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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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계 영국인은 영국에 거주하는 중국 혈통의 사람들을 지칭한다. 19세기부터 다양한 규모의 중국인 이민이 있었으며, 1991년 인구조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성에 대한 질문이 도입되었다. 2011년 인구 조사에서는 "중국인"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영국 출생 중국인"과 같은 용어가 사용된다. 중국계 영국인은 교육 수준이 높고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했지만, 인종 차별에 직면하기도 한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혐오 범죄가 증가했으며, 특히 2020년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영국은 영국 해외 시민권자에게 시민권 취득 경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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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영국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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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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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영국: 502,216명 (2021/22년 인구 조사) |
인구 비율 | 영국 전체 인구의 0.8% (2021/22년 인구 조사) |
잉글랜드 | 431,188명 (2021년) |
잉글랜드 비율 | 잉글랜드 전체 인구의 0.8% (2021년) |
스코틀랜드 | 47,075명 (2022년) |
스코틀랜드 비율 | 스코틀랜드 전체 인구의 0.9% (2022년) |
웨일스 | 14,458명 (2021년) |
웨일스 비율 | 웨일스 전체 인구의 0.5% (2021년) |
북아일랜드 | 9,495명 (2021년) |
북아일랜드 비율 | 북아일랜드 전체 인구의 0.5% (2021년) |
주요 거주 지역 | 런던 에든버러 글래스고 맨체스터 버밍엄 리버풀 리즈 셰필드 |
사용 언어 | 영국 영어 광둥어 표준 중국어 민어 객가어 말레이어 |
종교 | 주로 무종교 (62.6%) 소수 기독교 (17.2%) 불교 (9.3%) 기타 종교 (1.1%) (이슬람교 (0.4%), 힌두교 (0.1%), 유대교 (0.04%), 시크교 (0.02%), 도교, 중국 민간 신앙 등 포함) |
관련 집단 | |
관련 민족 | 해외 화교 영국 내 홍콩인 영국 내 중국계 베트남인 영국 내 중국계 싱가포르인 중국 내 영국인 |
2. 용어
영국에서 "아시아인"이라는 용어는 보통 인도인, 파키스탄인, 방글라데시인, 스리랑카인, 카슈미르인과 같은 남아시아인의 혈통을 가리킨다.[152] 중국인들이 영국에 정착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991년 인구 조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성에 대한 질문이 도입되었다. 이전의 인구 조사는 출생 국가만 기록했다. 2011년 인구 조사에서는 잉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경우 "중국인"을, 스코틀랜드의 경우 "중국인, 중국계 스코틀랜드인 또는 중국계 영국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153]
영국은 19세기 이래로 다양한 규모의 중국계 이민자들을 거의 중단 없이 받아오고 있다. 새로운 이민자들은 중국계 공동체의 수를 늘리는 한편, 공동체의 복잡성과 기존의 분열을 심화시키기도 했다. 한편, 영국에서 태어난 새로운 세대의 중국계 영국인들이 등장했다.[143]
2001년 인구 조사에서 중국인은 '아시아인 또는 아시아계 영국인' 범주에 포함되지 않고 '중국인 또는 기타 민족 그룹' 범주에 포함되었다.[14] 이 범주는 일부 공공 기관 및 정부 부서에서 계속 사용되고 있으며, 중국인으로 식별되는 사람들은 '아시아인 또는 영국계 아시아인'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15][16]
"영국 출생 중국인"(British-born Chinese, BBC)과 "스코틀랜드 출생 중국인"(Scottish-born Chinese, SBC)이라는 용어는 영국에서 태어난 중국계 민족을 설명하는 일반적인 방식이 되었다. 1990년대에는 이중 문화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영국계 중국인"(British Chinese)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다이애나 예는 이 용어가 "영국인" 또는 "중국인"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거부당하는 개인에게 대행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영국계 중국인"이라는 용어와 함께, 특히 예술 분야[18] 및 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의 인종 차별에 직면하여 "영국 동아시아인"(British East Asian, BEA) 및 "영국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인"(British East and Southeast Asian, BESEA)과 같은 보다 포괄적인 상위 용어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19]
3. 역사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 걸쳐 홍콩 신계 출신 이민자들이 증가하여 중화 요리 레스토랑 및 출장 요식업을 시작했다. 이들 중 다수는 당시 사창가가 산재해 있었고 땅값도 매우 낮았던 소호 지역으로 진출하여 새로운 차이나타운을 형성하게 되었다.[144]
6·4 톈안먼 사건과 홍콩 반환 이후에도 합법·불법을 가리지 않고 이민이 계속 증가하여, 2004년 2월에는 모어컴 베이에서 불법 취업을 하려던 푸젠성 출신 중국인 23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45]
영국 국가 통계청의 '국제 여객 동태 조사'에 따르면, 2012년에 영국에 입국한 중국인은 4만 명으로 영국에 입국한 외국인 총수의 8.7%를 차지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영국에서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중국인의 총 인원은 60만 명에 달했으며, 그중 유학생 수는 12만 명이었다.[146]
3. 1. 초기 이민 (19세기)
영국은 19세기부터 꾸준히 다양한 규모의 중국계 이민자를 받아들였다. 이들은 중국계 공동체를 풍성하게 했지만, 동시에 공동체 내의 복잡성과 기존의 갈등을 심화시키기도 했다. 한편, 영국에서 태어난 새로운 세대의 중국계 인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영국에서 기록된 최초의 중국인은 17세기 제임스 2세 국왕의 궁정에 있던 예수회 학자 심푸총(沈福宗|선푸쫑중국어)이다. 그는 보들리안 도서관의 중국 서적 목록을 최초로 작성했으며, 국왕은 그의 초상화를 그리게 하여 침실에 걸어둘 정도로 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심푸총의 초상화는 영국 왕실 소장품에 있으며, 현재 윈저 성에 걸려 있다.[20]
윌리엄 마카오(麥加惠|마이쟈후이중국어)는 영국에 정착한 최초의 중국인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1779년부터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거주하며 영국 여성과 결혼하여 자녀를 두었고, 스코틀랜드 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최초의 중국인이었다. 그는 에든버러 세인트 앤드루 광장의 던다스 하우스에서 40년 동안 국세청에서 일했으며, 서기들의 하인으로 시작하여 수석 회계사로 은퇴했다. 그는 귀화 법률 사건에 연루되어 항소심에서 첫 번째 결정이 뒤집히기 전까지 2년 동안 법적으로 귀화한 스코틀랜드인으로 간주되기도 했다.[21]
존 앤서니(蔡約翰|차이위에한중국어)는 1799년 동인도 회사에 의해 런던으로 온 중국인으로, 런던 이스트 엔드의 섀드웰에서 라스카르와 중국인 선원들에게 숙소를 제공했다. 그는 1770년대에 11세쯤 중국을 떠나 런던과 중국 사이를 여러 번 여행했다. 그는 사망하기 약 6년 전 잉글랜드 국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영국식 이름으로 바꾸고 런던에 정착하여 1799년에 에스터 골과 결혼했다.[22] 그는 재산을 사고 싶었지만 외국인 신분으로는 불가능했기에, 1805년에 의회 법령을 통해 영국 시민권을 얻었다. 그는 영국 시민권을 얻은 최초의 중국인이 되었지만,[23] 법안 통과 후 몇 달 뒤에 사망했다.[24]
초기 영국 이민자들은 주로 1834년 광둥에서 동인도 회사의 독점 종료 후 영국과 중국 간의 아편 및 코카인 거래 경쟁 증가로 인해 선원으로 저렴한 임금으로 고용된 중국 광둥의 주강 삼각주 출신 남성 농부들이었다.[143] 19세기 말, 런던, 리버풀, 카디프 등에는 부두 근처에 소규모 중국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었다. 1851년 런던에는 중국 남부 출신 78명이 거주했으며, 1880년경 라임하우스 주변에 중국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었고, 1911년에는 중국인 인구가 1,319명에 달했다.
3. 2. 20세기 초,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영국은 19세기부터 거의 끊이지 않고 다양한 규모의 중국계 이민자를 받아들였다. 새로운 이민자들의 유입은 중국계 공동체를 수적으로 보충하는 동시에, 공동체 내의 복잡성과 이미 존재하는 차이점을 더했다. 한편, 영국에서 태어난 새로운 세대의 중국계 인구가 등장했다.
영국으로의 중국인 이주는 최소 1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800년대부터 1945년까지 약 2만 명이 영국으로 이주한 것으로 추정된다.[25] 영국의 동인도 회사는 차, 도자기, 실크와 같은 인기 있는 중국 상품의 수입을 통제했는데, 19세기 중반부터 중국인 선원을 고용하기 시작했다. 영국으로 배를 탄 사람들은 중국으로 돌아가는 배를 기다리는 동안 영국 항구의 부두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고, 이로 인해 리버풀 차이나타운과 런던 차이나타운에 최초의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었다.[7]
1901년 영국에는 387명의 중국인이 거주했으며, 1911년에는 1,219명으로 증가했다. 이 공동체는 광둥 선원들로 이루어진 초국가적이고 이동성이 높은 인구와, 그들을 위해 상점, 식당, 하숙집을 운영하는 소수의 영구 거주자로 구성되었다.
이 기간 동안 중국인 남성과 백인 여성 사이의 혼혈 결혼이 영국에서 점점 더 흔해졌다. 이러한 관계는 종종 인종차별적인 관심을 끌었다. 예를 들어, 19세기 항구 공동체에서는 중국인 남성의 아내에게 "광둥 키티"와 "중국인 엠마"와 같은 별명을 붙여 혼혈 관계를 조롱했다.[26] 20세기에도 인종차별적 태도는 계속되었으며, 중국인 남성은 점점 더 비난받고 황화론과 연관되었다. 황화론은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출신 사람들을 서방 세계에 실존적 위협으로 묘사하는 인종차별적 고정관념이다.[26]
황화론 이미지는 혼혈 결혼을 비난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중국인 남성을 백인 여성과 "앵글로색슨 혈통의 순수성"에 대한 위험으로 묘사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영국 상선에 더 많은 선원이 필요해지면서, 약 2만 명 규모의 중국 상선 선원 풀(Chinese Merchant Seamen's Pool)이 리버풀에 본부를 두고 설립되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 상선 선원으로 일했던 중국인 중 소수만이 영국에 남을 수 있었다. 영국 정부와 해운 회사는 수천 명의 중국인 선원을 강제로 송환하기 위해 공모하여 영국인 아내와 혼혈 자녀를 남겨두었다.[63]
5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2006년, 리버풀의 피어 헤드에는 그 중국인 선원들을 기리는 기념 명판이 세워졌다.[63]
3. 3. 전후 이민과 커뮤니티 형성 (1950년대~1990년대)
1950년대 홍콩 신계의 농촌 지역에서 온 중국인들이 영국으로 대거 이주해 왔다. 이들은 영국 전역에 식당을 열면서 굳건한 이주 사슬을 구축했고, 곧 영국 내 중국인 커뮤니티를 지배하게 되었다.[144]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온 더 많은 수의 중국인 학생과 경제 이민자들이 합류했다.
1980년대까지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출신 이민자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이들 지역의 생활 수준 향상과 도시화로 인해 이주는 점차 감소했다. 동시에 1980년대에는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온 학생 및 숙련된 이민자 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1990년대 초부터는 영국이나 유럽 다른 지역과 이전에 이주 관계가 없었던 중국 지역에서 온 경제 이민자의 유입도 증가했다. 비교적 소수의 중국인이 숙련 이민자 자격으로 합법적으로 영국에 입국했지만, 대부분은 숙련되지 않은 직업에 종사하기 위해 도착했다. 이들은 요식업, 중국 상점, 도매 업체 등 중국인 관련 업종에 종사했지만, 점차 농업 및 건설과 같은 분야에서도 일하게 되었다.
숙련되지 않은 고용을 위해 영국에 입국하는 이민자는 농촌과 도시 출신 모두에서 왔으며, 푸젠성 출신이 주를 이루었지만, 최근에는 중국 동북 지방에서 온 이민자도 증가했다.[145] 현재 이민자들은 중국 내 출신 지역 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일부 중국인 미숙련 이민자는 암시장 경제에서 일하기 위해 불법으로 입국하여 2004년 2월 모어컴 베이 비극에서 나타난 것처럼 고용 권리도 없는 위험한 직업에 종사한다. 일부는 망명 신청을 하여 항소를 소진한 후 추방을 피한다.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 걸쳐 홍콩 신계 출신 이민이 증가하여 중화 요리 레스토랑 및 출장 요식업을 시작했다. 그들 중 다수는 당시에는 아직 사창가가 산재해 있었고, 땅값도 극히 낮았던 소호 지역으로 진출하여 새로운 차이나타운을 형성하게 되었다.[144]
그 후 6·4 톈안먼 사건과 홍콩 반환 이후에도 합법·불법을 가리지 않고 이민이 계속 증가하여, 2004년 2월에는 모어컴 베이에서 불법 취업을 하려던 푸젠 출신 중국인 23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45]
3. 4. 1990년대 이후의 변화와 현대
1980년대까지 영국으로의 중국인 이주는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출신이 주도했지만, 이들 지역의 생활 수준 향상과 도시화로 인해 이주는 점차 감소했다. 동시에 1980년대에는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온 학생 및 숙련된 이민자 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1990년대 초부터 영국은 영국이나 유럽 다른 지역과 이전에 이주 관계가 없었던 중국 지역에서 온 경제 이민자의 유입도 증가했다. 이들은 주로 숙련되지 않은 직업에 종사하며, 처음에는 중국인 관련 업종에서 일했지만 점차 농업 및 건설 분야로 확대되었다. 이들은 푸젠성 출신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중국 동북 지방 출신도 증가했다.[9]
일부 중국인 미숙련 이민자는 암시장 경제에서 일하기 위해 불법으로 입국하여 2004년 2월 모어컴 베이 비극에서 나타난 것처럼 고용 권리도 없는 위험한 직업에 종사한다. 일부는 망명 신청을 하여 항소를 소진한 후 추방을 피한다.[9]
2020년 7월, 중국이 홍콩에 새로운 국가보안법을 시행한 후, 영국은 영국 해외 시민권자 지위 소지자(대부분이 중국계)에게 시민권 취득 경로를 제공했다.[9] 2024년 1분기 말 기준으로, 홍콩인과 그 부양가족은 BN(O) 비자 이민 경로에 대해 173,500건 이상의 신청서를 제출했고, 164,900건 이상의 비자가 발급되었으며, 약 144,400명이 도착했다.[27]
2021년 영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영국 인구의 0.8%인 502,216명이 중국계 영국인으로 기록되었다. 국가별로는 잉글랜드에 431,188명(0.8%), 웨일스에 14,458명(0.5%)[1], 북아일랜드에 9,495명(0.5%)[3]이 거주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1년 뒤에 인구 조사가 실시되어 47,075명(0.9%)이 중국계 영국인으로 집계되었다.[2]
2011년 영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중국계 영국인의 인구는 433,150명으로 전체 인구의 0.7%였다. 잉글랜드와 웨일스에는 393,141명(0.7%)[40], 스코틀랜드에는 33,706명(0.64%)[41], 북아일랜드에는 6,303명(0.35%)[42]이 거주했다.
지방 자치 단체 | 인구 | 비율 |
---|---|---|
에든버러 | 15,076 | 2.9% |
글래스고 | 14,300 | 2.3% |
맨체스터 | 12,644 | 2.3% |
버밍엄 | 12,487 | 1.1% |
서리 | 11,034 | 0.9% |
타워 햄리츠 구 | 10,279 | 3.3% |
케임브리지셔 | 9,594 | 1.4% |
바닛 구 | 9,434 | 2.4% |
하트퍼드셔 | 8,950 | 0.7% |
리버풀 | 8,841 | 2.0% |
사우스워크 구 | 8,405 | 2.7% |
옥스퍼드셔 | 8,249 | 1.1% |
리즈 | 8,117 | 1.0% |
켄트 | 7,656 | 0.5% |
에식스 | 7,612 | 0.5% |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 걸쳐 홍콩 신계 출신 이민이 증가하여 중화 요리 레스토랑 및 출장 요식업을 시작했다. 이들 중 다수는 당시 땅값이 매우 낮았던 소호 지역으로 진출하여 새로운 차이나타운을 형성하게 되었다.[144]
6·4 톈안먼 사건과 홍콩 반환 이후에도 합법·불법을 가리지 않고 이민이 계속 증가하여, 2004년 2월 모어컴 베이에서 불법 취업을 하려던 푸젠 출신 중국인 23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45]
4. 인구 통계
2011년 영국 인구조사에 따르면 중국계 영국인 인구는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393,141명(전체 인구의 0.7%)[154], 스코틀랜드에서 33,706명(전체 인구의 0.64%)[155], 북아일랜드에서 6,303명(전체 인구의 0.35%)이었다.[156]
영국의 대부분의 소수 민족과 비교했을 때, 중국계 영국인들은 지리적으로 더 분산되어 있는 경향이 있다.[157][158] 그러나 상당수는 그레이터런던(124,250명)에 거주하며, 다음으로 많은 중국계 영국인이 거주하는 도시는 맨체스터(13,539명), 버밍엄(12,712명), 글래스고(10,689명), 에든버러(8,076명)이다.[154][155] 웨일스에서 가장 많은 중국계 영국인이 거주하는 도시는 카디프(4,168명)이고[154], 북아일랜드에서는 벨파스트(2,378명)이다.[156]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는 중국계 영국인의 23.7%가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절반 이상(55.3%)은 동아시아에서, 13.4%는 동남아시아에서 태어났다.[159]
잉글랜드 지역 / 영국 국가 | 2021년 | 2011년 | 2001년 | 1991년 | ||||
---|---|---|---|---|---|---|---|---|
수 | 수 | 수 | 수 | |||||
잉글랜드 | 431,165 | 0.76% | 379,503 | 0.72% | 220,681 | 0.45% | 141,661 | 0.30% |
—그레이터 런던 | 147,520 | 1.68% | 124,250 | 1.52% | 80,201 | 1.12% | 56,579 | 0.85% |
—잉글랜드 남동부 | 64,329 | 0.69% | 53,061 | 0.61% | 33,089 | 0.41% | 18,226 | 0.24% |
—잉글랜드 북서부 | 54,051 | 0.73% | 48,049 | 0.68% | 26,887 | 0.40% | 17,803 | 0.26% |
—잉글랜드 동부 | 38,444 | 0.61% | 33,503 | 0.57% | 20,385 | 0.38% | 12,494 | 0.25% |
—웨스트 미들랜즈 | 33,301 | 0.56% | 31,274 | 0.56% | 16,099 | 0.31% | 9,588 | 0.19% |
—요크셔 및 험버 | 29,589 | 0.54% | 28,435 | 0.54% | 12,340 | 0.25% | 8,177 | 0.17% |
—잉글랜드 남서부 | 26,516 | 0.47% | 22,243 | 0.42% | 12,722 | 0.26% | 6,687 | 0.15% |
—잉글랜드 동부 미들랜즈 | 22,973 | 0.47% | 24,404 | 0.54% | 12,910 | 0.31% | 7,588 | 0.19% |
—잉글랜드 북동부 | 14,442 | 0.55% | 14,284 | 0.55% | 6,048 | 0.24% | 4,519 | 0.18% |
스코틀랜드 | 47,075 | 0.87% | 33,706 | 0.64% | 16,310 | 0.32% | 10,476 | 0.21% |
웨일스 | 14,454 | 0.47% | 13,638 | 0.45% | 6,267 | 0.22% | 4,801 | 0.17% |
북아일랜드 | 9,495 | 0.50% | 6,303 | 0.35% | 4,145 | 0.25% | ||
영국 | 502,216 | 0.75% | 433,150 | 0.69% | 247,403 | 0.42% | 156,938 | 0.29% |
2021년 영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영국 인구의 0.8%인 502,216명이 중국계 영국인으로 기록되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잉글랜드에는 431,188명(0.8%), 웨일스에는 14,458명(0.5%)[1], 북아일랜드에는 9,495명(0.5%)[3]이 거주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스코틀랜드의 경우 1년 뒤에 인구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47,075명(0.9%)이 중국계 영국인으로 집계되었다.[2]
중국계 영국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5개의 지방 자치 단체는 런던 시(6.35%), 케임브리지(4.37%), 타워 햄리츠 구(3.31%), 웨스트민스터 구(3.24%), 캠던 구(3.20%)였다. 영국의 다른 구성 국가의 3개 수도는 각각 자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의 중국계 영국인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에든버러가 2.93%, 카디프가 1.38%, 벨파스트가 1.37%였다.[39]
지방 자치 단체 | 인구 | 비율 |
---|---|---|
에든버러 | 15,076 | 2.9% |
글래스고 | 14,300 | 2.3% |
맨체스터 | 12,644 | 2.3% |
버밍엄 | 12,487 | 1.1% |
서리 | 11,034 | 0.9% |
타워 햄리츠 구, 런던 | 10,279 | 3.3% |
케임브리지셔 | 9,594 | 1.4% |
바넷 구, 런던 | 9,434 | 2.4% |
하트퍼드셔 | 8,950 | 0.7% |
리버풀 | 8,841 | 2.0% |
사우스워크 구, 런던 | 8,405 | 2.7% |
옥스퍼드셔 | 8,249 | 1.1% |
리즈 | 8,117 | 1.0% |
켄트 | 7,656 | 0.5% |
에식스 | 7,612 | 0.5% |
5. 인종 차별
영국계 중국인 프로젝트의 마이클 윌크스는 영국계 중국인에 대한 인종 차별이 아프리카계, 아프리카계 카리브해 또는 남아시아계 사람들에 대한 인종 차별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많은 인종차별적 공격이 제대로 보고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주로 경찰에 대한 불신 때문이라고 한다.[160]
19세기 중반부터 중국인은 대영 제국 건설을 위한 저렴한 노동력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는 중국인 노동자들이 영국인들의 일자리를 두고 경쟁하면서 반감을 샀다. 영국 트란스발 식민지(현재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일자리를 얻기 위해 중국인들이 모집되면서 적대감이 나타났고, 1904년 7월부터 1905년 7월까지 28건의 폭동이 발생했으며, 이후 1906년 영국 총선의 핵심 쟁점이 되었다. 이는 또한 1911년 카디프에서 발생한 선원 파업의 원인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폭동이 일어나 약 30개의 중국 세탁소가 파괴되었다.[61]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영국 정부는 내무부 정책 HO 213/926에 따라 "원치 않는 중국인 선원의 강제 송환"을 시행하여 수천 명의 선원들을 강제로 본국으로 송환하려 했다.[62] 많은 선원들은 아내와 혼혈 자녀들을 두고 떠났고, 다시는 그들을 볼 수 없었다.[63] 또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본국으로 송환된 중국 선원 가족들을 위한 네트워크가 구축되었다.[64]
2001년 초 정부 보고서는 불법 육류 밀수가 2001년 영국 구제역 발생의 원인일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 중 일부는 중국 식당으로 배송될 예정이었다.[65] 이로 인해 영국 내 약 12,000개의 중국식 테이크아웃점과 3,000개의 중국 식당을 포함하는 중국식 요식업의 거래가 40% 감소했는데, 이는 당시 영국 중국계 노동력의 약 80%를 차지했다. 지역 사회 지도자들은 이를 인종차별적이고 외국인 혐오적인 행위로 간주했으며, 질병 확산에 대한 영국 중국계 커뮤니티의 희생양 삼기로 여겼다.[66][67]
5. 1. 코로나19 팬데믹과 혐오 범죄
스카이 뉴스는 2020년 2월 12일, 일부 영국계 중국인들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증가하는 수준의 인종차별적 학대에 직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161]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영국계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는 영국에서 최근 2년간 3배로 늘어난 것으로 기록됐다.[162] 런던 경찰청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영국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인종 관련 범죄는 457건이다.[163]언어 폭력은 중국계 영국인들이 경험하는 일반적인 형태의 인종 차별 중 하나이다. 2020년 2월 봉쇄 직전, 중국계 영국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왕따와 욕설로 인한 두려움과 좌절의 경험을 떠올렸다.[164] 2020년 6월 여론조사에 따르면, 중국계 영국인의 76%가 적어도 한 번은 인종적 비방을 받았고, 50%는 정기적으로 인종적 비방을 받았는데, 이는 다른 소수 인종이 경험한 것보다 훨씬 높은 빈도였다.[165]
팬데믹 기간 동안의 인종 차별은 영국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인에 대한 폭력 공격의 증가뿐만 아니라[166][167] 특히 음식 제공 사업에서 많은 중국 소유의 사업에도 영향을 미쳤다.[168][169]
중국계 영국인들은 특히 전염병에서 나오는 인종 차별에 대응하여 서로를 지지하는 방법을 모색해 왔다. 영국의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네트워크로 알려진 풀뿌리 단체가 영국에서 공동체의 긍정적인 대표성을 홍보하기 위해 결성되었다.[170][171] 종교 단체들은 또한 중국계 영국 교회와 영국 교회와 같은 주류 교회들을 통해 연대의 원천을 제공했고, 후자는 그룹 찻집 그룹을 통해 연대의 원천을 제공했다.[172][173]
6. 사회 경제학
1960년대에 중국인 이민이 증가하면서, 영국 내 중국인 사회는 한 세대 만에 빠르게 사회경제적으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노동 시장에는 여전히 중국인들의 분리가 존재하며, 많은 중국인들이 중국 음식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174] 전반적으로 중국계 영국인들은 교육 수준이 높고, 다른 인구 집단보다 소득이 높으며, 낮은 범죄율과 높은 건강 수준을 보인다.[174]
초기 중국인 이민자들은 1834년 광둥에서 동인도 회사의 독점 종료 후 저렴한 임금으로 고용된 주강 삼각주 출신 남성 농부들이 주류를 이루었다.[143]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는 홍콩 신계 출신 이민이 증가하여 중화 요리 레스토랑 및 출장 요식업을 시작했다.[144] 6·4 톈안먼 사건과 홍콩 반환 이후에도 이민이 계속 증가했으며, 2004년에는 모어캠베 만에서 불법 취업을 하려던 푸젠 출신 중국인 23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45]
2012년 영국에 입국한 중국인은 4만 명으로, 영국에 입국한 외국인 총수의 8.7%를 차지한다. 영국에서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중국인의 총 인원은 60만 명에 달하며, 그중 유학생 수는 12만 명이다.[146]
6. 1. 교육
영국 내 중국계 커뮤니티는 고등학교 졸업 후의 학업 성취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타고난 능력보다 노력을 강조하고, 재정적 어려움에 상관없이 자녀에게 보충 학습을 제공한다.[89] 또한 유교적 패러다임과 더 큰 사회적 이동성에 대한 믿음을 통해 교육 성취를 방해할 수 있는 비생산적인 영향에 대한 자녀의 노출을 제한한다. 영국계 중국인의 70%가 5개 이상의 우수한 GCSE를 취득했다.[89] 200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영국계 중국인의 16세 이상 인구 중 30%가 전일제 학생으로, 이는 영국의 평균 8%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왕립 화학회와 물리학 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영국계 중국인 학생이 영국의 백인 또는 흑인 학생보다 3개 이상의 과학 A-level을 취득할 가능성이 4배 더 높았다.[90]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영국으로 이주한 최근의 중국 이민자(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음) 중 86%가 국가 커리큘럼 시험에서 영어의 요구 기준을 충족했다. 전체 86%의 결과는 영국계 인도인보다 1% 포인트 높았으며, 영국 내 모든 민족 집단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유지했다.[91]런던 정치경제대학교가 2010년에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영국계 중국인은 전체 영국 인구보다 더 나은 교육을 받고 더 많은 수입을 올리는 경향이 있다. 영국계 중국인은 또한 영국 내 다른 어떤 소수 민족보다 더 명문 대학에 진학하거나 더 높은 등급의 학위를 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 영국계 중국인 남성의 거의 45%와 영국계 중국인 여성의 3분의 1 이상이 1급 또는 고등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과 1997년 사이에 영국계 중국인의 29%가 고등 교육 자격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해당 2년 동안 어떤 민족 집단보다 가장 높은 비율이었다. 2006년과 2008년 사이 이 수치는 45%로 증가했으며, 이는 다시 어떤 민족 집단보다 가장 높은 비율을 유지했다. 중등 교육 수준의 학업 성취 측면에서 중국 남성과 여성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성적을 거둔다. 중국 남학생의 10분의 1이 전체 상위 3%에 속하며, 중국 여학생의 10분의 1이 상위 1%에 속한다.[92]
교육부의 2021-22 학년도 통계에 따르면, 영국의 영국계 중국인 학생은 A-Level과 GCSE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학업 성과를 달성했다. 영국계 중국인 학생의 36.8%가 A-Level에서 3개 이상의 A를 받았고,[93] GCSE 수준에서 평균 66.1점을 받았다.[94] 평등 및 인권 위원회의 전 의장인 트레버 필립스는 중국 및 인도계 학생이 학교 출석 여부나 빈곤 수준에 관계없이 높은 수준의 학업 성취를 달성한다고 주장했다. 무료 급식을 받는 영국계 중국인 학생은 사회 경제적 지위의 대리인으로, 평균적으로 더 높은 사회 경제적 지위에 있는 사람(무료 급식을 받지 않는 사람)을 포함한 다른 모든 민족을 능가하는 성과를 거둔다.[95]
A-level에서 3개 이상의 A 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2021/22)[93] | ||
---|---|---|
민족 집단 | % | |
중국인 | 36.8 | |
인도인 | 28.4 | |
모든 민족 집단(평균) | 23.1 | |
혼혈 | 21.1 | |
백인 | 20.7 | |
방글라데시인 | 16.5 | |
파키스탄인 | 15.8 | |
흑인 | 12.3 | |
집시/로마 | 2.2 |
평균 GCSE 성취도 8점(90.0점 만점) (2021/22)[94] | ||
---|---|---|
민족 집단 | 점수 | |
중국인 | 66.1 | |
인도인 | 61.3 | |
방글라데시인 | 54.4 | |
혼혈 | 49.4 | |
파키스탄인 | 49.1 | |
모든 민족 집단(평균) | 48.8 | |
흑인 | 48.6 | |
백인 | 47.8 | |
집시/로마 | 21.0 | |
영어 및 수학 GCSE에서 5등급 이상을 받은 학생 비율(2021/22)[96] | ||
---|---|---|
민족 집단 | % | |
중국인 | 80.0 | |
인도인 | 73.0 | |
방글라데시인 | 62.1 | |
파키스탄인 | 51.2 | |
혼혈 | 49.9 | |
모든 민족 집단(평균) | 49.8 | |
흑인 | 49.4 | |
백인 | 47.9 | |
집시/로마 | 8.5 | |
6. 2. 고용 및 경제
1960년대에 중국인 이민이 증가하면서, 영국 내 중국인 사회는 한 세대 만에 빠르게 사회경제적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노동 시장에는 여전히 중국인들의 분리가 존재하며, 많은 중국인들이 중국 음식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174] 전체적으로 중국계 영국인들은 교육 수준이 높고, 다른 인구 집단보다 소득이 높다. 또한 낮은 범죄율과 높은 건강 수준을 보인다.[174]중국계 영국인 1세대는 자영업 비율이 높았지만, 2세대가 임금 노동 시장을 선택하면서 1991년과 2001년 사이에 자영업 비율이 감소했다. 1세대와 2세대 중국계 영국인 남성은 실업률이 각각 4.08%와 4.3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92] 중국계 영국인 남성은 전문직 종사 비율이 백인 영국인 남성보다 두 배 높다(각각 27%, 14%). 관리직 고용률은 31%로 세 번째로 높다.[92]
영국계 중국인 사회의 자영업은 매우 다양하다. 동아시아계 영국인(중국인, 일본인, 한국인)과 영국계 남아시아인(인도인, 방글라데시인, 파키스탄인)은 백인보다 자영업 비율이 높고, 흑인 그룹은 낮다. 2001년 영국계 중국인의 자영업 비율은 28%로, 영국계 인도인(21%), 영국계 파키스탄인(27%)보다 높았으며, 영국 내 주요 민족 그룹 중에서 가장 높았다. 그러나 1991년부터 2006년까지 고학력자 비율이 증가하면서 전체 자영업 비율은 감소했다. 영국계 중국인 남성 기업가의 75%는 유통, 호텔, 요식업에 종사했다.[97] 1991년에는 영국계 중국인 남성의 34.1%, 여성의 20.3%가 자영업에 종사했다.[97] 2001년 스코틀랜드에서는 남성 27.8%, 여성 18.3%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가장 높았다.[98] 2001년 전체 자영업 비율은 23%였다.[98] 일반적인 사업 분야는 식당, 비즈니스 서비스, 의료 및 수의 서비스, 레크리에이션 및 문화 서비스, 도매 유통, 요식업, 호텔 관리, 소매, 건설 등이다. 2004년까지 전체 영국계 중국인 자영업은 16% 미만이었고, 2006년까지 전체 중국인 남성의 29%, 여성의 18%가 자영업자로 분류되었다.[99][100]
중국계 영국인 남성과 여성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임금을 받는다. 2009년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계 중국인 남성은 시간당 12.70파운드로 가장 높은 중간 임금을 기록했으며, 여성은 10.21파운드로 세 번째로 높았다. 그러나 여성은 높은 자격에도 불구하고 임금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92] 2019년, 영국계 중국인은 시간당 중간 임금이 15.38파운드로 백인 아일랜드인 그룹 다음으로 높았다.[102] 2022년에는 17.73파운드로 상승하여 백인 영국인보다 23% 더 높았다.[103]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연구에 따르면 이 민족 집단의 총 가구 순자산 중간값은 73,500파운드로 두 번째로 낮았다.[104]
2010년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계 중국인 여성은 개인 소득과 가구 소득 평균이 모두 높았지만, 소득이 매우 분산되어 있었다.[105][106]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영국계 중국인 커뮤니티는 최고 소득 5분위 가구 비율이 두 번째로 높았지만(24%), 34%는 저소득 가구로 분류되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영국계 중국인의 49%가 저소득 가구에서 생활했다.[107][108]
2011년 연구에 따르면 영국계 중국인은 영국 내 민족 집단 중에서 빈곤율이 가장 낮았다.[109] 성인 빈곤율은 20%, 아동 빈곤율은 30%였다.[109]
초기 중국인 이민자들은 1834년 광둥에서 동인도 회사의 독점 종료 후 선원으로서 저렴한 임금으로 고용된 주강 삼각주 출신 남성 농부들이 주류를 이루었다.[143]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는 홍콩 신계 출신 이민이 증가하여 중화 요리 레스토랑 및 출장 요식업을 시작했다.[144] 6·4 톈안먼 사건과 홍콩 반환 이후에도 이민이 계속 증가했다.[145] 2004년에는 모어캠베 만에서 불법 취업을 하려던 푸젠 출신 중국인 23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45]
2012년 영국에 입국한 중국인은 4만 명으로, 영국에 입국한 외국인 총수의 8.7%를 차지한다. 영국에서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중국인의 총 인원은 60만 명에 달하며, 그중 유학생 수는 12만 명이다.[146]
7. 문화
esea contemporary(과거 중국 현대 미술 센터 또는 CFCCA)는 현대 중국 예술가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국제 기구이다.[118] 1986년에 설립되었으며,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중국인 커뮤니티가 있는 도시인 맨체스터에 위치해 있다. 이 단체는 이 지역의 풍부한 중국 유산의 일부이며, 국제 중국 라이브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전 세계 중국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120]
옐로우 어스 극장은 1995년 다섯 명의 영국 동아시아 배우들이 결성한 런던 기반의 국제 순회 극단으로, 영국 내 동아시아 작가들의 글쓰기 및 공연 재능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21]
차이나 아트 스페이스는 동아시아 시각 예술 및 공연 예술을 홍보하는 기관이다.[122] 맨체스터 대학교와 샐퍼드 대학교의 영국 강사인 펠리시아 찬 박사와 앤디 윌리스 박사는 1980년대에 영국 내 중국계 예술가들이 영국 아시아인이라는 범주로 포괄적으로 받아들여졌다고 제안했다.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요 인물은 다음과 같다.
- 케이티 류웅 - 스코틀랜드 출신 여배우. 부모는 홍콩 출신 이민자.
- 모나 해먼드 - 자메이카 출신 여배우.
- 베네딕트 웡 - 맨체스터 출신 배우.
- 젬마 챈 - 런던 출신 여배우. 아버지는 중국 홍콩 출신, 어머니는 중국 출신 이민자.
- 바네사 메이 - 싱가포르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 허먼 리 - 홍콩 출신의 뮤지션. 파워 메탈 밴드 드래곤포스의 리드 기타리스트.
- KT 턴스톨 - 스코틀랜드의 싱어송라이터.
- 융 치앙 - 쓰촨성 출신의 작가.
- 한 수인 - 허난성 출신의 작가이자 의사. 부친은 중국인, 모친은 벨기에인.
- 레슬리 차터리스 - 추리 소설 작가이자 영화 각본가. 싱가포르 출생의 중국계 영국인 혼혈.
다음은 중국계 영국인을 소재로 하거나, 중국계 영국인이 제작에 참여한 미디어 작품들이다.
- 더 차이니스 디텍티브 (1981–1982) 텔레비전 시리즈
- 핑 퐁 (1986), 리앙 포즈 감독[124]
- 사워스위트 (1988), 마이크 뉴웰 감독[125]
- 페기 수! (1997), 프랜시스-앤 솔로몬 감독[126]
- ''딤섬 (약간의 마음)'' (2002), 제인 웡 감독[127]
- ''더 미싱 칭크'' (2004), 케이트 솔로몬 감독[128]
- ''스위트 & 사워 코미디'' (2004), 닐 A. 맥레넌 감독[129]
- 스피릿 워리어스 (2010) 텔레비전 시리즈, 조 호 제작, 제시카 헨윅, 베네딕트 웡, 톰 우, 버트 콴 출연[130]
- ''실크 스크린'' (2008)[131]
- ''차이나타운'' (2006), 샬롯 메트칼프와 돌란 카넬 연출[132]
- ''영국 내 중국인'' (BBC 라디오 4; 2007년 4/5월, 2008년 5월), 진행: 안나 첸[133]
- ''테이크아웃 그 너머'' (BBC 라디오 4; 2003년 3월), 연출: 데이비드 K.S. 체[134]
- ''리버 버드와 세탁부. 유럽 최초의 차이나타운'' (BBC 라디오 3; 2005년 3월), 진행: 그레고리 B. 리[135]
- ''동방의 지평선'' (BBC 맨체스터; 1983년 12월)[136]
7. 1. 커뮤니티
영국은 19세기부터 다양한 규모의 중국계 이민자를 꾸준히 받아들였다. 새로운 이민자들은 중국계 공동체를 수적으로 보충하는 동시에, 공동체 내의 복잡성과 이미 존재하는 차이점을 더했다. 한편, 영국에서 태어난 새로운 세대의 중국계 인구가 등장했다.역사적으로 영국의 차이나타운은 중국인 공동체의 거주지로서 시작되었으며, 런던, 버밍엄, 맨체스터, 리버풀, 뉴캐슬, 셰필드 및 애버딘과 같은 주요 도시에 존재한다. 오늘날 차이나타운에는 비교적 적은 수의 중국인이 거주하며, 중국 식당과 사업체가 주를 이루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영국에는 중국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여러 단체가 있다. 중국 커뮤니티는 중국 커뮤니티를 위한 사교 행사를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이며, 딤섬은 중국 커뮤니티가 직면한 문화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디어 기관이다.[54] 중국 정보 및 자문 센터는 영국에서 소외된 중국계 사람들을 지원한다.
2000년 이후, 영국계 중국인 젊은이들이 제작한 인터넷 토론 사이트의 등장은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정체성, 경험, 영국에서의 지위에 관한 문제들을 다루는 중요한 포럼을 제공했다. 이러한 온라인 포럼과 더 큰 커뮤니티 활동 내에서, 이 그룹들은 스스로를 '영국 태생 중국인' 또는 'BBC'로 식별할 수 있다.
7. 2. 예술
esea contemporary는 현대 중국 예술가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국제 기구이다. 1986년에 설립되었으며,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중국인 커뮤니티가 있는 도시인 맨체스터에 위치해 있다. 이 단체는 이 지역의 풍부한 중국 유산의 일부이며, 중국 현대 미술 센터는 또한 전 세계 중국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 중국 라이브 아트 페스티벌[120]을 개최한다.옐로우 어스 극장은 1995년 다섯 명의 영국 동아시아 배우들이 결성한 런던 기반의 국제 순회 극단으로, 영국 내 동아시아 작가들의 글쓰기 및 공연 재능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21]
차이나 아트 스페이스는 동아시아 시각 예술 및 공연 예술을 홍보하는 기관이다.[122] 맨체스터 대학교와 샐퍼드 대학교의 영국 강사인 펠리시아 찬 박사와 앤디 윌리스 박사는 1980년대에 영국 내 중국계 예술가들이 영국 아시아인이라는 범주로 포괄적으로 받아들여졌다고 제안했다.
- 케이티 류웅 - 스코틀랜드 출신 여배우. 부모는 홍콩 출신 이민자.
- 모나 해먼드 - 자메이카 출신 여배우.
- 베네딕트 웡 - 맨체스터 출신 배우.
- 젬마 챈 - 런던 출신 여배우. 아버지는 중국 홍콩 출신, 어머니는 중국 출신 이민자.
- 바네사 메이 - 싱가포르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 허먼 리 - 홍콩 출신의 뮤지션. 파워 메탈 밴드 드래곤포스의 리드 기타리스트.
- KT 턴스톨 - 스코틀랜드의 싱어송라이터.
- 융 치앙 - 쓰촨성 출신의 작가.
- 한 수인 - 허난성 출신의 작가이자 의사. 부친은 중국인, 모친은 벨기에인.
- 레슬리 차터리스 - 추리 소설 작가이자 영화 각본가. 싱가포르 출생의 중국계 영국인 혼혈.
7. 3. 미디어
- 더 차이니스 디텍티브 (1981–1982) 텔레비전 시리즈
- 핑 퐁 (1986), 리앙 포즈 감독[124]
- 사워스위트 (1988), 마이크 뉴웰 감독[125]
- 페기 수! (1997), 프랜시스-앤 솔로몬 감독[126]
- ''딤섬 (약간의 마음)'' (2002), 제인 웡 감독[127]
- ''더 미싱 칭크'' (2004), 케이트 솔로몬 감독[128]
- ''스위트 & 사워 코미디'' (2004), 닐 A. 맥레넌 감독[129]
- 스피릿 워리어스 (2010) 텔레비전 시리즈, 조 호 제작, 제시카 헨윅, 베네딕트 웡, 톰 우, 버트 콴 출연[130]
- ''실크 스크린'' (2008)[131]
- ''차이나타운'' (2006), 샬롯 메트칼프(Charlotte Metcalf)와 돌란 카넬(Dollan Cannel) 연출[132]
- ''영국 내 중국인'' (BBC 라디오 4; 2007년 4/5월, 2008년 5월), 진행: 안나 첸[133]
- ''테이크아웃 그 너머'' (BBC 라디오 4; 2003년 3월), 연출: 데이비드 K.S. 체[134]
- ''리버 버드와 세탁부. 유럽 최초의 차이나타운'' (BBC 라디오 3; 2005년 3월), 진행: 그레고리 B. 리[135]
- ''동방의 지평선'' (BBC 맨체스터; 1983년 12월)[136]
8. 저명한 인물
- 케이티 류웅 - 스코틀랜드 출신 여배우. 부모는 홍콩 출신 이민자이다.
- 모나 해먼드 - 자메이카 출신 여배우.
- 베네딕트 웡 - 맨체스터 출신 배우.
- 젬마 챈 - 런던 출신 여배우. 아버지는 홍콩 출신, 어머니는 중국 출신 이민자이다.
- 바네사 메이 - 싱가포르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 허먼 리 - 홍콩 출신의 뮤지션. 파워 메탈 밴드 드래곤포스의 리드 기타리스트.
- KT 턴스톨 - 스코틀랜드의 싱어송라이터.
- 융 치앙 - 쓰촨성 출신의 작가.
- 한 수인 - 허난성 출신의 작가이자 의사. 부친은 중국인, 모친은 벨기에인.
- 레슬리 차터리스 - 추리 소설 작가이자 영화 각본가. 싱가포르 출생의 중국계 영국인 혼혈.
- Michael Chew Koon Chan|마이클 추 콘 찬영어 - 싱가포르 출신의 의사이자 귀족원 의원.
- Nat Wei, Baron Wei|나트 웨이영어 - 사회적 기업가이자 귀족원 의원. 캐머런 정부의 '큰 사회' 구상의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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