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성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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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질랜드 성공회는 전 세계 성공회 친교의 일원이며, 마오리어로 'Te Hāhi Mihinare'로 불린다. 1799년 교회 선교 협회의 지원으로 시작된 선교 활동은 와이탕이 조약 체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마오리족의 기독교화와 문해력 향상에 기여했다. 1992년 헌법 개정으로 세 개의 '티캉가' 시스템을 도입하여 마오리, 뉴질랜드, 폴리네시아 교구를 구성하며, 수석 주교와 대주교 직위를 공유하는 세 명의 주교가 교회를 이끈다. 20세기 이후 신자 수가 감소했으나, 여성 서품, 이혼 및 낙태에 대한 유연한 입장, 동성 관계 축복 허용 등 사회적, 문화적 이슈에 대해 진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최근에는 과거 성폭력 문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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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성공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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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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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뉴질랜드, 아오테아로아, 폴리네시아 성공회 |
원어 명칭 | 테 하히 미히나레 키 아오테아로아 키 니우 티레니, 키 응아 모우테레 오 테 모아나 누이 아 키와 (Te Hāhi Mihinare ki Aotearoa ki Niu Tīreni, ki Ngā Moutere o te Moana Nui a Kiwa) |
분류 | 개신교 (다양한 신학적, 교리적 정체성 포함, 고교회파, 복음주의 성공회 포함) |
성향 | 성공회 |
경전 | 성경 |
신학 | 성공회 교리 |
정치 체제 | 주교제 |
지역 | 뉴질랜드, 피지, 통가, 사모아, 쿡 제도 |
본부 | 뉴질랜드 오클랜드 Meadowbank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조직 | |
관구장 | 돈 타미히레 (아오테아로아) 저스틴 덕워스 (뉴질랜드) 시오네 울루이 라케파 (폴리네시아) |
교구 | 13개 |
본당 | 552개 (2008년) |
기타 | |
분리 | 아오테아로아/뉴질랜드 고백 성공회 교회 (2019년) |
2. 명칭
1992년까지 뉴질랜드 성공회는 공식적으로 "뉴질랜드 관구 교회" 또는 "영국 성공회"로 불렸다.[7] 현재는 전 세계 성공회 친교의 일원임을 반영하여 "성공회"로 알려져 있으며, 구성원들은 "성공회 신자"로 정체성을 밝힌다.[8]
1992년까지 뉴질랜드 성공회는 공식적으로 "뉴질랜드 관구 교회" 또는 "영국 성공회"로 불렸다.[7] 현재는 전 세계 성공회 친교의 구성원임을 반영하여 "성공회"로 알려져 있으며, 구성원들은 "성공회 신자"로 정체성을 밝힌다.[8] 마오리 이름인 Te Hāhi Mihinaremi는 "선교 교회"를 의미하며, 이는 뉴질랜드에 처음 도착한 선교사들의 사역에서 유래했다.[5]
마오리어로 '테 하히 미히나레(Te Hāhi Mihinare)'라고 불리는데, 이는 '선교 교회'를 뜻하며 뉴질랜드에 처음 온 선교사들의 사역에서 유래했다.[5]
3. 역사
초기 선교 활동과 와이탕이 조약에 대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상세히 다룬다.
19세기 중반, 조지 오거스터스 셀윈 주교와 함께 많은 성공회 정착민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하면서 성공회는 뉴질랜드의 주요 종교 교단이 되었다. 정착민 교회 발전과 교구 분할에 대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다룬다.
19세기와 20세기 초, 마오리족 성공회 신자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오리족 주교 임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셀윈은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배우지 않은 사람은 주교 자격이 없다고 보아 마오리족 목사 임명을 거부했다.[21][23]
1928년, 신자들의 오랜 노력과 라타나 운동으로의 이탈 우려 속에, 프레데릭 베넷이 최초의 피호파 오 아오테아로아(아오테아로아 주교)로 서임되었다.[21]
1936년, 성공회 신자 비율은 전체 인구의 40%로 감소했고, 1960년대 중반부터는 더욱 급격히 줄었다. 2018년 인구 조사에서 성공회 신자는 314,913명으로, 가톨릭 다음으로 큰 종교 교단이었다.[8][3]
그러나, 실제 예배 참석자 수는 훨씬 적어, 뉴질랜드인의 3분의 1이 기독교인으로 응답했지만, "활동적인 신자"는 10명 중 1명에 불과하다.[25]
교구 신자 수가 사례금을 받는 사제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어려워지면서, 지역 주민이나 자립적인 사제가 목회 업무를 담당하는 계획이 개발되었다.
''뉴질랜드 기도서, 헤 카라키아 미히나레 오 아오테아로아''(A New Zealand Prayer Book, He Karakia Mihinare o Aotearoa)는 1989년에 출판되었다.[26]
1992년, 교회의 총회는 ''티캉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개정된 헌법을 채택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인종적 경계에 따른 분열을 초래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27]
3. 1. 초기 선교와 와이탕이 조약
윌리엄 윌버포스와 존 벤 등 교회 선교 협회(CMS) 창립자들은 1799년부터 원주민 대우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9] 새뮤얼 마스덴은 뉴사우스웨일스 식민지의 성공회 군종목사로서 뉴질랜드 선교를 시작했으며, 루아타라는 베이 오브 아일랜즈의 랑기호아에 최초의 선교 기지를 보호했다.
초기에는 부족 간의 머스킷 전쟁과 선교사들 간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선교사들은 마오리어 문자를 개발하고, 윌리엄 콜렌소는 파이히아 선교 기지에서 성경을 마오리어로 번역하여 출판하는 등 마오리 사회에 기여했다.[9] 마오리어 성경 번역과 보급은 마오리 사회에 평화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하였다.[9]
헨리 윌리엄스와 그의 아들 에드워드 마쉬 윌리엄스는 1840년 와이탕이 조약의 마오리어 번역을 담당했다.[12] 헨리 윌리엄스는 뉴질랜드 회사에 대한 우려와 마오리족에게 유리한 조약 체결을 위해 번역에 신중을 기했다.[9] 그는 마오리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영어 단어 사용을 피하며 조약의 정신을 보존하려 노력했다.[9] 마오리어 성경 번역에 사용된 kawanatangami (통치)와 rangatiratangami (수장 통치) 등의 용어는 조약 이해에 영향을 주었다.[13]
그러나, 조약 이후 식민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마오리족과의 관계는 악화되었다.[11] 파이 마리레와 링가투와 같은 새로운 종교 운동이 등장했다.[14]
3. 2. 정착민 교회와 교구 발전
조지 오거스터스 셀윈이 1841년에 뉴질랜드 주교(이 칭호를 가진 유일한 성공회 주교)가 되면서, 19세기 중반에 도착한 많은 수의 성공회 정착민들은 뉴질랜드 성공회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대부분 잉글랜드 출신이었으며, 일부는 아일랜드와 호주 출신이었다. 초기 뉴질랜드 교회 선교 협회 선교와 많은 수의 성공회 정착민들로 인해 성공회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종교 교파가 되었다. 1858년에는 식민지 인구의 절반 이상이 성공회 신자였다.
셀윈 주교는 마오리족과 정착민 성공회 교회를 모두 이끌었다. 복음주의 선교사들은 그가 자신들을 통제하고 교회의 권위를 강조하는 것에 대해 의심을 품었고, 정착민들은 그의 친마오리 입장에 적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점점 더 마오리족과 파케하 사이에서 토지와 주권 문제로 고립되었다.
당시 수도였던 오클랜드의 첫 번째 성공회 교구는 세인트 폴 교회였는데, 이는 도시가 세워진 지 1년 만인 1841년에 설립되었으며 도시의 '모 교회'로 알려져 있다.[15] 첫 번째 세인트 폴 교회 건물은 프린세스 스트리트에서 조금 떨어진 에밀리 플레이스에 있었는데, 그곳에는 오클랜드 기독교 교회의 시작을 기념하는 기념패가 아직도 남아 있다.[16] 세인트 폴 교회는 셀윈 주교의 28년 임기 동안 뉴질랜드 주교의 좌석이었으며, 40년 이상 오클랜드의 대성당 역할을 했다.[17][18][19]
셀윈 주교는 1843년 5월 7일에 네 번의 예배를 통해 세인트 폴 교회를 열었다. 그는 나중에 "예배는 아침 9시에 원주민 신도들과 함께 시작되었는데, 그 중 일부는 토요일 저녁에 개회 소식을 듣고 참석하기 위해 밤에 바다를 통해 약 19.31km를 노를 저어 왔습니다. 대부분은 완전한 유럽식 의상을 입었고 교회 예배에 참여했는데, 이는 침묵하고 무릎을 꿇지 않는 영국 정착민 신도들과 가장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습니다."라고 썼다. 세인트 폴 교회는 이후 매주 4번의 일요일 예배를 열어 마오리족과 유럽 신도 모두를 섬겼으며, 두 번의 예배는 ''테 레오 마오리''로, 두 번은 영어로 진행되었다. 셀윈 주교는 스스로 ''테 레오 마오리''를 배웠다.[19]
뉴질랜드 교회 선교 협회는 셀윈이 성직자, 특히 마오리족 성직자를 훈련시키고 서품하는 데 비효율적이라고 비판했다. 그가 첫 번째 마오리족 성공회 목사인 로타 와이토아(셀윈 밑에서 10년 동안 공부)를 1853년 5월 22일 세인트 폴 교회에서 서품하는 데 11년이 걸렸고, 마오리족 사제를 서품하는 데는 24년이 걸렸다. 셀윈은 세인트 폴 교회에서 7명의 마오리족 성직자를 더 서품했지만, 그의 고교회 방식은 뉴질랜드 교회 선교 협회의 활동을 훼손하고 기독교에 대한 마오리족의 열정을 해치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19][20][21]
셀윈은 일반적으로 마오리족의 권리를 옹호했으며 뉴질랜드 전쟁으로 이어진 불공정하고 무모한 토지 취득 관행을 자주 비판했다. 그러나 그는 군목으로서 와이카토 침공을 지지하면서 그와 교회의 관계가 마오리족과의 관계에 손상을 입혔으며, 이는 오늘날까지도 느껴지고 있다.[19] 1865년, 셀윈은 성공회와 마오리족의 관계에 대해 "아, 모든 것이 얼마나 변했는가! 경험으로 희망의 활력이 얼마나 억제되었는가! 내가 아버지로 환영받는 신자들의 국가 대신, 나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몇몇 양들을 찾았는데, 이는 목자를 버린 무리의 남은 자들이었다."라고 썼다.[22]
세인트 폴 교회는 수비대 교회로 여겨졌지만, 뉴질랜드 전쟁 이후 뉴질랜드에 처음으로 펼쳐진 연대 군기가 교회에 기증되었을 때, 두 번째 목사인 존 프레데릭 로이드 목사(그 역시 전쟁 중 군목이었다)는 그것을 거부하며 "인종적 질투나 적대감은 결코 들어올 수 없도록 해야 하지만,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19]
잉글랜드 성공회가 뉴질랜드에 특권을 일부 가져왔지만, 다른 교회들과 함께 새로운 비국교회 지위를 고려한 교회 조직 방식을 고안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15년간의 협의를 거쳐 1857년, 뉴질랜드 교회를 위한 헌법이 자발적 협약에 기초하여 최종 확정되었다. 잉글랜드의 모(母) 교회 전통과의 관계는 예배, 사역, 신념에서 보장되었다. 국가 및 지역 수준에서 주교와 성직자, 평신도 대표가 함께 모였지만, 교회 문제에 대해 별도로 투표하여 각 그룹이 동등한 발언권을 갖도록 했다. 이 헌법은 정착민 교회의 문제를 해결했지만, 마오리 교회의 행정 및 지도력 요구를 적절하게 처리하는 데는 실패했다.
셀윈의 교구는 점진적으로 하위 지역으로 분할되었으며, 1856년 크라이스트처치가 새로운 교구가 되면서 시작되었다. 웰링턴, 넬슨 및 와이아푸(동해안)가 1858년에 뒤따랐고, 더니든은 1869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분리되었다.
각 교구는 자체적인 정체성을 발전시켰다. 크라이스트처치 교구는 캔터베리 협회와 함께 도착한 영국 정착민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넬슨은 두 번째 주교인 앤드루 수터 아래에서 21세기에도 이어진 복음주의적 성격을 발전시켰다. 와이아푸는 선교적 기원을 가지고 있었으며, 첫 네 번의 시노드(공식 교회 회의)를 마오리어로 진행했다. 그 선교적 영향력은 뉴질랜드 전쟁과 정착민의 영향력 증가에 의해 대체되었다.
3. 3. 20세기와 21세기
19세기와 20세기 초, 마오리족이 성공회 신자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오리족 주교 임명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셀윈은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배우지 않은 사람은 주교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여, 능력이 있음에도 마오리족 목사 임명을 거부했다.[21][23]
신자들의 수십 년간의 로비와 더 많은 마오리족이 교회를 떠나 라타나 운동에 합류할 것이라는 우려 끝에, 1928년 최초의 피호파 오 아오테아로아(아오테아로아 주교) 프레데릭 베넷이 서임되었다.[21]
1936년까지 성공회 신자 비율은 전체 인구의 절반에서 40%로 감소했다. 성공회 신자 수는 1960년대 중반부터 더욱 급격히 감소했다. 1976년에는 약 90만 명, 1981년에는 80만 명, 2001년에는 58만 명이 성공회 신자로 확인되었다. 2018년 인구 조사에서는 뉴질랜드 성공회 신자가 314,913명으로 기록되었다. 성공회는 가톨릭 다음으로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종교 교단이었다.[8][3]
규칙적으로 예배에 참석하거나 교회와 어떤 연관을 맺고 있는 사람의 수는 훨씬 적다. 뉴질랜드인의 3분의 1이 기독교인으로 확인되지만, "활동적인 신자"로 확인되는 사람은 약 10명 중 1명에 불과하다.[25]
더 이상 교구 신자 수가 사례금을 받는 사제를 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없는 교구에서는 지역 주민이나 자립적인 사제가 목회 업무를 담당하는 계획이 개발되었다.
''뉴질랜드 기도서, 헤 카라키아 미히나레 오 아오테아로아''(A New Zealand Prayer Book, He Karakia Mihinare o Aotearoa)는 1964년에 시작된 개정 기간을 거쳐 1989년에 출판되었다.[26]
교회의 총회는 1992년에 개정된 헌법을 채택하여 ''티캉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구조는 일부에서 비판을 받았으며, 한 성공회 사제는 ''티캉가''를 아파르트헤이트 또는 게토화에 비유하며, 이 시스템이 인종적 경계에 따라 분열된 교회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27]
4. 지도 체제
1992년, 뉴질랜드 성공회는 총회에서 개정된 헌법을 채택하여 ''티캉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세 명의 주교가 세 개의 ''티캉가''를 각각 대표하여 수석 주교와 대주교 직위를 공유하는 체제이다.[28]
세 명의 주교와 각각 대표하는 티캉가는 다음과 같다:[28]
- 돈 타미헤레, 테 피호파 오 테 타이라위티이자 테 피호파 오 아오테아로아: 마오리족을 위해 테 피호파탕가 오 아오테아로아 (다섯 개의 후이 아모랑기/피호파탕가)를 감독한다.
- 저스틴 덕워스, 뉴질랜드 교구의 선임 주교: 파케하 (유럽계 혈통을 가진 사람들)를 위해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의 교구를 감독한다.
- 시오네 울루일라케파, 폴리네시아 주교 (티캉가 파세피카의 유일한 교구 주교):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 북동쪽에 주로 위치한 태평양 오세아니아 지역의 폴리네시아 교구를 감독한다.[29]
일부에서는 ''티캉가'' 시스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기도 한다. 한 성공회 사제는 ''티캉가''를 아파르트헤이트 또는 게토화에 비유하며, 이 시스템이 인종적 경계에 따라 분열된 교회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27]
5. 티캉가 시스템
뉴질랜드 성공회는 '티캉가'라고 불리는 세 가지 문화적 흐름, 즉 마오리, 유럽계 뉴질랜드인, 폴리네시아계 교회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독특한 체계를 가지고 있다.
5. 1. 아오테아로아 (마오리)
뉴질랜드 성공회는 1992년까지 공식적으로 "뉴질랜드 관구 교회" 또는 "영국 성공회"라고 불렸다.[7] 현재는 전 세계 성공회 친교의 구성원임을 반영하여 "성공회"로 알려져 있으며, 구성원들은 일반적으로 "성공회 신자"로 정체성을 밝힌다.[8]뉴질랜드 성공회의 마오리 이름인 Te Hāhi Mihinaremi는 "선교 교회"를 의미하며, 이는 뉴질랜드에 처음 도착한 선교사들의 사역에서 유래했다.[5]
오테아로아 교구는 세 개의 티칸가 중 하나로, 오테아로아의 마오리족을 위한 교회이다. 오테아로아는 다섯 개의 *피호파탕가* (지역 교구, *후이 아모랑기* 또는 시노드라고도 불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교구는 *테 피호파 오...* ("...의 주교")가 이끈다.
피호파탕가 (지역 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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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위티 ("동해안") |
타이 토케라우 ("북해안") |
우포코 오 테 이카 ("물고기의 머리", 북섬 남부; 웰링턴/타라나키) |
와이포우나무 ("그린스톤 물",[30] 남섬) |
마나와 오 테 웨케 ("문어의 심장", 북섬 중부 지역) |
5. 2. 뉴질랜드 (파케하)
조지 오거스터스 셀윈 주교는 1841년에 뉴질랜드 주교가 되어 마오리족과 정착민 성공회 교회를 모두 이끌었다. 1856년 크라이스트처치를 시작으로 웰링턴, 넬슨, 와이아푸(1858년), 더니든(1869년) 등으로 교구가 분할되었다.뉴질랜드 성공회는 다음과 같이 일곱 개의 교구로 구성되어 있다.
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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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
크라이스트처치 |
더니든 |
넬슨 |
와이아푸 |
와이카토와 타라나키 |
웰링턴 |
각 교구는 자체적인 정체성을 발전시켰다. 예를 들어 크라이스트처치는 영국 정착민, 넬슨은 복음주의, 와이아푸는 선교적 기원의 영향을 받았다. 뉴질랜드의 교구는 티캉가의 교구 주교들 중에서 선출된 "선임 주교"가 이끌며, 2024년부터는 웰링턴의 주교 저스틴 더크워스가 이 역할을 맡고 있다.[31]
5. 3. 폴리네시아 (티캉가 파세피카)
폴리네시아 교구 또는 ''티캉가 파세피카''(Tikanga Pasefika)는 피지, 통가, 사모아, 쿡 제도에 있는 성공회 신자들을 섬기고 있다.[29] 교구의 초대 주교는 1908년에 서품되었다. 교구의 주교좌 성당은 피지 수바에 있는 성 삼위일체 대성당이다. 교구의 3인 수위 체제에서 폴리네시아 교구 주교는 자동으로 수위 주교이자 대주교가 된다. 시오네 울루일라케파(Sione Uluʻilakepa)는 2023년부터 교구 주교로 재임하고 있다.[29] 폴리네시아 주교는 네 명의 보좌 주교의 지원을 받고 있다. 아피 킬리호(Api Qiliho)는 최근 바누아 레부와 타베우니에서 주교로 은퇴했다. 가브리엘 샤르마(Gabriel Sharma)는 비티 레부 서부의 주교이며, 아카 바카(ʻAka Vaka)는 통가 주교이다. 전 대주교 윈스턴 할라푸아(Winston Halapua)는 교구 주교가 되기 전에 뉴질랜드 본토의 폴리네시아인들을 섬기는 사역을 이끌었고, 그의 보좌 주교 자리는 그 이후로 채워지지 않았다. 수바와 오발라우, 사모아 및 아메리카 사모아, 통가에 부제들이 있다.[3]6. 사역
성공회는 부제, 사제(또는 장로), 주교의 세 가지 성직 서품을 인정한다. 이러한 성직 서품들은 하느님의 모든 백성의 더 넓은 사역 안에서 협력하여 일하는 것에 점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신학 훈련은 주로 오클랜드 세인트 존스 칼리지에서 이루어지며, 이곳은 세 가지 ''티칸가'' 접근 방식에 따라 조직되어 있다. 과거에는 오타고 젤윈 칼리지(더니든 소재)와 캔터베리 대학교 칼리지 하우스(크라이스트처치 소재)에서도 신학 훈련이 이루어졌으나, 현재 이 칼리지들은 오타고 대학교와 캔터베리 대학교의 학부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로 사용되고 있다. 두 칼리지는 여전히 더니든 성공회 교구와 크라이스트처치 성공회 교구 관할 하에 있으며, 도서관에 광범위한 신학 도서관 및 사서직을 보유하고 있지만, 더는 서품 후보자를 훈련하지 않는다.
7. 예배와 전례
뉴질랜드 성공회의 ''A New Zealand Prayer Book, He Karakia Mihinare o Aotearoa''(뉴질랜드 기도서)는 "다양한 목소리"를 위한 전례를 제공하며,[26] 전례력, 매일 기도문, 세례, 성찬례(성찬이라고도 함) 양식, 결혼, 장례, 서품과 같은 예배를 위한 기타 텍스트와 신앙 교육을 위한 교리 문답서를 포함한다. 이 모든 것은 다른 성공회 교회와 마찬가지로 이 교회의 예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책은 1989년에 출판되었으며, 현지에서 작곡하고 차용한 텍스트와 마오리어와 영어를 함께 사용한 것으로 상당한 관심을 받았다. 2020년 개정판에서는 마오리어 사용을 확대하고 일부 전례를 다른 태평양 언어로 제공했다.
영국 성공회의 1662년 및 1928년 버전의 ''공동 기도서''(BCP) 사용도 허용되며, 성공회 공동체 내 다른 교구의 기도서 자료도 사용할 수 있다.
8. 사회 및 문화적 이슈
뉴질랜드 성공회는 여러 사회적, 문화적 이슈에 대해 다양한 입장을 보여왔다.
1977년부터 여성 부제와 사제 서품을 허용했고,[32][33] 1988년부터 여성 주교 서품도 허용했다.[34] 1990년 페니 재미슨이 더니든 주교로 재직하면서 세계 최초의 성공회 교구 여성 주교가 탄생했다.[35]
1970년부터 이혼한 사람들의 교회 결혼이 교구 주교의 허가 하에 가능해졌고, 1984년부터는 이러한 허가가 필요 없어졌다.[36] 낙태에 대해서는 1937년에는 반대 입장이었으나,[36] 1974년에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산모와 태아의 권리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모습을 보였다.[36]
동성애와 동성 관계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이 없지만,[37] 2018년부터 동성 관계 축복을 허용하고 있다.[38][39] 동성 결혼 허용에 반대하는 뉴질랜드 고백 성공회는 글로벌 성공회 미래 회의(GAFCON)와 협력하고 있으며, 넬슨 성공회 교구의 리처드 엘레나 주교는 성공회 재정렬을 지지한다.[63]
뉴질랜드 성공회에는 역사적으로 아동, 성인, 성직자에 대한 성적 학대 사례가 있었고,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66] 2021년에는 교회 기관들이 학대 조사 왕립 위원회의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으며,[67] 이 과정에서 교회 내 성적 학대 관련 문서가 분실된 사실이 드러났다.[68]
8. 1. 여성 서품
뉴질랜드 성공회는 1977년부터 여성 부제 및 사제 서품을 허용했으며,[32][33] 1988년부터는 여성 주교 서품도 허용했다.[34] 페니 재미슨은 1990년부터 2004년까지 더니든 주교로 재직했으며, 세계 최초의 성공회 교구 여성 주교였다.[35] 와이 퀘일은 2019년에 최초의 원주민 여성 주교가 되었다.8. 2. 이혼과 낙태
1970년부터 이혼한 사람들은 교구 주교의 허가를 받아 성공회 교회에서 결혼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1984년부터는 이 허가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36] 1980년대부터 사회가 미혼 커플의 동거를 받아들이고 세속적인 결혼 주례자를 사용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결혼에 대한 교회의 전통적인 태도와 역할은 더욱 약화되었다.1937년 낙태에 대한 맥밀란 위원회에 제출된 성공회의 의견은 낙태와 피임 모두를 전반적인 도덕적 쇠퇴의 일부로 간주하며 낙태에 반대했다.[36] 1974년 '피임, 불임 시술 및 낙태에 관한 왕립 위원회'에 제출한 의견은 이러한 초기 입장과 상당한 변화를 보였으며, 낙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산모에 대한 종교적 배려와 태아의 권리를 조화시키려는 시도를 보여주었다.[36] 이러한 다양성은 낙태와 같은 문제에 대한 권위 있는 성공회 교회의 입장이 없으며, 전통적인 태도가 완화되었음을 나타낸다.
8. 3. 동성애와 동성 관계
오테아로아, 뉴질랜드 및 폴리네시아 성공회는 동성애와 동성 관계에 대해 명확하게 정해진 입장은 없다.[37] 이 교회는 2018년부터 동성 시민 결혼과 시민 결합을 포함한 동성 관계 축복을 허용하는 성공회 친교의 한 교구이다.[38][39] 이는 오랜 기간의 논의와 토론을 거쳐 결정되었다.2011년, 오클랜드 교구는 동성 파트너가 있는 성직자의 서품을 찬성하는 투표를 진행했다.[40] 오클랜드 교구의 회중들은 동성 커플에게 '관계 축복'을 제공할 수 있다.[41] 2005년에는 오클랜드 교구의 세인트 마태 교회에서 동성 커플의 시민 결합식이 거행되기도 했다.[42] 2009년 당시 오클랜드 교구에는 동성애자 성직자 한 명이 활동하고 있었다.[43] 더니든 교구 또한 성별에 관계없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축복을 제공한다.[44] 더니든 교구에서는 "교구 정책에 따라 그리고 주교의 허가를 받아 동성 관계 축복이 제공된다."[45] 더니든 교구는 "헌신적인 동성 관계"에 있는 동성애자 부제를 서품한 적이 있으며,[46] 이후 해당 부제는 사제로 서품되었다.[47] 2011년, 와이아푸 교구는 동성애자 성직자 서품을 지지하고 동성 관계 축복을 위한 전례를 요청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48] 와이아푸 교구 주교의 채플린(Chaplain, 성공회에서 주교나 특정 단체에 소속되어 사목하는 성직자)은 동성 커플을 위한 축복식을 집행하기도 했다.[49] 2017년, 와이아푸 주교는 동성 파트너와 결혼한 성직자를 와이아푸 대성당의 학장으로 임명했다.[50][51]
2012년에는 일부 주교와 4개의 교구가 동성 결합 축복 예식을 지지했다.[52] 2014년 5월 14일 제62차 총회에서는 결혼을 남성과 여성의 결합으로 정의하는 전통적인 교리를 유지하면서도, 동성 결합 축복을 허용하는 절차를 만들기 위한 위원회가 설치되었다. 하지만 이 제안은 교구 성직자와 평신도 내 보수적인 입장을 가진 이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이들은 교회의 헌법에 "그리스도의 교리와 성사에 반하는 교리는 옹호될 수 없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음을 근거로 반대했다.[53] 축복 예배가 논의되는 동안, 결의안은 "성직자들이 동성 시민 결합 또는 국가 결혼을 '공적 예배에서 인정'하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다.[54][55]
2016년, 동성 커플을 위한 축복 예식 개발 위원회는 제안된 전례를 총회에 제출했다.[56] 2016년 총회는 이 보고서를 '받는' 투표를 했지만, 2018년에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57][58] 교회의 대변인은 "헌신적이고 평생의 일부일처 동성 관계를 축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작업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59] 그러나 총회는 주교가 자신의 교구에서 사용할 서비스를 허가할 수 있는 권한을 허용하는 헌법 개정을 통과시켰다.[60] 2018년, 총회는 동성 결합 축복 예식을 허용하는 동의안을 승인했다.[38][61]
8. 4. 성공회 재정렬과의 관계
뉴질랜드 고백 성공회는 동성 결혼 허용에 반대하며 글로벌 성공회 미래 회의(GAFCON)와 협력하고 있다. 넬슨 성공회 교구의 리처드 엘레나 주교는 성공회 재정렬을 지지한다.[63]8. 5. 성폭력 문제
뉴질랜드 성공회에는 역사적으로 아동, 성인, 성직자에 대한 성적 학대 사례가 있었다. 학대는 교회 운영 학교와 교회에서 발생했으며, 교회는 성범죄 은폐를 시도했다는 비난을 받았다.[66]2021년 3월, 가톨릭 교회와 성공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의 요청에 따라 교회 기관들은 학대 조사 왕립 위원회라는 전국적인 조사에 포함되었다.[67] 이 조사의 일환으로 1990년대부터 교회 내 성적 학대에 관한 많은 문서가 분실된 것으로 드러났다.[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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