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린 로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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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윌린 로사리오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KBO 리그, 일본 프로 야구, 멕시칸 리그 등에서 활약한 야구 선수이다.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여 2012년 28홈런으로 포수 중 최다 홈런을 기록하며 신인상 투표 4위에 올랐다. 2016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여 2년 동안 70홈런, 231타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장타력을 선보였다. 2018년에는 일본 한신 타이거스에서 뛰었으며, 이후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 리그에서 활약했다. 2022년에는 대만 프로야구 유니 세븐일레븐 라이언스에서 뛰었으나 부상으로 퇴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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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린 로사리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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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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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윌린 로사리오 |
본명 | 윌린 로사리오 에르난데스 |
출생일 | 1989년 2월 23일 |
출생지 | 도미니카 공화국 몬세뇨르 노우엘 주 보나오 |
신장 | 183cm |
체중 | 102kg |
포지션 | 포수, 1루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06년 (아마추어 자유 계약) |
선수 경력 | |
MLB | 콜로라도 로키스 (2011–2015) |
KBO | 한화 이글스 (2016–2017) |
NPB | 한신 타이거스 (2018) |
CPBL | 통일 라이온즈 (2022) |
멕시칸 리그 | 푸에블라 패러츠 (2020-2021) 과달라하라 마리아치스 (2022) |
도미니카 윈터 리그 |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2009, 2011-2013, 2015, 2017-2019) (2020 - 2021) |
MLB 통계 | |
타율 | .273 |
홈런 | 71 |
타점 | 241 |
KBO 통계 (2017년 시즌 종료 시점) | |
타율 | .330 |
홈런 | 70 |
타점 | 231 |
NPB 통계 (2018년 시즌 종료 시점) | |
타율 | .242 |
홈런 | 8 |
타점 | 40 |
CPBL 통계 (2022년 시즌 종료 시점) | |
타율 | .357 |
홈런 | 1 |
타점 | 4 |
데뷔 | |
MLB | 2011년 9월 6일, 콜로라도 로키스 |
KBO | 2016년 4월 1일, 한화 이글스 |
NPB | 2018년 3월 30일, 한신 타이거스 |
CPBL | 2022년 4월 3일, 통일 라이온즈 |
기타 정보 | |
계약금 | 50만 달러 |
2. 미국 프로야구 시절
2006년 2월 13일, 아마추어 FA로 MLB의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했다. 이듬해인 2007년에 산하 루키+ 클래스 파이오니어 리그의 캐스퍼 고스트에서 프로 데뷔하여, 이듬해 2008년까지 활약했다.
2009년에는 A+ 클래스로 승격하여, 캘리포니아 리그의 모데스토 너츠에 소속되었다.
2010년에 AA 클래스로 승격하여, 텍사스 리그의 털사 드릴러스에서 활약했다. 이듬해 9월까지 소속되었다.
2011년 콜로라도 로키스에 입단하였다. 2011년 9월 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며,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같은 해 16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04, 3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1]
2012년에는 117경기에 출전하여 28홈런 71타점을 기록하며 내셔널 리그 올해의 신인상 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2][3] 28홈런은 그 해 메이저 리그 포수 중 가장 많은 홈런이었다.[4] 8월 2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는 21호 2점 홈런을 기록하며 찰스 존슨이 보유했던 로키스 포수 최다 홈런 기록을 9년 만에 경신했다.[17] 또한 5월 27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는 제이미 모이어와 배터리를 이루었는데, 이 경기가 모이어의 현역 마지막 등판이 되면서 로사리오는 모이어의 마지막 포수가 되었다.[18]
2013년에는 121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92, 21홈런, 79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2014년에는 106경기에 출전했지만 타율 0.267, 13홈런, 54타점으로 타율과 홈런 생산력이 감소하며 이전 시즌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3년 연속 리그 최악의 패스트볼 수 (12개)를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도 약점을 보였다.
2015년에는 닉 헌들리의 영입으로 인해 1루수로 전향하여 출전하였으며, 포수로는 2경기 출전에 그쳤다.[20] 시즌 중 부진으로 인해 마이너 리그로 강등되기도 했으며, 9월에 재승격되었지만 9월에도 타율 0.238에 그쳤다.[19] 시즌 종료 후 논텐더 FA가 되었다.[5]
2. 1. 콜로라도 로키스 시절
2011년 콜로라도 로키스에 입단하였다. 2011년 9월 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며,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같은 해 16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04, 3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1]2012년에는 117경기에 출전하여 28홈런 71타점을 기록하며 내셔널 리그 올해의 신인상 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2][3] 28홈런은 그 해 메이저 리그 포수 중 가장 많은 홈런이었다.[4] 8월 2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는 21호 2점 홈런을 기록하며 찰스 존슨이 보유했던 로키스 포수 최다 홈런 기록을 9년 만에 경신했다.[17] 또한 5월 27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는 제이미 모이어와 배터리를 이루었는데, 이 경기가 모이어의 현역 마지막 등판이 되면서 로사리오는 모이어의 마지막 포수가 되었다.[18]
2013년에는 121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92, 21홈런, 79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2014년에는 106경기에 출전했지만 타율 0.267, 13홈런, 54타점으로 타율과 홈런 생산력이 감소하며 이전 시즌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3년 연속 리그 최악의 패스트볼 수 (12개)를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도 약점을 보였다.
2015년에는 닉 헌들리의 영입으로 인해 1루수로 전향하여 출전하였으며, 포수로는 2경기 출전에 그쳤다.[20] 시즌 중 부진으로 인해 마이너 리그로 강등되기도 했으며, 9월에 재승격되었지만 9월에도 타율 0.238에 그쳤다.[19] 시즌 종료 후 논텐더 FA가 되었다.[5]
3. 한국 프로야구 시절
로사리오는 2016 시즌을 앞두고 KBO의 한화 이글스와 계약을 맺었다.[63] 이글스에서 2시즌 동안 로사리오는 타율 0.330, 70홈런, 231타점을 기록했다.
2016년 1월 22일, KBO 리그의 한화 이글스와 계약했다. 등록명은 '''로사리오'''(Rosario)였다. 개막부터 타선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리그 127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21, 33홈런, 120타점, 출루율 0.367, OPS 0.961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메이저 리그 복귀나 일본프로야구 이적을 목표로 했지만, 최종적으로 한화에 잔류했다.
2017년에는 리그 119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39, 37홈런, 111타점, OPS 1.075를 기록했다. 2년 연속 타율 3할, 30홈런, 100타점을 돌파했고, 도루도 두 자릿수(10개)에 도달했다. 출루율도 0.414로, 전년의 0.367에서 크게 향상되었다. 구단은 시즌 종료 후, 2018년 보류 선수 명단에 로사리오의 이름을 기재했다[21] . 그러나 로사리오는 한화에 퇴단 의사를 밝혔다[22] .
3. 1. 한화 이글스 시절
2016년 제이크 폭스를 대체할 타자로 영입되었다.[63] 2016년 1월 22일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등 총액 130만 달러의 조건으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63] 등록명은 '로사리오'였다. 개막부터 타선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리그 127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21, 33홈런, 120타점, 출루율 0.367, OPS 0.961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시즌 종료 후에는 메이저 리그 복귀나 일본 프로 야구 이적을 목표로 했지만, 최종적으로 한화에 잔류했다. 2016년 12월 8일에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63] 2017년에는 리그 119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39, 37홈런, 111타점, OPS 1.075를 기록했다. 2년 연속 타율 3할, 30홈런, 100타점을 돌파했고, 도루도 두 자릿수(10개)에 도달했다. 출루율도 0.414로, 전년의 0.367에서 크게 향상되었다. 구단은 시즌 종료 후, 2018년 보류 선수 명단에 로사리오의 이름을 기재했다[21] . 그러나 로사리오는 한화에 퇴단 의사를 밝혔다[22] . 2017년 시즌 후 재계약에 실패했으며, 그의 대체 선수로는 제러드 호잉이 영입됐다.[63]
4. 일본 프로야구 시절
2018년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하였다.[64] 75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8홈런, 40타점, 28득점으로 부진하여 퇴출되었으며, 케니스 바르가스가 한때 본인(로사리오)의 대체 용병으로 꼽히기도 했다.[64]
2017년 12월 13일, 한신 타이거스는 로사리오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23] 추정 연봉 3억 4000만 엔에 성과급을 더한 1년 계약으로, 구단에는 2년차 계약에 대한 선택권이 부여되었다.[26] 한신 역대 외국인 선수 입단 1년차로 사실상 최고액으로 여겨진다.[27] 등번호는 '''20'''이었으며,[28] 등록명은 "'''로사리오'''"였다.[29]
, 스프링 캠프의 홍백전이나 연습 경기에서 3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4번 타자로서 기대를 받았다.[30] 오픈전에서는 타율 .143, 1홈런, 4타점을 기록했지만,[31] "4번·1루수"로 1군 공식전 개막을 맞이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개막 3연전(도쿄 돔)에서는 3월 30일 개막전 7회초 4번째 타석에서 공식전 첫 안타·첫 타점(스가노 도모유키로부터 적시타)[32], 4월 1일 3차전 4회초 2번째 타석에서 노가미 료마로부터 공식전 첫 홈런을 기록했다.[33] 이후에도 4번 타자로 고정되었지만, 바깥쪽으로 빠지는 슬라이더에 약하다는 약점이 드러나면서 성적이 떨어졌다. 개막 31경기째인 5월 12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처음으로 4번 타자에서 제외되었고,[34][35] 개막 49경기째인 6월 2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전(메트라이프 돔)에서 공식전을 처음으로 결장하자,[36] 다음 날 3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37] 말소 후 6월 15일에 구단은 새롭게 나바로를 영입했다.[38] 2군 강등 후, 수뇌부의 방침에 따라 "정신적인 리셋"을 목적으로 3일간의 타격 연습 금지령이 내려졌다.[39] 2군에서는 허리 통증으로 인한 전력 이탈 등도 있었지만,[40] 18경기 출전 타율 .313, 4홈런, 13타점의 결과를 남기고, 7월 17일에 1군 등록되었다.[41] 19일에는 헤이세이 30년 7월 호우의 피해자 지원을 목적으로 의연금 100만 엔을 기부한다고 발표했다.[42] 그러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8월 27일에 다시 등록이 말소되었다.[43]
시즌 종료 후 웨이버 공시되었지만, 획득을 희망하는 구단은 없었고, 10월 31일자로 자유 계약 공시되었다. 최종적으로 일본에서의 성적은 타율 .242, 8홈런, 40타점이었다.[44]
4. 1. 한신 타이거스 시절
2017년 12월 13일, 한신 타이거스는 윌린 로사리오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23] 추정 연봉 3억 4000만 엔에 성과급을 더한 1년 계약으로, 구단에는 2년차 계약에 대한 선택권이 부여되었다.[26] 이는 한신 역대 외국인 선수 입단 1년차 최고액으로 여겨진다.[27] 등번호는 20번을 배정받았고,[28] 등록명은 '로사리오'였다.[29]2018년 스프링 캠프에서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4번 타자로 기대를 받았으나,[30] 오픈전에서는 타율 .143, 1홈런, 4타점으로 부진했다.[31] 그럼에도 '4번·1루수'로 NPB 1군 공식전 개막을 맞이하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개막 3연전(도쿄 돔)에서 3월 30일 개막전 첫 안타와 타점[32], 4월 1일 3차전에서 첫 홈런을 기록했다.[33] 그러나 바깥쪽으로 빠지는 슬라이더에 약점을 보이며 성적이 하락했고, 5월 12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처음으로 4번 타자에서 제외되었다.[34][35] 6월 2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전(메트라이프 돔)에서 결장한 후[36], 다음 날 3일에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37]
2군 강등 후 타격 연습 금지령을 받는 등 '정신적인 리셋' 기간을 가졌고,[39] 2군에서 18경기 타율 .313, 4홈런, 13타점을 기록한 후 7월 17일 1군에 복귀했다.[41] 7월 19일에는 헤이세이 30년 7월 호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의연금 100만 엔을 기부했다.[42] 그러나 1군 복귀 후에도 부진이 이어져 8월 27일에 다시 등록이 말소되었다.[43] 시즌 종료 후 웨이버 공시되었지만, 획득을 희망하는 구단은 없었고, 10월 31일자로 자유 계약 공시되었다. 최종적으로 일본에서의 성적은 75경기 타율 .242, 8홈런, 40타점에 그쳤다.[44] 한때 케니스 바르가스가 로사리오의 대체 용병으로 거론되기도 했다.[64]
5. 미국 프로야구 복귀
2019년 미네소타 트윈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선수로 참가했다.[45] 트리플 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10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300, 출루율 .339, 장타율 .504, 20홈런, 9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MVP로 선정되었지만,[45] 메이저 리그에 승격되지 못하고 시즌 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91타점은 구단 신기록이다.[45] 오프 시즌에는 도미니카 윈터 리그의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서 뛰었다.[45]
5. 1.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
2019년 미네소타 트윈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선수로 참가했다.[45] 트리플 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10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300, 출루율 .339, 장타율 .504, 20홈런, 9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MVP로 선정되었지만,[45] 메이저 리그에 승격되지 못하고 시즌 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91타점은 구단 신기록이다.[45] 오프 시즌에는 도미니카 윈터 리그의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서 뛰었다.[45]6. 멕시코 프로야구 시절
2020년 푸에블라 패러츠에 입단하였다.[7]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멕시칸 리그 시즌이 취소되어 2020년에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8] 2021년 7월 13일 푸에블라에서 방출되기 전까지 31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319, 출루율 .369, 장타율 .521, 홈런 5개, 타점 17점을 기록했다.[9] 2022년 7월 5일, 마리아치스 데 과달라하라와 계약을 맺었다.[13] 27경기에 출전하여 .413/.481/.641의 타격 성적, 홈런 5개와 29타점을 기록했다. 2023년 2월 15일, 마리아치스에서 방출되었다.[14]
6. 1. 푸에블라 패러츠 시절
2020년 1월 16일, 로사리오는 멕시칸 리그의 푸에블라 패러츠와 계약을 맺었다.[7] 그러나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멕시칸 리그 시즌이 취소되어 2020년에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8] 2021년에는 31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319, 5홈런, 17타점의 성적을 기록했으나, 7월 13일에 방출되었다.[9]6. 2. 과달라하라 마리아치스 시절
2022년 7월 5일, 윌린 로사리오는 멕시칸 리그의 과달라하라 마리아치스와 계약을 맺었다.[13] 과달라하라에서 27경기에 출전하여 .413/.481/.641의 타격 성적을 기록했으며, 홈런 5개와 29타점을 올렸다. 2023년 2월 15일, 마리아치스에서 방출되었다.[14]7. 대만 프로야구 시절
2022년 유니 세븐일레븐 라이언스에 입단하였으나 부상 탓인지 6월 2일 퇴출됐으며 케니스 바르가스가 대체 용병 물망에 올랐지만[65] 무산됐다.
2022년 1월 6일, 로사리오는 중화 직업봉구 대연맹(CPBL)의 통이 7-Eleven 라이온즈와 계약했다.[10][11] 그는 4월 8일 다리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5경기만 출전했다. 로사리오는 6월 2일 팀에서 방출되었다.[12]
2022년 1월 6일 중화 직업봉구 대연맹(CPBL)의 퉁이 라이온스와 계약했다.[46] 하지만, 4번째 출전 경기인 4월 8일 라쿠텐 몽키스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입어 팀에서 이탈했다. 그대로 해고되었다.[47]
7. 1. 유니 세븐일레븐 라이언스 시절
2022년 1월 6일, 로사리오는 중화 직업봉구 대연맹(CPBL)의 통이 7-Eleven 라이온즈와 계약했다.[10][11][46] 4월 8일 라쿠텐 몽키스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5경기에 출전했다.[12][47] 6월 2일 팀에서 방출되었으며[12] 케니스 바르가스가 대체 용병 물망에 올랐지만 무산됐다.[65]8. 선수로서의 특징
8. 1. 타격
윌린 로사리오는 KBO 리그에서 2년 연속 3할 30홈런 100타점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장타력을 갖추고 있다.[49] 넓은 각도로 타구를 쳐낼 수 있으며, 빠른 공에 강점을 보인다.[52] 콜로라도 로키스 시절에는 "칠 수 있는 포수"라고도 불렸으며, 홈런이 나오기 쉬운 쿠어스 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하면서도 압도적인 비거리를 자랑했다.[51]반면, 바깥쪽 변화구, 특히 우투수의 바깥쪽으로 휘어져 나가는 슬라이더에 약점을 보인다.[52] 또한 타구 비거리에 집착하여 스윙에 좋지 않은 버릇이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51]
몰아치기에 능하며, 여름에 컨디션이 올라오는 경향이 있다.[49][50] 한신 타이거스 입단 초기에는 KBO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타석에서 상대 배터리의 배구를 읽고 타격하는 타입으로 여겨졌으나, 실제로는 형 모이세스 파비안이 전력 분석원 역할을 하며 타격을 세밀하게 분석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53]
8. 2. 수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시절에는 대부분 포수로 출전했지만, MLB 통산 RF는 6.94, 수비율은 .987, DRS는 -21로 전반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55] 2013년에는 리그 최악의 포일 수를 기록했고, 도루 저지율도 1할대에 그치는 등 포수로서 안정감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55] 대한민국으로 이적한 후에는 주로 1루수로 출전했다.9. 인물
뉴욕 양키스의 호르헤 포사다를 존경하며, 로키스 시절과 한신 시절의 등번호 20번은 포사다의 등번호에서 유래했다.[56] 라파엘 도리스와는 도미니카의 시카고 컵스 아카데미 시절부터 알고 지냈으며, MLB 시절 공식 경기에서 두 번 맞대결을 펼치기도 했다.[57]
나카지마 테루시는 윌린 로사리오에 대해 "기술 등을 흡수하려는 자세, 야구에 임하는 자세는 매우 성실하고, 연습도 많이 한다"며 노력형 선수라고 평가했다. 한신과의 입단 교섭 중에도 도미니카 공화국 윈터 리그에 참가했으며, 정식 계약 후에도 리그전 폐막까지 참가를 계속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신 구단은 이러한 로사리오의 의향을 특례로 받아들였다.[58] 12월 17일(일본 시간)까지 1루수, 포수, 지명 타자로 리그전에 출전했다.[59]
2018년 5월 8일 도쿄 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야마구치 슌에게서 솔로 홈런을 쳐냈다. 이 타구는 JR 동일본의 광고 간판에 직격하여, 로사리오는 100만 엔 상당의 뷰 상품권을 받았다. 이는 도쿄 돔 NPB 공식전 통산 98번째 외야 스탠드 상단 간판 직격 홈런이었으며, 한신 선수로는 아라이 타카히로 이후 처음이었다.[60] 2018년 헤이세이 30년 7월 호우 피해자를 돕기 위해 100만 엔을 기부했다.[61]
10. 연도별 타격 성적
도
속
기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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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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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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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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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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