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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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해진해운은 1999년 설립된 해운 회사로, 인천-제주, 인천-백령도, 여수-거문도 항로를 운항했다. 2013년 세월호를 인천-제주 항로에 투입했으나,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 사고로 30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며 안전 문제와 부실한 운영, 사고 대처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이후 면허 취소 및 부도 처리되어 2016년 폐업했다. 청해진해운은 경영 자문 기업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계열사였으며, 세월호 침몰 사고는 사회적 안전 불감증과 규제 완화 등의 문제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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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해진해운 - [회사]에 관한 문서 | |
|---|---|
| 회사 정보 | |
| 회사명 | 주식회사 청해진해운 |
| 영문 회사명 | Chonghaejin Marine Co. Ltd. |
| 한글 회사명 | Hangul: 청해진해운 Hanja: 淸海鎭海運 rr: cheong-hae-jin-hae-un |
![]() | |
| 종류 | 해운 |
| 설립일 | 1999년 2월 24일 |
| 해체일 | 2016년 5월 9일 |
| 설립자 | 알 수 없음 |
| 전신 | 알 수 없음 |
| 후신 | 알 수 없음 |
| 본사 위치 | 인천 |
| 국가 | 대한민국 |
| 서비스 지역 | 대한민국 |
| 핵심 인물 | 김한식, CEO 유병언 (전 회장) |
| 산업 | 해운업 |
| 제품 | 해운 서비스 |
| 모기업 | 아이원아이홀딩스 |
| 자회사 | 알 수 없음 |
| 직원 수 | 118명 (2013년 기준) |
| 슬로건 | 알 수 없음 |
| 재무 정보 | |
| 수익 | 알 수 없음 |
| 영업 이익 | 알 수 없음 |
| 순이익 | 알 수 없음 |
| 자산 | 알 수 없음 |
| 자본 | 알 수 없음 |
| 자본금 (2013년 기준) | 55억 2500만원 |
| 기타 정보 | |
| 파산 |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파산 |
2. 역사
1999년 3월 10일 청해진해운이 설립되었고, 1999년 7월 인천~제주 간(세모고속훼리 1호), 인천~백령도 간(데모크라시 5호) 운항을 시작했다. 2003년 3월 오하마나호를, 2004년 10월 10일 고흥군 녹동~거문도 간(후에 여수~거문도로 변경) 노선을 취항시켰다. 2010년 2월 22일 한강 수상택시 업체 '즐거운 서울'을 인수 합병해 청해진해운 한강사업본부로 운영했다.
2013년 3월 15일 세월호가 인천~제주 노선에 취항했으나,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2014년 5월 12일 인천~제주 간 해상 여객운송 사업면허가 취소되었고, 2016년 5월 9일 폐업했다.
청해진해운은 유병언의 파산한 회사 '세모'의 해운 사업을 통합하는 역할을 했다. 세모해운의 선박과 자산을 인수하고 부채를 탕감했다. 유병언의 두 아들은 투자 회사 지분과 복잡한 소유 구조를 통해 해운 회사를 통제했다. 2014년 6월 중순, 유병언 일가 소유의 선박 블록 제조사이자 청해진해운의 주요 주주인 (주)천해지가 창원지방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2. 1. 설립 초기 (1999년 ~ 2010년)
1999년 3월 10일 회사가 설립되었다.[1] 1999년 7월 인천~제주 간 노선(세모고속훼리 1호)과 인천~백령도 간 노선(데모크라시 5호) 운항을 시작했다.[1] 2003년 3월 오하마나호가 인천~제주 노선에 취항했다.[1] 2004년 10월 10일 고흥군 녹동~거문도 간 노선에 취항했으며, 이 노선은 후에 여수~거문도로 변경되었다.[1]2010년 2월 22일 청해진해운은 한강 수상 택시 업체인 '즐거운 서울'을 인수 합병하여 자회사(청해진해운 한강사업본부)로 편입했다.[1]
2. 2. 세월호 도입과 운항 (2013년 ~ 2014년)
2013년 3월 15일 세월호가 인천-제주 항로 운항을 시작했다.[14][16]2. 3. 세월호 침몰 사고와 그 이후 (2014년 ~ 2016년)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하였다.[14][16] 이 사고로 304명이 사망하였으며, 대한민국 해상 안전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었다. 사고 이후 청해진해운은 운영, 안전, 사고 처리와 관련하여 강도 높은 조사와 비판을 받았다. 2014년 5월 12일, 인천~제주 항로 해상 여객운송 사업면허가 취소되었고,[14][16] 5월 19일에는 부도가 발생하여 사실상 도산하였다. 이후 법적 분쟁에 휘말렸으며, 2016년 5월 9일 공식적으로 폐업하였다.3. 소유 구조
청해진해운은 경영 자문 기업인 주식회사 아이원아이홀딩스의 계열사였다. 1999년 2월 24일에 설립되었으며, 기업 합병을 통해 유병언의 파산한 회사 세모의 해운 사업을 통합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세모해운이 보유한 선박과 자산을 인수했으며 세모의 부채를 탕감했다.[5] 유병언의 두 아들은 I-One-I 홀딩스라는 투자 회사의 다수 지분과 복잡하게 얽힌 소유 구조를 통해 서로를 소유하는 13개의 비상장 자회사를 통해 해운 회사를 통제하고 있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5] 청해진해운은 1997년 부도 처리된 세모해운(경영자는 유병언)을 전신으로 하며, 유병언의 두 아들이 최대 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가 사실상 지배하는 회사라고 밝혔다. 유병언은 기독교복음침례회 (별칭, 구원파)의 목사이며 1987년 종말론을 내세워 신도들이 집단 자살한 ‘오대양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어 검찰 수사를 받은 적이 있다.
3. 1. 주요 주주
세모그룹 회장이었던 유병언의 아들인 유혁기와 유대균은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최대 주주로 각각 19.44%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5] '아이원아이홀딩스-천해지-청해진해운'으로 이어지는 소유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주요 주주는 다음과 같다.| 주주 | 지분율 |
|---|---|
| ㈜ 천해지 | 39.4% |
| 김한식 대표이사 | 11.6% |
| 아이원아이홀딩스 | 7.1% |
4. 보유 선박
청해진해운은 한반도와 주변 섬들을 연결하는 여객 및 화물 운송을 주력으로 하는 해운 회사였다.
청해진해운은 인천-제주 노선에 카페리선인 오하마나호와 세월호를 운항하였고, 인천-백령도 노선에는 데모크라시호를, 여수-거문도 노선에는 오가코호를 운항하였다.
4. 1. 인천~제주
청해진해운은 인천~제주 노선에 카페리선인 오하마나호와 세월호를 운항하였다. 두 선박 모두 일본에서 건조되어 운항하다가 퇴역 후, 청해진해운이 중고로 도입하여 개조한 후 해당 항로에 투입하였다.- '''오하마나호'''(6,322톤): 마루에이 페리에서 "페리 아케보노 (초대)"로 운항하던 선박이다.[17]
- '''세월호'''(6,825톤): 마루에이 페리에서 "페리 나미노우에"로 운항하던 선박이다.[27]
4. 1. 1. 오하마나호
오하마나호(MV Ohamana)는 1989년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 시모노세키 조선소에서 건조한 카 페리선이다. 건조 후 일본 오시마 운수(현 마루에이 페리, マルエーフェリー일본어) 사에서 '페리 아케보노'(フェリーあけぼの일본어, '아케보노마루'라고도 한다)라는 이름으로 가고시마시~오키나와현 나하시 간을 2003년 2월까지 운항하였다. 퇴역 한 달 뒤인 2003년 3월에 청해진해운에서 인천~제주 간 운항을 위해 들여왔다.[17]오하마나호는 2003년 3월 대한민국 취항 당시 695명에서 35% 증가한 937명으로 여객 정원이 늘었다. 화물 수송 능력도 컨테이너 적재 한도가 109개에서 180개로 증가했다. 명칭의 유래는 동남 방언으로 '아니 벌써'라는 뜻이며, 2011년 4월과 2013년 2월 두 차례 바다에서 엔진 고장으로 5시간 동안 표류하여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은 적이 있다.[18][19][20]
| 항목 | 내용 |
|---|---|
| 제작자 | 미쓰비시 중공업 시모노세키 조선소 |
| 운영자 | 오시마 운수 (1989 ~ 2003) 청해진해운 (2003 ~ 2014) 서동마리타임 (2015) (2016~2018) |
| 국적 | (1989 ~ 2003) (2003 ~ 2014) (2016~2018) |
| 진수 | 1989년 9월 |
| 취역 | (1989년) (2003년 3월) |
| 배수량 | 6,322t |
| 수용량 | 컨테이너 수송 능력 180개 승용차 수송 능력 50대 5톤 트럭 수송 능력 50대 |
| 전장 | 141.5m |
| 선폭 | 22m |
| 속력 | 21노트 |
| 정원 | 937명 |
4. 1. 2. 세월호
세월(世越號, MV Sewol)호는 1994년 6월 일본 나가사키의 하야시카네 조선소에서 건조한 여객·화물 겸용선(RoPax, RORO passenger)이다.[21] 일본 마루에이 페리사에서 '페리 나미노우에'(フェリー波之上일본어, '나미노우에마루'라고도 한다)라는 이름으로[25][26] 18년 이상 가고시마~오키나와 나하 간을 운항하다가 2012년 9월 퇴역하였다. 청해진해운이 2012년 10월에 중고로 도입하여 개조 후 2013년 3월부터 인천-제주 항로에 투입하였다.[27][28]‘세월’은 대외적으로는 세상을 초월한다는 의미의 ‘세월(世越)'로 알려져 있으나, 청해진해운 측에서는 ‘흘러가는 시간’을 뜻하는 세월(歲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객 정원은 921명에 차량 220대를 실을 수 있으며, 21노트의 속도로 최대 264 마일을 운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1월 15일부터 인천과 제주를 잇는 항로에 투입돼 주 4회 왕복 운항하고 있다가 2014년 4월 16일 진도군 해상에서 침몰하였다.[29] 사고가 나기 2달 전인 2014년 2월에 10일에 걸쳐 정밀검사를 받았었다고 한다.[30]
| 항목 | 내용 |
|---|---|
| 제작자 | 일본 하야시카네 조선소 |
| 운영자 | 마루에이 페리 (1994 ~ 2012) 청해진해운 (2013~2014) |
| 국적 | (1994 ~ 2012) (2012 ~ 2014. 04. 16) |
| 진수 | 1994년 4월[22] |
| 취역 | (1994년 6월) (2013년 1월 15일) |
| 퇴역 | (2012년 10월 1일) (2014년 4월 16일) |
| 배수량 | 6835t |
| 전장 | 145m[23] |
| 선폭 | 22m[6] |
| 속력 | 최대 21노트[6] |
| 정원 | 921명 |
| 기타 | 2014년 4월 16일 침몰 |
4. 2. 인천~백령도
1994년 세모 조선사업부(현 천해지)에서 건조된 데모크라시 5호가 운항되었다. 이 배는 FRP를 사용하여 샌드위치 공법으로 건조된 물분사식(Water Jet) 쾌속선이다. 데모크라시 5호는 2014년 12월 청해진해운이 폐업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경매를 통해 다른 사업자에게 팔렸다.데모크라시 5호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내용 |
|---|---|
| 정원 | 358명 |
| 전장(길이) | 40m |
| 선폭 | 11.8m |
| 중량(총톤수) | 396톤 |
| 최고 속도 | 40노트 |
4. 3. 여수~거문도
Democracy영어 1호와 오가고호가 운항되었다. Democracy영어 1호는 세모 조선사업부(현 천해지)에서 1992년 7월 건조된 물분사식(Water Jet) 쾌속선이다.[1]| 항목 | 내용 |
|---|---|
| 정원 | 294명 |
| 전장(길이) | 31.5m |
| 선폭 | 11.3m |
| 중량(총톤수) | 294톤 |
| 최고 속도 | 35노트 |
4. 4. 한강 수상택시
190마력의 엔진으로 시속 60~65km 정도를 낼 수 있다.5. 세월호 침몰 사고
2014년 4월 16일 인천-제주 노선을 운행하던 선박 세월호가 전라남도 진도군 맹골수도 해역 인근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선장을 포함한 승무원 대부분이 승객 대피를 무시한 채 먼저 대피하였고, 회사 측에서는 대책본부를 폐쇄해 물의를 빚었다. 이 일로 인해 인천~제주 간 운항 면허를 잃고 폐업하게 되었다.[5]
세월호 침몰 사고는 단순한 해상 사고가 아니라, 안전 불감증, 규제 완화, 정경유착 등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특히, 당시 박근혜 정부의 미흡한 초기 대응과 진상 규명 노력은 진보 진영의 비판을 받았다.
세월호 침몰 이후, 해양수산부는 2014년 5월 청해진해운의 인천-제주도 노선 여객선 운항 면허를 취소했다. 청해진해운은 2016년 5월 9일 공식적으로 해산되었다.
6. 관련 회사
- 아이원아이홀딩스
- 천해지: 아이원아이홀딩스 종속기업에서 관계회사로 변경되었다. 2014년 6월 중순, 창원지방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한국산업은행에 3419만달러 (348억원)의 미결제 부채를 가지고 있었다.[31]
- 아해(정석케미칼): 일반용 도료 및 관련제품 제조업체. 2014년 5월 19일 주식회사 정석케미칼로 상호를 변경했다.[31]
- * 아해프레스프랑스: 프랑스 법인
- 세모
- 문진미디어: 서적, 잡지 및 신문 도매업체[31]
- 다판다: 기타 가공식품 도매업체[31]
- 온지구: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업체[31]
- 국제영상: 광고영화 및 비디오물 제조업체. 대표자는 김경숙이다.[31]
- 트라이곤코리아[31]
- 노른자쇼핑[31]
- 한국제약: 합성염료, 유연제 및 기타착색제 제조업체[31]
- 온나라: 낙농품 도매업체[31]
- * 온나라유통: 낙농품 도매업체[31]
- * 다이아앤골드: 낙농품 도매업체[31]
- 늘징글벨랜드[31]
- 새무리: 기타 가공식품 도매업체[31]
- SLPLUS[31]
- 키솔루션[31]
- 붉은머리오목눈이[31]
- 세모신협[31]
- * 한평신협[31]
- * 안평신협[31]
- * 전평신협[31]
- * 남강신협[31]
- * 탄방례신협[31]
- 소쿠리상사: 커피 가공업체[31]
- 청초밭영농조합법인: 음료용 및 향신용 작물 재배업체[31]
- 더편한몸의원: 일반 의원. 역삼동에 위치한 한의원이다.[31]
- 몽테크리스토카페: 서양식 음식점[31]
- 금오산맥2000: 한식 음식점[31]
- 드보브에갈레코리아: 낙농품 도매업체[31]
유병언은 1997년 부도 처리된 세모해운의 경영자였으며, 1999년 2월에 설립된 청해진해운은 유병언의 두 아들이 최대 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가 사실상 지배하는 회사이다.[5]
참조
[1]
뉴스
세월호 운영선사 청해진해운은…인천~제주항로 독점, 2010년부터 실적악화
http://biz.chosun.co[...]
朝鮮ビズ
2014-04-17
[2]
뉴스
旅客船沈没:大型クルーズ船セウォル号、日本から導入
http://www.chosunonl[...]
조선일보
2014-04-17
[3]
웹사이트
船舶紹介 フェリーなみのうえ
http://www.aline-fer[...]
マルエーフェリー・奄美海運
2014-04-17
[4]
뉴스
みぽりん、韓国最西端の島「白翎島(ペンニョンド)」へ遊びにいく~前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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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ナビ
200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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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청해진해운의 전신은 세모해운… ‘오대양 사건’ 유병언씨 아들들 소유
http://news.khan.co.[...]
京郷新聞
2014-04-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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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 홈페이지
http://big5chinese.v[...]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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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여객선사 청해진해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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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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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운항 청해진해운은 어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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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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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report: 청해진해운 기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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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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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국정원에 가장 먼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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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문서
그이후 인천-제주 노선선박은 존재하지 않는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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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용
美전문가 "여객·화물 겸용선 위험취약...규정강화해야"
http://news1.kr/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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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월호 침몰]해수부 \"선체 인양작업 19일부터 가능할 것\""
http://www.asiae.co.[...]
아시아경제
[23]
뉴스
'[진도 여객선 침몰 / 밤샘 구조] 정원 921명 국내 최대 여객船.. 日서 18년 운항하다 재작년 도입'
http://media.daum.ne[...]
조선일보
2014-04-17
[24]
문서
하야시카네 선거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군수 공장으로 다수의 조선인이 [[징용|강제동원]]되었던 [[:ja:川南工業|카와나미 공업]](川南工業) 후카호리 조선소(深堀造船所)를 전신으로 1965년 설립된 일본의 조선회사이다. 일본 조선업계의 불황에 따른 경영 악화로 1992년 [[타이완]]의 [[:zh:長榮集團|에버그린 그룹]](長榮集團)에 인수되어 초에이 조선(長栄造船)으로 개칭되었다가 2004년 다시 [[:ja:福岡造船|후쿠오카 조선]](福岡造船)에 인수되어 현재는 후쿠오카 조선 나가사키 공장이 되었다.
[25]
웹사이트
フェリーなみのうえ
http://www.wakanatsu[...]
[26]
문서
간혹 [[대한민국]] 언론들이나 일본 자료에서 이 선박을 [[미쓰비시 중공업]] [[나가사키]] 조선소에서 건조한 것으로 잘못 서술한 경우가 많은데, 마루에페리 사에서는 1994년 하야시카네 선거에서 건조한 구형 나미노우에 호(나미노우에마루)를 청해진해운에 세월호로 매각한 이후, 2012년 미쓰비시 중공업에 새로운 신형 나미노우에 호를 발주하였다. 신형 나미노우에 호는 현재 세월호가 된 구형 나미노우에 호와는 다른 선박으로, 이전 나미노우에 호와 같은 설계에 몇몇 부분만 다르게 새로 설계했다고 한다.(외형이 구형과 흡사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현재 인터넷 검색창에 フェリー波之上 또는 Ferry Naminoue 라고 검색 했을 때 미쓰비시 중공업 홈페이지에서 나미노우에 호가 개재되어 있는 이유는 현재 마루에페리에서 운용중인 신형 나미노우에 호의 건조사가 미쓰비시 중공업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하야시카네 선거는 미쓰비시 중공업과 관계가 없다고 한다.
[27]
뉴스
침몰한 세월호, 1994년 일본서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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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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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gukj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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