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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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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산일보는 1946년 9월 10일 박수형에 의해 창간된 부산 지역의 일간 신문이다. 1960년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김주열군 시신 사진' 보도, 1988년 편집권 독립을 위한 파업 등 한국 언론사에 중요한 사건들을 거쳤다. 2011년 발행 중단 사태, 2015년 조간 전환, 2023년 네이버 구독자 300만 명 돌파 등 변화를 겪으며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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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이름부산일보
원어명Busan Ilbo
한자 표기釜山日報
로마자 표기Busan Ilbo
종류지역신문
형태일간지
발행 형태조간
창간일1946년 9월 10일
소유 및 운영
소유주부산일보사
본사 정보
본사 위치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65
본사 건물
웹사이트
웹사이트부산일보
뉴스 웹사이트부산일보 뉴스
기타 정보
언어한국어
신뢰도 (지역 신문)부산일보 50.6%, K신문 18.6%
관련 정보
백과사전 정보부산일보(釜山日報) Busan Ilbo
4imn.com 리뷰부산일보 리뷰
squidtimes.net 정보대한민국 신문 및 뉴스 사이트
OECD 정보OECD의 인터넷 시대의 뉴스: 뉴스 출판의 새로운 동향

2. 역사

1946년 9월 10일 박수형에 의해 창간되었다.[5] 초기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시작하여 이후 판형을 변경하고 제호를 한자로 바꾸는 등 변화를 겪었다. 1949년 김지태가 인수하여 사세를 확장하고 부일장학회를 설립하였으나,[5] 1962년 5·16 군사 정변 이후 군사정권에 의해 부일장학회와 함께 부산일보 및 부산문화방송 지분을 강제로 국가에 헌납하고 경영에서 물러났다.[5][11][12][13]

부산일보는 1960년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김주열 열사 관련 보도로 한국 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10] 1980년에는 신군부의 언론통폐합 조치로 국제신문을 강제 통합하여 9년간 부산 지역에서 독점적 지위를 가졌으나, 1989년 국제신문 복간 이후 다시 경쟁 관계에 놓였다.[5] 1988년에는 한국 언론사 최초의 편집권 독립 요구 파업을 통해 언론 자유 신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14]

2000년대 들어 제호를 한글로 변경하고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변화를 모색했으며, 2011년에는 소유 구조인 정수장학회 관련 보도로 인해 사측과 갈등을 겪고 신문 발행이 중단되는 사태를 겪기도 했다.[16][17] 2015년에는 68년간의 석간 발행을 마감하고 조간으로 전환했으며,[18] 이후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뉴스 제휴 및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참여 등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며 지역 대표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27][29] 1996년부터는 일본 서일본신문과 교류하며 국제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7]

2. 1. 창간과 시련 (1946년 ~ 1980년)

1946년 9월 10일 박수형에 의해 창간되었다. 당시 타블로이드 2면(창간호는 4면)으로 발행했다. 1949년 5월 신문 판형을 국제규격인 B3판으로 교체했으며, 같은 해 7월 김지태가 회사를 인수하여 제2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그해 10월에는 대중신문(大眾新聞)을 흡수, 통합하면서 제호를 한글에서 한자로 변경했다.

1951년 사옥 시설이 미군 산하 신문인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에 의해 강제로 징발되었다가 2년 뒤 해제되는 시련을 겪었다. 1953년 11월 27일에는 부산역전 대화재로 인해 사옥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을 지속하여 1958년에는 지역 최초로 조·석간 6면 발행을 시작했으며, 이듬해인 1959년 9월에는 역시 지역 최초로 서울지사를 설치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부일장학회(釜日奬學會)를 설립했다.

1960년 4월 12일, 마산상고 학생 김주열의 시신 사진을 1면에 보도하여 4.19 혁명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 이 보도를 한 허종 기자는 훗날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다.[10]

그러나 1962년 5월, 5·16 군사 정변 이후 집권한 군사정권의 압력으로 김지태 사장은 부산일보와 부산문화방송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던 부일장학회를 국가에 강제로 헌납하고 사장직에서 물러나야 했다.[5][11][12][13]

1963년 2월에는 본사를 새로 준공된 중앙동 사옥으로 이전했다. 1978년 6월 11일에는 자매지 '주간부산'을 창간했다.

1980년 11월, 신군부가 단행한 언론통폐합 조치에 따라 당시 폐간된 국제신문을 강제로 인수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이후 9년 동안 부산 지역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누렸다.

2. 2. 언론통폐합과 극복 (1980년 ~ 1990년대)

1980년 11월, 신군부의 언론통폐합 조치에 따라 당시 부산에서 발행되던 국제신문을 강제로 인수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부산일보는 이후 9년간 부산 지역에서 유일한 일간지로서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했다.[5]

1983년 11월 6일에는 주간지 '일요건강'을 창간했다. 이 주간지는 1986년 11월 9일 '주간부산'으로 제호를 변경하였으나, 1989년 9월 10일 휴간에 들어갔다. 1984년 12월 31일에는 본사를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으로 이전하며 '수정동 시대'를 열었다. 이듬해인 1985년 3월 1일에는 국내 최초로 상설 신문전시관을 개관했다.

1988년 7월 11일, 부산일보 노동조합은 한국 언론 역사상 처음으로 편집권 독립을 요구하며 파업을 단행했다. 6일간 지속된 이 파업은 언론 자유를 향한 중요한 투쟁으로 평가받으며, 결국 편집권 독립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14]

1989년 2월, 언론통폐합으로 폐간되었던 국제신문이 복간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창간된 항도일보(이후 부산매일신문으로 개칭)와 함께 부산 지역은 다시 3개의 일간지가 경쟁하는 시대를 맞이했다.

1994년 12월에는 제2사옥인 금정사옥을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신축했다. 1996년에는 일본의 서일본신문과 협력 각서를 체결하고, 이후 기자 상호 파견 연수를 실시하며 교류를 이어갔다.[7]

1998년 5월 6일부터는 신문 지면 전체에 가로쓰기를 전면적으로 실시했다. 같은 해 9월 4일에는 광고대행사인 '부일IS'를 설립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의 여파로 부산매일신문이 폐간되면서, 부산 지역 언론 시장은 다시 부산일보와 국제신문의 2개 일간지 경쟁 구도로 재편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 3. 변화와 혁신 (2000년대 ~ 현재)

2003년 10월 자회사 부일인쇄를 설립했다. 2004년 4월에는 제호를 한글로 변경하고 서체와 로고를 새롭게 바꾸었다. 2008년에는 3월 자회사 ㈜BInet(비아이넷)를, 같은 해 12월에는 부일E&E를 설립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2009년 2월 11일에는 지령 20000호를 돌파했으며,[15] 2010년에는 자매지 <김해뉴스>를 창간했다.

2011년 11월, 정수장학회의 사회 환원을 요구하는 기사를 보도한 후[16] 사측과의 갈등으로 11월 30일자 신문 발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1988년 노동조합 파업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 사건은 편집권 침해 논란으로 이어졌고, 결국 12월 5일 김종렬 사장이 노조의 퇴진 압박 속에서 사의를 표명했다.[17] 2012년 1월 19일 이명관 기획실장이 제16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되었다.

2014년 10월 1일, '독자제일주의'와 '지역제일주의'를 선언하며 2015년 1월 1일부터 조간신문으로 전환할 것을 발표했다. 2015년 1월 1일, 68년간 이어온 석간 발행을 중단하고 조간 신문으로 전환했으며, 이후 매출과 발행 부수가 증가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18] 같은 해 2월 13일 안병길 이사가 제17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되었고, 7월에는 (주)BS투데이를 설립했다. 12월 1일에는 자회사 부일인쇄가 주촌 윤전 3호기 설치를 완료하여 32면 풀컬러 인쇄 체제를 구축했으며,[19][20] 12월 21일에는 북항 재개발 사업지 내 신사옥 부지를 낙찰받았다.[21] 2016년 4월 8일에는 키자니아 부산 내에 '신문사' 체험관을 개장했다.

2018년 10월, 안병길 사장이 사퇴했다. 이는 지방선거에 출마한 배우자 문제로 인해 보도 공정성 훼손 및 편집권 침해 논란이 불거졌고, 이에 부산일보 구성원들이 사장 퇴진 운동을 벌인 결과였다.[22]

2019년 2월 7일 김진수 제18대 사장이 취임했다.[23] 같은 해 부산일보는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지역 언론 중 가장 많은 6차례 수상했으며(<한국판 홀로코스트 형제복지원 '절규의 기록' 단독 보도> 등),[24][25]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상' 기획탐사 부문에서도 '난개발 그늘, 해안의 역습' 보도로 수상하는 등[26] 기획 보도 역량을 인정받았다. 9월 2일에는 매일신문, 강원일보와 함께 네이버 모바일 뉴스 채널에 입점했다.

2020년 4월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NI)의 ‘혁신 챌린지(Innovation Challenge)’ 국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디지털 혁신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되었다.[27] 또한 5월 21일에는 전국 신문사 최초로 한국정책방송원(KTV)과 콘텐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28] 2023년 2월 17일,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자 300만 명을 달성했는데, 이는 네이버에 입점한 지역 언론사 중 최초의 기록이다.[29]

3. 부산일보 북항 사옥

2015년 12월 21일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지 내 IT·영상전시지구 B-3블록 2개 필지를 신사옥 부지로 낙찰받았다.[21] 이후 2022년 6월 30일 부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부산일보 북항 사옥 건축 개요'''
항목내용
위치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부산항 재개발사업지 내 IT영상지구 B-3BL
대지면적16715m2
건축면적9148.06m2
연면적 합계152547.11m2
건폐율54.73%
용적률599.53%
최고 높이79.9m
주용도업무시설
기타 용도오피스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층수지하 4층, 지상 25층
건축물 동수5개동


4. 사시


  • 국민의 행복에 헌신한다.
  • 진실을 공평히 보도한다.
  • 평론의 중정(中正)을 관철한다.
  • 청신한 기풍을 존중한다.

5. 사가

1964년 7월 10일에 제정되었으며 작사는 손중행, 작곡은 이상근이 맡았다.

'''1절'''

저 멀리 현해탄 물굽이처럼 / 희망은 푸르러 넘실거린다

그 이름 부산일보 굳건하여라 / 빛나는 전통을 살리기 위해

양심의 붓대를 힘차게 쥐자 / 양심의 붓대를 힘차게 쥐자

'''2절'''

저 하늘 둥그런 아침해처럼 / 정열은 불타서 이글거린다

그 이름 부산일보 늠름하여라 / 무거운 사명을 다하기 위해

자유의 깃발을 드높이 들자 / 자유의 깃발을 드높이 쥐자

6. 지면

주 5일제 신문을 발행하며, 매주 토요일일요일에는 종이 신문을 발행하지 않는다.[30] 온라인 서비스는 주말에도 계속 운영된다.

7. 역대 사장


  • 초대: 박수형 (1946년 ~ 1949년)
  • 2대: 김지태 (1949년 ~ 1951년)
  • 3대: 박찬현 (1951년 ~ 1952년)
  • 4대: 김지태 (1952년 ~ 1962년) - 1962년 5월, 5·16 군사정변 이후 박정희 정권에 의해 부일장학회와 함께 부산일보 및 부산문화방송 지분을 강제로 국가에 헌납하고 사장직에서 물러났다.[5][11][12][13]
  • 5대: 황용주 (1962년 ~ 1963년)
  • 6대: 박준규 (1963년 ~ 1964년)
  • 7대: 최세경 (1964년 ~ 1971년)
  • 8대: 김동욱 (1971년 ~ 1973년)
  • 9대: 왕학수 (1973년 ~ 1980년)
  • 10대: 권오현 (1980년 ~ 1986년)
  • 11대: 윤임술 (1986년 ~ 1988년)
  • 12대: 송정제 (1988년 ~ 1994년)
  • 13대: 정한상 (1994년 ~ 1997년)
  • 14대: 김상훈 (1997년 ~ 2006년)
  • 15대: 김종렬 (2006년 ~ 2012년) - 2011년 편집권 침해 논란과 신문 발행 중단 사태로 노동조합의 퇴진 압박을 받아 사의를 표명했다.[17]
  • 16대: 이명관 (2012년 ~ 2015년)
  • 17대: 안병길 (2015년 ~ 2019년) - 2018년 10월, 배우자의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하여 보도 공정성 훼손 및 편집권 침해 우려로 구성원들의 퇴진 요구에 직면하여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22]
  • 18대: 김진수 (2019년 ~ 현재)

8. 통계

(부산)발행 부수
(경남)비고2010년155,20623,1612012년140,59920,9692014년131,19119,4302017년123,199출처: 한국ABC협회, 미디어오늘


9. 정기 간행물

참조

[1] 서적 News in the Internet Age New Trends in News Publishing: New Trends in News Publishing https://books.google[...] OECD Publishing 2010-11-10
[2] 웹사이트 Busan Ilbo http://www.4imn.com/[...] 4imn.com 2013-04-05
[3] 웹사이트 South Korea – Newspapers and News Sites http://www.squidtime[...] squidtimes.net 2013-04-05
[4] 웹사이트 부산일보(釜山日報) Busan Ilbo https://encykorea.ak[...] 2024-01-27
[5] 웹사이트 부산일보 약사 http://news20.busan.[...]
[6] 웹사이트 ABC협회, 국내 신문사 신문발행부수 발표 http://www.sisaon.co[...] 시사ON 2010-11-29
[7] 웹사이트 第5回 アジア都市ジャーナリスト会議に参加する参加者・新聞社の紹介 http://www.fukuoka.u[...] 국연하비탓 2012-12-07
[8] 웹사이트 ABC협회, 국내 신문사 신문발행부수 발표 http://www.sisaon.co[...] 시사오늘 2010-11-29
[9] 뉴스 지역신문 신뢰도 부산일보 50.6%, K신문 18.6% http://news20.busan.[...] 부산일보 2016-01-13
[10] 뉴스 '4·19 도화선' 김주열 사진 특종 본보 기자 故 허종 씨 국가유공자(건국포장) 선정 https://news.naver.c[...] 부산일보 2012-10-23
[11] 웹사이트 # 자세한 출처가 없어 웹사이트로 분류 부산일보 관련 사건 설명 2014-02-13 # 대법원 판결 날짜를 기준으로 함.
[12] 저널 과거사위 "부일장학회 강탈 맞다” https://news.naver.c[...] 시사저널 2007-05-29
[13] 저널 김지태 유족, '정수장학회 반환소송' 패소 확정 https://news.naver.c[...] 뉴시스 2014-02-28
[14] 웹사이트 # 자세한 출처가 없어 웹사이트로 분류 부산일보 노조 파업 관련 내용
[15] 뉴스 부산일보, 지역일간지 최초 지령 2만호 https://news.naver.c[...] 기자협회보 2009-02-11
[16] 뉴스 <부산일보> 30일자 신문 발행 못해... 1988년 이후 처음 https://entertain.na[...] 오마이뉴스 2011-11-30
[17] 뉴스 부산일보 김종렬 사장 사의 https://news.naver.c[...] 부산일보 2011-12-06
[18] 뉴스 부산일보·매일·경남신문, 조간 전환 ‘연착륙’ http://www.journalis[...] 기자협회보 2015-07-08
[19] 뉴스 부산일보 새 심장 '주촌 3호기' 가동 http://news20.busan.[...] 부산일보 2015-12-02
[20] 뉴스 '명품 컬러 신문' 독자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http://news20.busan.[...] 부산일보 2015-11-30
[21] 뉴스 부산일보 '북항 신사옥' 시대, 최첨단 복합미디어공간… 북항재개발 견인할 '랜드마크' http://news20.busan.[...] 부산일보 2016-01-04
[22] 뉴스 부산일보 안병길 사장 자진사퇴 의사 밝혀 https://news.naver.c[...] 기자협회보 2018-10-10
[23] 뉴스 부산일보 제18대 김진수 사장 취임 https://news.naver.c[...] 국민일보 2019-02-07
[24] 뉴스 2018 이달의 기자상 35개 언론사 수상…SBS, 부산일보 약진 https://news.naver.c[...] 기자협회보 2019-02-13
[25] 뉴스 지역 언론의 노력들1 : 부산일보, ‘강한 기획 보도’의 비밀 https://blog.naver.c[...] 신문과방송 2019-06-07
[26] 뉴스 부산일보 ‘한국신문상’ 3년 연속 수상 https://news.naver.c[...] 부산일보 2019-03-10
[27] 뉴스 부산·매일·강원일보와 동아일보, 구글 펀딩 받는다 https://news.naver.c[...] 기자협회보 2020-04-30
[28] 뉴스 [영상] 숨은 영상 발굴, 부산일보만의 콘텐츠 대변신 http://www.busan.com[...] 부산일보 2020-05-21
[29] 뉴스 부산일보 지역신문 최초 네이버 구독자 300만 달성의 의미 http://www.mediatoda[...] 미디어오늘 2023-02-28
[30] 웹사이트 # 설날, 추석 정보만으로는 유형을 특정할 수 없음. 설날, 추석에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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