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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거스 디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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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앵거스 디턴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경제학자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브리스톨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소비자 수요 모델, 특히 존 뮬바우어와 함께 개발한 거의 이상적인 수요 체계(AIDS) 연구로 유명하다. 또한, 21세기 미국의 사망률과 이환율 증가 현상을 연구했으며, '절망의 죽음'과 관련된 오피오이드 처방의 영향에 주목했다. 2015년에는 빈곤, 소비, 경제적 후생 분석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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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거스 디턴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15년의 디턴
디턴 (2015년)
출생명앵거스 스튜어트 디턴
출생일1945년 10월 19일
출생지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국적영국, 미국
배우자앤 케이스
교육호윅 고등학교
페테스 칼리지
학문 분야
분야미시경제학
직장브리스틀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모교피츠윌리엄 칼리지, 케임브리지
박사 학위 논문 제목Models of Consumer Demand and Their Application to the United Kingdom (소비자 수요 모델과 영국에의 적용)
박사 학위 취득 년도1975년
지도 교수리처드 스톤
수상
수상 내역프리슈 메달 (1978년)
노벨 경제학상 (2015년)
전미 과학 아카데미 회원 (2015년)
기타 정보
서훈기사 작위
소속영국 학술원 (FBA)
RePEc 식별자epde30

2. 생애

앵거스 디턴, 2015년 12월 본인 소개


앵거스 디턴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그는 학업과 연구 활동을 이어가며 영국과 미국 시민권을 모두 취득했다.[11]

디턴은 ''왕립 경제학회 뉴스레터''에 반기별로 "미국에서 온 편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13] 2015년에는 소비, 빈곤, 복지에 대한 분석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12] 그는 수상 소식에 기쁨을 표하며, 자신을 "세계의 빈곤층과 사람들의 행동, 그리고 무엇이 그들에게 좋은 삶을 주는지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고 소개했다.[12]

2024년, 디턴은 자신이 과거에 지지했던 주류 경제학의 여러 측면에 대해 재고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14] 경제학자들이 철학, 역사, 사회학 등 다른 분야 학자들의 아이디어에 더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15]

개인적으로 디턴은 이전에 사별한 경험이 있으며, 1970년과 1971년에 태어난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의 앤 케이스 교수와 부부 관계이며, 두 사람은 오페라 감상과 송어 낚시를 즐긴다. 고향인 스코틀랜드의 독립 문제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영국 연합에 대한 강한 개인적, 역사적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앵거스 디턴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호윅 고등학교[5]를 졸업하고, 페테스 칼리지에서 재단 장학생으로 공부했다. 1964년 여름에는 포트메리온 호텔에서 잠시 일했으며, 같은 해 케임브리지 대학교 피츠윌리엄 칼리지에 입학하여 경제학을 전공했다.[39]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학사(B.A.)와 석사(M.A.)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75년, 리처드 스톤 교수의 지도 아래 '영국에 대한 소비자 수요 모델과 그 적용'(Models of consumer demand and their application to the United Kingdom영어)이라는 논문으로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6]

2. 2. 학술 경력



케임브리지 대학교 피츠윌리엄 칼리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여 B.A.와 M.A.를 취득했으며, 1975년에는 리처드 스톤의 지도 아래 '소비자 수요 모델과 영국에의 응용'(Models of consumer demand and their application to the United Kingdom영어)이라는 논문으로 Ph.D. 학위를 받았다.[6][39]

1976년, 디턴은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계량경제학 교수로 자리를 잡았다.[6] 이 시기에 그는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의 상당 부분을 완료했다. 1978년에는 경제학 저널 이코노메트리카에 기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계량경제학회가 지난 5년간 게재된 응용 논문에 대해 2년마다 수여하는 프리시 메달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되었다.[6] 1980년에는 존 뮬바우어와 함께 개발한 거의 이상적인 수요 체계 (Almost Ideal Demand System영어, AIDS)에 대한 논문을 ''미국 경제 리뷰''에 발표했다.[7][40] 이 논문은 다양한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가격과 소득에 어떻게 의존하는지를 분석한 것으로, 이후 해당 저널 창간 100주년을 기념하여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20개의 논문 중 하나로 꼽혔다.[8] 또한 그는 계량경제학회 펠로우, 영국 학사원 통신 펠로우,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펠로우로 선정되었다.[40]

1983년, 그는 브리스톨 대학교를 떠나 미국프린스턴 대학교로 옮겼다.[9] 프린스턴 대학교에서는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국제 관계 교수이자 프린스턴 공공 및 국제 관계 대학원과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했다.[9] 2009년에는 미국 경제 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40] 2011년에는 BBVA 재단 지식의 최전선 상을 수상했고,[41] 2012년에는 톰슨 로이터 인용 영예상을 받았다.[40] 2014년 4월에는 미국 철학 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42] 로마 토르 베르가타 대학교, 런던 대학교,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다.[40]

2015년, 디턴은 소비, 빈곤, 복지에 대한 분석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12]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는 빈곤 감소를 위한 경제 정책 설계에 있어 개인의 소비 선택 이해가 중요하며, "앵거스 디턴은 누구보다 이 이해를 증진시켰다. 상세한 개인의 선택과 집합적 결과를 연결함으로써, 그의 연구는 미시 경제학, 거시 경제학, 개발 경제학 분야를 변화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12] 디턴 자신은 수상 소식에 기쁨을 표하며, 스스로를 "세계의 빈곤층과 사람들의 행동, 그리고 무엇이 그들에게 좋은 삶을 주는지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고 설명했다.[12]

2017년부터는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와 공동 임용되어 경제학 대통령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10] 그는 영국과 미국 시민권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11] 또한 ''왕립 경제학회 뉴스레터''에 반기별로 "미국에서 온 편지"라는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13]

2024년, 디턴은 자신이 과거 지지했던 주류 경제학의 여러 측면에 대해 재고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경제학자들이 과거 애덤 스미스가 그랬던 것처럼 철학자, 역사학자, 사회학자의 아이디어에 더 많이 참여함으로써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학문 간의 교류 필요성을 강조했다.[14][15]

3. 주요 연구 업적

앵거스 디턴은 미시경제학을 기반으로 소비, 빈곤, 불평등, 건강, 복지 등 인간의 삶과 밀접한 주제들을 깊이 있게 연구해왔다. 그의 연구는 개인의 선택과 행동이 거시 경제 현상 및 사회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소비 패턴 분석을 위한 혁신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개발도상국의 빈곤 문제와 선진국의 건강 불평등 문제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통해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대표적인 연구 업적으로는 존 뮬바우어와 함께 개발하여 소비자 수요 분석의 표준 모델 중 하나로 자리 잡은 거의 이상적인 수요 체계(AIDS)가 있다. 또한, 앤 케이스와 함께 21세기 미국 중년 백인 비히스패닉계의 사망률 증가 현상, 이른바 '절망의 죽음'을 분석하여 사회경제적 요인이 건강과 수명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밝혀냈다. 이러한 연구들은 학계뿐만 아니라 정책 결정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3. 1. 거의 이상적인 수요 체계 (Almost Ideal Demand System, AIDS)

디턴의 초기 주요 연구 중 하나는 1980년 존 뮬바우어와 함께 개발하여 ''미국 경제 리뷰''(AER)에 발표한 거의 이상적인 수요 체계(Almost Ideal Demand System, AIDS)이다.[16] 이 모델은 소비자 수요를 분석하는 체계로, 몇 가지 중요한 특징을 가진다. 우선, 소비자의 선택이 일관성을 가지도록 하는 순서 공리를 만족시킨다. 또한, 기존의 일부 모델들과 달리 평행한 선형 엥겔 곡선을 가정하지 않으면서도 여러 소비자의 수요를 합산하여 분석할 수 있다. 이 모델은 소비자가 주어진 예산 내에서 소비한다는 제약 조건과 일치하며, 실제 데이터를 이용해 비교적 쉽게 추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IDS 모델은 다양한 형태의 수요 체계를 근사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일반적인 형태를 제공한다.

''미국 경제 리뷰''는 이 모델에 대해 "소비자의 선호도 극대화 원칙과 일치하면서도, 소비자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유연한 실용적인 수요 예측 시스템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17] 이 연구의 중요성은 《미국 경제 리뷰》 창간 100주년을 기념하여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20편의 논문 중 하나로 꼽힌 것에서도 확인된다.[17]

3. 2. 21세기 미국의 사망률과 이환율 연구

2015년, 앤 케이스와 함께 미국 국립 과학원 회보에 "[http://www.pnas.org/content/112/49/15078.full.pdf 21세기 중년 백인 비히스패닉계 미국인의 이환율 및 사망률 증가]"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18] 이 논문은 지난 10년간 미국 중년 백인 비히스패닉계의 전체 사망률이 증가했음을 지적했는데, 이는 다른 부유한 국가들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독특한 현상이었다.[18]

케이스와 디턴은 이러한 사망률 증가가 특히 교육 수준이 낮은 백인 비히스패닉계에게서 두드러지며, 주요 사망 원인이 약물 및 알코올 중독, 자살, 만성 간 질환 및 간경변과 같은 이른바 '절망의 죽음(Deaths of Despair)'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18] 또한 사망률 증가와 더불어, 스스로 보고하는 건강 상태, 정신 건강, 일상생활 수행 능력의 저하, 만성 통증 증가 및 업무 수행 불능 등 이환율 역시 함께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18] 연구진은 이러한 현상의 배경 중 하나로 오피오이드의 가용성과 남용 증가를 지적했다. 논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통증 완화를 위한 오피오이드 처방의 증가가 관련 사망률과 함께 널리 알려져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08년 각 처방 진통제 사망에 대해 10건의 남용 치료 입원, 32건의 오용 또는 남용으로 인한 응급실 방문, 130명의 남용자 또는 의존자, 825명의 비의학적 사용자가 있었다고 추정한다... [A]중독은 치료하기 어렵고 통증은 조절하기 어려우므로 현재 중년인 사람들은 그들보다 앞선 세대보다 미래가 덜 밝은 "잃어버린 세대"일 수 있다."[18]

2017년에는 국립 노화 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전미 경제 연구소(NBER)를 통해 후속 연구인 ''[http://www.princeton.edu/~accase/downloads/Mortality_and_Morbidity_in_21st_Century_Case-Deaton-BPEA-published.pdf 21세기의 사망률과 이환율]''을 발표하며 분석을 심화했다.[19][20][21] 이 연구에서는 교육 수준이 높은 백인 비히스패닉계의 사망률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반면, 교육 수준이 낮은 백인 비히스패닉계의 사망률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동시에 히스패닉계와 흑인의 사망률은 교육 수준과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19] 연구진은 이러한 차이가 단순히 동시대의 경제적 자원 부족 문제라기보다는, 교육 수준이 낮은 백인 비히스패닉계가 겪는 악화된 노동 시장 기회가 결혼 및 자녀 양육의 어려움, 전반적인 건강 악화 등 여러 측면에서 '누적된 불이익'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19]

이러한 연구 결과는 당시 미국의 정치·사회적 상황과 맞물려 주목받았다. 앤 케이스는 연구에서 드러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도널드 트럼프버니 샌더스와 같은 특정 정치 성향의 후보에 대한 지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22][23] 실제로 워싱턴 포스트갤럽의 조사에서는 트럼프 지지율이 높은 지역과 해당 지역의 높은 사망률 사이에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22][24][25]

4. 수상 및 서훈

앵거스 디턴은 경제학 분야에서의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고 여러 학술 단체의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작위를 받았다. 주요 수상 및 서훈 내역은 다음과 같다.

주요 수상 및 서훈 내역
연도수상/서훈 내역수여 기관 / 사유
1978프리시 메달계량경제학회 (지난 5년간 계량경제학 저널에 게재된 응용 논문에 대한 공로, 초대 수상자)
2007미국 경제 학회 회장으로 선출미국 경제 학회
2011BBVA 재단 지식의 최전선 상 (경제, 금융 및 경영 부문)BBVA 재단 (소비와 저축 이론 및 경제적 후생 측정에 대한 근본적인 기여)[26][41]
2012톰슨 로이터 인용 영예상톰슨 로이터
2014미국 철학 학회 회원으로 선출미국 철학 학회[27][42]
2015미국 국립 과학원 회원으로 선출미국 국립 과학원[28]
2015노벨 경제학상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 (소비, 빈곤 및 경제적 후생 분석에 대한 공로)[3][4][12]
2016기사작위(Knight Bachelor) 서임영국 왕실 (경제학 및 국제 문제 연구에 대한 공로, 2016년 생일 서훈)[29][43]



이 외에도 디턴은 계량경제학회, 영국 아카데미(FBA),[30]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회원이다. 그는 로마 토르 베르가타 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다.[31][42]

5. 저서


  • 《경제학과 소비자 행동》 (Economics and Consumer Behavior영어, 1980) - 존 뮬바우어 공저
  • 《소비자 행동의 이론과 측정에 관한 에세이》 (Essays in the Theory and Measurement of Consumer Behaviour영어, 1981)
  • 《소비의 이해》 (Understanding Consumption영어, 1992)
  • 《가구 설문 조사의 분석: 개발 정책에 대한 미시계량경제학적 접근》 (The Analysis of Household Surveys: A Microeconometric Approach to Development Policy영어, 1997)
  • 《복지 분석을 위한 소비 집계 구축 지침》 (Guidelines for Constructing Consumption Aggregates for Welfare Analysis영어, 2002) - 살만 자이디 공저
  • 《위대한 인도 빈곤 논쟁》 (The Great Indian Poverty Debate영어, 2005) - 발레리 코젤 공저
  • 《위대한 탈출: 건강, 부, 그리고 불평등의 기원》 (The Great Escape: Health, Wealth, and the Origins of Inequality영어, 2013)
  • 《절망의 죽음과 자본주의의 미래》 (Deaths of Despair and the Future of Capitalism영어, 2020) - 앤 케이스 공저
  • 《아메리카의 경제학: 이민 경제학자가 탐구하는 불평등의 땅》 (Economics in America: An Immigrant Economist Explores the Land of Inequality영어, 2023)

참조

[1] 웹사이트 Instruments of Development http://www.britac.ac[...]
[2] 뉴스 Bio https://scholar.prin[...] Princeton University. princeton.edu 2017-11-27
[3] 웹사이트 The Prize in Economic Sciences 2015 https://www.nobelpri[...]
[4] 웹사이트 Nobel prize in economics won by Angus Deaton – live https://www.theguard[...] 2015-10-12
[5] 웹사이트 Angus Deaton - Biographical https://www.nobelpri[...] 2017-11-29
[6] 웹사이트 Cambridge alumnus awarded Nobel economics prize http://www.cam.ac.uk[...] University of Cambridge 2015-10-12
[7] 학술지 An Almost Ideal Demand System https://www.jstor.or[...] 1980
[8] 학술지 100 Years of the American Economic Review: The Top 20 Articles
[9] 웹사이트 NBER Profile: Angus Deaton http://www.nber.org/[...]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2015-10-13
[10] 뉴스 Nobel Laureate Sir Angus Deaton Named a Presidential Professor https://news.usc.edu[...] 2017-11-16
[11] 뉴스 Scottish economist Angus Deaton wins Nobel economics prize https://news.yahoo.c[...] Yahoo! News 2015-10-12
[12] 웹사이트 British academic awarded Nobel economics prize https://www.bbc.co.u[...] BBC News Online 2015-10-12
[13] 웹사이트 Letters from America https://scholar.prin[...] princeton.edu
[14] 웹사이트 Heterodox Economics Newsletter: Issue 325 https://www.heterodo[...] 2024-04-01
[15] 웹사이트 Rethinking Economics or Rethinking My Economics https://www.imf.org/[...] 2024-04-01
[16] 학술지 An Almost Ideal Demand System 1980
[17] 학술지 100 Years of theAmerican Economic Review: The Top 20 Articles
[18] 학술지 Rising morbidity and mortality in midlife among white non-Hispanic Americans in the 21st century http://www.pnas.org/[...] 2015-12-08
[19] 학술지 Mortality and Morbidity in the 21st Century http://www.princeton[...] Spring 2017
[20] 뉴스 Mortality and morbidity in the 21st century https://www.brooking[...] 2017-11-27
[21] 뉴스 The Forces Driving Middle-Aged White People's 'Deaths Of Despair' https://www.npr.org/[...] 2017-11-27
[22] 웹사이트 The POLITICO 50 - 2016 https://www.politico[...] 2017-11-27
[23] 뉴스 "Deaths of despair" are killing America's white working class https://qz.com/58359[...] 2017-11-27
[24] 뉴스 Death predicts whether people vote for Donald Trump https://www.washingt[...] 2017-11-27
[25] 뉴스 Explaining Nationalist Political Views: The Case of Donald Trump 2016-11-02
[26] 뉴스 Angus Deaton y su teoría del consumo, premio BBVA http://www.abc.es/20[...] 2015-10-13
[27] 웹사이트 Newly Elected - April 2014 https://www.amphilso[...] American Philosophical Society 2015-10-13
[28] 웹사이트 News from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http://www.nasonlin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2018-01-26
[29] 간행물 2016-06-11
[30] 웹사이트 British Academy Fellows: DEATON, Professor Angus http://www.britac.ac[...]
[31] 웹사이트 Honorary graduates http://www.ed.ac.uk/[...] The University of Edinburgh. www.ed.ac.uk 2016-12-28
[32] 웹사이트 Curriculum Vitae http://scholar.princ[...] 2015-10-13
[33] 웹사이트 Sir Angus Deaton: 'A lot of people feel they're not in control of their lives anymore' https://www.holyrood[...] 2022-04-22
[34] 학술지 Saving and Liquidity Constraints https://www.nber.org[...] 1989-12-01
[35] 학술지 Health, Inequality, and Economic Development https://www.aeaweb.o[...] 2003-03-01
[36] 웹사이트 Angus Deaton, le prix Nobel qui pourrait murmurer à l'oreille du pape http://www.lopinion.[...] 2015-10-12
[37] 웹사이트 The Prize in Economic Sciences 2015 http://www.nobelpriz[...] 2015-10-14
[38] 웹사이트 Nobel prize in economics won by Angus Deaton – live http://www.theguardi[...] 2015-10-12
[39] 웹사이트 Economics Nobel for Angus Deaton https://www.fitz.cam[...] 2016-05-25
[40] 논문 An Almost Ideal Demand System 1980
[41] 뉴스 Angus Deaton y su teoría del consumo, premio BBVA http://www.abc.es/20[...] 2012-02-21
[42] 웹사이트 Newly Elected - April 2014 https://www.amphilso[...] American Philosophical Society
[43] 저널 Supplement No. 1: Birthday Honours List - United Kingdom https://www.thegazet[...]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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