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치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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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샤치호코는 일본 건축에서 지붕 용마루에 장식으로 사용되는 상상의 동물로, 화재를 막는 수호신으로 여겨졌다. 중국의 치웬에서 유래되었거나, 힌두 신화의 마카라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지붕 양쪽에 암수 한 쌍으로 설치되어 건물의 등급과 건축주의 부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특히 나고야 성의 금색 샤치호코가 유명하며, 현재는 장식적인 기능 외에도 나고야를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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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치호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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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원 및 역사
샤치호코는 귀면와와 마찬가지로 건물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여겨졌으며, 건물이 불에 탔을 때 물을 뿜어 불을 끈다고 전해진다. 원래 사찰의 당탑 내에 있는 사자 등을 장식하던 것을 오다 노부나가가 아즈치성 천수에 장식으로 사용하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9] 오늘날에도 도기나 콘크리트로 만든 샤치호코가 일반 주택이나 사찰 등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금빛 샤치호코는 교토 혼코쿠지 등에 있다.)
샤치호코는 기와, 나무, 돌, 금속 등으로 만들어진다. 성의 천수나 주요 망루 및 망루문 등에는 도기로 만든 샤치호코 기와나 구리판을 씌운 나무로 만든 것이 많이 사용된다. 성곽 건축에 사용된 구리판을 씌운 나무 샤치호코 중 가장 큰 것은 마쓰에성 천수에 있는 높이 2.08m의 샤치호코라고 한다.[10] 청동으로 주조된 것으로는 고치성 천수의 것이 있다.
샤치호코는 중국에서 송나라 때 처음 나타났으며, 일본에는 무로마치 시대에 전해졌다.[11]
2. 1. 일본 전래
샤치호코는 한나라(기원전 202년 - 서기 220년)의 중국 설화에 나오는 동물인 치웬에서 유래했으며, 일본에서는 시비로 알려져 있다.[5] 치웬은 동한 시대의 초상 벽돌 "방문"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지붕 용마루를 덮어 건물을 화재로부터 보호하는 구성 요소로 나타난다.[6] 이 동물은 나라 시대(710년 - 794년)와 헤이안 시대(794년 - 1185년)에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센고쿠 시대(1467년–1651년)에 일본 지붕 건축의 널리 사용되는 요소가 되었다.[3]다른 설명에 따르면, 샤치호코는 힌두 신화에 나오는 고대 베다의 바다 생물인 마카라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마카라는 산스크리트어로 바다 괴물을 뜻한다. 마카라는 반은 물고기, 반은 짐승의 모습으로, 입에서 용이 솟아나고 코가 코끼리를 닮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신들의 강력한 보호자이자 하인이다.[5] 동남아시아에서는 마카라가 사원 인방과 아치 장식이나 빗물 배출구로 자주 사용된다.[3]
3. 기능 및 상징
샤치호코는 건물이 화재가 났을 때 물을 뿜어 불을 끈다고 여겨져 귀면와와 마찬가지로 수호신 역할을 했다. 현대에는 대부분 장식적인 기능을 한다. 샤치호코는 기묘한 몸짓 때문에 "머리 위로 거꾸로 서 있는 것"의 동의어로 사용되며, "샤치호코바루(鯱張る: 뻣뻣하게 위엄을 갖추다)"라는 용어도 그 이름에서 파생되었다.[2]
3. 1. 권위의 상징
고대 건축물은 대부분 나무로 지어졌기 때문에 화재의 위협을 자주 받았다. 물을 저장하고 비를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고 믿어지는 샤치호코는 성의 수호신으로서 지붕 용마루 양쪽 끝에 암수 한 쌍으로 건설되는 경우가 많았다. 정확한 기술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 기괴한 모습과 특히 물을 뿜어내는 구멍이 불을 끄는 데 물을 뿜어낼 수 있다고 한다.[2] 샤치호코는 일반적으로 비슷한 스타일을 갖추고 있지만 규모가 다를 수 있으며, 이는 고대 건물의 등급을 반영하고 건축주의 부를 증명하는 중요한 상징이 될 수 있다.[6] 따라서 샤치호코가 처음으로 무로마치 시대 (1333–1573)에 지붕에 사용되었을 때, 이는 봉건 영주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여겨진다.[7]오늘날 가장 유명한 샤치호코는 나고야 성의 금색 샤치(킨 샤치, 金鯱)로, 두께 0.15mm의 18캐럿 금으로 도금되어 있다. 수컷은 높이 2.62m, 무게 1272kg이며 112개의 비늘을 가지고 있고, 암컷은 높이 2.58m, 무게 1215kg이며 126개의 비늘을 가지고 있다.[7]
대들보 양쪽 끝에 설치되어 귀면와와 마찬가지로 수호신으로 여겨졌다. 건물이 화재가 났을 때 물을 뿜어 불을 끈다고 한다(이것은 치미라고 불린다). 오다 노부나가가 아즈치성 천수의 장식에 샤치호코를 도입하여 사용하면서 널리 보급되었다.[9]
기와, 나무, 돌, 금속 등으로 만들어진다. 성의 천수나 주요 망루 및 망루문 등에는 도기제(샤치호코 기와)나 동판을 덮은 목조로 된 것이 많이 사용된다. 성곽 건축에 사용된 동판을 덮은 목조 샤치호코 중 최대 현존 사례는 마쓰에성 천수(높이 2.08m)의 것이라고 한다.[10] 청동제(주조)의 것으로는 고치성 천수의 것이 있다.
일본에는 무로마치 시대에 중국 송나라로부터 전해졌다.[11]
4. 구조
고대 건축물은 대부분 나무로 지어졌기 때문에 화재의 위협을 자주 받았다. 물을 저장하고 비를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고 믿어지는 샤치호코는 성의 수호신으로서 지붕 용마루 양쪽 끝에 암수 한 쌍으로 건설되는 경우가 많았다. 정확한 기술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 기괴한 모습과 특히 물을 뿜어내는 구멍이 불을 끄는 데 물을 뿜어낼 수 있다고 한다.[2] 샤치호코는 일반적으로 비슷한 스타일을 갖추고 있지만 규모가 다를 수 있으며, 이는 고대 건물의 등급을 반영하고 건축주의 부를 증명하는 중요한 상징이 될 수 있다.[6] 무로마치 시대 (1333–1573)에 지붕에 처음 사용되었을 때, 이는 봉건 영주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여겨진다.[7]
오늘날 가장 유명한 샤치호코는 나고야 성의 금색 샤치(킨샤치, 金鯱)이다. 그러나 화재 방지에 대한 보다 현실적이고 현대적인 접근 방식이 도입되면서, 현재 대부분의 샤치호코는 지붕 장식으로서의 장식적인 기능만을 유지하고 있다. 샤치호코는 기묘한 몸짓 때문에 "머리 위로 거꾸로 서 있는 것"의 동의어로 사용되며, "샤치호코바루(鯱張る: 뻣뻣하게 위엄을 갖추다)"라는 용어도 그 이름에서 파생되었다.[2]
원래 샤치호코의 목적은 피뢰이다.
4. 1. 재료별 특징
샤치호코는 기와, 나무, 돌, 금속 등으로 만들어진다. 성의 천수나 주요 망루 및 망루문 등에는 도기제(샤치호코 기와)나 동판을 덮은 목조 샤치호코가 많이 사용된다. 마쓰에성 천수에는 현존하는 동판을 덮은 목조 샤치호코 중 가장 큰 것이 있으며, 높이는 2.08m이다.[10] 고치성 천수에는 청동으로 주조된 샤치호코가 있다.점토로 만든 샤치호코 기와는 무게를 줄이고 건조 시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속을 비워 제작하기 때문에 매우 부서지기 쉽다. 지붕에서 돌출된 심봉이라고 불리는 막대에 꽂아 보강재를 덧대어 고정한다.
목조 샤치호코는 나무로 만든 불상을 제작하는 원리에 따라 나무를 조합하여 어느 정도 형태를 만들고, 방수를 위해 바깥쪽에 구리판 등을 붙여 세밀한 세공을 하기도 한다. 점토제와 마찬가지로 심봉에 꽂아 보강재를 덧대어 고정한다.
금색 샤치호코는 도기제 샤치호코 기와에 옻칠을 하고 금박을 붙인 것이 많다. 일반적인 금박 입힌 샤치호코 기와는 오카야마성 천수각에 창건 당시 올려진 것 등이 있다.
특이한 것으로는 목조 샤치호코에 쇳조각 대신 금판을 붙인 것이 있다. 구조는 쇳조각을 붙인 목조 샤치호코와 같다. 현재 나고야성 대천수에 올려져 있는 것이 그것이다. 같은 사양은 도쿠가와 오사카성 천수각이나 에도성 천수각 등에 사용되었다.
4. 2. 금빛 샤치호코 (긴샤치)
나고야 성 천수각을 복원할 때, 오사카의 조폐국 지하실에서 제조되었다. 샤치호코 한 쌍에 사용한 금의 중량은 88kg이다.[7]오늘날 가장 유명한 샤치호코는 나고야 성의 금색 샤치(긴샤치, 金鯱)로, 두께 0.15mm의 18캐럿 금으로 도금되어 있다. 수컷은 높이 2.62m, 무게 1,272kg이며 112개의 비늘을 가지고 있고, 암컷은 높이 2.58m, 무게 1,215kg이며 126개의 비늘을 가지고 있다.[7]
스탬프(stamp) 메이커인 샤치하타(본사는 아이치현 나고야시)도 긴샤치에서 유래되었다. 초창기 프로야구 팀명은 나고야 긴코군(1936년 ~ 1940년)이었다. 현재 J리그 팀인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의 그램퍼스 (grampus)를 확대 해석하면 샤치 (범고래의 일본어)를 가리킨다. 나고야 시 교통국의 마스코트인 핫치도 긴샤치를 모델로 하고 있다.
금색 샤치호코를 특히 금빛 샤치호코라고 한다. 금빛 샤치호코는 도기제 샤치호코 기와에 옻칠을 하고 금박을 붙인 것이 많았다. 일반적인 금박 입힌 샤치호코 기와는 오카야마성 천수각에 창건 당시 올려진 것 등이 있다.
특이한 것으로는 목조 샤치호코에 쇳조각 대신 금판을 붙인 것이 있다. 구조는 쇳조각을 붙인 목조 샤치호코와 같다. 현재 나고야성 대천수에 올려져 있는 것이 그것이다. 같은 사양의 것은 도쿠가와 오사카성 천수각이나 에도성 천수각 등에 사용되었다.
5. 나고야와 긴샤치
오늘날 가장 유명한 샤치호코는 나고야 성의 금색 샤치(킨 샤치, 金鯱)이다. 고대 건축물은 대부분 나무로 지어졌기 때문에 화재의 위협을 자주 받았다. 물을 저장하고 비를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고 믿어지는 샤치호코는 성의 수호신으로서 지붕 용마루 양쪽 끝에 암수 한 쌍으로 건설되는 경우가 많았다. 정확한 기술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 기괴한 모습과 특히 물을 뿜어내는 구멍이 불을 끄는 데 물을 뿜어낼 수 있다고 한다.[2] 샤치호코는 일반적으로 비슷한 스타일을 갖추고 있지만 규모가 다를 수 있으며, 이는 고대 건물의 등급을 반영하고 건축주의 부를 증명하는 중요한 상징이 될 수 있다.[6] 따라서 샤치호코가 처음으로 무로마치 시대 (1333–1573)에 지붕에 사용되었을 때, 이는 봉건 영주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여겨진다.[7]
화재 방지에 대한 보다 현실적이고 현대적인 접근 방식이 도입되면서, 현재 대부분의 샤치호코는 지붕 장식으로서의 장식적인 기능만을 유지하고 있다. 샤치호코는 기묘한 몸짓 때문에 "머리 위로 거꾸로 서 있는 것"의 동의어로 사용되며, "샤치호코-바루(鯱張る: 뻣뻣하게 위엄을 갖추다)"라는 용어도 그 이름에서 파생되었다.[2]
5. 1. 나고야 성 긴샤치
나고야 성 천수각을 복원할 때, 오사카의 조폐국 지하실에서 제조되었다. 샤치호코 한 쌍에 사용한 금의 중량은 88kg이다.나고야 성의 금색 샤치(킨 샤치, 金鯱)는 두께 0.15mm의 18캐럿 금으로 도금되어 있다. 수컷은 높이 2.62m, 무게 1,272kg이며 비늘 112개를 가지고 있고, 암컷은 높이 2.58m, 무게 1,215kg이며 비늘 126개를 가지고 있다.[7]
스탬프(stamp) 메이커인 샤치하타(본사는 아이치현 나고야시)도 긴샤치에서 유래되었다. 초창기 프로야구 팀명은 나고야 긴코군(1936년 ~ 1940년)이었다. 현재 J리그 팀인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의 그램퍼스 (grampus)를 확대 해석하면 샤치 (범고래의 일본어)를 가리킨다. 나고야 시 교통국의 마스코트인 핫치도 긴샤치를 모델로 하고 있다.
목조 샤치호코에 쇳조각 대신 금판을 붙인 것이 있는데, 현재 나고야 성 대천수에 올려져 있는 것이 그것이다. 같은 사양의 것은 도쿠가와 오사카성 천수각이나 에도성 천수각 등에 사용되었다.
5. 2. 나고야의 다른 사례
나고야 성의 금색 샤치(킨 샤치, 金鯱)는 두께 0.15mm의 18캐럿 금으로 도금되어 있다. 수컷은 높이 2.62m, 무게 1272kg이며 112개의 비늘을 가지고 있고, 암컷은 높이 2.58m, 무게 1215kg이며 126개의 비늘을 가지고 있다.[7] 나고야 성 천수각을 복원할 때, 오사카의 조폐국 지하실에서 제조했으며, 샤치호코 한 쌍에 사용한 금의 중량은 88kg이다.스탬프(stamp) 메이커인 샤치하타(본사는 아이치현 나고야시)도 긴샤치에서 유래되었다. 초창기 프로야구 팀명은 나고야 긴코군(1936년 ~ 1940년)이었다. 현재 J리그 팀인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의 그램퍼스 (grampus)를 확대 해석하면 샤치 (범고래의 일본어)를 가리킨다. 나고야 시 교통국의 마스코트인 핫치도 긴샤치를 모델로 하고 있다.
목조 샤치호코에 쇳조각 대신 금판을 붙인 것이 있는데, 현재 나고야성 대천수에 올려져 있는 것이 그것이다.
6. 샤치호코로 장식된 주요 성
나고야 성, 슨푸 성, 에도 성, 오사카성, 오카야마성, 후시미성 등은 대들보 양쪽 끝에 샤치호코를 설치하여 귀면와와 마찬가지로 수호신으로 여겼다. 건물이 화재가 났을 때 물을 뿜어 불을 끈다고 전해지며, 이는 치미라고 불린다. 원래는 사찰의 당탑 내에 있는 사자 등을 장식하던 것을 오다 노부나가가 아즈치성 천수의 장식에 도입하여 사용하면서 보급되었다고 한다.[9]
7. 대중문화 속 샤치호코
2026년 아시안 게임 마스코트 '''호노혼'''은 샤치호코를 나타낸다.[1] 같은 해 아시아 장애인 게임 마스코트 '''우즈민'''과 같다.[1]
참조
[1]
웹사이트
しゃちほこ
http://www.weblio.jp[...]
三省堂 大辞林
[2]
서적
Japan and Things Japanese
Taylor and Francis
2017
[3]
웹사이트
Shachihoko
https://yokai.com/sh[...]
2022-12-03
[4]
웹사이트
しゃち
http://www.weblio.jp[...]
三省堂 大辞林
[5]
웹사이트
Shachihoko or Shachi - Creature with Tiger Head & Fish Body
http://www.onmarkpro[...]
2022-12-03
[6]
논문
The Analysis of Chinese Traditional Ridge Decoration Symbol of Chiwen
2013
[7]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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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nsha International
2003
[8]
서적
和漢三才図会
平凡社
1987
[9]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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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学館
20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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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江城山公園管理事務所
[11]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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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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