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은 1997년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VII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여러 작품들을 아우르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 슈팅 게임, CG 애니메이션 영화, 소설,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인 비포 크라이시스, 더지 오브 케르베로스,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 파이널 판타지 VII: 에버 크라이시스, 그리고 CG 애니메이션 영화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 등이 있다. 이 프로젝트는 파이널 판타지 VII의 세계관을 확장하고, 원작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다른 작품 제작에도 영향을 미쳤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 - 파이널 판타지 VII 에버 크라이시스
    《파이널 판타지 VII 에버 크라이시스》는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 시리즈의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 스토리 재해석, 다양한 시리즈 이야기, SD 캐릭터 스타일의 2D 그래픽, ATB 전투 시스템, 무료 플레이와 뽑기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 -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은 《파이널 판타지 VII》 사건 2년 후를 배경으로 한 CG 애니메이션 영화로, 클라우드 스트라이프가 '성흔 증후군'과 세피로스 부활을 꾀하는 카다쥬 일당에 맞서는 이야기이며, 뛰어난 영상미와 액션으로 호평받았으나 스토리 난해함과 표절 논란도 있었다.
  • 스퀘어 에닉스의 프랜차이즈 - 드래곤 퀘스트
    드래곤 퀘스트는 1986년 첫 작품 출시 이후 11개의 본편 게임과 다양한 미디어 믹스를 통해 널리 알려진 일본의 대표적인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이며, 중세 유럽풍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턴제 전투, 개성적인 캐릭터, 세계관 연계 등을 특징으로 한다.
  • 스퀘어 에닉스의 프랜차이즈 - 브레이브 펜서 무사시
    《브레이브 펜서 무사시》는 1998년 스퀘어에서 개발한 액션 RPG 비디오 게임으로, 소년 무사시가 전설의 검 루미나를 찾아 알루카닛 왕국을 구하는 이야기이며, 퓨전과 루미나를 사용하는 전투 시스템, 시간 변화, 다양한 캐릭터와 미니 게임이 특징이다.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개요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 로고
원작파이널 판타지 VII
장르크로스 미디어
개발사스퀘어 에닉스
배급사스퀘어 에닉스
제작자노무라 테츠야
키타세 요시노리
플랫폼안드로이드
iOS
휴대 전화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2
플레이스테이션 4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첫 번째 발매작비포 크라이시스: 파이널 판타지 VII
첫 번째 발매일2004년 9월 24일
최신 발매작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
최신 발매일2024년 2월 29일
관련 시리즈파이널 판타지

2. 작품 목록


  • 비포 크라이시스: 파이널 판타지 VII (2004): 24개의 에피소드로 나뉜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월간 구독 기반 배포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었다. 2004년 9월 24일 NTT 도코모의 FOMA i모바일용으로 출시되었으며, 2007년 1월 30일4월 5일에 각각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EZweb용으로 출시되었다. 서구 시장 출시 계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구 시장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 더지 오브 케르베로스: 파이널 판타지 VII (2006): 1인칭 및 3인칭 슈팅 요소를 모두 갖춘 액션 게임이다. 원래 멀티플레이 모드가 있었지만 서구 버전에서는 삭제되었다. 일본에서는 2006년 1월 26일, 북미와 유럽에서는 각각 2006년 8월 15일11월 17일에 출시되었다. 현지화 버전은 출시 전에 개편되었는데, 개발자들이 게임의 일본어 버전에 만족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지화 버전에 적용된 개선 사항이 포함된 인터내셔널 버전은 Ultimate Hits 라인업의 일부로 2008년 9월 11일 일본에서 출시되었다. 게임의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스핀오프인 ''더지 오브 케르베로스: 로스트 에피소드: 파이널 판타지 VII''는 2006년 8월 22일 북미에서, 2007년 7월 26일 일본에서 출시되었다.
  •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VII (2007):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잭 페어를 조종하며, 실시간 전투 시스템을 통해 잭을 움직이고, 능력을 활성화하며, 적의 공격을 공격하거나 막을 수 있다. 일본에서는 2007년 9월 13일에 출시되었고, 북미와 유럽에서는 각각 2008년 3월 24일6월 20일에 출시되었다. 게임의 리마스터 버전인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VII 리유니온''은 2022년 말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One, Xbox Series X/S용으로 출시되었다.[1]
  •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2020): 스퀘어 에닉스가 개발하고 배급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2020년 4월 10일 플레이스테이션 4용으로 출시되었다. 1997년 오리지널을 리메이크하는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확장판인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는 PC Steam 및 플레이스테이션 5용으로 출시되었다.[2]
  • 파이널 판타지 VII: 더 퍼스트 솔저 (2021): 2021년 11월 17일에 출시된 모바일 폰용 무료 배틀 로열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Ateam Inc.가 개발하고 스퀘어 에닉스가 배급한 이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VII''의 사건보다 18년 전을 배경으로 한다. ''The First Soldier''는 신라 전력 회사가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해 솔저 후보생과 솔저를 설립하는 과정을 따른다. 게임의 전투는 미드가르의 가상 현실 재현으로 진행되며, 이는 가상 현실 시스템 및 신라 컴뱃 시뮬레이터와 유사하다.[3] 게임 플레이는 3 대 3 멀티플레이어 아레나 매치를 특징으로 하며, 액션 요소와 RPG 메커니즘, 그리고 ''파이널 판타지'' 게임 플레이 요소를 결합한다. 게임 플레이의 특성상 내러티브 요소는 많지 않지만, 배경과 설정은 게임에 포함되어 있다. 비교적 정기적인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2023년 1월 11일에 종료되었다.[4]
  • 파이널 판타지 VII: 에버 크라이시스 (2023):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이다. 2023년 9월 iOS 및 Android용으로 출시되었으며, 정식 ''Compilation'' 타이틀의 사건을 재현하고 새로운 내러티브 자료를 추가하는 에피소드형 싱글 플레이어 게임이다.
  •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 (2024): 스퀘어 에닉스가 개발하고 배급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2024년 2월 29일 플레이스테이션 5용으로 출시되었다. 이 게임은 Remake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이며, 단독으로 서도록 제작되었다.[5][6]

2. 1. 비디오 게임



'''''Before Crisis: Final Fantasy VII'''''는 24개의 에피소드로 나뉜 액션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으로, 에피소드는 월간 구독 기반 배포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었다. 2004년 베타 테스트를 거쳐 2004년 9월 24일 NTT 도코모의 FOMA i모바일용으로 출시되었으며, 2007년 1월 30일과 4월 5일에 각각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EZweb용으로 출시되었다. 서구 시장 출시 계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서구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다.

'''''Dirge of Cerberus: Final Fantasy VII'''''는 1인칭 및 3인칭 슈팅 요소를 모두 갖춘 액션 게임이다. 원래 멀티플레이 모드가 있었지만 서구 버전에서는 삭제되었다. 일본에서는 2006년 1월 26일, 북미와 유럽에서는 각각 2006년 8월 15일과 11월 17일에 출시되었다. 현지화 버전은 출시 전에 개편되었는데, 개발자들이 게임의 일본어 버전에 만족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지화 버전에 적용된 개선 사항이 포함된 인터내셔널 버전은 Ultimate Hits 라인업의 일부로 2008년 9월 11일 일본에서 출시되었다. 게임의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스핀오프인 ''Dirge of Cerberus Lost Episode: Final Fantasy VII''는 2006년 8월 22일 북미에서, 2007년 7월 26일 일본에서 출시되었다.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Crisis Core''에서는 플레이어가 잭 페어를 조종하며, 실시간 전투 시스템을 통해 잭을 움직이고, 능력을 활성화하며, 적의 공격을 공격하거나 막을 수 있다. 일본에서는 2007년 9월 13일에 출시되었고, 북미와 유럽에서는 각각 2008년 3월 24일과 6월 20일에 출시되었다. 게임의 리마스터 버전인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Reunion''은 2022년 말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One, Xbox Series X/S용으로 출시되었다.[1]

'''''Final Fantasy VII Remake'''''는 스퀘어 에닉스가 개발하고 배급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2020년 4월 10일 플레이스테이션 4용으로 출시되었다. 1997년 오리지널을 리메이크하는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확장판인 ''Final Fantasy VII Remake Intergrade''는 PC Steam 및 플레이스테이션 5용으로 출시되었다.[2]

'''''Final Fantasy VII: The First Soldier'''''는 2021년 11월 17일에 출시된 모바일 폰용 무료 배틀 로열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Ateam Inc.가 개발하고 스퀘어 에닉스가 배급한 이 게임은 ''Final Fantasy VII''의 사건보다 18년 전을 배경으로 한다. ''The First Soldier''는 신라 전력 회사가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해 솔저 후보생과 솔저를 설립하는 과정을 따른다. 게임의 전투는 미드가르의 가상 현실 재현으로 진행되며, 이는 가상 현실 시스템 및 신라 컴뱃 시뮬레이터와 유사하다.[3] 게임 플레이는 3 대 3 멀티플레이어 아레나 매치를 특징으로 하며, 액션 요소와 RPG 메커니즘, 그리고 ''Final Fantasy'' 게임 플레이 요소를 결합한다. 게임 플레이의 특성상 내러티브 요소는 많지 않지만, 배경과 설정은 게임에 포함되어 있다. 비교적 정기적인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2023년 1월 11일에 종료되었다.[4]

'''''Final Fantasy VII: Ever Crisis'''''는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이다. 2023년 9월 iOS 및 Android용으로 출시되었으며, 정식 ''Compilation'' 타이틀의 사건을 재현하고 새로운 내러티브 자료를 추가하는 에피소드형 싱글 플레이어 게임이다.

'''''Final Fantasy VII Rebirth'''''는 스퀘어 에닉스가 개발하고 배급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2024년 2월 29일 플레이스테이션 5용으로 출시되었다. 이 게임은 Remake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이며, 단독으로 서도록 제작되었다.[5][6]

2. 1. 1. 오리지널 시리즈

원작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스토리를 가진 게임들이다.

2. 1. 2. 리메이크 시리즈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의 리메이크 시리즈는 원작을 현대적인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들이다.

2. 1. 3. 기타 게임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외전격 게임들이다.

2. 2. 영상 매체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 (2005)는 "컴필레이션"을 위해 기획된 첫 번째 작품이자 두 번째로 출시된 작품으로, 파이널 판타지 VII의 직접 출시된 속편이다. 2005년 9월 14일 일본에서, 2006년 4월 24일과 25일 각각 유럽과 북미에서 출시되었다. 2006년 4월 3일 로스앤젤레스의 아크라이트 극장에서 서양 영화 특별 상영회를 가졌다. 또한, 그래픽 수정, 추가 장면, 영어 및 일본어 버전의 재녹음된 음성 작업을 특징으로 하는 영화의 감독판인 어드벤트 칠드런 컴플리트도 제작되었다. 어드벤트 칠드런 컴플리트는 2009년 북미(6월 2일), 유럽(7월 27일), 호주(10월 7일)에서 블루레이 독점판으로 출시되었다. 일본 한정판 세트에는 파이널 판타지 XIII 데모가 포함되었다.파이널 판타지 VII의 2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CG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라스트 오더: 파이널 판타지 VII파이널 판타지 VII의 핵심 사건인 니블헤임 마을의 파괴를 자세히 다룬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이다. 라스트 오더는 2005년 9월 14일 일본에서, 2007년 2월 6일 북미에서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 한정판인 ''어드벤트 피시스''와 함께 제공되었다. ''어드벤트 피시스''는 77,777개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이 OVA는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다. 리메이크 출시와 함께 라스트 오더는 공식 ''컴필레이션''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2. 2. 1.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 (2005)

파이널 판타지 VII의 2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CG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2. 2. 2. 라스트 오더: 파이널 판타지 VII (2005)

(내용 없음)

2. 3. 기타 매체

노지마 카즈시게는 《어드벤트 칠드런》 홍보를 위해 "온 어 웨이 투 스마일"(On a Way to Smile)이라는 단편 소설 시리즈를 집필했다. 이 소설들은 2009년 4월 16일에 단행본으로 묶여 발매되었다. "덴젤의 경우"(Case of Denzel) 애니메이션은 모든 《어드벤트 칠드런 컴플리트》에 포함되었다. 노지마는 또한 《파이널 판타지 VII 레터럴 바이오그래피: 터크스 ~The Kids Are Alright~》라는 소설을 썼으며, 이 소설은 《어드벤트 칠드런》 직전의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삽화는 토지마 쇼우가 그렸다. 노지마가 저술한 또 다른 소설인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두 개의 과거의 흔적》은 2021년 7월 15일에 일본어로, 2023년 3월 20일에 영어로 발매되었다. 이 소설은 에어리스와 티파가 서로 과거의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을 담고 있다.[7]

《파이널 판타지 VII G-바이크》(Final Fantasy VII G-Bike)는 2014년 10월 30일에 iOS 및 안드로이드로 출시되었다. 이 게임의 서양 출시도 계획되었다. 이 게임은 일본 개발사인 사이버커넥트2가 개발했다. 개발자들은 《G-바이크》가 《파이널 판타지 VII》 및 컴필레이션과 관련이 있지만, 컴필레이션 자체와는 관련이 없으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지속적인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G-바이크》는 서양 출시 없이 2015년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 3. 1. 온 더 웨이 투 어 스마일

노지마 카즈시게가 집필한 단편집이다.

2. 3. 2. 파이널 판타지 VII 레터럴 바이오그래피: 터크스 ~The Kids Are Alright~

어드벤트 칠드런 직전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2. 3. 3.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두 개의 과거의 흔적

에어리스와 티파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3. 설정



''파이널 판타지 VII''의 배경은 산업 사회 또는 탈산업 사회 SF 환경으로 묘사되는 세계이다. 이 세계는 시리즈 등장인물들에 의해 "행성"으로 불리며, 일부 스퀘어 에닉스 홍보 자료와 게임 스태프에 의해 "가이아"로 소급하여 명명되었다. 행성의 생명력은 라이프스트림이라고 불리며, 행성의 모든 것에 생명을 부여하는 영적 에너지의 흐름이다. 가공된 형태는 "마황"으로 알려져 있다.

''VII''과 그 프리퀄에서, 라이프스트림은 거대 기업 신라에 의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결국 행성을 위험하게 약화시켜, 행성 위의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의 존재를 위협하고 있다. ''VII''의 주요 내러티브는 아발란치라고 알려진 생태 테러리스트 단체와 신라 사장 루퍼스 신라, 비밀 조직 터크스, 인간에게 마황을 투여하여 만들어진 정예 전투 부대 SOLDIER를 포함한 그들과의 갈등을 다룬다.

결국, 모두가 신라의 실험을 통해 만들어졌고, 자신의 기원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면서 미쳐버린 SOLDIER의 일원인 세피로스, 그리고 행성의 모든 생명을 파괴하려는 외계 생명체 제노바의 위협을 받게 된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용병이자 자칭 전직 SOLDIER인 클라우드 스트라이프, 꽃을 파는 소녀이자 고대 부족인 세트라의 마지막 생존자인 에어리스 게인즈브루, 클라우드의 소꿉친구 티파 록하트, 그리고 신라의 실험으로 불멸이 된 전직 터크스 빈센트 발렌타인이 있다.

갈등 과정에서 세피로스는 행성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기 위해 메테오라는 파괴적인 마법을 소환한다. 에어리스는 메테오를 막을 수 있는 방어 기제인 홀리를 소환하려다 세피로스에게 살해당한다. 결국, 일행은 세피로스를 물리치는 데 성공하고, 라이프스트림은 홀리를 강화하여 메테오를 성공적으로 막는다.

''컴필레이션'' 타이틀은 핵심 내러티브의 연속이자 확장으로, 다양한 등장인물에 초점을 맞춘다. ''어드벤트 칠드런''은 ''VII'' 이후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작되며, 전 세계 사람들이 지오스티그마라는 질병에 걸리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클라우드는 세피로스의 의지를 구현한 존재들인 카다쥬, 로즈, 야주와 대결하게 된다. ''비포 크라이시스''는 ''VII''의 6년 전을 배경으로 하며, 터크스와 아발란치의 초기 형태 간의 대결을 그린다. ''크라이시스 코어''는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지만, 잭스 페어의 시점에서 사건을 따라간다. 잭스와 교류하는 등장인물 중에는 제네시스 랩소도스가 있다. ''더지 오브 케르베로스''는 ''어드벤트 칠드런'' 1년 후를 배경으로 하며, 빈센트가 딥그라운드와의 갈등에 초점을 맞춘다. ''라스트 오더''는 제노바가 원래 보관되었고 세피로스가 처음으로 자신에 대해 알게 된 니블헤임에서의 사건 동안 발생한다.

3. 1. 세계관



''파이널 판타지 VII''의 배경은 산업 사회 또는 탈산업 사회 SF 환경으로 묘사되는 세계이다. 이 세계는 시리즈 등장인물들에 의해 "행성"으로 불리며, 일부 스퀘어 에닉스 홍보 자료와 게임 스태프에 의해 "가이아"로 소급하여 명명되었다. 행성의 생명력은 라이프스트림이라고 불리며, 행성의 모든 것에 생명을 부여하는 영적 에너지의 흐름이다. 가공된 형태는 "마황"으로 알려져 있다.

''VII''과 그 프리퀄에서, 라이프스트림은 거대 기업 신라에 의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결국 행성을 위험하게 약화시켜, 행성 위의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의 존재를 위협하고 있다. ''VII''의 주요 내러티브는 아발란치라고 알려진 생태 테러리스트 단체와 신라 사장 루퍼스 신라, 비밀 조직 터크스, 인간에게 마황을 투여하여 만들어진 정예 전투 부대 SOLDIER를 포함한 그들과의 갈등을 다룬다.

결국, 모두가 신라의 실험을 통해 만들어졌고, 자신의 기원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면서 미쳐버린 SOLDIER의 일원인 세피로스, 그리고 행성의 모든 생명을 파괴하려는 외계 생명체 제노바의 위협을 받게 된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용병이자 자칭 전직 SOLDIER인 클라우드 스트라이프, 꽃을 파는 소녀이자 고대 부족인 세트라의 마지막 생존자인 에어리스 게인즈브루, 클라우드의 소꿉친구 티파 록하트, 그리고 신라의 실험으로 불멸이 된 전직 터크스 빈센트 발렌타인이 있다.

갈등 과정에서 세피로스는 행성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기 위해 메테오라는 파괴적인 마법을 소환한다. 에어리스는 메테오를 막을 수 있는 방어 기제인 홀리를 소환하려다 세피로스에게 살해당한다. 결국, 일행은 세피로스를 물리치는 데 성공하고, 라이프스트림은 홀리를 강화하여 메테오를 성공적으로 막는다.

''컴필레이션'' 타이틀은 핵심 내러티브의 연속이자 확장으로, 다양한 등장인물에 초점을 맞춘다. ''어드벤트 칠드런''은 ''VII'' 이후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작되며, 전 세계 사람들이 지오스티그마라는 질병에 걸리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클라우드는 세피로스의 의지를 구현한 존재들인 카다쥬, 로즈, 야주와 대결하게 된다. ''비포 크라이시스''는 ''VII''의 6년 전을 배경으로 하며, 터크스와 아발란치의 초기 형태 간의 대결을 그린다. ''크라이시스 코어''는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지만, 잭스 페어의 시점에서 사건을 따라간다. 잭스와 교류하는 등장인물 중에는 제네시스 랩소도스가 있다. ''더지 오브 케르베로스''는 ''어드벤트 칠드런'' 1년 후를 배경으로 하며, 빈센트가 딥그라운드와의 갈등에 초점을 맞춘다. ''라스트 오더''는 제노바가 원래 보관되었고 세피로스가 처음으로 자신에 대해 알게 된 니블헤임에서의 사건 동안 발생한다.

3. 2. 주요 등장인물



클라우드 스트라이프는 파이널 판타지 VII과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의 주인공이다.

에어리스 게인즈브루/Aerith Gainsborough영어는 고대종 세트라의 마지막 생존자이다.

티파 록하트/Tifa Lockhart영어는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의 소꿉친구이다.

빈센트 발렌타인/Vincent Valentine영어은 신라의 실험으로 불멸의 존재가 된 전직 터크스이다.

세피로스/Sephiroth영어는 신라 컴퍼니의 실험으로 탄생한 강력한 솔저이다.

잭스 페어/Zack Fair영어파이널 판타지 VII의 등장인물로,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의 친구이자 멘토이다.

제노바는 행성을 위협하는 외계 생명체이다.

아발란치는 신라에 대항하는 환경 테러리스트 조직이다.

터크스는 신라 컴퍼니의 비밀 조직이다.

메테오 강하 동안 미드가르 지하에 갇힌 솔저 분파는 딥그라운드(Deepground)이다.

3. 2. 1. 클라우드 스트라이프

파이널 판타지 VII과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의 주인공이다.

3. 2. 2. 에어리스 게인즈브루

에어리스 게인즈브루는 고대종 세트라의 마지막 생존자이다.

3. 2. 3. 티파 록하트

클라우드의 소꿉친구이다.

3. 2. 4. 빈센트 발렌타인

신라의 실험으로 불멸의 존재가 된 전직 터크스이다.

3. 2. 5. 세피로스

세피로스는 신라 컴퍼니의 실험으로 탄생한 강력한 솔저이다.

3. 2. 6. 잭스 페어

잭스 페어는 파이널 판타지 VII의 등장인물로,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의 친구이자 멘토이다.

3. 2. 7. 제노바

제노바는 행성을 위협하는 외계 생명체이다.

3. 2. 8. 아발란치

아발란치는 신라에 대항하는 환경 테러리스트 조직이다.

3. 2. 9. 터크스

터크스는 신라 컴퍼니의 비밀 조직이다.

3. 2. 10. 딥그라운드

메테오 강하 동안 미드가르 지하에 갇힌 솔저 분파는 딥그라운드(Deepground)이다.

4. 제작 과정

4. 1. 기획

2009년 E3에서 ''파이널 판타지 VII''의 디렉터이자 ''컴필레이션''의 공동 제작자인 키타세 요시노리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은 ''파이널 판타지 VII''의 디렉터와 캐릭터 디자이너인 키타세 요시노리와 노무라 테츠야가 제작했다. 스퀘어 에닉스는 "다형 콘텐츠"를 향한 첫 번째 단계로, "잘 알려진 자산을 여러 플랫폼에서 제공하여 가능한 한 많은 청중에게 제품을 노출시키는" 마케팅 및 판매 전략을 정의했다. 키타세는 ''VII''이 선택된 이유에 대해, 시리즈의 다른 게임보다 결말이 캐릭터와 설정을 위한 훨씬 더 많은 개발 기회를 열어두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컴필레이션'' 제작에는 강력한 재정적 이점이 있었으며, 스퀘어와 에닉스 합병 직전 ''파이널 판타지 X-2'' 출시로 촉발된 재정적 호황에 따라, 당시 CEO였던 와다 요이치는 ''파이널 판타지 VII'' 스토리에 대한 팬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다.

가장 먼저 구상된 타이틀은 ''어드벤트 칠드런''으로, 원래는 CGI 컷신을 제작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Visual Works에서 제작한 단편 영화 프레젠테이션으로 기획되었다. ''어드벤트 칠드런''을 영화가 아닌 비디오 게임으로 만들 계획이 고려되었지만, Visual Works의 게임 제작 경험 부족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영화로 남게 되었다. 프로젝트 시작의 주요 조건 중 하나는 나오라 유스케, 우에마츠 노부오 등 오리지널 스태프를 재결합하는 것이었다. ''어드벤트 칠드런'' 개발이 시작된 후, 팀은 하나의 타이틀로는 ''VII'' 세계관을 완전히 탐구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결정했다. 노무라 자신은 원래 이 영화가 프로젝트의 유일한 결과물일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게임의 제작에 놀라움을 표했다.

4. 2. 개발

타바타 하지메일본어스퀘어 에닉스 모바일 부서의 신입 사원 시절, 노무라 테츠야로부터 터크스를 소재로 한 비디오 게임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고 ''Before Crisis''를 구상했다. 키타세 요시노리의 1인칭 슈팅 게임에 대한 애정과 개발자에게 주어진 도전 과제는 빈센트의 무기 선택과 함께 ''Dirge of Cerberus''에 영감을 주었다. 시리즈가 확고해지고 ''Advent Children''과 ''Before Crisis''가 출시되기 전, 제작진은 다른 총기를 사용하는 ''파이널 판타지'' 주인공을 이러한 게임에 등장시키는 것을 고려했다. ''Crisis Core''는 단순히 ''파이널 판타지'' 스핀오프나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용 ''Before Crisis'' 이식작으로 시작되었으나, 키타세 및 노무라와의 논의를 거쳐 또 다른 ''Compilation'' 타이틀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Advent Children'' 이후 ''Before Crisis'' 제작은 제작진이 흔히 사용하는 약어의 문자 표기 방식을 시작했다. 'AC'는 ''Advent Children'', 'BC'는 ''Before Crisis'', 'CC'는 ''Crisis Core'', 'DC'는 ''Dirge of Cerberus''를 의미했다. ''Crisis Core''의 제목이 ''Before Crisis Core''로 고려되면서 그 순서가 거의 깨질 뻔했지만, 제목의 "''Before''" 부분이 곧 삭제되면서 우연히 그 순서가 만들어졌다. ''Before Crisis''는 2002년에 개발을 시작했다. ''Compilation''은 2003년 ''Advent Children''의 발표와 함께 처음 공개되었다. 그 시점까지 시리즈의 어떤 타이틀도 오리지널과 같은 전통적인 롤플레잉 게임이 아니었다. 전통적인 RPG는 오랜 제작 기간과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므로 프로젝트가 너무 눈에 띄었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제작진의 또 다른 고려 사항 중 하나는 팬층의 반발 때문에 ''X-2''처럼 가볍게 만들지 않는 것이었다. 반대로 ''파이널 판타지 X-2''를 제작하면서 제작진은 완전히 진지한 전통적인 RPG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를 통해 ''Compilation''의 원작이 탄생하게 되었다.

''Advent Children''이 제작을 시작한 첫 번째 ''Compilation'' 타이틀이었지만, 후반 작업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개발을 시작한 두 번째 타이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Before Crisis''가 먼저 출시되었다. ''Before Crisis''는 또한 원래 북미 지역 출시를 계획했지만, 당시 북미에서 사용 가능한 휴대폰으로는 게임을 실행할 수 없었다. 또한, 프로듀서 이토 코세이가 2008년 스퀘어 에닉스를 떠나고 타바타가 다른 프로젝트로 옮겨가면서 현지화는 어려워졌다.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매드하우스는 ''Before Crisis''를 홍보하기 위한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의 성공과 ''VII''의 중요한 장면이 ''Advent Children''에서 불필요하게 단절되었다고 느낀 제작진의 감정으로 인해, 이 스튜디오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것이 결국 ''Last Order''가 되었다. ''Crisis Core''는 원래 액션 게임이 될 예정이었지만, 액션 요소를 통합하면서 제작진의 디자인 강점을 유지하면서 액션 RPG가 되었다.

와다 요이치는 2006년, ''Compilation'' 타이틀의 개발 및 출시가 여전히 진행 중일 때, ''Compilation''은 ''파이널 판타지 VII''의 20주년인 2017년까지 활성 프랜차이즈로 유지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Advent Children Complete'' 작업을 마친 후, 제작진은 시리즈에서 휴식을 취했지만, 미래의 타이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파이널 판타지 VII''과 관련된 인터뷰에서, 노무라 테츠야를 포함한 여러 제작진은 ''Compilation''이 처음부터 세 개의 게임과 한 편의 영화로만 확장될 의도였으며, ''Crisis Core''의 출시로 끝맺음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의 이유는 더 이상 출시하면 시장이 포화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5. 평가

{{VG 시리즈 리뷰

|gr = 아니요

|game1 =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

|mc1 = 88/100

|game2 = 다크 오브 세르베로스: 파이널 판타지 VII

|mc2 = 57/100

|game3 =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VII

|mc3 = 83/100

|game4 =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mc4 = 87/100[8]

|game5 =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

|mc5 = 92/100[9]

}}

원작 ''VII''은 거의 모든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고 이후 고전 게임으로 컬트적인 지위를 얻었지만, ''컴필레이션''의 작품들은 종종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며, ''컴필레이션'' 전체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이 있었다. 2007년 7월, 잡지 ''엣지''(Edge)는 이 작품들이 "높은 수준일 수도 있지만, 원작의 왜곡도 존재한다"고 썼다. RPG 사이트의 알렉스 도날드슨은 ''크라이시스 코어'' 리뷰를 통해, ''컴필레이션''이 "''파이널 판타지 VII''의 설정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어드벤트 칠드런''과 ''다크 오브 세르베로스''를 비판하고, ''Before Crisis''의 원작 게임 캐릭터 부족을 지적하면서, 그는 ''크라이시스 코어''를 ''컴필레이션''의 "첫 번째 클래식 [''파이널 판타지 VII''] 스핀오프"라고 생각했다. ''RPGFan''의 스티븐 메이어링크는 ''크라이시스 코어'' 이전의 ''컴필레이션'' 작품들이 "스토리를 확장, 연장, 수정하여 어떤 사람들은 알아볼 수 없는 혼란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Polygon''에 글을 쓴 알렉사 레이 코리에아는 매우 비판적이었으며, ''컴필레이션'' 작품 중 좋은 작품은 거의 없으며, 1997년 [PlayStation] 원작을 "싸구려로 만들 뿐"이라고 말했다.

''어드벤트 칠드런''에 대한 리뷰는 엇갈린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비평가들은 프레젠테이션, 그래픽 및 팬들의 호소력에 찬사를 보냈지만, 모든 리뷰는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스토리의 맥락과 전달 방식이 혼란스럽다는 데 동의했다. 서양 비평가들은 ''라스트 오더''에 대해 긍정적이었지만, 이 OAV는 주요 사건을 소급 수정한 점 때문에 일본 팬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고, 이로 인해 제작진은 ''크라이시스 코어''에서 이벤트를 충실하게 재현하도록 노력했다. ''Before Crisis''는 일본에만 출시되어 서양에서는 제한적인 관심을 받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게임 플레이와 그래픽을 모바일 게임에서 인상적이라고 칭찬하면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크 오브 세르베로스''에 대한 의견은 확실히 엇갈렸다. 많은 사람들이 스토리와 캐릭터, 특히 빈센트의 캐릭터와 발전에 초점을 맞춘 것에 대해 칭찬했지만, 비평가들은 그래픽과 게임 플레이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렸다. 일본 잡지 ''패미통''(Famitsu)은 이 게임에 대해 지연된 시점에 매우 비판적인 리뷰를 했다. ''크라이시스 코어''는 일반적으로 칭찬을 받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캐릭터의 친밀한 묘사와 액션 지향적인 게임 플레이를 즐겼지만, 일부에서는 ''VII''의 팬들을 위한 게임이라는 비판도 있었다. ''컴필레이션'' 비평가들은 일반적으로 ''크라이시스 코어''를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꼽았다.

현재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는 메타크리틱에서 87/100으로 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8] ''IGN''의 톰 마크스는 이 게임을 "완전한 재창조"라고 부르며, 전투 시스템, "실제 감정적 흐름으로 살을 붙인 스토리" 및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을 칭찬했지만, 게임의 채우기 요소와 때로는 복잡한 새로운 플롯 포인트 및 사이드 미션을 비판했다. 그는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의 지루한 채우기 요소와 복잡한 추가 요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고전 작품에 새롭고 흥미로운 생명을 불어넣으면서 그 자체로 훌륭한 RPG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10] ''The Daily Dot''의 나힐라 본필리오는 "게임의 네오 누아르, ''블레이드 러너'' 스타일의 설정이 거칠지만 진심 어린 분위기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정교한 레벨 디자인, 매끄러운 메커니즘, 중독성 있는 게임 플레이, 흥미진진한 전투가 결합되어 올해 최고의 게임 중 하나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완성되었다"고 덧붙였다.[11] ''IGN''과 ''GameSpot''은 안티 히어로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캐릭터 아크를 보여주는 클라우드의 처리에 만족했다.[10][12]

5. 1. 엇갈린 평가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의 작품들은 원작 《파이널 판타지 VII》이 거의 모든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고 고전 게임으로 컬트적인 지위를 얻은 것과는 달리,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2007년 7월, 잡지 《엣지》는 이 작품들이 "높은 수준일 수도 있지만, 원작의 왜곡도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RPG 사이트의 알렉스 도날드슨은 《크라이시스 코어》 리뷰를 통해, 《컴필레이션》이 "《파이널 판타지 VII》의 설정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RPGFan》의 스티븐 메이어링크는 《크라이시스 코어》 이전의 《컴필레이션》 작품들이 "스토리를 확장, 연장, 수정하여 어떤 사람들은 알아볼 수 없는 혼란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Polygon》에 글을 쓴 알렉사 레이 코리에아는 《컴필레이션》 작품 중 좋은 작품은 거의 없으며, 1997년 PlayStation 원작을 "싸구려로 만들 뿐"이라고 비판했다.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에 대한 리뷰는 엇갈린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비평가들은 프레젠테이션, 그래픽 및 팬들의 호소력에 찬사를 보냈지만, 모든 리뷰는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스토리의 맥락과 전달 방식이 혼란스럽다는 데 동의했다. 서양 비평가들은 《라스트 오더》에 대해 긍정적이었지만, 이 OAV는 주요 사건을 소급 수정한 점 때문에 일본 팬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Before Crisis》는 일본에만 출시되어 서양에서는 제한적인 관심을 받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게임 플레이와 그래픽을 모바일 게임에서 인상적이라고 칭찬하면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크 오브 세르베로스》에 대한 의견은 엇갈렸다. 많은 사람들이 스토리와 캐릭터, 특히 빈센트의 캐릭터와 발전에 초점을 맞춘 것에 대해 칭찬했지만, 비평가들은 그래픽과 게임 플레이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렸다. 일본 잡지 《패미통》은 이 게임에 대해 지연된 시점에 매우 비판적인 리뷰를 했다. 《크라이시스 코어》는 일반적으로 칭찬을 받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캐릭터의 친밀한 묘사와 액션 지향적인 게임 플레이를 즐겼지만, 일부에서는 《VII》의 팬들을 위한 게임이라는 비판도 있었다. 《컴필레이션》 비평가들은 일반적으로 《크라이시스 코어》를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꼽았다.

현재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는 메타크리틱에서 87/100으로 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8]IGN》의 톰 마크스는 이 게임을 "완전한 재창조"라고 부르며, 전투 시스템, "실제 감정적 흐름으로 살을 붙인 스토리" 및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을 칭찬했지만, 게임의 채우기 요소와 때로는 복잡한 새로운 플롯 포인트 및 사이드 미션을 비판했다.[10] 《The Daily Dot》의 나힐라 본필리오는 "게임의 네오 누아르, 《블레이드 러너》 스타일의 설정이 거칠지만 진심 어린 분위기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고 언급했다.[11] 《IGN》과 《GameSpot》은 안티 히어로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캐릭터 아크를 보여주는 클라우드의 처리에 만족했다.[10][12]

5. 2. 작품별 평가

파이널 판타지 VII 원작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컬트적인 고전 게임으로 자리 잡았지만,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 작품들은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일부 비평가들은 ''컴필레이션''이 원작의 설정을 왜곡하거나 지나치게 벗어났다고 비판했다.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는데, 그래픽과 팬 서비스는 호평받았지만,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스토리가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있었다. 라스트 오더는 주요 사건을 소급 수정하여 일본 팬들에게 비판받았고, 제작진은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VII에서 원작 이벤트를 충실하게 재현하려 노력했다.

다크 오브 세르베로스: 파이널 판타지 VII는 스토리와 캐릭터, 특히 빈센트 발렌타인의 캐릭터와 발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그래픽과 게임 플레이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렸다.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VII는 대체로 칭찬을 받았으며, 캐릭터 묘사와 액션 지향적인 게임 플레이가 호평을 받았지만, 일부에서는 ''파이널 판타지 VII'' 팬만을 위한 게임이라는 비판도 있었다. ''컴필레이션'' 비평가들은 일반적으로 ''크라이시스 코어''를 시리즈 최고 작품으로 꼽았다.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는 전투 시스템, 스토리,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을 칭찬받았지만, 일부 채우기 요소와 복잡한 플롯은 비판받았다.[10] 클라우드의 캐릭터 묘사는 안티 히어로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10][12]

5. 3. 판매량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은 2006년까지 일본에서 100만 장, 북미에서 130만 장, 유럽에서 10만 장이 팔려 전 세계적으로 총 24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오리지널 버전은 2009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400만 장이 판매되었다.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 컴플리트》 또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여, 일본 출시 첫날 10만 장이 판매되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3 콘솔의 판매량 증가의 이유로 언급되었다.

《파이널 판타지 VII 비포 크라이시스》는 출시 첫날 20만 명의 사용자를 기록하여 당시까지 가장 많이 팔린 모바일 게임이 되었으며, 2006년 6월까지 160만 번 접속되었다. 《다크니스 비fore - 파이널 판타지 VII》는 첫 주에 39만 2천 장이 출하되었고, 북미에서 46만 장, 유럽에서 27만 장이 판매되었다.

《파이널 판타지 VII 크라이시스 코어》는 출시 당일 일본에서 35만 장이 판매되었고, 미국에서는 출시 첫 달 30만 1,600장이 판매되었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210만 장이 판매되었다.

6. 유산 및 영향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의 제작 과정은 이후 공통된 신화를 공유하는 게임의 하위 시리즈인 ''파브라 노바 크리스탈리스 파이널 판타지'' 제작에 영감을 주었으며, 컴필레이션 제작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활용했다. 개별적으로, ''Before Crisis''#REDIRECT의 인기는 ''파브라 노바 크리스탈리스'' 하위 시리즈 내에서 또 다른 모바일 타이틀 제작에 영감을 주었다. 이 타이틀은 원래 ''파이널 판타지 아기토 XIII''라는 제목이었지만, 이후 플랫폼을 변경하고 ''파이널 판타지 타입-0''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어드벤트 칠드런''의 전투 시퀀스는 또한 ''파이널 판타지 XIII''의 전투 시스템을 제작할 때 토리야마 모토무에게 영감을 주었다. 전 직원들은 ''파이널 판타지 X''와 같은 다른 타이틀의 확장과 함께, 컴필레이션이 서양에서 시리즈의 시장 존재감과 팬들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비난했다.

전 세계적으로, 리메이크는 3일 만에 350만 부 이상을 출하 및 판매했다.[13] 이는 플레이스테이션 4 게임 중 가장 큰 출시 중 하나였으며, 이전 기록 보유자인 ''마블 스파이더맨'' (330만 부)과 ''갓 오브 워'' (310만 부)의 출시 판매량을 넘어 역대 가장 빠르게 판매된 PS4 독점작이 되었다.[14][15]

6. 1. 파브라 노바 크리스탈리스 파이널 판타지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의 제작 경험은 공통된 신화를 공유하는 게임의 하위 시리즈인 ''파브라 노바 크리스탈리스 파이널 판타지'' 제작에 영감을 주었으며, 컴필레이션 제작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활용했다. ''Before Crisis''의 인기는 ''파브라 노바 크리스탈리스'' 하위 시리즈 내에서 또 다른 모바일 타이틀인 ''파이널 판타지 타입-0'' (원래 ''파이널 판타지 아기토 XIII''였으나 플랫폼 변경 후 이름 변경) 제작에 영향을 주었다. ''어드벤트 칠드런''의 전투 시퀀스는 토리야마 모토무에게 ''파이널 판타지 XIII''의 전투 시스템을 제작할 때 영감을 주었다.

6. 2. 파이널 판타지 XIII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의 제작 과정에서 얻은 교훈은 공통된 신화를 공유하는 게임의 하위 시리즈인 ''파브라 노바 크리스탈리스 파이널 판타지'' 제작에 영감을 주었다. 특히 ''어드벤트 칠드런''의 전투 시퀀스는 토리야마 모토무에게 영감을 주어 ''파이널 판타지 XIII''의 전투 시스템을 제작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6. 3. 리메이크 시리즈의 성공

파브라 노바 크리스탈리스 파이널 판타지 제작에는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의 제작 과정에서 얻은 교훈이 활용되었고, 컴필레이션의 사고 과정은 공통된 신화를 공유하는 게임의 하위 시리즈 제작에 영감을 주었다. ''Before Crisis''#REDIRECT의 인기는 ''파브라 노바 크리스탈리스'' 하위 시리즈 내에서 또 다른 모바일 타이틀인 ''파이널 판타지 타입-0'' (파이널 판타지 아기토 XIII에서 플랫폼 변경 및 이름 변경) 제작에 영향을 주었다. ''어드벤트 칠드런''의 전투 시퀀스는 토리야마 모토무가 ''파이널 판타지 XIII''의 전투 시스템을 제작할 때 영감을 주었다. 하지만, 전 직원들은 컴필레이션이 파이널 판타지 X와 같은 다른 타이틀의 확장과 함께 서양에서 시리즈의 시장 존재감과 팬들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비난했다.

전 세계적으로, 리메이크는 3일 만에 350만 부 이상을 출하 및 판매했다.[13] 이는 플레이스테이션 4 게임 중 가장 큰 출시 중 하나였으며, 마블 스파이더맨 (330만 부)과 갓 오브 워 (310만 부)의 출시 판매량을 넘어 역대 가장 빠르게 판매된 PS4 독점작이 되었다.[14][15]

참조

[1] 웹사이트 Introducing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REUNION {{!}} Square Enix Blog https://square-enix-[...] 2022-06-17
[2] 웹사이트 FINAL FANTASY VII REMAKE INTERGRADE on Steam https://store.steamp[...] 2024-04-11
[3] 웹사이트 FF7: The First Soldier Hopes To Get Battle Royale Fans Into Final Fantasy https://www.ign.com/[...] 2021-11-01
[4] 웹사이트 Final Fantasy 7 Battle Royale The First Soldier Shutting Down Barely a Year After Launch https://www.ign.com/[...] 2022-10-12
[5] 웹사이트 Final Fantasy VII Rebirth Revealed As Name Of Remake Part 2, Part Of A Trilogy https://www.gamespot[...] 2022-06-17
[6] 트윗 We're delighted to present messages from Final Fantasy VII Rebirth creative director Tetsuya Nomura, director Naoki Hamaguchi and producer Yoshinori Kitase. 2022-06-17
[7] 웹사이트 Final Fantasy VII Remake: Traces of Two Pasts (Novel) by Kazushige Nojima: 9781646091775 {{!}} PenguinRandomHouse.com: Books https://www.penguinr[...] 2023-09-29
[8] 웹사이트 Final Fantasy VII Remake for PlayStation 4 Reviews https://www.metacrit[...] CBS Interactive 2020-04-06
[9] 웹사이트 Final Fantasy VII Rebirth https://www.metacrit[...] 2024-02-22
[10] 웹사이트 Final Fantasy 7 Remake Review https://www.ign.com/[...] 2020-04-06
[11] 뉴스 You should be using all this extra time to play 'Final Fantasy VII Remake' https://www.dailydot[...] 2020-04-17
[12] 웹사이트 Final Fantasy 7 Remake Review - Cruel One-Winged Angel's Thesis https://www.gamespot[...] CBS Interactive 2020-04-06
[13] 뉴스 Final Fantasy 7 Remake launch numbers broke 3.5 million in first 3 days https://www.gamesrad[...] 2020-04-21
[14] 뉴스 Final Fantasy 7 Remake Is The Fastest-Selling PS4 Exclusive https://screenrant.c[...] 2020-04-21
[15] 뉴스 "Final Fantasy VII Remake" Hits Record 3.5 Million Downloads in First 3 Days https://www.thewrap.[...] 2020-04-2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