 수는 상당히 제한적이며, 정보가 부족한 더 많은 참여자가 토론에 참여하면 숙의의 질이 떨어진다.[16]

6. 3. 식민주의적 성격 비판

그러나 급진민주주의 개념은 서구의 민주주의 개념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일부에서는 식민주의적 성격을 띤다고 여겨진다.[17] 자유민주주의가 서구에 의해 유일하게 정당한 형태의 통치로 간주된다는 주장이 있다.[18]

참조

[1] 서적 Radical Democracy and the Internet Palgrave Macmillan UK 2007
[2] 문서 Dahlberg, L. (2012). Radical Democracy: 2.
[3] 문서 Laclau, E and Mouffe, C. (1985). ''Hegemony and Socialist Strategy: Towards a Radical Democratic Politics'', Verso: London.
[4] 서적 Jürgen Habermas 2011
[5] 서적 Identity, difference : democratic negotiations of political paradox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2
[6] 뉴스 Will Technology Kill Democracy—Or Reinvent It? https://www.forbes.c[...] 2022-08-13
[7] 뉴스 Delivering "people power": lessons from ancient Athens https://roarmag.org/[...] 2022-08-13
[8] 뉴스 A Guide to Restoring Faith in Democracy https://lareviewofbo[...] 2022-08-13
[9] 논문 Critique and Construction: A Symposium on Roberto Unger's "Politics.". Robin W. Lovin , Michael J. Perry 1991
[10] 간행물 Democracy and Visi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11] 서적 When the people speak http://archive.org/d[...] Oxford University Press 2009
[12] 서적 The Cornel West reader Basic Civitas Books 1999
[13] 서적 The Best Possible Politics? Introduction to multi-dimensional democracy 2005
[14] 논문 The failure of the radical democratic imaginary: Žižek versus Laclau and Mouffe on vestigial utopia. 2003
[15] 웹사이트 A Critique of Radical Democracy https://benjaminstud[...] 2019-05-16
[16] 논문 Le projet de la démocratie radicale 2011
[17] 문서 Dhaliwal, A. (1996). ''Can the Subaltern Vote? Radical Democracy, Discourses of Representation and Rights, and Questions of Race.'' In Trend, D. (ed.) Radical Democracy: Identity, Citizenship, and the State (pp. 42-61). New York: Routledge.
[18] 문서 Janet Conway & Jakeet Singh (2011) Radical Democracy in Global
[19] 문서 Dahlberg, L. (2012). Radical Democracy: 2.
[20] 서적 Teaching to transgress : education as the practice of freedom 2014-03-18
[21] 문서 Freire, P. (2004). ''Pedagogy of Hope: Reliving Pedagogy of the Oppressed''. New York: Continuum.
[22] 문서 hooks, b. (1996). ''Representation and Democracy: An Interview''. In Trend, D. (ed.) Radical Democracy: Identity, Citizenship, and the State (pp. 228-236). New York: Routledge.
[23] 문서 Giroux, H. (1996). ''Pedagogy and Radical Democracy in the Age of “Political Correctness”''. In Trend, D. (ed.) Radical Democracy: Identity, Citizenship, and the State (pp. 179-194). New York: Routledge.
[24] 문서 Chatterton, P. ''Making Autonomous Geographies: Argentina’s Popular Uprising and the ‘Movimiento de Traebajadores Desocupados (Unemployed Workers Movement)'', Geoforum, (2005), Volume 36, Issue 5, pp. 545-61.
[25] 문서 Day, R. (2005). ''[[Gramsci Is Dead: Anarchist Currents in the Newest Social Movements]]''. Between the lines: Toronto. p. 195
[26] 서적 Radical Democracy and the Internet: Interrogating Theory and Practice
[27] 논문 Activism and radical politics in the digital age: Towards a typology http://uu.diva-porta[...] 2016
[28] 논문 Activism and radical politics in the digital age: Towards a typology http://urn.kb.se/res[...] 2016
[29] 문서 "The Zapatista's Return: A Masked Marxist on the Stump"
[30] 서적 Living at the edges of capitalism : adventures in exile and mutual aid https://www.worldcat[...] 2016
[31] 문서 "Nossos objetivos". MST page,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9-02. Retrieved 2012-09-01.. Retrieved September 1, 2012
[32] 웹사이트 Syria Kurds adopt constitution for autonomous federal region https://www.alaraby.[...] 2021-11-02
[33] 웹사이트 Radicals for our Time: The DSA Vision https://www.dsausa.o[...] 2017-03-22
[34] 웹사이트 When DSA is a Family Affair https://socialistfor[...] 2024
[35] 웹사이트 Where We Stand https://www.dsausa.o[...] 2012-12-27
[36] 웹사이트 DSA Political Platform https://www.dsausa.o[...] 2021
[37] 서적 Democracy, Power, and the ‘Political’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96
[38] 서적 Can the Subaltern Vote? Radical Democracy, Discourses of Representation and Rights, and Questions of Race Routledge 1996
[39] 서적 Representation and Democracy: An Interview Routledge 1996
[40] 서적 Hegemony and Socialist Strategy: Towards a Radical Democratic Politics Verso 1985
[41] 서적 Hegemony and Socialist Strategy: Towards a Radical Democratic Politics Verso 198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