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투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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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운트다운 투 제로》는 핵무기의 위험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영화는 2010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었으며, 토니 블레어, 지미 카터, 미하일 고르바초프 등 정치인 및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핵무기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세계 안보 연구소와 Participant Media가 공동 제작했으며, 2010년 칸 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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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투 제로 - [영화]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감독 | 루시 워커 |
제작 | 로렌스 벤더 |
내레이터 | 게리 올드만 (프롤로그) |
음악 | 피터 골럽 |
촬영 | 로버트 채플, 게리 클라크, 브라이언 도넬, 닉 히긴스 |
편집 | 브래드 퓰러, 브라이언 존슨 |
제작사 | 파티시펀트 미디어 |
배급사 | 마그놀리아 픽처스 |
개봉일 | 2010년 1월 25일 (선댄스 영화제) |
미국 개봉일 | 2010년 7월 23일 |
상영 시간 | 90분 |
언어 | 영어 |
국가 | 미국 |
흥행 수입 | 288,000 달러 |
2. 출연진
- 그레이엄 앨리슨
- 제임스 베이커 3세
- 버락 오바마
- 지미 카터
- 토니 블레어
- 페르베즈 무샤라프
- 미하일 고르바초프
- 브루스 블레어
- 토니 블레어
- 지그뉴 브르제진스키
- 매튜 번
- 리처드 버트
- 마이크 치노이
- 미하일 고르바초프
- 앤드류 코치
- 제프리 루이스
- 로버트 맥나마라
- 버락 오바마
- 지미 카터
- 페르베즈 무샤라프
2. 1. 주연
2. 2. 조연
3. 제작진
wikitext
- 프로듀서: 닉키 보엘라
- 프로듀서: 앤드류 에반스
- 프로듀서: 애비 후레위츠
- 프로듀서: 마리안나 야로프스카야
4. 제작 과정
세계 안보 연구소와 Participant Media가 《카운트다운 투 제로》를 공동으로 개발, 자금 지원 및 총괄 제작하였다.[8]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후, 핵무기를 주제로 한 영화 제작 아이디어가 나왔다.[6] 다이앤 웨이어만은 루시 워커 감독에게 핵무기에 관한 영화 연출을 제안하여 제작이 시작되었다.[9]
영화 제작을 위해 84명 이상이 인터뷰에 참여했으며, 핵무기 폐기를 촉진하는 국제 기구인 글로벌 제로가 영화 제작을 지원했다.[9][10] 영화의 프롤로그는 게리 올드만이 내레이션을 맡았고,[2] 음악은 피터 골럽이 작곡했으며, 록 밴드 펄 잼이 "The Fixer"라는 곡을 제공했다.[2]
토니 블레어, 지미 카터, 미하일 고르바초프, 로버트 맥나마라, 페르베즈 무샤라프, 밸러리 플레임 등 주요 정치인과 전문가들이 인터뷰에 참여했다.[1][2]
영화 엔딩 크레딧에는 핵무기 비축과 핵물질 안보 유지에 항의하기 위해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전화번호가 포함되어 있다.[11]
이 영화는 2010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었으며, 칸 영화제 경쟁 부문 밖에서 상영되었다.[1][12] 당시 매그놀리아 픽처스는 북미 극장 배급권을 확보했다.[1] 이 영화는 미국 국무부 장관 힐러리 클린턴에게 비공개로 상영되었으며,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언론을 위해 영화의 일부가 상영되었다.[7][13]
칸 영화제에서 선정되어 경쟁 부문 밖에서 상영되었다.[14][15]
책 ''Apocalypse Never''의 저자인 태드 데일리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서 핵무기의 위험성에 대해 연설하도록 초청받았다. 인터뷰에서 그는 책과 영화가 거의 동시에 개봉된 것은 우연의 일치이며, ''카운트다운 투 제로''와 ''Apocalypse Never''는 같은 야망을 가지고 있으며, 그 야망은 두 가지로 나뉜다고 말했다. 1) 일반 사람들에게 핵 위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2) 폐지가 해결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16]
영화 홍보 비디오는 에머슨 칼리지의 수상 경력 문학 잡지인 ''Ploughshares''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시사회는 워싱턴 D.C.의 E 스트리트 시네마에서 열렸고, 상영은 매진되었다. 이러한 상영은 많은 군중을 불러 모았다.[17]
4. 1. 기획 및 배경
세계 안보 연구소와 Participant Media가 《카운트다운 투 제로》를 공동으로 개발, 자금 지원 및 총괄 제작하였다.[8]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후, 핵무기를 주제로 한 영화 제작 아이디어가 나왔다.[6] 다이앤 웨이어만은 루시 워커 감독에게 핵무기에 관한 영화 연출을 제안하여 제작이 시작되었다.[9]영화 제작을 위해 84명 이상이 인터뷰에 참여했으며, 핵무기 폐기를 촉진하는 국제 기구인 글로벌 제로가 영화 제작을 지원했다.[9][10] 영화의 프롤로그는 게리 올드만이 내레이션을 맡았고,[2] 음악은 피터 골럽이 작곡했으며, 록 밴드 펄 잼이 "The Fixer"라는 곡을 제공했다.[2]
영화 엔딩 크레딧에는 핵무기 비축과 핵물질 안보 유지에 항의하기 위해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전화번호가 포함되어 있다.[11]
4. 2. 인터뷰
토니 블레어, 지미 카터, 미하일 고르바초프, 로버트 맥나마라, 페르베즈 무샤라프, 밸러리 플레임 등 주요 정치인과 전문가를 포함하여 84명 이상이 이 영화를 위해 인터뷰를 했다.[9] 핵무기 폐기를 촉진하는 국제 기구인 글로벌 제로가 영화 제작을 지원했다.[10]4. 3. 음악
피터 골럽이 영화 음악을 작곡했으며, 록 밴드 펄 잼이 "The Fixer"라는 곡을 제공했다.[2] 영화의 프롤로그는 게리 올드만이 내레이션을 맡았다.[2]4. 4. 협력
핵무기 폐기를 촉진하는 국제 기구인 글로벌 제로가 영화 제작을 지원했다.[10] 이 영화는 Participant Media가 세계 안보 연구소와 함께 개발, 자금 지원, 총괄 제작했다.[8] 제작진은 노벨 평화상이 지구 온난화에 관한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의 성공 이후 앨 고어에게 수여되자 이 영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처음 떠올렸다.[6]5. 개봉 및 상영
2010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었다.,칸 영화제 경쟁 부문 밖에서 상영되었다.,매그놀리아 픽처스가 북미 극장 배급권을 확보했다.,미국 국무부 장관 힐러리 클린턴에게 비공개로 상영되었다.,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언론을 위해 영화의 일부가 상영되었다.,워싱턴 D.C.의 E 스트리트 시네마에서 시사회가 매진되었다.,일본에서는 2011년 4월 16일부터 상영을 예정하고 있었으나, 동북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으로 인한 재해 상황을 고려하여, 상영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6. 평가
데일리 버라이어티는 이 영화를 "매우 창의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이라고 칭하며, 이 영화가 "인류가 빌린 시간을 살고 있다는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친다. 현존하는 핵무기의 수, 핵무기를 만드는 쉬운 방법, 테러리스트들의 핵무기 소유에 대한 열망, 그리고 핵 안보에 대한 전 세계적인 무지함을 고려할 때,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정치적으로 긴급한 이 영화는 전 세계 관객들의 숨을 멎게 할 것이다."라고 결론지었다.[2] 이 무역 저널은 또한 "완벽한 이미지"를 만들어낸 특수 효과와 촬영 기법을 높이 평가했다.[2] 로이터의 한 평론은 이 영화가 "설득력 있게 주장되었고 매우 세련되었다"고 평했으며, 일부 장면을 "정말로 소름끼친다"고 묘사했다.[11]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 영화를 "소름 끼치는" 영화라고 칭했으며, 칸 영화제에서 상영된 드문 다큐멘터리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18] 옵서버에 글을 기고한 제이슨 솔로몬스는 이 영화를 칸 영화제에서 "주목해야 할 5편의 영화" 중 하나로 꼽았다.[15] 가디언은 이 다큐멘터리를 "놓칠 수 없는" 영화이자 "역대 최고의 공포 영화"라고 묘사했다.[19]
워싱턴 타임스는 이 영화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다. 이 신문의 평론가는 이 다큐멘터리가 "평화 운동"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전자의 평화주의적 메시지는 크고 분명하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마지막 핵 미사일을 근절하는 것이다'..."라고 결론지었다.[7]
6. 1. 긍정적 평가
데일리 버라이어티는 "매우 창의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이라고 평가하며, "인류가 빌린 시간을 살고 있다는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친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완벽한 이미지"를 만들어낸 특수 효과와 촬영 기법을 높이 평가했다.[2] 로이터는 "설득력 있게 주장되었고 매우 세련되었다"고 평가하며, 일부 장면을 "정말로 소름끼친다"고 묘사했다.[11]월스트리트 저널은 이 영화를 "소름 끼치는" 영화라고 칭했으며, 칸 영화제에서 상영된 드문 다큐멘터리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18] 옵서버의 제이슨 솔로몬스는 이 영화를 칸 영화제에서 "주목해야 할 5편의 영화" 중 하나로 꼽았다.[15] 가디언은 이 다큐멘터리를 "놓칠 수 없는" 영화이자 "역대 최고의 공포 영화"라고 묘사했다.[19]
6. 2. 비판적 평가
워싱턴 타임스는 이 영화가 "평화 운동"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전자의 평화주의적 메시지는 크고 분명하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마지막 핵 미사일을 근절하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7]7. 메시지 및 주제
존 F. 케네디가 1961년 유엔에서 한 연설, "지구의 모든 거주자는 언젠가 이 별이 거주하기에 적합하지 않게 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핵이라는 다모클레스의 검 아래에서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느다란 실에 매달린 그 검은 사고, 오산 또는 광기로 인해 언제 끊어져도 이상하지 않습니다."를 메인 테마로, 현재 세계에 존재하는 약 23,000개의 핵무기로 인해 세계가 얼마나 위험에 처해 있는지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각국의 전 총리 및 대통령 경험자,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냉전 구조 붕괴로 인해 핵무기의 위험이 더욱 가까워진 점, 핵무기 폐지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폐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해설한다. 태드 데일리 ('Apocalypse Never' 저자)는 영화 시사회에서 핵무기의 위험성과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카운트다운 투 제로'와 'Apocalypse Never'가 같은 목표, 즉 일반인에게 핵 위험을 알리고 폐지가 해결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공유한다고 말했다. 영화는 높은 수준의 핵무기 비축과 핵무기 및 물질에 대한 느슨한 안보 유지에 항의하기 위해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전화번호를 엔딩 크레딧에 포함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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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female film-makers aren't laughing at Ca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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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s scheduled for Cannes don't inspire as much excitement as nature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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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ZERO" 공개 연기에 관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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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운트다운ZERO"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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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ountdown to Zero''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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