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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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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 피아제는 1896년 스위스에서 태어나 1980년 사망한 심리학자이다. 그는 생물학에 관심을 갖고 연체동물 연구를 시작했으며, 뇌샤텔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정신분석학을 접했다. 파리에서 지능 검사를 연구하며 아동의 인지 발달 단계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제네바 대학교에서 루소 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며 인지 발달 이론을 정립했다. 피아제는 아동의 지능 발달이 감각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의 네 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고 주장했으며, 동화와 조절의 과정을 통해 스키마를 형성하고 인지 능력이 발달한다고 보았다. 그의 이론은 교육, 철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쳤지만, 연구 방법론과 아동의 인지 능력에 대한 과소평가 등의 이유로 비판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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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피아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피아제가 미시간 대학교에 있을 때 ( 1968년)
출생 이름장 윌리엄 프리츠 피아제
출생일1896년 8월 9일
출생지뇌샤텔, 스위스
사망일1980년 9월 16일
사망지제네바, 스위스
분야발달 심리학
인식론
알려진 업적구성주의
제네바 학파
유전적 인식론
인지 발달 이론
대상 영속성
자기중심성
모교뇌샤텔 대학교
취리히 대학교
발음
학문적 배경
학문 분야심리학
주요 연구 분야발달 심리학
인식론
소속 기관뇌샤텔 대학교
취리히 대학교
학력뇌샤텔 대학교
취리히 대학교
기타 정보
관련 인물제네바 학파
참고 문헌








2. 생애

피아제는 1896년 스위스프랑스어 사용 지역인 뇌샤텔에서 태어나 1980년에 사망했다. 그의 아버지는 뇌샤텔 대학교중세 문학 교수였고, 피아제는 생물학과 자연 세계에 깊은 관심을 가진 조숙한 아이였다. 특히 연체동물에 관심을 가졌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몇 가지 논문을 출판하기도 했다.[16] 1907년에는 알비노 참새에 대한 소논문을 썼다.[14][15] 평생 동안 피아제는 60권이 넘는 책들과 몇백 개의 글을 썼다.

피아제는 뇌샤텔 대학교에서 자연과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후, 취리히 대학교에서 잠깐 공부했다. 이 시기에 그는 당시에 대한 그의 생각의 방향을 보여주는 두 개의 철학 논문을 출판했으나, 나중에 미숙한 저작이라며 스스로 깎아내렸다.[19] 정신분석학에 대한 관심 역시 이 시기에 나타났다.

이후 피아제는 프랑스 파리로 이주하여 알프레드 비네가 운영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이때 지능 검사의 몇 가지 실례들을 기록하면서 피아제는 어린아이들이 특정 질문에 일관되게 틀린 답을 내고 있음에 주목했다. 피아제는 어린이들의 답이 틀렸다는 사실에는 별로 주목하지 않았지만, 어린아이들이 나이 많은 어린이나 어른들이 하지 않는 같은 패턴의 실수를 반복하고 있음을 알아냈다.[20]

1921년 피아제는 스위스로 돌아가 제네바에 있는 루소 연구소 소장이 되었다.[21] 1923년 그는 자신의 학생인 발렌틴 샤트네(Valentine Châtenay)와 결혼하여, 3명의 아이를 두었다.[23] 1929년에 장 피아제는 제네바의 국제 교육국(International Bureau of Education)의 국장에 취임하여 1968년까지 국장 지위에 있었다.

제네바 대학교와 1964년 파리 대학교에서 강의를 한 피아제는 코넬 대학교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열린 두 개의 회의에서 수석 자문으로 초청받았다.[25]

1972년 피아제는 에라스무스상을, 1979년에는 사회 및 정치 과학 부문 발잔상을 수상했다. 피아제는 1980년 9월 16일에 사망했고, 그의 요청대로 제네바의 시메티에르 데 루아에 묻혔다.[26]

3. 학문적 여정

피아제는 뇌샤텔 대학교에서 자연과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취리히 대학교에서 잠시 공부했다. 이 시기에 그는 자신의 생각 방향을 보여주는 두 개의 철학 논문을 출판했으나, 나중에 미숙한 저작이라며 스스로 깎아내렸다. 정신분석학에 대한 관심 역시 이 시기에 나타났다.[19]

이후 프랑스 파리로 이주하여 알프레드 비네가 운영한 Grange-Aux-Belles가의 남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이때 지능 검사의 몇 가지 실례들을 기록하면서, 나이 어린 어린이들이 특정 질문에 시종일관하게 틀린 답을 내고 있음에 주목했다. 그는 어린이들의 답이 틀렸다는 사실보다는, 나이 어린 어린이들이 나이 많은 어린이나 어른들이 하지 않는 같은 패턴의 실수를 반복하고 있음을 알아냈다.[20]

1921년 스위스로 돌아가 제네바에 있는 루소 연구소 소장이 되었다.[21] 1923년, 자신의 학생인 발렌틴 샤트네(Valentine Châtenay)와 결혼하여 세 명의 아이를 두었다. 1929년에는 제네바의 국제 교육국(International Bureau of Education) 국장에 취임하여 1968년까지 재직했다.[24]

제네바 대학교와 1964년 파리 대학교에서 강의를 한 피아제는 코넬 대학교(3월 11일~13일)와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3월 16일~18일)에서 열린 두 개의 회의에서 수석 자문으로 초청받았다.[25]

1972년 에라스무스상을, 1979년에는 사회 및 정치 과학 부문 발잔상을 수상했다.[26]

해리 베일린은 장 피아제의 이론적 연구 프로그램[27]을 다음 네 단계로 설명했다.

1. 발달의 사회학적 모델

2. 지적 발달의 생물학적 모델

3. 지적 발달의 논리적 모델의 정교화

4. 도형적 사고의 연구

최근에 제레미 버먼은 베일린의 견해에 답변하고 심리학으로 전향하기 전 단계인 "제로 피아제"를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28]

피아제가 심리학자가 되기 전, 그는 자연사철학을 공부했다. 1918년 뇌샤텔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취리히(1918~1919년)와 파리(1919~1921년)에서 박사후 과정을 수행했다. 1919년 테오도르 시몽에게 고용되어 프랑스 아동을 대상으로 사용할 심리 측정 도구를 표준화하는 작업을 했다.[29]

4. 주요 이론

피아제는 원래 연체동물학을 연구하는 생물학자였으며, 1929년부터 1975년까지 제네바 대학교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지발달이론을 단계별로 나누어 재정립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전의 볼드윈(James Mark Baldwin)의 이론은 (1) 유아기 (2) 미취학기 (3) 아동기 (4) 사춘기로 대략적으로 대응하는 4가지 단계였다. 피아제는 이마누엘 칸트에게서 영향을 받은 구조주의적 관점을 바탕으로 각 단계는 어린이의 모든 사고에 영향을 주는 일반적인 인식 구조로 그 성격이 나타난다고 보았다. 각 단계는 각 시기의 아동의 현실에 대한 이해로 대표되나, 마지막 단계는 현실에 대한 부정확한 접근이 된다.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의 발달은 아동이 주변 환경을 이해함에 있어서의 오류의 축적으로 발생하며, 이 축적은 결국 사고 구조의 재조직을 요구하는 인식상의 불균형에 도달하게 한다.

피아제는 논리적이지 않은 지각기억과 같은 지능 영역을 연구했다. 논리적 개념은 항상 시작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가역적이라고 설명했다. 즉, 주어진 전제에서 시작하여 논리적 단계를 거쳐 결론에 도달하면, 결론에서 시작하여 역순으로 같은 단계를 거쳐 전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피아제가 연구한 지각 개념은 조작될 수 없었다. 피아제는 비유적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그림을 예로 사용했는데, 그림은 윤곽선이 형태와 분리될 수 없기 때문에 분리될 수 없다고 보았다. 기억도 마찬가지로 완전히 가역적이지 않은데, 사람들은 두 지점 사이의 모든 중간 과정을 반드시 상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피아제 이론은 생물학적 성숙과 단계에 기반하기 때문에 준비성 개념이 중요하다. 준비성은 특정 정보나 개념을 언제 가르쳐야 하는지와 관련이 있다. 피아제 이론에 따르면, 아동은 적절한 인지 발달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특정 개념을 배우지 말아야 한다.[37] 예를 들어, 전조작 단계에 있는 어린 아이들은 "비가역적" 사고를 하고, 어떤 방식으로 변형된 물건이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38]

피아제는 자신을 지식의 질적 발달 과정에 관심 있는 '유전적' 인식론자로 정의했다. 그는 인지 구조의 발달을 생물학적 조절의 분화로 간주했다. 그의 전체 이론이 처음 알려졌을 때 – 이 이론 자체는 구조주의적이고 인지주의적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함 – 당시 심리학계에 있어 뛰어나고 흥미로운 발전이었다.[39]

피아제의 연구 프로그램에는 발달 심리학의 특정 주제에 대한 책들을 포함하여 총 네 단계가 있다. 특히 한 연구 기간 동안 그는 자신의 세 자녀를 연구하고, 그들의 인지 발달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해석했다.[40] 그의 마지막 책 중 하나인 ''인지 구조의 균형: 지적 발달의 중심 문제''에서 그는 그의 이론에서 두 가지 주요 개념인 동화와 조절을 사용하여 지식 발달을 균형 과정으로 설명하려고 시도하는데, 이는 생물학적 상호 작용뿐만 아니라 인지적 상호 작용에도 속한다.[41]

그는 아이들은 제한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고 인지 능력은 나이가 들면서 발달한다고 주장했다.[42]

4. 1. 발생적 인식론

장 피아제에 따르면, 발생적 인식론(Genetic epistemology)은 지식, 특히 과학적 지식을 그 역사, 사회적 발생,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하는 개념과 작용의 심리적 기원에 근거하여 설명하려는 시도이다.[106] 피아제는 아동의 사고와 행동 발달을 연구함으로써 인식론적 질문을 검증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 결과, 자신만의 방법과 문제를 가진 발생적 인식론이라는 분야를 창시했고, 이 분야를 인식론적 질문에 답하기 위한 수단으로 아동 발달 연구라고 정의했다.

피아제는 당시 인식론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유전적 측면을 살펴봐야 한다고 믿었고,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그는 그의 책 ''유전적 인식론'' 서론에서 "유전적 인식론이 제안하는 것은 과학적 지식을 포함하여 기본 형태부터 다음 수준까지의 다양한 지식의 근원을 발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1955년, 피아제는 제네바에 발생적 인식론 국제 센터를 설립하고, 마리오 붕게, 토머스 쿤, 세이무어 페퍼트 등 세계 각 분야의 연구자들과 말년까지 활발하게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108]

4. 2. 인지 발달 단계

피아제는 인지발달이론을 단계별로 나누어 재정립한 것으로 유명하다.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 따르면 네 가지 발달 단계는 다음과 같다.[43]

# 감각운동기: 출생 직후~ 2세 (이 시기에는 감각과 운동기술을 이용해 주변 세계를 경험하며 대상의 영속성을 습득한다.)

# 전조작기: 2세 ~ 7세 (마술적 사고가 우세해진다. 운동 기능을 습득한다.)

# 구체적 조작기: 7세 ~ 11세 (보존개념을 습득한다. 유목포함, 서열화, 분류화를 할 수 있다. 초보적인 연역적 사고가 가능하다.)

# 형식적 조작기: 11세 이후 (추상적 이성적 사고가 발달한다.)

피아제는 사고 과정과 지적 발달이 동화와 조절이라는 두 가지 지속적인 과정을 포함하는 생물학적 과정의 연장선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보았다.[33] 아이가 기존의 도식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사건에 반응할 때 '동화'가 일어나며, 기존 도식을 수정하거나 새로운 대상이나 사건을 다루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도식을 형성할 때 '조절'이 일어난다.[33]

피아제는 자신의 이론을 검증하기 위해 자신의 아이들의 습관을 관찰했다. 피아제가 제시한 주장에 따르면, 지능은 연령과 관련된 일련의 단계를 거쳐 발달하며, 각 발달 단계에서 아동은 그 연령대에 맞는 현실관을 형성한다. 다음 단계에서는 이전 수준의 정신 능력을 유지하여 개념을 재구성해야 한다. 피아제는 지능 발달을 상향 확장하는 나선형으로 생각했는데, 아동은 이전 수준에서 형성된 개념을 다음 수준에서 획득한 새롭고 더 높은 수준의 개념으로 끊임없이 재구성해야 한다.

피아제 이론은 생물학적 성숙과 단계에 기반하기 때문에 준비성 개념이 중요하다. 준비성은 특정 정보나 개념을 언제 가르쳐야 하는지와 관련이 있다. 피아제 이론에 따르면, 아동은 적절한 인지 발달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특정 개념을 배우지 말아야 한다.[37]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은 인간의 사고 과정이 어떻게 획득되는가에 대한 이론이다. 스키마는 과거의 경험, 기억, 지식이 축적됨으로써 형성되는 개인이 갖는 인지적 틀이다. 개인이 능동적으로 환경과 상호작용함으로써 발전·변화하고, 새로운 스키마로 분화·통합된다. 동화는 새로운 상황이나 문제에 직면했을 때, 기존의 스키마에 맞춤으로써 자신 안에 받아들이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스키마를 변화시키지 않고는 새로운 상황이나 문제에 대처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자신을 환경에 맞추듯이 스키마를 변화시킨다(조절). 유아는 동화와 조절을 반복하며, 균형화를 도모하면서 인지 기능을 발달시킨다고 피아제는 생각했다. 그 발달 단계는 다음 4단계로 나뉜다.

단계연령특징
1감각운동단계0~2세감각과 운동이 표상을 매개하지 않고 직접 연결되는 시기
2전조작단계2~7세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없고, 자기중심성의 특징을 가진다.
3구체적 조작단계7~12세수와 양의 보존 개념이 성립하고, 가역적 조작도 할 수 있다.
4형식적 조작단계12세 이후형식적, 추상적 조작이 가능해지고 가설연역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4. 3. 발달 과정

피아제는 발달 과정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순환 과정으로 설명했다.

  • 아동은 효과적인 행동을 하거나 대상을 조직하고, 행동의 특성과 그 효과를 알게 된다.
  • 일련의 행동을 통해 아동은 행동의 원리와 효과를 구별하고 통합할 수 있다. 이를 '''반영적 추상화'''라고 한다.[102]
  • 동시에 아동은 대상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행동을 통해 대상의 특징을 인식한다. 이 과정을 '''경험적 추상화'''라고 한다.
  •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새로운 수준의 지식과 통찰에 도달하게 된다. 이것이 새로운 '''인지 단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 아동이 새로운 지식을 구성하면, 더 복잡한 대상을 만들거나 행동을 하기 위해 이 지식을 사용한다. 그 결과, 더욱 복잡한 도식을 인지하고 복잡한 대상을 구성하기 시작한다. 새로운 단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은 전적으로 단계적이지 않다. 새로운 단계에 도달하면, 지식과 통찰이 효과적임을 알게 되면서 다른 영역으로 빠르게 일반화된다. 각 단계 사이의 과도기는 신속하고 급진적인 경향을 띠며, 새로운 인식 수준으로 구성되는 다음 단계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학습과 경험의 한 단계에서 얻어진 지식이 통찰의 새로운 단계로 빠르게 나아가는 것을 '''게슈탈트'''라고 한다.

이 과정은 변증법적 형태를 취하며, 새로운 인지 단계는 이전 단계의 성취를 수용하고 더 복잡한 형태의 지식과 행동이 발달할 수 있도록 한다.

피아제의 발달 모델은 대상에 대한 지식과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을 통해 점진적으로 지식을 향상시키고, 복잡한 구조로 지식을 조직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어린 아동이 여러 종류의 동물을 인식하면, '새', '물고기' 등 상위 집단으로 동물을 조직할 수 있다. 이는 새로운 동물이 새라는 사실에 기초하여 그 동물에 대해 알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103]

또한,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을 통해 아동은 '규칙'에 대한 복잡한 의식을 발달시킨다. 피아제는 아동의 '올바름', '타당함' 등의 개념에 대한 의식이 성장하는 것을 예로 들었다. 객관화, 반영, 추상 등의 과정을 통해 아동은 효과적이고 "정당화된" 행동의 원리를 구성한다.

피아제의 유명한 연구 중 하나는 2세 6개월에서 4세 6개월 사이 어린이의 식별 능력에 관한 것이다. 그는 다른 나이의 아이들에게 두 줄의 M&M 초콜릿을 주었는데, 한 줄은 흩뜨렸고 다른 줄은 같은 숫자를 가깝게 놓았다. 그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

"2년 6개월에서 3년 2개월 된 아이들이 두 열의 대상의 상대적인 숫자를 구별해냈다. 3년 2개월과 4년 6개월 사이의 아이들은 개수가 적은 더 긴 줄을 초콜렛이 더 "많다고" 생각하고 가리켰다. 4년 6개월 이후의 아이들은 다시 똑바로 구별해냈다."[104]

4세 이전의 아동은 수량을 헤아리지 못하는데도, 더 어린 아동들이 구별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 결과는 3세 2개월 이전의 어린이는 수량 보존개념을 갖고 있지만, 성장하면서 잃게 되고 4년 6개월이 될 때까지 회복하지 못함을 보여준다. 이는 지각 전략에 대한 지나친 의존이나 반대 상황에 대한 이해 능력 부족 때문일 수 있다.

이 실험에서 어린 아동들이 인지 작용에서 논리적 가능성이 존재함을 보여주는 식별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과, 과제의 구조에 따라 특정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5세가 되면 뚜렷한 이해를 발달시켜 더 많은 양을 선택하기 위해 M&M을 헤아릴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수량 보존개념은 타고난 특징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105]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에서 스키마는 과거 경험, 기억, 지식이 축적되어 형성되는 인지적 틀이다. 개인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발전·변화하고, 새로운 스키마로 분화·통합된다. 동화는 새로운 상황이나 문제에 직면했을 때, 기존 스키마에 맞춰 자신 안에 받아들이고 해결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 스키마를 변화시키지 않고는 새로운 상황에 대처할 수 없는 경우, 자신을 환경에 맞추듯이 스키마를 변화시킨다(조절). 유아는 동화와 조절을 반복하며 균형을 이루면서 인지 기능을 발달시킨다.

피아제는 인지 발달 단계를 다음과 같이 4단계로 나누었다.

단계연령특징
1감각운동기0~2세감각과 운동이 표상을 매개하지 않고 직접 연결되는 시기
2전조작기2~7세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없고, 자기중심성의 특징을 가진다.
3구체적 조작기7~12세수와 양의 보존 개념이 성립하고, 가역적 조작도 할 수 있다.
4형식적 조작기12세 이후형식적, 추상적 조작이 가능해지고 가설연역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4. 4. 도식 (Schema)

스키마(복수형: 스키마타)는 사물, 시나리오, 사건 또는 관계의 순서를 나타내는 데 사용될 수 있는 개념들의 구조화된 집합체이다.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는 스키마 개념을 세계를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천적인 구조로 처음 제안했다.[52]

스키마는 아동이 물리적 및 사회적 환경과 상호 작용하면서 만들어지는 정신적 틀이다.[53] 예를 들어, 많은 3세 아이들은 해가 아침에 뜨고 밤에 지기 때문에 해가 살아 있다고 주장한다. 피아제에 따르면, 이러한 아이들은 움직이는 것은 살아 있다는 단순한 인지 스키마에 기반하여 행동한다. 아이들은 주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현재의 인지 구조에 의존하며, 어린 아이와 나이 든 아이는 인지 구조가 나이에 따라 다른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종종 같은 사물과 사건을 매우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고 반응할 수 있다.[54]

피아제(1953)는 세 가지 종류의 지적 구조를 설명했다.

  • 행동적 스키마: 사물과 경험을 나타내고 반응하는 데 사용되는 조직화된 행동 패턴
  • 상징적 스키마: 경험의 측면을 나타내는 데 사용하는 내적 정신적 기호(이미지나 언어 코드 등)
  • 작용적 스키마: 사고의 대상에 대해 수행하는 내적 정신 활동[55]


피아제에 따르면, 아이들은 동화와 조절 과정을 사용하여 자신이 경험하는 것을 인지하고/또는 해석하는 방법에 대한 스키마 또는 정신적 틀을 만든다. 결과적으로, 어린아이들의 초기 개념은 본질적으로 더 포괄적이거나 일반적이다.[56]

마찬가지로, Gallagher와 Reid(1981)는 성인이 아동의 개념을 매우 일반화되고 심지어 부정확하다고 본다는 것을 주장했다. 경험, 상호 작용 및 성숙이 더해짐에 따라 이러한 개념은 세련되고 더욱 자세해진다. 전반적으로, 아동의 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과정이다.[57]

스키마는 다음과 같다.

  • 개념 발달의 매우 중요한 구성 요소
  • 끊임없이 수정되거나 변경되는 과정에 있다.
  • 지속적인 경험에 의해 수정됨
  • 일반적으로 경험이나 이전 지식에 기반한 일반적인 개념[56]


이러한 스키마는 아이가 새로운 경험을 할 때마다 끊임없이 수정되고 정교해진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자신만의 독특한 이해를 만들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해석하며, 이후 이 지식을 사용하여 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한다. 신경학적 관점에서, 뇌/마음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적응/수정하고, 이해를 향상시키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구축하고 재구축한다.[56]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은 인간의 사고 과정이 어떻게 획득되는가에 대한 이론이다. 스키마는 과거의 경험, 기억, 지식이 축적됨으로써 형성되는 개인이 갖는 인지적 틀이다. 개인은 능동적으로 환경과 상호작용함으로써 스키마를 발전·변화시키고, 새로운 스키마로 분화·통합한다. 동화는 새로운 상황이나 문제에 직면했을 때, 기존의 스키마에 맞춤으로써 자신 안에 받아들이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스키마를 변화시키지 않고는 새로운 상황이나 문제에 대처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자신을 환경에 맞추듯이 스키마를 변화시킨다(조절). 유아는 동화와 조절을 반복하며, 균형화를 도모하면서 인지 기능을 발달시킨다고 피아제는 생각했다.

5. 연구 방법

피아제는 연구 방식에 혁명을 일으키고자 했다. 그는 전통적인 데이터 수집 방식에 만족하지 않고, 자연 관찰, 심리 측정, 정신과 임상 검사 등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하여 더 신뢰할 수 있는 연구 방법을 찾고자 했다.[58]

피아제는 새로운 연구 방법을 개발하면서, 아동이 상황으로부터 도출한 결론과 그 과정에 대해 연구하고자 ''아동의 언어와 사고''라는 책을 저술했다. 그는 아동이 자신의 추론으로 특정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고 표현하는지 관찰하여 사고 과정을 검토하고자 했다.

피아제는 10세에서 14세 사이의 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혼합된 꽃다발과 같은 색깔의 꽃으로만 된 꽃다발의 관계를 설명하도록 요청하는 실험을 실시했다. 이는 심리 측정적 연구 기법이었다. 또한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처음 개발한 정신 분석법을 사용하기도 했으나, 경험적으로 불충분하다고 생각하여 나중에는 거부했다.

피아제는 아동과 성인이 서로 다른 목적으로 언어를 사용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아동의 이야기 해석을 분석하는 실험을 했다. 이 실험에서 아동은 이야기를 듣고 나서 자신의 말로 친구에게 들려주었다. 그는 아동의 추론을 이해하기 위해 자연 관찰의 한계를 검토하고자 했다. 아동이 자신의 생각을 믿는 척하는지 아닌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아동의 생각을 연구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피아제는 아동이 편안하고 자발적인 환경에서 아동의 언어와 행동을 시작으로 사회적 맥락에서 아동의 대화를 검토한 선구적인 연구자였다.

많은 연구를 수행한 후, 피아제는 성인과 아동의 추론 방식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아동의 지적 발달을 시간에 따라 연구할 수 있게 해 줄 논리적 추론 과정과 아동이 갖고 있는 무의식적인 생각들을 찾을 수 없었다. 그의 세 번째 저서인 ''아동의 세계관''에서 피아제는 이전 기법의 어려움과 정신과 임상 검사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연구자는 임상 검사를 수행하는 방식이 아동의 내면적 현실이 드러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었다.

피아제는 심리측정 검사가 한계를 가지고 있음을 인지했다. 아이들은 연구자에게 자신의 가장 깊은 생각과 내면의 지능을 전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아동 검사 결과가 아이들의 실제 믿음을 반영하는지, 아니면 단지 가장하는 상황인지 알기 어려웠다. 피아제는 임상적 방법의 검사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임상적 방법에는 질문을 통해 아동이 어떻게 추론하는지 관찰하기 위해 아동에게 질문하고 그들의 응답을 주의 깊게 검토하는 것, 그리고 그들의 응답을 통해 아동의 세계 인식을 검토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피아제는 아이들이 세계의 기존 측면과 연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연구하고 싶어했다. 그의 저서 "아동의 세계관"에서 설명된 접근 방식을 바꾸고 모호한 질문 면접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이 새로운 접근 방식은 그의 저서 "아동의 물리적 인과 관계 개념"에서 설명되었는데, 여기서 아이들은 딜레마를 제시받고 스스로 가능한 해결책을 생각해야 했다. 나중에 이전 방법들을 주의 깊게 분석한 후, 피아제는 그의 저서 "아동의 판단과 추론"에서 자연주의적 관찰과 임상적 면접을 결합하여 아동의 지능을 질문과 면밀한 관찰을 통해 검사했다. 피아제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아동의 세계에 대한 생각을 분석하고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확신했다.

피아제의 연구는 이론적 및 실용적 연구 방법을 결합하여 발달 심리학 분야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피아제는 그의 조사 방법이 최근 몇 년 동안 다소 수정되었지만 여전히 대체로 임상적이라는 점 때문에 종종 비판을 받는다. 그는 아동의 주변 환경과 행동을 관찰한다. 그런 다음 그는 가설을 세우고 주변 환경을 약간 바꾼 후 주변 환경과 행동 모두에 초점을 맞춰 가설을 검증한다.[58]

6. 비판

피아제는 전조작기 아동을 인지적 성취가 아닌, 결여된 인지적 능력에 따라 특징짓는다는 비판을 받았다.[46][47][48] 피아제 이론 발전의 "후기 전환"은 그의 기능과 대응의 심리학적 틀 안에서 그러한 아동들의 성취에 대한 연구의 등장을 보였다.[49] 그의 연구에서 이러한 새로운 단계는 단계에 덜 의존적이었고, 단계적 이론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인간 발달의 더 큰 연속성을 반영했다.[49] 이러한 발전은 그의 삶의 말기에 이루어졌으며, 때때로 발달 심리학 교과서에는 빠져 있다.

피아제의 제네바 동료들에 따르면,[50] 이러한 순서 함수의 "준논리"는 전조작기 아동이 공간적 범위를 사용하여 양을 지수화하고 비교하는 능력을 유지한다. 예를 들어, 아동은 배열의 길이를 사용하여 배열에 있는 개체의 수를 지수화할 수 있다. 따라서 아동은 두 배열 중 더 긴 배열에 개체의 수가 더 많다고 판단할 것이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이러한 비교는 종종 정확한 정량화를 위한 공정한("준논리적인") 대체물이다. 게다가, 이러한 순서 함수는 아동의 환경적 규칙성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뒷받침한다.[2]

피아제는 심리측정 검사가 한계를 가지고 있음을 인지했다. 아이들은 연구자에게 자신의 가장 깊은 생각과 내면의 지능을 전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아동 검사 결과가 아이들의 실제 믿음을 반영하는지, 아니면 단지 가장하는 상황인지 알기 어려웠다. 피아제는 임상적 방법에는 질문을 통해 아동이 어떻게 추론하는지 관찰하기 위해 아동에게 질문하고 그들의 응답을 주의 깊게 검토하는 것, 그리고 그들의 응답을 통해 아동의 세계 인식을 검토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피아제는 아동 면접의 어려움과 "자유로운" 반응과 "자발적인" 반응의 차이를 인식하는 중요성을 인식했다.[58]

오늘날 심리학 연구의 표준으로 판단할 때, 피아제의 연구 방법은 문제가 있다고 여겨진다. 한 현대 비평가는 그의 "선구적인 연구들은 표본 크기, 비표준 측정 및 평가자 간 신뢰도 부족이라는 방법론적 이유로 대부분의 현대 학술지에서 거부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85]

피아제의 연구는 무작위로 선택되지 않은 매우 작은 표본에 의존했다. 그의 저서 『아동의 지능의 기원』은 그의 세 자녀에 대한 연구에 기초했다.[86] 즉, 그의 연구 결과를 더 넓은 인구 집단에 일반화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연구 대상과 긴밀하게 상호 작용했고 정해진 대본을 따르지 않았으므로 실험 조건이 참가자마다 동일하지 않았다.

피아제 이론의 다른 단점으로는 청소년의 인지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유아의 인지 능력을 과소평가하며 아동의 사고에 문화적, 사회적 요인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간과한 점을 포함한다.

피아제는 녹음 장비가 널리 보급되기 이전 시대에 활동했기 때문에 그의 자료 수집 방법은 현장에서 손으로 필기를 하고 스스로 분석하는 것이었다.[85] 이것은 코더를 여러 명 사용하여 검증 타당도를 보장하는 현대적인 관행과 다르다. 린다 시걸과 같은 비평가들은 그의 실험이 사회적 맥락과 아동이 시험 과제에 사용된 언어를 이해하는지(혹은 이해하지 못하는지)를 충분히 통제하지 못하여 아동의 추론 능력 부족에 대한 잘못된 결론을 이끌어냈다고 주장했다.[87]

이러한 방법론적 문제는 피아제의 실험을 복제하려는 과학자들이 그의 절차에 약간의 변화만 주어도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발견하게 했다. 예를 들어, 그의 물체 영속성 및 수의 보존 검사에서 아동이 검사를 통과하는 연령은 검사 절차의 작은 변화에 따라 크게 달라져 그의 검사 결과에 대한 이론적 해석에 도전한다.[85][88]

피아제의 이론은 비판 없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피아제의 이론과 상반되는 견해를 제시한 인물로는 러시아 심리학자 레프 비고츠키가 있다. 비고츠키는 아동의 발달 단계에 미치는 문화적 배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화에 따라 사회적 상호작용이 다르게 강조되기 때문에, 이는 학습 발달의 계층이 순차적으로 발달해야 한다는 피아제의 이론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비고츠키는 아동이 혼자서는 발달시키기 어려운 전반적인 과제로서 근접 발달 영역이라는 용어를 제시했다.

또한, 소위 신피아제주의 인지 발달 이론은 피아제의 이론이 단계 간의 전이를 설명하는 정보 처리(Information processing (psychology))의 기본 메커니즘이나 인지 발달의 개인차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이론에 따르면, 인지 처리 속도와 작업 기억과 같은 정보 처리 메커니즘의 변화가 단계 간의 상승을 담당한다. 게다가, 이러한 과정에서 개인 간의 차이가 어떤 개인은 다른 개인보다 더 빨리 발달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동 발달에 대한 대안 이론이 제시되었고, 경험적 연구 결과는 피아제의 이론을 약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예를 들어, 에스터 텔렌과 동료들은[89] 실험의 첫 번째 단계에서 아기의 팔에 작은 무게추를 달았다가 두 번째 단계 전에 제거했을 때 아기가 A-not-B 에러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텔렌과 동료들은 또한 다양한 다른 요인들도 A-not-B 과제의 수행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은 동적 시스템 이론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더 잘 설명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앨리슨 곱닉과 베티 레파콜리[90]는 18개월 된 아기들도 다른 사람이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욕구는 자신의 욕구와 매우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이 나이에 아이들이 매우 자기중심적이라는 피아제의 견해와 모순된다.

현대 인지 과학은 어린 아이들이 감각 운동 단계에서 추상적인 개념을 다룰 수 없기 때문에 숫자를 이해할 수 없다는 피아제의 견해를 약화시켰다. 이러한 피아제의 견해는 많은 교육자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간단한 산술을 가르치는 것은 실제 이해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게 만들었다.[91] 스타키 등의 실험은 6개월 된 아이들도 추상적인 숫자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고, 이자드 등의 최근 연구는 신생아조차도 추상적인 숫자를 인지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92][93]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타니슬라스 드와네의 ''The Number Sense: How the Mind Creates Mathematics''를 참조하라.[91]

피아제를 지지하는 일부 사람들은 그의 비평가들의 주장이 피아제 이론에 대한 오독에 근거한다고 반박한다.[94]

7. 영향 및 유산

장 피아제의 지속적인 영향력은 매년 학회를 개최하고 약 700명의 참가자를 유치하는 장 피아제 학회의 세계적인 규모와 활동으로 측정할 수 있다.[59] 그의 인지 발달 이론은 발달 심리학, 교육도덕, 사고와 인지의 역사적 연구, 진화, 철학, 영장류학, 인공 지능 (AI) 등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59]

피아제는 발달 심리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여겨지지만, 그의 이론의 많은 측면은 더 이상 주류 심리학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오늘날 발달 심리학자들은 발달을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보지 않으며,[60][86] 피아제의 많은 경험적 발견들은 후속 연구에 의해 뒤집혔다.[61] 예를 들어, 심리학자들은 더 이상 어린 아이들이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으며,[93] 아기들이 대상 영속성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더 이상 믿지 않는다.[88]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달 심리학자들은 장 피아제의 유산, 즉 그들의 분야의 창시자로서의 그의 중요성을 인정한다. 그들은 그의 혁신적인 경험적 연구, 그의 결과를 통합된 이론적 모델로 통합하려는 시도, 그리고 그가 후속 연구자들이 따라갈 길을 만든 방식을 인정한다.[85] 실제로, 오늘날 많은 발달 심리학 연구자들은 후피아제적 또는 신피아제적 틀에서 연구하고 있다.[62][63]

피아제 이론을 활용하는 교육자들은 학습자로서의 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교육은 어느 정도 학습자 중심적이고 구성주의적이다. 교사는 새로운 개념을 기존 지식에 더하여 스스로 이해를 구성하거나 구축하는 개별 학습자로서 학생들을 볼 수 있다.[64] 학습자 중심 접근 방식을 전문적 실천의 기반으로 사용하는 교사들은 경험 기반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과정 계획 중에 학습자의 개별적인 특성과 태도를 고려하며, 학습자의 통찰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수정하고, 학습자의 호기심을 키우고 지원하며, 학습자의 감정을 고려하고 학생들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64]

교육에 적용되는 전조작기와 구체적 조작기 사이에는 가역성과 분산화라는 두 가지 차이점이 있다. 가역성은 학생들이 특정 논리적이고 순차적인 순서를 사용하지 않고 과제를 완료하는 단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고, 분산화는 그들이 동시에 문제가 되는 과제의 여러 구성 요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65]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피아제의 연구는 유럽과 미국 교육의 변화에 영감을 주어 더욱 '아동 중심적인' 접근 방식으로 이어졌다. ''장 피아제와의 대화''에서 브링귀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교육이란 아이를 사회의 전형적인 어른과 닮도록 이끄는 것을 의미하지만, 나에게 교육이란 창조자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발명가, 혁신가를 만들어야 한다. 순응하는 사람이 아니라"라고 말했다.

그의 인지 발달 이론은 유아 학급에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피아제는 지식을 대상이나 아이디어를 수정하고, 변형하고, "작용"하는 능력으로 정의하여 변형 과정을 통해 작용자에 의해 이해된다.[67] 그러므로 학습은 대상 자체와 그 대상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물리적이고 논리적인 경험의 결과로 발생하며, 지식은 발판을 쌓은 이해를 통해 복잡성을 더할 수 있다. 이해는 학습자가 새로운 지식과 이전의 이해를 균형을 맞추는 평형화 과정을 통해 발판을 마련하여 지식의 "변형"을 보상한다.[67]

피아제는 학습자가 해당 학습에 특정한 정신 구조를 성숙시키기 전에는 지식이 실제로 형성될 수 없다고 명시했으며, 따라서 발달은 학습을 제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형성된 더 단순한 연산과 구조를 기반으로 지식을 "구축"할 수도 있다. 따라서 좋은 교육은 학생들의 연산 능력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그들이 자신의 연산 단계에서 뛰어나고 기존의 구조와 능력을 기반으로 하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67]

피아제의 발달 이론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 교육과정 설계의 효과에 대한 증거는 그리핀과 케이스의 "넘버 월드" 교육과정에서 볼 수 있다.[68] 이 교육과정은 특정 기술 습득의 발달 순서에 교육과정을 맞추는 것을 포함하여 어린 아이들에게 수 감각의 "중심 개념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다.

인지 과학자 캐런 퓨슨은 피아제 이론의 교육적 영향이 전적으로 긍정적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 그의 연구가 자주 잘못 해석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피아제가 구체적 조작 단계에서 아동의 대상과의 상호 작용에 초점을 맞춘 것은 어린 아이들이 실제 물건을 조작하여 수학을 배우도록 장려하는 교육 접근 방식으로 이어졌지만,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자신의 활동을 상징적 수학과 연결하는 데 필요한 교사의 필수적인 직접적인 지도는 없었다.[69]

심리학자 마크 자이덴버그는 교육학 분야가 장 피아제, 레브 비고츠키 및 기타 역사적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너무 많은 비중을 두면서 그들이 활동했던 이후 수십 년 동안 인지 과학의 주요 발전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비판했다.[70] 2016년 체계적 검토 교육 연구는 피아제와 비고츠키에게 영감을 받은 구성주의적 유아 교육 접근 방식이 직접적인 기술 교육을 통합하는 포괄적인 접근 방식보다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71]

피아제는 인성 교육과 관련된 두 가지 기본 원리, 즉 아동은 도덕적 개념을 단계적으로 발달시키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만들어낸다고 믿었다. 피아제는 아동이 자신의 세계에 대한 관찰을 바탕으로 도덕적 판단을 내린다고 믿었다.

피아제의 도덕성 이론은 1932년에 출판된 ''아동의 도덕적 판단''에서 제시되었는데, 이는 도덕성을 철학적 기준(보편화 가능성, 일반화 가능성, 의무성)으로 정의하고, 문화적 규범을 도덕적 규범과 동일시하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급진적이었다. 피아제는 칸트 이론을 바탕으로 도덕성이 또래 상호작용에서 발전하며 권위의 명령으로부터 자율적이라고 주장했다. 또래가 평등, 상호성, 정의와 같은 도덕적 개념의 주요 원천이었다.

피아제는 사회적 관계 유형에 따라 서로 다른 심리사회적 과정을 적용하여 관계 유형 간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제시했다. 제약이 있는 관계는 한 참여자가 다른 참여자보다 더 많은 권력을 가지므로 비대칭적이며, 지배받는 참여자의 지식은 고정되고 유연성이 없는 형태를 띤다. 피아제는 이 과정을 사회적 전달이라고 불렀다. 반대로, 협력적 관계에서는 권력이 참여자들 사이에 더 고르게 분배되어 더욱 대칭적인 관계가 나타난다. 각 파트너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고, 자신의 관점을 옹호할 자유를 가지며, 지배적인 영향력에 의해 사고가 제한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식의 재구성" 또는 문제에 대한 건설적인 해결책이 나타나며, 이는 열려 있고, 유연하며, 외부 권위가 아닌 논리적 주장에 의해 규제된다.

요약하자면, 협력적 관계는 작용의 출현을 위한 장을 제공하며, 피아제에게는 어떠한 제약적인 영향력도 없다는 것을 요구하며, 대부분 또래 사이에서 형성되는 관계를 통해 설명된다. 따라서 피아제에 따르면, 아이들은 "문화적 규범"이 아닌 "도덕적 판단"을 배운다.

피아제의 도덕성 연구는 도덕 발달에 대한 후속 연구, 특히 20세기 말까지 도덕 심리학 연구를 지배했던 로렌스 콜버그의 도덕 발달 단계 이론에 큰 영향을 미쳤다.[72][73]

사고의 역사적 변화는 피아제 이론적 관점에서 모델링되어 왔다. 대체로 이러한 모델들은 도덕성, 지적 삶, 인지 수준의 변화를 역사적 변화(일반적으로 사회 시스템의 복잡성)와 연관 짓는다.

주목할 만한 예는 다음과 같다.


  • 마이클 호레이스 반스(Michael Horace Barnes)'의 종교적 사고와 과학적 사고의 공진화 연구[74]
  • 피터 데머로(Peter Damerow)의 선사 시대와 고대 사고 이론[75]
  • 키어런 이건(Kieran Egan)'의 이해의 단계[76]
  • 제임스 W. 파울러(James W. Fowler)'의 신앙 발달 단계(stages of faith development)
  • 수지 가블릭(Suzi Gablik)의 미술사 단계[77]
  • 크리스토퍼 홀파이크(Christopher Hallpike)의 선사 시대, 고대 및 고전 시대의 인지 및 도덕적 판단 변화에 대한 연구[79]
  • 로렌스 콜버그(Lawrence Kohlberg)'의 도덕 발달 단계
  • 돈 레판(Don Lepan)의 근대 사상과 드라마의 기원에 대한 이론[78]
  • 찰스 레딩(Charles Radding)의 중세 지적 발달 이론[79]
  • 위르겐 하버마스(Jürgen Habermas)'의 역사적 유물론(historical materialism) 재해석


신피아제 이론의 단계는 다양한 동물이 도달하는 최대 단계에 적용되어 왔다. 예를 들어, 거미는 원형 감각 운동 단계에 도달하여 행동과 지각을 조정한다. 비둘기는 감각 운동 단계에 도달하여 개념을 형성한다.[80]

인간 지능의 기원은 피아제 이론적 관점에서도 연구되었다. Wynn(1979, 1981)은 아슐리안(Acheulian)과 올두완(Oldowan) 도구를 분석했다. Robinson의 ''Birth of Reason''(2005)는 피아제적 지능의 출현에 대한 대규모 모델을 제시한다.

피아제의 인지 발달 모델은 인간 영역 밖에도 적용되었으며, 일부 영장류학자들은 피아제의 모델을 바탕으로 영장류의 발달과 능력을 평가한다.[81]

철학자들은 피아제의 연구를 활용해 왔다. 예를 들어, 위르겐 하버마스(Jürgen Habermas)는 『의사소통 행위 이론』(The Theory of Communicative Action)에서 피아제의 이론을 통합했다. 토마스 쿤(Thomas Kuhn)은 패러다임 전환(paradigm shift) 이론에서 특징짓는 사고 방식의 전환을 이해하는 데 피아제의 연구가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82] 그러나 그의 후기 연구의 함의는 상당 부분 조사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83] 피아제는 1980년 9월 사망 직전, 르 로와몽 인간과학센터(Centre Royaumont pour une Science de l'Homme)에서 언어의 선천적 특징과 후천적 특징 간의 관계에 대한 논쟁에 참여하여 노엄 촘스키(Noam Chomsky), 힐러리 퍼트넘(Hilary Putnam), 스티븐 툴민(Stephen Toulmin)과 자신의 견해를 논의했다.

피아제는 컴퓨터 과학과 인공 지능 분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세이무어 페퍼트는 로고 프로그래밍 언어를 개발하면서 피아제의 연구를 활용했다. 앨런 케이는 제록스 PARC에서 논의된 다이나북 프로그래밍 시스템 개념의 기초로 피아제의 이론을 사용했다. 이러한 논의는 알토 프로토타입의 개발로 이어졌는데, 이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의 모든 요소를 최초로 탐구했으며, 1980년대 이후 사용자 인터페이스 창작에 영향을 미쳤다.[84]

8. 주요 저서

장 피아제의 주요 저서는 다음과 같다.

'''가장 많이 인용된 영어 출판물'''


  • ''아동의 언어와 사고'' (런던: Routledge & Kegan Paul, 1926) [''Le Langage et la pensée chez l'enfant|아동의 언어와 사고프랑스어'' (1923)]
  • ''아동의 세계관'' (런던: Routledge and Kegan Paul, 1928) [''La Représentation du monde chez l'enfant|아동의 세계관프랑스어'' (1926, 원래는 1925년 기사로 출판)]
  • --
  • ''아동의 도덕적 판단'' (런던: Kegan Paul, Trench, Trubner and Co., 1932) [''Le jugement moral chez l'enfant|아동의 도덕적 판단프랑스어'' (1932)]
  • ''아동 지능의 기원'' (뉴욕: International University Press, 1952) [''La naissance de l'intelligence chez l'enfant|아동 지능의 기원프랑스어'' (1936), ''아동 지능의 기원'' (런던: Routledge and Kegan Paul, 1953)으로도 번역됨].
  • ''유년기의 놀이, 꿈, 모방'' (뉴욕: Norton, 1962) [''La formation du symbole chez l'enfant; imitation, jeu et reve, image et représentation|아동의 상징 형성; 모방, 놀이와 꿈, 이미지와 표상프랑스어'' (1945)].
  • ''지능 심리학'' (런던: Routledge and Kegan Paul, 1950) [''La psychologie de l'intelligence|지능 심리학프랑스어'' (1947)].
  • ''아동기 현실 구성'' (뉴욕: Basic Books, 1954) [''La construction du réel chez l'enfant|아동의 현실 구성프랑스어'' (1950), ''아동의 현실 구성'' (런던: Routledge and Kegan Paul, 1955)으로도 번역됨].
  • 바르벨 인헬더와 함께, ''아동기에서 청소년기까지의 논리적 사고 발달'' (뉴욕: Basic Books, 1958) [''De la logique de l'enfant à la logique de l'adolescent|아동의 논리에서 청소년의 논리로프랑스어'' (1955)].
  • 바르벨 인헬더와 함께, ''아동 심리학'' (뉴욕: Basic Books, 1962) [''La psychologie de l'enfant|아동 심리학프랑스어'' (1966, 원래는 1950년 기사로 출판)].
  • ''아동기 논리의 초기 발달'' (런던: Routledge and Kegan Paul, 1964) [''La genèse des structures logiques elementaires|기본 논리 구조의 발생프랑스어'' (1959)].
  • 바르벨 인헬더와 함께, ''아동의 공간 개념'' (뉴욕: W.W. Norton, 1967).
  • P. Mussen 편, ''아동 심리학 편람'', 제1권 (제4판, 뉴욕: Wiley, 1983)에 수록된 "피아제 이론".
  • ''아동의 수 개념'' (런던: Routledge and Kegan Paul, 1952) [''La genèse du nombre chez l'enfant|아동의 수 개념프랑스어'' (1941)].
  • ''구조주의'' (뉴욕: Harper & Row, 1970) [''Le Structuralisme|구조주의프랑스어'' (1968)].
  • ''발생적 인식론'' (뉴욕: W.W. Norton, 1971).
  • ''아동의 물리적 인과 관계 개념'' (런던: Kegan Paul, 1930) [''La causalite physique chez l'enfant|아동의 물리적 인과 관계프랑스어'' (1927)]
  • ''아동의 기하학 개념'' (뉴욕, Basic Books, 1960) [''La Géométrie spontanée de l'enfant|아동의 자발적 기하학프랑스어'' (1948)].
  • ''발생적 인식론의 원리'' (뉴욕: Basic Books, 1972) [''L'épistémologie génétique|발생적 인식론프랑스어'' (1950)].
  • ''이해한다는 것은 발명하는 것이다: 교육의 미래'' (뉴욕: Grossman Publishers, 1973) [''Ou va l'education|교육은 어디로 가는가프랑스어'' (1971)과 ''Le droit a l'education dans le monde actuel|현대 세계에서 교육받을 권리프랑스어'' (1948) 번역].
  • ''여섯 가지 심리학 연구'' (뉴욕: Random House, 1967) [''Six études de psychologie|심리학의 여섯 연구프랑스어'' (1964)].
  • ''생물학과 지식'' (시카고: 시카고 대학교 출판부, 1971) [''Biologie et connaissance; essai sur les relations entre les régulations organiques et les processus cognitifs|생물학과 지식; 유기적 조절과 인지 과정 간의 관계에 대한 에세이프랑스어'' (1967)]
  • ''교육 과학과 아동 심리학'' (뉴욕: Orion Press, 1970) [''Psychologie et pédagogie|심리학과 교육학프랑스어'' (1969)].
  • ''청소년기에서 성인기까지의 지적 발달'' (캠브리지: 캠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1977) [''L'evolution intellectuelle entre l'adolescence et l'age adulte|청소년기와 성인기 사이의 지적 발달프랑스어''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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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영상인용 피아제 - 아동 심리학의 아버지 https://www.youtube.[...]
[106] 웹사이트 Genetic Epistemology http://www.marxists.[...] 1968-01-01 # 날짜 정보가 년도만 제공되므로 01-01로 설정
[107] 논문 Genetic Epistemology and Piaget's Philosophy of Science: Piaget vs. Kuhn on Scientific Progress 2006-01-01 # 정확한 발행일이 없으므로 01-01로 설정
[108] 논문 Piaget No `Remedy' for Kuhn, But the Two Should be Read Together: Comment on Tsou's `Piaget vs. Kuhn on Scientific Progress' 2007-01-01 # 정확한 발행일이 없으므로 01-01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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