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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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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라타는 마라티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통칭하는 용어이며, 17세기에는 데칸 고원 출신의 농민들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다. 이들은 무슬림 통치자나 시바지의 군대에서 병사로 복무했으며, 마라타는 독립적인 마라타 왕국을 건설하고 무굴 제국과 대규모 전쟁을 벌여 제국을 확장했다. 19세기에는 영국 동인도 회사에 의해 패배했고, 이후 마라타라는 용어는 사회 계층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오늘날 마라타는 혼인 내부결합 계급을 나타내며, 마하라슈트라 주에서 정치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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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타
기본 정보
마라타 제국 깃발
이름마라타
원어명मराठा
지역서인도
중앙인도
거주 주주요 거주지: 마하라슈트라주
소수 거주지:
고아주
카르나타카주
텔랑가나주
마디아프라데시주
구자라트주
언어마라티어
콘칸어
종교힌두교
역사 및 사회
기원17세기, 마라티어 사용자를 지칭하는 모호한 명칭에서 무술적 명예와 권한을 얻은 데칸 농민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발전함.
형성 과정17세기 무렵, 다양한 카스트(쿤비, 로하르, 수타르, 반다리, 타카르, 심지어는 단가르 등)의 가족들이 모여 형성됨.
주요 구성원농민, 목동, 철공, 기타 여러 직업군 종사자들로 구성됨.
사회적 지위초기에는 수드라(농민) 계급에 속했으나, 이후 크샤트리야(무사) 계급으로 주장함.
군 복무를 통해 권리와 지위를 획득함.
카스트적 특징마라타는 명확한 카스트라기보다는 지위 집단에 가까움.
사회적 특징과거에는 쿤비와 마라타로 구분되었으나, 20세기 초 정치적 이유로 마라타로 통합됨.
문화 및 특징
군사적 전통강한 군사적 전통과 자부심을 가짐.
지배적 위치마하라슈트라 주의 권력 구조를 지배하고 있는 농민 카스트임.
결혼 풍습지참금과 조혼 문제가 존재함.
영향력마하라슈트라 농촌 지역에서 주요 영향력을 행사함.
마라타 제국
기타
참고"마라타"라는 용어는 넓은 의미로 마하라슈트라에 거주하며 마라티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모든 사람을 포함할 수 있음.

2. 역사

"마라타"라는 용어는 넓게는 마라티어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었다.[31][3] 17세기에는 무슬림 통치자들과 시바지의 군대에서 병사로 복무했던 데칸 고원 출신 농민들을 지칭하는 데에도 사용되었다. 시바지의 아버지 샤하지를 포함한 많은 마라타 전사들은 원래 무슬림 군대에서 복무했다.[32]

1660년대 중반, 시바지는 독립적인 마라타 왕국을 수립했다.[33] 시바지 사후, 마라타들은 그의 아들들 지휘 아래 무굴-마라타 전쟁에서 아우랑제브를 패배시켰다. 마라타 제국은 마라타 연방에 의해 남쪽의 중앙 인도[34]에서 북쪽의 아프가니스탄 국경에 있는 페샤와르[35](현재 파키스탄)까지, 그리고 동쪽의 벵갈 원정과 함께 광대한 제국으로 확장되었다.

마라타 제국은 영국 동인도 회사가 제3차 영국-마라타 전쟁(1817~1818)에서 마라타 연방을 패배시킬 때까지 인도에서 가장 중요한 세력이었다.[36]

마라타 제국의 팽창은 많은 마라타인과 마라티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마하라슈트라를 떠나 인도 전역으로 이주하는 결과를 낳았다. 오늘날 인도 북부, 남부, 서부에는 이들의 후손들이 이룬 공동체들이 있으며, 이들은 현지 언어를 사용하지만, 많은 수가 마라티어도 함께 사용한다. 마하라슈트라 외부의 주목할 만한 마라타 가문으로는 탄자부르의 폰슬레 가문,[46] 그왈리어의 신디아 가문, 바로다의 가이크와드 가문, 인도르의 홀카르 가문(홀카르), 데와스(데와스 주)와 다르의 파와르 가문, 무돌의 고르파데 가문 등이 있다.

19세기 영국 통치 시기 "마라타"라는 용어는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되었다. 1882년 타네 지구 기록에서는 여러 계급 내 엘리트층을, 푸네 지구에서는 쿤비와 마라타가 합쳐져 마라타-쿤비 계급이 만들어졌다. 1901년 인구 조사에서는 "순수 마라타", "마라타 쿤비", 콩칸 마라타의 세 집단을 구분했다.

19세기 초, 쿤비와 마라타는 과부 재혼 허용 여부로 구별되었으나, 초혼혼인 간 공동체 결혼을 통해 부유한 쿤비는 딸을 가난한 마라타에게 시집보낼 수 있었다.[37][38] 시간이 지나면서 "마라타"는 혼인 내부결합 계급을 가리키게 되었고, 1900년 이후 사티아쇼다크 사마즈 운동은 마라타를 비브라만 계층으로 정의했다. 이들은 인도 독립 운동 기간 인도 국민회의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독립 후 마하라슈트라 주에서 정치적으로 지배적인 세력이 되었다.

마하라슈트라의 의례적 계급 계층은 데샤스타, 치트파완, 카라하데, 사라스와트, 찬드라세니야 카야스타 프라부가 이끌고 있다. 마라타는 이들보다 낮은 순위에 있지만, 쿤비, 후진 계급, 의례적으로 불결하다고 여겨지는 계급보다는 높은 것으로 간주된다.

2. 1. 기원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마라타와 쿤비는 같은 기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졌다. 역사학자 리처드 이튼(Richard Eaton)과 스튜어트 고든(Stewart N. Gordon)은 마라타의 쿤비 기원을 상세히 설명했다. 과거에는 쿤비와 구별되는 마라타들이 인도 북부의 라지푸트와의 족보적 연관성을 주장했지만,[17] 현대 연구자들은 여러 사례를 들어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대 학자들은 마라타와 쿤비가 동일하다는 데 동의한다. 인류학자 J. V. 페레이라(J. V. Ferreira)는 "고대 96개 크샤트리아 가문에 속한다는 마라타의 주장은 사실 근거가 없으며, 시바지를 중심으로 마라타가 막강한 세력이 된 후에 채택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적었다.

고든은 마라타 계급이 무슬림 통치자를 섬기고 번영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의복 스타일과 같은 다른 관습을 채택하고, 족보학자를 고용하고, 마라타로서 자신을 확인하기 시작하면서, 그들 사이에 계급 경계가 확고해진 쿤비에서 생성되었다는 점을 설명했다. 19세기에는 무슬림에 대한 무력 봉사보다는 경제적 번영이 마라타 정체성으로의 이동을 대체했다. 이튼은 원래 단가르(목자) 계급에 속했지만 마라타 또는 심지어 "최고 마라타" 정체성을 부여받은 홀카르 가문의 예를 제시한다.[18][19] 수잔 베일리(Susan Bayly)가 제시한 또 다른 예는 데칸 평야의 마라타와 쿤비 인구 중에서 유래한 봉슬레 가문이다.[20]

마찬가지로 학자들은 신데(신디아라고도 알려짐[21]) 마라타 씨족이 쿤비 계급에서 유래했으며 신디아의 창시자는 페슈와의 신발을 들던 하인이었다고 적었다.[22][23][24][25] 단만지리 사테(Dhanmanjiri Sathe)는 "마라타와 쿤비의 경계는 모호하고 때로는 구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26] 인류학자인 이라바티 카르베(Iravati Karve)는 마라타 계급이 단순히 자신을 "마라타"라고 부르기 시작한 쿤비에서 생성된 방식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마라타, 쿤비 및 말리가 마하라슈트라의 세 가지 주요 농업 공동체이며, 마라타와 쿤비는 "건조 농업"을 하는 반면 말리는 일년 내내 농사를 짓는다는 점이 다르다고 말했다.[27] 신시아 탈봇(Cynthia Talbot)은 마하라슈트라의 속담을 인용하며 "쿤비가 번영하면 마라타가 된다"고 말한다.[28]

쿤비 기원은 마하라슈트라 주 후진 계급 위원회(MSBCC) 위원장인 M.G. 가이크와드(M.G. Gaikwad) 판사와 다른 사람들이 2018년에 마라타 협회가 다른 후진 계급에 포함되도록 역사적 증거와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진술한 근거 중 하나였다. 마라타와 쿤비가 동일한 계급이라는 청원서를 바탕으로 마라타에 대한 직업 및 교육 할당을 결정한 것은 2019년 뭄바이 법원에서 유지되었다.[29][30]

2. 2. 마라타 제국

"마라타"라는 용어는 마라티어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을 가리킨다.[31][3] 17세기에는 무슬림 통치자들과 시바지의 아버지 샤하지를 포함한 시바지의 군대에서 병사로 복무했던 데칸 고원 출신 농민들을 지칭하는 데에도 사용되었다. 많은 마라타 전사들은 원래 무슬림 군대에서 복무했다.[32] 1660년대 중반까지 시바지는 독립적인 마라타 왕국을 수립했다.[33] 시바지 사후, 마라타들은 그의 아들들 지휘하에 무굴-마라타 전쟁에서 아우랑제브를 패배시켰다. 마라타 제국은 마라타 연방에 의해 남쪽의 중앙 인도[34]에서 북쪽의 아프가니스탄 국경에 있는 페샤와르[35](현재 파키스탄)까지, 그리고 동쪽의 벵갈 원정과 함께 광대한 제국으로 더욱 확장되었다.

이후 연방은 영국 동인도 회사가 제3차 영국-마라타 전쟁(1817~1818)에서 패배시킬 때까지 인도에서 가장 중요한 세력으로 남았다.[36]

마라타 제국의 확장은 상당수의 마라타인과 다른 마라티어 사용 인구가 마하라슈트라를 떠나 인도 전역으로 자발적으로 이주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오늘날 인도의 북부, 남부, 서부에는 이러한 이민자들의 후손들이 이룬 여러 중요한 공동체들이 살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현지 언어를 사용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라티어도 함께 사용한다. 마하라슈트라 외부의 주목할 만한 마라타 가문으로는 탄자부르의 폰슬레 가문,[46] 그왈리어의 신디아 가문, 바로다의 가이크와드 가문, 인도르의 홀카르 가문(홀카르), 데와스(데와스 주)와 다르의 파와르 가문, 무돌의 고르파데 가문 등이 있다.

2. 3. 영국 통치 시대

영국 동인도 회사는 제3차 영국-마라타 전쟁(1817~1818)에서 마라타 연방을 패배시켰고, 그 이후 마라타는 인도의 주요 세력에서 밀려나게 되었다.[36]

19세기 영국 통치 기간 동안 "마라타"라는 용어는 여러 의미로 사용되었다. 1882년 타네 지구의 기록에서는 여러 계급 내 엘리트층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었는데, 예를 들어 아그리 계급의 "마라타-아그리", 콜리 계급의 "마라타-콜리" 등이 있었다. 푸네 지구에서는 쿤비와 마라타라는 단어가 합쳐져 마라타-쿤비 계급이 만들어졌다. 1882년 푸네 지구 기록에서는 쿤비를 마라타와 다른 쿤비, 두 계급으로 나누었다. 1901년 인구 조사에서는 마라타-쿤비 계급 내에 "순수 마라타", "마라타 쿤비", 콩칸 마라타의 세 집단을 구분했다.

19세기 초, 농업에 종사하는 쿤비와 라즈푸트 혈통 및 크샤트리아 계급을 주장하는 마라타는 과부 재혼 허용 여부로 구별되었다. 쿤비는 과부 재혼을 허용했지만, 높은 지위의 마라타는 금지했다. 하지만 쿤비와 마라타는 초혼혼인 간 공동체 결혼을 했다. 부유한 쿤비는 딸을 가난한 마라타에게 시집보낼 수 있었다.[37][38]

시간이 지나면서 "마라타"는 혼인 내부결합 계급을 가리키게 되었다. 1900년 이후 사티아쇼다크 사마즈 운동은 마라타를 비브라만 계층의 더 넓은 사회적 범주로 정의했다. 이들은 인도 독립 운동 기간 동안 인도 국민회의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독립 후, 이 마라타들은 새로 만들어진 마하라슈트라 주에서 정치적으로 지배적인 세력이 되었다.

2. 4. 독립 이후

19세기 영국 행정 기록에서 "마라타"라는 용어는 여러 가지로 해석되었다. 1882년 타네 지구 가제트는 여러 계급 내 엘리트 계층을 나타내는 데 사용했는데, 예를 들어 아그리 계급 내 "마라타-아그리"와 콜리 계급 내 "마라타-콜리"가 있었다.[31] 푸네 지구에서는 쿤비와 마라타라는 단어가 동의어가 되어 마라타-쿤비 계급 복합체가 생겨났다.[31] 1901년 인구 조사에서는 "순수 마라타", "마라타 쿤비", 콩칸 마라타의 세 집단을 나열했다.[31]

스틸에 따르면, 19세기 초 농업 종사자인 쿤비와 라즈푸트 혈통 및 크샤트리아 계급을 주장하는 마라타는 과부 재혼 관습으로 구별되었다. 쿤비는 과부 재혼을 허용했고, 높은 지위의 마라타들은 금지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통계적 증거는 없다.[37][38]

역사적으로 마라타 인구는 마하라슈트라 인구의 31% 이상을 차지했고, 쿤비는 7%였던 반면, 상위 계급인 브라만, 사라스와트, 프라부는 이전에는 인구의 약 4%에 불과했다. 기타 후진 계급 인구(쿤비 제외)는 27%였고, 마하르 인구는 12%였다.[39][40]

"마라타"라는 용어는 점차 혼인 내부결합 계급을 나타내게 되었다.[31] 1900년 이후 사티아쇼다크 사마즈 운동은 마라타들을 비브라만 계층의 더 광범위한 사회적 범주로 정의했다. 이들은 인도 독립 운동 기간 동안 인도 국민회의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독립 인도에서 새로 형성된 마하라슈트라 주에서 지배적인 정치 세력이 되었다.[31]

마하라슈트라의 의례적 계급 계층은 데샤스타, 치트파완, 카라하데, 사라스와트, 찬드라세니야 카야스타 프라부가 이끌고 있다. 마라타는 이러한 분류에서 위의 계급보다 낮은 순위에 있지만, 쿤비, 후진 계급, 의례적으로 불결하다고 여겨지는 계급보다 높은 것으로 간주된다. 사회 정의 및 거버넌스 센터 위원장에 따르면, 이러한 계급 순위는 마하라슈트라인 간의 계급 간 결혼 동맹에서 최근에도 중요하다.[41][42][43][44][39][45]

3. 사회와 문화

마라타 공동체에서는 다른 마하라슈트라 지역 사회와 마찬가지로 외삼촌의 딸과 결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52] 마라타와 쿤비는 과혼(hypergamous) 방식으로 결혼했는데, 부유한 쿤비의 딸이 가난한 마라타와 결혼할 수 있었다. 인류학자 도널드 애트우드는 아흐메드나가르의 카레카르를 예로 들어 이러한 경향이 최근에도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37][38][52][53]

지참금은 신부 가족이 결혼 조건으로 신랑 측에 주는 재산으로, 마라타 공동체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마라타 크란티 모르차(Maratha Kranti Morcha) 회원들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저소득층 및 빈곤층 마라타 가정의 지참금 지출이 두 배로 증가했다. 2018년 한 회원은 "지참금은 신랑의 직업에 따라 70만 INR에서 500만인도 루피에 이른다"라고 말했다. 일부 구성원들은 모르차를 통해 지참금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긍정적인 반응을 얻지 못했다.[55]

한 사회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마라티 브라만, 사라스와트, CKP 여성들이 과부로서 겪는 제약은 마라타 카스트 여성들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56]

로잘린드 오핸론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는 힌두교 신 칸도바(Khandoba)와 마하소바(Mhasoba)가 전통적으로 마라타 카스트에서 매우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마하소바는 봉슬레(Bhonsle) 왕조에 의해서도 숭배되었다.[58] 마라타 공동체에서 인기 있는 또 다른 힌두교 신은 툴자푸르(Tuljapur)의 여신 바바니(Bhavani)이다.[59] 시바지는 마라타 공동체에서 널리 존경받으며, 그의 생일인 "시바지 자얀티"는 민속 무용, 노래, 연극 및 푸자와 함께 기념된다.[60][61][62]

17세기 마하라슈트라에서 브라만과 CKP 계층은 구르쿨라와 같은 고등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마라타 계층은 교육 부족에도 불구하고 오랜 군사 봉사 전통으로 훌륭한 군인과 지휘관을 배출했다.[47] 가일 옴베트는 영국 시대에 브라만과 CKP의 문해율이 마라타와 쿤비 공동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고 결론짓는다.[50]

3. 1. 카스트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마라타와 쿤비는 같은 기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역사학자 리처드 이튼과 스튜어트 고든은 마라타의 쿤비 기원을 상세히 설명했다. 과거에는 쿤비와 구별되는 마라타들이 인도 북부의 라지푸트와의 족보적 연관성을 주장했지만, 현대 연구자들은 여러 사례를 들어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17]

현대 학자들은 마라타와 쿤비가 동일하다는 데 동의한다. 인류학자 J. V. 페레이라는 "고대 96개 크샤트리아 가문에 속한다는 마라타의 주장은 사실 근거가 없으며, 시바지를 중심으로 마라타가 막강한 세력이 된 후에 채택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적었다.[17] 고든은 마라타 계급이 무슬림 통치자를 섬기고 번영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의복 스타일과 같은 다른 관습을 채택하고, 족보학자를 고용하고, 마라타로서 자신을 확인하기 시작하면서, 그들 사이에 계급 경계가 확고해진 쿤비에서 생성되었다는 점을 설명했다. 19세기에는 무슬림에 대한 무력 봉사보다는 경제적 번영이 마라타 정체성으로의 이동을 대체했다. 이튼은 원래 단가르(목자) 계급에 속했지만 마라타 또는 심지어 "최고 마라타" 정체성을 부여받은 홀카르 가문의 예를 제시한다.[18][19] 수잔 베일리는 데칸 평야의 마라타와 쿤비 인구 중에서 유래한 봉슬레 가문을 또 다른 예시로 제시했다.[20]

학자들은 신데(신디아라고도 알려짐[21]) 마라타 씨족이 쿤비 계급에서 유래했으며 신디아의 창시자는 페슈와의 신발을 들던 하인이었다고 적었다.[22][23][24][25] 단만지리 사테는 "마라타와 쿤비의 경계는 모호하고 때로는 구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26] 인류학자 이라바티 카르베는 마라타 계급이 단순히 자신을 "마라타"라고 부르기 시작한 쿤비에서 생성된 방식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마라타, 쿤비 및 말리가 마하라슈트라의 세 가지 주요 농업 공동체이며, 마라타와 쿤비는 "건조 농업"을 하는 반면 말리는 일년 내내 농사를 짓는다는 점이 다르다고 말했다.[27] 신시아 탈봇은 마하라슈트라의 속담을 인용하며 "쿤비가 번영하면 마라타가 된다"고 말한다.[28]

쿤비 기원은 마하라슈트라 주 후진 계급 위원회(MSBCC) 위원장인 M.G. 가이크와드 판사와 다른 사람들이 2018년에 마라타 협회가 다른 후진 계급에 포함되도록 역사적 증거와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진술한 근거 중 하나였다. 마라타와 쿤비가 동일한 계급이라는 청원서를 바탕으로 마라타에 대한 직업 및 교육 할당을 결정한 것은 2019년 뭄바이 법원에서 유지되었다.[29][30]

현대 인류학자와 역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마라타 카스트는 수드라 바르나에 속한 농민 공동체 출신 가족들의 융합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시바지의 권력 장악으로 정치적 영향력을 얻은 후, 이 카스트는 크샤트리아 혈통을 주장하기 시작했고, 시바지를 포함한 가계가 조작되었다. "96개 씨족"(쿨스) 계보는 시바지가 권력을 잡은 후에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고든은 19세기에 편찬된 96개 씨족에 대한 세 가지 목록이 있으며, 카스트의 기원으로 인해 "조정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자프롤로는 수드라가 크샤트리아인 체하는 과정을 "크샤트리아화"라고 부르며, 이는 상스크리티제이션의 변형이라고 썼다.[2][63][64][1][17]

M. S. A. 라오와 프란신 프랭켈과 같은 현대 학자들도 마라타의 바르나는 수드라로 남아 있었다는 데 동의한다.[65] 19세기 후반까지 일부 브라만들은 공개적으로 수드라 신분을 선언했지만, 일부 온건한 브라만들은 영국으로부터의 인도 독립에 대한 이해관계에서 봄베이의 영향력 있는 마라타와 동맹을 맺으려고 했다. 이러한 정치적 이유로 동기가 부여된 브라만들은 마라타의 크샤트리아 신분 주장을 지지했지만, 이러한 정치적 동맹에서의 성공은 산발적이었고 1947년 독립 이후 완전히 무너졌다.[66]

20세기 초, 샤후의 브라만 사제들은 샤후와 그의 가족과 같은 주요 마라타들조차도 수드라 바르나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베다 만트라를 사용하는 것을 거부했다. 이로 인해 샤후는 아리아 사마지와 사티아쇼닥 사마지를 지지하고 마라타 공동체의 권리를 위해 캠페인을 벌였다.[67][68] 그는 곧 비브라만 운동의 지도자가 되어 마라타들을 그의 깃발 아래 결합했다.[69][70]

마라타 카스트는 의례적으로 상위 카스트 힌두교도들의 업나야남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72] 그러나 의례적 지위에도 불구하고 마라타는 상당한 정치적 권력을 가지고 있다.[56] 21세기에 마하라슈트라 주 정부는 주에서 마라타에 대한 예약을 위한 근거를 형성하기 위해 저명한 마라타 가족의 수드라 신분 주장에 대한 역사적 사건을 인용했다.[73] 또한 2018년 11월 독립 위원회의 보고서는 마라타 카스트가 교육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후진 공동체라는 결론을 내렸다.[74][75]

3. 1. 1. 지참금 문제

다른 마하라슈트라 지역 사회, 예를 들어 쿤비, 말리, 마하르 등과 마찬가지로 마라타 공동체에서는 외삼촌(마라티어로 ''mama'')의 딸과 결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52] 마라타와 쿤비는 과혼(hypergamous) 방식으로 결혼했는데, 즉 부유한 쿤비의 딸은 항상 가난한 마라타와 결혼할 수 있었다. 인류학자 도널드 애트우드는 아흐메드나가르의 카레카르를 예로 들어 이러한 경향이 최근에도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37][38][52][53]

정치적으로 우세한 카스트인 마라타는 지참금의 사회적 관습을 넘어서지 못했다. 지참금은 신부의 가족이 결혼 조건으로 신랑, 그의 부모 또는 친척에게 주는 내구재, 현금 및 부동산 또는 동산을 말한다.[54] 마라타 공동체의 80%는 농민이며,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 땅을 팔아야 했던 마라타 농민들의 사례가 있다. 마라타 크란티 모르차(Maratha Kranti Morcha) 회원들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저소득층 및 빈곤층 마라타 가정의 지참금 지출이 두 배로 증가했다. 한 회원은 2018년에 "지참금은 신랑의 직업에 따라 700000INR에서 500만인도 루피에 이릅니다. 중하층 마라타들도 딸의 결혼식에 700000INR에서 100만인도 루피를 지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외딴 마을에서도 소규모 영세 농민은 딸의 결혼식에 200000INR에서 350000INR를 지출합니다."라고 말했다. 일부 카스트 구성원들은 모르차를 이용하여 지참금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긍정적인 반응을 얻지 못했다. 지참금은 이제 이 공동체에서 지위의 상징이 되었고, 그것이 문제의 일부이다.[55]

3. 1. 2. 과부

한 사회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마라티 브라만, 사라스와트, CKP(Chitrapavan Konkani Brahmin) 여성들의 과부로서 겪는 제약은 마라타 카스트 여성들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56]

3. 2. 종교

로잘린드 오핸론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는 힌두교 신 칸도바(Khandoba), 즉 마하소바(Mhasoba)가 전통적으로 마라타 카스트에서 매우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그녀는 19세기 마라타인들의 마하소바에 대한 헌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 마라타족 중 마을 주변에 마하소바의 이름으로 돌이나 다른 것을 세워놓고, 연단으로 칠하고, 향을 피우지 않는 가족은 단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마하소바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쟁기의 씨앗 상자에 손을 대거나, 밭에 고르개를 대거나, 타작 마당에서 탈곡된 곡식 더미에 측정 도구를 대지 않을 것입니다.[57]

마하소바는 봉슬레(Bhonsle) 왕조에 의해서도 숭배되었다.[58]

마라타 공동체에서 인기 있는 또 다른 힌두교 신은 툴자푸르(Tuljapur)의 여신 바바니(Bhavani)이다.[59]

마라타 지도자들은 "샤트라파티 시바지는 마라타 공동체에 의해 숭배되며, 사회의 여러 계층에서 그를 존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생일인 "시바지 자얀티"는 민속 무용, 노래, 연극 및 푸자와 함께 기념된다. 날짜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현재는 2월 19일에 기념된다. 이전에는 시브세나와 마하라슈트라 나브니르만 세나(Maharashtra Navnirman Sena)와 같은 지역 마라티 정당들이 힌두력(Hindu Calendar)에 따른 티티(Tithi)("팔군 바디야 트리티야" – 팔군 달의 셋째 날)에 따라 기념했지만, 주 정부는 그레고리력(Gregorian Calendar)에 따라 기념했다.[60][61][62]

3. 3. 교육

17세기 마하라슈트라에서는 브라만과 CKP 계층이 구르쿨라와 같은 고등 교육 체계 또는 서기 업무나 회계와 같은 저등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었다. 다른 모든 계층과 공동체의 교육은 푸라나와 키르탄과 같은 성스러운 경전의 구전 전승을 듣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마라타 계층은 교육 부족에도 불구하고 야다바 왕조와 이후 무슬림 술탄 왕조에서 오랜 군사 봉사의 전통으로 인해 훌륭한 군인과 지휘관을 배출했다.[47]

스튜어트 고든은 저명한 고르파데 마라타 가문의 경우 문맹이었고 기록 보관을 위해 브라만을 고용해야 했다고 기술한다.[48][49]

가일 옴베트는 영국 시대에 브라만과 CKP의 전반적인 문해율이 마라타와 쿤비 공동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들 공동체의 문해율은 현저히 낮았다고 결론짓는다. 장인 계층은 문해율 측면에서 중간 수준이었다. 모든 계층에서 남성의 문해율이 여성보다 높았다. 여성 문해율과 영어 문해율 모두 계층 간에 동일한 패턴을 보였다.[50]

모니카 바이디아에 따르면, 1920년대의 반다리 저자는 프라부, 사라스와트 및 CKP와 같이 직업상 교육이 필요했던 공동체의 사례를 들어, 브라만이 마라타의 교육 부족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인용한다. 이들 공동체는 브라만이 부과한 장벽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받았으며, 각 공동체가 자체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예약의 필요성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주장되어 왔다.[51]

4. 정치

1919년 영국 식민 정부의 몬태규-쳄스퍼드 개혁으로 입법평의회에 카스트 기반 대표성이 요구되자, 마라타 동맹 정당이 결성되었다. 1920년대 초, 케샤브라오 제데와 바부라오 자발카르의 지도 아래 마라티어 사용 지역에서 비브라민 정당이 결성되었는데, 이들은 간파티 축제와 시바지 축제를 브라민의 지배에서 탈환하려는 목표를 가졌다.[107] 이들은 민족주의와 반카스트주의를 결합한 목표를 추구했다.[108]

1930년대에 제데는 비브라민 정당을 인도 국민회의와 합병하여 마하라슈트라 지역의 인도국민회의를 상층 카스트 중심 조직에서 마라타 중심의 더 광범위한 기반을 가진 정당으로 변화시켰다.[109] INC는 마하라슈트라 초기의 마라타/쿤비 공동체가 선호하는 정당이었으며, 제당 협동조합과 유제품 및 채소 생산물 판매, 신용조합 등 농촌 경제에 관여하는 협동 조직의 지지를 받았다.[110][111]

마라타는 협동 기관 지배와 농촌 경제력을 바탕으로 마을, 주 의회, 로크 사바 의석까지 정치를 장악했다.[112][113] 1980년대 이후에는 사립 교육 기관 설립에도 적극적이었다.[114][115][116] 판자브라오 데슈무크, 케샤브라오 제데, 야슈완트라오 차반,[113] 샨카라오 차반,[117] 빌라스라오 데슈무크[118], 샤라드 파와르[119] 등 주요 정치 인물들이 마라타 출신이다.

마하라슈트라 주 인구의 약 32%를 차지하는 마라타는[120][121] 정부 장관, 공무원, 지방 자치단체 및 판차야트 등에서 많이 활동한다. 2012년 기준으로 16명의 마하라슈트라 주지사 중 10명이 마라타 공동체 출신이었다.[122]

최근 시브세나와 바라티야 자나타당 같은 힌두 민족주의 정당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마라타의 정치적 대표성은 유지되고 있다.[112] 특히 시브세나는 인도국민회의에서 마라타의 지지를 얻어 성장했으며,[123] 2004년에는 시브세나에서 선출된 MLA의 50% 이상이 마라타였다.[124]

마라타 카스트 기반 단체인 마라타 세바 산그와 삼바지 여단은 BORI 공격 이후 정치 무대에 등장했다. 이들은 BJP와 시브세나와 거리를 두고 시바지, 투카람, 조티라오 풀레, B. R. 암베드카르를 따르는 세속적인 반브라민 계보를 주장한다.[125]

카르나타카주에서 마라타족은 기타 후진 계층으로 분류되지만, 코다구 지구의 마라타족은 지정 부족으로 분류된다.[76][77][78] 마하라슈트라주에서는 만달 위원회에 의해 상위 계층으로 분류되었으나,[79] 2018년 사회적·교육적으로 후진 계층(SEBC)으로 분류되어 일자리와 교육에서 16%의 할당량을 받았고, 2019년 법원은 이를 인정하며 12%로 줄일 것을 권고했다.[80] 2022년 11월, 마하라슈트라 주 정부는 빈곤한 마라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81]

4. 1. 독립 이전

1919년 영국 식민 정부의 몬태규-쳄스퍼드 개혁은 입법평의회에 카스트 기반 대표성을 요구했다. 이에 대비하여 마라타 동맹 정당이 결성되었다. 이 동맹과 다른 단체들은 1920년대 초 마라타 지도자 케샤브라오 제데와 바부라오 자발카르의 지도 아래 마라티어 사용 지역에서 비브라민 정당을 결성했다. 당시 그들의 초기 목표는 브라민의 지배에서 간파티 축제와 시바지 축제를 탈환하는 것이었다.[107] 그들은 당의 목표로 민족주의와 반카스트주의를 결합했다.[108] 이후 1930년대에 제데는 비브라민 정당을 인도국민회의와 합병하여 마하라슈트라 지역의 인도국민회의를 상층 카스트 중심 조직에서 마라타 중심의 더 광범위한 기반을 가진 정당으로 변화시켰다.[109] 제데를 제외하고, 마라타/쿤비 공동체 출신의 대부분의 인도국민회의 지도자들은 1950년대의 합동 마하라슈트라 운동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1960년 마하라슈트라 주가 설립된 이후 주 정치를 지배해왔다.[66]

INC는 마하라슈트라 초기의 마라타/쿤비 공동체가 선호하는 정당이었고, 오랫동안 주요한 도전자 없이 마라타가 지배하는 제당 협동조합과 유제품 및 채소 생산물 판매, 신용조합 등 주의 농촌 농업 경제에 관여하는 수천 개의 다른 협동 조직으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110][111] 마라타의 협동 기관 지배와 함께 농촌 경제력은 마을 수준부터 주 의회와 로크 사바 의석에 이르기까지 정치를 장악할 수 있게 했다.[112][113] 1980년대 이후, 이 그룹은 사립 교육 기관 설립에도 적극적이었다.[114][115][116] 판자브라오 데슈무크, 케샤브라오 제데, 야슈완트라오 차반,[113] 샨카라오 차반,[117] 빌라스라오 데슈무크[118] 등 마하라슈트라 출신 인도국민회의의 주요 정치 인물들은 이 그룹 출신이다. 마하라슈트라와 전국 정치에서 중요한 인물인 샤라드 파와르도 이 그룹에 속한다.[119]

마하라슈트라에는 많은 마라타 출신 정부 장관과 공무원, 그리고 지방 자치단체 및 판차야트가 있다. 마라타는 주 인구의 약 32%를 차지한다.[120][121] 2012년 기준으로 16명의 마하라슈트라 주지사 중 10명이 마라타 공동체 출신이었다.[122]

최근 몇 년 동안 힌두 민족주의 정당인 시브세나와 바라티야 자나타당의 부상은 마하라슈트라 주 의회에서 마라타의 대표성을 훼손하지 않았다.[112]

시브세나의 힘은 주로 인도국민회의로부터 끌어들인 마라타의 지지에서 비롯되었다.[123] 1990년 시브세나에서 선출된 24명의 MLA가 마라타였으며, 2004년에는 33명(50% 이상)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연구원 보라는 시브세나가 "마라타 정당"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124]

마라타 카스트 기반 단체인 마라타 세바 산그와 그 청년 조직인 삼바지 여단은 BORI 공격 이후 정치 무대에 등장했다. 이 단체는 BJP와 시브세나와 같은 힌두 민족주의 정당과 거리를 두고 시바지, 투카람, 조티라오 풀레 및 B. R. 암베드카르로부터 세속적인 반브라민 계보를 주장한다. 2004년 말, 마라타 세바 산그는 "베다 브라민주의"에 항의하고 힌두교에 반대하기 위해 "시브 암마"라는 새로운 종교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Jijau Brigade va Sambhaji Brigade Sanskarmala, Maratha Sanskarmala I''에 게재되어 있다.[125]

4. 2. 독립 이후

카르나타카주에서는 마라타족이 기타 후진 계층으로 분류되지만, 코다구 지구의 마라타족은 지정 부족으로 분류된다는 예외가 있다.[76][77][78] 마하라슈트라주에서는 만달 위원회에 의해 상위 계층으로 분류되었다.[79] 2018년 사회적·교육적으로 후진 계층(SEBC)으로 분류되어 일자리와 교육에서 16%의 할당량을 받았다. 2019년 법원은 할당량을 인정했지만 12%로 줄일 것을 권고했다.[80]

2022년 11월, 마하라슈트라 주 정부는 기숙사에 사는 빈곤한 마라타 학생들에게 연간 60000INR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81]

1919년 영국 식민 정부의 몬태규-쳄스퍼드 개혁은 입법평의회에 카스트 기반 대표성을 요구했다. 이에 대비하여 마라타 동맹 정당이 결성되었다. 이 동맹과 다른 단체들은 1920년대 초 마라타 지도자 케샤브라오 제데와 바부라오 자발카르의 지도 아래 마라티어 사용 지역에서 비브라민 정당을 결성했다. 그 당시 그들의 초기 목표는 브라민의 지배에서 간파티 축제와 시바지 축제를 탈환하는 것이었다.[107] 그들은 당의 목표로 민족주의와 반카스트주의를 결합했다.[108] 후에 1930년대에 제데는 비브라민 정당을 인도국민회의와 합병하여 마하라슈트라 지역의 인도국민회의를 상층 카스트 중심 조직에서 마라타 중심의 더 광범위한 기반을 가진 정당으로 변화시켰다.[109] 제데를 제외하고, 마라타/쿤비 공동체 출신의 대부분의 인도국민회의 지도자들은 1950년대의 합동 마하라슈트라 운동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1960년 마하라슈트라 주가 설립된 이후로 주 정치를 지배해왔다.[66]

INC는 마하라슈트라 초기의 마라타/쿤비 공동체가 선호하는 정당이었고, 오랫동안 주요한 도전자 없이 마라타가 지배하는 제당 협동조합과 유제품 및 채소 생산물 판매, 신용조합 등 주의 농촌 농업 경제에 관여하는 수천 개의 다른 협동 조직으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110][111] 마라타의 협동 기관 지배와 함께 농촌 경제력은 마을 수준부터 주 의회와 로크 사바 의석에 이르기까지 정치를 장악할 수 있게 했다.[112][113] 1980년대 이후, 이 그룹은 사립 교육 기관 설립에도 적극적이었다.[114][115][116] 판자브라오 데슈무크, 케샤브라오 제데, 야슈완트라오 차반,[113] 샨카라오 차반,[117] 빌라스라오 데슈무크[118] 등 마하라슈트라 출신 인도국민회의의 주요 정치 인물들은 이 그룹 출신이다. 마하라슈트라와 전국 정치에서 중요한 인물인 샤라드 파와르도 이 그룹에 속한다.[119]

마하라슈트라에는 많은 마라타 출신 정부 장관과 공무원, 그리고 지방 자치단체 및 판차야트가 있다. 마라타는 주 인구의 약 32%를 차지한다.[120][121] 2012년 기준으로 16명의 마하라슈트라 주지사 중 10명이 마라타 공동체 출신이었다.[122]

최근 몇 년 동안 힌두 민족주의 정당인 시브세나와 바라티야 자나타당의 부상은 마하라슈트라 주 의회에서 마라타의 대표성을 훼손하지 않았다.[112]

시브세나의 힘은 주로 인도국민회의로부터 끌어들인 마라타의 지지에서 비롯되었다.[123] 1990년 시브세나에서 선출된 24명의 MLA가 마라타였으며, 2004년에는 33명(50% 이상)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연구원 보라는 시브세나가 "마라타 정당"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124]

마라타 카스트 기반 단체인 마라타 세바 산그와 그 청년 조직인 삼바지 여단은 BORI 공격 이후 정치 무대에 등장했다. 이 단체는 BJP와 시브세나와 같은 힌두 민족주의 정당과 거리를 두고 시바지, 투카람, 조티라오 풀레 및 B. R. 암베드카르로부터 세속적인 반브라민 계보를 주장한다. 2004년 말, 마라타 세바 산그는 "베다 브라민주의"에 항의하고 힌두교에 반대하기 위해 "시브 암마"라는 새로운 종교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Jijau Brigade va Sambhaji Brigade Sanskarmala, Maratha Sanskarmala I''에 게재되어 있다.[125]

5. 군사

마라타 제국의 군인들이 사용한 무기


웰링턴 공작은 마라타를 패배시킨 후, 마라타 장군들의 지휘는 서툴렀지만, 정규 보병과 포병이 유럽 수준에 맞먹는다는 점을 언급하며 다른 영국 장교들에게 전장에서 마라타를 과소평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한 영국 장군에게 "절대로 마라타 보병이 정면으로, 또는 근접 백병전으로 공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당신의 군대는 엄청난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라고 주의를 주었다.[126]

노먼 개시는 마라타 보병이 영국 보병과 맞먹는다고 말한다. 1818년 제3차 영마전쟁 이후, 영국은 마라타를 영국 인도군에 복무할 용맹한 종족 중 하나로 분류했지만, 이 분류가 마라타 카스트를 가리키는 것인지, 아니면 일부 마라티 카스트의 하위 집합을 가리키는 것인지는 불분명했다.[127][128] 마라타의 군사적 능력을 칭찬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은 전장에서의 "무장한 남자"에 대한 당시의 기독교적 관념 때문에 마라타를 시크교도나 구르카보다 다른 남성적 특성 면에서 열등하다고 여겼다. 즉, 그들은 마라타의 게릴라전 사용과 비인도적이고 무자비한 태도를 좋지 않게 보았다.[129] 그러나 인종 이론은 신빙성을 잃었다.[130]

1885년부터 1893년까지 인도군 사령관이었던 로버츠 경은 "용맹한 종족" 이론을 제시하면서, 군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벵골, 타밀, 텔루구, 마라타 출신의 현재 시파이들 대신 "더 호전적이고 강인한 종족"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이론에 따라 구르카와 시크교도가 영국군에 의해 모병되었고, 인도의 다른 종족보다 "용맹한 종족"으로 간주되었다.[131] 역사가 시카타 바네르지는 영국 군부의 마라타에 대한 견해의 불일치를 언급하며, 영국이 마라타를 "무서운 적"으로 묘사하면서도 서구식 전투 방식에 "적합하지 않다"고 묘사하고, 마라타의 게릴라 전술을 부적절한 전쟁 방식으로 비판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바네르지는 1859년 진술을 이러한 불일치의 상징으로 제시한다.

마라타 경보병 연대는 인도군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연대 중 하나이다.[133] "잔기 팔탄"(전사 소대)으로도 알려진 제1대대[134]는 봄베이 시파이(Bombay Sepoys)의 일부로 176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라타 경보병의 전투 함성은 마라타 군주에게 경의를 표하는 "볼 슈리 챗라파티 시바지 마하라지 키 자이!"("황제 시바지를 향한 승리에 경의를!")이고, 그들의 모토는 "샤트루짓"(적에 대한 승리)이다.[13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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